와, 이야기가 정말 놀랍네요! AI가 만든 음악이 박람회의 주제곡으로 선정되었다니요? 그래도 그 음악은 노래를 만든 교사의 의도와 메시지를 담아낸 것으로 보이네요. 물론 AI가 창작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인간의 아이디어와 감성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상황은 예술과 기술의 교차점에서 우리가 새로운 정의와 기준을 고민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다양한 시도와 논의를 통해 예술의 미래를 함께 모색해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_Auto Generated by ChatGPT_
@@Asuka-y1j 어려운 문제임. 한해 관련 졸업자만 수만명인데 ai 관련 프로그램은 그 범위가 광검위해서 그 범위 전공자만 한해 수십만명의 전공자가 배출됨. 성우 그래픽 음악 회계 기타 등등. ai가 전공자의 영역을 파고든다면 그 수많은 전공자들은 지난 수십년간 공부해온 지식과 기술의 가치는 길가의 돌맹이 같은 휴지조각처럼 변하는 거임. 그림은 사진이 발명된 순간부터 죽은게 아닌 사실주의의 죽음을 의미함. 역으로 초현실주의 같은 장르의 발전을 가져왔음. 하지만 ai가 대체한 전공은 그런게 가능한가? 라고 한다면 불가능함. 사진과 비교하기보단 다수의 노동력을 대체하던 기계혁명과 러다이트운동에 가까운 전공자들의 반발에 가까움
그건 능력이 아니라 저작물 무단 학습 패턴화한 알고리즘으로 출력하는 AI들의 패턴을 "이걸 입력하면 랜덤 뽑기가 잘 되네?" 파악 하는것 밖에 안됨ㅋㅋㅋ 진짜 능력은 AI를 만들어내고 알고리즘을 직접 짜고 학습하고 데이터를 어떻게 적법하게 비용을 지불하며 가져올 수 있느냐지ㅋㅋㅋ
옛날에 기계식 시계를 쓰던 시절에 전자시계의 등장으로 기계식 시계는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줄 알았지만 브랜드의 헤리티지, 고품질의 퀄리티를 앞세우는 고급화 전략으로 살아 남았듯이 예술계 쪽에서도 이런 인간 예술의 헤리티지, 각자 아티스트의 감정표현 및 전달 그리고 장인정신을 내세워 고급화 시키는 전략으로 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arizona16485 발전은 하겠는데 결국 기존 저작물 패턴화 한거라 악보 음계가 정해져 있다곤하지만 없는걸 만들어내는 능력은 없어서 양자 컴퓨터 상용화 되는게 아닌이상 한계가 옴. 패턴화 하는 알고리즘등에 사람의 주관이 들어갈 수밖에 없기도하고. 완벽하게 음악을 창작을 하고 생성하려면 멀었음.
Suno AI 입니다 pro 라이센스로 1년단위 구매한다면 1년에 약 12만원정도 들고 무료로 한달에 10곡 정도씩 뽑아낼 수 있습니다. 곡 한번 만드는데 10코인씩 들어가며 한번에 2개씩 1:58 간격으로 만들어집니다. 더 길게 작업하고 싶으면 원하는 곡을 선택해서 추가작업도 가능합니다. 가사 없이도 가능하고 자동가사 만들기도 가능하며 가사를 직접 적는것도 가능합니다 관심있으면 검색해서 무료본으로 몇곡씩 뽑아도 될 듯 해보입니다 ㅋㅋ
AI는 완전대체가 아니라 사람과의 시너지를 발휘할 때 포텐이 터지는거임 다만 그 시너지를 내야 할 사람들이 수준이 맞지 않으니 도태되는거고 모든 분야에 AI가 생기고 있지만 N년차 종사자들중엔 이분처럼 AI를 반기는 사람들이 훨씬 많고 실력없는 사람들이나 AI를 배척하려고 함
형석이형은 정말 오래오래 보고싶음 우리나라 작곡가들 중에서 곡은 너무나 당연하고 사람까지 명품임 쉽게 쉽게 말하지만 내용은 깊이가 있는 생각이 활짝 열린 사람 이런분이 작가분도 한분계신데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이런분들이 사라지고 희소해지는것 같아서 오래오래 보고싶은 이유
자꾸 사진작가가 나오자 화가들이 다른 길을 찾았다, Ai 도 기술이니 안쓰면 도태당하는게 맞다는 글들이 보이길래 난 생각이 달라서 적어봄. Ai 기술 발전이 잘못됐다는게 아님. 문제는 사진가랑 화가는 각자의 분야가 확연히 구분되지만 AI 그림과 직접 그린 그림은 구분이 어렵다는 점임. (음악도 마찬가지) 딸깍하면서 난 예술을 하고 있다는 사람들이 꼴볼견인것도 그 이유임. 21세기에는 사진작가와 화가가 다른 분야로 경쟁을 하는 것 처럼 Ai도 분리되어야한다고 생각함. Ai 출품작을 제한한 대회와, 누가누가 Ai 를 더 잘 다루는지 Ai 작품만 출품하는 대회 이런식으로 나눈다던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음악과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콩쿠르를 같이 심사하지 않는것처럼. Ai 를 잘 쓰는 것도 능력이다는 말에는 동의하지만 그게 한땀한땀 직접 손으로 창작하는 사람의 노력과는 동일하게 봐선 안된다고 봄.
그 노력이 이제 물거품이 되겠죠. 먼 거리를 이동하려면 승마술을 배워야 했지만, 그들이 아무리 열심히 스킬을 연마한다고 해도 오늘날 큰 의미가 있을까요? 지금이야 님처럼 프롬프팅을 "딸칵"이라고 표현하는 이들이 있지만, 향후 십 년만 지나도 그 "딸칵"이 표준적인 잣대가 될 겁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는 걸 승마와 비교하여 누구도 "딸칵"이라고 표현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우리 인류는 보다 간편하고 효율 좋은 일을 하는 방향으로 계속 발전해 나갈 겁니다.
더 이상 ai가 없는 창작은 없고 배척은 시간을 늦출뿐 막을수가 없지 실력이 부족한 사람은 부족한 실력을 ai로 메꾸게 되는거고 상상력이 부족한 사람은 ai를 통해 또다른 상상력을 얻을수있지 그리고 ai도 현재까지는 관련 지식이 충분히 있어야 쓸수있기에 문제없다 생각함 말이 딸깍이지 아직은 보조프로그램밖에 안되니까 3~4년 더지나면 모르겠네
생성형 AI가 상요화 되기 이전에 AI가 예술 분야에 들어오기는 힘들거라고 예측했던 이유가 예술은 '창작'의 영역이어서 그랬던건데, 지금의 AI는 인간이 만들어둔 창작물을 바탕으로 여러 특징들을 학습해서 완전히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창작이 아닌 어찌보면 끼워맞추기에 가까운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음. 그렇다고 지금 AI가 무능하다는건 아니고 난 AI를 이렇게까지 발전시킨 그 똑똑한 상위 몇 퍼센트의 개발자들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어떤 그림이 AI가 만들었따는 사실이 밝혀지면 뭔가 넘쳐났던 벅차오름이 식듯이 아무리 AI까 발전해도 made by "인간" 이 하나가 주는 그 대단함은 AI가 대체할 수 없지. 도미노를 AI를 활용해 수억개를 하루만에 만들어서 완벽히 넘어뜨렸다고 해도 인간이 한 땀 한 땀 세운 도미노 수천개를 넘어뜨리는게 훨씬 감동을 주는 것처럼
이제 창작물의 퀼리티가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정의될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이제 음악은 아무나 만들 수 있게 됬지만 실제로 직접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아직 적습니다. 그림도 아무나 그릴 수 있게 됬지만 실제로 잘 그릴 수 있는 사람은 적습니다. 디지털세계의 끝은 결국 현실세계로의 회귀가 아닌가 싶습니다.
작품이라면 몰라도 상품이라면 과정의 차이가 결과로 드러나지 않는 한 소비자를 설득하긴 힘들겠죠. 다만 창작자의 서사와 창작과정 자체가 결과로서, 상품의 일부로서 소비될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적인 화가의 미술작품보다 조잡하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 내가 낳아서 기른 아이가 그린 그림에 더 돈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을테니까요. 대신, 그만큼 단순한 상품으로서의 예술은 비싼 돈 주고 인간한테 사려고 하지 않겠지요. 수퍼마켓 안내방송에 깔리는 배경음악이나 과자 봉지에 들어가는 디자인 같은 것들은 인공지능이 수천, 수만 배 싼 값에 수천억 배 더 삘리 만들 수 있을테고...그렇게 인간 예술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면 시장크기 자체가 줄어서 결국 예술산업 종사자의 숫자도 크게 줄어드는 건 필연일 듯 합니다.
저런 기술력이 앞으로 범죄에 노출될거라 확신하기에 더욱 암울함 기술이 발전할수록 본인 스스로의 존재를 결코 증명하지 못할것임 끝없는 발전과 풍요, 탐욕에만 눈이 멀어버린 우생학적 가치관에 함몰된 인간들이 가장 위험하고, 결국 상대적으로 무능력한 압도적 다수의 인간들을 조롱하면서 죽음과 멸종까지도 몰고갈 위험인자들임 발전이란것도 균형과 상생을 고려하지 않으면 결국 무슨 소용일까 싶다 극단적인 싸패들에게는 씨알도 안먹히겠지만
예술은 이젠 결과가 아닌 그 과정이 주목받게 될거고, 그 시작이 더 주목받게 될 수도... 예술의 가치는 창작자의 스토리가 중요하게 작용 될겁니다. 이제는 일단 결과물 만들어두고 거기에 적당한 의미부여하며 스토리 짜집기 식 현대예술 보다는 그 이상의 초현대예술(?)이 탄생할겁니다
대체 공정성이 어디서 나오는거임? 기술이 발전하는데 해당툴을 안쓰고 과거의 기술을 쓰는게 공정한것임? 스포츠임? 마라톤하는데 옆에서 배츠타고 이겼음 이게 아니잖음 Ai툴도 아무 노력없이 잘쓰는거아님 해보세요 좋은 작품이 나오나 그럼 벌써 그거갖고 다들 때돈벌지 꽁으로 먹어지면 개나소나하지
@@kimjaehan9393 아니 인공지능이라는 것 자체가 여러 사람들에게 "학습" 을 해서 돌아가는 시스템인데, 학습시킨게 유명한 사람들의 노래부터 이것저것 다 들어간다고요 ㅋㅋ 코드 덩어리가 그냥 자동으로 노래 뽑아냅니까? 다 여러곳에서 배껴온거예요. 이걸 도덕적 잣대로 해석하시네
어쩌면 당연한 흐름인 거 같음 옛날에는 순수 악기 연주만이 음악이였다면 전자 음악이 생겨났고 물감으로 그린 그림만 미술이였다면 컴퓨터로 그린 웹툰도 미술이 된 거 처럼.. 그렇다고 순수 악기, 그림이 오리지널리티가 없어졌냐? 그건 아니잖아..다시 새로운 흐름이 온거고 앞서고싶으면 AI를 잘 다루는 사람이 되면 되는 것임
@@thankuverymuchmiky옛날엔 지금처럼 지하철 타고 버스 타고 하는 일상이 인간미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았을 듯. 걸어가면서 마차 타면서 풍경 즐기는 게 좋았던 거죠. 그런데 지금 그런 얘기하는 사람 하나도 없죠. 인간미라는 것도 항상 상대적인 거예요.
창작도 안해본 사람들이 말 참 쉽게하네. 창작하는 사람들은 평생을 거기에 다 쏟아붙는다. 매일 고통받는다. 근데 뭐 명령좀 작성할줄 알아야하니 창작으로 인정한다?? 뭔 ......개 우스워졌네. 당신들이 창작이나 한번 해보고 하는 이야기?? 10년이상 창작 한번 해봤나?
@hjk2920 전부다 논점과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쓰레기는 표절하고 유명한 인간들 그 인간들은 부와 재산이 목적이지 실제 고통겪는 창작자들은 유명하지도 않고 따로있어요. 그만큼 창작이 어렵다는 반증입니다. 제 논점은 창작을 쉽게 논한다였다는건데 뭔 이상한 이야기들만 하고 있는지.
현재 Ai는 해당분야에 아무 지식이나 경험 없는 사람한테는 도움이 될 순 있겠는데, 아직 완전히 인간을 대체할 수는 없어보임 해당분야 종사자나 프로들은 프롬프트 수백 수천번 돌릴 시간에 직접 작업해서 시안 쫙쫙 뽑아내고 거기서 골라서 추가작업 하는게 훨씬 빨라서.. 물론 이것도 5년만 지나도 사람 따잇 직전까지 올 거 같음
과거 죄다 표절곡 요새는 뭘 표절했는지도 중요하지 않음. 이미 진작에 한 10년전부터 한곡만 베끼는걸 넘어서 섞기 시작했음. 지금은 대여섯곡을 섞어버리니 사실상 DJ가 디깅한곡 자연스럽게 넘기는 믹스곡이랑 다를게 없어짐. AI라고 차별하지말고 그냥 좋으면 듣고 안좋으면 버려
수학문제를 푼다고 치면 원래 종이에 연필로 치던걸 온라인 시험으로 바뀐게 종이 악보에서 작곡 프로그램으로 바뀐느낌이고, 지금 AI 작곡은 수학 공식 하나도 모르고, 문제 접근법 풀이법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와서 간결하고 정확하게 문제풀이 해줘 라고 요청하면 수학문제가 자동으로 풀리는 급임. 이렇게 단편적 도구의 발전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음.
예술의영역이 가장 힘들거라 생각했은데..진짜 미래 알수가없다..
ai가 그린 그림이 1위한적도있었는디..
그거 다 사람이 만든 거 짜깁기해서 만드는 거라던데 뭘
@@김재훈-w2m 사람도 이것저것 영감받아서 그리는데 다를게뭐임 ㅋ
생각보다 예술이 그리 거창한 영역이 아니었던걸수도..
@@user-xgq23das2d영감 받아서 그리는게 짝짓기임
@@davidmatt3031그건 너무 평면적인 사고라고 생각해요 어디 동네 뒷산보다는 에베레스트를 오를려는 등산가들이 더 많은 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가사 보니까 분석이 좋네욬ㅋㅋㅋㅋㅋ좋아할것들 잘 넣었넴
심사도 ai가 해도 똑같을듯
첫 부분 들었을때부터 ai 딱 느낌이 오는데
새삼스럽게
ai도 사용하는사람마다 퀄리티가 달라지지
챗gpt도 어떻게 물어보냐에 따라 답퀄리티 달라지듯이
ai도 잘쓰는게 이제 능력인 사회임
프롬프트 개고수ㅋㅋ
ㄹㅇAi도 머리 좋아야 제대로 뽕뽑음ㅋㅋㅋㅋㅋ
ㄹㅇ 프롬프트 씹고수노 ㅋㅋㅋㅋ
공유되나 ㅋㅋㅋㅋㅋㅋ
프롬포트도 쉬운게 아닌데 ㅋㅋ 개고수 개웃김
ㄹㅇ 근데 AI가 막상 사람들 일자리를 뺏는다기보단 산업의 구조 자체가 바뀌는게 맞을듯 ㅇㅇ 예를 들자면 코딩을 직접 하는게 아닌 AI에게 정확하고 디테일한 지시를 하는.. 코딩에서 프롬프팅 같은 개념으로 넘어갈듯
딸깍 한번으로 멜론1위 두게제~
내가 에이아이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태행~ 얘들아!!... 실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8 이런 해석은 굉장히 신선하네요. 본인의 자리가 분명히 위협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셨으면서도, 또 바뀌는 미래를 거부하지는 않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거부하지 않는게 아니라 거부할 수 없는것입니다.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도태되는것..
@@종달새-i7h 거부할 수 없다 해도 보통 받아들이지 못해 도태되는 경우가 많은데, 저분은 새로운 해석으로 적응하려는 모습을 보여 대단하단 뜻입니다. 그뜻이 그뜻이지요
이런 해석은 굉장이 신선한데요, 본인의 자리가 분명히 위협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셨으면서도
괜히 나이 들어서도 업계 탑티어가 아니지.
수용적인 생각을 가지고 사니까 트랜드나 장비 활용도 안 밀리는거고
ai도 활용하기 나름임
나이 들어서 그럼
ai한테 음악 만들어줘라고만 말한다고 단순하게 음악이 만들어지는건 아님. ai를 통해서 자신이 머릿속에 그린 음악을 생생하고 더욱 개선되게 만들 수 있음
그게단순한거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도구와 수단이라는 의미네
자신의 머리속에 난잡한것도 정리해주는 ai로 또 씀. 그냥 소재만 던져주는 대충인간
@@jarydd4029동문서답
딸깍충 변명 안들어줘
결과만 보는 세상에서 과정이 언제부터 중요했다고..
다만 출처 따지듯이 ai유무는
표기 해야겠지
왜 표기함ㅋㅋ 인간들도 예명 가명 쓰는데
왜? Ai라고 적어둬야 선입견 가진 사람들이 기피하고 그래야 기존 예술인들이 돈 버니까?
그게 오히려 예술의 발전을 막는....
지들 밥줄 끊길까 두려운..
만약에 ai라고 표기안하면
ai로 바이든이 전쟁선포 연설하는거 영상으로 조작가능하다고 생각해보셈;
ai 워터마크 표기가 예전부터 엄청 논쟁이많음...
전쟁뿐만아니라 잘못된정보 유출로 주가조작도 가능해짐
@@udontnome518 대체 이 멍청한 소리는 ㅋㅋㅋㅋㅋ 바이든이 연설하는거랑 음악 만드는 게 같니 능아야?
왜 예술작품에서 예시가 바이든 연설로감 ㅋㅋㅋㅋ
AI는 모든 걸 만들 수 있지만 동시에 모든 걸 만들 수 없기도하다.
1:38 이 말처럼 인간이 어떤 철학과 삶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명령을 내리는가에 따라 AI는 전혀 다른 결과물을 내놓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사람이 만들지 못한건 AI는 현재 못만들어요
사람이 만든거 패턴화 한것에 불과한지라
ai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네 이제막 걸음마 단계에서 조차 시뮬레이션 돌려서 연구던 창작이던 새로운 결과물을 내놓는데 만들수 없다느니 못만든다니 허허
와, 이야기가 정말 놀랍네요! AI가 만든 음악이 박람회의 주제곡으로 선정되었다니요? 그래도 그 음악은 노래를 만든 교사의 의도와 메시지를 담아낸 것으로 보이네요. 물론 AI가 창작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인간의 아이디어와 감성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상황은 예술과 기술의 교차점에서 우리가 새로운 정의와 기준을 고민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다양한 시도와 논의를 통해 예술의 미래를 함께 모색해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_Auto Generated by ChatGPT_
요즘은 댓글도 AI가 쓰나 ㅋㅋㅋ 어지럽다
이거 쓰려고 계정 만들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뭐야 미친 ㅋㅋㅋㅋ
@@저능아들을위한팩폭기컨셉이 아니고 진짜 api 써서 만든 봇인듯? 이런 거 만드는 튜토리얼도 많음
이거 유튜브 내용 요약해주는 AI랑 유튜브 API까지 쓰면 이런댓글 양산 가능임ㅋㅋㅋㅋ
젤 먼저 정복당함ㅋㄱㅂㄱㅋ
AI 나오면 세무 회계 이런쪽으로 대체될줄 알았는데 예술 영역이 제일 빠름 ㅋ
전문직이 대체 제일 늦게됨 법관련이 제일늦게 대체될듯 권한의 영역이라
오히려 프로그래머가 제일 먼저 따잇당할듯
개발자들한테 예술은 대체못한다고 도발하니까 그럼…
@@johndo2061전문직은 권한문제도 있지만 책임문제가 가장 커서 ㄷㄷ 하나라도 잘못되면 ai기계를 부셔야되냐 ai만든 사람을 조져야되나 답도없음
@@Pyeonghwanuritekbyuljachido전문직이 ai로 대체 되면 사실상 ai가 인류를 지배하게 되는거죠. 그래도 된다는 사회적 합의가 있기 전에는 대체될 가능성은 없다고 봄.
AI를 안 쓰는게 뒤처지는 시대임
그니까 ㅇㅇ 그냥 도구일뿐이지 ㅋㅋ 사진기 나왔다고 풍경 그림 그리는 사람들 없어졌나
@@Asuka-y1j 초상화, 행사 기록화 그리던 화가들 대부분 밥줄 끊겼었지
@@Eric_Cartman001 기술력 딸리면 도태되는거지 ㅇㅇ
증기 기관이 처음 나왔을 때도 수제 방직기 돌리던 상업자들이 증기 기계들을 부수고 대규모 반발을 일으켰죠
@@Asuka-y1j 어려운 문제임. 한해 관련 졸업자만 수만명인데 ai 관련 프로그램은 그 범위가 광검위해서 그 범위 전공자만 한해 수십만명의 전공자가 배출됨. 성우 그래픽 음악 회계 기타 등등. ai가 전공자의 영역을 파고든다면 그 수많은 전공자들은 지난 수십년간 공부해온 지식과 기술의 가치는 길가의 돌맹이 같은 휴지조각처럼 변하는 거임. 그림은 사진이 발명된 순간부터 죽은게 아닌 사실주의의 죽음을 의미함. 역으로 초현실주의 같은 장르의 발전을 가져왔음. 하지만 ai가 대체한 전공은 그런게 가능한가? 라고 한다면 불가능함. 사진과 비교하기보단 다수의 노동력을 대체하던 기계혁명과 러다이트운동에 가까운 전공자들의 반발에 가까움
프롬프트 잘 짜는것도 능력임
그건 능력이 아니라 저작물 무단 학습 패턴화한 알고리즘으로 출력하는 AI들의 패턴을
"이걸 입력하면 랜덤 뽑기가 잘 되네?" 파악 하는것 밖에 안됨ㅋㅋㅋ
진짜 능력은 AI를 만들어내고 알고리즘을 직접 짜고
학습하고 데이터를 어떻게 적법하게 비용을 지불하며 가져올 수 있느냐지ㅋㅋㅋ
@@oo-p1t프롬프트 엔지니어링도 엄연한 공학 분야가 되지 않았나요 충분히 유능하다고 평가할만한것 같은데
@@oo-p1t 과연 그 잣대는 어딨는 걸까?
@@oo-p1t 선생님~
"진짜 능력은 AI를 만들어내고 알고리즘을 직접 짜고" 개발자라는 직업이 있어요~
유튜브 숏츠만 봐도 AI 천국인데 개발자 보다 돈 많이 버는 사람들 많은데 시대에 뒤쳐진 보수적 생각말고 돈 벌 생각 삽시다~
@@oo-p1t써보기는 하셨나요? Ai 잘쓰는 사람과의 격차는 생각 이상으로 결과물에서 뚜렷하게 차이가 납니다.
옛날에 기계식 시계를 쓰던 시절에 전자시계의 등장으로 기계식 시계는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줄 알았지만 브랜드의 헤리티지, 고품질의 퀄리티를 앞세우는 고급화 전략으로 살아 남았듯이
예술계 쪽에서도 이런 인간 예술의 헤리티지, 각자 아티스트의 감정표현 및 전달 그리고 장인정신을 내세워 고급화 시키는 전략으로 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근데 저거 만들어본 사람은 알거임. 다 저런 느낌으로 제작함.
듣자마자 Suno AI인거 알겟더라 ㄷㄷ
@@seolin104앞으론 더 모르게 발전할걸?1년뒤부터다 비약적으로 바뀜 예능계도 끝장
Ai를 이용해서 만들면 어차피 좋은거 아니야?
응 아니야 인간들은 쏟아지는 것들에겐 더 야박하거든
Ai의 능력은 기하급수로 올라가기때문에 몇 년만 지나도 이젠 못 알아챌걸
@@arizona16485 발전은 하겠는데 결국 기존 저작물 패턴화 한거라
악보 음계가 정해져 있다곤하지만 없는걸 만들어내는 능력은 없어서 양자 컴퓨터 상용화 되는게 아닌이상 한계가 옴.
패턴화 하는 알고리즘등에 사람의 주관이 들어갈 수밖에 없기도하고.
완벽하게 음악을 창작을 하고 생성하려면 멀었음.
좋은 노래를 들을 수 있어 좋네요
Suno AI 입니다
pro 라이센스로 1년단위 구매한다면 1년에 약 12만원정도 들고
무료로 한달에 10곡 정도씩 뽑아낼 수 있습니다.
곡 한번 만드는데 10코인씩 들어가며 한번에 2개씩 1:58 간격으로 만들어집니다.
더 길게 작업하고 싶으면 원하는 곡을 선택해서 추가작업도 가능합니다.
가사 없이도 가능하고 자동가사 만들기도 가능하며 가사를 직접 적는것도 가능합니다
관심있으면 검색해서 무료본으로 몇곡씩 뽑아도 될 듯 해보입니다 ㅋㅋ
이와중에 홍보ㅋㅋㅋㅋㅋ
굿
@@peterkim7412 홍보가 아니라 정보;; Suno AI를 만든 개발자가 이런 영상 댓글에 홍보하겠냐 생각이란걸 좀 해라 무조건 아니꼬워하지말고..
어차피 이마저도 금방 묻힐듯ㅋㅋ ai 배우다가 지쳐서 걍 멈췄습니다
잘 알고 있네. 이제는 AI를 사용하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대회의 성격에 맞춰서 AI의 활용 여부를 조건으로 달면 해결될 문제긴 하네요. 그나저나 노래가 좋아서 놀랐습니다 ㅎㅎ
솔랭의 제왕 애디~
무관견 ㅈㅊ들 때려잡는 애디장군님 만세~
캬
@@justsoSO997젠첩을 왜 젠첩이라고 말하지 못 해
젠첩 참교육은 애황ㅋㅋㅋ
야야야 니가 나보다 공모전에대해서 잘알아?
AI은 단순히 툴이다
과거엔 악보를 종이에 펜으로 그리고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녹음 했다면
이제는 컴퓨터로 작사작곡 하고 컴퓨터 내에 있는 악기로 녹음 한다
그렇다고 지금 악기가 안쓰이는것도 아니고 그저 툴의 발전일 뿐이다
이게 맞지 하나의 도구일뿐임 ㅈㄴ호들갑은 ㅋㅋ
@@차지환-h8v 예체능 현업자로 기존작업들이 쉬워지긴 함. 이런 기능을 사용 못하는 현직자들 밥줄 끊기는게 보임. 결론은 따라가지 못하면 밥줄 끊김ㅇㅇ
AI는 완전대체가 아니라 사람과의 시너지를 발휘할 때 포텐이 터지는거임
다만 그 시너지를 내야 할 사람들이 수준이 맞지 않으니 도태되는거고
모든 분야에 AI가 생기고 있지만 N년차 종사자들중엔 이분처럼 AI를 반기는 사람들이 훨씬 많고 실력없는 사람들이나 AI를 배척하려고 함
@@무슨반응 그건 너무 일반화임
인공의식 수준의 강인공지능이 등장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이걸 어케 모를수가 있냐 누가 들어도 ai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문가도 모른다잖아요ㅜ
그냥 듣자마자 ai인데 sns안하는 5,60대만 심사한듯
전남이래잖아 ㅋㅋㅋㅋ
전라도는 한통속인데 알고도 모르는척해주는거지
@@LOLGOATCHOVY 이거지 ㅋ
@@김환-l7z 콜롬버스 오늘도 1승 적립ㅋㅋ
ai 쓰는건 도구일뿐이지만 그 데이터를 누구의 것을 쓰느냐가 가장 관건...
Ai가 누굴 왜 딱 집어서 쓰냐 전세계 모든 곡들 다 학습해서 믹스하는거지
@@Sitpai 아뇨 그게 아니라 사용자가 어떤 데이터를 쓰는가의 문제를 말하는것이었습니다. 믹스를 할지언정 결국 ai에 데이터를 집어넣고 응용하고 쓰는 사람은 사람이라서..
사실 현 시점에서 음악이 너무 많아서 완전히 새로운 노래를 만들수가 없음
그래서 스스로 생각해서 새로운 노래를 만들어도 다른 어딘가에 비슷한 노래나 음악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그렇기 때문에(자료양이 많으니까) AI로 만들면 만드는 시간도 단축되고 좋은 노래도 뽑히는듯
어디선가 들어본 노래면 그냥 니 노래가 별로라는거임
형석이형은 정말 오래오래 보고싶음
우리나라 작곡가들 중에서
곡은 너무나 당연하고 사람까지 명품임
쉽게 쉽게 말하지만 내용은 깊이가 있는
생각이 활짝 열린 사람
이런분이 작가분도 한분계신데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이런분들이
사라지고 희소해지는것 같아서
오래오래 보고싶은 이유
처음 들은 사람들은 모를수 있지 근데 AI 가 만든노래들 많이 들어보니까 티가 난다
김형석 씨가 생각이 아주 트여있네요
자꾸 사진작가가 나오자 화가들이 다른 길을 찾았다, Ai 도 기술이니 안쓰면 도태당하는게 맞다는 글들이 보이길래 난 생각이 달라서 적어봄.
Ai 기술 발전이 잘못됐다는게 아님. 문제는 사진가랑 화가는 각자의 분야가 확연히 구분되지만 AI 그림과 직접 그린 그림은 구분이 어렵다는 점임. (음악도 마찬가지) 딸깍하면서 난 예술을 하고 있다는 사람들이 꼴볼견인것도 그 이유임.
21세기에는 사진작가와 화가가 다른 분야로 경쟁을 하는 것 처럼 Ai도 분리되어야한다고 생각함. Ai 출품작을 제한한 대회와, 누가누가 Ai 를 더 잘 다루는지 Ai 작품만 출품하는 대회 이런식으로 나눈다던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음악과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콩쿠르를 같이 심사하지 않는것처럼. Ai 를 잘 쓰는 것도 능력이다는 말에는 동의하지만 그게 한땀한땀 직접 손으로 창작하는 사람의 노력과는 동일하게 봐선 안된다고 봄.
그 노력이 이제 물거품이 되겠죠. 먼 거리를 이동하려면 승마술을 배워야 했지만, 그들이 아무리 열심히 스킬을 연마한다고 해도 오늘날 큰 의미가 있을까요? 지금이야 님처럼 프롬프팅을 "딸칵"이라고 표현하는 이들이 있지만, 향후 십 년만 지나도 그 "딸칵"이 표준적인 잣대가 될 겁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는 걸 승마와 비교하여 누구도 "딸칵"이라고 표현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우리 인류는 보다 간편하고 효율 좋은 일을 하는 방향으로 계속 발전해 나갈 겁니다.
예술이라는게 사람의 영감, 영혼 이런게 들어가는건 줄 알았는데 예술마저 먹히네 진짜 ai가 인간을 정복하는 날이 올것같음
어떤노래가 이별하고 바로쓴곡이란 사실이 중요한거지.그게 다른감동을주기도하고.
반대로 감동받아서 울고있는데 이거 AI가만든곡이에요.그러면 현타오겠지.돌아가신 부모님 목소리 AI로 들으면 어떨까??
그게 감동이고 예술인가?예술의 가치는 과정에 또한 있다.
반쪽짜리 예술,즉 감동은없고 감탄만있는,현타가오는 그건 가치로따지면 반쪽짜리이하다.
지금이야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다음 세대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kimjaehan9393 다음세대가 왜 중요하지.그리고 다음세대면 사이보그인가 반은 로보트이고 반은 인간인?택시기사나 음식점하려고 10년을 준비하진않지만,음악하나만들거나 심지어 그림하나,제대로할라고 10년은 해야합니다.예술이뭔지나알고들그러는지.ai를 응원하는 심리가 무엇인지들.왜 신나있는지들.
@@1004chamna 응원하고 말고가 아니라, 거스를 수 없는 추세라는 거죠. 그럼 어쩔 수 있나요? 받아들여야죠.
@@1004chamnaAI가 모든 컨셉까지 스스로 창조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AI를 도구로 써서 자신의 컨셉을 구현시킨 곡일 뿐임
김창섭~ 네가만든 world~
나도 듣자마지 이거랑비슷해보엿는데
더 이상 ai가 없는 창작은 없고 배척은 시간을 늦출뿐 막을수가 없지
실력이 부족한 사람은 부족한 실력을 ai로 메꾸게 되는거고
상상력이 부족한 사람은 ai를 통해 또다른 상상력을 얻을수있지
그리고 ai도 현재까지는 관련 지식이 충분히 있어야 쓸수있기에 문제없다 생각함
말이 딸깍이지 아직은 보조프로그램밖에 안되니까
3~4년 더지나면 모르겠네
생성형 AI가 상요화 되기 이전에 AI가 예술 분야에 들어오기는 힘들거라고 예측했던 이유가 예술은 '창작'의 영역이어서 그랬던건데, 지금의 AI는 인간이 만들어둔 창작물을 바탕으로 여러 특징들을 학습해서 완전히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창작이 아닌 어찌보면 끼워맞추기에 가까운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음.
그렇다고 지금 AI가 무능하다는건 아니고 난 AI를 이렇게까지 발전시킨 그 똑똑한 상위 몇 퍼센트의 개발자들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어떤 그림이 AI가 만들었따는 사실이 밝혀지면 뭔가 넘쳐났던 벅차오름이 식듯이
아무리 AI까 발전해도 made by "인간" 이 하나가 주는 그 대단함은 AI가 대체할 수 없지.
도미노를 AI를 활용해 수억개를 하루만에 만들어서 완벽히 넘어뜨렸다고 해도
인간이 한 땀 한 땀 세운 도미노 수천개를 넘어뜨리는게 훨씬 감동을 주는 것처럼
그걸 ㅂ쉰이라 부름
흠... 그러면 AI로 만들어서 사람이 만들었다고 속여야 가장 벅찬 작품을 만들 수 있겠군요.
아 구분이 되냐고 ㅋㅋㅋㅋ
???: 그래서 푸바오 얼굴 구분할 수 있냐고ㅋㅋㅋ
@@JC-bh3pr AI가 발전하는만큼 AI를 통제하는 프로그래머 수요도 늘어난다고 함요. 직업들도 그에 따라 생겨나면서 구분하는 방법도 똑같이 늘어날듯
전문가도 구분못하는데 출처가의미가있음? GMO마냥 인체에 영향이 불확실하다 이런것도 아니고
요즘은 ai 활용잘하는게 능력이지
응~ 딸깍이쥬?
불과 4~5년전만 해도 예술창작분야는 AI가 대체할 수 없다했는데. 예술쪽이 가장먼저 털릴줄은 몰랐지..ㅋㅋ
아니!! 인간의 사치영역말고 귀찮은거 해달라고!!
솔직히요즘 양산형 웹소만봐도 이거ai인가싶은거많음
뜌땨.. 뜌우땨이 뜌땨땨 우땨야
저 노래 사이트 뭐 별다른 조작 없이
진짜 그냥 내가 지금 여기에 쓰는 댓글처럼 글만 입력 해도 자동으로 노래 나오는 건데;;; 어제 저걸 써봐서 그런지 겁나 어색하고 그 뜬금 없는 템포가 귀에 거슬리게 들렸는데
1:38 새겨 듣겠습니다.
인간이 죽음을 목표로 하던 말던 그곳으로 가는것과 같습니다
와 작곡가 말 잘하네
예언하건대 이제 몇년안에 인간들의 생각하는 수준이 현저히 떨어질것이다. 지금보다 더 많이.
AI가 발전해도 예술과 창작은 인간을 넘어서지 못 할 것이라고 했는데 가장 먼저 적용되고 넘어서고 있는게 이 분야들이라니
이제 창작물의 퀼리티가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정의될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이제 음악은 아무나 만들 수 있게 됬지만 실제로 직접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아직 적습니다. 그림도 아무나 그릴 수 있게 됬지만 실제로 잘 그릴 수 있는 사람은 적습니다. 디지털세계의 끝은 결국 현실세계로의 회귀가 아닌가 싶습니다.
작품이라면 몰라도 상품이라면 과정의 차이가 결과로 드러나지 않는 한 소비자를 설득하긴 힘들겠죠. 다만 창작자의 서사와 창작과정 자체가 결과로서, 상품의 일부로서 소비될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적인 화가의 미술작품보다 조잡하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 내가 낳아서 기른 아이가 그린 그림에 더 돈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을테니까요. 대신, 그만큼 단순한 상품으로서의 예술은 비싼 돈 주고 인간한테 사려고 하지 않겠지요. 수퍼마켓 안내방송에 깔리는 배경음악이나 과자 봉지에 들어가는 디자인 같은 것들은 인공지능이 수천, 수만 배 싼 값에 수천억 배 더 삘리 만들 수 있을테고...그렇게 인간 예술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면 시장크기 자체가 줄어서 결국 예술산업 종사자의 숫자도 크게 줄어드는 건 필연일 듯 합니다.
노래도 무대에서 잘 부를려면 누구나 할수있음80년대도 아니고
현대미술은 미술이 아니다라는것이 이 댓글로 반박이 됨
됐...
그걸 지금도 하고 있는 시장이 있습니다. 수제 가죽 공방이죠
요즘은 아이디어가 중요해지는 시대인 것 같아요
AI가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해도 거기에 명령이나 질문을 넣는 건 우리 몫이니까
저런 기술력이 앞으로 범죄에 노출될거라 확신하기에 더욱 암울함
기술이 발전할수록 본인 스스로의 존재를 결코 증명하지 못할것임
끝없는 발전과 풍요, 탐욕에만 눈이 멀어버린 우생학적 가치관에 함몰된 인간들이 가장 위험하고, 결국 상대적으로 무능력한 압도적 다수의 인간들을 조롱하면서 죽음과 멸종까지도 몰고갈 위험인자들임
발전이란것도 균형과 상생을 고려하지 않으면 결국 무슨 소용일까 싶다
극단적인 싸패들에게는 씨알도 안먹히겠지만
딥페이크랑 목소리 학습해서 영상 통화로 보이스피싱이 훨씬 발달할 걸 생각하면 후덜덜 합니다 젊은 사람들도 속을텐데 나이 지긋하신분들은 오죽할까요...ㅠㅠㅠㅠ
예술은 이젠 결과가 아닌 그 과정이 주목받게 될거고, 그 시작이 더 주목받게 될 수도... 예술의 가치는 창작자의 스토리가 중요하게 작용 될겁니다. 이제는 일단 결과물 만들어두고 거기에 적당한 의미부여하며 스토리 짜집기 식 현대예술 보다는 그 이상의 초현대예술(?)이 탄생할겁니다
솔직히 ai를 잘 쓰는 것도 능력이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본다
왠지 슬프다.
왜??.. 발전하면 좋은거지
@@DDM2029 발전 한다고 꼭 행복해지는건 아닌데? 옛날보다 현대 사람들이 더 행복하지는 않음.
@@mdpip옛날이든 지금이든 변화를 잘 수용하고 도태되지 않는사람만이 행복해지는거죠
@@mdpip원래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고, 단점이 있으면 장점도 있음. 돌아가신분들 볼수도 있음.
@@mdpip본인이 쓰고있는 휴대폰으로 희생된 많은 직업들이 존재했습니다.
1:38 오.. 이 얘기 들으니까 진짜 맞는 말이네 뒤샹의 샘이라는 작품도 그냥 변기에 사인하고 작품이라고 내놓은건데 발견이 곧 아름다움이라는 레디메이드라는 새로윤 영역을 만든거니까.. ai가 만든 것도 그렇게 보려면 볼 순 있겠군
내가 음악을 들을 줄 알고 부를 줄 알지만 만드는 법을 몰라서 창작을 못했던거지 누구나 쉽게 만드는 도구가 있다면 창작은 누구가 가능한 거지요. 창작은 특별한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솔랭의 제왕 애디
대상혁
ㅋㅋㅋㅋㅋ
ai가 작곡했다는것보다 공기관에서 미래세대를 생각하여 변화를 줬다는게 충격이네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 나왔다고 화가들 망하지 않았음
새로은 시대가 열렸을 뿐
아날로그로 연주력이 되는 음악가들은
그 들만의 또 세계와 시장이 있음
풍경화 그리는 화가의 밥벌이가 말도안되게 축소됨 그렇다면 아날로그 밥벌이는 말도안되게 축소될꺼란거임
화가들 망하긴 했음 ㅋㅋ
카메라 등장이후에 말같지도 않은 현대미술이 등장했죠.. 극소수의 화가만 살아남는 판이 되어버림. 배워도 먹고살 마땅한 수단이 사라지니 미대는 있는집 자식들의 취미생활로 전락해 버렸구요. 작곡도 마찬가지라고 봄. 지금도 작곡으로 성공하는 사람이 드물지만, 점점 축소되는건 불보듯뻔함.
화가는 철학가랑 다를 게 없음
그래서 현대미술이 생긴고깅한데
국회, 법원, 은행, 학교, 학원이 하루빨리 AI로 대체되길.
이제부터 모든 공모전에 AI사용은 배제시키자... 솔직히 저건 공정성이 떨어지지. 공모전은 자기 스스로가 창의성을 발휘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대회인데 AI를 사용해서 참여하는건 창의성이 아니라 그냥 모방이지.. 대회를 여는 의미가 없지...
대체 공정성이 어디서 나오는거임?
기술이 발전하는데 해당툴을 안쓰고
과거의 기술을 쓰는게 공정한것임?
스포츠임?
마라톤하는데 옆에서 배츠타고 이겼음 이게 아니잖음
Ai툴도 아무 노력없이 잘쓰는거아님 해보세요 좋은 작품이 나오나 그럼 벌써 그거갖고 다들 때돈벌지 꽁으로 먹어지면 개나소나하지
정배┓요정 다양한께임이 LIVE가 되니 지루할틈 없잖아,,
그림ai때부터 예견된 미래였는데 언제쯤 관련 규제를 만들 생각을 할까
규제만드는 순간 규제 없는 나라가 치고나감
미국이 ai 선두주자지만 왜 규제에 소극적일까요?? 생각해봅시다
@@injangjujakeun 웃긴건 그 선봉에 있는 openai는 규제를 제발 만들어달라고 맨날 외치는중임. 이미 많이 앞서나간 상태에선 규제가 만들어져야 후발주자들 따라오는 속도가 느려지니까.
그니까 규제 만드는순간 뭐다? 걔네 의도대로 딱 정확히 당해주는거임
@@user-yk7mn7we2i 그냥 아예 없애버려야지
@@ramafla2361 그럼 안 없앤 나라가 압도적으로 먼저 발전함
김챙섭~그는 리부트 슬레이어~
작곡 공부하는 사람들 방향 설정 잘 해라. 인간은 위험을 막기위해 통제할 뿐이지 AI는 그 이상의 것을 할 수 있게 되는 건 시간문제이고 이 시간은 1~2년 안팍이다.
뭐래 변신이 또 아는 척할려고 나댄다. 그럼 너부터 그냥 살지마 그게 더 사회에도 더 낫쟎아
그 통제 조차 AI가 가능해지는 시대가 올 텐데 왜 작곡 공부에만 신경을 쓰지?
뭐래 모든 분야가 골고루 따라잡히는데 지금 한 예시로 작곡인거고, 그냥 다 똑같다. 그냥 각자 자기가 하고 싶은 분야나 자기가 밥 벌어 먹고 사는 분야 열심히 계속 하는 게 최선이다.
@@HAZYBAY 공감.. 작곡가에게 특별할건 없음 모든분야 모든사람에게 똑같이 닥칠일같은데..
그래 그렇게들 합리화 하고 위안 삼아들...
솔직히 노래 부를줄 아는 사람이 ai로 노래로 작사, 작곡한다음 따로 녹음하면 진짜 아무도 모르는 거 아닌가? ai로 만든거 편집 없이 그대로 올려서 들킨거지 따로 믹싱까지 제대로 했으면 진짜 아무도 몰랐다.
딸깍.. 딸깍
Ai 완벽을 추구.. 그러나 완벽은 없음 완벽이란 목표는 계속변함 멈추지 않음..따라갈순 있지만 붙잡을 수 없음.. 허나 인간보다 빠르고 정확하며 완벽에 가까운 진화를 거듭하는것은 ai..
ai 딥러닝 학습은 저작권 개무시하고 하는건데 당연히 저거 취소해야지 ㅋㅋㅋ 그리고 작곡가들은 뭐 바보라서 ai안쓰나 ㅋㅋㅋ
표절인지 아닌지도 모르잖아요.
@@kimjaehan9393 애초에 태생부터 표절이란 뜻입니다.
@@제로-c8e 인간에게 그렇게 하듯 인공지능한테도 똑같은 잣대로 표절검증 실시하면 되겠네요. 얼마나 검증에 성공할지는 모르겠지만.
@@kimjaehan9393 아니 인공지능이라는 것 자체가 여러 사람들에게 "학습" 을 해서 돌아가는 시스템인데, 학습시킨게 유명한 사람들의 노래부터 이것저것 다 들어간다고요 ㅋㅋ 코드 덩어리가 그냥 자동으로 노래 뽑아냅니까? 다 여러곳에서 배껴온거예요. 이걸 도덕적 잣대로 해석하시네
@@비얌-r6f 현대 사회에서 모방 아닌 순수 창작이 어디 있나요? 모방과 창작 사이의 경계선은 누가 무슨 잣대로 정할 수 있을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약관에 없음 1위가 맞다.
저거도 예술이고 만드는 실력으로 봐야한다 직접 사람이 그리지 않는 사진도 예술로 취급해주는데 도구가 다를뿐 저것도 예술이다
ai의 제왕 여수~
1:09 미래세대를 위한 박람회의 주제에 부합해서 선정! 선정한 분들이 가장 깨어있으시네. 전인교육에 부적합하다며, 탈락시켜도 크게 뭐라 안 했을텐데.
근데 솔찍히 노래 잘 만든건지 모르겠는데. 나만 별로이고 이상한가?
참여한 곡들이 다 저거보다 별로인가보제
미래지향적인 콘셉달고 AI 주제가를 선정하면서 마케팅하면 됨. "미래교육" 이니까.
다음부턴 공모전할 떈 AI 가 만든 건 걸러낸다는 문구를 꼭 넣어야 됨.
아니면 그냥 공모전 열 필요가 없지.
싼 값에 물건 얻으려는게 공모전인데 걍 지가 직접 AI 돌리면 되니
받아들이고 허점들을 보완해나가야지
들이 들이!!
내가 AI다 ~
개메ㅈ~ 떄려잡는 신두장군님 오 오 G O A T
008
이걸 이제 Ai에게 맡긴다 라고 표현한다면 안돠고 Ai를 이용한다라고 표현해야함 학문,예술 분야 모두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이끌게 돼있음
의도적으로 ai를 허용할 목적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예술계에서 특히 순위나 값어치를 매기는 부분에서는 ai는 배제해야함.
기존 작품들의 빅 데이터화와 모방을 통해 만들어지는 Ai작품의 특성상 근간이 인간의 창의성이기 때문에 인간의 창의성을 더욱 장려해야함.
누군가 말했던 딸깍 가요제 진짜 한번 했으면 좋겠다 ㅋㅋㅋ
작사 작곡을 모두 AI가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Ai 쓰든 어쨋든 사람이 개입해야 결과물이 나오긴함 만드는것만 ai가 도우는거지 여튼 편해져서 좋긴하겠다
어쩌면 당연한 흐름인 거 같음 옛날에는 순수 악기 연주만이 음악이였다면 전자 음악이 생겨났고 물감으로 그린 그림만 미술이였다면 컴퓨터로 그린 웹툰도 미술이 된 거 처럼.. 그렇다고 순수 악기, 그림이 오리지널리티가 없어졌냐? 그건 아니잖아..다시 새로운 흐름이 온거고 앞서고싶으면 AI를 잘 다루는 사람이 되면 되는 것임
그치만 한편으론 벌써 이렇게까지 발전 할 필요가 있나 싶은 생각은 있다.. 가뜩이나 세상이 점점 차가워지는데 사람 냄새나는 것들이 하나씩 지워지는 거 같아서..
@@thankuverymuchmiky옛날엔 지금처럼 지하철 타고 버스 타고 하는 일상이 인간미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았을 듯. 걸어가면서 마차 타면서 풍경 즐기는 게 좋았던 거죠. 그런데 지금 그런 얘기하는 사람 하나도 없죠. 인간미라는 것도 항상 상대적인 거예요.
결국 예술이란건 평가하는 사람들의 주관에 따라, 지위에 따라, 그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걸 보여주네요. 아무튼 AI 판독기는 꼭 필요한것 같네요.
남의 작품을 무단으로 도용해 학습시키는 도덕적인 문제는 일단 두더라도 이거 때문에 지구 온도가 계속 올라간다는데 이대로 둬도 되나
님부터 유튜브끄셈 ㅋ
그림을 그릴때 화가가 붓을 썼다고 그림을 화가가 아닌 붓이 그렸다고 할수있나요? 그냥 지금은 도구가 붓 대신 AI로 바뀐거 뿐입니다. 노래도 마찬가지고요. 사람이 창의적으로 AI를 쓴다면 AI는 결코 무서운 존재가 아닙니다.
창작도 안해본 사람들이 말 참 쉽게하네. 창작하는 사람들은 평생을 거기에 다 쏟아붙는다. 매일 고통받는다. 근데 뭐 명령좀 작성할줄 알아야하니 창작으로 인정한다?? 뭔 ......개 우스워졌네. 당신들이 창작이나 한번 해보고 하는 이야기?? 10년이상 창작 한번 해봤나?
그 결과물 하나에 평생을 쏟을 필요가 없어지는 날이 이제 곧 도래한다는 거죠.
@@kimjaehan9393 이미 도래했어요근데 창작도 안해본 사람이 창작을 인정하네 마네 하는게 얼마나 웃기겠습니까 창작자들 입장에서 봤을때
@@cs915 창작의 범주가 넓어지는 것일 뿐이죠.
@hjk2920 전부다 논점과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쓰레기는 표절하고 유명한 인간들 그 인간들은 부와 재산이 목적이지 실제 고통겪는 창작자들은 유명하지도 않고 따로있어요. 그만큼 창작이 어렵다는 반증입니다. 제 논점은 창작을 쉽게 논한다였다는건데 뭔 이상한 이야기들만 하고 있는지.
@@kimjaehan9393 논점좀 제대로 보세여 그 이야기 하는게 아니잖아요.ㅋㅋ 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창작을 논하냐는게 논점이잖아요 .ㅋㅋ
Ai창작이 문제가 아니라, Ai도용이 문제.
A곡40% B곡30% C곡30% 느낌으로 섞어서 만드는 식이라…
훔치지않았다고, 학습시킨 소스를 명확하게 제시해애하지않을까?
수십 수만개의 곡들을 다 학습하는데
무슨 수로 밝힐건데?
Ai 딥러닝이 몇개 짜집기 해서 만들어지는걸로 아는거임?
그게 인간이 하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는건지 설명가능함?
원래부터 인간이 짜깁기 하던걸 ai가 하는거임
사람도 곡 만들때 참고 하고 레퍼런스 삼았던거 다 밝히자 ㅋㅋ
사실 엄밀하게 파고들면 현존하는 노래들은 전부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가 않음. 결국 테마에 맞는 코드 조합으로 작곡을 하는건데 지금껏 만들어진 곡들이 많아도 너무 많음. 고의적으로 도용한건지 아닌지 파악하기도 힘들고 만드는게 ai인 시점부터 그닥 의미도 없는듯
현재 Ai는 해당분야에 아무 지식이나 경험 없는 사람한테는 도움이 될 순 있겠는데, 아직 완전히 인간을 대체할 수는 없어보임
해당분야 종사자나 프로들은 프롬프트 수백 수천번 돌릴 시간에 직접 작업해서 시안 쫙쫙 뽑아내고
거기서 골라서 추가작업 하는게 훨씬 빨라서.. 물론 이것도 5년만 지나도 사람 따잇 직전까지 올 거 같음
딸깍 한번으로 멜론 1위 두개재~
저거는 짧아서 가능한거지
멜론은 안됨
@@후프냥 그냥 한 스트리머가 한 컨텐츠로 드립친거에요
그림에 이어서 성우, 작곡 쪽도 밥벌이가 힘들겠구나...... 영상 쪽도 그렇고 가상 인간이 방송하면서 노래 부르고 인기 끌 시기도 머지않아 찾아올듯
과거 죄다 표절곡 요새는 뭘 표절했는지도 중요하지 않음.
이미 진작에 한 10년전부터 한곡만 베끼는걸 넘어서 섞기 시작했음. 지금은 대여섯곡을 섞어버리니 사실상 DJ가 디깅한곡 자연스럽게 넘기는 믹스곡이랑 다를게 없어짐.
AI라고 차별하지말고 그냥 좋으면 듣고 안좋으면 버려
내 꿈은 끝났네. 예술가들 수고했다
근데 AI라곤 해도 프롬프트로 만들사람의 창작의도가 입력되었으니 작곡 프로그램 써서 노래만드는 작곡가나 AI에 프롬프트 넣어 원하는 노래 뽑아내는 사람이나 사실 뭐 다를게 있나?
병신이라고 광고좀 그만해라.
ㄹㅇ 사람이 손수 하잖아요 빼액 할거면 자신이 직접 치면서 악보부터 손으로 쓰던 시절로 돌아가야지 ㅋㅋㅋ 여러종류의 악기 하나씩 딸깍딸깍 해보다가 음 아니네 음 이거다 하면서 느낌을 비교해볼 수 있는것도 기술의 발전 덕분인데 왜 기술의 발전을 두려워하는건지
수학문제를 푼다고 치면 원래 종이에 연필로 치던걸 온라인 시험으로 바뀐게 종이 악보에서 작곡 프로그램으로 바뀐느낌이고, 지금 AI 작곡은 수학 공식 하나도 모르고, 문제 접근법 풀이법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와서 간결하고 정확하게 문제풀이 해줘 라고 요청하면 수학문제가 자동으로 풀리는 급임.
이렇게 단편적 도구의 발전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음.
AI작곡 환상과 다르다. 지금 12개월 계약하고 사용하고 있지만 절대 쉬운게 아니다. 그냥 AI로 자동생성하면 진짜 끔찍한 혼종을 들려준다..
에이, 아이지 이건!!!
진짜 그런말이 떠오른다. 우리 인류이전에는 공룡이 지구의 주인.. 한참전부터 미생물이 지구의 주인... 다음 세대에는 ai가 다음 지구의 주인이되지않을까.
AI로 만들었다고? 수상을 취소시켜야 하는건가!
라고 하기엔 너무 좋은 곡이었다.
그래 ai가 만들었든 뭐든 주는게 맞지 그 사람의 입력값이 들어갔으니
또또 저작권있는 작업물 무단학습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아무말 없고 ai 옹호 영상만 만드네 이게 뉴스냐
우와...과거에는 예술, 창작의 영역이 오히려 ai가 영향을 못 미치고 영원한 분야라고 했었는데... 시대가 정말 많이 변하긴 했구나
그래서 노래 어디서 들을수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