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해를 보내면서 가족간의 소통부재와 이해에 대해 다시 되새겨 봅니다 . 어느 가정이나 있을만한 가슴앓이의 시초는 부부에서 파생되는 것, 어리석어 후회도 많고요 .. 자녀들에게는 더욱 배려해야겠지요. 아이 키울때 내생활 내 마음 벅차다고 대화못하고 키운것이 지금 깊은대화가 어려운 면도 있어 반성하며 삽니다 남의 일이 아닌 아픈 가족사를 들으며 안타깝네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
산속의 흙집...(이영진 作)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이세상 고민없이 사는 사람, 가족이 있을까? 절대 없으리라 부자든 가난뱅이든지 누구에게나 고충은 있다... 생이 다할때까지 그저 살아갈뿐이다...슬프지만. 며칠 안 남은 올 한해동안 책나들님의 정겹고 따스한 목소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연과 함께
가족의 다정다감 의 이야기
좋습니다
😂좋아요
또 한 해를 보내면서
가족간의 소통부재와 이해에 대해 다시 되새겨 봅니다 .
어느 가정이나 있을만한 가슴앓이의 시초는 부부에서 파생되는 것, 어리석어 후회도 많고요 .. 자녀들에게는 더욱 배려해야겠지요. 아이 키울때 내생활 내 마음 벅차다고 대화못하고 키운것이 지금 깊은대화가 어려운 면도 있어 반성하며 삽니다 남의 일이 아닌 아픈 가족사를 들으며 안타깝네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
가장 가까운 가족이 사실은 상처도 더 주고 사는 거 같아요.
지나고 보면 더 못해준 후회만 남는 건데...함께 살땐 그걸 몰라요. 소설을 듣고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새기셨다고 하시니 감사한 마음이 들고 보람이 느껴집니다.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을 보았다는 것,
딸 앞에 당신의 몸을 내맡길 수밖에 없는 상황~
그것도 사랑일 수있다는것을 이제야 공감하며 깨닫게 됩니다~
맞아요. 사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딸이 아버지 목욕 시켜드린 부분에서 마치 제가 그 딸이 된듯 마음이 훈훈해지더군요. 그래서인지 아버지에게 마지막 말 전할땐 울컥하기도 했어요.
나들님 덕분에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아,
요즘 제가 조금 바빠서 못 올리고 있는데도 이렇게 잊지 않고 댓글 주시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작가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 다시 생각하게 되는 군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겨운 목소리!! 만으로도
이미 감동할 준비를 하며 듣습니다🤗🙏
성탄절 아침!
선물 같은 첫 댓글
감사합니다.♤☆
😅ㅈ@@bookpicnic
언니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들님 갑진년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언니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반갑습니다ㆍ저녁준비하며 즐감할게요ㆍ😊😊😊😊😊🙏🙏🙏🙏🙏💞💞💞💞💞
이쁜 풍경이 그려집니다. ^^
😢ㅡ😢😢😢3😢😢ㅡㅡ3ㅡㅡㅡ3ㅡㅡ3ㅡㅡㅡ😢
저의 아버지를 보는것 같은 감동이 느껴지네요~~
가족의소중함을 다시 새깁니다❤
저도 그랬답니다. 한평생 오직 가족을 위한 삶, 가장의 무게가 힘겨워 보여서 언뜻 아버지가 스쳐갔어요.
크리스마스 선물이군요~~
감사히 듣습니다!!!
올 한해도 감사한 마음 한가득 전합니다.
나들님방가워요나들님목소리매일매일듣을수는없나요
어머나, 이렇게 기다려 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힘이 납니다요. 열심히 해볼게요. (책나들도 좋지만) 나들님이라는 애칭도 이쁘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셔요.^^
너무잘들었습니다 감동적인 목소리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서형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세상은 요지경
혼자 사는 가구가 늘어나는 요즘
고독사 가 늘어나고
옆집에 누가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관심자체를 부담스러워 하는 세상이다보니
가족돌봄 속에 임종을
맞이하는 자체가 축복 아닐까 합니다
나들님 읽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맞습니다.
고독사도 흔하다 보니
가족 돌봄 가운데 임종만도 축복이라면 축복이지요.
산속의 흙집...(이영진 作)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이세상 고민없이 사는 사람, 가족이 있을까? 절대 없으리라 부자든 가난뱅이든지 누구에게나 고충은 있다... 생이 다할때까지 그저 살아갈뿐이다...슬프지만.
며칠 안 남은 올 한해동안 책나들님의 정겹고 따스한 목소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덕분에 참 행복했습니다. 비록 댓글로 소통하지만 얼굴 보고 소통하는 것 못지 않게 정이 느껴지고 좋았답니다. 진심으로 감사감사드립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남편이 그 좋아하는 산속생활을 존중하지 않은 아내가 안타깝네요ㆍ그래도 딸이 온기가 되어주었으니 편안히 잠드셨을 듯요
네, 역시 아빠에겐 딸이 있어야~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