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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 농촌생활 영상 - 1930년 외국인 여행가의 영상 자료 : 경기도 포천 농사 이야기 1년 - korean fa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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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0
  • 외국인 여행가의 영사자료 재구성 - 김씨네 농촌이야기
    1930년의 봄, 여름 - 농부와 황소, 밭 갈이, 쟁기와 모내기, 가뭄 물대기, 개천 물고기잡이 (그물 망)
    모내기 - 논 수로 보수, 논갈이, 써래질, 모심기
    가뭄 대처 - 수차, 두레, 맞두레
    1930년의 가을 - 수확 (벼, 잡곡, 겨울맞이 준비), 인절미와 떡매
    벼 - 벼 베기와 품앗이, 탈곡, 선별작업 (풍고 등), 도정, 달구지 운반
    탈곡 - 손 도구, 홀태, 개상, 수 동력기
    도정 - 절구, 디딤방아, 연자방아, 물레방아

Комментарии • 2

  • @user-yb9ks3gk7x
    @user-yb9ks3gk7x 3 года назад +1

    귀한 영상자료들 감사하게 잘 보구 있습니다.

    농악관련 영상자료를
    볼 수 있을지요?

  • @user-fc1bz6iz9m
    @user-fc1bz6iz9m 3 года назад

    현재의 북한과 같은점; 소를 농사에 이용한다. 농사도구가 비슷하다.
    다른점; 일제시대 사람들이 더 잘살았다. 소도 덩치가 좋다. 집의 재산인 소는 잘 관리가 되기에 덩치가 좋다. 북한소는 여물도 못먹고 더 착취를 당해서 덩치가 작다. 볏짚조차 북한은 땔감으로 다 태워버린다. 공용재산인 소는 최소한만 먹인다. 북한사람들 왈; 일정시대에는 이렇게 괴롭고 못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