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강의는 현대사회의 꼭 필요 한 것 같아요. 저는 믿음의 신앙인으로 살았는데 어릴때 지식인의 아버지의 인문학적 과학적 사고로 사시고 과학적 합리적 개인적사고 사신 95세 아버지의 철학이 내게 깊게 생각나게 합니다. 집단적이고 전체주의 사고를 배격 합니다. 교수님을 존경 합니다.
숲으로 출근해서 공으로 새소리를 듣는 호사를 십여년 누렸습니다 이제 교수님의 강연을 들으며 기막힌 호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막막했던, 까마득했던 진리에 한 눈금 다가갈 듯합니다 먼 산바람이 정수리를 활짝 열어주고 갑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허리 깊이 숙여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눈에서 빛이 나네요. 열정이 영상으로도 오롯이 전달되어 몰입해서 보게됩니다. 시 한 편을 못 쓰고, 들을 말 한 줄을 못 남긴다는 말씀, 정곡을 찔린 듯 아픕니다. 그래도 독서는 열심히 하고 있으니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으렵니다. 귀한 강의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대가 그립습니다 지우려 하면 할 수록 더욱더 가슴에 새겨지는 사람 비우면 비워내려 하면 더욱더 떠오르는 마음 그대가 그립고 그립습니다 추억속에 묻어두고서 마음속에 간직 하고서 떠나보내는 마음 이지만 이내 어딘가에선 다가오는 그리움 사랑 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은 말없이 느끼고 다가오는 감정이라 말할 수 없는 그리움으로 떠다니는 실체없는 그런것...
여러번 들어야 깊이 이해 될것 같아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 ~~ 장자 풀버전을 잘 추리고 잘 정돈 하셔서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셨는지 알것같습니다 최진석 교수님의 깊은애정 만큼이나 열심히 배워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늘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선생님 팔만대장경을 펄펄 끓여서 다 날려버리고 엑기스만 남은 것을 보니 ''이것이 있어야 저것이 있고, 이것이 없으면 저것도 없다.'' 는 말씀을 너무나 인상깊게 잘 들었습니다. 이런 말씀은 그야말로 대가가 아니면 할수 없는 것으로서, 팔만대장경을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그 방대한 내용을 요약해서 정리해 주십니다. 가슴이 다 시원해지는 듯 합니다.감사합니다.지금 선생님께서 어디 계시는지 몰라서 그냥 제 책상 앞에 큰절을 하였으니 받아주시옵소서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정년퇴임 이후 2년동안 강의 등으로 일을 하는데도 뚜렷한 목표가 없어 공허감으로 상실의 시간을 보내던 차에 몇달전부터 3년 1천권 독서 목표로 도전중이었는데 이번 강의에서 지적 활동의 확장을 위해 독서가 필수적임을 강조함으로써 저의 선택이 헛되지 않았음을 자각하게 되었고, 철학의 시작이 "믿음->생각, 신화->철학, 신->인간 천명->도"로 전환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앞으로 철학 책을 읽어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도올선생보다는 명확한 표현등에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저는 최진석 교수님의 강의를 가끔 들어요 그리고 요즘 수많은 유튜브 강연 이라든가 그 어떤 동영상에 비교할 수 없을만큼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스스로에게 맞는 철학의 그 신념도 있고 *반야심경*을 들었을 때도 꽤 들을 만했어요 그러나 어느 한 면에서는 독서라는 것에 대하여 최진석 교수 님의 신념을 관철시키려는 그런 강한 이미지는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은 거 같아요 그렇다고 교수님의 말이 틀렸다는 것은 아니고 그건 그거대로 옳지만 또한 다른 면도 있기에 강렬하게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못한 거 같아요 이 세상 만물의 모든 것의 장 단점이 있듯이 책 또한 책을 너무 많이 읽으면 알음알이 묻혀서 한 사람의 인격이 한마디로 책에서 얻은 복사기가 될 뿐이에요 저는 사람의 그 순수한 면이 있는 그대로 성장하기를 바래서... 그래서 각자 독특한... 인격의 향기가 뿜어나기를...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보여 드리고 싶어서 댓글을 달아 봤습니다😊🙏
1. 지적이다 2. 철학이 시작됐다 1)믿음 > 생각 2)신화 > 철학 3) 신 > 인간 (용맹함 > 대화, 말) 4)천명 > "도" - 장자 ***세계는 변한다, 유동적이다 세계 = 유동적 전체성(세계는 전체다) (- 변화를 수용하지 못하는 꼰대가 되지 말자 내 생각도 낡은 생각이 될 것이다 반성하자. 내가 아는 것이 진리라고 믿지 말자)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실수 있는것도 최진석교수님의 엄청난 능력이십니다... 다른 철학자들이나 교수님들은 최진석교수님의 발끝도 따라오질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철학자이십니다!!!!!!!!!!!!!!!!!!!!!!!!!!!!!!!!
철학에 관심이 생긴 고등학생인데 그림을 그릴때 오디오로 듣고 있어요 예술가의 길로 가기위해서는 인문학, 철학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듣게 되었습니다 철학에 대해 백지장 수준이지만 말씀을 쉽게 하셔서 저조차도 이해가 잘 되더라고요 강의는 듣지만 독서를 하지 않는다는 말에 뼈가 맞았네요 ㅠㅠ 앞으로는 독서도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장자 철학의 그 입문의 길이 이리 길어지는 이유는 우리에게 좀더 이해를 높이고 철학적 사유에 대한 그 그간이 어떻게 변화하는 과정 속에서 경험과 본능에 의존한 우리의 판단을 좀더 지적으로 생각하기 위해서 불 도형 혈연 상제로 풀어주시는 과정이 철학이란 무엇인가? 다시 생각하게 만드십니다. 상제는 인간이 만들어낸 혈연의 보편적 근거이다. 인간은 좀더 지위가 높아지고 있다..여기까지만 알겠습니다.
교수님 강의는 현대사회의 꼭 필요 한 것 같아요. 저는 믿음의 신앙인으로 살았는데 어릴때 지식인의 아버지의 인문학적 과학적 사고로 사시고 과학적 합리적 개인적사고 사신 95세 아버지의 철학이 내게 깊게 생각나게 합니다. 집단적이고 전체주의 사고를 배격 합니다. 교수님을 존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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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출근해서 공으로 새소리를 듣는 호사를 십여년 누렸습니다
이제 교수님의 강연을 들으며 기막힌 호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막막했던, 까마득했던 진리에 한 눈금 다가갈 듯합니다
먼 산바람이 정수리를 활짝 열어주고 갑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허리 깊이 숙여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된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합니다.
널리 인간세상을 유익하게하는 명강의입니다.
유투브로 시청할수 있다니 정말 대박입니다.
ㅡ
교수님 눈에서 빛이 나네요.
열정이 영상으로도 오롯이 전달되어 몰입해서 보게됩니다.
시 한 편을 못 쓰고, 들을 말 한 줄을 못 남긴다는 말씀, 정곡을 찔린 듯 아픕니다. 그래도 독서는 열심히 하고 있으니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으렵니다.
귀한 강의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아침 강의는
더
지적인 인간으로 살으라는
함부로 세상을 살지말라는
교수님의 훈계같아서 정신이
번쩍드네요
살피고
살피고
또 살펴서 내적성숙된 사람으로 잘살아가야겠습니다
교수님
늘 감사합니다♡
북한산 자락길을 걸으며 듣는 교수님강의는 최고입니다. 행복한 출근길에 반복해서 듣고,사유합니다 😊
참 좋은 말씀입니다. 정말 가슴을 파고 드네요.
정치인들의 말은 유권자의 수준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함부로 말하는 정치인은 유권자를그렇게 함부로 본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대가 그립습니다
지우려 하면 할 수록
더욱더
가슴에 새겨지는 사람
비우면 비워내려 하면
더욱더
떠오르는 마음
그대가 그립고 그립습니다
추억속에 묻어두고서
마음속에 간직 하고서
떠나보내는 마음 이지만
이내 어딘가에선
다가오는 그리움
사랑 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은 말없이
느끼고 다가오는
감정이라
말할 수 없는
그리움으로
떠다니는
실체없는
그런것...
혼자만 배우기 너무 귀하고 값진 영상입니다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번 들어야 깊이 이해 될것 같아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 ~~
장자 풀버전을 잘 추리고 잘 정돈 하셔서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셨는지 알것같습니다
최진석 교수님의 깊은애정 만큼이나 열심히
배워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늘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높은경지에 계신 교수님은
강의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팔만대장경을 펄펄 끓여서 다 날려버리고 엑기스만 남은 것을 보니
''이것이 있어야 저것이 있고, 이것이 없으면 저것도 없다.'' 는 말씀을 너무나 인상깊게 잘 들었습니다. 이런 말씀은 그야말로 대가가 아니면 할수 없는 것으로서, 팔만대장경을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그 방대한 내용을 요약해서 정리해 주십니다. 가슴이 다 시원해지는 듯 합니다.감사합니다.지금 선생님께서 어디 계시는지 몰라서 그냥 제 책상 앞에 큰절을 하였으니 받아주시옵소서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지적인 인간은 절제 할 줄 알고 살필줄 안다.
그동안 절제되지 않은
하고 싶은 말을 쏟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길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서를 정말 많이 하여
인생 중반부터는 지적인 인간으로 살겠습니다.
절제된 멋있는 나를 미리 만나는듯 행복한 아침입니다.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실수 있는것도 최진석교수님의 엄청난 능력이십니다...
다른 철학자들이나 교수님들은 최진석교수님의 발끝도 따라오질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철학자이십니다!!!!!!!!!!!!!!!!!!!!!!!!!!!!!!!!
정년퇴임 이후 2년동안 강의 등으로 일을 하는데도 뚜렷한 목표가 없어 공허감으로 상실의 시간을 보내던 차에 몇달전부터 3년 1천권 독서 목표로 도전중이었는데
이번 강의에서 지적 활동의 확장을 위해 독서가 필수적임을 강조함으로써 저의 선택이 헛되지 않았음을 자각하게 되었고, 철학의 시작이 "믿음->생각, 신화->철학, 신->인간
천명->도"로 전환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앞으로 철학 책을 읽어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도올선생보다는 명확한 표현등에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먼곳에서도 생각을 뱐화시키는 금강석같은 강의 잘 듣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지적인 인간.
추상적인 인간.
눈빛이 깊어지고 영롱해 지시네요.
늘 건강하시길...
꼭 마주보고 싶고
그 마음을 깊이 만져보고 싶네요~
독서를 하고 남탓하지 않겠습니다. 많이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감각과 본능을 이겨내고 세계의 진실을 보고 고도의 사유를 함으로써 어떻게 한단계 올라서서 철학적인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건너가기 화이팅 새말새몸짓 화이팅
어려운 내용을 이렇게 듣기좋게 풀어주시다니.. 교수님은 어느 경지이실가요...
존경합니다
교수님 강의는 흥미롭고 깊어서 듣고, 배우는 동안 시간의 흐름을 잊어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철학이 시작된다는 것은.
믿음에서 생각으로~
신에서 인간으로~
신화에서 철학으로~
천명에서 도로~
꼭 숙지하겠습니다
교수심 감사합니다^^
중용 첫구절이...
천명지위성, 솔성지위도, 수도지위교!
강의가 묵직한데 가벼우니 정말 내공이 느껴집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머리의 속들어오는 강의 ㅣ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 앞으로 더 기대기대됩니다^^
교수님 강의는 꼬박꼬박 들었습니다. 책도 사서 보려구요. 강의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를 통해서 반성하는 기회와 용기 그리고 힘을 가져봅니다.
저는 최진석 교수님의 강의를 가끔 들어요
그리고 요즘 수많은 유튜브 강연 이라든가
그 어떤 동영상에 비교할 수 없을만큼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스스로에게 맞는 철학의 그 신념도 있고
*반야심경*을 들었을 때도 꽤 들을 만했어요
그러나 어느 한 면에서는 독서라는 것에 대하여
최진석 교수 님의 신념을 관철시키려는
그런 강한 이미지는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은 거 같아요
그렇다고 교수님의 말이 틀렸다는 것은 아니고
그건 그거대로 옳지만
또한 다른 면도 있기에
강렬하게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못한 거 같아요
이 세상 만물의 모든 것의 장 단점이 있듯이
책 또한 책을 너무 많이 읽으면 알음알이 묻혀서
한 사람의 인격이
한마디로 책에서 얻은 복사기가 될 뿐이에요
저는 사람의 그 순수한 면이
있는 그대로 성장하기를 바래서...
그래서 각자 독특한... 인격의 향기가 뿜어나기를...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보여 드리고 싶어서 댓글을 달아 봤습니다😊🙏
그동안 막 산다는 것의 의미가 막연하였는데 이제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감각과 본능에 충실하면 막 사는 것이고, 그것을 극복하면 지적으로 즉 인간답게 사는 것이다.
처음 1강부터 다시 듣고 있습니다 세번째 듣는데 늘 감동이고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광고 듣는 것으로만 감사할.길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
처음 2년전에 Tv강의듣고 감동햇슴니다
여기서 강의 하시니 감사하고
많이 배우겟슴니다
2강 풀버전 감사합니다🤗 교수님도 추석연휴 건강하게 보내시고 계속 명강의에서 배운대로 실천해 보려고요 ㅎ 교수님은 참 어려운걸 쉽게 재밌게 풀어주세요 😍
복습차원에서 다시 한번 듣는데 내머리에는 지우개가 있는지...집중해서 들어도 내가 지적이지 못해서 그렇군요
들을때마다 새롭고 생각하고 반성하게 됩니다
이리 좋은 강의를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철학의 생겨남을 소상히 설명해주시며
정리해주시는 강의 너무좋습니다
조금 알듯모릇듯 하기도 합니다
보편적 근거...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노자 다 듣고 장자 듣기 시작합니다.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대부분 너무 좋았는데 2강에서 철학을 가르치기 위해서 너무 많은 기준을 만들으셔서 30분대역은 지나가며 들었습니다. 많은 지식을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ㅣㅣ1111111ㅣㅣㅣㅣㅣㅣㅣ1ㅣ
.
선생님계셔서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인지요~!
ㅁ
교수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강의 너무 재미있어요,~~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강의입니다. 스스로를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네요. 좋은 강의 이렇게 유튜브로 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교수님 사랑합니당❤
감사합니다
늘
변화하고 있어요
귀한 강의 들을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고맙습니다 🙏
무한반복으로 들어야 될것같아요^^
전에 부터 좋아했지만, 팬됐습니다~~~~ 행복^^
교수님 을 뵐수는 없을까요??
동영상 으로만 ~~
아쉬움이 이가을 끝날날 되기전
어캐 안될까요!!
넘. 멀어. ㅠㅠㅠ
사랑합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최진석교수님 강의는(책도 그렇지만) 참 한결 같으세요 교수님 강의는 저 같은 인문학에 문외한도 참 알기 쉽고 접근도 쉽게 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시니 말이죠.요즘은 예전 보다 더 책 한줄 못 읽고 있는데 반성해야 겠습니다.강의 감사합니다
쉽게 철학을 설명해주시니.이해가
빠릅니다!!!
교수님의 강의 늘 감탄하며 듣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지적이다
2. 철학이 시작됐다
1)믿음 > 생각
2)신화 > 철학
3) 신 > 인간
(용맹함 > 대화, 말)
4)천명 > "도" - 장자
***세계는 변한다, 유동적이다
세계 = 유동적 전체성(세계는 전체다)
(- 변화를 수용하지 못하는 꼰대가 되지 말자
내 생각도 낡은 생각이 될 것이다
반성하자. 내가 아는 것이 진리라고 믿지 말자)
정말 삶에 유익하고 정신을 맑게 해주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 놓칠 수가 없을 정도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이 한국인이여서 넘 행복합니다.
항상 감동입니다
공부 잘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좋은 강의 잘보고 배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장자의 관심이 많습니다.
교수님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영상으로 뵐수잏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강의 부탁드립니다 ~~
은밀히 감춰두었던 금화를 골목길에서 뛰노는 가난한 아이들에게 막 뿌려주는 느낌듭니다~
표현력이 좋아요.
교수님 오랜만에 에너지 받습니다
독서로 지적성장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너무나 값진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를 알고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도 감사합니다
독서!
강의 항상 찿아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광고가 정말 자주 나오네요. 인내심을 가지고 듣겠습니다.
시험 친다고 해도 화 안날 듯 ~
교수님 최고예요!
🌱 믿음에서>>생각으로,신화에서>>철학으로,신에세>>인간으로,천명에서>>도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
제 사고를 바꿔주셨고 정리해주셨습니다. 깊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19강 강의 2번째 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네요
어떻게 이렇게 말씀을잘 하시는지요? ^^
건강하십시요
그리움이 스치어야 아름답다/철수 김원태
활짝 핀 꽃으로 시선을 고정해 지나가야
열매의 맛이 황홀하고 탐스러운 열매가 되며.
햇살이 밭에 장시간 놀다 가야 그리움이 생겨서 뿌리들이
똘똘한 속이찬
뿌리 열매가 된다.
바람들이 달려와서
흔들어 주어야 단단한 뿌리가 생긴다.
숨 고르기 없이 양지쪽에
마른 땅에만 있던
사랑은 텅 비어있는
풋사랑이다.
사랑도 흔들리고
그리움을 기웃대며
왕래하고 흔들리는
고독한 목마름에
시달려야 더욱알차고 꽉찬사랑되며
신비스럽다.
감사합니다
지구는 눈으로 하늘을 보니 둥글고 한라산에 올라 아래를 보니 울퉁불퉁하고 바다를 보니 둥글게 보이더라구요
교수님 말씀 볼륨하고 중간 텀에 나오는 영상의 볼륨 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조용히 듣다가 깜짝 놀라게 되요. 밸런스 좀 맞춰주세요~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실수 있는것도 최진석교수님의 엄청난 능력이십니다...
다른 철학자들이나 교수님들은 최진석교수님의 발끝도 따라오질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철학자이십니다!!!!!!!!!!!!!!!!!!!!!!!!!!!!!!!!
명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쏙쏙 들어온다. 역시...
감각과 본능의 경계에서 지적인 삶을 살 수있는 분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인트로가 인상깊네요. 닮기도 했구요
교수님의 귀한강의 정말 재밌고 유익하게 듣고있습니다.
중요한거 쏙쏙 암기까지 자동으로 되게 해주시니 정말 짱입니다~
묻는 말씀에 대답까지 하며 듣고있으니
저희 아이가 저 대답 할때마다 엄지 척 해주네요.
고로..교수님👍저도👍
😆😁😄
믿음 -> 생각
신화 -> 철학
신 -> 인간
천명 -> 도
명강의에서 4가지는 무조건 익혀가겠습니다
철학에 관심이 생긴 고등학생인데 그림을 그릴때 오디오로 듣고 있어요
예술가의 길로 가기위해서는 인문학, 철학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듣게 되었습니다
철학에 대해 백지장 수준이지만 말씀을 쉽게 하셔서 저조차도 이해가 잘 되더라고요
강의는 듣지만 독서를 하지 않는다는 말에 뼈가 맞았네요 ㅠㅠ
앞으로는 독서도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좋은 강의 듣고 지적하시는 지적인 활동을 해봅니다. 신탁의 세상은 과거보다는 인간이 더 중심인 사회 였습니다. 만물 숭배의 인간이 드디어 듣는 자리에 섰지요.
은나라의 멸망은 그 정신이 퇴폐, 종속의 길에서 망했겠지요.
강의가 귀가 즐겁네요.
교수님!
어려운 강의를 쉽게 설명해주셔서
오늘도 즐겁게 공부하였습니다.
요즘 교수님의 강의 덕분에
코로나 시국에
사는 즐거움이 생겼습니다.^^
5번 반복하고 있읍니다..
장자 철학의 그 입문의 길이 이리 길어지는 이유는 우리에게 좀더 이해를 높이고 철학적 사유에 대한 그 그간이 어떻게 변화하는 과정 속에서 경험과 본능에 의존한 우리의 판단을 좀더 지적으로 생각하기 위해서 불 도형 혈연 상제로 풀어주시는 과정이 철학이란 무엇인가? 다시 생각하게 만드십니다. 상제는 인간이 만들어낸 혈연의 보편적 근거이다.
인간은 좀더 지위가 높아지고 있다..여기까지만 알겠습니다.
게으름 안일함 나태함.지적이지않은 삶.
지루함 노고를 감당하자.
네!!
장자2강너무 조으네요
인간 확대범 최진석 교수님…
꼰대의 정확한 의미. ㅎㅎ 이 강의가 일파만파 되어야 합니다.
❤
꼭 책을 많이 읽어야만 지적인 사람은 아닙니다.
우린 지적인 사람보다 지성적인 사람이 필요합니다.
지적이란 의미가 교수님과 저랑은 다른 것 같습니다.
물론 책이 주는 거대한 영향력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존재하며 필요한건 사실이지만요.
믿음에서생각의시대로
신화에서철학으로
신에서인간으로
용맹함에서대화로
철학의시대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