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따라 강남 간다' 속담25, 한글파크'살아있는 한국어'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ranypich7380
    @ranypich7380 3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mariaangeltabordaalvarez5580
    @mariaangeltabordaalvarez5580 3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진짜 좋아했어요

  • @k7886
    @k7886 Месяц назад

    저속담에 나오는 지역명은 대륙 양자강을 경계로 아랫쪽을 강남이라 한다
    우리나라 강남은 비오면 물이들어 사람이 살수 없는곳을 현대기술로 20세기에야
    발달한 지금의 강남이 되었다
    중요한것은 고려 멸망이후 상업이 쇠퇴한 조선에 어떻해 저말이 들어왔을까?
    이밖에 장안에 소문이 파다하다 당나라부대
    고려땅은 사실 대륙까지 였던게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