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은 특히나 다른 곳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함부로 말 못하는) 금기시 되는 진실을 정말 체계적으로 논증해주셨네요. 만혼과 자유연애만큼 남자의 결혼에 대한 동기부여 자체가 사라지게 만드는 것도 없습니다. 근데 신기할 정도로 남자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철저히 묵살하는 국가/정부와 방송/미디어/언론이 있는 한은 이런 진실은 다 알면서도 은폐되고 저출산은 더욱 더 가속화될 것 같습니다. 재밌는 사실은 우리가 바로 얼마전까지 히잡 차도르로 똘똘 동여매고 다니며 그저 사적으로 문란한 성경험을 했을뿐인데도 오빠나 아버지가 유럽까지 찾아와 여자를 명예살인 하는 것을 보고 정말 야만적이고 무지하며 인권이 없구나 하면서 손가락질한 그 이슬람이 오히려 유일하게 인구가 급증하고 미래를 봤을때는 인구면에선 승자가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봐도, 여성의 인권을 높인다는건 남성의 인권이 낮아진다고 보는게 맞죠. 완전 상대적이고, 제로섬이니, 결국 최근 몇십년은 남자가 가지고 있던걸 하나씩 뺏겨온 역사라고 보는게 맞죠. 굳이 가부장제라 나빳다하더라도, 기존의 남자걸 뺏어 여자한테 나눠주는 작업을 년 몇조? 씩 써가면서 그렇게까지 해야했나 싶은거죠. 세금을 쓴만큼 국내생산량이 느는것도 아닌 제로썸 게임에 헛돈을 써서, 저출산에다가 결혼 거부, 사교육비 상승, 부동산 거품 등 국익적으로도 결과도 더 나빠졌는데... 대체 여권신장이 뭔데 국가의 최대 과제인것 처럼 되어있는 현실이 참. 방송을 봐도 온나라가 눈치보고 여자한테 어떻게 잘보일지가 최고 관심사인 거 같고, 어떻게 기분을 안상하게 하는지가 제일 중요함, 나라 전체가 이상한 최면에 빠져 있는듯..
말이 좋아 성개방이지, 결혼은 어짜피 실컷 놀다가 30중반이후 , 돈많은 존못남이랑 결혼해서, 고생할거니까?, 결혼전에 문란하게 많은 잘생긴 남자 다 맛보고 가겠다는 심보 아니겠습니까? 이러니 알파남과 지겨울대로 할거 다해보고, 정작 결혼후 못난 남편엔 안끌리니 잭스리스가 나오는듯~ 한국남자들 그렇게 한국여자를 좋아했는데, 탈한국, 친베트남 할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 아, 물론 소수의 알파남들에겐 더욱 좋아진건 맞는듯
고려시대 때 여자들이 매우 자유롭고 문란한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조선 시대 초기에도 그랬는데 조상님들께서 아시기 때문에 여자들을 조져서 잡으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열녀문이니 여자가 어때야 하느니 행동거지라던가 교육시키고 잡아버린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시대의 여자를 조진 이유가 역사책으로 제대로 남아있지 않아(저출산, 남의 자식을 키우게되다가 나중에 알게되는 등) 문제가 심각하였던 사실 역사가 현대까지 제대로 전해지지 못한게 큰 폐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이 많아 불타버려 역사서가 남은게 얼마 없었던게 안타깝네요.
자유연예해도됨 다만 결혼은 사라지는거임 가부장제도의끝판인결혼제도는 자유연예와 양립불가능함 결혼을 하려면 자유연예가 사라지던가 자유연예하려면 최대 동거임 동거는 결혼과는다름 유럽방식임 유럽은 5년되면 혼인과 동거를 똑같이 취급하니까 4년6개월쯤되면 남자쪽에서 슬슬 손절드감 그리고 새로운 여성과 또다시 동거하는거지 일종의 차와 똑같다 차를 리스해서 쓰자나 그게합리적이니까
이거는 종교와도 관련있다고 들었음. 옛날에는 다신교였는데 일신교로 바뀌었는 것도 다신교 쪽은 성문란이 심했지만 일신교 쪽은 도덕을 내세워 일부일처, 순결, 정조 등을 강조하면서 사회를 지속적 유지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끝까지 살아남은 거라고 했음. 그런 걸 생각하면 이 나라의 기독교는 안타깝지, 무리하게 성장하려고 해서 괜히 반발만 얻고 개독교라고 까이고 힘이 다 빠짐. 조용히 자기네들끼리 교류하고 혼전순결 유지하면서 버텼으면 비기독교인들이 여성의 문란함에 자손도 못 남기고 스스로 무너져 내리는 꼴을 지켜보면서 반 세기 안에 이 나라를 기독고 국가로 만들 수 있었텐데 ㅎㅎ
우리나라에는 여자들이 하는 역할이 아예 없습니다. 출산? 노동? 가사? 육아? 국방? 아무것도 없잖습니까? 기여하는 게 없다면 특히 국방과 출산에 대해 전혀 안 한다면 선거권까지 박탈해야합니다. 물론 일부는 노동, 출산은 합니다. 노동도 남자들처럼 생존을 위해 하는 게 아니라 선택적 노동이잖습니까? 남자는 생존을 위해 3d업종이든 뭐든 합니다. 가사, 육아에 대해 독박가사니, 독박육아니 하는 사람은 선거권도 주지 말고, 아예 결혼도 시키지 맙시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남자들이 결혼 기피하거나, 국제 결혼 하는 겁니다.
@@운동하는직딩-q8b 제 말이 그 말입니다. 출산이든 국방의무든 어느 쪽이든 국가에 기여해야한다는 거죠. 그렇지만 정치인들이 국가를 생각할 만큼 애국심이 있을까요?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국회의원 한 번 더 하는 게 중요하지, 나라가 어떻게 되는 건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원칙대로 안 할 겁니다. 국가의 구성원이 되려면 국가를 유지 하는 데 기여를 해야하는데, 기여도에 1도 없는 사람들을 국가 구성원으로 인정할 겁니다. 그게 공익 요원이든 현역군인이든, 출산이든 뭐 든 조금이라도 기여해야한다는 거죠. 출산도 연령을 정해야합니다. 만 33세 이상 되어 출산 하는 여성들은 투표권 안 줘야합니다. 그래야 기형아가 적지... 그렇지만 정치인들... 국가에 도움이 안 되는 사람과 도움이 된 적도 없는 사람을 더 지원 할걸요.
자유연애가 출산율 떨어뜨리는거 동의함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정치의 여성 참여도가 높아서 이 문제 못 건드는 거임 부동산 문제라고 떠드는 사람들은 그냥 물질만능주의로 밖에 못 보는거임 그렇게 따지면 625 전쟁 끝나고는 이 나라가 지금보다 먹고 살기 힘드니까 얘는 적어야 하는데 (출산율 낮아야 하는데) 놀랍게도 이 때가 베이비 붐머 세대임
개방된 문화 라기 보단 여자들의 배부른 생활로 갈수 있는 조건들이 많아서이기도 할거에요 10년전 만해도 30살이면 사회적으로 노처녀 라고 인식이 되어있는대 그게 사라진게 크고 일자리에서도 과거 만큼 선택폭이 넓어지고 해외여행 갈수있고 인터넷문화 대출(소액)이 너무 쉬워서 의지의 필요성이 없어짐
결혼을 취직이라고 생각한다.이력서에 거짓내용이나 똑똑한 숨김과 과장법은 당연히 섞는거라고 생각한다.대기업에 일단 싹다뿌리고 몇년기다리다가 안되면 이제 중소기업에 이력서를 뿌린다.중소기업도 바보가 아닌데 회사에 얼마나 오래있을지 알아보려고 당연히 졸업해서 뭐했나 물어본다.여기서 제대로 대처못면 상호신임은 바닥으로 시작하고 회사도 신입한테 투자해서 키울생각이없고 신입도 대기업에서 인턴으로 배운게 많아서 중소기업의 복지가 여간 마음에 들지않는다.물론 당연히 기업도 속이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것이다.불성실한것이 똑똑하다는 마인드는 남녀를 가리지않는다.몇년싸우다가 부실 프로젝트 한두개 진행하면서 애초 정산이 안되는 믿음문제때문에 연봉협상에 티격태격 하다가 스트레스를 못이겨 이혼한다.참고로 남자를 하반신동물 취급하면서 문란을 부추기는 무리에는 여자들도 많다.화류계까지 볼필요도없다 볼수만 있고 사귀는건금지하는 방송BJ도 다 성적암시와 자극이 들어간 매운맛 대사를 넣는다.심지어 추천에뜨는 40대 비혼녀하면서 남자에 관심이없다는 스트리머들도 자신의 채널이 남성시청자가 압도다수임에도 남성의 시선을 의식하지않고 노출이 높고 얇은 복장을한다.유혹하는건지 그냥 남혐이 극치에 달해서 못먹어서 안달아하는 모습을 즐기는건지 모르겠는데 먹이로 지쳐뻗을때까지 강아지를 뛰게하는거나 다름없다. 내개내가데꾸노는데 뭐가 문제임? 얘가 좋아서 하는거다 하고 당당한 사람도 많다.아루리 외모가 출중하다해도 돈많은사람이 돈으로 거지갖고 노는건 인간으로서 용납하면 안될일이라고 본다. 미국이나 유럽은 여자가 바람피우는 확률이 남자들과 같거나많다.참고로 일부다처는 남자의 성적욕구를 보여주는 증거가아니라 오히려 대부분남자가 평생 동정남으로 살아가는 구조이며 이게 가능했다는 소리는 요즘문화가 문란해서 그렇지 "문란한것은 남자로서 당연하다." 그런건 사실기록과 전혀 어긋나는 소리다."남자는 머신을 좋아한다"고 자동차를 팔아먹던 마케팅전략과 다를바가 없다.
와 듣고 보니 진짜 철 없는 소리만 하네 사랑 사랑 타령 하는데. 아니 성 개방 하고 나서 가장 먼저 손 벌려 환영한 성별이 남자인데 이제 와서 뭔 여자 탓 하고 있어 아니 영상을 아무리 봐도 남자에게 있어서 사랑은 섹스, 그 이상 그 이하도 없네. 결론은 여자가 만인, 사회의 적이고 남자는 그저 무고한 자다 이거야? 뭐 나도 국제 결혼은 찬성하지만, 답은 아니야. 국제 결혼이 답인 이유는 베트남과 한국의 환율 차이 때문이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100만원이 베트남에서는 나름 풍족하게 살 수 있는 금액이라고 알고 있어. 그래서 베트남 여자들이 한국 남자와 결혼하려 하는 거지. 만약 베트남 경제가 성장해서 한국 정도의 경제 규모가 되면 이젠 국제 결혼도 답 아냐. 지금 한국 남녀가 겪는 갈등을 이젠 국제적으로 겪게 되는 거라고. 그럼 대한민국 후세 한국 남자들은 이제 국제 결혼도 못하는 최악의 상황이 될지도 모르지. 어쩌면 결혼 하려고 이슬람으로 개종해야 할지도
진짜 국방의 의무를 지지않은 생명체는 투표권 없애야된다. 진짜 시급하다.
독박육아. 정말 어처구니 없는 용어죠.
옛날 조상들이 얼마나 현명했는지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됨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난 이게 그냥 가부장제 사회에서 억압받고 차별받던 여자들을 뜻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음 ㅋㅋ
그냥 ㄹㅇ팩트를 건조하고 담백하게 나열한 것 뿐이었음 ㅋㅋ
니가 날 외롭게 만들었어! 부들~부들~
이 남자 저 남자 처 만나면서 높아진 청구서랑 기준으로 현남친한테 강요한다는게 제일 문제....그냥 국결이 답...
스페인이 필리핀을 식민지배 했을때 했던 정책중 하나가 남성말살정책으로 저항의식을 없애버렸죠 ㅋㅋㅋ 우리나라도 같은 꼴이네요
그래서 결론은 패미는 짱깨나 빨갱이일 확률이 있다는 건가요?
오늘 영상은 특히나 다른 곳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함부로 말 못하는) 금기시 되는 진실을 정말 체계적으로 논증해주셨네요. 만혼과 자유연애만큼 남자의 결혼에 대한 동기부여 자체가 사라지게 만드는 것도 없습니다. 근데 신기할 정도로 남자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철저히 묵살하는 국가/정부와 방송/미디어/언론이 있는 한은 이런 진실은 다 알면서도 은폐되고 저출산은 더욱 더 가속화될 것 같습니다. 재밌는 사실은 우리가 바로 얼마전까지 히잡 차도르로 똘똘 동여매고 다니며 그저 사적으로 문란한 성경험을 했을뿐인데도 오빠나 아버지가 유럽까지 찾아와 여자를 명예살인 하는 것을 보고 정말 야만적이고 무지하며 인권이 없구나 하면서 손가락질한 그 이슬람이 오히려 유일하게 인구가 급증하고 미래를 봤을때는 인구면에선 승자가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봐도, 여성의 인권을 높인다는건 남성의 인권이 낮아진다고 보는게 맞죠. 완전 상대적이고, 제로섬이니, 결국 최근 몇십년은 남자가 가지고 있던걸 하나씩 뺏겨온 역사라고 보는게 맞죠.
굳이 가부장제라 나빳다하더라도, 기존의 남자걸 뺏어 여자한테 나눠주는 작업을 년 몇조? 씩 써가면서 그렇게까지 해야했나 싶은거죠. 세금을 쓴만큼 국내생산량이 느는것도 아닌 제로썸 게임에 헛돈을 써서, 저출산에다가 결혼 거부, 사교육비 상승, 부동산 거품 등 국익적으로도 결과도 더 나빠졌는데...
대체 여권신장이 뭔데 국가의 최대 과제인것 처럼 되어있는 현실이 참. 방송을 봐도 온나라가 눈치보고 여자한테 어떻게 잘보일지가 최고 관심사인 거 같고, 어떻게 기분을 안상하게 하는지가 제일 중요함, 나라 전체가 이상한 최면에 빠져 있는듯..
자유연애와 결혼제도는 양립 할 수 없다.
일본이 성진국 이미지가 있지만 일부지역(규슈지역 같은 일본 서남부)만 약간 개방적이고 전체적으론 우리나라 여자들보다 보수적임
우리나라는 유교, PC 때문에 겉으론 보수적이지만 속은 개방적
우리나라에 유교가 어디 있나요? 유교사회는 타인을 모함하는 행위를 패륜적 죄로 보았기 때문에 1990년대 후반까지도 타인을 모함하는 행위는 흔치도 않았을 뿐더러 경찰,검찰,법원에서도 호통을 치고 가중처벌했습니다.
성 개방이 아니라, 단어를 성 문란 이라고 고쳐 쓰야 한다.
개방적인 성 문화 가 있는 민주주의 국가 들이지만 한국은 일반남자들은 억압(각종 미디어 접근제한 및 매체차단 등) 당하고, 특정 알파메일과 다수의 한국여자만 개방적인 성 문화임.
이거 맞음 남성이 성에 대한 모든 호기심 가지지도 못하게 차단시켜 버리고 비혼 저출산 걱정함
심지어 결혼한 여자들도 남편에게는 선물이나 명품을 받아야 열리지만 남편 외에 다른 남자에겐 프리보픈임ㅋㅋ
말이 좋아 성개방이지, 결혼은 어짜피 실컷 놀다가 30중반이후 , 돈많은 존못남이랑 결혼해서, 고생할거니까?, 결혼전에 문란하게 많은 잘생긴 남자 다 맛보고 가겠다는 심보 아니겠습니까?
이러니 알파남과 지겨울대로 할거 다해보고, 정작 결혼후 못난 남편엔 안끌리니 잭스리스가 나오는듯~
한국남자들 그렇게 한국여자를 좋아했는데, 탈한국, 친베트남 할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
아, 물론 소수의 알파남들에겐 더욱 좋아진건 맞는듯
일부다처 시행해서 그들에게 떠넘기면 됩니다.
알파들아 한녀들 전부 책임지고 댈꼬가라
베타남들은 국결해서 행복 찾자
이거 진짜임. 이걸 이제 평범한 남자새끼들이 깨닫고 결혼을 점점 안하다보니 통계로 나오고 있는 것임.
그리고 이게 이제 시작일 뿐이라는거.
고려시대 때 여자들이 매우 자유롭고 문란한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조선 시대 초기에도 그랬는데 조상님들께서 아시기 때문에 여자들을 조져서 잡으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열녀문이니 여자가 어때야 하느니 행동거지라던가 교육시키고 잡아버린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시대의 여자를 조진 이유가 역사책으로 제대로 남아있지 않아(저출산, 남의 자식을 키우게되다가 나중에 알게되는 등) 문제가 심각하였던 사실 역사가 현대까지 제대로 전해지지 못한게 큰 폐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이 많아 불타버려 역사서가 남은게 얼마 없었던게 안타깝네요.
정조대 도 있고 누구 아이인지 구분 못하니 삼일에 한번 패라는 속담이 있는게 다 이유가 있음
그래서 고려시대때 실크로드 무역하며 중동 동남아여자들과 국결함 ㅎㅎ
저도 동의합니다.
고려시대가 막을 내린 원인이 여자들의 문란한 성때문 이였을지도 ~ 조선시대가 되면서 여성의 성을 막아버리죠. 암닭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 이런말도 생기고. 인간은 항상 반복하며 사는듯
실제 인도쪽 여자가 왕비가 된 역사가 있음.
자유연예해도됨 다만 결혼은 사라지는거임 가부장제도의끝판인결혼제도는 자유연예와 양립불가능함
결혼을 하려면 자유연예가 사라지던가
자유연예하려면 최대 동거임 동거는 결혼과는다름 유럽방식임 유럽은 5년되면 혼인과 동거를 똑같이 취급하니까 4년6개월쯤되면 남자쪽에서 슬슬 손절드감
그리고 새로운 여성과 또다시 동거하는거지 일종의 차와 똑같다 차를 리스해서 쓰자나 그게합리적이니까
이거는 종교와도 관련있다고 들었음. 옛날에는 다신교였는데 일신교로 바뀌었는 것도 다신교 쪽은 성문란이 심했지만 일신교 쪽은 도덕을 내세워 일부일처, 순결, 정조 등을 강조하면서 사회를 지속적 유지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끝까지 살아남은 거라고 했음.
그런 걸 생각하면 이 나라의 기독교는 안타깝지, 무리하게 성장하려고 해서 괜히 반발만 얻고 개독교라고 까이고 힘이 다 빠짐.
조용히 자기네들끼리 교류하고 혼전순결 유지하면서 버텼으면 비기독교인들이 여성의 문란함에 자손도 못 남기고 스스로 무너져 내리는 꼴을 지켜보면서 반 세기 안에 이 나라를 기독고 국가로 만들 수 있었텐데 ㅎㅎ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딱 지금 우리 상황이 그렇지 않음?
월 400 버는 30대 초 남자인데
아버지께 국결 허락받았습니다.
이제 어머니만 설득하면 진행하려합니다ㅎㅎ
화이팅!
중동과 비교하면 알 수 있습니다, 도덕이 무너진 사회에 살고있는 국가들만 출산율 싹 다 조졌죠.
성 개방이라 하는데 그건 여자들에 국한되고 남자들은 오히려 성적으로 억압받고 죄악시 해버리는 것이 한국사회라 보고 있음
성인물도 틀어막고 여자들 조금만 불편해도 은팔찌 차는데 이걸 성 개방이라 볼 수 있을지
확실히 여자랑 스킨쉽하기 쉬워지긴함
온갖 어플도 많고
생각보다 첫만남에 스킨쉽 성공하는
경우가 진짜 많아서
오히려 여자 많이 만난 남자일수록
여혐 생기는 경우 많음
결국은 이슬람 win
한국여자들 한테 답 없음.
내새끼인지아닌지확인도안시키는데개뿔책임은썅
우리나라에는 여자들이 하는 역할이 아예 없습니다. 출산? 노동? 가사? 육아? 국방? 아무것도 없잖습니까? 기여하는 게 없다면 특히 국방과 출산에 대해 전혀 안 한다면 선거권까지 박탈해야합니다. 물론 일부는 노동, 출산은 합니다. 노동도 남자들처럼 생존을 위해 하는 게 아니라 선택적 노동이잖습니까? 남자는 생존을 위해 3d업종이든 뭐든 합니다.
가사, 육아에 대해 독박가사니, 독박육아니 하는 사람은 선거권도 주지 말고, 아예 결혼도 시키지 맙시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남자들이 결혼 기피하거나, 국제 결혼 하는 겁니다.
그래도 여자가 손해본다고 떠드는게 그 성별
출산 or 국방의무를한 여자들만 투표권을 주는건 어떨까요?
독박육아, 애낳아준다~ 이런말을 퍼트린건 정말 매국입니다. 남자들이 학을 뗀 지독한 가스라이팅이고, 자기아이가 들으면 얼마나 상처가 될 말인가.
@@운동하는직딩-q8b
제 말이 그 말입니다. 출산이든 국방의무든 어느 쪽이든 국가에 기여해야한다는 거죠.
그렇지만 정치인들이 국가를 생각할 만큼 애국심이 있을까요?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국회의원 한 번 더 하는 게 중요하지, 나라가 어떻게 되는 건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원칙대로 안 할 겁니다. 국가의 구성원이 되려면 국가를 유지 하는 데 기여를 해야하는데, 기여도에 1도 없는 사람들을 국가 구성원으로 인정할 겁니다. 그게 공익 요원이든 현역군인이든, 출산이든 뭐 든 조금이라도 기여해야한다는 거죠.
출산도 연령을 정해야합니다. 만 33세 이상 되어 출산 하는 여성들은 투표권 안 줘야합니다. 그래야 기형아가 적지...
그렇지만 정치인들... 국가에 도움이 안 되는 사람과 도움이 된 적도 없는 사람을 더 지원 할걸요.
그래서 국제결혼 하세요 정신 똑바로 박힌 여자 만나세요
여자 한정 성개방임.
남자들 성은 어느 때 보다 억압적임
여자가 바람피는 건 100% 남자 탓 맞습니다. 그런 여자랑 결혼한 탓.
자유연애가 출산율 떨어뜨리는거 동의함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정치의
여성 참여도가 높아서 이 문제 못 건드는 거임
부동산 문제라고 떠드는 사람들은
그냥 물질만능주의로 밖에 못 보는거임
그렇게 따지면 625 전쟁 끝나고는
이 나라가 지금보다 먹고 살기 힘드니까
얘는 적어야 하는데 (출산율 낮아야 하는데)
놀랍게도 이 때가 베이비 붐머 세대임
배울수록 출산울 저하
일본이 출산율더 높음 그것만 봐도 개방과 막음이 ㅋㅋ
출산율에 상관없음ㅋㅋ한국은 수면밑에서 여자도 성욕때문에 바람핌
자유의 끝은 언제나 양극화임
미국도 난리가 아니라죠 한국은 50프로 미국은 80프로 이혼시 여자들이 뺐어가는 자산이더군요 미국도 현재 자국민 여자하고는 결혼안한다고 난리났다고 하네요
늦게 결혼해서 장애아 극단적으로 튀어 나옴. 이거 간담 가능하냐고?
성개방 햇으면 집단난교해서 집단임신이라도 했어야 출산율 방어 했을텐데 ㅋ
ㅋㅋㅋ 주갤만 퍼오는데, 사실상 주갤 채널되었어.ㅋㅋㅋ
한국이 성 개방 국가?!!?
개방된 문화 라기 보단 여자들의 배부른 생활로 갈수 있는 조건들이 많아서이기도 할거에요
10년전 만해도 30살이면 사회적으로 노처녀 라고 인식이 되어있는대 그게 사라진게 크고 일자리에서도 과거 만큼 선택폭이 넓어지고 해외여행 갈수있고 인터넷문화 대출(소액)이 너무 쉬워서
의지의 필요성이 없어짐
남자 심리를 모르시네. 여자 댓글이네. 남자를 제대로 공부하세여.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결혼을 취직이라고 생각한다.이력서에 거짓내용이나 똑똑한 숨김과 과장법은 당연히 섞는거라고 생각한다.대기업에 일단 싹다뿌리고 몇년기다리다가 안되면 이제 중소기업에 이력서를 뿌린다.중소기업도 바보가 아닌데 회사에 얼마나 오래있을지 알아보려고 당연히 졸업해서 뭐했나 물어본다.여기서 제대로 대처못면 상호신임은 바닥으로 시작하고 회사도 신입한테 투자해서 키울생각이없고 신입도 대기업에서 인턴으로 배운게 많아서 중소기업의 복지가 여간 마음에 들지않는다.물론 당연히 기업도 속이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것이다.불성실한것이 똑똑하다는 마인드는 남녀를 가리지않는다.몇년싸우다가 부실 프로젝트 한두개 진행하면서 애초 정산이 안되는 믿음문제때문에 연봉협상에 티격태격 하다가 스트레스를 못이겨 이혼한다.참고로 남자를 하반신동물 취급하면서 문란을 부추기는 무리에는 여자들도 많다.화류계까지 볼필요도없다 볼수만 있고 사귀는건금지하는 방송BJ도 다 성적암시와 자극이 들어간 매운맛 대사를 넣는다.심지어 추천에뜨는 40대 비혼녀하면서 남자에 관심이없다는 스트리머들도 자신의 채널이 남성시청자가 압도다수임에도 남성의 시선을 의식하지않고 노출이 높고 얇은 복장을한다.유혹하는건지 그냥 남혐이 극치에 달해서 못먹어서 안달아하는 모습을 즐기는건지 모르겠는데 먹이로 지쳐뻗을때까지 강아지를 뛰게하는거나 다름없다. 내개내가데꾸노는데 뭐가 문제임? 얘가 좋아서 하는거다 하고 당당한 사람도 많다.아루리 외모가 출중하다해도 돈많은사람이 돈으로 거지갖고 노는건 인간으로서 용납하면 안될일이라고 본다.
미국이나 유럽은 여자가 바람피우는 확률이 남자들과 같거나많다.참고로 일부다처는 남자의 성적욕구를 보여주는 증거가아니라 오히려 대부분남자가 평생 동정남으로 살아가는 구조이며 이게 가능했다는 소리는 요즘문화가 문란해서 그렇지 "문란한것은 남자로서 당연하다." 그런건 사실기록과 전혀 어긋나는 소리다."남자는 머신을 좋아한다"고 자동차를 팔아먹던 마케팅전략과 다를바가 없다.
성개방은 동남아가 훨씬 심합니다. 어느정도 논리는 맞지만 현실은 그냥 결혼 빨리 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는 나라가 빨리 하는거 같습니다.
남자탓이 맞아.
그런데 어쩌라고?
제목만 봐도 토나온다 ㅋ
남자가 바람필때도 그럼 여자탓 와이프탓 해야지......
그리고 너무 공감 되는게 여자들은 자신이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 되면 절대 결혼 안한다.
먹고 사는것 해결 해줘 봐라 여자가 남자 먹여 살리겠냐? ㅋ
와 듣고 보니 진짜 철 없는 소리만 하네
사랑 사랑 타령 하는데.
아니 성 개방 하고 나서 가장 먼저 손 벌려 환영한 성별이
남자인데 이제 와서 뭔 여자 탓 하고 있어
아니 영상을 아무리 봐도 남자에게 있어서 사랑은 섹스, 그 이상 그 이하도 없네.
결론은 여자가 만인, 사회의 적이고 남자는 그저 무고한 자다 이거야?
뭐 나도 국제 결혼은 찬성하지만, 답은 아니야.
국제 결혼이 답인 이유는
베트남과 한국의 환율 차이 때문이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100만원이 베트남에서는 나름 풍족하게 살 수 있는 금액이라고 알고 있어.
그래서 베트남 여자들이 한국 남자와 결혼하려 하는 거지.
만약 베트남 경제가 성장해서 한국 정도의 경제 규모가 되면
이젠 국제 결혼도 답 아냐.
지금 한국 남녀가 겪는 갈등을 이젠 국제적으로 겪게 되는 거라고.
그럼 대한민국 후세 한국 남자들은 이제 국제 결혼도 못하는 최악의 상황이 될지도 모르지.
어쩌면 결혼 하려고 이슬람으로 개종해야 할지도
여자에게 있어서 사랑은 키 크고 잘생긴 남자와 섹스, 그리고 그 남자를 내세워 대중 앞에 자랑질하고 큰 소리 치며 대중들을 내려다보고 우월감 느끼는 계급적이고 선민적인 마음 그 이상 그 이하도 없죠. 여자의 사랑은 고귀한 척 위선 떠는 거 역겹네.
님 갈길이나 가셈.
잘모르시는것같은데 성개방한후 가장 이득본남성은 상위 10프로 잘생기고 피지컬좋은 남성들이지 어지간한 남성들은 성경험 없는데 개솔리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