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명화는 단순히 지나간 옛날영화 방영하는 프로로 보는 사람은 없습니다. 한 주 동안의 피로를 시그널 음악으로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기다리는 재미도 있었구요. 한국인들의 문화로 봐도 됩니다. 🔴요즘 누가 돈 만 몇천원 내고 맛때갈 없는 팝콘 먹으며 극장에 가던가요?😑 🔴유튜브땜에 피곤한 세상인데요.
금요일엔 스브스 토요일엔 크브스 , 엠빙sin 일요일 아침엔 (영화 보려다가 못 봄 ㅋㅋㅋ), 점심 즈음에는 끝나고 만화 혹은 스포츠 중계였는데 프로 축구 안 하고 야구하면 완전 개실망했지ㅋㅋ 일욜 저녁에는 캠퍼스 영상가요에서 강호동의 원맨쇼를 늘 봤다가ㅋㅋ(물론 드림팀도 끝장났었지 ㅋㅋ 절봉이행님과 이상인 씨, 그리고 뜀틀 레전드 조성모 씨...) 4인 체제 로 진정한 MC 위주 프로가 급부상하면서 '강 n 유'라는, 예능 양대 산맥의 전성시대 ㅋㅋ (근데 결국은 강병규, 이휘재, 김한석, 신정환, 주영훈, 이혁재는 나가리됨 ㅋㅋ 이중 한 명은 약 빨아서 욕을 땀뿌로 드시고;;;) 지금도 유튜브에 있는데 강호동으로 인해서 서진이형이 재킷 댄스를 췄고, 성시경은 배슬기의 복고댄스를 보고 무지하게 당황했던 ㅋㅋ 물론 매년 크리스마스 때 보던 , 그리고 여름마다 보던 납량특집 외화도 빠질 수 없지 ㅋㅋ 공포 장르를 '납량'이라고 지칭하던 시절 ㅋㅋㅋㅋㅋㅋ 이때 납량 장르로 보여줬던 대부분의 영화가 의외로 조금은 핫(?)했다ㅋㅋ 근데 중요한 건 납량의 뜻도 모르고 봤음 ㅋㅋㅋㅋ
토요명화 주말의명화는 없애면 안되는거였다 인터넷으로도 좀처럼 찾기 힘든 옛날영화 위주로 계속 했으면 감성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었다
놉....
요즘 넷플릭스 ...
시청률은 그닥....
김영삼이 반미 해야 한다고 없애버렸지.
한국 성우분들 더빙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련한 추억입니다..
어릴 때는 학교가는 건 싫어 했어도 토요일만 되면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었는데 영화도 보고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쉬고
토요일 학교갔다와서 점심먹고 숙제빠르게하고 02번 미국방송에서하는 레슬링보고 다본다음에는 이불깔고 친구들이랑 레스링좀하다가 티비로연결해서게임기하나거 오락실 아니면 놀이터에서 놀다가 저녁먹고 그시절 예능프로그램보고 토요명화 재미없는건 보다가 잠들고 잼있는건 광고만 10분이상보다 시작전에 잠들고 눈뜨고 아침먹으면서 디즈니만화동산보고 ㅎㅎ
토요명화 시작전 음악을 들으며 설레던 그 때... 한시적으로나마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다. 낭만과 추억이 너무 짙게 서려 있어서 너무나 그립다.
본방전 광고를 보는 맛도 좋았죠.
토요명화 부활해줘~ 매주 시청할깨~
토요명화가 우리나라 국민의 문화향유를 크게 증진 시켰다.
낭만이 가득했던 시절...
2007년말까지 토요명화가 나왔다는것도 몰랐네요😭 저는 더일찍 끝난줄 알았어요
어릴때 토요일9시만 되면 티비앞에서 저거나오기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ㅠㅠ
토요일 학교끝나고 911 미국 드라마 보고 새벽에는 토여명화 보던 그시절이 그립디ㅏ..
오프닝부터 기대가 가득했는데...
토요명화는 그냥 영화가아니라 더빙이라서 그냥 좋았어! 낭만이 있었지! 다시해주면 안되나요????????
다시 해줘유.. 토요명화 ㅠㅠ
저 토요명화 없애는 거 때문에 성우 분들 엄청 반발 했었던 걸로 아는데
그립다 저 오프닝 음악 이문세 별이 빛나는 오프닝 음악 하구여 나이를 먹어서
눈물이 남니다 과거 오프닝 음악만 들어도요
토요명화 시그널 아랑후에즈 협주곡은 음악을떠나서 추억과 감동 가슴을 뭉클하게하는 힘이있는 음악이다
비디오로 녹화하면서 보신 분??
토요명화 주말의명화 명화극장 3대장이었는데
없애지말았어야했어 상징적인거지
언제부턴가 더빙 안하고 자막나오길래 안봄
요즘 성우들의 외화더빙 못본지 오래되었죠.
대부분 국내영화... 외화를 해도 자막으로 하니...
그때 그시절 그립습니다.
프리미어는 더 빨리 사라졌다. 그보다 더 빨리 사라질게 또 남았지
KBS 2TV 영화 ’토요 명화(土曜名画)’(1980년대~2007년).
2007년 즈음에 방송을 끝냈고 'KBS 프리미어(premire)'가 방송을 시작했다.
어이구..누님 ..젊은시절이네.
철지난 영화도 다시방영했음 좋겠네
80년대 가족의 주말 문화생활을 책임졌던 토요명화, 주말의 명화.
토요일은 토요명화, 일요일은 명화극장...제발 부활시켜줘. 레트로 명화 더빙으로다가
그래서 그 프리미어는 어디갔길래 코배기도 안보이냐
EBS 주말 12시에 했던 명화코너도 좋았는데 티비에서 해야 접근성이 용이해짐 특히 공중파에서 하면 바뻐서 시간없는 사람들과 돈없는 사람들 그리고 자막에 익숙치 않는 노인들이 문화혜택 받을수 있는데
안녕하세요 부산남포동명당구장입니다 자갈치마캣 이번출구 맞은펀 동현빌딩 사층에위치하고있으며 미정횟집 락휴 도있어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홍보부탁 드립니다 대박성공하세요 선생님 😊
언제나 환영합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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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철지난 영화를 볼기회가 없어졌어...
그리고, 주말의 명화가 끝나고....마지막 남은 명화극장도 끝난지 벌써 10년 지났네.
토요명화 일요명화 그 오프닝 그때가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반 까지
이제 부활할 때가 됐다. 올드 영화, 최신 영화, 제3세계 영화 다양하게 섞어서 다시 해라. 성공한다.
이때가 좋았는디
토요명화와 명화극장 주말의 명화 그리워지네요
난 영화특급이 그리운데 ㅜㅜ
안 그래도 원어 국어자막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설상가상으로 극성 더빙까들이 죽였어....
아이고 역사속으로 사라진 토요명화...
영화 리딕 끝으로 토요명화는 역사속으로 사라졌지!
프리미어 있는줄도 몰랐네 ㅎ
😢😢
밥~~밥밥밥바~~~ 밥밥밥바바~~
바라바라~~
비디오대여료 절약할수있어서
저건 항상봤음
추억이네 ...
지금이라도 살려내라
2007년이구나. 그랬구나. 그런데 프리미어 방영되고는 있나?
전혀 들어본적이 없는데 꼴을보니 노잼 독립영화들만 가득해보이고 진즉에 종방했을듯
🔴토요명화는 단순히 지나간 옛날영화 방영하는 프로로 보는 사람은 없습니다. 한 주 동안의 피로를 시그널 음악으로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기다리는 재미도 있었구요. 한국인들의 문화로 봐도 됩니다. 🔴요즘 누가 돈 만 몇천원 내고 맛때갈 없는 팝콘 먹으며 극장에 가던가요?😑 🔴유튜브땜에 피곤한 세상인데요.
김갱란
지금 다시 시작해도 시청률 많이 나올듯.
금요일엔 스브스
토요일엔 크브스 , 엠빙sin
일요일 아침엔 (영화 보려다가 못 봄 ㅋㅋㅋ),
점심 즈음에는 끝나고 만화 혹은
스포츠 중계였는데 프로 축구 안 하고 야구하면 완전 개실망했지ㅋㅋ
일욜 저녁에는 캠퍼스 영상가요에서
강호동의 원맨쇼를 늘 봤다가ㅋㅋ(물론 드림팀도 끝장났었지 ㅋㅋ
절봉이행님과 이상인 씨, 그리고 뜀틀 레전드 조성모 씨...)
4인 체제 로 진정한 MC 위주 프로가 급부상하면서
'강 n 유'라는, 예능 양대 산맥의 전성시대 ㅋㅋ
(근데 결국은 강병규, 이휘재, 김한석, 신정환, 주영훈, 이혁재는
나가리됨 ㅋㅋ 이중 한 명은 약 빨아서 욕을 땀뿌로 드시고;;;)
지금도 유튜브에 있는데 강호동으로 인해서 서진이형이
재킷 댄스를 췄고, 성시경은 배슬기의 복고댄스를 보고 무지하게
당황했던 ㅋㅋ
물론 매년 크리스마스 때 보던 ,
그리고 여름마다 보던 납량특집 외화도 빠질 수 없지 ㅋㅋ
공포 장르를 '납량'이라고 지칭하던 시절 ㅋㅋㅋㅋㅋㅋ
이때 납량 장르로 보여줬던 대부분의 영화가 의외로 조금은
핫(?)했다ㅋㅋ 근데 중요한 건 납량의 뜻도 모르고 봤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