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에 대구상고 1학년 이정호 던지는거 보고 무조건 삼성 1차 지명이다 확신 했고 그렇게 됐지만 결국 제구 못 잡고 꽃피우지 못한 유망주… 그당시 대구상고 멤버 진짜 좋았는데요 기억나는게 장준관 용덕한 박기혁 이정호… 제구가 안되는 강속구 투수는 너무 매력적이라 우선 뽑고 고쳐봐야죠
고교때 김광현이 엄청 유명해서 고교야구 생각도 안해봤던 저도 김광현을 알정도여서.. 류현진 못 뽑아도 김광현 있어서 이재원 뽑은거죠, 생각해보면 이재원보다 좋은 포수자원도 별로 없어서 이해는 하지만 류현진이 너무 크게 터져서 아쉬움이 남는거죠. 근데 sk에 류현진이 뽑혔다면 이정도로 클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있죠. 그때 김성근 감독 아래에서… 자유롭게 성장했을까요?! 언제나 모를일 입니다
김범석, 김민석은 1라운드에서 뽑힐듯.. 고교 타자들이 프로에 적응하기 힘들듯이.. 고교 투수들도 프로에 적응하기 힘든게 현실이라.. 야수팜이 내년에도 약해서 좋은 야수들은 오히려 빨리 나갈 것 같네요.. 기자님 말씀대로 올해 투수 못 뽑으면 내년에도 뽑으면 됨.. 그 정도로 내년에도 투수들은 괜찮음..
일단 김서현, 윤영철 품을 한화, 기아는 큰 의미없을거 같고 신영우, 김범석, 김민석을 포함한 그 밑쪽 선수들이 예상되는 3순위 롯데, 4순위 nc, 5순위 ssg, 6순위 키움 이정도에서 분위기가 요동치지 않을지... 오히려 뒷순번인 엘지, 삼성, 두산, kt는 지금 언급된 선수까지 넘어올 가능성이 적어서 스카우트 팀과 구단 사정과 소신에 맞는 픽들이 나오지 않을까...
김서현 윤영철 빼면 투수들도 딱히 1라운드에 뽑기에 아쉬운부분이 많죠 신영우는 제구가 문제고 이진하도 허리부상이 있어서 그래서 포수가 부족한 롯데 키움 엘지 쪽에서 김범석 노릴거고 김민석도 충분히 뽑힐만하죠 장스나님 말씀과 반대로 좋은투수가 많아서 야수를 안뽑는게 아니라 좋은야수가 많지않아서 야수를 뽑는거죠
장스나님 얘기가 1라운드는 대부분 투수지명되는거는 확률쪽으로 높은거 맞아요 하지만 최근 1라운드 지명들보면 꼭 그렇지 않은듯 합니다 최근 롯데자이언츠 스카우터들이 세대교체되면서 보는 관점이 달라지는 상황입니다 롯데 1라운드는 포지션 상관없이 아예 야잘잘 스타일 뽑을거 같고요 베이스볼 코리아 전상일 티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롯데 1라운드는 타자쪽으로 많이 기울어졌습니다
과연 롯데가 제구 안되는 강속구 투수를 키워낼 수 있을까... 지금도 미완의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가 좀 있는데 음... 차라리 김민석이나 김범석 쪽으로 가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 아니면 차라리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모든 스카우터들에게 완성됐다고 평가받는 김유성으로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함
@@DonJuan29 지가 모른다고 없다네 ㅋㅋ 이런 사람이 제일 갑갑함 KBO만 봐도 김동수, 진갑용, 조인성이 1차지명, 1라운더구만 MLB는 말 할 필요도 없이 버스터 포지, 조 마우어 이런 선수들이 있고 포수 1라운더 지명 자체가 그렇게 많지도 않을 뿐더러 키우는데 오래 걸리는 포지션이라 최근에 뽑은 1라운더들은 아직 성장하려면 한참 걸리는데
너무 언론에서 범석 민석을 띄우는것 같네요. 야수들이 프로야구와서 바로 적응한케이스 극히 드물고.. 프로에 빠른공와 좁은 스트라이크존 적응하려면 최소 2~3년 2군에서 타격감을 읽혀야 가능하게 맞는데.. 1차 5번이후 지명순서인 팀이 고민이 많겠네요. 제가 단장이라면 투수자원을 먼저 뽑을듯이요.
그게 정배긴 하죠.단지 롯데처럼 강속구에 제구 불안 선수가 많은데 잘 키우지 못한 팀이나 엘지처럼 쌓아놓은 신인유망주 투수가 많은팀은 야수,특히 포수로 갈수도 있죠.좋은 포수는 언제나 금값이니까요.엘지 순번까지 김범석 선수가 남아있다면 엘지는 포수 김범석으로 갈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한화는 김서현 기아는 윤영철이고 다음 롯데인데 롯데가 김범석 거르고 또 걸러져도 엘지에서는 무조건 잡을 겁니다. 전 롯데가 김범석 뽑을 거고 안뽑아도 엘지까지도 안간다고 봐요. 포수 시장을 볼때 이만한 포수 유망주 향후 있을까 싶고 거의 모든 구단들이 유망주 포수가 절실한 상황이니까요.
롯데 아니면 아마 제일 가능성 높은게 키움,엘지 이지 싶습니다.ssg는 좋은 포수가 군대 제대를 기다리고 있고,엔씨는 팀 기조상 투수로 갈것 같고요.다만 키움은 김범석 보단 김민석 선수(야수로 간다면)를 더 선호하지 싶네요.이정후 케이스도 있고 외야도 헐거운 편이라서요.엘지는 순번만 온다면 김범석 뽑지 싶습니다.단지 롯데가 김민석,김범석,신영우 고민중이어서 어떻게 될지는 봐야 알겠네요.
@@Dolbisu1 강민호 나간 후 올해까지 계속 경쟁이라는 입발린 소리로 지금까지 해왔고 그중에는 고3 ops 0.938 친 나종덕도 실패했습니다. 포수는 무조건 베테랑과 팀의 미래를 맡을 포수 이렇게 2인체제로 돌아가는게 가장 이상적이고 알맞습니다. 모든 팀이 주전 포수 30대 베테랑 후보 유망주이렇게 운영하고 있고요. 롯데 빼고 롯데보고 포수안사는게 좋을수있다고 하는건 롯데야구를 전혀 안보신분이라고 판단합니다.
![2022 신인 1차 지명 후보, 집중 탐구 생활 [야구의 참견] | KBS N SPORTS 210822 방송](http://i.ytimg.com/vi/n7xLr57jCq4/mqdefault.jpg)
진짜 내용 알짜배기다.. 특히 고교야구 취재의 아버지인 기자님이 알려주시니까 더 몰입할 수 밖에없음
장스나 사이드암 참 좋아해
그러게요 전문해설가도 아니신데 하일성 님에 버금가는 해설을 하시더군요@
결국 윤희상,장성호가 틀렸네. 아마야구 기자분 정확히 맞추네
이기자 예측력 짱이네 ~
저도 이재국 기자와 같은 생각입니다. 투수풀은 많은반면 타자풀은 없어서 타자 먼저 픽할 가능성 높다고봐요.
이재국 기자가 그래도 스카우터들의 판은 잘읽었네
가운데 아저씨 말이 맞았네..ㄷㄷ 김민석 김범석 다 1라운드
신인 드래프트 이야기 2편 나눠서 해주니까 기대가 되네요 아직 언급하지 않는 선수들도 궁금해집니다.
희상언니 조곤조곤 설명 정말 잘하시는것같아요! 화이팅!
ㅋㅋㅋ 왜 언니인지 영상보다가 생각났네요
희상언니 ㅋㅋㅋ
누가지었는지 참 잘지은것같아요
선수땐몰랐는데 말씀을 부드럽게 하시는게 진짜 동네 언니같아요ㅎㅎ
의도치 않은 김문호 선수의 작품?이죠,,,ㅠ
김문호 불알타
타구에 안좋은 데를 맞아서 팬들이 지어준 별명이죠 슬픈별명
@@pleasee6490 아..몰랏네요
본인에겐 엄청난 아픔이 있는 사건인데 쿨하게 언니도 좋다라고 하심 ㅋㅋ
강백호 이정후는 어나더고
한동희 노시환만큼 빠르게 터지는것도 대박인거
그런데도 욕하는 사람들은 참.....
ㄹㅇ 한동희 노시환정도면 빨리 큰거지 이정후 강백호때문에 인간들 눈만 높아짐 쥐뿔도 모르는것들이
@@틀딱들보면못참음 최형우도 방출경험있고 경찰청으로 군대 간다음 돌아오고부터 잘했지... 김재환도 29살때부터 중심타선에 배치해서 잘하기 시작함
@@틀딱들보면못참음 노시환은 최정 1~4년차 성적이랑 비슷하게 가고있음
이의리정도만해도 대박임
장성호 해설의 저 안하무인의 태도 특히 야구선수가 기자의 식견보다 낫다는 식의 태도는 스토브리그에서 고세혁과 그 꼬붕 그리고 코치들이 프런트에게 보여줬던 태도와 일맥상통한다 개인유튭도 아닌데 저런 태도는 고치는게..
그래서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
기자님께 사과드려얄듯
윤희상 전 선수가 기준이 높다고 말을 들었는데, 그게 아니라 진짜 정확하게 보고, 엄격한 기준이 설정되어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유성이...좀 문제의 픽이지만 말입니다.
현 위원인데 굳이 전 선수라니
@@honeymadeinkorea 9ㄴ냐ㅑ내ㅐ캨1111111!! 1111111111]]]]11
진짜 김유성이 지명됐네요~~쪽집게
16:30 장스나니까 할수있는말 ㄷㄷㄷ 멋있어..
범민석 타자 탑2를 의외로 빨리 입도선매차원에서 뽑는팀 나올듯
어짜피 김서현 윤영철 신영우 빼면 투수 뎁스가 2라운드까지는 고만고만한 투수가 쭉 있지만 그 반대로 2라이내에 뽑힐만한 타자는 저 둘뿐이라 타자먼저 뽑아놓고 남은투수 고르자 하는 팀 분명 나옴
롯데가 누구를 고르느냐에 따라 판도가 많이 달라질듯. 사실 한화 기아는 정해져있다고 볼 수 있고, 그 뒤부터는 타자를 골라도, 투수를 골라도 되는 상황이라서 각 구단의 상황마다, 전략마다 다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김유성은 그냥 그대로 사라지는개 제일 좋음
학폭더비 봐야한다 안우진 김유성 선발 맞대결
@@틀딱들보면못참음 안우진으로 족해 더 이상 꼴도 보기 싫다 엘팬이지만 우리도 두명이 학폭 말고 그냥 폭이 있어서 ...
이재국 기자 있으니까 여기가 최고네;;
1998년에 대구상고 1학년 이정호 던지는거 보고 무조건 삼성 1차 지명이다 확신 했고 그렇게 됐지만 결국 제구 못 잡고 꽃피우지 못한 유망주… 그당시 대구상고 멤버 진짜 좋았는데요 기억나는게 장준관 용덕한 박기혁 이정호… 제구가 안되는 강속구 투수는 너무 매력적이라 우선 뽑고 고쳐봐야죠
벌써 드래프트의 계절인가요 좋은 기량의 선수들이 자신과 맞는 구단을 찾아서 최고의 성적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심준석이 해외로 가니 김서현이 피해를 보네
얼마나 한화가기 싫을까
한화는 프로야구판에서 사라져야할 팀이란 생각됨
유망주를 모을려고 꼴찌하는게 눈에 너무보여
그렇다고 유망주 모아서 잘키는거 같지도 않은데
스나형은 이번편에서 왤케 툴툴대고 삐딱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5 인천야구 희대의 실수
솔직히 그 때 고교야구 사정보면 류현진은 거를만 했음. 토미존 받고 고3 거의 통으로 쉬지 않았나? 1차지명 쓰기는 위험부담이 컷고 그 다음해에 김광현 1차로 뽑으면 되는거라 김광현이 진짜 고교때 약소고교에서 혼자 하드캐리 하는 만화같은 야구를 했는지라
고교때 김광현이 엄청 유명해서 고교야구 생각도 안해봤던 저도 김광현을 알정도여서.. 류현진 못 뽑아도 김광현 있어서 이재원 뽑은거죠, 생각해보면 이재원보다 좋은 포수자원도 별로 없어서 이해는 하지만 류현진이 너무 크게 터져서 아쉬움이 남는거죠. 근데 sk에 류현진이 뽑혔다면 이정도로 클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있죠. 그때 김성근 감독 아래에서… 자유롭게 성장했을까요?! 언제나 모를일 입니다
ㅋㅋ지나고 보니까 이재국 기자님 식견이 역시 갑이었네 윤희상장스나 둘 다 1라운드에 절대 야수 안뽑는댔는데 ㅋㅋ
그래 장스나하고 용암택, 정성병자 하고 투타 대결한거 보자....
과연 장스나 말대로 용암택, 정성병자 정도는 그냥 잡는지 궁금하다...
김범석, 김민석은 1라운드에서 뽑힐듯.. 고교 타자들이 프로에 적응하기 힘들듯이.. 고교 투수들도 프로에 적응하기 힘든게 현실이라.. 야수팜이 내년에도 약해서 좋은 야수들은 오히려 빨리 나갈 것 같네요.. 기자님 말씀대로 올해 투수 못 뽑으면 내년에도 뽑으면 됨.. 그 정도로 내년에도 투수들은 괜찮음..
타자들보단 투수들이 적응이 훨씬 빠르긴합니다 근데...
롯데가 신영우 뽑기엔 그런 비슷한 우완투수들이 꽤있고 김범석을 뽑기엔 포수로 대성할거라고 보고 뽑는것인지 애매함. 전의산 처럼 1루로 포변하기엔 당장 정훈 전준우뿐 아니라 장기적으론 한동희나 나승엽도 있어서 진짜 골치아플거같음.
김범석 못 거르죠 지금 성적 보면 정보근 지시완 강태율 안중열 다 성적 개판인데 ..
@@FPX_S1nK_KR 포수는 어렵고 전의산처럼 1루나 코너외야로 컨버젼 해야되는데..문제는 롯데가 1루는 넘쳐서요
와 류현진을 거르고 이재원ㅋㅋㅋㅋㅋㅋ
류거이 류거나
다음년도에 김광현이 있었으니
윤희상님의 의견도 이해가 가지만 김유성은 아무리 잘해도 팀에서 뽑기엔 리스크를 좀 감수해야될거같습니다 물론 제생각입니당
실력픽으론 김유성이 무조건인데 학폭은 빡세긴함 본인은 키움팬인데 안우진 얘기만 나오면 여기저기 분위기 곱창나는거 볼때마다 마음이 좋지못함 동욱님 의견이 상당수가 공감할겁니다
롯데가 고민이 많겠다. 누굴뽑든 nc나 ssg는 마음편하게 픽...신영우 김범석 김민석... 누가 데려가도 3명은 행복하다.
전면드래프트가 지방구단 위해서 나온 제도인데, 예전에 첫해에 지방구단에서 좋은 선수가 나오는 아이러니가 있었는데, 서울에 1차지명 후보가 많지만 이번에 삼성, 롯데가 아쉽겠네.
일단 김서현, 윤영철 품을 한화, 기아는 큰 의미없을거 같고 신영우, 김범석, 김민석을 포함한 그 밑쪽 선수들이 예상되는 3순위 롯데, 4순위 nc, 5순위 ssg, 6순위 키움 이정도에서 분위기가 요동치지 않을지...
오히려 뒷순번인 엘지, 삼성, 두산, kt는 지금 언급된 선수까지 넘어올 가능성이 적어서 스카우트 팀과 구단 사정과 소신에 맞는 픽들이 나오지 않을까...
이재국 기자님, 두달(?)전쯤 고대에서 우연히 뵀었는데 김유성선수 보러 오셨던건가요?
드래프트 끝나고 보니 레전드!! 김민석 누가 데려가냐 롯데는 누굴 데리고 갈꺼냐 하는데 롯데가 김민석 데리고 가 버리면서 엔씨가 신영우 데리고 가 버렸다는...
희상이는 빨리 코치 시켜야긋다 정말 코치 잘 하긋다
야수층이 두터운 엘지, 야수가 부족한 두산이라니... 격세지감... ㅋㅋㅋ
두산은 최근 한국시리즈 제일 많이갔던 팀이니 어떻게보면 당연한결과죠.
때 되면 다 빼가니 뭐
지금이야 없어졌지만 2차 드래프트 때도 침 질질 흘리고 두산만 보고 있고
코치 감독도 다 빼가
좀 심하긴 했음
김서현 윤영철 빼면 투수들도 딱히 1라운드에 뽑기에 아쉬운부분이 많죠 신영우는 제구가 문제고 이진하도 허리부상이 있어서 그래서 포수가 부족한 롯데 키움 엘지 쪽에서 김범석 노릴거고 김민석도 충분히 뽑힐만하죠 장스나님 말씀과 반대로 좋은투수가 많아서 야수를 안뽑는게 아니라 좋은야수가 많지않아서 야수를 뽑는거죠
학폭이슈땜시 문제지 실력만 놓고보면 김유성은 불펜 즉전감임
김서현-한화 김유성-두산 윤영철-기아
장성호는 입만 열면 다 틀리네 ㅋㅋ
김정운 진짜 좋아요~ 구속도 145 나왔고 제구도 괜찮고 사이드암치고 신체스펙도 훌륭함 1라 하위에서 뽑으면 스틸픽! 근데 1라 4픽은 좀 아까울 것 같음.
키움 히어로즈가 지명해야 합니다
요즘 엘카 야구편 희상언니 보는 재미로 봅니다
장스나님 얘기가 1라운드는 대부분 투수지명되는거는 확률쪽으로 높은거 맞아요 하지만 최근 1라운드 지명들보면 꼭 그렇지 않은듯 합니다 최근 롯데자이언츠 스카우터들이 세대교체되면서 보는 관점이 달라지는 상황입니다 롯데 1라운드는 포지션 상관없이 아예 야잘잘 스타일 뽑을거 같고요
베이스볼 코리아 전상일 티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롯데 1라운드는 타자쪽으로
많이 기울어졌습니다
야수 출신이자 레전드급 타자인 장스나가 1라운드에서 야수 픽할 가능성이 없다는것에 대해서 동의를 합니다.
이정후, 강백호가 야수에 대한 환상을 너무 심어줘서 그렇지 현실적으로 1라운드는 무조건 투수를 픽하는게 안전빵인듯
내용은 좋은데, 윤희상, 장성호 해설위원의 예상은 틀릴 겁니다. 최소 2명은.. 타자가 1차 지명에서 뽑힐 겁니다.
레전드
이 영상보고 역시 야구만 잘하면 언제든지 프로 갈수 있구나 생각하겠다... 피해자들 피눈물 흘릴껀데.
과연 롯데가 제구 안되는 강속구 투수를 키워낼 수 있을까... 지금도 미완의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가 좀 있는데 음...
차라리 김민석이나 김범석 쪽으로 가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 아니면 차라리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모든 스카우터들에게 완성됐다고 평가받는 김유성으로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함
오히려 타자보다 투수를 더 잘 키우는 듯
이재국이 옳았다
대전고 김해찬 선수도 파워하나는 프로이상급이라고 봅니다 얼리픽 가능성 외야우타거포
근데 프로이상급이뭐냐 ㅋㅋㅋ
설마 프로들 다 뛰어넘는다고
3,4 라운드
상위 순번에서 불릴급은 아님
4라 5라 선에서 뽑힐듯
장재영이랑 문동주보면 속도가 빠른게 중요한게 아닌듯
좋은선수를 뽑는것도 좋지만
관리가 안되면 선수의 실력 향상 및 유지 그 유지 안되면 불행입니다
좋은 투수가 많다기보다는
비슷한 유형에 고만고만한 투수들이 많은듯
그래서 오히려 타자 둘 모두 1라 지명받을것 같음
양의지 2차 8라
김호령 2차 10라, 뒤에서 3번째
윤중현 2차 8라
특이케이스지
@@작키-b6f 그래서 양의지가 드래프트 최고 픽이라는거죠
아무리 하위라운드여도 통산 war1따리 김호령 윤중현은 좀;; 그거말고도 9라 김지용 10라 양현 8라 신재영 9라 권희동 9라 한유섬 7라 이영준 9라 배제성 10라 문성주 등등 김호령 윤중현보다 몇수위거나 비슷한 선수들이 한트럭인데ㅋㅋ 기아팬인건 알겠으나 팔 안으로 굽진맙시다ㅋㅋ 객관적으로 봐야죠ㅋㅋ
@@kek9859 아니 2차 10라가 1군 올라온게 신기해서 그랬어요
문성주 10라운드 전체 97순위 현재 규정타석에서 몇타석 빠진 타율 .336 출루율 4할 ops 9할타자
WBC 관한 얘기도 해주세용
이제 딱 6일 남았는데,,,키움 6순위는 장충-이진하,,,대전-송영진,,,유신-박시원 중에서 뽑을것 같네요@
전면드래프트 하면 10명이 덜 뽑히는데 11라운드까지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바뀌면서 1차지명없이 전면이라 10자리가 줄어드네요
11라 까지 뽑는데요?
뭔 소린지?
이분 11라운드까지인걸 못들으신듯
어디 아프냐?
롯팬이라서 포수친구 뽑는게 저는 좋다고 생각드네요. 어차피 롯데는 윤영철선수 말고는 딱히 투수는 비슷한 유혀믜 선수가 많고 손성빈선수가 제대후 돌아오더라도 잘하지는 미지수라 포수뽑는게 좋을거라 생각듭니다.
@@DonJuan29 지가 모른다고 없다네 ㅋㅋ 이런 사람이 제일 갑갑함 KBO만 봐도 김동수, 진갑용, 조인성이 1차지명, 1라운더구만 MLB는 말 할 필요도 없이 버스터 포지, 조 마우어 이런 선수들이 있고 포수 1라운더 지명 자체가 그렇게 많지도 않을 뿐더러 키우는데 오래 걸리는 포지션이라 최근에 뽑은 1라운더들은 아직 성장하려면 한참 걸리는데
@@DonJuan29 그냥 니가 틀렸으면 닥눈삼해라 잘못된 정보 퍼트리고 이악물고 댓다노 ㅋㅋㅋ
포수 뽑아도 당장에 쓰지도 못함
@@DonJuan29 그럼 프로 역사상 이딴 댓글 달지 마시든가요. 왜 MLB 갖고오냐고? 거긴 프로 아닌가? 진짜 몰라서 물어요? 그정도 유추도 안되시는 능력이시면 입닫고 댓삭이나 하세요. 괜히 티내지 마시고
@@DonJuan29 막상 망한 1라운더 포수 예로 든 건 나균안 밖에 없는데 투수, 포수 이외의 야수로 실패한 1라운더 픽도 수두룩한데 그 논리대로면 어떤 선수를 뽑아도 망하니 뽑으면 안됩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키움의 이정후픽이 최고였다고본다. 그당시 다 1라운더 타투수였는데 ㅎ 정말 이정후데려온게 신의한수
류현진을 거르고 뽑은 한기주, 유원상, 나승현...한기주 9시즌 동안 455와 1/3이닝, 유원상 15시즌 동안 848과 1/3이닝. 나승현 5시즌 동안 171과 1/3이닝... 류현진을 거르고 뽑은 3인중 유원상이 최고 성적이었다니 놀랍다. 이재원은 할말 없음.
한기주 유원상은 전체지명 시절이 아니고 지역 연고 1차 지명이라서 류현진 거르고 뽑은 픽이 아닙니다.
1차지명에서 SK가 이재원을 지명한 것과 2차지명 1순위에 롯데가 나승현을 지명한 것이 류현진을 거르고 한 지명입니다.
나승현 3학년 1년 방어율 1점대.
두산 박명근 뽑았으면 좋겠음.
옐카는 역시 방송 퀄리티가 다르네요~~
롯데는 머리 아프겠다. 하필 경남고 둘이 나오네..
에고...아깝지만 롯데는 김범석으로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안동하-c7g fa 포수가 많이 나오니 fa잡고 신영우 영입하는 방법도 있죠
뭔 머리가 아파요? 제대로 키우지도 못하는데
@@낙동거사 ㅋㅋㅋㅋㅌㅋㅋㅋㅗㅜㅑ 팩트 꽂아버리네
그냥 김유성 뽑지 ㅋㅋ
김범석, 김민석 무조건 1라 초중반 안에 나갑니다. 무조건 투수가 드래프트에 유리하다는건 옛날 얘기..
저기분들이 당신보다 더 전문가예요
@@arjejd238 근데 진짜 초중반에 둘다 나갔잖아요
드래프트가 끝나고보니...장성호위원님... 다 틀리셨네요
다 틀림 ㅋㅋㅋㅋㅋㅋ
삼성 입장에서는 1999년 청룡기 MVP 장준관 대신 배영수 지명한 2000년 신인 드래프트가 95년 이승엽 지명보다 더 신의 한수임
지금 1.2학년에도 좋은 투수들은 많다고 하는데 두각을 나타내는 야수는 진짜 없음. 향후 2년안짝으로 뛰어난 야수 보기가 빡쌤.
확실히 꾸준히 고교야구 관심 가지신 가운데 분이 다 맞추셨네요. 양쪽 두 분은 급하게 고교야구 보고 오셔서 너무 단정하는 말투라서 보기 불편할 정도..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시길 바랍니다.
장성호 선수 자신감은 좋지만 최강야구 선수를 무시할 정도가 되나요? 말만 내세우지 말고 한번 보여주시죠. 그 나이에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인데 장난쪼로 말하는건 아닌거 같다 진짜
정성훈이 해태 후배라 장난조로 말한 것 같은데 저건 최강야구에도 실례고 상대 대학, 고교에도 실례고 생각없는 말..
장난도 못치누 ㅋㅋ 꼰대스포츠 빠따 ㅋㅋㅋㅋ
내 느김에 키움이라면 1라운드에 휘문고 김민석 뽑을듯...
팀의 10년을 위해서는 투수가 필요하지만 팀의 20년 미래을 생각하면는 포수을 지명하여야한다
이거 전면 드래프트 올시즌만 하는거 아니면 앞으로 계속 하는거?
김범석, 김민석은 무조건 1라운드에 뽑힐거같은데 의외네요..
세계청소년대회보고 결졍되듯요
역으로 보면 투수 자원은 많고 야수 자원이 적으로 야수를 1라운드에 선점하는 전략을 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에효...폭행선수를 아무렇지않게...전문가들이라도 지칭하는것들이..이러니 바뀌지가않는거다
바뀔 이유가 없잖아 착한야구 인성야구해서 20년 가까이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이 끝 ㅋㅋㅋ 이치로 30년설은 역사가 재평가 ㅋㅋㅋ
역시 오늘 맴버들의 수준이 정말 높내요~박용택 위원이 없는게 아쉽다능 ㅎㅎ
너무 언론에서 범석 민석을 띄우는것 같네요.
야수들이 프로야구와서 바로 적응한케이스 극히 드물고..
프로에 빠른공와 좁은 스트라이크존 적응하려면 최소 2~3년 2군에서 타격감을 읽혀야 가능하게 맞는데..
1차 5번이후 지명순서인 팀이 고민이 많겠네요.
제가 단장이라면 투수자원을 먼저 뽑을듯이요.
그게 정배긴 하죠.단지 롯데처럼 강속구에 제구 불안 선수가 많은데 잘 키우지 못한 팀이나 엘지처럼 쌓아놓은 신인유망주 투수가 많은팀은 야수,특히 포수로 갈수도 있죠.좋은 포수는 언제나 금값이니까요.엘지 순번까지 김범석 선수가 남아있다면 엘지는 포수 김범석으로 갈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3:35 SK 출신이 말하는 류거이
아마야구알못 장성호희상언니
3:47 그리고 강모씨
학폭은 사라지도록 클린베이스볼
뭐가 클린베이스볼 이냐 얼마나 클린하냐 20년가까이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인데 ㅋㅋ 인재가 0명인데 이정도면 클린하지 ㅋㅋㅋ
과연 설레임 만큼 ~~~
언제나 기다리는 야구옐카~~~~~~
다음 전에 프로의 벽이 높은데 류현진선수에 대한 당시 평가 언급 될수 있나요 ?
무슨대회인간 모르겠는데 동산고가 결승에서 8점을 뒤졌는데 류현진이 완투해서 우승을했었죠,,,그땐 투구수 제한도 없었어요,,,2006년 루키시즌 18승으로 사상최초로 신인왕 과 엠뷔피를 동시석권했죠,,,크보 한경기 최다탈삼진 기록도 가지고있죠@
희상이 누나 오랜만
심준석 선수...한화이글스 소속이 창피해서 그럴바엔 메이저에 노크한듯...한화팬이지만 진짜 선수 못뽑는거 같음...스토브리그 현실팀~~즉시전력감도 없는데 대기만성형 선수만 찾는듯!! 차후 10년동안 꼴찌를 할지 모를팀...
갸영철 확정 좌완 미친듯이 수집하자 선발이고 불팬이고 좌완은 귀하다
진짜 류현진은 어떤 선수였던거냐 ㅋㅋㅋ
웃기지도않는소리ㅋㅋㅋ김범석김민석 무조건 일라운드에서 나간다ㅋㅋㅋ장난하나
롯데 김범석 키움 김민석 거의 무조건임
한화는 김서현 기아는 윤영철이고 다음 롯데인데 롯데가 김범석 거르고 또 걸러져도 엘지에서는 무조건 잡을 겁니다. 전 롯데가 김범석 뽑을 거고 안뽑아도 엘지까지도 안간다고 봐요. 포수 시장을 볼때 이만한 포수 유망주 향후 있을까 싶고 거의 모든 구단들이 유망주 포수가 절실한 상황이니까요.
롯데 아니면 아마 제일 가능성 높은게 키움,엘지 이지 싶습니다.ssg는 좋은 포수가 군대 제대를 기다리고 있고,엔씨는 팀 기조상 투수로 갈것 같고요.다만 키움은 김범석 보단 김민석 선수(야수로 간다면)를 더 선호하지 싶네요.이정후 케이스도 있고 외야도 헐거운 편이라서요.엘지는 순번만 온다면 김범석 뽑지 싶습니다.단지 롯데가 김민석,김범석,신영우 고민중이어서 어떻게 될지는 봐야 알겠네요.
다음 축구 얘기시간에 이번 월드컵 유니폼 킷 얘기하면서 역대 월드컵 킷이렁 다룬나라 킷 추억졸아보는 시간 원합니다. 툭히 이번 어웨이 올블랙에 대한 패널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06년도 드래프트를 뛰어넘을 드래프트가 벌써 16년 째 안나오고 있다 내가볼땐 앞으로도 깨지기 힘들거 같다
차우찬 이현승 황재균 강정호 김성현 최주환 김문호 민병현 유원상 류현진 김상수 이재원 한기주 김현수 나승현 양의지 원종현 김세현 손영민 배장호 정범모 박경태 유재신 최승준 이명기외 등등. 이렇게 1군에서 많이보고 메이져도 많이간 드랩이 있나????
장성호 말대로 투수 위주의 1라픽이 이루어진다면 기아는 2라 지명권이 없는 게 진짜 아쉬울 듯 박동원 얻는다고 2라 태운 것을 어쩔 수 없었다고 쳐도 2라에서 걸출한 야수 뽑는 기회 자체가 사라졌다는 게 꽤 아쉽네
실력 있는 상위 라운드만이 아니라 문성주 선수 같은 하위 라운드의 반란도 많았으면 좋겠네요. 더불어 한선태 선수와 같은 선수처럼 스토리가 있는 선수들이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그 부분은 팀의 육성 영역이겠지요
하위 라운드 레전드는 유희관이 유일함 얘가 유일한 하위 라운드 100승 출신임
롯데는 투수죠. 김범석까지 뽑으면 포수 너무 많고 내년 fa영입으로 포수 무조건 데려올테고 전역하는 손성빈까지 치면 1-2군합쳐서 포수만 8명이됨.
솔까 지시완 정보근 안중열 강태율 다 포수를 본다 수준이지 다 나사 하나씩 빠진 수준이라
@@ourcaveman 그 선수들이 괜히 헤매는게 아닙니다. 팀에서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 포수가 없으니 팀이 흔들리고 위기상황에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거죠.
내년을 베테랑 포수 영입하면 올해처럼 멍청하게 1군에 3포수체제는 안함.
그렇다면 군복무해결한 선수들로 순차적으로 백업 포수가 될테니 김범석이 강백호 이정후급의 타격실력으로 나머지 포수들 다밀어내지않는한 2군에서 또 잉여 자원으로 전락할듯.
오히려 롯데는 fa 포수를 잡는게 더 맞지 않을지... 지시완, 안중열, 정보근, 손성빈 다 비슷비슷한데 거기에 또 신인포수 김범석 데리고 와서 자리만 더 늘어나고 시너지 효과도 없을바엔 fa 포수 제대로 질러서 자리박고 효율성 키우는게 나을지도..
@@Dolbisu1 강민호 나간 후 올해까지 계속 경쟁이라는 입발린 소리로 지금까지 해왔고 그중에는 고3 ops 0.938 친 나종덕도 실패했습니다.
포수는 무조건 베테랑과 팀의 미래를 맡을 포수 이렇게 2인체제로 돌아가는게 가장 이상적이고 알맞습니다.
모든 팀이 주전 포수 30대 베테랑 후보 유망주이렇게 운영하고 있고요. 롯데 빼고
롯데보고 포수안사는게 좋을수있다고 하는건 롯데야구를 전혀 안보신분이라고 판단합니다.
신영우 픽하고 fa 포수사는게 맞음 이번에 fa 포수 많이 시장에 나옴
장성우 왜 저래? 김범석, 김민석 중 하나는 분명히 뽑힌다.
전면드래프트하면 구단 사정 상관없이 그냥 좋은 선수로 뽑아서 그 선수를 트레이드 카드로 이용...
롯데는 삼성한테 신인지명권 준거 아니었어요? 이학주 넘어갈때 그래 계약했던 것 같은데
3라운드만
심준석은 한화에 안 뽑힐려고 메이져 간건가???
예전부터 메이저 의지가 강했죠
메이저에서 예전부터 관심 많았으니 바람들어간것도 있을거고 한화가기 싫었던것도 꽤 영향있을거고
솔직히 똥칰 가기 싫었을 수도 있음 킹리적갓심임ㅋㅋ
영향이 없었다고 하기도 장담할수 없겠네요
근데 김서현,장현석 보면 한화가 꼴찌인거 뻔히 아는데도 한국무대 도전하고 메이저 가겠다고 하는거 보면 심준석은 메이저 의지가 강한거 같기도함
그냥 쓱 키움보면 답나옴 여긴 김민석 원하는데 이정후 김혜성 / 최지훈 박성한 키운거보면 확실히 다른 보는눈이 있는듯 위 두팀역시 포수 급한데 김범석은 말도 안하니
ssg 는 조형우 키우고 있어서 김범석한테 관심 없죠 어중간한 투수 뽑기보단 타자최대어가 낫다는 판단일스도
키움이랑 엘지는 김범석도 보고있습니다
키움 정보통에 따르자면 김범석엔 당장뒤지나 제2의 양의지가 될 포수 유망주를 찜했다는 루머를 접했다네요,,,두고 보십시다,,,그선수 메이저급 고교 선수 아니랍니다,,,키움이 그선수를 택하면 키움 뒷순위 4개팀은 조금은 이득을 보겠네요,,,1라운드 감이 아니므로 키움이 찜했으면 무조건 데려가겠네요,,,어찌 생각해보면 3라운드의 신화인 김하성을 1라운드에서 데려가는것이죠,,,12번 선수도 기아가 주었으므로,,,이번 드래프트의 최종승자는 누가뭐래도 키움입니다^^
음~ 칰서현~ ㅋㄷㅋㄷ 달달하네~
꼴등하니깐 좋겠네ㅎㅎ
한화는 매년1픽뽑으면 뭐해 매년 꼴찐데
@@s00hyuke 어저미
어렵네 롯데 선발진 보면
스트레일리 반즈 박세웅 이인복 나균안 인데
박세웅 군대가면 한자리 남을텐데 저자리 차지할까?
김범석도 롯데가 무조건 Fa잡을텐데 손성빈 김범석 둘중에 한명 키운다 나쁘지 않을듯 싶기도하고 안중열 정보근 강태율 지시완 다 모가지 느낌이
김정운 선수 폼이 완전 노모 히데오 같네요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