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2번 때문에 퇴사했습니다. 숟가락, 정치, 책임 ×, 성과 다 챙겨감, 한번에 여러가지 일하면서 실제로 아무것도 안함, 실적은 자기 것, 다른 팀에 가서 흉을 봄, 승진 잘함, 일을 못함 100퍼 ㅎㅎ 정말 일 줬다 빵구났습니다. 하루종일 다른팀이랑 메신저하다 집에 가시는 분 ㅎㅎ 같은 팀원이었지만 그분이 나이가 더 많고 그 회사에 더 오래 있어서 소팀장 비스무리가 되어서 손절할 수가 없었어요ㅜㅜ 결국 시달리다가 제가 퇴사했습니다 ㅎㅎ속시원하네요 다른 팀원들도 탈출한다 하니 회사에서 이제야 알더라구요 정말 병날뻔 했어요. 저런분 있다면 꼭 피하세요 여러분!
2유형 겪어본 사람은 다 알듯요.. 첫인상은 좀 좋아요.ㅠ기본적으로 입담이 좋고 마당발인 분들이라 근데 사람으로서 피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그게 아마 사람의 본능...? 아무리 악인이라도 내가 배울게 있으면 모르겠는데.. 2유형은 그냥 아무 득이없고 해악함니다 전 하필 첫직장 아무것도 모르는 병아리사원일때 이런 상사를 만나서 ㅠㅠ 파악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고 가스라이팅도 당했습니다 어쩐지 타 부서에 비슷한 직급인 분들은 이 인간이랑 거리를 두더라구요. 직장인들 정말 똑똑해
삼춘🥺 상사가 입사부터 10년동안 같은 자리에 있다가 팀장달아서 너무 답답해요... 핡 꼰머를 떠나서 배울 것 없으니까 자꾸 대들고 들이받고싶어서 병걸릴 것 같아요... 할많하않 그자체... 어떻게든 굴러는 가고있는데 2년 다되가서 지금 이직통수각.. 한번 퇴사생각하니까 진짜 못참겠어요.. 무사히 퇴사하기위한 멘탈관리는 어떻게하나요ㅠ 관련 영상이 있는데 제가 못찾는건지 모르겠네요.. 이형님은 저의 정신적지주이십니다ㅠ
1번ㅋㅋ 화장품 쇼핑몰 오픈한다는 스타트업 잠깐 다닌 적 있었는데. 주구장창 여자는 핑크라며 홈페이지를 눈깔 뚫릴 것만 같은 핫핑크색으로 도배를 해야한다고 우기던 사장이 생각나네요. ㅋㅋ 제가 유일한 여자라 절대 아니라고 핑크만 붙어 있다고 다 좋아하는 거 아니라고 디자이너와 그렇게 설득을 했지만 돌아오는 건 '여자는 핑크면 무조건 좋아해!' 아...ㅋㅋㅋㅋㅋㅋ 그 때 당시는 약간의 자연주의 유행으로 식물 떠오르는 녹색 계열이 유행할 때였는데 개발중인 회사 몰은 홈페이지 접속만 해도 눈깔 터져버릴 거 같고... 사장 마인드로 보아 이건 망했다 싶어서 도망쳤는데... 나중에 듣기론 정식 오픈도 못하고 회사 망했다고. ㅋㅋ
우와,, 그런 팀장 하나 있어요 ㅋㅋㅋㅋ말하시는거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 돋음. 맨날 다른 과제가서는 자기가 이과제때문에 바쁘니, 누구 부하직원때문에 힘드니, 첨에 아 힘들구나 했는데 어떻게 사람이 1년 8개월 내내 그렇게 힘든지ㅋㅋㅋ승진도 잘하고 성과난거는 자기가 다한거고, 못한거는 다 부하직원 탓이고. 그래서 그냥 더이상 꼴보기 싫어서 제가 나옵니다. 다음 이직할 회사에서는 저런 사람 알아보고 손절 하려구요! 역할도 안주려구요. 진짜 매니징이 아니라 걍 오지랖이고 그사람이 검토하면, 일이 더 늘어납니다. 담엔 정말 역할을 안줄거에요!! 정말로요! 첫회사라서 다 내가 잘못한거니, 내가 더 열심히 잘해야지 하면서 했는데 돌아보니 진짜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했습니다 ㅋㅋㅋㅋㅋ
2번은 상사나 리더십문제네요. 조직에서 아첨을 하면서 월급을 받느냐, 일을 하면서 월급을 받느냐 리더가 똑바로 보고 속지 않아야 되는건데... 상사들도 바보는 아닌지라 과반수는 안속는다고 봅니다 물론 2번같은 사람을 토사구팽할려는 건 많이 봤습니다. 장기적으론 진짜로 기여하고 능력있는 사람만 심복으로 할려고 하죠
두번째 케이스 내용은 정말 찐입니다..일이 많더라도 긍정적으로 재미있게 일을 했었지만 어느새 토사구팽이 되어 있었던 경험이 다시 생각나면서 다혈압이 오르네요..하지만 긍정적으로 고깃덩어리 불수 있다면 베스트지만..그게 말처럼 쉽진 않더라고요.. 그래도 직장인들 화이팅입니다..!
와..승진 잘되고 인정받는 숟가락만 얹는 인간이 제 상사네요 경력직으로 이직해왔어도 연차가 낮아서 설마~했는데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가끔 메일도 중간에 낚아서 본인이 의견내더라고요? 본인딴엔 도와준다는 생각을 하는거같으니 나쁘게 생각하지말자~ 했는데 역시나 그게 아니었군요 ㅋㅋㅋㅋ 오만데에 정신없게 관여하고 다니는 느낌이라 지금은 포기했어요. 그래 이거 니가 해라 이러고 줘버립니다ㅋ 그러다가 실무적으로 해야할 일은 오더를 또 내리던데...킹받는거 참고 해나가고 있어요. 너무 티나는데 매니저님들은 모르는건가 싶기도 하고 햐 정말 얄미워요
안녕하세요 인사팀장형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관리자(책임자) 주간회의를 진행 하고있는데요, 주간회의 시 사내 정치활동이나 숟가락 얻는 유형, 썩어가는 회사의 유형 등 당사에 개선에 필요한 부분들을 들춰내어 같이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암묵적으로 악순환이 이뤄지고 있는게 보이고, 저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여러분 건강 조심해야 돼요... 건강이 최고야...
이형 패밀리분들도 조심하세여
회사에서 코로나라도 걸리는 날엔 그날로 바로 죄인임
하루종일 같이 일하는데 어떻게 거르죠..? 말이 안되는데
ㅋㅋㅋ우선 제가 저런 사람은 아닌지 생각 해보는 영상이네요🙂
상위 1퍼 ㅇㅈ
보통 자기를 돌아보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더라고요....!!!!!!!!!
어머 2번 때문에 퇴사했습니다.
숟가락, 정치, 책임 ×, 성과 다 챙겨감, 한번에 여러가지 일하면서 실제로 아무것도 안함, 실적은 자기 것, 다른 팀에 가서 흉을 봄, 승진 잘함, 일을 못함 100퍼 ㅎㅎ 정말 일 줬다 빵구났습니다. 하루종일 다른팀이랑 메신저하다 집에 가시는 분 ㅎㅎ
같은 팀원이었지만 그분이 나이가 더 많고 그 회사에 더 오래 있어서 소팀장 비스무리가 되어서 손절할 수가 없었어요ㅜㅜ 결국 시달리다가 제가 퇴사했습니다 ㅎㅎ속시원하네요 다른 팀원들도 탈출한다 하니 회사에서 이제야 알더라구요 정말 병날뻔 했어요. 저런분 있다면 꼭 피하세요 여러분!
2유형 겪어본 사람은 다 알듯요.. 첫인상은 좀 좋아요.ㅠ기본적으로 입담이 좋고 마당발인 분들이라
근데 사람으로서 피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그게 아마 사람의 본능...?
아무리 악인이라도 내가 배울게 있으면 모르겠는데.. 2유형은 그냥 아무 득이없고 해악함니다
전 하필 첫직장 아무것도 모르는 병아리사원일때 이런 상사를 만나서 ㅠㅠ 파악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고 가스라이팅도 당했습니다
어쩐지 타 부서에 비슷한 직급인 분들은 이 인간이랑 거리를 두더라구요. 직장인들 정말 똑똑해
제 메일함은 언제든지 열려있습니다. 자유롭게 의견 주세요. 적극적으로 피드백 하겠습니다. 해놓고 결국 지 입맛대로 하는 상사한테 질려버렸습니다.. 제일 나쁜놈은 지는 절대 꼰대 아닌척 하는 꼰대.. ㅋㅋㅋ
소통하는척 쿨하는척 👈 하는 사람 제일 조심해야되요...
상사에게 무조건 피드백 주었다고해서 상사가 꼭 피드백 방향대로 가야만한다고 생각하는거도 살짝 치우친 생각이 아닐까요?
여러 의견 물론 고려는하지만 상사분은 회사관련해서 다른분이 보지못하고있는/고려하지못한 이유로인해서 꼭 피드백방향으로 가지않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maxkang351 그런 경우에 존경받는 상사라면 왜 피드백에도 불구하고 다른 결정을 내렸는지 합리적인 이유로 설명하고 이해시키겠죠
@@kevinchoi6792 동의해요,
피드백 주시는 분들께서도 본인이 모든 것을 보고있지 못할수있다는 것을 인지하는것이 중요 할거같네요
저도 아가리터는 인간들 극혐합니다
행동으로 보여줘야 신뢰가 갑니다
삼춘🥺 상사가 입사부터 10년동안 같은 자리에 있다가 팀장달아서 너무 답답해요... 핡 꼰머를 떠나서 배울 것 없으니까 자꾸 대들고 들이받고싶어서 병걸릴 것 같아요... 할많하않 그자체... 어떻게든 굴러는 가고있는데 2년 다되가서 지금 이직통수각.. 한번 퇴사생각하니까 진짜 못참겠어요.. 무사히 퇴사하기위한 멘탈관리는 어떻게하나요ㅠ 관련 영상이 있는데 제가 못찾는건지 모르겠네요.. 이형님은 저의 정신적지주이십니다ㅠ
숟가락 얹는 사람 진짜 극공감ㅋㅋㅋㅋㅋㅋ 저 유형 그~~대로 있습니다 ㅋㅋ
실제 기업에서 겪어 보고 직원의 입장에서.. 관리자의 입장에서 항상 공감이 되고 있습니다.
2번 유형처럼 숟가락 얹는 사람에게 역할을 주고 싶지 않고 손절하고 싶은데.. 또 사내정치를 기가 막히게 하는 사람이라 위에서 자꾸 그 사람에게 역할을 주고 업무상 계속 엮일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직하십시요
세상은 넓고 또 넓은것이 세상입니다
한곳에 매여있어시면 자신역량 발휘못합니다
직장상사 라는 사람
분명히 가스라이팅 하고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냥 경험상 이회사 오래못갑니다
단연코인데 이직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가능하다면 2번은 회피가 아니라 필사적으로 제거해야 함. 저런 사람 정치충인거 알 사람은 다 알고 저런 부류가 높은 자리 가면 회사 터지는거임.
경영자와 관리자는 조직 내 정치충이 존재하는지 항상 눈에 불을 켜야함.
1번ㅋㅋ 화장품 쇼핑몰 오픈한다는 스타트업 잠깐 다닌 적 있었는데. 주구장창 여자는 핑크라며 홈페이지를 눈깔 뚫릴 것만 같은 핫핑크색으로 도배를 해야한다고 우기던 사장이 생각나네요. ㅋㅋ 제가 유일한 여자라 절대 아니라고 핑크만 붙어 있다고 다 좋아하는 거 아니라고 디자이너와 그렇게 설득을 했지만 돌아오는 건 '여자는 핑크면 무조건 좋아해!' 아...ㅋㅋㅋㅋㅋㅋ 그 때 당시는 약간의 자연주의 유행으로 식물 떠오르는 녹색 계열이 유행할 때였는데 개발중인 회사 몰은 홈페이지 접속만 해도 눈깔 터져버릴 거 같고... 사장 마인드로 보아 이건 망했다 싶어서 도망쳤는데... 나중에 듣기론 정식 오픈도 못하고 회사 망했다고. ㅋㅋ
우와,, 그런 팀장 하나 있어요 ㅋㅋㅋㅋ말하시는거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 돋음. 맨날 다른 과제가서는 자기가 이과제때문에 바쁘니, 누구 부하직원때문에 힘드니, 첨에 아 힘들구나 했는데 어떻게 사람이 1년 8개월 내내 그렇게 힘든지ㅋㅋㅋ승진도 잘하고 성과난거는 자기가 다한거고, 못한거는 다 부하직원 탓이고. 그래서 그냥 더이상 꼴보기 싫어서 제가 나옵니다. 다음 이직할 회사에서는 저런 사람 알아보고 손절 하려구요! 역할도 안주려구요. 진짜 매니징이 아니라 걍 오지랖이고 그사람이 검토하면, 일이 더 늘어납니다. 담엔 정말 역할을 안줄거에요!! 정말로요! 첫회사라서 다 내가 잘못한거니, 내가 더 열심히 잘해야지 하면서 했는데 돌아보니 진짜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했습니다 ㅋㅋㅋㅋㅋ
2번은 상사나 리더십문제네요. 조직에서 아첨을 하면서 월급을 받느냐, 일을 하면서 월급을 받느냐 리더가 똑바로 보고 속지 않아야 되는건데... 상사들도 바보는 아닌지라 과반수는 안속는다고 봅니다 물론 2번같은 사람을 토사구팽할려는 건 많이 봤습니다. 장기적으론 진짜로 기여하고 능력있는 사람만 심복으로 할려고 하죠
숟가락얹는 인간 거머리처럼 일잘하는 사람한테만 달라붙음 진짜 얄미운 부류임
정확히 저런 생색 내는 유형이 대학원에 많이 있습니다. 사수면.. 말할것도 없죠.. 지옥시작입니다
느낌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
두번째 케이스 내용은 정말 찐입니다..일이 많더라도 긍정적으로 재미있게 일을 했었지만 어느새 토사구팽이 되어 있었던 경험이 다시 생각나면서 다혈압이 오르네요..하지만 긍정적으로 고깃덩어리 불수 있다면 베스트지만..그게 말처럼 쉽진 않더라고요.. 그래도 직장인들 화이팅입니다..!
말하실수록 표정이 시원해보이신다. ㅋㅋㅋ
제가 처음부터 그런건아니었는데 처음에는 일을잘배워야겠다는 마음이라 고개숙이면서 같이일하시는분들 눈높이마춰가며 일했는데 ,부서변동이많이 이루어지다보니 일이서툴어지고 조그만한것하나라도 너무완벽하게 처리해달라하니 ,저도모르게 불만이 쌓여가고있었고 점차불만이쌓여갔어요.상사분께 총애받기보다는 배신감으로 돌아왔던거같아요 ㅠㅠ죄송한마음뿐이었고,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와..승진 잘되고 인정받는 숟가락만 얹는 인간이 제 상사네요
경력직으로 이직해왔어도 연차가 낮아서 설마~했는데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가끔 메일도 중간에 낚아서 본인이 의견내더라고요?
본인딴엔 도와준다는 생각을 하는거같으니 나쁘게 생각하지말자~ 했는데 역시나 그게 아니었군요 ㅋㅋㅋㅋ
오만데에 정신없게 관여하고 다니는 느낌이라 지금은 포기했어요. 그래 이거 니가 해라 이러고 줘버립니다ㅋ 그러다가 실무적으로 해야할 일은 오더를 또 내리던데...킹받는거 참고 해나가고 있어요. 너무 티나는데 매니저님들은 모르는건가 싶기도 하고 햐 정말 얄미워요
말씀하신 1번이 팀장, 2번이 팀장위 담당장이면 퇴사가 답이겠죠 ㅠ.ㅠ
매일매일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하겠다 다짐하고 살려구요..
역할을 줄 수 밖에없는 사람이라 .. 대신 해주고 했다고 해줘야하는... 그래놓고 남들한테 걸리면 왜 내영역을 했냐고... 단체 메일 보내서 해명 요청하는 분 있습니다.. 방법이 없겠죠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야죠(또 임원 비위도 기가 막히게 맞추는 분입니다...)
먹고 떨어져라.. 성과 주고 손절했는데... 승진해서 제 상사로 왔어요...
헛...ㅠㅜㅜ
이강사 대박이네. 한사람씩 머리에서 소환된다
카톡방 아이디어에서 대박이라고 한건 어이가 없어서 대박이라고 한거 아닐까요?
ㅇ맞음
댓글보면 항상 옳게하는 사람은 왜다 부하직원이고 무능한사람은 전부 상사일까? 사실 이 나라는 그런 부당한방식으로 굴러가는게 옳은방법인건 아닐까? 어쩌다가 언제부터 이래왔을까? 별생각이 드네요
회사에서 듣다가 빵빵 터졌네요 ㅋㅋㅋ
숟가락얹는사람이 상사에다가 정치질을 너무 잘하면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제가 아는 사람 알고서 하신 말씀인줄 알고 댕소름돋음여....
솔직히 내가 숟가락만 얻역활이라 ,, 찹찹하네요 ,, ㅋㅋㅋㅋㅋ 좀찔렷어요
역활..; 찹찹..; 님은 2번같은 유형은 아니고 그냥 ..
2번 유형이랑은 어떻게 손절을 하나요? 제가 성과를 낼 것 같으면 또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지 않을까요??
맞습니다 그러더라구요ᆢ제가 성과를 내지 못하게 미친듯이 막더랍니다 씹소름ᆢ
내가 다니던 상암 모 전시회사가 저랬어요 지금은 전 공직으로 갔다만 훨씬 살만해요 20대 중반에 첫 회사인데 노답쓰... 전시가 아무리 사양산업이고 해외영업으로 들어온 사람 알바 취급하고 구 시대 문화에 으으 부사장이 딱 이형이 말한 타입 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이 영상 제목이 회사에서 친해지면 안되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나라가 총기 합법화가 되면 안되는 이유가 적절한거 아닌가?ㅋㅋㅋㅋ
맞다 이거다
우편번호 맞네요
회사에서 야라고 하면서 버럭하는 직원이 있으면 답이 있나요..?
새부서로 와서 어떤 분이 자꾸 이메일로 대화를 마치 자기 혼자 다 잘났고, 다른 사람들은 다 일 잘 못한다는 식으로 얘기를 해서 진짜 이런 분과는 피하고 싶어요 둘다 여자 인데 두세번 얘기 해보고 이젠 손절 하고 싶네요 왠만하건 ㅠㅠ
숟가락 얹는 인간..정치질 이간질 특징입니다..^^ 저희 회사에도 똑같은 사람있는데 결국 저는 나갑니닷ㅎ
극공감합니다
다 좋은데 자막색깔이 옷배경에서는 잘 안보이네요. 노란색은 눈이 피로하기도 하고요.
와 2번 같은 인간 있는데 .................. 저런인간들끼리 모여서 회사 차렸으면 제발~
제가 저런게아닌지...제위에 상사는 어떤지... 한번더 곱씹어보게되는 계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아래 직원들이 많아질수록 소통이안될때 뭐가 문젤까하고 고민을 많이합니다 샌드위치가 되어 이런고민이 예전보다 배로늘어가네요 ㅋ저라도 부족한부분을 먼저 바꾸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ㅎ~ 울 팀장님이 이랬어영. 팀장님이... 아....
죽겠어서 퇴사했어영....
본사에서 영전ㅋㅋㅋㅋㅋㅋㅋㅋ
듣다가 화나서 집어던질뻔했어요!!!!! 2번 진짜.....하 ㅠㅠㅠㅠㅠ 점점 숟가락이 많이 얹혀서 저 너무 무거워요ㅠㅠㅠㅠ
일단 내가 저렇게 하고있는건 아닌가 하고 생각해보게되네요;
저거 다 하는 사람이 팀장인데 퇴사가 답이겠죠..??
ㅋㅋㅋㅋ셋다포함되네 하.... ㅋㅋㅋ 무슨죄를지었길래
퇴사하고 이번 영상보고 느끼지만 1번 유형이 (전)대표, 2번 유형이 (전)대표와 팀장과 폐급사원1. 회사를 나와서 느끼지만 잔회사는 블랙기업이고 난 열심히 굴렸다 잘림. 그리고 저가 낸 성과들 가지고 아직도 그망할 회사는 잘 먹고 잘 살더군요.
8:33 불쌍한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있니..?
진짜 누가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저런사람 때문에 이직 했습니다 ㅋㅋ
소위 말해 광을 파는 사람들이라고 하죠. 실질적 성과 창출은 겸손한 고수들이 다 하는데 빈껍데기만 요란한 사기꾼들이 성과를 다 가져갑니다.
안녕하세요 인사팀장형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관리자(책임자) 주간회의를 진행 하고있는데요, 주간회의 시 사내 정치활동이나 숟가락 얻는 유형,
썩어가는 회사의 유형 등 당사에 개선에 필요한 부분들을 들춰내어 같이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암묵적으로 악순환이 이뤄지고 있는게 보이고, 저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와............우........2번
당근느낌표가 옛날 거구나..
나 많이 썼는데..
와씨....우리부장 불쌍한사람
어후;;; 👊🏻
나도 저런건가....
자기경험...
이형님 걸러야할 상사와 피할수 없게 일이 깊이 엮여있는 경우에는 어떻게 버텨야할지 궁금합니다
열불나도 그냥참고 업무가 다른걸로 바뀔때까지 기다리는게 답일까요?
아 2번이 제 이야기네요~!!!!ㅋㅋㅋ 현타에 정신 차립니다!
ㅋㅋ 지금 회사 상무가 딱 진짜 저분류의 인간.... 면접왕이형 영상 많이보고 이직 성공해서 이제 빠이빠이 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좋게말하면 보스형 인재...?일은 실무진이하는게 맞긴하지..
내동기가 2번같은 저 ㅈㄹ하고 다녀서 보상은 지가 다 받고 결국 이직준비하고있슴다
2mb 가 경험이 많으신 분이셨죠 ㅎㅎ
저 사람들이 다 있으면요? 그것도 같이 협업을 자주하는.......하.....
분할투자자는 진짜 싫어요
질문 있습니다.
숟가락만 얹는 사람이 저 보다 상사이거나 팀장이라서 손절이 불가능 할 때는 어떻게 해야 될 까요???
이직은 생각하지는 않지만, 지금 그런 인간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어서 댓글로 질문을 올려 봅니다.!!
근데 고기때준다는거 ...
저런 약삭빠른사람들은 다 눈치채지않을까요?
저런 하이애나 같은 사람들이 승진을 잘한다고도 하셨으니까
그러다가 높은자리라도 차지하게되면...
고기 던져주고 가라고 했던 사람은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멍청한데 2번인 사람도 있더라고요….
역할을 줄 수 밖에없는 사람이라 .. 대신 해주고 했다고 해줘야하는... 그래놓고 남들한테 걸리면 왜 내영역을 했냐고... 단체 메일 보내서 해명요청하는 분 있습니다.. 방법이 없겠죠
제가 만든 자료 이름만 바꿔서 자기가 한것처럼 하는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예전 선임이 두번째 였음. 그래서 내가 빠지던가 그놈이 빠지던가 둘중하나 선택하라고 했음. 일도 지지리 못해 나이 40넘어서 팀장 못달았는지 알거 같았음.
숟가락 저인간 내상사얘기네요!!!
ㅋㅋㅋㅋ 쥴래웃기네,
뺑글뺑글돌면서 성과빨대꼽기
정신차리고 손절하러 가야겠습니다
그럼 실질적으로 터져도 상관없는 시간 오래걸리는 일을 주고 나가리시키면 딱이겠네..
사람이 아는만큼만 보임 근대 보이는만큼도 모르면 경쟁에서 뒤쳐짐 .
숟가락 새기들 진짜 핵공감;;
새로운 방식으로 성공하면 본인이 병신 되기 때문에 새 시도는 철저히 막아야 함.
인트로만들어도 개열받네 ㅋㅋㅋㅋㅋ
숟가락 유형공감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