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을 조목조목 지적했습니다 최대한 이성적으로,,, 처음에는 흥분해서 잘못없다는 식으로 나오더니 차근차근 설명하니까 마지막에는 사과한다고 하더군요,,별로 그런 마음으로 보이지는 않았지만,,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죠 그 뒤부터는 철저한 무시와 왕따가 시작됐고,,내 주변인들과 지나칠정도로 친하게 지내며 그들을 자기편으로 만들고 나를 나쁜놈으로 만든것 같더군요 그러자 평소엔 괜찮던 주변인들도 조금씩 날 안좋게 대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사소한 실수는 그냥 웃으며 넘어갔는데 지금은 잘못한게 아닌것도 잘못으로 몰아가려 하더군요 하루하루가 짜증나고 힘듭니다 트집을 잡으면 나름 대응하려하긴 하는데 사람이 트집잡으려면 한도끝도 없기도 합니다 그걸 일일히 대응하기도 힘들고요 그 인간은 나의 작은 실수라도 파고 들꺼구요 언제한번 폭발하면 당장이라도 집어던지고 때려칠 마음을 항상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저도 맨처음에 부탁도 해보고 정면으로 맞서 얘기도 하고 그 윗사람한테 얘기도 해봤지만 어짜피 기업문화가 이런걸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다면 가재는 개편이라고 가해자 손을 들어줍니다. 또한 내가 상사를 이기는 한방을 날렸고 맞는말 하면 그땐 그 가해자 눈치보고 전체에게 은따 당합니다. 가해자도 영상처럼 본인이 문제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시시비비 거론하기가 어렵습니다. 버티고 버텼는데 변하지 않아 퇴사합니다. 버티는것만이 답이 아닌게 상황은 계속 악화되는데 왜 진작 퇴사 결정을 늦게 했는지가 시간낭비인것 같습니다. 한번찍히면 영원히 찍히기 때문에 불합리 해도 참고 비위맞추는 그런문화 없어져야 합니다.
이 영상 보고 저는 퇴사 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연봉 올려서 이직 했는데, 부장의 시팔 저팔 하는 욕은 참았는데 병신이라느니, 그래 가지고 이 바닥에서 일 할 수 있겠냐 라는 조롱 섞인 말을 계속 듣다보니 정신이 피폐 해지네요....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직장을 떠나 보겠습니다............
글을 읽는 순간... 님이 너무 고통스러웠을 상황이 상상되요...님은 열심히 사려고하는데, 쓰레기 상사로 인해서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네요... 저도 그런 경험이 ㅜ 담에 부장이 모욕을 주면, 기죽지 마시고, 눈을 지긋이 보면서, 미소를 띄우고, 흥분하지ㅣ마시고, '' 배우실 만큼 배우신 분이 그런말씀을 하시면 안되죠. 언어폭력도 폭력이에요'' 라고 차분히 말하세요
내가 실제로 자신감이 있는지 없는지와는 상관없이 그냥 무리 내에서 가장 만만해 보이기 때문에 괴롭힌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어요. 제가 성격이 되게 조용한데 그렇다고 자존감이 낮거나 자신감 없어보이는 행동을 하지는 않거든요. 그런데도 오피스 빌런의 타겟이 되는 경우가 많았어서 이유가 너무 궁금했어요. 자신감을 키우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그 무리의 특성이 중요한 거였네요.
사회생활 어디서든 녹취는 필수입니다. 오히려 녹취를 몰래하는 것도 좋지만 드러내놓고 녹취하면 말을 평소보다 아끼거나 수위를 낮춰서 말하게 되는 현상을 본적이 있어요 가진게 많고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악행이 사회에 드러나는걸 두려워하거든요 범죄자들도 신상공개되는걸 두려워하죠 제가 겪은 나르중 한명은 다른 부서 직원들한테 소리지르고 시비걸더니 더 나이 많은 직원이 도대체 왜 그러냐고 쏘아붙이니 안경벗고 눈도 못마주치더니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나 미워하지 말아요' ㅇㅈㄹ함 진짜 추하더라고요
맞습니다. 언제는 녹취 준비는 해야 합니다. 아무리 말로 설명해도 녹취 하나보다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갑질 녹취본을 상당한 시간이 흐른뒤에 다시 들어보니 '내 자신에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왜 그때 갑질하는 상사에게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는지 반성도 되고 제가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도 입증하게 되었구요 전쟁터에 나갈 때는 나의 무기가 무엇인지 정비하고 점검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얘기 들어보면 그런 가해자들의 특징이 사람의 논리가 아닌 짐승의 논리로 행동하는 듯 하네요. 무리에서 가장 약해보이거나 나보다 상대적인 약자만 사냥하듯 괴롭히고 조종하는 것도 그렇고 서열싸움으로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어서 상대적으로 남들보다 잘나보이고 싶어하는 것도 그렇고 이러한 행동들을 짐승에 빗대어 생각해보면 그런 인간들의 행동이 이해가 가네요.
와..사이다. ! 저도 제가 하지도 않았는데 쏴붙이는 사람에게 "아니..아닌데..아닙니다. ㅠㅠ" 라고 해도 안 믿어주고 계속 화내면서 "거짓말 하지마. 너 이런 의도로 한거잖아!!"라고 소리 지르시기에 "제가 하지도 않았는데, ㅇㅇ 님이 그렇다고 하면 그렇다고 해야 하나요?" (이때 정말 일명 빡이 돌았음) 라고 하니 말씀 못하시더라고요. 그후로 좀 조심하시기도 하고. 약하면 완전 눌리는구나를 크게 배웠습니다. 그전에는 강한 사람에게 눌려서 안한것도 했다고 하고, 싸우기만 하면 눈물만 났던 제가 두고 두고 잘한일중에 하나입니다. 여러분 심장 뛰쳐나갈 것 같아도,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해야 하더라고요. 하아 ㅠㅠ 소프트한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왜 나는 만만하게 보여서 이런 영상보고 공부해야할까 싶다가도 이렇게 공부하면서 강해지고, 나중에 약한 사람을 건질 수 있는 힘이 되겠지 싶어서 열심히 공부해보려고요!
직장 생활 나름 오래 해보니 정말 다양한 인간들을 만나봤는데 좋은 친구들도 많지만 은근히 싸패같은 사람도 꽤 있더라구요.. 특히 다 그런건 아니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그런 경향이 심해지긴함.. 원래 그런 사람인건지 올라가면서 사람이 변한건지는 몰겠지만..멘탈 약하고 남한테 싫은 소리 잘못하는 사람은 속이 문들어지고 이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 퇴사하거나 피하기 어려우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종종 ㅠ 직장은 전쟁터죠..위도 어렵고 아래도 쉽지 않고..
그냥 개무시 유령취급 하면 나가 떨어집니다.. 빌런들 상대 하지 마세요 아~~ 인사만 꼬박꼬박 하세요.. 인사 받던지 말던지 인사만 하세요 (나는 너한테 인사 했다!?) 이런 느낌으로 인사만 하세요.. 인사도 사실 할필요도 없긴 한데.. 인사하면 오히려 더 웃긴상황이 되더라구요ㅋㅋ 끝까지 인사 안받아주더라구요.. 인사 받던지 말던지 다른 직원들 있는데서 해맑게 인사 해보세요.. 갑분싸 되면서 웃긴상황이 됨ㅋㅋ
1. 고성능녹음기 필수(중요사항시 반드시 기록 및 백업필수) 2. 예의는 차리되 기죽지 마라 어차피 니 앞에 있는건 직위빼면 아무것도 없는놈이다 3. 부득히하게 싸울시 잃을꺼없는놈처럼 행동!! 조커라는 빌런이 무서운건 자기 목숨까지도 재미에 쓸만큼 잃을께 없는 미친놈이라서 그렇습니다.
김경일 교수님의 말에서 위로를 받습니다.저는 지금까지 제가 만만한 부분이 있었나라고 줄곧 고민했는데 생각해보니 갑질을 당한 당시에는 제가 약자일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네요. 이제 막 부서 발령받아 업무가 익숙치 않은 상황에서 다른 사람의 업무까지 떠맡아서 과부하가 난 상태였는데도 실수를 하지 않으니 '전임자보다 일을 못한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며 갑질했던 상사가 생각납니다. 관찰 결과 그 사람은 업무에 익숙치 않은 나이 적은 신임 직원을 대상으로 자기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 계속 그런 짓을 하더군요 상대적으로 약자인 사람을 타겟으로 삼아 갑질은 하는 사람에게는 침묵하지 말고 처음부터 "왜 나한테 그러는 것인지"를 명확하게 따져 붇고, 명분이 없다면 "이 행위는 갑질이다"라고 명확하게 언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인격을 파괴하고 개인과 가족의 생계와 생존을 위협하며 나아가 우리사회를 병들게 만드는 "직장내 괴롭힘" 행위는 매우 중대한 범죄행위입니다. 실제로 가해자의 "직장내 괴롭힘"으로 인하여 자살하는 피해자들도 많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직장내 괴롭힘" 행위는 중대범죄로 인식하고 무거운 형벌로 강력하게 처벌해야합니다!!!
제가 밑바닥 직장이라서 거지같은 인간들이 많았었는데요 교양도 없고 예의도 없고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들 그래도 주말이면 교회에 나가더라구요 공부잘해서 들어가는 대기업이나 공기업에도 그런 사람들 많나요? 아무래도 적겠죠? 어릴때 좀 열심히 공부할 걸 나이들어 후회가 되요 역시 직장도 끼리끼리 모인는 거 같아요
직장내 괴롭힘 당할 때 아무도 도와주지 않더군요 나는 그래서 퇴사했습니다 그 사람 하는 말이 재벌이 사람 기죽이는 법이 보고 받을 때 보고하는 사람에게 시선을 안주고 얼굴을 안보고 서류만 보면서 휙휙 넘기며 일부러 무시하는 분위기 조장하면서 말한다는 둥 뭐 그런 방법들이 있다고 말하더니 그 방식을 나한테 고스란히 하더라구요 이름따라 이진처럼 살길 바라고 세상이 알아서 복수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 Miss Claire is 김보경 +
빌런만 어떻게 상대할것인가라고만 생각들하시는것같은데ㅡ 이런것들은 주변사람 콩고물로 꼬드겨서 끌어들입니다 나만 나쁜놈 만들죠 그렇게 동조하는 주변사람들이 더 나빠요 방관자들ㅡ 결국 나중엔 지들중에하나도 피보게될건데 지금만 무사하면 될거다싶겠지ㅡ 솔까 한국은 대부분 거의 이렇다고봅니다
고발해서 개선이 될 상황이냐? 아예 썪어서 개선 불가 상황이냐? 봐야함. 반란을 일으키더라도 성공가능성을 따져가면서 하는것임. 공무원 조직은 의외로 가능함. 민간회사는 불가능할 확률이 높음. 조직특성, 구성원 특성 보고 하는게 좋음. 조용히 나오고 그 조직이 썪어 문들어지게 나누는것도 좋은 것임. 내가 나오면 내가 패배자라고 생각하겠지만 나 다음 타켓이 이시간에 당하고 있을것이라서.. 여러 상황을 재보고 해야함.
증거 필수 입니다. 증인있어도 소용없고 내가 당한 피해를 확실히 증명 할 수 있는 증거 필요합니다. 녹음이나 기록 중요합니다. 구체적으로 기록해놓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저 방법을 몰라서 당하는거 아닙니다. 직장 상사가 가해자 편들면 소용 없습니다. 저는 10년동안 직장내괴롭힘을 당했고, 직장 상사에게 꾸준히 괴롭힘을 보고했으나 묵살당하고 되려 가해자 편을 들어주는 바람에 회사에서 이상한사람으로 낙인 찍혀 자진 퇴사하게되었습니다. 당시에 직장내 괴롭힘 상담센터에 고발하려 연락하니 직접적인 증거 없으면 어떻게 해결 못한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무조건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법적이든 다른 방법으로든 대처 할 수 있으니 꼭 증거 수집하세요.. 저는 그 때 이후 정신적,육체적 피해가커서 아직도 정신과 치료 받는중이고, 일상생활도 힘듭니다. 저 같은 피해자가 더 발생하지 않길 기도합니다.
잘사는동네도 학교도 이런경우있습니다. 부모들의 직업, 사는곳, 사춘기 생활환경 아이들에게도 이런게 나타나더군요. 친구는 두루두루 사구는 거다라고만 가르치고 착한친구라면 오케이라고 가르쳤던 교육방식에 문화적 충격에 놀라울따름입니다. 하다하다 목도리로 장난이다 라며 목가지조르고, 언어적 폭행으로 선넘는 장난까지 서슴치않는 선넘는 행동에 경악을 하면서 늦은감은 있지만 새학기에 또다른 빌런들을 어떻게 하면 대응해야할지에 대한 대응 하며 살아가야할지 ..에 대한 고민과 대처 방식에 대해 같이 이야기해보렵니다. 변화된모습이 있다면 후에라도 댓글 남기렵니다. ~^^
저도 저번주에 상사랑 대판으로 싸웠는데 속시원했습니다. 할 줄 아는게 세뇌교육이랑 자기밖에 모르는 말 뿐이더라고요. 화를 내니까 나는 팀장이고 너는 그냥 사원이야 이러드라고요. 그리고 그 날에 책상에 물 묻었다고 전화로 올라와서 니 잘못이야 닦아 이러드라고요 완전 추하드라고요.
너무 재미있는게. 본인들은 밖에 나가서 나이 많은 사람들이 나이만 많다는 이유만으로 본인한테 반말하면 꼰대 운운하면서 열폭하겠죠? 그런데 회사에선 본인이 직책이 살짝 높다고. 본인보다 10살이 훨씬 많은 후임들에게 업무지시나, 개인적 대화를 모두 반말로 일관되게 합니다. 근데 반말의 톤이 문제에요. 본인은 모르는 참. 막되먹은 톤의 반말요. 그런데 본인은 친근감의 표현이랍니다. 그러면서 본인의 코드를 고려하고, 주변 직원들이 그 팀장에게 대하는 모습들을 유심히 보며 팀원들의 대화패턴을 인지했습니다. 나이많으신 팀원분들이 말씀을 섞어 하시며, 그 반말빌런 팀장과 공존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 방법을 택했습니다만. 기분이 나쁘답니다. 본인한테 공적으로 업무 관련할때는 그러지 말라네요? 그렇다고 해서 뭐 대단한 수직관계가 성립된 조직은 아닙니다만. 처음에 반말사용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정정이 되질 않아, 제가 직장에 살아남기 위한 방법으로 택한것이 이것이었는데.. 돌아오는 답은 본인도 반말하면서 본인만 대단히 깍듯하게 예의 갖춰 사는척 착각하지 말랍니다. 저는 그분보다 10살이 넘게 많은 동료입니다. 나이에 대한 대접을 원하는게 아니라, 제가 처음부터 그분께 깍듯이 존댓말을 지속하면, 그분도 행동에 교정이 생길줄 알았습니다만. 직장에 몇년 먼저 들어간 사실이, 타인에 대한 매너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공적인 허가를 받은건가요? 궁금합니다. 저는 당사자가 아닌, 책임자에게 이유를 설명하고 퇴사를 할 예정입니다.
인성은 먼저 학벌의 높고 낮음, 직장의 크기가 절대적이지 않다 말하고 싶네요. 어느 곳에서나 교양 없는 사람 있고 교양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교양 없는 사람들이 대게 권력의 위치에 있더라고요. 이건 인식의 대대적인 전환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해가 동쪽에서 뜬다와 비슷한 인간사회 불변의 법칙이라고 봅니다. 그 인식의 전환은 법으로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신분제도 법으로 없어젔듯이요. 물론 어렵게 들어가는 곳일수룩 그 구성원들은 나는 능력있고 남들과 다르다는 개인적, 사회적 인식은 분명히 있겟지요. 그리고 정치인들이 법으로 사람을 보호 안 해주면 답이 없는 건데 우리는 답이 없는 선택을 계속 해왔잖아요? 양당정치의 결과가 현재이고. 일 하겠다는 사람,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해왔던 사람일지라도 소수정당이면 당선될 가능성이 적다고 당선될 사람에게만 모두 투표해왔으면서 투표권 있는 사람들이 모두 힘들다 그러면 과연 누가 해결해줄 수 있겠습니까? 스스로가 뭐가 문제인지 이 자체를 모르는데? 일반적으로 쿠팡같이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곳은 문제가 발생하면 일단 외부적으로 알려지지만 정치인들이 안 고치고 있는 건데 더불어 5인 미만에서 많이 다치고 각종 수당 안 줘도 되고 고용 보호 못 받고 있는게 가장 심하다던데 대중들의 잘못된 정치인 선택 때문에 받아야 할 돈 못 받고 죽거나 다치는 걸 못 막고 있다는 말이고 법으로 노동자 보호를 노골적으로 정치인들이 안 해주고 있는 것이라서 개개인의 선택만 바꾸면 이런 건 당장 바로 개선될 수 있는건데, 들어가기 힘든 곳은 문제 자체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특히 법이 그걸 방치하고 있는 것 같다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소규모는 동급 인간이 아니라서 보호를 안 해줘서 방치되고 있고 대규모는 이들이 똑똑하니깐 알아서 하겠지 뭐 이런 구조로 돌아가게 법을 만들어 놓은 것 같더라구요. 자칫 한 사람이 나쁜 마음 먹고 마구 휘저어버리면 아무런 제동 장치가 없는 수준이다 싶을 정도라서 역사 팔아먹고 보호받아야 할 국민을 정부가 농락하고 노동자 사망선고 막아주는 노란봉투법도 이제 겨우 입법된 게 놀라울 일이 아니란 거죠... 정부 돈을 내 돈 같이, 공권력을 내 권력같이 쓴 검찰 개혁을 노무현 죽고도 안 한 것도 어쩜 당연한 겁니다. 지금도 대통령 꼴랑 하나 바뀌었는데 나라 골로 가고 있고 국민이 없는 비정상 대통령인데 탄핵소추 망설이고 있는 것도 굉장히 이상할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원래 이런 사람들이 정치하고 있었다는 걸 인식해야 할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는데. 똑똑하면 가난한 서민들을 위한 좋은 정책을 분명히 만들어 줄거야 라는 비정상적인 사회적 이미지로 인한 희망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하는 애들이 공부 못하는 애들을 위해 시간내서 공부를 가르쳐주거나 대신 뭔가를 해주면서 봉사해준 기억도, 경험도 전부 없으면서 중소기업에서 일해본 적도 없고 최저시급으로 생계꾸려본 적도 없고 공사판에서 일해 본 적도 없고 차비 없어서 걸어다녀본 적도 없는 서민 삶 자체를 모르는 이들에게만 장치인이 되면 나를 위해 해줄 거라 희망을 왜 거는지 정말로 참으로 신기하지 않습니까? 많이 벌면 세금 많이 내서 그걸로 사회 항상성 유지하는 건데 부자감세만 걱정하는 뉴스와 그걸 옹호하고 지지하는 정치인 뽑는 거 보면 인지에 문체가 있는 국민들이 너무 많다라고 전 봅니다. 빨간약 좀 드셨으면 함... 눈 뜨고도 경험하고도 현실을 똑바로 못 보고 있는 거니까요. 국회에는 부자, 고학력자들만 있는데 진정 안 무섭습니까?? 애인을 사궈어도 공감 못하는 사람이랑은 헤어지면서 막을 수 있는 걸 못 막아서 떼죽음 당한 걸 교통사고라 주구장창 말하고 똑바른 일 처리한 적이 없는 지금의 정치인들을 무서워하고 경계하고 감시해야 하는데 이건 연예인 팬클럽 수준임. 이런 걸 보고 미쳤다고 하는 겁니다. 사회는 내 이익을 위해서 사람 한 명 죽는 거 정말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서 돌아가고 있는데 그러니 세계1위 자살국가 타이틀 계속 유지하고 있는 거고 인간인지라 출생율도 떨어지고 있는 건데 사람 목숨 개같이 보는 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정치인되고 있다는 건데 그게 사실인데 서민 보호하는 법이 어떻게 만들어지겠습니까?... 대놓고 노동자가 사회의 악이라는 사람들까지 국회와 행정부, 법원에서 결정권 가진 위치에서 일하고 있는데? 지들이 착취하던거 덜 착취하게 만들면 그게 너무 억울할뿐이고 내가 적극적 행정 안 해서 사람 죽는 것보다 직장상사 눈밖에 나는 것이 더 무섭게 돌아가게 한 사람들이 뭘 할 수 있겠냐고요. 나쁜 짓을 안 하는 것이 이득이 되게 정치인들이 입법하지 않고 양심이 없어서 범죄를 저지르는 건데 "범죄자의 양심에만" 맡겨서 사회질서 유지하고 있었다고요... 이건 말이 안되는 상황인데 실제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데 정치인들이 문제를 바라보는 인식 수준 자체가 아주 잘못되었고 국민의 선택도 잘못되었는데 판 갈아 엎어야 바뀔텐데 왜 찍던 사람만 찍어요? 찍던 그 사람들이 오늘을 만든건데 만족 안 하면서 왜 같은 선택 또 하냐고요. 들어가기 힘든 곳에 들어간 내부자들은 들인 비용을 포기 못 해서 다 덮습니다. 그 안에서 살아남았다는 사실은 적응했다는 거고 성향이 굳어져서 어지간해서 바뀌기 힘들고 유명 정신과 의사 병원에 환자 상태 똑바로 안 살펴서 사람 죽어나간 것도 이런 걸 조직에 적응했다 말하는 거지요. 그리고 배우는 과정의 사람들인 전공의들이 생산직 최저수준보다 조금 더 돈 받고 있으면서도 전문가인 전문의 자리에서 일 다 하고 있는 자체도 아주 심각한 건데 이걸 당연시하는 교수들과 병원편에서 환자 버리면서 시위하는 모습도 사회적으로 조작된 이미지로 특혜받고 있었다는 거 누구보다도 지들이 가장 잘 알기 때문에 저런다고 전 생각합니다... 이런 곳일수룩 피해자가 생겨도 외부적으로는 피해자 자체가 없게 되고 이게 정말 무서운 거죠. 들어가기 힘든 것은 일에서 요구되는 조건에 난이도가 있다는 건데 이게 지키기로 바뀌면서 내가 받을 수 있는 특혜가 얼마나 공고한 가가 되면서 사회 좀 먹고 있고 이건 모두 잘못된 정치인들을 뽑은 결과라고 봅니다. 당연한 말을 개소리 취급하고 귀닫고 있는 나를 바라봐야 한다고 봅니다. 기본이 중요한 거니깐.
결론은 사회는 정치인들이 만든 법으로 기준이 정해지기 때문에 정치인 선택이 진짜 문제다. 하지만 그 선택을 하는 국민들은 내 선택을 바꿀 생각이 없다. 내가 틀렸다는 걸 인정하는 고통을 받아들이기 싫기 때문. 안 죽어도 되고 안 아파도 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죽고 아픈 후에야 특히 내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이에 속했을 때야 선택을 바꾼다. 세월호 유가족들, 이태원 유가족들 입장을 가장 잘 대변한 안을 내놓으면 뭘하냐고...의석을 못 받아서 교섭단체가 아니라서 거대 양당과 협상 자체를 못한다는 걸 그제서야 알게 되고 언론은 받아써주지도 않으니 수사가 아닌 조사로 끝나고 특검이 아닌 범죄자 하수인의 수사로 끝났잖아요? 이럴거면 교육에 돈 쓸 필요 없잖아요? 이런 거 내다보기 위해 교육하는 거잖아요. 대기업 들어가고 결혼 잘하려고 교육받는 거 아니잖아. 의대생 한 사람이 죽으면 사회적 비극이고 노동자 한 사람이 죽으면 사망자 통계 속의 숫자일뿐이고 일단 눈감고 귀닫고 단순하게 총기규제 하겠다는 정당만 바라보고 찍고 대통령 뽑으면 되는데 큰 사건들 계속 보도되고 이익단체들이 공포조장 하고 거기에 관심 쏠리면서 투표는 또 하던대로 찍던대로 찍게 되는 건 개개인도 의지에도 몬제가 있다고 봄. 내 일이 아니니깐. 내 자식이 총기사고로 억울하게 죽었는데 공포조장해봤자 아님? 이게 의지인거지. 거대 두 정당이 오늘날을 만든 거고 그렇게 해도 되게 국민들이 힘을 계속 실어줬기 때문에 선거제도를 바꾸기보다 내가 선택을 바꾸는 어리석은 짓을 계속 해왔고 그래서 이번 총선 전에도 거대 두 정당이 잽싸게 비례 의석 또 줄이는 짓을 할 수 있었다고 보고 이들 비난하는 사람들도 없었고 거론도 안 한 걸로 앎. 심각하다고... 원내대표가 잘못된 협상을 한 결과인데 그걸 상대정당 탓으로 돌리는 걸 보면 정말 저런 멍청한 행동해도 지지자들에게 비난받지 않고 국회의원 될 수 있구나 희망을 가시게 됨. 또 사실 확인 없이 말 한마디 잘 못했다고 집단적으로 끌어내리는 걸 보면 무식하기 짝이 없고. 일 한 적도 없는 이 거대 두 정당만 찍어대고 투표권 마저 버린 것은 난 이렇게 살아도 된다는 신호를 정치인들에게 보낸 건데 근데 왜 다들 힘들어 함? 혐오로 권력 잡으려는 사람들에게 권력을 왜 줌? 혐오가 당신들 삶의 원동력임? 정부가 빚내서 살아라 과거부터 일관되게 정책했는데 심지어 빚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으면서도 또 똑같은 정당을 또 찍음. 이건 정신병이라고 생각함. 싸울 필요가 없다고 이사람들아! 법이 정하고 있으면 선을 넘은 사람 처벌만 하면 되는데 안 하는 것이 이익이면 예방까지 되는데 국민을 보호해줘야 하는 의무있는 사람들은 법을 개떡같이 만들어놓는 사람들로만 선출하면서 개인적으로 또 싸우자 그러면 정말 일 못 하는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 아님?
예의가 없는 사람은 정부에서 이렇게 합니다 가 아니라 전국민 마스크 씌워버릴 가장 큰 힘을 가진 사람들인 정부는 뒷짐지고 있으면서 개인적으로 이렇게 싸우세요 가 먼저인 나라가 솔직히 정상은 아니잖아? 사장이 괴롭힘 가해자일 때도 사장이 문제 해결 주체자로 만든 법도 정치인이 만들었잖아. 그런 정치인을 국민이 뽑아놓고 다들 힘들다면서 각자도생이 살길이다 말하는 걸 외게인이 보고 있으면 정말 배꼽 잡고 웃을 일 아님?
맞아요. 겪어보지 않으면 이해못해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자살충동이오고, 정신과진료까지 가서 약먹어도 계속된 비인격적태도들에 약도 소용없어요. 살기위해 어쩔수없이 퇴사를 선택하거나, 퇴사걸고 퇴사사유서에 피해를 낱낱이 기록하여 회사에 다 알리고 문제를 지적해야합니다. 이렇게 지랄을 떨어줘야 그나마 인사과에서, 또는 내막을 몰랐던 상사가 눈치라도 채거나 그나마 이런일에 관심을 조금이라도 갖습니다. 그래야 나쁜인간들이 조금 눈치보며 조심하고요, 그리고 한번터뜨렸으니 이제 또안그러겠지? 하며 또 슬슬 시비걸어옵니다. 그럴때 참지말고 지랄을 하세요. 가만히 있으면 예전보다 더 업그레이드 되누 말도안되는 무례함까지 그들은 보입니다. 나쁜것들의 태도들에 결국 회사가 조용하질 않고 자꾸 잡음이생겨 피해가 되도록, 회사전체에 알려서 쪽당하든 뭐든 지랄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니들끼리 알아서 해라 하던 회사가 귀찮아서라도 개입을 합니다.
그래서 다시는 천민구락부 근처도 안가기로~~ (여기서 천민이란뜻 돈.지위등과 상관없으니 오해×) 대응?하는것도 피곤하다~~ 까마귀 노는곳에 백로야 가지마라~~~괜한 말이아님. 똑같이 행동하고 말해도 좋은 분위기 인간관계 되는곳도 있는것보면 개보다 못한 빌런들 많은 천민구락부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임. 그들 사는것보면 아귀지옥임.
음… 좋은 말 대잔치로 들립니다. 사실 군생횔 히면서도 느낀 것이 모두 피해자고 가해자는 거의 뭇봤던 것을 보면 우리 민도와 문화가 성숙하지 못한 것 아닐까요? 이번 영상도 특히나 나는 피해자고 가해자가 무조건 잘못된 것이니 성공적으로 대응하라는 이야기로 들리는데 글쎄요… 어디까지가 갑질일까요? 이해 충돌이 생기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문제의 원인을 제공한 이에게 비공식적으로 야단치는 것조차 갑질이 될 수 있죠. 뭐 법대로 처리하먄 될 듯한데 특히 우리 나라 법은 감정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많고 상충되는 부분이 많아 법적인 대응을 하면 관계 끊고 원수가 되지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준법이 투쟁이 되는 나라니까요. 그래도 매너를 지키고 배려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언론에서는 각종 사건 사고만 다뤄 항상 암을하지만. 듣기 좋은 소리만 찾아다니지 말고 쓴 소리도 듣고 냉정하게 생각하고 반응 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 아닐까요?
뭔 딴소리하고 있냐 아재야... 그래 뭐 요즘 MZ다 뭐다 개념 없는 얘들 많다고 하지만 그건 여기서 이야기하는 바가 아니고요. 의도를 가지고 거짓과 선동 이간질 승자와 패자로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이 승자가 되려고 남을 까내리고 조종하고 지배하려는 자들에게 대처하는 법을 알려주는 영상이다.
싸움을 두려워 하지 않아야 평화가 유지됨. 머 다 좋게좋게 지내는게 우선이지만 덤비면 맞서 싸울줄 알아야 두번 다시 안덤빔.
남한테 호구잡으려는 그런인간은
태생부터가 그냥 그런사람임...
혼자는싫고 그렇다고 타인이 본인에게
호감있던 없던 그것보다 본인 속 챙기려는 인간이라 피말리게 붙어있으려듦... 진짜 엮이면 한도끝도 없긴함 맞써싸워도 그사람 인간관계에
위기가 오거나 소외당하면 이를악물고
사람 안놓으려고함 걍 피하고 손절칠수있는게답임
@@isfjt-z9q2222 ㄹㅇ 그런인간들이 꼭 악착같이 들러붙음 ex) 나르시스트
@@user-vd4gt7kd8r
학폭은 두부류 로 나뉘어요
학폭당한애가 잘지내려고 애쓰거나
괴롭힘 자체가 싫다보니
잘지내려고 애쓰지 않거나...
저같은 경우 후자쪽이라
저한테 ㅈ같이 먼저굴면 적으로 인지하거든요
나르같은 인간은 지가 타인에게 ㅈ같이
굴어도 지한테 잘해줘야 한다고
인식이 박힌인간이라...
나르같은 인간 접하고나서 학을떼고있습니다
그런인간은 인간관계 자체를
손절하기싫어서 의무 를부여하더라고요
나르는 거르는게 답입니다.
말도 섞으면 안됨
ㅇㄱㄹㅇ 맞음.
상대의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을 조목조목 지적했습니다
최대한 이성적으로,,,
처음에는 흥분해서 잘못없다는 식으로 나오더니 차근차근 설명하니까 마지막에는 사과한다고 하더군요,,별로 그런 마음으로 보이지는 않았지만,,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죠
그 뒤부터는 철저한 무시와 왕따가 시작됐고,,내 주변인들과 지나칠정도로 친하게 지내며 그들을 자기편으로 만들고 나를 나쁜놈으로 만든것 같더군요
그러자 평소엔 괜찮던 주변인들도 조금씩 날 안좋게 대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사소한 실수는 그냥 웃으며 넘어갔는데 지금은 잘못한게 아닌것도 잘못으로 몰아가려 하더군요
하루하루가 짜증나고 힘듭니다
트집을 잡으면 나름 대응하려하긴 하는데
사람이 트집잡으려면 한도끝도 없기도 합니다
그걸 일일히 대응하기도 힘들고요
그 인간은 나의 작은 실수라도 파고 들꺼구요
언제한번 폭발하면 당장이라도 집어던지고 때려칠 마음을 항상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저와 상황이 같네요.... ㅎ.....
나두 이랬는데 흠.. 역시 나르들은 똑같군
저도 그러고 있어요ㅋㅋㅋ 나르시시스트 역겨움에ㅋ 주위사람들도 좀비가 되가는거라 생각했어요. 인간은 나혼자. 나머진 좀비. 전염됐으니 별 수 있나요?
참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힘이 있는 상대에게 대응했다가 보복당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기업 문화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게 정말 맞는 말입니다.
맞아요. 저도 맨처음에 부탁도 해보고 정면으로 맞서 얘기도 하고 그 윗사람한테 얘기도 해봤지만 어짜피 기업문화가 이런걸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다면 가재는 개편이라고 가해자 손을 들어줍니다. 또한 내가 상사를 이기는 한방을 날렸고 맞는말 하면 그땐 그 가해자 눈치보고 전체에게 은따 당합니다.
가해자도 영상처럼 본인이 문제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시시비비 거론하기가 어렵습니다. 버티고 버텼는데 변하지 않아 퇴사합니다. 버티는것만이 답이 아닌게 상황은 계속 악화되는데 왜 진작 퇴사 결정을 늦게 했는지가 시간낭비인것 같습니다. 한번찍히면 영원히 찍히기 때문에 불합리 해도 참고 비위맞추는 그런문화 없어져야 합니다.
기업문화. ...ㄷㄷ 개ㅐㅐ공감 ㅜ 혹시 이 영상에도나오나요?
맞습니다. 음흉한 사람만 득실득실한데서는 정상적인 대응하면 혼자 돌맞죠.
이 영상 보고 저는 퇴사 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연봉 올려서 이직 했는데, 부장의 시팔 저팔 하는 욕은 참았는데
병신이라느니, 그래 가지고 이 바닥에서 일 할 수 있겠냐 라는
조롱 섞인 말을 계속 듣다보니 정신이 피폐 해지네요....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직장을 떠나 보겠습니다............
글을 읽는 순간... 님이 너무 고통스러웠을 상황이 상상되요...님은 열심히 사려고하는데, 쓰레기 상사로 인해서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네요... 저도 그런 경험이 ㅜ
담에 부장이 모욕을 주면, 기죽지 마시고, 눈을 지긋이 보면서, 미소를 띄우고, 흥분하지ㅣ마시고, '' 배우실 만큼 배우신 분이 그런말씀을 하시면 안되죠. 언어폭력도 폭력이에요'' 라고 차분히 말하세요
애써 연봉을 올려 이직하셨는데
빌런을 피해 퇴사를 하신다니
안타깝네요 우선 빌런이 욕할때마다
녹음하시고 이직할곳도 미리 알아보시면서
충분히 준비후 이직하시길요
가능하다면 내가 남고 빌런을 퇴사하게하면
더 좋지만요-저도 퇴사를 고민중
옮기시는 것이 나아요. 좋은 사람 있는 곳 많습니다. 돈이 다가 아니더라고요.
하루빨리 정리하세요
그냥 떠나지 마시고 확실히 관두실꺼면 녹음기로 녹음하고 자료 수집해서 고발하고 그만두세요. 그냥 관두면 부장 좋은일 시키는 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 그럴꺼구요.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전 고발하고 관두고 나중에 그 부장 진급 누락됐어요. 화이팅 입니다.
가해자들이 봐야되는데 가해자는 이런 영상은 관심도 없죠...
정신과도 와야될 사람이 안 오고 피해자만 치료받고있고.
팩트네요 ㅠ
내가 실제로 자신감이 있는지 없는지와는 상관없이 그냥 무리 내에서 가장 만만해 보이기 때문에 괴롭힌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어요. 제가 성격이 되게 조용한데 그렇다고 자존감이 낮거나 자신감 없어보이는 행동을 하지는 않거든요. 그런데도 오피스 빌런의 타겟이 되는 경우가 많았어서 이유가 너무 궁금했어요. 자신감을 키우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그 무리의 특성이 중요한 거였네요.
사회생활 어디서든 녹취는 필수입니다. 오히려 녹취를 몰래하는 것도 좋지만 드러내놓고 녹취하면 말을 평소보다 아끼거나 수위를 낮춰서 말하게 되는 현상을 본적이 있어요
가진게 많고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악행이 사회에 드러나는걸 두려워하거든요
범죄자들도 신상공개되는걸 두려워하죠
제가 겪은 나르중 한명은 다른 부서 직원들한테 소리지르고 시비걸더니 더 나이 많은 직원이 도대체 왜 그러냐고 쏘아붙이니 안경벗고 눈도 못마주치더니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나 미워하지 말아요' ㅇㅈㄹ함 진짜 추하더라고요
맞습니다. 언제는 녹취 준비는 해야 합니다.
아무리 말로 설명해도 녹취 하나보다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갑질 녹취본을 상당한 시간이 흐른뒤에 다시 들어보니 '내 자신에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왜 그때 갑질하는 상사에게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는지 반성도 되고
제가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도 입증하게 되었구요
전쟁터에 나갈 때는 나의 무기가 무엇인지 정비하고 점검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진짜 추하네요.
와 나르..최악이네요
회사는 가해자 편이에요
적당히 직급있고 남 괴롭히는 사람
동료는 본인 피해 그냥 덜 받으면
남이 피해 받던 신경 덜 쓰고 싶어해요
회사는 서로 남입니다..
동의합니다!
그냥 알리세요
맞아요. 가해자가 일 잘하면 회사는 가해자편입니다
동료들은 내시들 비겁자
맞아여
얘기 들어보면 그런 가해자들의 특징이 사람의 논리가 아닌 짐승의 논리로 행동하는 듯 하네요.
무리에서 가장 약해보이거나 나보다 상대적인 약자만 사냥하듯 괴롭히고 조종하는 것도 그렇고
서열싸움으로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어서 상대적으로 남들보다 잘나보이고 싶어하는 것도 그렇고
이러한 행동들을 짐승에 빗대어 생각해보면 그런 인간들의 행동이 이해가 가네요.
동의함 질병처럼 이야기 하는데
그들입장에선 잘못된게 아님
자신의 힘으로 이득 볼 수 있는데 마다할 이유없지 강한자가 약한자를 잡아먹는다. 모든 생명체 공통임
맞다한들 내가 그 포식자가 아니라면 대처방법은 익혀야겠죠
회사에서 교묘하게 상사한테 당하니까 밖에서 예민해지더라고요. 성격버리고 일의 효율에 지장 있어서 퇴지할려고요.딱 앞에 주워진건 없지만 한동안 없어졌던 희망이 생기네요. 다들 힘내시고요
와..사이다. ! 저도 제가 하지도 않았는데 쏴붙이는 사람에게 "아니..아닌데..아닙니다. ㅠㅠ" 라고 해도 안 믿어주고
계속 화내면서 "거짓말 하지마. 너 이런 의도로 한거잖아!!"라고 소리 지르시기에
"제가 하지도 않았는데, ㅇㅇ 님이 그렇다고 하면 그렇다고 해야 하나요?" (이때 정말 일명 빡이 돌았음) 라고 하니
말씀 못하시더라고요. 그후로 좀 조심하시기도 하고. 약하면 완전 눌리는구나를 크게 배웠습니다.
그전에는 강한 사람에게 눌려서 안한것도 했다고 하고, 싸우기만 하면 눈물만 났던 제가 두고 두고 잘한일중에 하나입니다.
여러분 심장 뛰쳐나갈 것 같아도,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해야 하더라고요. 하아 ㅠㅠ 소프트한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왜 나는 만만하게 보여서 이런 영상보고 공부해야할까 싶다가도 이렇게 공부하면서 강해지고, 나중에 약한 사람을 건질 수 있는 힘이 되겠지 싶어서 열심히 공부해보려고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겪었었고, 요즘도 비슷한 경험으로 고민하고 있는데, 마침 다시 한번 용기내봐야겠구나 생각하게 되네요 :D
소프트한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라는 말이 너무 좋네요 ㅎ_ㅎ
가족회사는 피하자.. 지인끼리 뭉친 회사도 입사 피하자… 가족같이 일하자는 회사도 우선 피하자..
직장 생활 나름 오래 해보니 정말 다양한 인간들을 만나봤는데 좋은 친구들도 많지만 은근히 싸패같은 사람도 꽤 있더라구요.. 특히 다 그런건 아니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그런 경향이 심해지긴함.. 원래 그런 사람인건지 올라가면서 사람이 변한건지는 몰겠지만..멘탈 약하고 남한테 싫은 소리 잘못하는 사람은 속이 문들어지고 이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 퇴사하거나 피하기 어려우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종종 ㅠ 직장은 전쟁터죠..위도 어렵고 아래도 쉽지 않고..
근데 어려워요 특히 상사가 그럴경우 저항하면 퇴사나 부서이동 밖에 답이 없잖아요 그 상사를 적절히 처벌주고 같이 다시 웃으면서 지낸다? 불가능하죠
우리나라는 처벌이 너무 약해요. 미국처럼 punitive damage 처벌이 있어야 합니다. 중소기업 등 작은 규모에서는 회사대표자 등이 거의 최상위 권력자 횡포를 하는 경우가 많고 이를 막는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미국 도 똑같은데
그냥 개무시 유령취급 하면 나가 떨어집니다.. 빌런들 상대 하지 마세요
아~~ 인사만 꼬박꼬박 하세요.. 인사 받던지 말던지 인사만 하세요 (나는 너한테 인사 했다!?) 이런 느낌으로 인사만 하세요..
인사도 사실 할필요도 없긴 한데.. 인사하면 오히려 더 웃긴상황이 되더라구요ㅋㅋ 끝까지 인사 안받아주더라구요.. 인사 받던지 말던지 다른 직원들 있는데서 해맑게 인사 해보세요.. 갑분싸 되면서 웃긴상황이 됨ㅋㅋ
저는 인사 안받길래 하루에 인사 여러번 했어요ㅋㅋㅋㅋㅋㅋ 받아 줄때까지
1. 고성능녹음기 필수(중요사항시 반드시 기록 및 백업필수)
2. 예의는 차리되 기죽지 마라 어차피 니 앞에 있는건 직위빼면 아무것도 없는놈이다
3. 부득히하게 싸울시 잃을꺼없는놈처럼 행동!! 조커라는 빌런이 무서운건 자기 목숨까지도 재미에 쓸만큼 잃을께 없는 미친놈이라서 그렇습니다.
잃을거 없는거처럼 행동했지만 역시 퇴사했습니다
@@한우국밥-m5h그건 대응을 잘못하셨네 .. 더 똑똑하게 하셨어야.. 본인 문제임.
ŕrrr
부하직원들이 갑질하면 상사가 어쩔줄을 몰라하는 경우. 진짜 무섭습니다.
동의합니다..
5인 미만회사에선 말씀하신 방법들 소용없어요. 가해자는 회사에서 중요한 포지션이니까 내보내지 못하는거죠.
가족회사
5인 미만 회사는 애초에 안가는 수 밖에 없나봐요 ㅠ
5인미만은 민형사상으로 조지삐라
김경일 교수님은 대한민국 모든 사람에게 소개해주고 싶음.. 내주변에 널리 알리는 중임
개인관계면 손절하면 되는데 회사 계속 다닐 거면 얘기하는게 맞습니다. 정말 말씀대로 이길 수 있을 때요. 아닐 때에는 다른 방법을 써야합니다.
건강하게 사는데 도움되는 말씀입니다.
7:05~ 김경일 교수님 매력 쩌는 순간🤣😆
김경일 교수님의 말에서 위로를 받습니다.저는 지금까지 제가 만만한 부분이 있었나라고 줄곧 고민했는데
생각해보니 갑질을 당한 당시에는 제가 약자일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네요.
이제 막 부서 발령받아 업무가 익숙치 않은 상황에서 다른 사람의 업무까지 떠맡아서 과부하가 난 상태였는데도 실수를 하지 않으니 '전임자보다 일을 못한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며 갑질했던 상사가 생각납니다.
관찰 결과 그 사람은 업무에 익숙치 않은 나이 적은 신임 직원을 대상으로 자기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 계속 그런 짓을 하더군요
상대적으로 약자인 사람을 타겟으로 삼아 갑질은 하는 사람에게는 침묵하지 말고 처음부터 "왜 나한테 그러는 것인지"를 명확하게 따져 붇고, 명분이 없다면 "이 행위는 갑질이다"라고 명확하게 언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인격을 파괴하고 개인과 가족의 생계와 생존을 위협하며 나아가 우리사회를 병들게 만드는 "직장내 괴롭힘" 행위는 매우 중대한 범죄행위입니다. 실제로 가해자의 "직장내 괴롭힘"으로 인하여 자살하는 피해자들도 많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직장내 괴롭힘" 행위는 중대범죄로 인식하고 무거운 형벌로 강력하게 처벌해야합니다!!!
두분이 이야기 하시는데 변호사님이 교수님 이야기 하시는데 재미있게 웃으시는 모습이.. 두분이 참 개인적으로도 좋은 사이로구나 느껴져요 ㅎㅎ 모든 관계가 최소 두분 우정 같은 분위까지만 되어도 좋겠습니다..
제가 밑바닥 직장이라서 거지같은 인간들이 많았었는데요 교양도 없고 예의도 없고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들 그래도 주말이면
교회에 나가더라구요 공부잘해서 들어가는 대기업이나 공기업에도 그런 사람들 많나요? 아무래도 적겠죠? 어릴때 좀 열심히
공부할 걸 나이들어 후회가 되요 역시 직장도 끼리끼리 모인는 거 같아요
국회의원, 검찰, 법원 같은곳 대기업도 똑같이 그런 싸이코들이 있습니다. 자기이속챙기고 자기맘대로 사람을 조정하려는 인간들~ 그인간들 특징이 뒷다마 잘까더군요~
직장내 괴롭힘 당할 때 아무도 도와주지 않더군요 나는 그래서 퇴사했습니다
그 사람 하는 말이 재벌이 사람 기죽이는 법이
보고 받을 때 보고하는 사람에게 시선을 안주고 얼굴을 안보고
서류만 보면서 휙휙 넘기며 일부러 무시하는 분위기 조장하면서 말한다는 둥
뭐 그런 방법들이 있다고 말하더니 그 방식을 나한테 고스란히 하더라구요
이름따라 이진처럼 살길 바라고 세상이 알아서 복수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 Miss Claire is 김보경 +
빌런만 어떻게 상대할것인가라고만 생각들하시는것같은데ㅡ 이런것들은 주변사람 콩고물로 꼬드겨서 끌어들입니다 나만 나쁜놈 만들죠
그렇게 동조하는 주변사람들이 더 나빠요 방관자들ㅡ
결국 나중엔 지들중에하나도 피보게될건데 지금만 무사하면 될거다싶겠지ㅡ
솔까 한국은 대부분 거의 이렇다고봅니다
그냥 7~10일분 정도 녹음해서 노동청에 신고하고 퇴사하는 게 답입니다. 정신적 피해 등은 회사에 요구...
애이 아닙니다 우리 젊은 직원분들 앞으로도 계속 참지 마시고 바로바로 나가서 경제의 선순환 부탁드립니다 잘하고 계세요~~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 용기! 만만해 보이지 맙시다. 오피스 빌런 퇴치의 선결 조건입니다.
와~~ 김경일교수님 나오신다~~^^
학교급식계약직으로 일하는첫날부터 업무미숙으로 폭언욕설하는조리장에게근무4일째 나에함부로막말 욕하지마라고말아고 대응해도 근무24일째까지 지속되고 관리자인영양사에게 말하였으나 또올것이왔네요 하며 사직서를주더군요 기가막힌건 근무시간에 조리가한참일때 다들막걸이를먹는것이였고 근무2틀째 나에게도 권유하여 조리실한가운데서 먹는다는것ㅇ
고발해서 개선이 될 상황이냐? 아예 썪어서 개선 불가 상황이냐? 봐야함.
반란을 일으키더라도 성공가능성을 따져가면서 하는것임. 공무원 조직은 의외로 가능함.
민간회사는 불가능할 확률이 높음. 조직특성, 구성원 특성 보고 하는게 좋음.
조용히 나오고 그 조직이 썪어 문들어지게 나누는것도 좋은 것임.
내가 나오면 내가 패배자라고 생각하겠지만 나 다음 타켓이 이시간에 당하고 있을것이라서..
여러 상황을 재보고 해야함.
직장 내 가해자 대부분 상급자에 회사에 권력층이라 회사에 도움을 요청해도 지옥을 맛보는 게 현실 아닌가???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고 부서 이동 시키고 왕따 시키고 승진 못하게 하는 등
실제로 회사에 없던 사람들이 대안을 제시하면 위와 같음. 실제로는 거의 처벌 불가하고 결국 피해자가 퇴사함.
남 괴롭힌 사람들 언젠가는 돌려받더라. 벌받는다.
공감ㅋㅋㅋ
어떻게든 벌 받긴 함ㅋㅋ
사무실 내에서 그런행동 다시는 못하게 강압적인
행동이나 폭력을 행사해서 다시는 못하게 하고싶은 마음입니다.
증거 필수 입니다. 증인있어도 소용없고 내가 당한 피해를 확실히 증명 할 수 있는 증거 필요합니다. 녹음이나 기록 중요합니다.
구체적으로 기록해놓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저 방법을 몰라서 당하는거 아닙니다.
직장 상사가 가해자 편들면 소용 없습니다.
저는 10년동안 직장내괴롭힘을 당했고, 직장 상사에게 꾸준히 괴롭힘을 보고했으나 묵살당하고 되려 가해자 편을 들어주는 바람에 회사에서 이상한사람으로 낙인 찍혀 자진 퇴사하게되었습니다. 당시에 직장내 괴롭힘 상담센터에 고발하려 연락하니 직접적인 증거 없으면 어떻게 해결 못한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무조건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법적이든 다른 방법으로든
대처 할 수 있으니 꼭 증거 수집하세요..
저는 그 때 이후 정신적,육체적 피해가커서
아직도 정신과 치료 받는중이고, 일상생활도 힘듭니다.
저 같은 피해자가 더 발생하지 않길 기도합니다.
전 MZ의 당당함을 방패삼아 상사의 업무적 실수 지적에도 기분나빠 달라드는 사람이 저와 함께 있어 피곤하네요... 밑에 사람 눈치보며 일합니다..
부하가 쏘패인 경우도 알려주세요.
부하사 쏘패여서 너무 정신적으로 애너지 소비가 많아서 힘들었어요
부하직원이면 걍 관심을 꺼버리세요
저도 사회성 부족한 직원들 몇 명 만나봤는데...정말 답도 없습니다.
부장님한테도 말했는데 안바뀐다?그러면 걍 무시하고 관심꺼버리세요
잘사는동네도 학교도 이런경우있습니다.
부모들의 직업, 사는곳, 사춘기 생활환경 아이들에게도 이런게 나타나더군요.
친구는 두루두루 사구는 거다라고만 가르치고 착한친구라면 오케이라고 가르쳤던 교육방식에 문화적 충격에 놀라울따름입니다.
하다하다 목도리로 장난이다 라며 목가지조르고, 언어적 폭행으로 선넘는 장난까지 서슴치않는 선넘는 행동에 경악을 하면서 늦은감은 있지만 새학기에 또다른 빌런들을 어떻게 하면 대응해야할지에 대한 대응 하며 살아가야할지 ..에 대한 고민과 대처 방식에 대해 같이 이야기해보렵니다.
변화된모습이 있다면 후에라도 댓글 남기렵니다. ~^^
변호사 비용, 시간, 나의 에너지 소모....
다 고려해야죠.....
죽을만큼 고통받았습니다
김경일 교수님 많이 나와주세요
직장내 괴롭힘.. 학폭하고 비슷한거 아닌가요. 다른 학생, 동료를 존중하지 않는 것…
직장동료 들이 적군들이 많은편 이죠
그리고조리한음식을 매번싸가지고 가는것 금요일 남편차에 여러음식을가져가는 사람도보았다고 말하였지만
그후론 집단따돌임과 교장은 내가 인간관계를 잘못하는사람취급을한다는것임시다
잘보고갑니다~
그냥 피하는게 답일때도 있습니다.
빌런이 말한다고 바꿜 사람일까요?
2차 보복 100퍼 확률로 들어옵니다.
임원이 갑질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인사팀이 일단 문제 생기면 덮으려고 하고 문제해결할 생각이 없음 직장인 괴롭힘뿐만 아니라 그 어떤문제도
라떼 모독ㆍ존종없었던 상사들이 밑에 세대차이나는 젊은애들한테는 오냐오냐해서 오히려 더 속보이고 재수없습니다. 이러한것에 처벌제도를 강화합시다!
교묘하게 괴롭히면 어떻게 근거를 마련하죠??
저도 저번주에 상사랑 대판으로 싸웠는데 속시원했습니다. 할 줄 아는게 세뇌교육이랑 자기밖에 모르는 말 뿐이더라고요. 화를 내니까 나는 팀장이고 너는 그냥 사원이야 이러드라고요. 그리고 그 날에 책상에 물 묻었다고 전화로 올라와서 니 잘못이야 닦아 이러드라고요 완전 추하드라고요.
Mz도 오피스빌런 많아요
개념이 없는Mz 많다.개인주의가 아닌... 회사는 규칙이 있다.
프리랜서를 띄던지. . . 해야 할 일은 대충 대강. . 핑계만 대고
권리만 주장하는. . .
너무 재미있는게. 본인들은 밖에 나가서 나이 많은 사람들이 나이만 많다는 이유만으로 본인한테 반말하면 꼰대 운운하면서 열폭하겠죠?
그런데 회사에선 본인이 직책이 살짝 높다고. 본인보다 10살이 훨씬 많은 후임들에게 업무지시나, 개인적 대화를 모두 반말로 일관되게 합니다.
근데 반말의 톤이 문제에요. 본인은 모르는 참. 막되먹은 톤의 반말요.
그런데 본인은 친근감의 표현이랍니다.
그러면서 본인의 코드를 고려하고, 주변 직원들이 그 팀장에게 대하는 모습들을 유심히 보며 팀원들의 대화패턴을 인지했습니다.
나이많으신 팀원분들이 말씀을 섞어 하시며, 그 반말빌런 팀장과 공존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 방법을 택했습니다만. 기분이 나쁘답니다. 본인한테 공적으로 업무 관련할때는 그러지 말라네요?
그렇다고 해서 뭐 대단한 수직관계가 성립된 조직은 아닙니다만. 처음에 반말사용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정정이 되질 않아, 제가 직장에 살아남기 위한 방법으로 택한것이 이것이었는데.. 돌아오는 답은 본인도 반말하면서 본인만 대단히 깍듯하게 예의 갖춰 사는척 착각하지 말랍니다.
저는 그분보다 10살이 넘게 많은 동료입니다. 나이에 대한 대접을 원하는게 아니라, 제가 처음부터 그분께 깍듯이 존댓말을 지속하면, 그분도 행동에 교정이 생길줄 알았습니다만.
직장에 몇년 먼저 들어간 사실이, 타인에 대한 매너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공적인 허가를 받은건가요? 궁금합니다.
저는 당사자가 아닌, 책임자에게 이유를 설명하고 퇴사를 할 예정입니다.
당하다당하다 결국엔 제가 오피스빌런이 되는길을 선택했지요...
현재 속편히 회사다니고 있습니다 ㅋ
회사에서 상사만 갑질하면 좋게??
직원들이 반말하고 뻐꾸기같은 짓을 반복함
상사가 참다가 홧병나서 답이 안나옴
빋아들여지지가 않으니까 포기하게 돼요
그냥 다 필요없고 저러면 맞짱 뜨고 싶다
오피스 빌런 선배들 놀려먹는 재미가 쏠쏠요~ 조금만 세게 나오면 (기세나 논리나) 비굴하기가 상상초월합니다^^
녹음이나 편집때 음질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ㅠㅠ
만만하게 보이지 말라..
인성은 먼저 학벌의 높고 낮음, 직장의 크기가 절대적이지 않다 말하고 싶네요.
어느 곳에서나 교양 없는 사람 있고 교양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교양 없는 사람들이 대게 권력의 위치에 있더라고요. 이건 인식의 대대적인 전환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해가 동쪽에서 뜬다와 비슷한 인간사회 불변의 법칙이라고 봅니다. 그 인식의 전환은 법으로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신분제도 법으로 없어젔듯이요.
물론 어렵게 들어가는 곳일수룩 그 구성원들은 나는 능력있고 남들과 다르다는 개인적, 사회적 인식은 분명히 있겟지요. 그리고 정치인들이 법으로 사람을 보호 안 해주면 답이 없는 건데 우리는 답이 없는 선택을 계속 해왔잖아요? 양당정치의 결과가 현재이고.
일 하겠다는 사람,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해왔던 사람일지라도 소수정당이면 당선될 가능성이 적다고
당선될 사람에게만 모두 투표해왔으면서 투표권 있는 사람들이 모두 힘들다 그러면 과연 누가 해결해줄 수 있겠습니까?
스스로가 뭐가 문제인지 이 자체를 모르는데?
일반적으로 쿠팡같이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곳은 문제가 발생하면 일단 외부적으로 알려지지만 정치인들이 안 고치고 있는 건데
더불어 5인 미만에서 많이 다치고 각종 수당 안 줘도 되고 고용 보호 못 받고 있는게 가장 심하다던데
대중들의 잘못된 정치인 선택 때문에 받아야 할 돈 못 받고 죽거나 다치는 걸 못 막고 있다는 말이고 법으로 노동자 보호를 노골적으로 정치인들이 안 해주고 있는 것이라서 개개인의 선택만 바꾸면 이런 건 당장 바로 개선될 수 있는건데,
들어가기 힘든 곳은 문제 자체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특히 법이 그걸 방치하고 있는 것 같다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소규모는 동급 인간이 아니라서 보호를 안 해줘서 방치되고 있고
대규모는 이들이 똑똑하니깐 알아서 하겠지 뭐 이런 구조로 돌아가게 법을 만들어 놓은 것 같더라구요.
자칫 한 사람이 나쁜 마음 먹고 마구 휘저어버리면 아무런 제동 장치가 없는 수준이다 싶을 정도라서 역사 팔아먹고 보호받아야 할 국민을 정부가 농락하고 노동자 사망선고 막아주는 노란봉투법도 이제 겨우 입법된 게 놀라울 일이 아니란 거죠... 정부 돈을 내 돈 같이, 공권력을 내 권력같이 쓴 검찰 개혁을 노무현 죽고도 안 한 것도 어쩜 당연한 겁니다.
지금도 대통령 꼴랑 하나 바뀌었는데 나라 골로 가고 있고 국민이 없는 비정상 대통령인데 탄핵소추 망설이고 있는 것도 굉장히 이상할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원래 이런 사람들이 정치하고 있었다는 걸 인식해야 할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는데.
똑똑하면 가난한 서민들을 위한 좋은 정책을 분명히 만들어 줄거야 라는 비정상적인 사회적 이미지로 인한 희망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하는 애들이 공부 못하는 애들을 위해 시간내서 공부를 가르쳐주거나 대신 뭔가를 해주면서 봉사해준 기억도, 경험도 전부 없으면서 중소기업에서 일해본 적도 없고 최저시급으로 생계꾸려본 적도 없고 공사판에서 일해 본 적도 없고 차비 없어서 걸어다녀본 적도 없는 서민 삶 자체를 모르는 이들에게만 장치인이 되면 나를 위해 해줄 거라 희망을 왜 거는지 정말로 참으로 신기하지 않습니까? 많이 벌면 세금 많이 내서 그걸로 사회 항상성 유지하는 건데 부자감세만 걱정하는 뉴스와 그걸 옹호하고 지지하는 정치인 뽑는 거 보면 인지에 문체가 있는 국민들이 너무 많다라고 전 봅니다. 빨간약 좀 드셨으면 함... 눈 뜨고도 경험하고도 현실을 똑바로 못 보고 있는 거니까요.
국회에는 부자, 고학력자들만 있는데 진정 안 무섭습니까?? 애인을 사궈어도 공감 못하는 사람이랑은 헤어지면서 막을 수 있는 걸 못 막아서 떼죽음 당한 걸 교통사고라 주구장창 말하고 똑바른 일 처리한 적이 없는 지금의 정치인들을 무서워하고 경계하고 감시해야 하는데 이건 연예인 팬클럽 수준임. 이런 걸 보고 미쳤다고 하는 겁니다.
사회는 내 이익을 위해서 사람 한 명 죽는 거 정말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서 돌아가고 있는데 그러니 세계1위 자살국가 타이틀 계속 유지하고 있는 거고 인간인지라 출생율도 떨어지고 있는 건데 사람 목숨 개같이 보는 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정치인되고 있다는 건데 그게 사실인데 서민 보호하는 법이 어떻게 만들어지겠습니까?... 대놓고 노동자가 사회의 악이라는 사람들까지 국회와 행정부, 법원에서 결정권 가진 위치에서 일하고 있는데?
지들이 착취하던거 덜 착취하게 만들면 그게 너무 억울할뿐이고 내가 적극적 행정 안 해서 사람 죽는 것보다 직장상사 눈밖에 나는 것이 더 무섭게 돌아가게 한 사람들이 뭘 할 수 있겠냐고요.
나쁜 짓을 안 하는 것이 이득이 되게 정치인들이 입법하지 않고 양심이 없어서 범죄를 저지르는 건데 "범죄자의 양심에만" 맡겨서 사회질서 유지하고 있었다고요... 이건 말이 안되는 상황인데 실제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데 정치인들이 문제를 바라보는 인식 수준 자체가 아주 잘못되었고 국민의 선택도 잘못되었는데 판 갈아 엎어야 바뀔텐데 왜 찍던 사람만 찍어요? 찍던 그 사람들이 오늘을 만든건데 만족 안 하면서 왜 같은 선택 또 하냐고요.
들어가기 힘든 곳에 들어간 내부자들은 들인 비용을 포기 못 해서 다 덮습니다. 그 안에서 살아남았다는 사실은 적응했다는 거고 성향이 굳어져서 어지간해서 바뀌기 힘들고 유명 정신과 의사 병원에 환자 상태 똑바로 안 살펴서 사람 죽어나간 것도 이런 걸 조직에 적응했다 말하는 거지요. 그리고 배우는 과정의 사람들인 전공의들이 생산직 최저수준보다 조금 더 돈 받고 있으면서도 전문가인 전문의 자리에서 일 다 하고 있는 자체도 아주 심각한 건데 이걸 당연시하는 교수들과 병원편에서 환자 버리면서 시위하는 모습도 사회적으로 조작된 이미지로 특혜받고 있었다는 거 누구보다도 지들이 가장 잘 알기 때문에 저런다고 전 생각합니다... 이런 곳일수룩 피해자가 생겨도 외부적으로는 피해자 자체가 없게 되고 이게 정말 무서운 거죠.
들어가기 힘든 것은 일에서 요구되는 조건에 난이도가 있다는 건데 이게 지키기로 바뀌면서 내가 받을 수 있는 특혜가 얼마나 공고한 가가 되면서 사회 좀 먹고 있고 이건 모두 잘못된 정치인들을 뽑은 결과라고 봅니다.
당연한 말을 개소리 취급하고 귀닫고 있는 나를 바라봐야 한다고 봅니다. 기본이 중요한 거니깐.
결론은 사회는 정치인들이 만든 법으로 기준이 정해지기 때문에 정치인 선택이 진짜 문제다. 하지만 그 선택을 하는 국민들은 내 선택을 바꿀 생각이 없다. 내가 틀렸다는 걸 인정하는 고통을 받아들이기 싫기 때문. 안 죽어도 되고 안 아파도 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죽고 아픈 후에야 특히 내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이에 속했을 때야 선택을 바꾼다. 세월호 유가족들, 이태원 유가족들 입장을 가장 잘 대변한 안을 내놓으면 뭘하냐고...의석을 못 받아서 교섭단체가 아니라서 거대 양당과 협상 자체를 못한다는 걸 그제서야 알게 되고 언론은 받아써주지도 않으니 수사가 아닌 조사로 끝나고 특검이 아닌 범죄자 하수인의 수사로 끝났잖아요?
이럴거면 교육에 돈 쓸 필요 없잖아요?
이런 거 내다보기 위해 교육하는 거잖아요. 대기업 들어가고 결혼 잘하려고 교육받는 거 아니잖아.
의대생 한 사람이 죽으면 사회적 비극이고
노동자 한 사람이 죽으면 사망자 통계 속의 숫자일뿐이고
일단 눈감고 귀닫고 단순하게 총기규제 하겠다는 정당만 바라보고 찍고 대통령 뽑으면 되는데 큰 사건들 계속 보도되고 이익단체들이 공포조장 하고 거기에 관심 쏠리면서 투표는 또 하던대로 찍던대로 찍게 되는 건 개개인도 의지에도 몬제가 있다고 봄. 내 일이 아니니깐.
내 자식이 총기사고로 억울하게 죽었는데 공포조장해봤자 아님? 이게 의지인거지.
거대 두 정당이 오늘날을 만든 거고 그렇게 해도 되게 국민들이 힘을 계속 실어줬기 때문에 선거제도를 바꾸기보다 내가 선택을 바꾸는 어리석은 짓을 계속 해왔고 그래서 이번 총선 전에도 거대 두 정당이 잽싸게 비례 의석 또 줄이는 짓을 할 수 있었다고 보고 이들 비난하는 사람들도 없었고 거론도 안 한 걸로 앎. 심각하다고... 원내대표가 잘못된 협상을 한 결과인데 그걸 상대정당 탓으로 돌리는 걸 보면 정말 저런 멍청한 행동해도 지지자들에게 비난받지 않고 국회의원 될 수 있구나 희망을 가시게 됨. 또 사실 확인 없이 말 한마디 잘 못했다고 집단적으로 끌어내리는 걸 보면 무식하기 짝이 없고.
일 한 적도 없는 이 거대 두 정당만 찍어대고 투표권 마저 버린 것은 난 이렇게 살아도 된다는 신호를 정치인들에게 보낸 건데
근데 왜 다들 힘들어 함? 혐오로 권력 잡으려는 사람들에게 권력을 왜 줌? 혐오가 당신들 삶의 원동력임?
정부가 빚내서 살아라 과거부터 일관되게 정책했는데 심지어 빚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으면서도 또 똑같은 정당을 또 찍음. 이건 정신병이라고 생각함.
싸울 필요가 없다고 이사람들아!
법이 정하고 있으면 선을 넘은 사람 처벌만 하면 되는데 안 하는 것이 이익이면 예방까지 되는데
국민을 보호해줘야 하는 의무있는 사람들은 법을 개떡같이 만들어놓는 사람들로만 선출하면서 개인적으로 또 싸우자 그러면 정말 일 못 하는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 아님?
예의가 없는 사람은 정부에서 이렇게 합니다 가 아니라
전국민 마스크 씌워버릴 가장 큰 힘을 가진 사람들인 정부는 뒷짐지고 있으면서 개인적으로 이렇게 싸우세요 가 먼저인 나라가 솔직히 정상은 아니잖아? 사장이 괴롭힘 가해자일 때도 사장이 문제 해결 주체자로 만든 법도 정치인이 만들었잖아. 그런 정치인을 국민이 뽑아놓고 다들 힘들다면서 각자도생이 살길이다 말하는 걸 외게인이 보고 있으면 정말 배꼽 잡고 웃을 일 아님?
집단 직장내괴롭힘 당해보면 정말 자살 충동이 나긴 하더라구요 정말 심각합니다.
맞아요. 겪어보지 않으면 이해못해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자살충동이오고,
정신과진료까지 가서 약먹어도 계속된 비인격적태도들에 약도 소용없어요.
살기위해
어쩔수없이 퇴사를 선택하거나,
퇴사걸고 퇴사사유서에 피해를 낱낱이 기록하여 회사에 다 알리고 문제를 지적해야합니다.
이렇게 지랄을 떨어줘야
그나마 인사과에서, 또는 내막을 몰랐던 상사가 눈치라도 채거나 그나마 이런일에 관심을 조금이라도 갖습니다. 그래야 나쁜인간들이 조금 눈치보며 조심하고요,
그리고 한번터뜨렸으니 이제 또안그러겠지? 하며 또 슬슬 시비걸어옵니다. 그럴때 참지말고 지랄을 하세요. 가만히 있으면 예전보다 더 업그레이드 되누 말도안되는 무례함까지 그들은 보입니다.
나쁜것들의 태도들에 결국 회사가 조용하질 않고 자꾸 잡음이생겨 피해가 되도록, 회사전체에 알려서 쪽당하든 뭐든 지랄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니들끼리 알아서 해라 하던 회사가 귀찮아서라도
개입을 합니다.
그래서 다시는 천민구락부 근처도 안가기로~~
(여기서 천민이란뜻 돈.지위등과 상관없으니 오해×)
대응?하는것도 피곤하다~~ 까마귀 노는곳에 백로야 가지마라~~~괜한 말이아님.
똑같이 행동하고 말해도 좋은 분위기 인간관계 되는곳도 있는것보면
개보다 못한 빌런들 많은 천민구락부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임.
그들 사는것보면 아귀지옥임.
아귀 지옥에 살아서 빌런짓 하는 게 당연한 줄 앎
피해자가 멍청해서 그런 줄 앎. 빌런 짓 당연한게 아닌데
부당한 사실을 계선한다고 징계한다고 한교장은 영양사가울면서그만둔다는거 말였다
조리장20년넘고 수제음식하느라애쓴사람이다
난4달계약직아니냐며 학생들점심은 당장 어쩔꺼냐며
지속되는 따돌임 엄마배제는 내가담당할목시다라고했다
직장뿐 아니라 자영업자들은 더 심해요~ 갑질하는 고객들 땜에 날마다 스트레스 받고 있고 때려 치고 싶어도 문닫지도 못하고 힘들어요 ~~
요즘은 꼰대나 MZ나 텃새 똑같구 심하다
두분 같이 계시는데 김경일교수님이 더 키 커보여요..ㅋㅋ
직장쓰레기들 넘 많음 완전 개무시함 ㅋㅋ
계급장띠고 맞짱뜨야겠네 ㅋ ㅋ
12:46
음… 좋은 말 대잔치로 들립니다. 사실 군생횔 히면서도 느낀 것이 모두 피해자고 가해자는 거의 뭇봤던 것을 보면 우리 민도와 문화가 성숙하지 못한 것 아닐까요? 이번 영상도 특히나 나는 피해자고 가해자가 무조건 잘못된 것이니 성공적으로 대응하라는 이야기로 들리는데 글쎄요… 어디까지가 갑질일까요? 이해 충돌이 생기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문제의 원인을 제공한 이에게 비공식적으로 야단치는 것조차 갑질이 될 수 있죠. 뭐 법대로 처리하먄 될 듯한데 특히 우리 나라 법은 감정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많고 상충되는 부분이 많아 법적인 대응을 하면 관계 끊고 원수가 되지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준법이 투쟁이 되는 나라니까요. 그래도 매너를 지키고 배려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언론에서는 각종 사건 사고만 다뤄 항상 암을하지만. 듣기 좋은 소리만 찾아다니지 말고 쓴 소리도 듣고 냉정하게 생각하고 반응 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 아닐까요?
뭔 딴소리하고 있냐 아재야... 그래 뭐 요즘 MZ다 뭐다 개념 없는 얘들 많다고 하지만 그건 여기서 이야기하는 바가 아니고요.
의도를 가지고 거짓과 선동 이간질 승자와 패자로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이 승자가 되려고 남을 까내리고 조종하고 지배하려는 자들에게 대처하는 법을 알려주는 영상이다.
눈치없는 소리하다 욕먹기 딱 좋은 스타일...
이젠 별로요 나아는척하지마세요 특히 장은유랑 김은희
증거를 모아서 노동청에 내도 처벌이 약해서 안됩니다
법으로 제어하기 전까지 날뛰는 폭주기관차 같음
악마의 삶 멈춰주셔서 감사 이런건가?
굳이 내 손에 피 묻히기 싫은데 나는 좀 빼고 니 인생이니까 쭉 살면 안될까? 니 인생 교정을 왜 내가 해줘야되니...
전문가들이 말하는 진짜 빌런들이 소수 있는게 사실이고 변화해야 하지만 대기업이 아닌이상 불손한 부하직원이나 농땡이 까는 직원들이 활개쳐서 조직 문화를 망치는것도 사실이다
지금 제일 만만함 ㅋ
조성욱변호사 혼자 한번 나와 얘기해주시길. 실용적인 솔루션은 조변호사가 가지고 있는 것같은데 김교수님 말이 너무 많은 것같아요
틀린말들은 아니지만 너무 이상적이고 원론적인 이야기만 나오네요... 스스로 나가는 사람들이 그걸 몰라서 나가는게 아님
뭔 영상이 답은 없고 사족만 많음.. 그리고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도 많고.. 무시당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면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그냥 퇴사할 수 밖에 없음
그건 그냥 님 생각임 도움 받을 수 있는 얘기도 있음
검사도 다굴당하건데
갑질행위
스토킹행위
너무 비비꽈서 비추
적당히해야지 ㅗㅗㅗㅗㅗ 문화통상 조직스토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