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하고 며느리와 저녁식사 하던 중 갑자기 며느리가 크게 소리치면서 "어머니 반찬은 냄새나서 싫다 니까요" 그 사실을 알게된 아들[사연라디오][신청사연][사이다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정숙한-x5v
    @정숙한-x5v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안먹을거면. 받지를말던가 남편이라도. 먹게해야지. 버리는건 아주못됐네요. 자기밖에모르는. 그런싸가지. 잘해어졌어요

  • @dal5796
    @dal5796 4 месяца назад +6

    뭐하러 장성해 독립한 자식한테 구질구질하게 반찬을 만들어주나

  • @탁선경-h9e
    @탁선경-h9e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런며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