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억 값은 못해도 트레블시즌에 그릴리쉬가 열어주는 하프스페이스랑 수비가담은 나쁘지 않았음 근데 1600억이면 2홀란인데 하.. 펩은 진짜 그릴리쉬를 윙어로 쓰려고 데려온건지 이번 시즌은 또 어떻게 쓸건지 너무 궁금함 그릴리쉬 아스톤빌라때 중앙에서 플레이메이킹은 미쳤었는데
가격으로만 따졌을 때는 지금까지는 실패한 영입이라고 보지만.. 윙보다 앞으로 데브라이너의 대체자로 활용을 한다면 차라리 잘할 것 같음. 문제는 아직도 데브라이너는 넘사로 잘하는 편이라는 게 문제. 적어도 1년 이상은 더 이대로 버텨야 할 것 같은데. 그땐 이미 폼이 다 떨어졌을지도.. 돌이켜 보면 맨시티보다는 차라리 아스날을 갔었더라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음.
근데 그 자리에도 시티에 남는 자리가 없음.. 상식적으로 그 자리에 덕배 포든 베실바 순으로 고려를 하지 그릴이가 들어갈 이유는 없음.근데 포든이 거기 들어간다 치면, 차라리 그릴이랑 스위칭이라도 하게 해주는게 훨씬 도움될듯.. 포든은 그래도 윙으로서 흔들기는 그릴이보다 나음. 번뜩임도 그렇고
윙어로써 과감한 돌파가 없음..오히려 윙어로 뛰면 그릴리시의 창의성을 없애는 듯한 느낌..드리블이 장점이라고 하지만 공을 지켜내는 드리블이지 돌파를 위한 드리블이 절대 아님. 공미로 두고 편히 뛰게 프리롤로 뛰면 어떨까 싶은데 이 마저도 안 된다면 파는 게 이득일 거 같긴함. 그릴리쉬가 뛸 수 있는 자리엔 그릴리쉬보다 잘 하는 선수가 있어서 크게 경쟁력이 없기에
@@originalgimchi 그건 맞죠. 파우사 능력을 그릴리쉬가 잘 해주고 있는 건 맞죠. 하지만 1700억을 주고 데리고 온 이상 지금 퍼포퍼스 그 이상을 보여줘야한다는 게 제 생각이었어요. 뭐랄까 크랙 같은 그런 모습..? 지킬 땐 지키고 돌파를 할 때엔 과감하기도 해야하는데 윙어로써 기대하던 그런 모습이 전혀 나오지 않으니까요. 그런 부분이 참 아쉽습니다
근데 안쪽으로 들어오는 형태의 윙도 시티에선 그닥이었음 21-22때까진 칸셀루 왼쪽에서 오버랩해주고 포든같은 왼쪽윙이 하프스페이스로 들어오는 롤했는데 그때도 그릴리쉬는 그 자리에서 번뜩이는 건 없었음 그래서 그나마 22-23때 3241하고 측면에서 아이솔레이션해주는 역할이 잘 먹혀서 계속 쓰인거지 지금도 그바르디올이 왼쪽에서 오버랩하는 형태로 많이 쓰던데 거기서 또 존재감 없으면 이젠 가망없지
애초에 얘도 윙으로서 흔들기를 안정적으로 하는 녀석이 아님. 흔들기만 안정적으로 되었으면, 시추 소리 듣지도 않았을듯.. 그릴리쉬가 별로인거는 간단한게 윙으로서 가지고 있는 자질이 얘도 자생력 가능하기에는 2퍼 부족하기 때문임. 메디슨이 그 자리에서 뛴다고 생각하면 간단할듯.. 물론 당연히 가지고 있는 툴은 1부에서 통하는게 꽤 됨. 근데 주력 드리블 슈팅이 고루 괜찮은 a급이지 s급이라고 보긴 힘듦.. 그렇다고 피지컬이나 수비적인 기여나 시야나 패싱에서 다른 두각을 나타내는건 또 아닌 전형적인 2선 프리롤 찬스 메이커라는 부분이 강팀으로 갈수록 얘를 쓰기 힘든 이유라고 봄. 왜냐하면 강팀에서는 1인을 위한 공간이나 전술 편의성 보단 11인이 균등하게 공간을 이용해서 11명의 능력을 공평하게 쓰는 전술이 더 유리하기 때문임. 근데 그릴이는 보시다시피 얘를 위해 윙과 중앙을 비워줘야 그제서야 효율이 나오는데 그럴 이유가 펩시티은 1도 옶움. 그러다 보니 얘한데 던져주는건 스털링 떠나거 당장 땜빵 필요한 왼쪽 윙어였던거고 애초에 전문 윙어라고 보기 애매한 그릴이는 그럭저럭 전술적으로 가장 증명하고 보여줘야 할 자리에서 무색무취 1인분 같지 않은 1인분이나 할 수 밖에 없게됨. 물론 그릴이는 그 전술에서 묵묵히 자기 할일은 한건 맞음. 하지만 정작 펩이 반전을 이끌어낸건 귄도간이 자기가 왜 천재소리 듣는지 필요할때 증명해준게 60퍼고, 40퍼는 그 한 골을 포터백스러운 윙백 없는 수비라인을 통한 수비력 강화로 지켰던 부분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있던거지 사실 그 자리는 그릴이라서 가능했다가 아니었음.. 그런 의미에서 솔직히 이 친구가 에이스 놀이 해야 만족한다면, 한때 사햄의 에이스 2선인 가스톤 라미레즈 같이 중위권에 남아야ㅜ할 수 밖에 없으며, 그나마도 쓸거면 공격적 범용성을 끌어올려쥴수 있는 중미같은 공미자리인 김덕배씨나 포든 베실바 자리 밖에 없는데, 솔직히 거기서도 그릴이는 가장 경쟁력이 떨어짐.. 결론은 중위권 에이스 재능이지, 상위권에서는 계륵이거나 노가다라도 해서 3선쪽이라도ㅠ자리를 얻거나 아니면 알바레즈 자리 서브를 이어받는거에 만족할수 밖에 없는 상황임.. 그나마 나름 리그내 중상위권 빠른발에 슈팅 자체는 템포가 느리고 정직해서 그렇지 이거도 중상위권에서 충분히 상위로 인정받을 수준이긴 해서, 아래팀을 가면 자존감은 세울정도로 돌아올거라 생각함.
1600억 값은 못해도 트레블시즌에 그릴리쉬가 열어주는 하프스페이스랑 수비가담은 나쁘지 않았음 근데 1600억이면 2홀란인데 하.. 펩은 진짜 그릴리쉬를 윙어로 쓰려고 데려온건지 이번 시즌은 또 어떻게 쓸건지 너무 궁금함 그릴리쉬 아스톤빌라때 중앙에서 플레이메이킹은 미쳤었는데
@@전라도 보드진 픽이 아닐까요? 뻥룡인 쿼터 채워야 하니까.. 유망해 보인다고 생각하고 미리 입도선매한건데.. 눈탱이 맞았을수도 있음
1600억이 왜 2홀란이지
홀란 다 합해서 1400억임
홀란주급이 거의 그릴리쉬 4배인데 2홀란 이러고있ㄴ네 ㅋㅋㅋㅋㅋㅋ
맨시티식 계산 답다 ㅋㅋㅋ
홀란 옵션포함 1400억이고 주급도 PL 탑급임
그리고 그릴리시는 홈그가 채워지니까 더 비싸게 실수밖에 없지
심지어 팀내 에이스였고 홀란은 아빠버프로 ㅈㄴ 싸게 데려온건데
친구야 이적료같은게 전부가아니야 주급을 생각해야지.. 축구 처음보니 그릴리쉬랑 홀란이랑 받는돈차이 엄청많이나 음바페 0원으로 레알가고 주급 팀내 최고급으로 받으면 0원짜리 선수인건 아니잖아
사실 이정도 금액이면 공격포인트 생산을 기대해야하는데 그런 퍼포먼스도 못보여주고 과르디올라 감독도 딱히
공포생산용으로 인씀
그냥 팀 전술의 일원으로 활용하는듯
그돈씨
국적이 달랐으면 반값으로 평가받을 선수!
외모가 도쿠였다면 반의반값으로 평가받을선수!
딱 500억짜리 선순데 거품이 해도 심하게 낌
빌라 때 보면 뻥글, pl프리미엄 이제 당연해서 1000억은 맞음
난 개인적으로 지금도 1인분은 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유투버님이 말해준대로 맨시티에선 지금 자리에선 뭔가 특출난 활약을하긴힘든듯 데브라위너없을때 데브라위너역할 맡겨보는것도 괜찮을거같은데 드리블러긴해도 패스의 밀도도 괜찮은선수라본인이 드리블좀 자제하고패스중심적으로 해본다면 데브라위너만큼은 못해도 어느정도 커버는되지않을까
예전에 시도했다가 대차게 실패함
개인적으로 그릴리쉬는 미드진으로 기용해야된다고봄 아마 덕배가 나간뒤 핵심이 될듯
가격으로만 따졌을 때는 지금까지는 실패한 영입이라고 보지만..
윙보다 앞으로 데브라이너의 대체자로 활용을 한다면 차라리 잘할 것 같음.
문제는 아직도 데브라이너는 넘사로 잘하는 편이라는 게 문제.
적어도 1년 이상은 더 이대로 버텨야 할 것 같은데.
그땐 이미 폼이 다 떨어졌을지도..
돌이켜 보면 맨시티보다는 차라리 아스날을 갔었더라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음.
시티는 귄도안빨도컸어..은근 귄도안대체가안된느낌..
ㄹㅇ 귄도안은 팔면 안됐음
@@user-ManCity귄도안 자계아님?
@@user-wv1go5ue8u 구단이랑 페이 안맞아서 간걸로 아는데 어떻게든 재계약 해야했음
@@miraclecity2655 걔 천재 맞음. 클롭때는 사비 대체자 생각나는 3선 퍼포에 혼자 미드에서 커팅 다 하기까지 했는데, 시티.이적후 퇴물되었다는 평까지 나올덩도로 적응기 넘기거니 완벽하게 어빌 재분배되서 암살자로 돌아와서 트래블까지 캐리함
다시 복귀
그릴리쉬 메짤라로 뛰어봤으면 좋겠는데 .. 윙어로는 너무 고립되는 느낌을 항상받음
근데 그 자리에도 시티에 남는 자리가 없음.. 상식적으로 그 자리에 덕배 포든 베실바 순으로 고려를 하지 그릴이가 들어갈 이유는 없음.근데 포든이 거기 들어간다 치면, 차라리 그릴이랑 스위칭이라도 하게 해주는게 훨씬 도움될듯.. 포든은 그래도 윙으로서 흔들기는 그릴이보다 나음. 번뜩임도 그렇고
첨에 메짤라로 썼는데 펩이 맘에 안들었는지 윙쪽으로 돌려씀
스탯으로만 보면 무드릭인데, 경기 내용이나 평점같은걸 보면 괜찮게 해주고 있음
펩전술아래에서는 매우 휼룽하게 역할을 소화한다고ㅠ생각합니다.
홀란 또한 펩 전슬아래에서는 페널티박스 밖에서의 골이 나오기 힘든것과 비슷함 맥락이라고 생각해요
@@Hasodong-KDG 휼륭했다면 도쿠가 영입될 일도..
절대 이적료 1600억짜리 선수는 아님
내용 너무 좋아서 가입했는데 말을 조금만 천천히 하고 영상 안의 내용도 좀 더 길게 노출시키면 이해하기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난 경기는 덕배 그릴 스위칭하면서 재미 좀 본거같은데
역시 그릴은 메짤라가 어울림
근데 슈팅은 진짜 무슨 아마추어 선수 같음
센터백들보다 더 못하는듯
윙어로써 과감한 돌파가 없음..오히려 윙어로 뛰면 그릴리시의 창의성을 없애는 듯한 느낌..드리블이 장점이라고 하지만 공을 지켜내는 드리블이지 돌파를 위한 드리블이 절대 아님. 공미로 두고 편히 뛰게 프리롤로 뛰면 어떨까 싶은데 이 마저도 안 된다면 파는 게 이득일 거 같긴함. 그릴리쉬가 뛸 수 있는 자리엔 그릴리쉬보다 잘 하는 선수가 있어서 크게 경쟁력이 없기에
근데 맨시티는 턴오버 역습위험때문에 도쿠처럼 위험하게 돌파하다 막힐거면 저렇게 볼가지고 천천히 전진하면서 하프스페이스 노리는게 효율적인거같은데 안그래도 팀 움직임이 엄청 유동적이니까요
@@originalgimchi 그건 맞죠. 파우사 능력을 그릴리쉬가 잘 해주고 있는 건 맞죠. 하지만 1700억을 주고 데리고 온 이상 지금 퍼포퍼스 그 이상을 보여줘야한다는 게 제 생각이었어요. 뭐랄까 크랙 같은 그런 모습..? 지킬 땐 지키고 돌파를 할 때엔 과감하기도 해야하는데 윙어로써 기대하던 그런 모습이 전혀 나오지 않으니까요. 그런 부분이 참 아쉽습니다
펩이 그걸 주문 했으니까 원하는 만큼 딱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데 왜 그러세요
@@roanldoc.5712 그렇긴한데 솔직히 말해서 펩이 원해서가 아니라 할 수 있는게 그거밖에 없는느낌
영국 국적 아니었으면 (1600억 주고) 사지 않았을 선수
그냥 길게말할필요없이 펩이 창조성,캐리력 거세시켰음
얘 진지하게 안토니 시즌2느낌임
심지어 ㅈ토니보다 200억 더 비쌈
이 채널 주인장 너무 맛집 이다
근데 안쪽으로 들어오는 형태의 윙도 시티에선 그닥이었음
21-22때까진 칸셀루 왼쪽에서 오버랩해주고 포든같은 왼쪽윙이 하프스페이스로 들어오는 롤했는데 그때도 그릴리쉬는 그 자리에서 번뜩이는 건 없었음
그래서 그나마 22-23때 3241하고 측면에서 아이솔레이션해주는 역할이 잘 먹혀서 계속 쓰인거지
지금도 그바르디올이 왼쪽에서 오버랩하는 형태로 많이 쓰던데 거기서 또 존재감 없으면 이젠 가망없지
잘하는 선수임. 아스날로 갔으면 줘패고 다녔을걸
아무튼 영국리그 선슈은 월클 그릇이업다가격망 비싸고 쫌 제발 축구 오래본사람들중애 월클에 영국선수가 있나 지금
후보라도 우승컵있다 ㅋ
애초에 얘도 윙으로서 흔들기를 안정적으로 하는 녀석이 아님. 흔들기만 안정적으로 되었으면, 시추 소리 듣지도 않았을듯..
그릴리쉬가 별로인거는 간단한게 윙으로서 가지고 있는 자질이 얘도 자생력 가능하기에는 2퍼 부족하기 때문임. 메디슨이 그 자리에서 뛴다고 생각하면 간단할듯..
물론 당연히 가지고 있는 툴은 1부에서 통하는게 꽤 됨. 근데 주력 드리블 슈팅이 고루 괜찮은 a급이지 s급이라고 보긴 힘듦.. 그렇다고 피지컬이나 수비적인 기여나 시야나 패싱에서 다른 두각을 나타내는건 또 아닌 전형적인 2선 프리롤 찬스 메이커라는 부분이 강팀으로 갈수록 얘를 쓰기 힘든 이유라고 봄. 왜냐하면 강팀에서는 1인을 위한 공간이나 전술 편의성 보단 11인이 균등하게 공간을 이용해서 11명의 능력을 공평하게 쓰는 전술이 더 유리하기 때문임.
근데 그릴이는 보시다시피 얘를 위해 윙과 중앙을 비워줘야 그제서야 효율이 나오는데 그럴 이유가 펩시티은 1도 옶움. 그러다 보니 얘한데 던져주는건 스털링 떠나거 당장 땜빵 필요한 왼쪽 윙어였던거고 애초에 전문 윙어라고 보기 애매한 그릴이는 그럭저럭 전술적으로 가장 증명하고 보여줘야 할 자리에서 무색무취 1인분 같지 않은 1인분이나 할 수 밖에 없게됨.
물론 그릴이는 그 전술에서 묵묵히 자기 할일은 한건 맞음. 하지만 정작 펩이 반전을 이끌어낸건 귄도간이 자기가 왜 천재소리 듣는지 필요할때 증명해준게 60퍼고, 40퍼는 그 한 골을 포터백스러운 윙백 없는 수비라인을 통한 수비력 강화로 지켰던 부분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있던거지 사실 그 자리는 그릴이라서 가능했다가 아니었음..
그런 의미에서 솔직히 이 친구가 에이스 놀이 해야 만족한다면, 한때 사햄의 에이스 2선인 가스톤 라미레즈 같이 중위권에 남아야ㅜ할 수 밖에 없으며, 그나마도 쓸거면 공격적 범용성을 끌어올려쥴수 있는 중미같은 공미자리인 김덕배씨나 포든 베실바 자리 밖에 없는데, 솔직히 거기서도 그릴이는 가장 경쟁력이 떨어짐..
결론은 중위권 에이스 재능이지, 상위권에서는 계륵이거나 노가다라도 해서 3선쪽이라도ㅠ자리를 얻거나 아니면 알바레즈 자리 서브를 이어받는거에 만족할수 밖에 없는 상황임..
그나마 나름 리그내 중상위권 빠른발에 슈팅 자체는 템포가 느리고 정직해서 그렇지 이거도 중상위권에서 충분히 상위로 인정받을 수준이긴 해서, 아래팀을 가면 자존감은 세울정도로 돌아올거라 생각함.
좋은선수긴함 너무 비싸게 샀을쀼
길게 설명할거 없지
드리블로 단 한명도 못 제낌
안토니에 비해서는 해줄거 해주잖아
예전에 맨유랑 빌라랑 경기전에 어떤놈이 맨유 너네가 그릴리쉬 어떻게 막을건데 이래서 잘하나했는데 개못해 ㅋㅋㅋ엌ㅋㅋ
솔샤르때 맨유에 오는게 맞았음.
그러면 커리어 개박살났겠지 ㅌㅋㅋㅋ
팬서비스까지 안좋왔으면 욕먹거나, 조롱 당했을 선수
차라리 손흥민을 사가지
걍 전형적인 뻥글거품임
그건 앰창민아닐까?
@@galonal971손흥민은 홈그 안붙어서 거품 붙을게 없는데 ;;
@@galonal971대흥민 국젹도 잉글로 변경 ㄷㄷ
포지션이 에메하네 ~~~~ 😢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