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타이슨의 아버지나 다름 없는 존재였던 커스 다마토가 몇 년만 더 살아서 케어 해줬으면 타이슨이 더 위대한 복서가 됐을 거란 의견도 상당한데, 아드리아누도 비슷한 케이스라 생각함. 부모, 혹은 부모 못지 않은 관계와 영향력을 가진 사람을 떠나 보내고 무너지는 사람들 분명히 존재함. 핑계로 들릴 수 있는 것도 맞음. 프로의 세계에서 자기 관리 못한 건 변명의 여지 없이 본인의 책임이니까.
@@내가쓴댓글에좋아요누 과한 감정이입임 결국 자기관리가 안된거 맞음. 술만 먹은것도 아니고 여자랑 놀고 훈련이고 나발이고 다 패스시킴. 지꼴리는대로 행동했음. 그걸 다 남의일이고 어떤일이건간 자기가 못 이겨낸거고 남들이 어떻게든 도우려고해도 결국은 다 내팽계침. 선수중에 가족중에 한분 돌아갔다고 수년간 저렇게 행동하는 선수보다 그렇지 않은 선수가 많음
@@Chelsea_The_Blue 자기 관리가 안된 것이 맞죠 그런데 가족중에 누구보다 사랑하고 버팀목으로 생각했던 사람이 돌아가셨는데 멘탈 관리가 안되면서 자기 관리 안된 것이 남한테 비난 받아야만 하는 행동일까요? 너무 표면적으로 볼라하지 마시구 그 사람의 시점으로 봐보세요
브라질 사는데 아드리아누 성님 1~2년 전까지만해도 빈민촌에서 갱들이랑 지냈는데 그 이후에 정신 차리고 가족들이랑 지내면서 베팅회사광고도 하시고 여러 광고도 많이 찍고 재정적으로도 괜찮게 돌아와서 정상적인 생활 하시는중임
여전히 맛탱이가 가서 문제요..
와 형님 브라질 안 위험하시나요..
@@불교믿으면천국가요존나위험하죠
제발 개소리좀ㅋㅋㅋㅋㅋ
내가 브라질 사는데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알콜로 사는 중임 개소리ㄴㄴ
마이크 타이슨의 아버지나 다름 없는 존재였던 커스 다마토가 몇 년만 더 살아서 케어 해줬으면 타이슨이 더 위대한 복서가 됐을 거란 의견도 상당한데, 아드리아누도 비슷한 케이스라 생각함. 부모, 혹은 부모 못지 않은 관계와 영향력을 가진 사람을 떠나 보내고 무너지는 사람들 분명히 존재함. 핑계로 들릴 수 있는 것도 맞음. 프로의 세계에서 자기 관리 못한 건 변명의 여지 없이 본인의 책임이니까.
대인배들이 모여있는 팀 대 인테르 ㄷㄷㄷ
난 아직도 이놈 빨랫줄같은 중거리 슛 잊지 못한다
그래서 사네티가 지금까지도 가장 후회되는 일이 아드리아누를 제대로 잡아주지 못한것이였다고...
아드리아누+즐라탄 아들탄조합 위니에서 둘다 컨디션 빨강뜨면 상대방 지옥이였지 아직도 기억나는 아드리아누의 슛파워99
아는 얘기지만 보게되는 안타까운 천재이야기..
안타깝지만 이정도로 잦은 기행이면 어떻게되도 모범적인 커리어를 보냈을 선수는 아닌것 같네요…
아버지가 억제기 역할 한건데 터진거죠 뭐... 모범적인 커리어는 물론 안되었을듯ㅋㅋ
2006월드컵전까지 위닝의신이였는데
뭐가 됐던간에 원래 심성이 게으르고 나태한 선수 시간이 흘러 미화된거지 원래
그렇게 될 운명
대인배 세원이형
정말 안타깝죠
사네티도 그의 멘탈을 잘잡아주지 못한걸 안타까워 했으니
그냥 맨탈이 걍 안좋음.
구라 안치고 날두 보다 재능더 높게 평가 받던 선수가 너무 방탕하게 생활했음
아드리아누... 진짜 메시 이상급 재능이었는데 너무 아쉽다..
10월드컵때 아드리아누 대신 뽑혔다는 그라피테는 k리그 출신 분데스 득점왕 공격수임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12월 11일에 메일로 홍보 마케팅 제안서 발송했습니다.
확인되시면 답장 부탁드립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ㅎㅎㅎ 잊고 있었던 이야기들도 있었지만 미국 2부 리그 진출은 처음 알았네요 ㄷㄷ
흔한 재능있어 흥했다 자기관리 못해서 망한 브라질 선수인데 후일날 저렇게 자기가 저렇게 아버지 핑계를 대는거 보면 좀 그럼... 아버지 계셨어도 똑같았을거 같은데
남의 일이라고 그러시는 거 같은데..
제가 정신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중이거든요?
가족중에 한분 돌아가시고 우울증이나 조울증 알콜 의존 조현병 오신분들 많습니다..
@@내가쓴댓글에좋아요누 과한 감정이입임
결국 자기관리가 안된거 맞음.
술만 먹은것도 아니고 여자랑 놀고 훈련이고 나발이고 다 패스시킴. 지꼴리는대로 행동했음.
그걸 다 남의일이고 어떤일이건간 자기가 못 이겨낸거고 남들이 어떻게든 도우려고해도 결국은 다 내팽계침.
선수중에 가족중에 한분 돌아갔다고 수년간 저렇게 행동하는 선수보다 그렇지 않은 선수가 많음
@@Chelsea_The_Blue
자기 관리가 안된 것이 맞죠
그런데 가족중에 누구보다 사랑하고 버팀목으로 생각했던 사람이 돌아가셨는데 멘탈 관리가 안되면서 자기 관리 안된 것이 남한테 비난 받아야만 하는 행동일까요? 너무 표면적으로 볼라하지 마시구 그 사람의 시점으로 봐보세요
이 사람 말이 맞는 게 브라질리언 축구선수들 자체가 늘 조기에 저무는데 무슨 아버지가 이유인양. 롱런하는 브라질리언 선수들은 루시우, 티아고 실바, 카푸 등인데 공통점이 수비수라는 점임. 공격수나 미들 출신 브라질리언들은 늘 롱런하지 못 했음.
펠레 롱런함
황금쓰레기통상 goat
요새 얘가 왜이리 뻥카가 많이붙었지?
04,05 코파 컨페드 공갈포이미지에 위닝10 아들탄 이미지가 강하지 네이마루에게 비비지도 못하는데..데빌구 급임
그등치에 등딱은 꿈도못꿔 볼질질끌고 사이드로 빠지는게 주특기고 윈발 공갈포 원툴임 잘나갈때도 리그 20골도 못넣음..
얘는 아버지 돌아가셔서 커리어 꼬였다는게 핑계로 보이게 만듬...
그냥 흔한 흥했다 자기관리 못하는 브라질 선수였는데 방패가 됐다할지 뭐라 해야할지 참....
스포츠 선수들 중 누군가의 부고가 심리적으로 꺽이는 가장 큰 이유인데 핑계니 뭐니 ㅈㄹ 좀 하지마셈
손웅정같은 아버지가 ㄹㅇ 대단한듯 엄하게 때리면서 가르치지 않았으면 손흥민이라는 선수도 없고 여대축제 주점이나 클럽이나 전전거리면서 걸그룹한테 찝적거리다가 우승없이 커리어 마감하는 선수가 됫을닷
모두가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고아처럼 행동하진 않지 ㅉㅉ 세탁 잘 된 케이스네
부친이 죽은건 핑계고 인생사가 쓰레기였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