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는 본인의 선택이라 어쩔수 없고...현재 중국리그에서도 여전히 아시아 씹어먹는 기량은 유지 중이라...망했다고 말하기도 애매한듯요... 개인적으로 1위는 아자르...한창 전성기폼에 전성기 누릴 나이에 1억유로에 레알...폭망...😢 가장 아쉬운건 알리...고인물구너이지만...당시 Desk축구는 진짜 잼있었는데...오래 못본게 아쉽네요😢😢
ㅋㅋㅋㅋ 근데 웃긴게 첼시에서도 받을 수 있는 연봉이 저 실력이면 최소 100억임 오스카 듣기로는 가족과 주변 이웃까지 본인이 돌봐야한다면서 어쩔수없이 중국으로 간 식으로 말했는데 연봉 100억이 과연 가족과 주변이웃을 못돌볼만한 돈일까? ㅋㅋㅋㅋㅋ 첼시에서 커리어 이어갔어도 몇백억은 벌고도 남고 그 돈은 가족 주변이웃들의 3대가 펑펑쓰고도 남들 돈인데 걍 욕듣기 싫어서 감성팔이 한건데 그거에 사람들이 속은거지
여기서 풀포텐 터졌다는 가정하면 아드리아누가 가장 궁금하고, 고점이 높았을것 같다. 그 어린 나이에도 큰피지컬에 빠르고 민첩하고, 기술도 훌륭한데 빠따가 너무 좋아서 당시 세리아 탑 수비수들도 경기중 막다가 한두번씩은 맨붕온듯한 모습을 보일때가 있어서 이대로만 커리어 쌓으면 지금의 호날두 위상까지도 기대해볼만한 선수라고 생각함...덩치큰데 감각이 미쳤었던게 기억남
@@hwaas-qg4lc 과대평가를 호나우두나 자케로니 같은 분들이 했다는거죠? ㅋㅋ 인테르에서 당시 무시무시했던 그 호나우두, 비에리를 대체하기 위해 데려온게 아드리아누입니다. 당시 국대+클럽 포함 한 시즌에 50경기 40골 때려박았을때가 불과 22살이었어요... 2004 코파아메리카 득점왕+MVP 트리플 달성하고 2005 컨페더에서도 골든볼+골든슈 트리플 달성하며 연이어 국제대회를 휩쓸며 차세대 최강이라는 평가를 들었을때가 23살 때입니다. 당시 아드리아누는 비에리의 피지컬+앙리의 결정력을 가진 선수라고 평가받았습니다. 이건 위닝이나 피파온라인 유저가 한 말이 아닌 만치니, 파헤이라 같은 전문가들이 한 말입니다.
순위가 높을수록 승점을 올려줄 정도의 선수는 아니었던거지. 어느 팀에 가든 메날두처럼 존재감이 있는 선수나 공격수가 아니라 화려하진 않아도 팀에 기여하는 선수들은 따로 있음. 벤제마나 루니 같은 애들이 스타성이 뛰어난 애들이 좀 가려져서 그렇지. 팀 성향과 반대로 축구 자체를 잘하는 선수들.
잘봤어요 축구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제가 20대 초반때에 구덕운동장에 부산 대우 로얄즈 홈구장에 츄리닝 차림으로 경기를 보려 갔었는데요 잘못해서 관중석이 아니라 운동장으로 갔습니다 구덕운동장에 있는 관계자가 저를 보고 볼보이라고 그렇게 생각해서 저는 아니라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나중에 진짜 볼보이가 왔으며, 저는 구덕운동장의 관계자의 도움으로 관중석으로 갈 수 있었죠 그 경기에서 부산 대우 로얄즈가 상대팀에게 비긴 것으로 기억됩니다
토레스는 무릎에 어떤 부위가 갈려나가 사라져서 그후 실력 급락 햇고 첼시 오기전 리버풀에서도 이미 이런 상태였음 저 부위 부상 상태로 월드컵 경기 뛰엇다가 일케 된건데 이런 경우엔 클럽이 선수차출 거부할수 잇어야 함 스페인 축구협회랑 감독도 잘못햇고 분명 스페인 국대 의료진은 경기 뛰면 안된다고 얘기 했을텐데 제대로된 전문가집단이라면 전문가집단 견해를 존중해야 함
오바메양은 이미 첼시 오기 전부터 에이징 커브타고 하락세 여서 첼시 와서 망 케이스가 아닌 전 부터라고 봐야하고, 토레스는 월드컵 직전 무릎 연골 들어내는 대수술을 거치고 의료진이 무리하게 월드컵 출전을 하면 선수 생명이 줄어들 꺼라 경고하고 말렸는데 스스로 강행하고 출전해서 망했죠. 그때 회복을 전념 했다면 달라 졌을 것도 같은데 월드컵 경기 도중 드러누워서 들것에 실려 나갔을때.. 그때부터 하락을 암시 하듯 뒷공간 노리고 침투하는 날카로운 움직임이나 스피드에 골 결정력 까지 모든 걸 잃게 됬음..
솔직히.. 아드리아누는 진짜 내리막길이 너무 안타까움.. 솔직히 브라질산 공격수중에서 유리몸이거나 파괴력이 부족하거나 이런 피지컬이나 스킬적인 면을 다 갖춘 선수중 하나였는데...진짜 내리막간 이유가 너무도 짠해서...더 안타까운듯 호나우두 네이마르 지뉴 같이 내리막간 타입이 아니기에 너무 안타깝다는 말밖에...ㅠㅠ
팔카오는 그냥 모나코에서 컵대회 경기 뛰다(이 때 감독이 라니에리) 백태클로 십자인대 부상으로 폼이 떨어졌는데 그걸 짤랐네. 브라질 월드컵 뛰려고 재활이 짧았고 결국 못 뛰었고 모나코가 재정난으로 맨유에 임대보냈는데 이 때 제대로 재활을 했으면 제대로 복귀를 했을 건데 그러지 못하고 뛰었음. 루이 반 갈이 임대 선수라 제대로 재활 못시켰고 담해 첼시에서도 재활만 했음. 모나코 복귀후 음바페와 함께 모나코를 리그 우승 및 챔스 4강으로 올림. 담해는 리그 준우승(팀이 선수 팔기하는 바람에)
해리키웰, 다이슬러 없는게 좀 아쉽네요. 해리키웰은 EPL에서 델레알리 보다 특정기간 임팩트가 더 쎘었어요. 리즈에서 뛸때 리그 시즌 베스트11에도 두번이나 들었던 선수고 그 시절 긱스의 대항마처럼 여겨졌던 선수였는데.. 리버풀가서 잦은 부상으로 폼 떡락하면서 망했기에 영상주제에 적합한 선수죠. 다이슬러는 완전히 망한건 아니라서 빠진거겠죠? 다이슬러도 카가와신지보다 훨씬 임팩트가 강했었는데...
오스카 가족때문에 중국갓다는건 솔직히 핑계 그냥 본인이 쉽게 돈 많이 벌고싶어서 간거지 첼시에서 뛸때도 이미 주급 1억은 받았을텐데 2010년쯤 브라질 경제 상황 고려하면 10억만 있어도 가족 친척 8촌까지 다 먹여 살리고도 돈 남지 ㅋㅋ 아드리아누는 부친상 당한 이후에 그 해당 시즌은 잘했고 다음시즌도 평타는 쳤음 부친상이 주된 원인은 아니고 그냥 그 전부터 자기 관리를 못해서 망가져 있었는데 멘탈 나가서 더 개판됨
여기 언급된 선수들 모두 너무 아쉽지만
파투의 4드론은 너무 충격적이였지 ..
이분야는 진짜 아자르가 넘사인갓같음
아자르 레알 통산골을 오늘 벨링엄이 따라 잡았으니....
@@Newwwnyuk ㄹㅇㅋㅋㅋ 4시즌 4골 vs 3경기 4골
오스카와는 차원이 다르게 몰락해서 아예 순위표에도 못 든 것 같네요 ㄷㄷ
아자르가 누구임
@@landofkanginlee18레알행 비행기에서 실종된 사람 있음
오스카는 본인의 선택이라 어쩔수 없고...현재 중국리그에서도 여전히 아시아 씹어먹는 기량은 유지 중이라...망했다고 말하기도 애매한듯요...
개인적으로 1위는 아자르...한창 전성기폼에 전성기 누릴 나이에 1억유로에 레알...폭망...😢
가장 아쉬운건 알리...고인물구너이지만...당시 Desk축구는 진짜 잼있었는데...오래 못본게 아쉽네요😢😢
아자르는 죽었는데요 고인얘기 꺼내지마세요
@@saranghandagoy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폭망이면 ㅋㅋㅋㅋ
이든 해저드가 에당 아자르 행세중임
레알로 가는 비행기가 하필이면... ㅋㅋㅋㅋ
오스카 챔스우승 없는데 영상에 챔스우승 햇다고 나옴
오스카당시 저 발언듣고 참 짠했음... 솔직히 재능인정받고 성장하면 더많이 벌수도있었지만 그렇기엔 당시의 현실이 너무비참할정도로 힘들었다고 하니... 개인적으로도 얼마나 힘든 선택이였을지 가늠이 안가네요 영상에서처럼 커리어는 박살났지만 엄청난부를 챙겼으니.. 가족이라는게 책임감있어야하기에 더 짠하네요
그런데 왜 중국리그 간게 망한거냐 시발
유럽에서 뛰어도 수십억은 벌었을텐데 중국에서 받은거에 비할바 아니지만 브라질 물가 고려하면 폼 유지해서 꾸준히 뛰었어도 수백억 자산가는 됐을거 그런거보면 가정 환경은 핑계 같음 만약 서드파티 문제로 중국으로 팔려가듯 간거라면 이해는 되겠지만 그건 아닌거 같음
좀더 깊숙히 보면 첼시태업논란 시즌에 오스카도 다른사람인거 마냥 폼 나락가고 이적 결정한거라,,, 본인 폼은 떨어졌는데 연봉 많이 주는 팀이 이적제의를 했으니 충분히 갈만했다고 봅니다
카카는요 또 누구지
@@blac9157잘 알지못하면서 입만 놀리는 종특
오스카는 순위와 별개로 좀 슬픈 인터뷰였다.. 수퍼스타의 자리를 넘볼 도전의 기회를 포기하고, 가족을 위한 따뜻한 미래를 가지고 도박하지 않은 녀석이라서..
ㅋㅋㅋㅋ 근데 웃긴게
첼시에서도 받을 수 있는 연봉이 저 실력이면 최소 100억임
오스카 듣기로는 가족과 주변 이웃까지 본인이 돌봐야한다면서 어쩔수없이 중국으로 간 식으로 말했는데
연봉 100억이 과연 가족과 주변이웃을 못돌볼만한 돈일까? ㅋㅋㅋㅋㅋ 첼시에서 커리어 이어갔어도 몇백억은 벌고도 남고 그 돈은 가족 주변이웃들의 3대가 펑펑쓰고도 남들 돈인데
걍 욕듣기 싫어서 감성팔이 한건데 그거에 사람들이 속은거지
@@dldlalallskem1447epl은 경쟁 빡쌔서 언제 훅갈지 모르잖음 브라이언 힐 좀 뜬다하더니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는것처럼 반면에 중국가면 여유롭게 벌면서 연봉올릴수도 있을거고
슬프기는 ㅋㅋㅋㅋㅋㅋ 연봉 최소 수십억대인데 가난은 이미 해결된거고 걍 돈 더벌로 중국간거임 가족의 미래를 위한 선택은 개뿔
@@nice991002 ?????? 니 허락받고 감정쏟아야되나?? 남이야 슬픔을 느끼던 말던 니가뭔데??
@@nondit028 논점 못잡고 허우적대네. 누가 돈벌러간거 욕함? 중국간 이유를 이피엘에 있으면 부양할 돈 안되고 중국 가야지만 부모를 부양할 돈 생기는 것 마냥 말도안되는 얘기를 해서 그걸 깐거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문해력 개 박살이네
이영상속에서는 파투가 가장 아쉬웠음. 재능은 누가봐도 역대급이었고 인성도 매우 훌륭했지만 어린나이에 너무 혹사를 당해서 24살에 사실상 은퇴한거나 다름없을정도니 말이죠.
혹사도 혹산데 얘는 지뉴따라서 나이트클럽댕기고 놀기 좋아하는 성격때문에 망한것도 있음
밀란 구단주 딸이랑 연애도 했죠 🥺
아직도 최애선수 첼자르... epl에서 그런드리블을 성공시키는게 너무 임팩트가 컸어
여기서 풀포텐 터졌다는 가정하면 아드리아누가 가장 궁금하고, 고점이 높았을것 같다. 그 어린 나이에도 큰피지컬에 빠르고 민첩하고, 기술도 훌륭한데 빠따가 너무 좋아서 당시 세리아 탑 수비수들도 경기중 막다가 한두번씩은 맨붕온듯한 모습을 보일때가 있어서 이대로만 커리어 쌓으면 지금의 호날두 위상까지도 기대해볼만한 선수라고 생각함...덩치큰데 감각이 미쳤었던게 기억남
근데 그러기엔 아드리아누 20골도 넣은적 없음 위닝 때문에 과대평가 되는거임
팔카오가 넘서였음 인간계 최강이라는 타이틀이라는 개념이 팔카오 때문에 생겼었음 당시 완전 센세이셔널이얐음 한경기에 5골박고
내 기억속 아드리아누는 위닝6이였나 그때 슛파워가 97인가 99 였던거였어서... 그냥 슈팅때리면 다들어갔던 기억이있음
경기를 못보고 위닝만 했으니 위닝빨이하는 소릴 하지.
@@hwaas-qg4lc 과대평가를 호나우두나 자케로니 같은 분들이 했다는거죠? ㅋㅋ 인테르에서 당시 무시무시했던 그 호나우두, 비에리를 대체하기 위해 데려온게 아드리아누입니다. 당시 국대+클럽 포함 한 시즌에 50경기 40골 때려박았을때가 불과 22살이었어요... 2004 코파아메리카 득점왕+MVP 트리플 달성하고 2005 컨페더에서도 골든볼+골든슈 트리플 달성하며 연이어 국제대회를 휩쓸며 차세대 최강이라는 평가를 들었을때가 23살 때입니다. 당시 아드리아누는 비에리의 피지컬+앙리의 결정력을 가진 선수라고 평가받았습니다. 이건 위닝이나 피파온라인 유저가 한 말이 아닌 만치니, 파헤이라 같은 전문가들이 한 말입니다.
순위가 높을수록 승점을 올려줄 정도의 선수는 아니었던거지.
어느 팀에 가든 메날두처럼 존재감이 있는 선수나 공격수가 아니라 화려하진 않아도 팀에 기여하는 선수들은 따로 있음.
벤제마나 루니 같은 애들이 스타성이 뛰어난 애들이 좀 가려져서 그렇지. 팀 성향과 반대로 축구 자체를 잘하는 선수들.
쿠티뉴도 리버풀에서 바셀 가고 기량 급 하강했었는데 생각이 나네요
중동으로 이적한 빅네임 선수들 모음같은건 계획에 없나요
아드리아누 토레스 팔카오 말고는 월클이 없는데....
오스카, 카가와신지, 발로텔리, 델리알리가 월클이라고 하기엔;;;
괴체가 월클이었지 그럽뭐임
아드리아누는 진짜 너무 아쉬운 선수
피온에서 좋앗지
파투의 바셀전 치달골은 잊지못한다
지금도 재밌지만 저 시절 축구가 왠지 모르게 낭만이 있었던,,,
ㄹㅇ 카카 뛸때 축구가
제일 재밌었음
지뉴 드록바 등등..
그런걸 추억보정이라고하죠
그건 그 때 니가 젊었어서
저시절엔 90-20년대초 낭만 낭만햇음
파투가 진짜 아쉬워요..
파투 동양인 인종차별했는데 뭐가 아쉽노 ㅋㅋㅋ
캄프누에서 바르셀로나 수비 4명을 벗겨내는 순간 돌파는 임팩트 장난 아니었죠.
@@임현준-b5o 메시도 했음
@@긩긩이 ㅇㅇ 그래서 메시 네이마르 호나우두 빠는애들 이해안감
@@임현준-b5o 유재석도 싫음?
역시 축구선수는 자기관리가 중요한 것 같네요 멘탈관리나 부상관리를 중요시 했더라면
아드리아누나 호나우지뉴 파투 같은 브라질리언들은 지금보다 더 뛰어난 선수가 되었을 텐데....
항상 이적 후 부적응이 가장 문제지....다 이적이 없었다면... 이런거로 보면 손이 더욱더 대단하지
파투 얼굴보고 들어왔숩니다... 이 분야 최고는 역시 토레스가 아닐까 싶음
아자르가 몰락만 안했어도..
다음에 게리네빌 영상한번 만들어주세요..
오스카 파투 아드리아누 이 3선수가 너무아쉽다 생각했는대 전부 브라질출생이네요 ㅠ
오스카는 첼시팬으로써 욕도하고싶고 (이놈때문에 덕배도팔고 마타도팔고)
파투는 밀란 소년가장으로 열심히했는대 부상때문에 아쉬웟고
아드리아누는 아버지가 돌아가신이후 하락세라 더욱 안타까운.,..
개인적으로 델리알리가 진짜 최고의 재능을 가졌는데 아쉬운선수라고 생각함
소농민 아니였음 아무도 모를 선수
@@나는정말손흥민 욕 먹이려는 안티
니만 개인적인거 아냐 병신아ㅜㅋㅋ
그닥
잉글 최고 재능이긴했음
아드리아누도 그렇고 브라질리언 선수들은 축구강국답게 월클배출은 엄청나지만 그만큼 자기관리 못하는 애들이 너무많은듯
수비수나 미드필더는 40언저리까지 기량 유지가 되는데 이상하게 공격수들이 전성기가 짧음
기본적으로 플레이 하나하나가 무릎 관절에 진짜 안 좋음 장미의 화려함 속이 가시 같은 느낌
잘봤어요 축구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제가 20대 초반때에 구덕운동장에 부산 대우 로얄즈 홈구장에 츄리닝 차림으로 경기를 보려 갔었는데요 잘못해서 관중석이 아니라 운동장으로 갔습니다 구덕운동장에 있는 관계자가 저를 보고 볼보이라고 그렇게 생각해서 저는 아니라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나중에 진짜 볼보이가 왔으며, 저는 구덕운동장의 관계자의 도움으로 관중석으로 갈 수 있었죠 그 경기에서 부산 대우 로얄즈가 상대팀에게 비긴 것으로 기억됩니다
혹시 정신병 있으세요??
월클은 아니지만 데헤아와 주전경쟁에서 밀려서 빛을 못본 린데가르트도 아쉽죠.. 기량은 좋은 선수였는데 하필 주전경쟁이 데헤아..
토레스는 무릎에 어떤 부위가 갈려나가 사라져서
그후 실력 급락 햇고 첼시 오기전 리버풀에서도 이미 이런 상태였음
저 부위 부상 상태로 월드컵 경기 뛰엇다가 일케 된건데
이런 경우엔 클럽이 선수차출 거부할수 잇어야 함
스페인 축구협회랑 감독도 잘못햇고
분명 스페인 국대 의료진은 경기 뛰면 안된다고 얘기 했을텐데
제대로된 전문가집단이라면 전문가집단 견해를 존중해야 함
오스카는 첼시 11-12 챔스 우승 이후, 12-13 시즌레 합류했습니다! (’챔스 우승을 포함해‘라고 하셔서)
오스카 짠하지...... 첼시팬들은 아직도 오스카를 사랑할거다.
철강왕으로 엄청난 경기를 소화하고 우승도하고 떠나는 그 순간에도 엄청난 이적료를 안겨주고 갔으니
짠하진않는듯... 결국 돈을 선택한거니...
가족어쩌고 하는데 첼시에 있었어도 주급만 억씩받을텐데 가족부양하기엔 충분한 돈
주전 경쟁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고 대충 대충해도 부담 없이 리그탑 찍으면서 돈 쓸어담기에 간듯 축구팬으로서 안타깝긴한데 저 선택도 나쁘지 않은듯@@ooo12532
아드리아누 진짜 저 당시때만 해도 호나우두의 재능을 이어 받은선수가 나왓다고 떠들석 햇는데 실력도 쩔엇고 부상으로 떡락한것도 아니고 잘나가다 멘탈터져서 나락간게 진짜 안타까움
아자르가 빠진거 같습니다 아자르가 언제나오지? 하고 보고있었는데 안나오다뇨ㄷㄷ
리버풀의 신이라 불린 사나이, 한때 스티븐 제라드의 우상이었던 사나이, 로비 파울러 부탁드립니다
그건 뭔 듣보누
@@나는정말님보다 유명해요
@@나는정말로비 파울러를 듣보 취급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닌 동네 똥개한테도 무시 당하는 주제에 누굴 무시하나
안필드의 왕
@@나는정말pl역대 스트라이커 탑10을 듣보라고하네 ㅋㅋㅋ
그린우드는...??
에당 해저드..레알 역대 이적료 1위..
오스카 가족을 위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
응원한다 오스카..👍
오웬도 넣어줘라
아자르,포그바,이과인은?
걔네들은 여기 나온 선수들에 비해 커리어에서 이룬게 많음.
진짜 이건 다른 선수들은 그러려니하는데 아드리아누는 이 분야에서의 신과 같다
페르난도 토레ㄱ...아니 토레스 이적 후 첫경기가 리버풀이었는데...
뭐 바이킹식 환영 한방[아거의 엘보 한방]에 나가리
그때 당시 정말 배신당한 기분이라 최고의 한방이었다고 생각한다.
오바메양은 이미 첼시 오기 전부터 에이징 커브타고 하락세 여서 첼시 와서 망 케이스가 아닌 전 부터라고 봐야하고, 토레스는 월드컵 직전 무릎 연골 들어내는 대수술을 거치고 의료진이 무리하게 월드컵 출전을 하면 선수 생명이 줄어들 꺼라 경고하고 말렸는데 스스로 강행하고 출전해서 망했죠. 그때 회복을 전념 했다면 달라 졌을 것도 같은데 월드컵 경기 도중 드러누워서 들것에 실려 나갔을때.. 그때부터 하락을 암시 하듯 뒷공간 노리고 침투하는 날카로운 움직임이나 스피드에 골 결정력 까지 모든 걸 잃게 됬음..
선수때는 레전드, 감독때는 망한케이스도 올려주세용
너무 많은데?ㅋㅋ 마라도나,클린스만,슈틸리케,피를로,제라드,램파드,루니,게리네빌,시어러,굴리트,스탐,솔샤르,인자기,셰도로프,앙리,쿠만,콤파니(예상)ㅋ
파투가 진짜 아까움 ㅠㅠ 너무 잘했는데 밀란에서 혹사 당했음 .. 그래서 밀란팬으로 너무 미안하고 고마움
아자르는 넘는 선수는 없다. 그냥 넘버원탑ㅋㅋㅋㅋ
아자르는 0위인가요?
이거보니까 호날두 메시 레반도프스키 모드리치 토니크로스 즐라탄 다니엘알베스 부스케츠 벤제마 노이어 많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오스카가 아무리 가정이 가난했다고해도 유럽 빅리그 아무대나 있어도 받는 금액이 엄청난거 아닌가요? 누가보면 중국간게 가족빚이 몇천억이라도 된것처럼 보입니다 ㄷㄷ
저쪽동네는 직계가족뿐 아니라 아예 집안 자체를 먹여살리는 경우도 있는거같더라구요~ 그래서 중국행을 택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케즈만, 에딘 제코, 루카쿠, 팔카오, 토레스.....모두 첼시의 무덤
셰브첸코,이과인,크레스포도 기억나네요
에딘제코 첼시??
다음은 올리비에 지루?
이해할 수없다 이 부분 1위는 당연 아자르임
손흥민이 첼시 시절 아자르가 진짜 메날두 뺴고 넘사벽이라고 했는데,,,그런 아자르가 ㄷㄷ 진짜 그 시절 볼하나는 잘찼는데
개인덕으로 안타까운 선수는 원더보이 오웬..... 첼시에서 적응 못한 쉐브첸코...
쉐브첸코는 이미 첼시오기 전에 이미 폼이 떨어졌는데 구단주가 억지로 사옴.
델리알리는 수염 기르고 나서부터 폭망함. 면도를 했다면 잘했을까?
솔직히.. 아드리아누는 진짜 내리막길이 너무 안타까움.. 솔직히 브라질산 공격수중에서 유리몸이거나 파괴력이 부족하거나 이런 피지컬이나 스킬적인 면을 다 갖춘 선수중 하나였는데...진짜 내리막간 이유가 너무도 짠해서...더 안타까운듯 호나우두 네이마르 지뉴 같이 내리막간 타입이 아니기에 너무 안타깝다는 말밖에...ㅠㅠ
파투는 진짜 호나우두 될줄알았는데 ㅜㅜ
아드리아누오랜만이다
근데 오스카가 첼시에서 챔스를 우승했나요? 제가 알기로는 우승한 다음시즌에 온걸로 아는데
오스카는 그들만의리그에서도 파업안하고혼자경기중
그들만의 리그요?
@@김성모-e2z중국
주장임 거기다 ㅋㅋ
괴체는 진짜 아자르처럼 될줄알았는데ㅠ 파투도 한때 좋아했던 유망주네
솔직히 첼시팬이라면 알겠지만 오스카 인터뷰는 개구라인게 첼시에서 받던 주급이 어마어마했는데다가 이적시기에는 퇴물 소리들을정도로 경기력 엄청 떨어져있어서 어디서 영입 제의도 잘안들어올때 중국서 정신나간 오퍼들어오니까 호다닥 나가고 감성 인터뷰로 자기 변호한거라 전혀 미안하지않음
화질 1080 으로 올려주실순 없나요?ㅠㅠ
팔카오는 그냥 모나코에서 컵대회 경기 뛰다(이 때 감독이 라니에리) 백태클로 십자인대 부상으로 폼이 떨어졌는데 그걸 짤랐네. 브라질 월드컵 뛰려고 재활이 짧았고 결국 못 뛰었고 모나코가 재정난으로 맨유에 임대보냈는데 이 때 제대로 재활을 했으면 제대로 복귀를 했을 건데 그러지 못하고 뛰었음. 루이 반 갈이 임대 선수라 제대로 재활 못시켰고 담해 첼시에서도 재활만 했음. 모나코 복귀후 음바페와 함께 모나코를 리그 우승 및 챔스 4강으로 올림. 담해는 리그 준우승(팀이 선수 팔기하는 바람에)
아이마르 호빙요 셰브첸코 등등등 겁나 많지않음?
아자르가 없는게....조금 아쉬운...부분이네요..
아자르 없는게 말이되나요??
팔카오 있나요?
이런거 보면 역대급 재능은 많았는데 부상으로 꺾인거보면,
역대급 중 역대급 재능인 메시가 커리어를 긴 부상 없이 마무리 하고 있는것도 축구팬으로서 참 감사하네
오스카 첼시에서 받는 주급으로도 생계 못이어갈 정도인가 왠만하면 남을텐데
그냥 감성팔이 기믹이지 기믹인생이지 물 불쌍하게생각함 호미들은 기믹이라.겁나까면서 오스카 불쌍해 이렇개 운운역겹
카카는요 또 누구지
아자르는 이적이라도 했는데
알리는 같은팀에 같은 팀원들과 뛰는데 개망한게 신기하네....
개인적으로 누리사힌도 분데스 씹던중 알론소 대체자로 레알가자마자 경기출전 못하고 갑자기 개폭망 한거 개인적으로 임팩트 남음
아직도 난 바르샤전 파투의 치달골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해리키웰, 다이슬러 없는게 좀 아쉽네요.
해리키웰은 EPL에서 델레알리 보다 특정기간 임팩트가 더 쎘었어요. 리즈에서 뛸때 리그 시즌 베스트11에도 두번이나 들었던 선수고 그 시절 긱스의 대항마처럼 여겨졌던 선수였는데.. 리버풀가서 잦은 부상으로 폼 떡락하면서 망했기에 영상주제에 적합한 선수죠.
다이슬러는 완전히 망한건 아니라서 빠진거겠죠? 다이슬러도 카가와신지보다 훨씬 임팩트가 강했었는데...
축구 좀 본 사람도 모르는 듣보잡 노임펙크라서
키웰이어떻게 듣보잡임...?
@@반박시니말맞음-h1l 박지성 EPL진출 이후에 해외축구보기 시작하신분인건 알겠네요 ㅎ
호주가 00~10년대에 진짜 황금세대였네
요즘친구들이.. 축구선수를 게임으로배워서그래요..
프레디 아두가 진짜 축구씹어 먹을줄 알았더니 나이 속였다는게 정설
아자르어디감
다음선수 세레머니 모습만 보면 우사인 볼트 아닌가?
피2할때 파투 zd 잘차서 좋아했는데
쥐세페 로시 , 엘샤라위같은 이태리 선수 예상했는데 실패! ㅋㅋㅋ..
쿠티뉴 헐크도 있어요 ㅎ
파투 진짜 아쉬움... 밀란에서 너무 혹사 당해서 회복을 못한 느낌이라...ㅜㅜ
메디컬팀에 문제가 있었다고 밖에 볼 수 없음.
방탕한 사생활도 한몫함
10파투... 피파2할때 내가 좋아하던 캐릭중 하나 ㅋㅋ
아드리아누는 제2의 호나우두, 최고의 9번 공격수가 될뻔 했는데 아쉽네요...
이든 해저드 선수는 0위인가요?
오스카 가족때문에 중국갓다는건 솔직히 핑계 그냥 본인이 쉽게 돈 많이 벌고싶어서 간거지
첼시에서 뛸때도 이미 주급 1억은 받았을텐데
2010년쯤 브라질 경제 상황 고려하면 10억만 있어도 가족 친척 8촌까지 다 먹여 살리고도 돈 남지 ㅋㅋ
아드리아누는 부친상 당한 이후에 그 해당 시즌은 잘했고 다음시즌도 평타는 쳤음 부친상이 주된 원인은 아니고 그냥 그 전부터 자기 관리를 못해서 망가져 있었는데 멘탈 나가서 더 개판됨
아자르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아자르 광고나온거 ㅈㄴ웃기네ㅋㅋㅋㅋ 알고리즘이냐 이런것도
월클이었는데 망한 선수 1위는 베론이지. 세계 탑급이었는데 위조여권 스캔들과 맨유로의 이적으로 인해 제대로 망했지.
알리는 늘 휴일엔 마약 여자파티 클럽등 퇴폐했기때문에 망할수밖에없었음 이유가있음
오언하그리브스가 빠졌네..선천적 유리몸이라 안넣었나..ㅎㅎ;;
오언하그브리스가 월클인적이 없으니까^^
난 독일에 안드레 쉬얼레가 기억남..꽤나 주목받았던것같은데
아드리아누 즐라탄 투톱의 인테르가 위닝에서 대박 빡셌지. 둘다 슈팅파워 탑급이라 뻥뻥 차대서 ㅋㅋ 누가 인테르 고르면 한 명은 바르샤 골라야 밸런스가 맞았지.
잉 썸네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아님니까?
오스카가 망한건가요?
젊은나이에 중국간거부터 망한거 연금타러가는거면 모르겠는데
선수로는 실력에 비해 커리어 망한게 맞긴한데 개인이 만족도 최상이고 팀에 헌신하는데 망한선수 만들어버림ㅋㅋ
아자르 생각하면서 들어왔습니다
파투는 건들지 마요... 밀란팬입니다.... ㅠ
오스카 챔스우승 없는데 영상에 챔스우승 햇다고 나옴
걔누구지 기성용이랑 스완지에서 뛰던공격수?! 그칭구도 아까웠는뎅
참... 2위까지는 참 잘했던 선수엿었지 하면서도 오스카의 이름이 나오는 순간 축구시장의 시장규모가 적나라하게 밣혀지는 기분이었다.그의 재능은 중국자본으로 지워질수 없는 능력이었다
1위 2위가 바뀐거 같애요 전문가들에 명장병이 좀 있으신거 같애요
아드리아누 오스카 둘이 급이 다른데 어떻게 오스카가 1위 선전했나요?
아드리아누는 진짜 임팩트 어마어마 했었습니다 오스카랑은 레벨이 다른선수였어요 ㅜ
얜 아드리아누 현역때 축구 보지도 않았겠지 ㅋㅋㅋ
최소 40줄은 돼야 아드리아누 현역때 해축봤지
파투가 벤제마랑 비슷한 시기에 세상에 이름을 알렸는데 희비가 제대로 엇갈렸네…
팔카오 전성기가 짧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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