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개인적이지만 그려그려 장면 굉장히 뭉클하게 봤음. 어른제국처럼 누군가의 의도로 동심으로 돌아간 어른들, 옛 짱구 극장판 감성 그 잔잔하면서도 칙칙한 느낌의 동심이 아니라 다른 어른들은 다 등 돌릴 때도 짱구를 믿고 자발적으로 곁에 있어준 몇몇 사람들은 남녀노소 신분 상관없이 그 순간엔 다 짱구와 같은 어린이가 된 듯 함께 그 유치한 노래를 부르고 낙서 하며 나아가는 장면은 어른제국과 같은 동심을 다루지만 또다른 감동이 있다고 생각함. 비록 시대가 변하며 작품이 전체적으로 밝아진 감이 있지만 짱구란 이름은 여전히 가슴뛰는 이름이였고 오랜만에 모난 곳 없는 영화를 극장에서 봤었음
치트키님의 리뷰를 듣고 과거가 그리워지는거 같았습니다. 현재 고등학생인 저는 엄청난 경쟁을 해야하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저런 어릴때 하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정말 소중하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경쟁없이 친구들과 옹기종기 모여 낙서를 하거나 자기가 그린 그림에 대해 서로 무엇인지 알려주면서 즐겁게 보내던 순수하던 어린시절의 추억을 다시 한번만 느껴보면 좋겠네요
천하떡잎학교에서, 낙서왕국 둘 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그런데 두 극장판 모두 주변 캐릭터들 매력이 뛰어나던데 모두 풀지 못하는건 진짜 아쉽더라구요 영화 러닝타임이 조금 늘어나서 캐릭터들의 매력을 보여줬으면 하는 마음이 크기도 하지만 그게 없어도 충분히 재밌는 극장판인건 맞는 것 같습니다
부리부리몬 처음엔 항상 만사가 귀찮다하고 편하게 모든 걸 해결 할려고 하면서 배신 할 궁리만 생각하는 놈 처럼 나왔지만 마지막에 의리를 택하면서 줄에 매달려 혼자 쓸쓸하게 가는 모습이나 마지막 중요한 순간에 다시 등장해서 모두를 구하는 장면은 돼지발굽 때 부리부리몬이 비행기에 달라 붙어 비행기를 하늘로 띄어준 뒤 다시 불구덩이로 떨어지는 모습이 생각나서 살짝 가슴이 뭉클했었습니다ㅠㅠ
아직 떡잎학원을 안 봤지만 선인장 이후로 최근 본 작품 중 수작이라고 할만한 유일한 작품임. 짱구다운 플롯에 짱구다운 연출로 짱구답게 끝내서 막힘없이 술술 볼 수 있었다. 우주의 프린세스와 살짝 비슷한 느낌도 있고 버리기엔 뭔가 아쉬움이 있어서 내부적으로 리메이크한게 아닌가 싶음.
이슬이 희생장면은 진짜 너무 눈물났음 단지 "짱구야 좋아해"라는 말마께 못하지만 희생을 한후 마지막까지 같은 말을 반복하는데도 그 한마디 만큼은 너무 다르게 느껴졌음..
ㄹㅇ...
그리고 어른들 이 개새ㄲ....아니 썩을 놈들은 진짜 지들은 아무것도 한 게 없으면서 계속 어린 애 탓만 하고 그리고 살려주면 환호하고 죽을 위기 처하면 남탓하고 진짜 우디르 뺨치는 인성이다
@@user-xr5hf9rr5x 님 맞춤법 상태 보니까 오타만 잘 고치면 될듯
@@user-xr5hf9rr5x 문맥부터가 딱 정상은 아니네
@@user-xr5hf9rr5x 그럼 그냥 수정을 해ㅋㅋㅋㅋ
휴지심대가리 공주 미친ㅋㅋㅋㅋㅋㅋㅋ이 형 점점 별명 짓는 실력이 늘어가고 있엌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별명 기가막히게 잘 만들네여 ㅋㅋㅋㅋ
진심 토니 스타크 뺨치는 작명실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
@@나갈레옹 토니 스타크,ㅋㅋㅋㅋㅋ
역시 개인적이지만 그려그려 장면 굉장히 뭉클하게 봤음. 어른제국처럼 누군가의 의도로 동심으로 돌아간 어른들, 옛 짱구 극장판 감성 그 잔잔하면서도 칙칙한 느낌의 동심이 아니라 다른 어른들은 다 등 돌릴 때도 짱구를 믿고 자발적으로 곁에 있어준 몇몇 사람들은 남녀노소 신분 상관없이 그 순간엔 다 짱구와 같은 어린이가 된 듯 함께 그 유치한 노래를 부르고 낙서 하며 나아가는 장면은 어른제국과 같은 동심을 다루지만 또다른 감동이 있다고 생각함. 비록 시대가 변하며 작품이 전체적으로 밝아진 감이 있지만 짱구란 이름은 여전히 가슴뛰는 이름이였고 오랜만에 모난 곳 없는 영화를 극장에서 봤었음
솔직히 아이들이 제일 많이하는 장난이라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낙서로 엄청난 작품성을 가진 영화로 만드는게 너무 대단하다
실제 유치원가서 아이들이 한 낙서 사용한것도 아이디어 좋다. 의미도 있고
근데 ㄹㅇ 감동이였음 캐릭터들 희생할때마다 소름돋으면서 눈물났음
낙서왕국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개인적으로 최근 짱구편 중에 제일 좋았던 작품이였어요~ 빌런들이 부족하긴했지만 애기들한테 뭐라하던 떡잎마을 어른들이 제일 빌런같아서 부족한지도 모르고 봤어여ㅠㅠㅎㅎ
주먹왕 랄프의 마을 주민들도
진짜 짱구는 보는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명작이다.
어린아이의 시점에서는 짱구의 모습을 제대로 느낄수 있고
어른의 시점에서는 아이와 같은 느낌을 느낄순 없으나,
그안에 포함된 감정을 진실하게 느낄수 있는듯 하다..
그게 짱구의 묘미인것 같아요 아이,어른 둘다 재밌음
전반부는 조금 지루했지만 후반부에는 내용의 무게감도 커지면서 로봇아빠급 감동과 짱구에서도 손에 꼽을 명장면이 많이 나온 작품. 개인적으로 그려그려 그 장면 진짜 좋았음ㅋㅋㅋㅋ
후반부에는 영차나오는장면에서 파이어로더빙했으면 좀더 좋았을거같긴함
@@조마에사오리 충청도란다
조금만 더 하면 짬타수아님 급우로 짓을듯 ㅋㅋㅋ
난 그장면 존나 처웃얶는데?
전반에 일부러 지루하게 해서 후반에 더 포텐 터지는 경우도 있음
이 극장판도 원작 반영 극장판이다보니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또 보고 싶긴 하네요
@H0T Girl L!ve Cam🥇다빈 광고 여기서 하지 마세요…
진짜 짱구는 단순한 만화라고 할수없다. 우리세대와 잘어울려준 고마운 친구...
맞아요.. 단순히 만화 주인공이 아니라 오랜 친구같음
갈수록 명작이 많이 나오는 것 같네요. 제작진이 부디 이 텐션을 유지했으면 합니다!
낙서왕국 국방장관 실제성우는
고카이 블루의 야마타 유우키 (1990)입니다
치트키님의 리뷰를 듣고 과거가 그리워지는거 같았습니다. 현재 고등학생인 저는 엄청난 경쟁을 해야하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저런 어릴때 하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정말 소중하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경쟁없이 친구들과 옹기종기 모여 낙서를 하거나 자기가 그린 그림에 대해 서로 무엇인지 알려주면서 즐겁게 보내던 순수하던 어린시절의 추억을 다시 한번만 느껴보면 좋겠네요
옛날 부리부리몬 모습도 보여주니까 더 슬프네요ㅠㅠ
이거 첨에 아무생각 없이 가볍게 보면서 밥먹다가 마지막에 감동받아서 그려그려 할때 엄청 많이 울었지.. ㅋㅋㅋ 입은 웃고있지만 눈물이 멈주지않았다...
난 개인적으로 '부리부리용사'란 캐릭터가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라 생각함,5살인 천방지축 아이지만 그런만큼 어린아이라는점이 있는짱구와 티키타카가 잘 어울리는데 아이인 짱구의 멘탈을 잡아줌으로서 웃음과 감동을 함께주기에 매력적이고 중요한 캐릭터라 생각함
천하떡잎학교에서, 낙서왕국 둘 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그런데 두 극장판 모두 주변 캐릭터들 매력이 뛰어나던데 모두 풀지 못하는건 진짜 아쉽더라구요
영화 러닝타임이 조금 늘어나서 캐릭터들의 매력을 보여줬으면 하는 마음이 크기도 하지만 그게 없어도 충분히 재밌는 극장판인건 맞는 것 같습니다
부리부리몬은 진짜 항상 지리는 최후때문에 미워할 수가 없다...
0:26 이번에도 어느정도 예상한 그의 작명 실력….ㄷ
이거 보다가 아동미술 단기 선생님하던 때가 생각나서 울었어….ㅠㅠ 애들이 낙서만 하던, 좋아하는 캐릭터만 그리던, 나는 그림 열심히 그리는거, 그림을 안 어려워하는게 최선의 목표였는데 커리큘럼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컴플레인 들어오고, 학부모들은 애가 자료랑 똑같이 못그린다고 나한테 컴플레인거는거에서 현타 느껴서 그만둠ㅠㅠ 입시미술 선생님 시절은 당연히 애들이 형태 못잡으면 될때까지 시켰는데, 5~7살 유아한테까지 그걸 시킨다는게 역겨워서 그만둠ㅠㅠ
7:40 저거 영화 보다가 한숨셔서 나온 눈물아님?
진짜 이거 보면 가슴 안에 있던 무거운게 빠져 나가는 느낌이 감동적 이어서 몇번이고 계속 봤죠ㅎㅎ
저는 이 영화에서 그려그려 놀에 부를 때는 잘됐다고 생각하고 따라 불렀는데 마지막에 색이 없어져서 펜티가 희생해줬는 모습이 슬프고 인상깊었습니다.
부리부리몬 처음엔 항상 만사가 귀찮다하고 편하게 모든 걸 해결 할려고 하면서 배신 할 궁리만 생각하는 놈 처럼 나왔지만 마지막에 의리를 택하면서 줄에 매달려 혼자 쓸쓸하게 가는 모습이나 마지막 중요한 순간에 다시 등장해서 모두를 구하는 장면은 돼지발굽 때 부리부리몬이 비행기에 달라 붙어 비행기를 하늘로 띄어준 뒤 다시 불구덩이로 떨어지는 모습이 생각나서 살짝 가슴이 뭉클했었습니다ㅠㅠ
진짜 부리부리몬은 이잰 보기만 해도 호감일만큼 점점 호감이돼고있음
진짜 짱구 극장판 어른재국의 역습같은 어른 취향 극장판 나왔으면 좋겠다
@@jin08_08 천하떡잎은 재미있겠죠?..
@@jin08_08 우리가 나이를 먹어서 더 유치해보이는 걸수도 있음
그 시절 어른들은 어른제국 제외하고 옛날 짱구 극장판 다 유치하게 느낄수도 있고
@@jin08_08 어른제국 빼고는 다 유치했던것같은데.. 님이 자라서 그렇게 느끼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짱구는 애들보라고 만들어놓은게 맞고 어른용을 보고싶으면 원작을 보자.. 어른한테도 맵다.
짱구 서부영화도 재밌었음 여캐들도 예전엔 수수하고 청순하게 예뻐서 좋았는데 요즘은 가슴 ㅈㄴ크고 나사빠진 애들로 만들어서 별로더라... 선화인가 뭔가 걔가 극장판 여캐들즁 제일 나은듯
오랜만에 초기 극장판 분위기 나서 좋았음. 어른왕국이나 덩덩이때처럼 차가운 어른들과 대비되는, 짱구 특유의 엉뚱발랄한 어린아이의 순수함으로 세상을 구하는 근본있는 스토리. 부리부리몬 오랜만에 나온것도 그렇고.
초반에 코믹도있었고 후반분에 감동장면도 있던 명작
치트키님! 짱구 극진판 24기 폭풍숙면! 꿈꾸는 세계 대돌격도 리뷰해주세요!!:)
작년에 학교행사 중간에 째고 보러갔었는데 코로나때문에 극장에 저밖에 없어서 혼자 보고 희생장면에서 울던게 기억나네요 ㅋㅋ
치트키님 저도 어제 29기 보고왔는데 감동이었습니다! ㅜㅜ 치트키님 리뷰 잘하시는 유튜버 같아요!
저도 어제 봤어요
저도어제 TV로봄
@@19디코섭 어제 TV에 했어요?
@@세인티비 ㅇ
6:21 제가 낙서왕국을 더 재미있게 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작중 어른들보다 짱구가 더 어른스러웠음 ㅠㅠ
4:50 저항없이 뿜었네 ㅋㅋㅋㅋ
06:14 어우 영상보다 나불러서 놀랐어형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가 뭉클하고 즐거웠어요.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큰 울림을 주는 영화네요.😢❤
진짜 유일하게 내가 부리부리몬을 좋아하게 된 첫시작인듯
낙서라...우리가 어린시절때 그린 낙서를 본거 같아서 눈물이 ㅠㅠ
0:36 아 침착걸~(?)
1:32 으악 훈자이크... 훈자이크를 어서..!!!
기대했습니다. 치트키님
짱구 28기 몰랐던 스토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짱구 극장판 중에 유일하게 보다 울었던 작품... 진짜 명작
6:07 비상식량 포지션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2 개임할때 이런사람봄
꿈꾸는 어쩌구 극장판 보라 나오는거 치트키님이 리뷰하는거 궁금한데 못참고 오늘 봐버림....
8:40 군침이 싹 도누
8:13방구지린다
아직 떡잎학원을 안 봤지만 선인장 이후로 최근 본 작품 중 수작이라고 할만한 유일한 작품임. 짱구다운 플롯에 짱구다운 연출로 짱구답게 끝내서 막힘없이 술술 볼 수 있었다. 우주의 프린세스와 살짝 비슷한 느낌도 있고 버리기엔 뭔가 아쉬움이 있어서 내부적으로 리메이크한게 아닌가 싶음.
4:05 늘 먹던 돌...?
와 일주일 전에 본 극장판인데 너무 좋다ㅠㅠㅠ
@H0T Girl L!ve Cam🥇다빈 ㅈㄹ
와우 ㅋㅋㅋㅋ 재밌네욬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치트키님 영화 리뷰도 하면 좋겠어요
2:02 초부터 오수까지 빵터졌고 8:19 초에 스위치에 테트리스 뭐냨ㅋㅋ닌텐도 DS에 어디서 많이 본 그래그래 마왕이?!..ㅋㅋㅋㅋㅋ
부리부리용사가 '음?누가 사라져 버렸어?' 할때 목소리 왜 나만 좋게 느끼는것 같냐 저장면 특유의 분위기 때문인가
그림누님 진짜 별거없을거같았는데
생각보다 개국밥이라 놀랐음 ㄷㄷ...
그래서 사라질때 더 슬펐다는...
낙서왕국 입대하기 하루전 훈련소 근처 호텔방 TV에서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고 해서 본 기억이 나네요 이 영상을 보니 훈련소 입소 하루전이 기억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낙서왕국 입대?
@@Tongshel 낙서왕국 극장판을 입대하기 하루전에 봤다는 뜻입니다
그럼 아직 군인이세요?
이 편 너무 재밌게 봤어요ㅎ
TV로 봐서 중간중간 움직일때 못 봤는데 애들이 희생하는건 눈물 나더라구요...
아, 짱구가 그린 여성, 부리부리몬, 말하는 팬티(?)랑 후반부에 어린애들이 먼저 나서서 지키는거까지만
진짜 옛날에 낙서그림 많이그렷엇는데 지금은 그것도 추억이지 진짜 짱구는못말려극장판은 하나하나 다재미있고 잊을레야 잊을수가없는에피소드가많았음 특히 어른제국이나 로봇아빠의 역습이나 노래하는엉덩이 폭탄이나 ㅠㅠ...그리고 핸더랜드편이후 - 암흑마왕대추적 - 온천부글부글 대작전 - 부리부리 3분대작전에서도 빛나는 부리부리몬의활약 그리고 이번편도 부리부리몬의 배신과 마지막의 수호 ㅠㅠ
빨리 해주새요 그럼 구독 해줄 게요
저 낙서왕국이 충청도의 그래그래마왕이라는 설이 있음
그려 그려 그려 그려
ㅋㅋ 항상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드디어 리뷰를 해주시는 낙서왕국!!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갈게요
4:30 살아있는게 대단하다(코는사망)
역시감동인건 그림이슬이누님희생,팬티으희생이 정말감동적이닼ㅋ
6:27 졸렬잎 마을...
영상 잘보고 갑니다
3:25 하지만 우리에겐 교과서가 있지!
2:01
민빠이 커플
2:03
뚱이 옷을 입은 온양
2:06
밀짚모자 루피
2:07
란란루~
2:10
오수 ㅋㅋㅋㅋ
진짜 너무 감동있게 봤고 특히 크레용으로 그린 이슬이누나 희생할 때 너무 슬펐음 ㅠㅠ
치트키님! 제가 찾은 그…화가 모자 쓴 사람이 그리고 있던게 왕을 그리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왕의 얼굴이 나오자 들었던 생각이 였습니다
4:31 어우 냄새!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풀버전도 해주세요!😁😁
저거 진짜 재밌는데... 또 보고 싶다.
치트키님채널잘보고있어요
부리부리몬이 성올리는건 추억 되살리기 좋은거라 생각해요
아주 급합니당. 짱구 몇기인지는 모르겠다만 짱구가 영화관에서 모야삐 박스에 팝콘 먹는 화가 몇화인지 아시는분.. 아 보고싶은데..
드디어 리뷰가 나왔다ㅏㅏㅏㅏㅏ
나중에 봐야지 ㅎㅎ
재미있게 볼게요
4:24 펄포브라 캥거루 ㅋㅋㅋㅋㅋㅋㅋ
태풍을 부르는 나와 우주의 프린세스 도 해주세요!
이것도 좋더러 많이 하실거 같아요.ㅋㅋ
이거 첨에는 예고편에서 부리부리마왕이 나와서 망작으로 많이 추정되는데 반전으로 명작이여서 좋았음
낙서왕국 보고 눈물 찔끔 함
2:06 티라미수케잌
부리부리몬의 행동에는 감동이 있다 ㅠㅠ
3:15 그림 왜케잘그렸누
이 극장판의 진짜 빌런은 낙서왕국이나 흑막인 대신이 아니라 떡잎마을 어른들이 아니었나 싶네요
치트키 영상은 병맛이야ㅋㅋㅋ
ㄹㅇㅋㅋㅋㅋ
ㄹㅇㅋㅋㅋ
ㄹㅇㄹㅇ ㅋㅋㅋㅋㅋ
정보)그려그려쓱쓱싹싹쓱쓱싹싹을 빠르게들으면 급여급여 쑥쑥 싹싸쑥쑥싹싸임 ㅋㅋ
초반에 낙서왕국 군인들이 보호자에게서 아이 빼앗아 가는 모습이 마치 전쟁영화에서 보이는 것과 같아 소름끼쳤어요. 아니 이거 애기들 애니영화인데 괜찮은건가 하면서
진짜 떡잎마을 주민들 졸렬잎마을급ㅋㅋ
시대를 잘못만난 극장판
6:30 이거 졸렬잎 마을 아님?ㅋㅋㅋㅋ
역시 짱구는 전설이다! 잃어버렸던걸 다시 기억하게 해주자나
낙서왕국 재밌게 봤어요!그려그려그려그려~ 애들 순수함이 보이는...
오늘 이 영화를 다 봤는데 진짜 재미있었어요
과거로부터 부리부리몬이 나오면 띵작이라는 공식은 틀린 적이 없다
풀 리뷰도 해주세요!
이슬이 누나 그림버전 희생은 진짜 감동이다
치트키 형님 장난감워즈도 리뷰가지져
공옥순 은 언제 올리 시는거죠?
바퀴 벌레라고 검색했는데 나와서 보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