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ko-li9mn 그런 것들** 중에 일단, 1. 인간으로서 제대로 된 것들이 없음. 실제로 만났을 때 과연 인간인지부터 확인하고 고민해봐야 하는 부류임. 2. 각 분야를 상, 중, 하의 단계로 나눴을 때, 그런 것들 중에 하에 도달한 경우부터 거의 없음. 도달했다고해도 1의 경우라 인류의 사회, 집단, 조직은 물론 개인에게 도움이 안되는 그야말로 해충임. **인간으로 정의하기 애매하기에 '것들'이라 칭함. - 예외의 경우 - 모욕이라는 행위가 사실은 '폭력'이라는 개념처럼 생각보다 정의적으로 모호한 것이라 추가를 붙이자면, 위에 설명한 1과 2에 해당하는 인간이하의 것들에게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몇몇 지식인들이나 현자들은 그들과 대화가 아닌 '모욕'이라는 형태로 전쟁/싸움을 하는 경우가 있음. 이에 대해서 현실적 인지는 필요함. 참고로 이건 나도 마찬가지임.
허수아비 공격은 특정 감성파 여론과 정치가들 사이에서 잘 쓰는 토론 전략 입니다. 자신의 논리가 부족할때 이 전략을 써서 성공하면 논지를 흐리고 누가 옳고 그른 이야기를 하는지의 자체를 흐릿하게 만들어버리죠. 보통 자신들이 쓰는 이야기를 논리가 비약하다고 상대방에게 프레임을 씌우는건 또 처음보네요.
@Bignosekane391 그런 예외적인 경우에 반대하는 사람은 한국 보수든 미국 보수든 거의 없음. 종교 교리 때문에 무조건 낳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극소수를 제외하면 없다고 보면 되고, 실제로 미국의 보수적인 주에서도 그건 대부분 다 인정하고 있는지 오래인 부분임. 지금 문제는 미국의 좌파들의 경우 임신의 마지막 날까지도 산모에게 결정권을 줘야 한다는 걸 넘어 태어난 후 한달까지는 여성이(남자는 아님) 결정할 수 있게 하자는 법안도 만들어지고 있음. 어느 쪽이 앞에 "극"자가 붙어야 할 그룹인지는 아주 명확함.
제3의 성별은 반드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2024년의 대한민국에서 40대 중반으로 여성으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저런 생물들과 동일하게 '여성'이라는 범주로 묶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매우 분개하고 있습니다. 이제 정직원 뿐만 아니라 프리랜서 시장에서도 단지 저런 생물들과 동일한 생물학적 범주라는 이유로 고용주에게 경원시당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그리고 그 지난 수요일에 제가 겪은 일이죠. 남이 성취에 기생하는 것 밖에 능력이 없고, 기생하는 것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 사고가 돌아가지 않는 저런 생명체들과 묶이는 것은 정말 토가 쏠릴 정도로 불쾌한 일입니다.
이런 영상 대부분 비논리적이라고 질타받는이유가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위해 혹은 피해를 막기위해서라는 욕심으로 주장을 펴기 때문. 벤 샤피로의 주장에도 허점이 충분히 많은데 자기주관을 논리적으로 정리해서 객관적이고 디테일하게 다져놔야 벤 샤피로 같은 논객의 허점을 파고들 수 있다
이 영상에서의 벤 샤피로의 허점은 1.육체적 자율성을 가져야 한다 는데에 동의 2.낙태는 살인이다 3.육체적 자율성의 권리로 살인행위까지 용납되서는 안된다 그리고 덧붙여서 출산, 양육여성이 더 행복하다 를 여론조사로 뒷받침했죠. 여기에서 2가 샤피로의 전제이고 샤피로는 자신의 전제를 동의하지않는다해도 괜찮다했지만 여기서 이건 듣는이로하여금 비논리적인 감성을 자극하여 전제의 오류를 커버하는방식이고 샤피로의 전제 낙태는 살인이다와 출산 양육여성이 더 행복하다에 논리적 허점이 있습니다 허점 1. 미혼모(강간으로인한 임신포함)의 행복만족도에 이미 사회적문제가 생겼고 여론조사는 특정단면만을 부각시키기에 최적의 방법입니다 참여자가 준비한 반론논거거 부족한거죠. 허점 2. 낙태는 살인이다에서 언제부터 인간으로 볼 것인가?에 대해 1뇌간반응활동 2변연계반응활동 3대뇌피질정보처리활동 이 중, 3에 문제생긴 치매 2에 문제생긴 싸이코패스 1에 문제생긴 식물인간 을 논거로 삼아 태아를 인간으로 보는 벤샤피로에게 반론하려면 약한개체는 물어죽이는 동물의 습성처럼 인간의 낙태행위도 살인이 아니고 다만, 사회적 합의에 맞춘 선택일 뿐임을 부각해서 사회가 미혼모와 태아에게 복지정책을 얼마나 미흡, 소홀하게하고 있고 그로인해 양육 부담은 오롯이 개인에게 돌아가며 원치않는 임신으로 인한 행복만족도는 부정적임을 주장하면 되는겁니다 추가로 양육여성의 행복도가 높은 여론조사결과는 원치않는 임신이 포함되지 않은 계층을 대상으로 표본자체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중산 상류층위주의 보수민주당은 친기독교적이고 기독사상이라 독선적이라는 허점이 있습니다 이를 파고들면 됩니다
동물의 습성을 논거로 삼으면 기독교적사상으로, 비논리적으로 속사포를 퍼붓겠지만 그들의 논리대로 낙태없이 양육하게되서 삶의 질이 낮은, 생존이 절실한 케이스들을 모아서 그들의 복지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하면 낙태금지 = 복지정책비용부담 을 도출해내서 반격이 가능합니다 결국 원하는건 삶의 질적 향상과 행복만족도이니까요. 강간피해자의 낙태금지로 인한 출산, 그리고 양육과정에서의 정서적문제 이런것들을 낙태를 금지시킨 시스템에 오롯이 책임을 물으면 됩니다. 한국의 유교꼰대사상처럼 미국은 기독독선사상이 깔려있어서 논리적 허점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MonkeyMonktheBillionaire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한 행복만족도가 낮으니 그 해결책이 태아를 죽이자 인가요? 원치 않는 임신이라는 말이 무엇인가요? 강간같은 극단적인 경우 제외하고 99%의 임신이 남녀의 합의된 성관계에 이뤄지는 것인데 원치 않는 임신이 있을 수 있나요? 자신의 주체적인 행동으로 인한 당연한 결과인데요. 또한, 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태아의 생명을 마음대로 죽여도 되나요?
A: 낙태와 관련해서 여성의 육체적 자율성을 가지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궁금하다. B: 육체적 자율성을 가져야 한다. 그런데 살인해서는 안된다. 육체적 자유가 어디까지인가. 아이가 내 몸에서 나오는 것을 못하게하는것(살인을 함으로써) 조차 나의 자유의 범위일지. 이것이 왜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인지?
낙태 찬성 반대의 핵심을 그냥 인간적인 단순한 관점에서 보면 쉬운데 뭘 이리 혀가 다들 길어. 섹스하고싶다 = 콘돔 끼기 싫다. = 그냥 하규싶을 때 막 하고싶다. 그러나 아이는 갖기 싫다. 생기면 지워야지. 이걸 정당화 시키려면 특수한 상황을 가져와야 하는데 "성폭행을 당해서 원치 않는 임신이 될 수 도 있기 때문에 낙태는 합법이 되어야 합니다." 라고 조쟈놓고 가서 신나게 떡치지 현재 2024년 기준 미국 사망률의 45% 가 낙태임. 그 병신같은 법을 통과 시킨 건 당연히 민주당이고
@@nadong4014 자신이 원해서 신나게 관계를 맺었는데 정작 그 낙태법을 주장한 근거의 성폭력이 아닌 자신이 원해서 한 관계로 인해 임신했을 때 아이를 지우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거죠. 그 태아에 대한 책임감이 부족한 것을 그렇게 보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해하면 편하겠군요. 공부하겠다고, 인강 듣겠다고, 과제하겠다고 컴퓨터, 태블릿 pc를 사고선 정작 게임이나 동영상 시청과 같은 것들만 하는 것에 쓰이는 것과 비슷하네요.
애시당초 임신했다면 자기의 피도 섞여있고 자신의 책임도 들어있다. 성폭행을 당했을때에도 결국 자의던 타의던 자신의 아이이기도하다. 자신의 아이에 대한 주장은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 어쨌거나 낙태로 인해 죽는 태아는 죄가 없었으며 살인이 맞다. 양육할 여건이나 상황이 안되서 그런거라고 변명을 늘어놓을수는 있으나 그 산모는 평생 그아이가 태어났으면 어떗을까하는 마음을 갖고살거고 그 죄책감이 자신이 죄를 지었다는걸 알기에 생긴 양심이고 그양심도 하나님이 주셨다. 행복하게 낙태하는 여성은 없다. 죄는 짓지말아야한다. 죄는 결국 내게 돌아온다. 살아있을때던 죽은후던 무조건 찾아온다. 낳고 고아원에 내놓을지언정 낙태는 죄다.
임신을 피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했음에도 성폭행 피해자가 임신했다면 그건 책임이 있다고 보기 힘들죠. 그냥 예수쟁이라서 교리에 어긋나는 짓이 보기 싫다고 하세요. 뭘 구구절절 ㅋㅋㅋ 산모가 반대로 출산하고 자살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당신이 책임질 일입니까? 종교쟁이들은 세상만물을 왜 종교로 해석하려 드는지 한심함. 종교가 해결못하는 부분은 과학과 현대기술을 믿어야지 나도 과학이 해결 못하고 종교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도 있다고 보는 입장이지만 그렇게 말 쉽게 하는거 아닙니다 ㅉㅉ 애초에 성경에는 공룡에 대한 언급도 전혀 못하고 딱 당대 미개한 인류가 생각했을법한 얘기나 함 ㅋㅋ 그냥 예수쟁이들은 “진화론” 하나면 꿀먹은 벙어리되는 병자들
뱃속 태아도 생명! 성관계시 임신 안되도록 쌍방 조심해서 하는게 최고의 방법! 부득이한 경우 낙태 가능주기 기준 확실하게 정해놓으면 여성권리 또한 보장되는것! 이게 논쟁 벌일 일인가?! 생명 잉태에 대한 책임있는 자세 취하면 문제될게 없을 일! 미국이 문제인건지 아님 전세계 교육계가 문제인건지?! 아이들의 바른 인성은 가정과 교육계의 책임!!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이 안되게끔 어릴때부터 정상적인 도덕 윤리의식 반듯하게 가르치는 세상이 되기 바란다!!
강제적인 관계나 태아가 장애 일때 지금도 낙태가 허용되는 나라가 많은걸로 알고 있음. 저들이 원하는건 뭐가 됬건 자기들이 원하면 언제든 다 낙태 해줘야 한다는거잖아? 상대 남자 동의도,태아 동의도 없이 단지 자기 기분에 따라서 인간을 죽이라고? 이걸 진지하게 주장하는 저들의 지능이 의심 스럽다
난 궁금란게, 요즘처럼 저렴하고 쉬운 피임법이 넘치는 시대에, 왜 굳이 임신해서 낙태를 하려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잠깐 멈춰서 약을 먹든가 씌우든가 하는게 그리 힘드나? 그 잠깐의 충동도 조잘하지 못하는게 사람인가? 그리거 그 댓가를 왜 본인이 아닌 무고한 어린 생명에게 떠넘기나? 낙태반대론자들은 대부분 모체에 영향이 적은 16주 이전의 초기낙태엔 동의하는 편이다. 근데 미국의 낙태론은 태어난 직후의 영아살해까지 낙태로 봐야한다는 얼토당토하지 않은 주장이다. 세상이 참...
걍 궁금한데 같이 좋아서 잤음. 근데 임신이야. 남자한테 이야기했더니 피함. 그럼 결혼 유무를 떠나서 같이 즐긴 ㅋㄷ을 안낀 그 놈잡아서 양육비를 받아내는 건 당연한건데 법으로 보장하는 건가? 근데 여자가 독박을 쓰니 이런 말이 나오는 거잖아. 같이 책임을 져야지. 그놈을 잡아서 유전자검사해서 재산몰수해봐. 그럼 지들이 먼저 겁먹겠지. 그게 법으로 선행되야지.
그냥 내 의견인데 다른사람들은 어케생각하는지 궁금함. 페미 싫어하고 좌파감성 싫어하는 사람인데 낙태는 크게 반대 안함. 모순적인거 알고, 생명 존중 반대되는건 아는데, 낙태는 임산부 몸에도 큰 타격을 주잖음. 그걸 감수하면서까지 없애고 싶어하는데 그렇게 없애고 싶은 애를 낙태 금지 때문에 낳은 애를 과연 여자가 예뻐해줄까? 차라리 낳아놓고 똑바로 못키울바에 일찍이 없애는게 낫지않음?
섹스를 하지 말던가, 하더라도 상대가 믿을 만한 놈인가 신중히 따져보고, 피임도 할거면 제대로 하고 사후 확인까지 했어야죠. 결과적으로 애를 만들었고, 그건 당연히 애를 만드는 행위를 했기때문. 행위에 따른 결과에 합당한 책임을 지는게 능지 정상인 성인 인간이죠. 섹스를 단순 쾌락으로 접근하는 무뇌들이 많을수록 이유 없이 사라지는 생명이 많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것이 있는데 혼전 성관계는 죄악임. 성관계가 오직 결혼안에서 , 아내나 남편이랑만 이뤄져야하는 합법적인 이유가 있는거임. 애를 키울 환경이 아니라면 애초에 성관계 자체를 하지말았어야함. 죄를 저질러 쾌락은 느끼고 싶지만 그에 따른 책임은 지고 싶지않다?미친소리하는것과 같음. 살인을 정당화하기위해 항상 낙태지지자들은 강간으로 인한 임신 등 다양한 변명을 가져오는데 그런상황에서 꼭 살인을 할 필요없이 옳은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도 자기 자신이 손해보는건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악한 이기주의이기에 아기를 죽이는걸 정당화하지
외국처럼 아이들키우기 좋은 환경에선 당연히 낳고 키울만한 용기가 생기겠죠. 근데 한국같이 아이들 목숨을 개만도 못하게 아는 후진국에선.. 만약 성폭행으로 원치않는 임신을 했을때, 그리고 피해자가 경제적으로 아무런 지지대가 없을땐 그땐 누가 그들의 인생을 책임질까요? 무조건 낳으라고 하면 다인가요? 낙태는 인류가 풀어야할 평생숙제입니다.
이 영상에서 다루지 않는 중요한 전제가 있다. 의제가 뭔가이다. 낙태를 여자만 결정할 수 있도록 법률로 정해져 있다는 것인가? 아니면 낙태를 여자만 결정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한 토론인가? 의제 자체가 제시되어 있지 않은 토론은 영상 제작자의 의도에 놀아날 수 있다. 이런 영상을 보면 여학생의 말과 샤피로의 말 중 누구의 말이 옳은 지 판단할 수 없다. 이 영상에 대한 판단은 이미 저 토론의 앞뒤를 다 시청한 사람이나 무조건 자기 생각이 옳다는 독선주의자들이나 가능할 것이다.
![[버락 오바마] 자신의 연설을 방해한 청년을 대하는 대통령의 품격 (한영 자막)](http://i.ytimg.com/vi/ZXRD_-jFIM4/mqdefault.jpg)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 상대방의 입장을 곡해함으로써 발생하는 비형식적 오류입니다. 상대의 입장과 유사해 보이는 허위 진술(허수아비)로 상대의 진짜 입장을 대체한 뒤, 그것을 반박하고 공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본인이 시작부터 한거 아닌가 😢
애초에 본인부터가 저지르고는 빼엑 하고 도망감 ㅋㅋㅋ
오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근데 아무리 봐도 전혀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가 없었는데 왜 저 여자는 그런 말을 했을까요... 🤔
정확하게 저 여자가 하고 있는겁니다.
간단한 질문에 대해 지나치게 많은 가정을 덧붙여서 말을 길게 하고 있긴 하네요
벤 샤피로 토론 보면 도망치는 애들이 진짜 많은 듯ㅋㅋ
애초에 건드리면 안 되는 상대임 ㅋㅋㅋ
A sign of immaturity.
다른 생각일지언정 이사람은 어쨋든 자유주의 그측면에선 준비가많이돼잇음
돔황챠
찌질한소리지껄이고도망가지마세요.
현명한 사람은 본인의 부족한 지식에 대해 깨달았을땐 순순히 인정하고 더 배우려한다.
근데 상대의 그 부족한 지식이 있다는걸 깨닫으면 바로 모욕하기 바쁘던데
물론 부족한 지식으로 상대방을 비하 하는데 시작됐다면 다른 이야기 이겠지만
@@Dako-li9mn 그런 것들** 중에 일단, 1. 인간으로서 제대로 된 것들이 없음. 실제로 만났을 때 과연 인간인지부터 확인하고 고민해봐야 하는 부류임.
2. 각 분야를 상, 중, 하의 단계로 나눴을 때, 그런 것들 중에 하에 도달한 경우부터 거의 없음. 도달했다고해도 1의 경우라 인류의 사회, 집단, 조직은 물론 개인에게 도움이 안되는 그야말로 해충임.
**인간으로 정의하기 애매하기에 '것들'이라 칭함.
- 예외의 경우 -
모욕이라는 행위가 사실은 '폭력'이라는 개념처럼 생각보다 정의적으로 모호한 것이라 추가를 붙이자면, 위에 설명한 1과 2에 해당하는 인간이하의 것들에게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몇몇 지식인들이나 현자들은 그들과 대화가 아닌 '모욕'이라는 형태로 전쟁/싸움을 하는 경우가 있음. 이에 대해서 현실적 인지는 필요함.
참고로 이건 나도 마찬가지임.
저 여자애는 시작부터 밑밥 까는거부터 마지막 방점까지 완벽하다
낙태는 살인입니다. 성폭행도 아닌, 자신의 선택에 의해서 아이가 생겼다면 책임지는게 당연합니다. 아이를 살해하는걸 권리라고 하는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갑자기 주제 바꾸기, 허수아비 때리기, 주제가 아닌 말하는 사람에 대해 인성이 어쩌고 공격하기.
이도 저도 다 안되면 오히려 상대방 위의 것을 했다고 우기면서 말 끊고 도망가기.
너무 많이 봐서 이젠 놀랍지도 않다. 사이비 종교랑 하도 똑같아서 가끔은 헷갈린다.
좝빨 종특임.
허수아비 공격은 특정 감성파 여론과 정치가들 사이에서 잘 쓰는 토론 전략 입니다. 자신의 논리가 부족할때 이 전략을 써서 성공하면 논지를 흐리고 누가 옳고 그른 이야기를 하는지의 자체를 흐릿하게 만들어버리죠. 보통 자신들이 쓰는 이야기를 논리가 비약하다고 상대방에게 프레임을 씌우는건 또 처음보네요.
유시민이 자주쓰는 방식이네요
ㅋㅋㅋ나도 바로 든 생각 ㅋㅋㅋ유시민@@성이름-b3f3c
트럼프도 많이 씀 자기가 아주 불리한 상황에 한해서만
저들의 특징은 대화하는거처럼 보이지만 자기주장 상대의견 안듣고 논리적으로 밀리면 인신공격에 비꼬고 비하하며 소리지르고 울고 난리친다 끝까지 침착하게 조용히 대화하는 사람은 없었다
낙태가 생명을 헤치는 일이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 남자랑 피임 제대로 안 해놓고 의무에 대해선 방기하는 무책임한 발언임.
남자 돈 많으면 그냥 낳음. 아니, 일부러 뱀 ㅋㅋㅋ
궁금한게 보수진영에서 낙태에 반대할 때 성폭행에 의한 임신, 임신을 유지했을 때 산모생명이 위험, 태아가 유전질환이 있는 경우는 낙태는 예외로 허용하자는 거죠?
@Bignosekane391 그런 예외적인 경우에 반대하는 사람은 한국 보수든 미국 보수든 거의 없음. 종교 교리 때문에 무조건 낳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극소수를 제외하면 없다고 보면 되고, 실제로 미국의 보수적인 주에서도 그건 대부분 다 인정하고 있는지 오래인 부분임.
지금 문제는 미국의 좌파들의 경우 임신의 마지막 날까지도 산모에게 결정권을 줘야 한다는 걸 넘어 태어난 후 한달까지는 여성이(남자는 아님) 결정할 수 있게 하자는 법안도 만들어지고 있음.
어느 쪽이 앞에 "극"자가 붙어야 할 그룹인지는 아주 명확함.
@@Bignosekane391애초에 질문자체가 틀린듯 낙태문제가 왜 진보 보수로 나뉘죠???
@@Bignosekane391편부터 가르고 보는 사회 악
저런 애들리 골 때리는 게 비건일 가능성이 큼 ㅋㅋㅋ 인간아이는 죽여도 죄책감 1도 못 느끼만 통닭, 바베큐, 스테이크 먹는 사람에겐 극단적잉 증오감을 가지고 있은 ㄷㄷ
동감… 동물도 물론 너무 큰 고통을 빋지 않아야 하지만 인간 아이는 더 소중한걸요
헐ㅋㅋㅋ 진짜면 역겹
@@jhh23678 그게 진짜라는 게 아이러니 ;;
@@sungjoohan1316 진짜 개역겹네요
몇년전 TV생방 토론중 논리가 막히니 휘적휘적 도망가던 자칭논객 이라던 아가리 파이터 진중권이 생각나네. 얼마나 하찮던지. 생방 유튭 에서도 쳐발리고 토끼고. 그런느미 아직 주둥이 털고 있으니. 저짝것들은 수치심도 없는지.
의학적문제나 폭력에 따른 낙태는 지지하는 분입니다
싱글로써 아이를 키우기 위한 준비를 사회가 도와야 한다는 것도요
또한 남 녀 모두 작은 생명의 존엄을 위해
책임감을 갖기를 말 합니다
보수적이죠
도덕적이길 바라는 마음이 필요해진 세상입니다
임신은 급작스러운 일의 발생이 아니라 본인의 피임을 안한다는 선택으로 빚어진 결과인데
제3의 성별은 반드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2024년의 대한민국에서 40대 중반으로 여성으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저런 생물들과 동일하게 '여성'이라는 범주로 묶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매우 분개하고 있습니다. 이제 정직원 뿐만 아니라 프리랜서 시장에서도 단지 저런 생물들과 동일한 생물학적 범주라는 이유로 고용주에게 경원시당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그리고 그 지난 수요일에 제가 겪은 일이죠.
남이 성취에 기생하는 것 밖에 능력이 없고, 기생하는 것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 사고가 돌아가지 않는 저런 생명체들과 묶이는 것은 정말 토가 쏠릴 정도로 불쾌한 일입니다.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 쉽게말해 쉐도우 복싱임..샤피로가 여성이 신체자율권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말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정작 본인이 허수아비의 공격의 오류를 저지리고 있음..
낙태죄는 없어지는게 맞긴함. 대신 태아를 '사람'으로 정의해서 살인죄를 적용해야 맞음.
저런애들보면 1인 1표 민주주의가 맞나싶다 침팬치한테 투표권주는느낌
그냥 기업에서 여자를 고용하지 말아야된다
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예의 차리는 척 하면서 나중에는 한 마디 남기고 정신승리 하듯이 도망가네. 정말 부끄럽다.
누구는 애기 낳고 싶어도 못낳는데.
무책임하게 성관계하고 애 생기면 책임지기 싫으니까 낙태니뭐니 하는거
그냥 복에 겨운 말같다....
미움...ㅠㅠ
낙태를 반대한다고 육체적자율성을 가져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고 선빵을 쳐놓고 논쟁하려는게 아니라고 밑밥까는것부터가 웃기네.
페미니스트답다
좌파라고 합시다, 이제는. 세상을 위해. 발전을 위해.
그 악의 근본을 모두가 알아야죠.
이런 영상 대부분
비논리적이라고 질타받는이유가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위해
혹은 피해를 막기위해서라는
욕심으로 주장을 펴기 때문.
벤 샤피로의 주장에도
허점이 충분히 많은데
자기주관을 논리적으로 정리해서
객관적이고 디테일하게 다져놔야
벤 샤피로 같은 논객의
허점을 파고들 수 있다
진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벤 샤피로의 논리의 허점이 어떤 게 있엇나요?
이 영상에서의
벤 샤피로의 허점은
1.육체적 자율성을 가져야 한다
는데에 동의
2.낙태는 살인이다
3.육체적 자율성의 권리로
살인행위까지 용납되서는 안된다
그리고 덧붙여서
출산, 양육여성이 더 행복하다
를 여론조사로 뒷받침했죠.
여기에서 2가 샤피로의 전제이고
샤피로는 자신의 전제를
동의하지않는다해도 괜찮다했지만
여기서 이건 듣는이로하여금
비논리적인 감성을 자극하여
전제의 오류를 커버하는방식이고
샤피로의 전제
낙태는 살인이다와
출산 양육여성이 더 행복하다에
논리적 허점이 있습니다
허점 1.
미혼모(강간으로인한 임신포함)의
행복만족도에 이미
사회적문제가 생겼고
여론조사는 특정단면만을
부각시키기에 최적의 방법입니다
참여자가 준비한 반론논거거
부족한거죠.
허점 2.
낙태는 살인이다에서
언제부터 인간으로 볼 것인가?에 대해
1뇌간반응활동
2변연계반응활동
3대뇌피질정보처리활동
이 중,
3에 문제생긴 치매
2에 문제생긴 싸이코패스
1에 문제생긴 식물인간
을 논거로 삼아
태아를 인간으로 보는 벤샤피로에게
반론하려면
약한개체는 물어죽이는
동물의 습성처럼
인간의 낙태행위도 살인이 아니고
다만, 사회적 합의에 맞춘
선택일 뿐임을 부각해서
사회가 미혼모와 태아에게
복지정책을 얼마나
미흡, 소홀하게하고 있고
그로인해
양육 부담은 오롯이
개인에게 돌아가며
원치않는 임신으로 인한
행복만족도는 부정적임을
주장하면 되는겁니다
추가로
양육여성의 행복도가 높은
여론조사결과는
원치않는 임신이 포함되지
않은 계층을 대상으로
표본자체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중산 상류층위주의
보수민주당은 친기독교적이고
기독사상이라
독선적이라는 허점이 있습니다
이를 파고들면 됩니다
동물의 습성을 논거로 삼으면
기독교적사상으로,
비논리적으로 속사포를 퍼붓겠지만
그들의 논리대로
낙태없이 양육하게되서
삶의 질이 낮은,
생존이 절실한 케이스들을 모아서
그들의 복지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하면
낙태금지 = 복지정책비용부담
을 도출해내서
반격이 가능합니다
결국 원하는건 삶의 질적 향상과
행복만족도이니까요.
강간피해자의 낙태금지로 인한 출산,
그리고 양육과정에서의 정서적문제
이런것들을 낙태를 금지시킨
시스템에 오롯이 책임을 물으면 됩니다.
한국의 유교꼰대사상처럼
미국은 기독독선사상이 깔려있어서
논리적 허점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MonkeyMonktheBillionaire 약한 개체는 물어뜯는 동물처럼 살인도 사회적 합의일 뿐이라구요?
@@MonkeyMonktheBillionaire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한 행복만족도가 낮으니 그 해결책이 태아를 죽이자 인가요? 원치 않는 임신이라는 말이 무엇인가요? 강간같은 극단적인 경우 제외하고 99%의 임신이 남녀의 합의된 성관계에 이뤄지는 것인데 원치 않는 임신이 있을 수 있나요? 자신의 주체적인 행동으로 인한 당연한 결과인데요. 또한, 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태아의 생명을 마음대로 죽여도 되나요?
근데 진짜 공감되는게 사람마다 고점의 한계는 각기 다를지언정 연습하면 어떻게든 실력은 오르는거 같더라구요.
임신 몇주차부터 인간인지에 대한 논의가 있어야지. 그런 이후에 낙태와 살인을 이야기 해야 하는게 아닐까?
자기가 한짓을 왜 남한테 뒤집어씌우고 도망가
*세월이 지나도 절대 바뀌지 않는 불변의 진리.. 거짓과 모순을 견디지 못하면 좌파가 될수 없다*
도망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그쪽네
타인의 이견 수용이야말로 인간진화의 가장 더딘 부분이죠 이건 인정해야함 막상 편하게 조롱할 문제는 아닌듯
저래놓고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하지는 않겟지 ㅋㅋ
A: 낙태와 관련해서 여성의 육체적 자율성을 가지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궁금하다.
B: 육체적 자율성을 가져야 한다. 그런데 살인해서는 안된다.
육체적 자유가 어디까지인가. 아이가 내 몸에서 나오는 것을 못하게하는것(살인을 함으로써) 조차 나의 자유의 범위일지. 이것이 왜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인지?
쟤는 진짜로 열받은거임
좌파는 원래 팩트로 조지면 분노함
드실
저 여자가 왜 좌파죠?
순진한것도 때론 악 입니다.
@@rorykim974 낙태 찬성 = 페미 = 좌파
실례를 가져와 설복시키면 도망치는 게 진보 좌파 진영 사람들에게만 국한된 특성은 아님
질문해놓고 상대 답변에 완전 저급한 감정대응 ,, 부끄런줄 알아야지
논쟁을 하려고 온게 아니라고 인트로를 열었으면서 왜 아웃트로는 다른걸까~~ ㅎㅎ
하여튼 '그' 성별들이란 ~ *^^*
낙태 찬성 반대의 핵심을 그냥 인간적인 단순한 관점에서 보면 쉬운데 뭘 이리 혀가 다들 길어.
섹스하고싶다 = 콘돔 끼기 싫다. = 그냥 하규싶을 때 막 하고싶다.
그러나 아이는 갖기 싫다.
생기면 지워야지. 이걸 정당화 시키려면 특수한 상황을 가져와야 하는데
"성폭행을 당해서 원치 않는 임신이 될 수 도 있기 때문에 낙태는 합법이 되어야 합니다."
라고 조쟈놓고 가서 신나게 떡치지
현재 2024년 기준 미국 사망률의 45% 가 낙태임. 그 병신같은 법을 통과 시킨 건 당연히 민주당이고
성폭을 당해서 원치않는 임신이 될수있기 때문에 낙태는 합법이 되어야 합니다 라고 말한다음 떡치러 가면 안되는 이유가 뭔가요.
하고 싶을때 막하고 애기는 갖기싫다 라는 생각이 잘못됐나요? 언제부터 섹스가 그렇게 부도덕한 행위가 됐죠?
@@nadong4014 자신이 원해서 신나게 관계를 맺었는데 정작 그 낙태법을 주장한 근거의 성폭력이 아닌 자신이 원해서 한 관계로 인해 임신했을 때 아이를 지우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거죠. 그 태아에 대한 책임감이 부족한 것을 그렇게 보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해하면 편하겠군요. 공부하겠다고, 인강 듣겠다고, 과제하겠다고 컴퓨터, 태블릿 pc를 사고선 정작 게임이나 동영상 시청과 같은 것들만 하는 것에 쓰이는 것과 비슷하네요.
인류 역사상 무분별한 성관계가 부도덕한 행위가 아니었던 적이 없는데...? 그나마 그 경향이 굉장히 완화된 건 최근일이고.
낙태 찬성 → 인간의 생명보다 인간의 자율성이 중요하다 → 강한 인간의 자율성으로 약한 인간의 자율성을 침해할 수 있다 → 세상은 힘과 쾌락이 최고다 → 어떠한 선한 가치나 평등성 인권 자유는 허구다
@@nadong4014 어른이라면, 자신의 행위에 책임을 져야죠
섹스가 부도덕적이지는 않지만 콘돔을 끼우기 싫으면 아이를 책임져야죠
애시당초 임신했다면 자기의 피도 섞여있고 자신의 책임도 들어있다. 성폭행을 당했을때에도 결국 자의던 타의던 자신의 아이이기도하다. 자신의 아이에 대한 주장은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 어쨌거나 낙태로 인해 죽는 태아는 죄가 없었으며 살인이 맞다. 양육할 여건이나 상황이 안되서 그런거라고 변명을 늘어놓을수는 있으나 그 산모는 평생 그아이가 태어났으면 어떗을까하는 마음을 갖고살거고 그 죄책감이 자신이 죄를 지었다는걸 알기에 생긴 양심이고 그양심도 하나님이 주셨다. 행복하게 낙태하는 여성은 없다. 죄는 짓지말아야한다. 죄는 결국 내게 돌아온다. 살아있을때던 죽은후던 무조건 찾아온다. 낳고 고아원에 내놓을지언정 낙태는 죄다.
임신을 피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했음에도 성폭행 피해자가 임신했다면 그건 책임이 있다고 보기 힘들죠. 그냥 예수쟁이라서 교리에 어긋나는 짓이 보기 싫다고 하세요. 뭘 구구절절 ㅋㅋㅋ 산모가 반대로 출산하고 자살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당신이 책임질 일입니까? 종교쟁이들은 세상만물을 왜 종교로 해석하려 드는지 한심함. 종교가 해결못하는 부분은 과학과 현대기술을 믿어야지 나도 과학이 해결 못하고 종교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도 있다고 보는 입장이지만 그렇게 말 쉽게 하는거 아닙니다 ㅉㅉ
애초에 성경에는 공룡에 대한 언급도 전혀 못하고 딱 당대 미개한 인류가 생각했을법한 얘기나 함 ㅋㅋ 그냥 예수쟁이들은 “진화론” 하나면 꿀먹은 벙어리되는 병자들
지 말만하고 남의말은 비판적으로생각하고
돌아서는게 지금 한국 페미니스트들 같은 방식이네
정상적인 과정을 받아들여!!
사이다
말 개빠르네 ㅋㅋ 말 빠른 사람들은 논리에 항상 헛점이 있지. 무슨 헛점인지는 대댓글에서 알려줄꺼임
니 말에 따르면 벤 샤피로는 말이 느린 편이고, 너는 속사포 래퍼겠네
본인 논리가 깨져버리니 헛소리하고 떠나는 ...
저런 머리로 어떻게 밥을 먹고 사는지 신기함
뱃속 태아도 생명! 성관계시 임신 안되도록 쌍방 조심해서 하는게 최고의 방법! 부득이한 경우 낙태 가능주기 기준 확실하게 정해놓으면 여성권리 또한 보장되는것! 이게 논쟁 벌일 일인가?! 생명 잉태에 대한 책임있는 자세 취하면 문제될게 없을 일! 미국이 문제인건지 아님 전세계 교육계가 문제인건지?! 아이들의 바른 인성은 가정과 교육계의 책임!!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이 안되게끔 어릴때부터 정상적인 도덕 윤리의식 반듯하게 가르치는 세상이 되기 바란다!!
모든 여자는 고등학교를 다닐 때 자기 진로를 나라에 등록 하게 하라 결혼을 할 것인지 남자 처럼 산업 역군이 될 것인지
강제적인 관계나 태아가 장애 일때 지금도 낙태가 허용되는 나라가 많은걸로 알고 있음. 저들이 원하는건 뭐가 됬건 자기들이 원하면 언제든 다 낙태 해줘야 한다는거잖아? 상대 남자 동의도,태아 동의도 없이 단지 자기 기분에 따라서 인간을 죽이라고? 이걸 진지하게 주장하는 저들의 지능이 의심 스럽다
근데 낙태는 강제로 성관계(강간)를 당했을 경우에는 부분적으로 합법화시켜야한다고 봄.
난 궁금란게, 요즘처럼 저렴하고 쉬운 피임법이 넘치는 시대에, 왜 굳이 임신해서 낙태를 하려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잠깐 멈춰서 약을 먹든가 씌우든가 하는게 그리 힘드나? 그 잠깐의 충동도 조잘하지 못하는게 사람인가? 그리거 그 댓가를 왜 본인이 아닌 무고한 어린 생명에게 떠넘기나?
낙태반대론자들은 대부분 모체에 영향이 적은 16주 이전의 초기낙태엔 동의하는 편이다. 근데 미국의 낙태론은 태어난 직후의 영아살해까지 낙태로 봐야한다는 얼토당토하지 않은 주장이다.
세상이 참...
단지 피임만 철저히 하면 되는 일 아닌가. 스스로 말야.
벤이 토론을 잘하니까 어떤 학생들은 그게 불공평하다고 함 ㅋㅋㅋ
난 당신과 논쟁하고 싶지 않다는 거짓말만 싸지르다 스스로 헛점이 드러나니 도망
페미:말을해도 이해를 못한다ㅋㅋ
그냥 허수아비의 이론을 안다는걸 말할려고 나온듯;; 진짜 알기는 할까 모르겠지만...
민주당 및 좌파의 존재동력 허수아비공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질린다 질려
ㅋㅋㅋ 대구경북2찍노린네 ㅂㄷㅂㄷ 😊
걍 궁금한데 같이 좋아서 잤음. 근데 임신이야.
남자한테 이야기했더니 피함. 그럼 결혼 유무를 떠나서 같이 즐긴 ㅋㄷ을 안낀 그 놈잡아서 양육비를 받아내는 건 당연한건데 법으로 보장하는 건가?
근데 여자가 독박을 쓰니 이런 말이 나오는 거잖아.
같이 책임을 져야지.
그놈을 잡아서 유전자검사해서 재산몰수해봐.
그럼 지들이 먼저 겁먹겠지. 그게 법으로 선행되야지.
미국에 삽니다. 미국에선 아이 아빠의 양육비 지급을 법으로 강제합니다. 월급의 일정 비율을 지급해야 하며 지급하지 않을시에는 급여 압류, 심하면 징역형까지 받게됩니다. 미국에선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양육의 책임을 절대로 피하지 못합니다.
긁혀서 막타만 치고 내빼네 ㅋㅋㅋㅋ
논리를 논할 대상이 아니다
본인이 한걸 ㅋㅋ
좌파는 진실을 말하면 화를 내고 우파는 거짓을 말하면 화를 낸다.
당신과 논쟁하려는건 아니고 = 나만 질문할 것이다
시원하누ㅋㅋㅋㅋㅋㅋ
???: 뭐야 내 이야기에 왜 공감안해줘 언냐들은 해주던데 흥(쿵쾅쿵쾅 퇴장)
왜 깨시민이라 했니??
씩씩
😂😂
ㅋㅋㅋㅋㅋㅋㅋ
딱 민주당 토론법ㅋㅋㅋㅋㅋ 고민정 수준 보는것 같넼ㅋ
전형적인 좌파식 비겁함
미디어 임의적 편집 왜곡. ㅈㅂ 대학생들 대상으로 정의구현 실현한 영상만 보여줌. 정작 프로페셔널 정치 논객들과 토론에서는 두들겨 맞음. 기생충과 오징어게임을 반자본주의즘이라 비판함.
그렇지 않던데, 왠 헛소문.
@@ohhoho5876 보이는 것 만큼만 딱 아는 수준. 2019년 5월 18일 BBC 앤드루 닐과 화상 원격 토론에서 말문 막히자 감정 격앙되어 일방적으로 회의 종료함.
@ohhoho5876 그리고 웬 헛소문(O), 왠 헛소문(X). 아주 기초적 국어 공부 좀.
왜 다 여자일끼
별로 말 잘 못하는구만
대가리깨진페미가보기엔그렇지
성폭력처럼 인생이 존나존나존ㄴㄴ나 노답상황에서 임신해버리면 아기엄마가 낙태 선택할 권리는 줘야하는 것 같음
문제는 원래도 그런 특수한 상황에서의 제한적 낙태는 허용됐었습니다. 근데 좌빨들이 극단적인 사례 들먹이며 선동하면서 원래도 허용되던 건데도 멍청한 소리를 하면서 낙태합법화시킨 겁니다.
성범죄로 인한 낙태는 이미 허용되어 있고, 낙태 옹호론자들이 주장하는 낙태 합법화는 그냥 모든 상황에서 낙태가 가능하게 만들어달라는 거임. 그 증거로 이미 낙태 반대론자들도 성폭력으로 인한 낙태는 허용해왔음.
그러한 극적으로 소수의 경우는 낙태 전체를 대표할수없음
그건 이미 허용되어있음 짧은 기간내엔 허용되는걸로 기억함
특수한상황 징징
그냥 내 의견인데 다른사람들은 어케생각하는지 궁금함. 페미 싫어하고 좌파감성 싫어하는 사람인데 낙태는 크게 반대 안함. 모순적인거 알고, 생명 존중 반대되는건 아는데, 낙태는 임산부 몸에도 큰 타격을 주잖음. 그걸 감수하면서까지 없애고 싶어하는데 그렇게 없애고 싶은 애를 낙태 금지 때문에 낳은 애를 과연 여자가 예뻐해줄까? 차라리 낳아놓고 똑바로 못키울바에 일찍이 없애는게 낫지않음?
섹스를 하지 말던가, 하더라도 상대가 믿을 만한 놈인가 신중히 따져보고, 피임도 할거면 제대로 하고 사후 확인까지 했어야죠.
결과적으로 애를 만들었고, 그건 당연히 애를 만드는 행위를 했기때문. 행위에 따른 결과에 합당한 책임을 지는게 능지 정상인 성인 인간이죠. 섹스를 단순 쾌락으로 접근하는 무뇌들이 많을수록 이유 없이 사라지는 생명이 많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태어날 기회를 박탈할 권리는없어요. 미혼모라고 버려진 아이라고 다불행한가요. 그건 우리가 결정할부분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것이 있는데 혼전 성관계는 죄악임.
성관계가 오직 결혼안에서 , 아내나 남편이랑만 이뤄져야하는 합법적인 이유가 있는거임.
애를 키울 환경이 아니라면 애초에 성관계 자체를 하지말았어야함.
죄를 저질러 쾌락은 느끼고 싶지만 그에 따른 책임은 지고 싶지않다?미친소리하는것과 같음.
살인을 정당화하기위해 항상 낙태지지자들은 강간으로 인한 임신 등 다양한 변명을 가져오는데 그런상황에서 꼭 살인을 할 필요없이 옳은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도
자기 자신이 손해보는건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악한 이기주의이기에 아기를 죽이는걸 정당화하지
@@메도우우우 전적으로 옳은말씀.
우리나라 2찍들 같네
토론하다 도망치는게 ㅋㅋㅋㅋ
민주당 좌파애들 특징이죠. 감정과 선동으로 대응하고 길게 말도 못함.
선동당한게 1찍들같네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페미는 1찍일까요 2찍일까요?
@@김건우-c3f 1찍들이쥬~ 1찍들 논리도 이성도 없고 할말없으면 아님말고~~
벤 샤피로 말하는 것도 들어보면 딱히 논리적이지는 않음
자녀를 가진 미국인이 여론조사에 의하면 행복하다 -- 이게 반박 근거임 뭔소리하는지 참
말할거면 태아의 생존권과 여성의 출산선택권을 적절하게 논해야지
편집해서 잘렸는데 잘보시면 출산과 행복 관계에대해서 얘기하고있었던것 같아요 아마 저 여자가 아이를 낳으면 불행어쩌고 한것같고 벤샤피로가 반박하는것 같네요.
그럼 남자들은 전쟁을 왜 하는거? 그렇게 사람 목숨이 중요한걸 잘 아는 종자들이 ㅋㅋ
글고 심지어 낙태 처벌을 여자들과 동일하게 받지도 않음 임신은 여자 혼자했나?
저런 무논리 펼치는 남자들한텐 남자들이 여성과 동일한 처벌을 받을 의향이 있냐고 물어봐야함 보나마나 입 싹닫을듯
네 아줌마
와 진짜...머리 나쁘네...
남자가 전쟁을 하는게 아닌 국가가 전쟁을 하는거지
남자는 전쟁에 동원된 피해자임
외국처럼 아이들키우기 좋은 환경에선 당연히 낳고 키울만한 용기가 생기겠죠. 근데 한국같이 아이들 목숨을 개만도 못하게 아는 후진국에선.. 만약 성폭행으로 원치않는 임신을 했을때, 그리고 피해자가 경제적으로 아무런 지지대가 없을땐 그땐 누가 그들의 인생을 책임질까요? 무조건 낳으라고 하면 다인가요? 낙태는 인류가 풀어야할 평생숙제입니다.
팩트: 한국은 선진국이고 애들 키우기도 왠만한 선진국보다 좋다.
진짜 후진국은 낙태는 생각도 못하고 이딴 글도 못쓴다. 낙태발언을 해도 가족들한테 살해 안당할수있는 나라에서 사는걸 감사히 여기자.
우리나라에서 성폭행으로 인한 낙태는 합법입니다.
성폭행으로 인한 낙태는 이미 허가되어 있고, 낙태 옹호론자들이 주장하는 건 그냥 모든 상황에서 낙태 가능하게 만들라는 낙태 전면 합법화를 요구하는 겁니다. 착각하신 듯 하네요.
한국이 아니라 님 주변 환경이 그렇겠죠 일반화하지 마세요
낙태 지지자들 보면 꼭 전 세계에서 치안율 1위국가인 한국에서 성폭력이나 강간처럼 극단적인 사례를 들며 감정에 호소하는거 밖에 못하더라
적어도 총기난사사건이 만발하는 미국보단 한국이 님이 말하는 "좋은 환경"같네요😅
얼굴에 답이 있다
이 영상에서 다루지 않는 중요한 전제가 있다. 의제가 뭔가이다.
낙태를 여자만 결정할 수 있도록 법률로 정해져 있다는 것인가?
아니면 낙태를 여자만 결정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한 토론인가?
의제 자체가 제시되어 있지 않은 토론은 영상 제작자의 의도에 놀아날 수 있다.
이런 영상을 보면 여학생의 말과 샤피로의 말 중 누구의 말이 옳은 지 판단할 수 없다.
이 영상에 대한 판단은 이미 저 토론의 앞뒤를 다 시청한 사람이나 무조건 자기 생각이 옳다는 독선주의자들이나 가능할 것이다.
이 영상에 추천을 누른 자들은 저 영상을 모두 본 사람들인가?
다른 건 몰라도 여자가 청중을 둔 정식 토론에서 상대방에게 인신 공격성 멘트를 하고 튀는 건 확실하네요. 그 여자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겟죠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