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라이브] 의료붕괴는 쐐기를 박고, 소멸만 남았다. _ 문정부를 끝내고 무정부를 불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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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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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문정부 끌어내고 무정부 건설 !!
촌철살인 !!
의대생, 전공의, 의사분들 힘내세요.
의대교수님들 그자리 그리 미련있으십니까?
인류역사에 의사를 이토록 박해한 국가는 없다.
노력이 물거품 되는거 말로 표현할 수 없죠ㅠㅠ 의대생, 전공의분들 의사분들 노력 헛되지 않을 겁니다.
정말 대책없는 정부네...
대책이 있었으면 이렇게 까지 안왔죠. ㅠ.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도리킴님 방송을 보며 마음을 다잡는 요즘입니다. 감사합니다.
@@cc-wt5tr 저는 구독자님들 덕분에 힘을 내는 요즘입니다
산부인과 전문의입니다. 도리킴 선생님 방송 덕분에 요즘 버팁니다. 돌아가신 선생님들 떠올리면 박민수 볼 때마다 치가 떨리네요. 어떻게든 반드시 살아남겠다고 발악하며 분만 버리고 여성 성형으로, 부인과 쪽으로 적응해서 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ㅜㅜ
@@drchloejeong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정당한 댓가를 받는 시간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도리킴 방송 접하고 바로 탈당했어요. 그리고 그 당비로 멤버십 가입했어요. 여기서 미래의 희망을 봤거든요.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 때문에 저도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복식은 신입사원 때 한꼭지 교육 받았어요.
드레스셔츠는 속옷이라 재킷을 반드시 입어야 하고, 재킷 단추는 서거나 걸을 때는 채우고 앉을 때는 푸는 거라고 하더군요.
요즘에는 복식을 안가르치죠. 정부, 여당, 야당 부터 넥타이 풀고 시작하니까요.
점심에 방송 못 와봐서 저녁 라면 먹으면서 보는데...도리킴님이 갑자기 눈물 드롭킴..되셔서...그런데...저도 소송하겠다 협박 받고, .맘까폐 악성 민원편에 선 보건소 직원 때문에 병원 접을 라고 했다가...보건소장 사과 받고 마지 못해 계속 생계를 위해서 뒤돌아 와서 점빵 문을 다시 열었는데ㅔ. 그 당시...감정 마져 길 들여져서 그냥 덤덤히 먼지 털어가면서 문 다시 열었더랬습니다...생각해 보니 이게 노예였구나 싶네요..아 이때 이렇게 울었어야 하는 거였는데
노력하는 사람이 절망하는 사회라서 슬펐습니다.
다시 노력하는 사람이 존경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젠틀한 도리킴님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요즘엔 자꾸 화나고 슬프고 그렇네요. 가을인가봐요
오늘 마음이 따뜻하신 도리킴 선생님 멤버쉽 가입한 것 천만다행이라 깨달았습니다. 눈물 흘리지 마세요. 드라곤 야마 영지로 출발합니다. 제가 나름 세키로 게임 클리어 한 사람입니다. (웃음 찾으시기 도움드리려고 글 썼습니다) 😊
저도 라모트리진 선생님 만나서 너무 감사합니다.
조각조각 나뉘어 있어 어느 누구도 의사 집단을 대표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결국 아무도 의사 집단의 대표라고 나서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최대집처럼 역사 속에 오점을 남긴 인물로 기록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명심에 들뜬 누군가가 나서서 제 2의 최대집이 될 가능성은 항상 있다
라이브 감사합니다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보료가 세금이라고 의새 너희들 우리 세금으로 벌어먹고 사니까 우리가 너희한테 이래라 저래라 해도 된다는 신박한 또라이가 등장했습니다. 이거 어떻게 반박해야 할까요?
원가의 80%가 먹고 사는 거라면... 아무튼... 또라이에게 설명은 불가하니...
원가라도 주고 말하든가.. 진짜 다 제정신 아닙니다..
그런 놈들 세금 내는 인간 아닙니다. 내도 쥐꼬리같이내고 정부에서 주는 돈이나 얻어먹고 악성 댓글이나 써대는 한심한 작자들이에요.
그 사람들보다 의사분들이 세금 훨씬 많이 내지 않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