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로 지무비님과 인사드리는 아동권리보장원입니다. 입양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저희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아주신 지무비님과 공감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입양은 가정이 필요한 아동이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융과 같이 그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겪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입양진행과 입양이후에 대해서도 잘 지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합니다 :)
이 영화 초등학교 4학년때 [내 피부색은 꿀색] 이라는 제목으로 국어시간에 책에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 다시 보니 당시에는 느끼지 못 했던 한국 전쟁의 아픔과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혼란을 느끼고 방황하던 주인공이 자신의 길을 찾는 스토리가 정말 마음이 와닿은 영화였습니다. 좋은 영화 소개해 주신 지무비님 감사드립니다.
2015년 아동권리영화제에서 봤던 영화네요. 융 감독님도 오셔서 관객과 질의응답 시간 가졌는데 영화에 보면 '썩은 사과' 말고도 차별받고 지낸 것 같은 장면들이 좀 나와서 관람하는 동안 마음이 안 좋았는데 결말부의 내용처럼 사실 입양아로서 대단히 비극적인 삶을 겪거나 하시진 않으셨다고 하더라구요. 본인과 같이 해외입양 한국인을 만나서 결혼하셨고 따님과 함께 뿌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신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이름 '융'은 한국 이름 '전정식'의 가운데 글자인 'Jung'을 벨기에 가족들이 융 이라고 읽은 거라고 했구요. 그때 책도 선물 받았었는데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그러고 보면 저나 주변 사람들 보면 자연스래 사회 소수자들과 어울리면 대단하다 및 장하다 하면서 칭찬을 하게 되는데 그게 참 당사자 뿐만 아니라 정말 순수하게 친해지려던 사람에게도 그들끼리의 레벨을 만드는 거라 하더라고요. 그러고 보면 정말 새삼 누군가한테 말을 할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의 기준에서 지난주 즈음, 국어 시간에 이 영화를 보고 기분이 묘했습니다. 다른 나라에 입양된 우리와 같은 한국인이 전쟁으로 인해 헤어지면서 결국 자기가 누군지 본래를 잊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처음에 실화라는 것을 듣고 다른 사람들도 이런 환경에 놓일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인공의 아픔과 극복이 함께한 정말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
진짜 눈물나네요 저출산율이 심각한데 아직도 해외 입양율이 높은 우리 나라입니다. 미혼모 미혼부라는 단어 보단 엄마 아빠가 더 중요한데 엄마가 없다고 신고도 안되는 아이들 아빠가 없다고 미혼모라는 단어에 가둬두는 한국이 과연 청년들에게만 출산율을 비난 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이는 숭고한 존재입니다. 우리모두 감사하게 생각합시다
As a Korean who can speak English and little french, it's really good movie. En tant que Coréen qui peux parler anglais et peu français, c'est bon film
두 번째로 지무비님과 인사드리는 아동권리보장원입니다. 입양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저희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아주신 지무비님과 공감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입양은 가정이 필요한 아동이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융과 같이 그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겪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입양진행과 입양이후에 대해서도 잘 지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합니다 :)
좋습니다
아.권.보 폼 미쳤다
좋습니다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님 유괴 당했음?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무슨 논리냐 그게ㅋ어그로 끌려면 좀 제대로 끌어라
이 영화 초등학교 4학년때 [내 피부색은 꿀색] 이라는 제목으로 국어시간에 책에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 다시 보니 당시에는 느끼지 못 했던 한국 전쟁의 아픔과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혼란을 느끼고 방황하던 주인공이 자신의 길을 찾는 스토리가 정말 마음이 와닿은 영화였습니다. 좋은 영화 소개해 주신 지무비님 감사드립니다.
예전엔 4학년 이였나요?
전 지금 6학년 인데 1주일 전에 학교에서 봤네요
@@임시-x9z 저도요
@@임시-x9z 저도 국어책에서 봤어요
초4때 학교에서 4번인가 5번인가 본듯
@@임시-x9z 저도요 ㅋㅋ
이 영화 지금 6학년 교과서에도 있습니다.
이 영화를 3일 전 국어 시간에 봤는데, 눈물 나오는 영화였습니다. 영화가 짧아서 아쉬웠지만, 확실히 인상이 강렬히 남은 영화였네요
맞아여
나도 6학년인데 알고리즘에 국어에 나온 피부색깔=꿀색이 보여서 반가워가지고 봤느ㅜㄴ데 생각보다 더 감동이누ㅠ
나두 국어때 봤는데
ㄹㅇ 국어책에서 봄
내년은 초등 교과서 다 바뀜
저도 이 영화 좋아해요. 몇년 전 넷플릭스에서 봤을 때 해외 입양인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보여줘서 굉장히 충격적이었고, 한국에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사실에 홀트의 짓을 알게 됐어요
쉽게 이해가 되네요. 잘 표현해 내셨습니다. 용감독님이 이작품을 통해 입양가정의 아픔과 기쁨을 나누시네요. 소개해 주셔 감사합니다.
2015년 아동권리영화제에서 봤던 영화네요. 융 감독님도 오셔서 관객과 질의응답 시간 가졌는데 영화에 보면 '썩은 사과' 말고도 차별받고 지낸 것 같은 장면들이 좀 나와서 관람하는 동안 마음이 안 좋았는데 결말부의 내용처럼 사실 입양아로서 대단히 비극적인 삶을 겪거나 하시진 않으셨다고 하더라구요. 본인과 같이 해외입양 한국인을 만나서 결혼하셨고 따님과 함께 뿌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신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이름 '융'은 한국 이름 '전정식'의 가운데 글자인 'Jung'을 벨기에 가족들이 융 이라고 읽은 거라고 했구요. 그때 책도 선물 받았었는데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 최근에 초등 6학년 2학기 6단원에 나와서 봤는데 보는 내내 참 많은 생각이 들고 인상 깊었던 영화인 것 같아요. 한국 전쟁이 준 아픔과 입양 고아의 어두운 현실이 깊은 울림을 주었죠. 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살구색이 아니라 꿀색이라고 하니까 무언가 더욱 고귀하고 자신 스스로를 귀히 여기는 아시아계 유럽인 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저서 좋은듯
이 영화를 저희 선생님께서 보여주었는데..
정말 감동 깊은 영화였어요. 좋은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과 좋은 사회적 메시지. 감사해요 지무비님
항상 선한 영향력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도 지무비 채널의 구독자임이 자랑스럽게 여겨집니다 감사해요
이 영화를 학교에서 보았는데
처음에는 주인공과 엄마가 다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마지막에 결국 나를 가장 사랑해주는건 가족들이란걸 깨달았습니다
저도 지금 6학년인데 국어 시간에 봤어요 본지 1주일도 안됬는데 이걸 여기서 보네요
10:12 생각 못해본 부분인데..반성하게 되네요.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겠구나 싶어요. 근본적으로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면 저나 주변 사람들 보면 자연스래 사회 소수자들과 어울리면 대단하다 및 장하다 하면서 칭찬을 하게 되는데 그게 참 당사자 뿐만 아니라 정말 순수하게 친해지려던 사람에게도 그들끼리의 레벨을 만드는 거라 하더라고요. 그러고 보면 정말 새삼 누군가한테 말을 할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로 멋진 작품이다...
초6때인가? 보여주신건데 정말 감동받은 영화였습니다. 소개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ㅜ
잔잔한감동이 밀려오는 영화같아요ㅠㅠ
다른나라로 입양간 아이들에 대한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많은걸 생각해보게 해주는 영화네요😢
'입양'이라는 의미에 대해 생각이 많이드는 영화에요
저도 이 영화를 6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서 보았는데 정말 감동적이고 멋진영화인 것 같습니다.
준호야 들어가라
이거 초등학교 선생님이 보여주신 영환데 너무 감동이 차올라서 눈물이 난적이 생각 나네요ㅋㅋ
미투
예전에 학교에서 보여줬었는데 처음엔 지루하게 보다가 마지막에 좋은 교훈 주는 거 같아 좋았음
8:25 Flight of the Inner bird
음악이 너무 좋아서 찾아냈네요
이제 막 졸업할 10년생 초딩인데요.. 이 영화 교과서에 나오더라구요. 아쉽게 보지는 못했지만 제목부터 흥미를 이끌어서 한번쯤은 보고싶은 영화였는데, 딱 알고리즘애 나왔네요. 애니메이션 영화였던 것도 몰랐는데 이렇게 알아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잘봣서요..bb
이거 국어책에 나와서 학생들 대부분은 알 것 같아요. 지무비님이 리뷰해주셔서 더 잘 알게 되었네요❤❤❤❤❤❤❤❤
이거 학교에서 잘보여주던데
여기서보니까 추억이당..
그니까요..교과서에도 실려있었던걸로 기억함니당
이거 제가 초딩때 국어책에 실려서 봤던 영화인데 지무비님이 리뷰하실줄은 몰랐어요 감사해요
양부모님도 형제들도 참 사랑이 많으신 분인 듯 😢 아이가 엄마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위대한 일이에요
저의 기준에서 지난주 즈음, 국어 시간에 이 영화를 보고 기분이 묘했습니다. 다른 나라에 입양된 우리와 같은 한국인이 전쟁으로 인해 헤어지면서 결국 자기가 누군지 본래를 잊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처음에 실화라는 것을 듣고 다른 사람들도 이런 환경에 놓일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인공의 아픔과 극복이 함께한 정말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
저도요
지금까지 본 영화중 마음에 가장 와닿는 영화였네요. 소개 시켜주셔서 감사해요 :)
지무비님 목소리 들을때마다 왤케 하루 피로가 풀리지 너무 행복하다
진짜 눈물나네요 저출산율이 심각한데 아직도 해외 입양율이 높은 우리 나라입니다.
미혼모 미혼부라는 단어 보단 엄마 아빠가 더 중요한데 엄마가 없다고 신고도 안되는 아이들 아빠가 없다고 미혼모라는 단어에 가둬두는 한국이 과연 청년들에게만 출산율을 비난 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이는 숭고한 존재입니다. 우리모두 감사하게 생각합시다
10:54 41인치에 35파운드면 104cm에 15.9kg, 그 시절 영양상태 생각하면 6살 내지는 7살 정도였겠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는 아닌데 얼마나 혼란스러웠을지.
이당시에 진짜 많은애기들이 해외로 입양갔는데 원래는 양부모의 재산이나 전과기록없는지 이런거 다확인하고 보내야하는데 그냥 대충서류만들어서 보냈었음. 그래서 늙은 부모밑에 입양돼서 성폭행당하는 애들도 부지기수였고 애기입양해서 하녀로 부려먹는사람도 많았음..
자전적 이야기 피부색 주말 아침 유쾌한 감상 이었습니다 평온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꿀색.. 괭장히 한국인다운 표현 ㅋㅋ 꿀피부 😂
찌찌가 뭉클해집니다 😭
감사합니다. 영화로 선한 영향력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앞으로도 마음껏 소개 부탁드립니다. ☺️
아니 어떻게 내가 곧있으면 학교에서 보고 배울영상만 쏙쏙 골라 올리시지?
이거 예전부터 엄청 많이 봤던 영화였는데 이게 지무비에서 소개가 됐네요 이거 덕분에 해외입양 관련해 가지고 서명도 하고 캠페인도 하고 근데 아직도 우리나라가 해외입양을 하고 있다는것에 대해서 참.....
좋은영화 소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거 교과서에도 나와서 내일 보는데 기대가 되네여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에서 살아가기를..
"I'm a foreigner anywhere I go"... I teared up at that. I felt that oh my god.
So so sad
@@user-qu1cp2tc6m yeah nah.... it's just so idk, relatable, in a way
오 이거 제가 현재 초6인데 국어시간에 하네요! 지무비님꺼 한번보고 봐서 더 느끼는 감정이 명확하게 들어오네요.. 저도 실제로 저렇게 됐다면 맨탈이 버티기 쉽지 않았을거같아요
헐ㅠㅠ
이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최애영환데 아무도 모르더라구요ㅠ
As a Korean who can speak English and little french, it's really good movie.
En tant que Coréen qui peux parler anglais et peu français, c'est bon film
Because it is a good example to show the right of adopted
Parce qu’il est une bonne example du montrer le droit d'adoption
Why do you speak twice?
@@user-ey1tb1yc1 I just wanna speak 2 languages in here
@@Tregeinsta oh...... sorry
@@user-ey1tb1yc1 De rien
제가 중1? 중2 때 국어 책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짧게 소개됬지만 내용이 참 안타깝기도 슬프기도 했었던 같았는데 이렇게 보니 봉준호 감독이 극찬한 이유를 알 거 같기도 하네요.
이럴줄 알았어요
첫컷을 보고 "이거보면 울겠는데..."라고 생각했어요
센치해 지는 출근길 입니다
좋네요. 멋져요. 그리고 칭찬이든 아니든 자식을 구분하는 느낌의 말들은 하지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리뷰엉이는 변절자가 아니에요 그는 최고의 영화 유튜버입니다
갑자기?
@@terrychong 갑자기라기엔 영상 중간에 변절자 리뷰엉이님께 ㄱㅅ라는 자막이 있는데?
@@kkjin7936 아 그래요? ㅋㅋㅋㅋ 디테일까진 안봤나봐요 ㅋㅋㅋ
와 이거 6학년2학기 국어책에 나오는건데 그림으로 봤을땐 잘 몰랐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정리해서 보여주셔서 이해가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
6학년 2학기 국어 마지막 단원에 수록된 작품이네요. 몇 번을 봐도 생각할 거리가 많은 좋은 작품입니다:)
이거 어제 교과서에서 나와서 봤는데
정말 많은게 느껴지고 나타나는 영화라고 생각함
많은 감정들이 든것 같아요!ㅠㅠ
이거 초등학교 6학년때 국어 교과서에 나왔었는데 정말 인상깊게 본 작품 중 하나였습니다
지무비님!!감동적이에요^^좋은소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찡하네요 작화 대단하네요🙂
사회에서 꼭 필요한 관심이라 생각합니다..
이거 학교에서 최근에 봤었는데.. 이걸 리뷰하시다니!
오랜만에 찾아 볼 영화가 생겼네요. 고마워요. 지무비!!!!!!
이거 초등학교때 봤던 영환데.. 다시보니 반갑네요
옛날에 초등학교에서 보여주었는데... 추억이 떠오르네요...
이영화 6학년2학기 국어교과서에 나오네요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이걸 학교에서 봤을땐 아무생각없이 시간만 보내고 봤는데 이렇게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ㅠㅠ
6학년 국어시간에 나오는 영화 였는데 지금 봐도 한국전쟁의 아픔이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엄청 옛날에 만화책으로 본 기억이 있는데 갑자기 추억이 샘솟네요
아.... 이 영화... 추억이네여..
10:15 이장면 브금 이름이 뭐에요?
진짜 추억이다 꿀색ㅋㅋㅋㅋ
교과서에 나왔던 애니메이션이네요 다시봐도 명작!
이 영화 현재 초등학교 6학년 교재에 나와요...!! 진짜 어릴때 이 영화 보고 감동 받았던 것이 기억납니다
이거 많이봤었는데 진짜 무슨생각을 전하고싶은지가 잘 보임
와 이거 우리 학교 국어책에 실린 책인데 이걸 해주네 역시 G무비형
이거 6학년 2학기 국어 고육과정에서 감상문쓰기로 나와요 내용 진짜 감동적임
와 이거 진짜 오랜만
교과서에서도 나온 그 영화..
정말 감명깊게 봤는데..
현 6학년 국어 교과서에 [피부 색깔=꿀색]이란 제목으로 나옵니다. 이렇게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ㅇㄹㄴ
@@sarangTV78 .?
@@소원-k3m ㄴㄱㅁ
@@sarangTV78 ㅋㅋ 없냐?
입양하는걸 지금 마지막쯤에 한번 상상해 봤는데 입양하신분들은 대단하신거 같네요
오늘 학교에서 배우며 본것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채널에 올라와있다....당황스럽다
찾아서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언제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본적이 있었던 영화입니다. 너무 어렸을때봐서 슬프기도 했고 무서웠던 기억이 났는데 다시 보니 좋네요
학교에서 얼마전에
국어책에 나온건데
바로 리뷰해주시네요ㅋㅋ
좋은 리뷰 고마워요
이거 학교에서 보여 줬는데 이렇게 대단한 영화인지는 몰랐네요 . 보면서 도 정말 많은 생각이들더라고요. 정말 명작 이라 생각합니다
와 이거 금요일날 학교 국어책에 보라고 해서 국어시간에 봤는데 이렇게 지무비로 보니까 다시 보고싶네요ㄷㄷ
위대한 쇼맨 휴잭맨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해서 감독적인 오디션인 This is me 부탁드립니다. 아주 감동입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그 위대한 쇼맨도 결국 남들과 다르게 생긴 사람들이 자신들을 서커스화 한다는게... 어떤 면에선 슬프더라고요...
학교에서 저 영화나왔는데 지무비님 영상으로 학교에서 오늘봤네요ㅋㅋ
이영화 금요일에 봤는데 대박
이 영화 국어교과서에 나와서 본 적이 았는데 진짜 좋은 영화임
예전에 봤던건데 기억이 안나가다 학교에서 보여줬는데 많은 생각이 들었음 이 아이가 어떤 마음이었을까...
초등학교땐가 국어책에 원작책이 수록되어있었던 기억이 ㅋㅋㅋㅋ
아이거 6학년떄 이거 보거 감상문 쓰는거 있는데 이거 내용도 내용인지라 풀로 못보고 짧게 부분부분 본 기억이 있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잘린 부분이 있어 스토리 전개가 부드럽지 못했었는데 리뷰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이거진짜 재밌고 학교에서 저번주전에 보여줬는데 너무감동적임
제가 이거 중1때 책으로 읽은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에니메이션으로 나올줄은 몰랐네요.
이거 며칠전에 학교에서 봤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이거 어제 국어시간에 봤는데 교과서에도 있어요!
초딩때 국어책에 있어서 재밌게 본건데 다시봐도 재밌네
국어책에서 봤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저 영화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오더라구요
대단하네요
8:34부터 나오는 음악 제목 아시는 분?
저거 학교 에서 봤던 영화인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와 저 이거 학교에서 봤는데 이거 였구나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