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하고 문재인정부 들어서면 제일먼저 한것이 기존인력 처내고 그자리 줄선인간들로 채우는 일 이었는데 민주당에 줄선인간들은 기술보다는 돈에 줄서는 조직이라 어깨에 힘주고 중요한 분야는 제일먼저 물갈이 했는데 여기까지는 그래도 괜찮았지 그런데 문제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로 채워졌고 채워진 인간들이 돈에 줄선 인간들이라 할줄아는게 없고 돈에 욕심이 많다보니 일사천리로 비리에 가담한 것으로 보임 거기에다 건설에 필요한 자재에 대한 규재가 풀리고 중국산 대거 들어오고 품질관리 못하니 자재하급을 써 빼먹고 숫자빼먹고 거기다 줄선인간들 페이퍼컴퍼니 하청업체 차려 중간하청으로 공사비 부풀려 떼먹고 그러니 아파트분양가는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부실또한 천정부지로 올라간 것으로 보임 건설할때 중간에 하청업체 하나더 거치면 공사비 두배는 기본으로 올라가는데 막말로 6억에 분양하면 3억은 이런 불합리한 하청구조로 오른것이고 나머지 3억중 1억은 비리로 오른것 같은데 또하나의 문제는 아파트 분양이 되든 안되든 이런 비리에 줄선 인간들은 아파트가 분양되든 안되든 그전에 이미 챙기고 뜨는 구조라 이들에게는 아파트 분양 중요하지 않음 분양가를 높여야 중간비리가 서류상 타당하기 때문에 분양가는 그냥 중간비리를 맞추기 위한 서류상 분양가이고 표면상 분양가를 그리해야 서류가 맞으니 그 분양가로 분양하는 것이겠지
글쎄요. 부실이 오늘일이 아니고, 외국인 탓만 할게 아닙니다. 대한민국 아파트 부실문제는 70년부터 지금까지 쭈욱 있어왔습니다. 삼풍백화점 붕괴에, 2000년 중반즈음에는 OO지역 아파트는 1급브랜드인데, 준공즈음 동출입구 붕괴되었고, 입주예정자들에게 소문이 퍼졌지만 집값때문에 쉬쉬하고 넘어간 사례도 직접 경험했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입주를 앞둔 상당수 아파트들 사전점검 현장 가보세요. 진짜 날림으로 지은 집들 수두룩 합니다. 30년전부터 현재까지 바뀐게 없어요.
지금 2018년 지어진 대기업 브랜드의 마포 아파트에 전세로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 직전에 입주한 아파트인데...지금도 가관입니다. 집 주인과 통화할 때마다 죄송하단 말과 건설사 욕만 하고 있습니다. 매년 추워지면 쩍쩍거리면서 엘리베이터 앞과 화장실 타일이 지금도 깨지고 있고요. 경보 오작동은 분기별 행사고요. 파우더룸 마지막 칸 안은 만들다 말아서 그냥 시멘트고요, 북박이 장 손잡이는 모두 떨어졌었습니다.....십억이 넘게 분양받아서 이러면, 나라면 정말 눈돌아 갔을 듯...
2000년대 초반 현대건설이 지은 아파트 사는데 욕실 샤워부스 경첩 교체하는데 놀람 시멘트가 너무 단단해서 뚫기 어렵고 철근이 빽빽하게 들어가서 드릴로 뚫다가 철근 까지 딸려 나오니가 철근 엄청 넣었다고 현대건설이 지은거라니까 역시 하더니 요즘 지은 아파트들 못쓴다고 벽 시멘트도 물렁하고 철근도 없단얘기 그걸 온갖말로 미화해서 십수억 받으려하니 집값도 무너지고 끝이 뻔할수 밖에 이런걸 바로잡을 생각조차 없는 정치가들 한국은 이젠 답이 없음
과거 대형화물차로 아파트 자재도 많이 실어 날렸던 때가 생각 납니다. 그중 제가 경험한 여러건중 세종시에 건설했던 아파트 에서 경험한건데요. 어느날 아파트 현장에서 철근을 개인 철근보관창고로 이송한 경험인데요 아파트 현장 대형건설사 직원 묵인하에 하청업체 직원이 쉬쉬쉬하며 몰래 실어 보이지 않게 하차지로 이송햐달라며 운송비도 더 많이 주엇던 일이 생각납니다. 자재값 폭등했던 코로나시절이면 철근 빼돌리기가 많으면 많았지 절대 정상적이진 않았을겁니다. 아파트현장 철근자재 화물차 기사면 누구나 아는 사실...
19~22년만 문제가 아니죠. 그 이후 착공한 건물들도 아직 입주가 안 되서 그렇지 별반 다르지 않을 겁니다 제 친구가 예전에 하청중에 거의 마지막 단계업 했는데 자재 빼돌리지 않으면 아익을 남길 수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게 이미 십수년전 일입니다 지은지 20, 30년만 지나도 재건축을 가능하게 해 놨으니 튼튼하게 짓는데 신경쓸 일이 또 뭐가 있겠습니까?
ㄹㅇ 우리나라 현장인력들 진짜 대단함. 현장가서 외국인력이랑 우리나라 인력이랑 같이 일해보면 확 티남. 일단 일에대한 마인드부터 넘사벽. 우리나라 숙련공들은 자기사업이자 동시에 신용걸고 하는거라 꼼꼼함. 외국인력은 짧게 한철 벌고 말자는 사람이 많아서 대충함. 이게 우리나라 국민은 잘나고 외국인은 못났다는게 아니라 환경, 여건이 이렇게 될 수밖에 없게 되어있음. 업계에서 한탕 뛰고 나를 사람이랑 평생 뼈를 묻을 사람이랑 마인드가 절대 같을 수가 없음. 가장 큰 문제는 두 인력의 대우가 별 차이가 없다는거. 신용에 실력있고 근면성실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있는 국내 숙련공을 한탕 뛰고 나를 생각인 외국인과 경쟁시켜 싼 값에 부리려고 하는 건데 누가 하려고 하겠음? 그마저도 외국보단 대우가 좋으니 우리나라 인력은 빠지고 외국인력 몰려서 한탕 대충 뛰고 나르니 부실이 안 날 수가 없지. 해결책은 매우 간단함. 불법체류단속만 잘 하면, 바로, 그 즉시 많은 문제가 해결됨. 외국인력이라 해서 싼 값에 부릴 수 있는 경우는 오로지 불법체류자 밖에 없는데, 이놈들이 정상적인 임금으로 꼼꼼하게 해야될 일을 싼 값에 날림으로 하는거임. 그러면 우리나라 인력이나, 다른 정상적인 외국인 인력들 임금이 낮아짐과 동시에 일감도 없어지고 하자도 터지는거임. 진짜 딱 하나 불법체류 단속만 현장에서 제대로 조지면 일감, 임금, 인력소 장난질, 하자등 많은 문제가 그 즉시 바로 해결됨. 얼마전에도 불체자 단속차량 미행한 외국인 소개소 기사 봤음? 아주 대대적, 조직적으로 우리나라 노동시장을 갉아먹고 있는거임.
콘크리트 수명이 보통 100년 이상으로 가는데.. 50년되 아파트가 오랜된 아파트라 하니 할 말이.. 그래서 요즘은 건설된 30년 아파트가 노후 아파트라 재개발 해야 한다고... 30년 된 아파트.. 건설 하는데 3년 소요.. 그럼 25년 정도된 아파트가 재개발.... 그 자재와 시멘트가 아깝다
과거 20년전부터 중국작업자들 현장에 유입되기 시작했고 현재 현장에서 골조(콘크리트 타설), 철근 쪽은 거의 다 중국작업자들임 1군 건설사 현장조차도 중국작업자들에 대한 관리 감독이 안됨, 간섭이 좀 심하다 싶으면 작업팀 전체가 현장에서 철수해서 현장이 스톱되니 관리 감독을 할수가 없음 코로나 정도가 아니라 대충봐도 2010년 이후 지어진 아파트들도 부실징후가 나타났으나 지금처럼 뉴스보도가 안되었음 신축아파트를 구매한다? 비싼 돈주고 걱정거리를 사는것임...
저희 동네에 코로나 시절 지어진 브랜드 아파트인 ㅍ아파트가 있습니다. 주상복합인데 아파트 밑 상가에 금이 쩍쩍 가고 있거든요. 그런데도 이 아파트 부녀회 회장이 가격 떨어진다고 함구령내려서 주민들은 잘 모른다고 합니다. 근데 상가 직원들이 진짜 분노하면서도 어이없어 했던게 아래층 상가에 금이 가고 있으니 우리는 상관없다 라고 했다는겁니다. 탐욕에 눈이 멀면 어리석어지나봅니다. 아래층 상가가 금이 가는데 어째 위에 있는 아파트가 무사하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더구나 요즘 폭우로 침수상황이 지주 일어나는 데 언젠가 어느 곳은 진짜로 무너지는 대참사가 일어날듯합니다ㅠㅠ
골조 부족한 건축물을 해결할 방법은 철거와 재축 뿐. 손해를 보더라도 비용 변동에 대한 추가협의를 하느냐 아니냐를 정한 대로 했어야지 공사비 오를 경우 분양대금 증액하도록 정했으면 수분양자가 힘들게 되더라도 돈 더 내고 그런 거 없으면 회사 망하더라도 그대로 해야 되는 거다 그게 계약이고 자본주의이고 우리 사회의 경제원칙이다. 근데, 자재 빼먹는 일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사기꾼 중에 대부분이 건설업 관계더라
저는 우리나라 건설업의 다단계 하도급 문제 때문이라고 봅니다. 제가 건설사에 90년대 초반에 입사했는데 그 당시만 해도 원청에서 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하청업체도 직접 고용비율이 높았고요 그런데 UR라운드로 건설시장이 개방되고 연이어 IMF가 터지면서 우리나라 건설업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전형적인 형태가 되어 버렸고 지금은 그게 고착화 되었습니다. 비용 절감이라는 이유로 관리를 포함 거의 대부분을 하도급으로 해결하다 보니 지금 원청업체 기술자 중 중간 관리자라 할 수 있는 공사과장의 종합적인 능력은 과거 고참 기사보다 못할 지경입니다.
20년된 아파트~ 살고있음 ㅋㅋ 지하주차장에 없는거 빼고 다 있음... 아.. 밥.. 은 안주네 ㅎㅎ 무튼 겁나 튼튼함 ㅎㅎㅎ 신축 드간 사람들 하자에 하자에 하자에.. 하자 폭탄 맞고 우는거 보고 ... 아.. 난 다음에 이사 간다면... 그냥 오래된 단독사서 부셔버리고 농막하우스 설치하고 살아야겠다 싶음 ㅋㅋ 오래되면 간단하게 바로 교체하기도 편하고 가격도 적당하고 이게 딱인듯...
아파트 평당 0.6톤 의 시멘트가 사용됨. 34평형(84제곱) ==> 20.4톤 대력 21톤이 들어가고 톤당가 9만원를 적용하면 189만원 이다. 인심써서 옆집 콘크리트까지 내가 돈을 지불해도 돈 500이 안된다. 🤣🤣🤣 그런데.... “2007년, 중국과 한국의 시멘트를 원진노동환경건강연구소에 분석 의뢰한 적이 있다. 중국시멘트엔 발암물질이 없었다. 쓰레기를 넣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 시멘트에선 환경부의 시멘트 발암물질 기준 20ppm를 5배나 초과한 110ppm이 나왔다. 제조 기술이 아니라 쓰레기 사용 유무가 시멘트 제품의 안전을 좌우한다는 증거다.” 그 시멘트도 일본산 산업폐기물!!! 방사능어쩔??? 이명박부터라 카더라????
현재 건축관련 기업에 다니고 있어요 2020이후 지어진 아파트가 하자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건설업에 대부분 중국인등 외국인들이 시공한다음부터 아파트 개판됐어요
박근혜 탄핵하고 문재인정부 들어서면 제일먼저 한것이 기존인력 처내고 그자리 줄선인간들로 채우는 일 이었는데 민주당에 줄선인간들은 기술보다는 돈에 줄서는 조직이라 어깨에 힘주고 중요한 분야는 제일먼저 물갈이 했는데 여기까지는 그래도 괜찮았지 그런데 문제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로 채워졌고 채워진 인간들이 돈에 줄선 인간들이라 할줄아는게 없고 돈에 욕심이 많다보니 일사천리로 비리에 가담한 것으로 보임 거기에다 건설에 필요한 자재에 대한 규재가 풀리고 중국산 대거 들어오고 품질관리 못하니 자재하급을 써 빼먹고 숫자빼먹고 거기다 줄선인간들 페이퍼컴퍼니 하청업체 차려 중간하청으로 공사비 부풀려 떼먹고 그러니 아파트분양가는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부실또한 천정부지로 올라간 것으로 보임 건설할때 중간에 하청업체 하나더 거치면 공사비 두배는 기본으로 올라가는데 막말로 6억에 분양하면 3억은 이런 불합리한 하청구조로 오른것이고 나머지 3억중 1억은 비리로 오른것 같은데 또하나의 문제는 아파트 분양이 되든 안되든 이런 비리에 줄선 인간들은 아파트가 분양되든 안되든 그전에 이미 챙기고 뜨는 구조라 이들에게는 아파트 분양 중요하지 않음 분양가를 높여야 중간비리가 서류상 타당하기 때문에 분양가는 그냥 중간비리를 맞추기 위한 서류상 분양가이고 표면상 분양가를 그리해야 서류가 맞으니 그 분양가로 분양하는 것이겠지
건설노조도 한몫 했죠
실력이 안되니깐 개떼 라 불리며 대충 일함 ㅋ
일단 의사소통이 안돼고 책임 소재를 물지를 못해요 인부들한테는 워크에식도 없고
글쎄요. 부실이 오늘일이 아니고, 외국인 탓만 할게 아닙니다. 대한민국 아파트 부실문제는 70년부터 지금까지 쭈욱 있어왔습니다. 삼풍백화점 붕괴에, 2000년 중반즈음에는 OO지역 아파트는 1급브랜드인데, 준공즈음 동출입구 붕괴되었고, 입주예정자들에게 소문이 퍼졌지만 집값때문에 쉬쉬하고 넘어간 사례도 직접 경험했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입주를 앞둔 상당수 아파트들 사전점검 현장 가보세요. 진짜 날림으로 지은 집들 수두룩 합니다. 30년전부터 현재까지 바뀐게 없어요.
외노자도 일조했지만 그것때문만이 아닌데 얼마나 일을 대충하시는지 알겟네여 ㅋㅋ
영국이나 유럽에선 80년대 지어진 아파트는 아직도 신축에 속하고, 7-80년 혹은 100년된 아파트도 많습니다. 뉴욕도 마찬가지구요.
한국은 아파트 가격은 세계 최고 수준인데 품질이나 내구성은 거의 하위권입니다.
지금 2018년 지어진 대기업 브랜드의 마포 아파트에 전세로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 직전에 입주한 아파트인데...지금도 가관입니다. 집 주인과 통화할 때마다 죄송하단 말과 건설사 욕만 하고 있습니다. 매년 추워지면 쩍쩍거리면서 엘리베이터 앞과 화장실 타일이 지금도 깨지고 있고요. 경보 오작동은 분기별 행사고요. 파우더룸 마지막 칸 안은 만들다 말아서 그냥 시멘트고요, 북박이 장 손잡이는 모두 떨어졌었습니다.....십억이 넘게 분양받아서 이러면, 나라면 정말 눈돌아 갔을 듯...
매수하지않으신게 천만다행이군요.
mb때 바닷모래로 지었다고 말이 많았죠
@@chocookieland 난독이심? 2018년이 MB때랑 뭔 상관입니까?
그래놓고 마포 입지 좋네 어쩠네 하면서 매도할때 십수억 받으려고 하니
한국은 답이 없음 정부 정치가들 모두 적폐들임
문죄인때 지은 아파트는 피하면 됩니다
2000년대 초반 현대건설이 지은 아파트 사는데 욕실 샤워부스 경첩 교체하는데
놀람 시멘트가 너무 단단해서 뚫기 어렵고 철근이 빽빽하게 들어가서 드릴로 뚫다가 철근 까지 딸려 나오니가 철근 엄청 넣었다고 현대건설이 지은거라니까 역시 하더니
요즘 지은 아파트들 못쓴다고
벽 시멘트도 물렁하고 철근도 없단얘기 그걸 온갖말로 미화해서 십수억 받으려하니
집값도 무너지고 끝이 뻔할수 밖에
이런걸 바로잡을 생각조차 없는 정치가들 한국은 이젠 답이 없음
@@skJoo-om2nu 비단 한국 뿐만아 아니예요. 미국 집들도 코로나 이후에 지어진 집들은 거르라는 말이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 까지는 현대건설 뿐만 아니라, 왠만한 아파트 다 그랬음.
다해처먹느라 엉망
현장소장이 새철근을 거진 100톤 가까이 몰래 해쳐먹음. 해먹을수 없다고? 코로나때였음. 근데 현장에 감리 본사직원이 일찍 퇴근하거나 출근안할때만 몰래 갖다팜.
20년전부터 하도급업체들 지인의 지인의 지인들의 명의 일도 하지도 않는 여러명의 명의만 빌려서 인당2~3백은 빼먹더라던데
나라 꼬라지
도배지 갖다가 자기집 도배도함! 도배지 정도는 팁인가!
가라 공수는 어느 현장이니 기본이구.. ㅎㅎ
원청 공사 부장이 해먹는것도 봤음 개판이죠
새로지은 아파트일수록 부실공사라니 참 어이없네요
분양가는 고가인데 튼튼하게나 짓던가 지금은 15년정도된 구옥이 차라리 튼튼하고 안전합니다
과거 대형화물차로 아파트 자재도 많이 실어 날렸던 때가 생각 납니다. 그중 제가 경험한 여러건중 세종시에 건설했던 아파트 에서 경험한건데요. 어느날 아파트 현장에서 철근을 개인 철근보관창고로 이송한 경험인데요 아파트 현장 대형건설사 직원 묵인하에 하청업체 직원이 쉬쉬쉬하며 몰래 실어 보이지 않게 하차지로 이송햐달라며 운송비도 더 많이 주엇던 일이 생각납니다. 자재값 폭등했던 코로나시절이면 철근 빼돌리기가 많으면 많았지 절대 정상적이진 않았을겁니다. 아파트현장 철근자재 화물차 기사면 누구나 아는 사실...
알고도 운송비 더 받고 묵인하셨나요?
@@p.e5794 그땐 이 사실을 몰랐겠죠 그냥 옮겨달라고하면 의심 없이 해줬을 듯
@@p.e5794네
쉬쉬
삼풍백화점과 성수대교가 무너진 이유와, 그 전에 무너진 아파트를...현재 진행 중인 공사를... 다 부실공사 입니다. 하도급들의 나눠먹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쉬쉬하는 사실을 잘 말해주셨습니다.
이거 정답임. 16년 이후 건설된 아파트들도 거르는게 맞음
맞아요. 16년 정도가 거의 마지막이네요. 사람들이 잘 몰라요.
16년 정도까지가 내국인이 공사에 참여가 많았으나 그 이후는 서쪽팀들이 투입된 시간임.
@콘트라베이스-g6h 이명박근혜 친🇨🇳외교질때문에 🇰🇷에 짜장밭이 되었지...
16년 이후 건물조심!
언제 무서질지 몰라요
현실은 새아파트에 돈이 몰림..
그럼어디살음ㅋㅋㅋ
절대적인 기준이 되지는 않겠지만, 잘알아봐야함. 하자라는게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름. 얼마나 괴로운 일들인지..
노가다 경시하면서 해당 직종의 선진화 타이밍을 놓친듯 . 사회적 인정도 없고 노동 환경도 위험 방치 .. 결국 비싼 돈 주고 중국산아파트 사는 꼴이 된거네요
전 이번에 19년에 입주시작한 준신축으로 이사갑니다 코로나이후 지어진 신축들 피하려고 생각했었는데 영상 보니 맘이 편해지네요
유럽엔 백년 이백년 된 아파트도 끄떡없지요. 이나라 아파트는 가격도 거품, 품질도 거품수준인 듯
60년도 더 넘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젊은시절 쓰시던 엘지 라디오가 아직도 조금만 손보면 소리가 나요. 옛날 물건이 더 튼튼해요~~뭘 안빼먹었나봐요. ㅋㅋㅋ
정성껏 만들엇습니다
지금은 죄다 중국산임
그땐 지금처럼 복잡하고 다양한 기능없이 기판위에 트랜지스터 몇개 박고 만들었으니 딱히 고장날게 없죠
@@이동석-b1r 그렇군요 ㅎㅎ
그 당시 생산의 기조는 튼튼하고 오래 쓰는것 이었습니다만 이게 소비를 안 하게 되는 원인이다 보니 오히려 지금은 기술이 있어도 제품의 수명을 줄이는 방향으로 생산합니다 그래야 계속 소비가 되니까요
이런 정보 정말 좋네요. 아파트 하자 쉬쉬하는거 보다 공개적으로 알려야 건설사도 제대로 지을거 같네요. 그리고 쉬쉬해서 나만 팔고 빠져나가면 뭐하나요. 누군가 피해보면 그건 마음이 편할까요?
이나라 건설사 카르텔만 없어지면 신축 아파트100년은 갑니다
아직도 자이 하자 많던데요
지인이 신축 자이에 들어가서 구경갔는데 여기저기 하자투성이.......
새아파트일수록 부실은 맞다본다. 근데 비싸긴 겁나비싸다. 열심히 부실한 비싼아파트 마니사시고..마니 당해보시길..
좋은 내용이네요...좋은 유투버 항상 응원합니다.
건추비오른후에지은아파트가더부실이심한거같아요
계약후건축진행과정에서 인건비및자재비가치솟으니
부실마감이상당한거같습니다
표영호 대표님같은 분이 많아야 됩니다
대한민국 정신차려야됩니다~~😢
표대표님 존경합니다
24년 2월 입주인데 6월에 다용도실 문이 안닫히길래 보니 벽이 금이 가있었음
허걱
허각
허공
허참
@@boom01671 허경영
구축 APT 입주기준... 'C19 ( 2019년 후반~ 2022년 ) 이전'... '기준점'....을 알려주셔서 표영호 tv께 감사드립니다.
mb때 바닷모래 써서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고
그때 지어진 건물은 무조건 거르라고 했죠
도대체 언제 지어진 건물을 사야한다는 건지 ㅎㄷㄷㄷㄷㄷ
맞지 20년도에서 현재까지 지어진 아파트들은 일단 의심하고 바야지
mb때 지어진 건물들도 절대 사지 말라고 했었죠
바닷모래로 지었다고///
@@chocookieland 이 얘기는 처음 들어봄,, 당시 22살이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어썬 mb가 나라경제 거덜 낸 규모가 어마무시하죠
엠비 때 4대강 하면서 나오는 하천슬러지 를 활용하려고 건설재로 쓸 수 있게 했었다고 하더군요 !
@@openarms-b1d만악의 근원 오사카쥐박이 ㅎㄷㄷㄷㄷㄷ
표대표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후분양제 실시하고 선분양 금지 해야 합니다
2019~2022년에 지어진거만 피하면되나요? 안그래도 업계있는 지인이 코로나때 지어진거 절대 매입하지말라더만 진짜였네;;
17년부터요. 그때 불량 콘크리트도 있었죠^^.....
@@Whenigetold mb땐 바닷모래 써서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고 했는데
도대체 언제 만들어진 아파트를 사야하는건지 ㅎㄷㄷㄷㄷㄷㄷ
@@Whenigetold
2016년 입주한 아파트는 괜찮을까요?
17년에 지어진 아파트를 말씀하시는 건지요~
지금도 마찬가지임 LH시행사인건 무조건 걸러야함
@콘트라베이스-g6h 전세사기 판쳐서 그또한 어려움...
유럽은 기본이 100년이다
대한민국은 아파트 공화국
대형마트 사라진 자리에
고층 아파트, 오피스텔..
미래가 없어요ㅠ
코로나 기간 오피스텔도 마찬가지
표대표 수고 많아요
응원합니다 행복
하세요
하자는 기본입니다. 비가 조금만 많이 와도 주차장에는 비가 셉니다. ㅋㅋㅋ 참으로 대단한 시공기술입니다. 시공사들은 외주 관리를 엉터리로 하는것이죠.
아파트는 2000~2015년 내에 지은 아파트들이 정말 튼튼하게 지어진거 같아요
이때 재건축 막 시작하면서 건설회사들이 회사의 명운을 걸고 뛰어들었죠.
구축은 주차문제가 너무 심각해요ㅠ
저정도 연식은 주차장 큰 문제없음. 80-90년대가 주차헬이죠.
코로나 이전에 지은 아파트 구매해야합니다
요즘 한국은 사기 안치면
굶어쥭고 사기당해도 굶어죽는다
사기당하면 당한사람이
증거및모든걸다 해결해야됨
경찰 구청 시청 판사는 나는 모름시전함 ㅋㅋㅋㅋ개xxx
mb때 바닷모래로 지어서 엄청 부실하대요
@@chocookielandmb 이전꺼
토건쪽이 비자금생성이 개꿀임 자재비 인건비 빼먹는게 하루에 억 단위임 그게
검사들 스폰비로 많이들어감
건설사 회장들이 사위로 검사 원픽
좋은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8년전부터 최근까지 지은 아파트 다 부실입니다
신축아파트 욕실타일에 금이갔어요! 거실벽면과 바닥타일도 금이 간데요! ㅠㅠ
겨울에 시공해서 글쵸 뭐
2000년대 아파트가 튼튼하죠 광폭배란다 구조도 3베이라 퀄리티도 뛰어납니다 우리동네 신축 지하주차장 물이 줄줄 셉니다 입주2년차 아파트
맞습니다 2000년대 초반 아파트 인데 지하 주차장 물샌적 없는데 옆에 자이 2017년 입주아파트인데 갈라지고 이번 장마철에 물 새서 하자공사한다고 입주 5년이 넘어갔는데 그 지경
@@herahan5829거긴 자이자너요 자이는 그런거 기본적으로 감수하면서 들어가는곳입니다
발코니 없는 아파트 살다가 광폭 발코니있는 곳으로 이사갑니다.발코니의 필요성을 느꼈어요ㅎ 고층일수록 더필요
19~22년만 문제가 아니죠. 그 이후 착공한 건물들도 아직 입주가 안 되서 그렇지 별반 다르지 않을 겁니다
제 친구가 예전에 하청중에 거의 마지막 단계업 했는데 자재 빼돌리지 않으면 아익을 남길 수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게 이미 십수년전 일입니다
지은지 20, 30년만 지나도 재건축을 가능하게 해 놨으니 튼튼하게 짓는데 신경쓸 일이 또 뭐가 있겠습니까?
건설회사 현장 책임 직원들은
월급은 용돈으로 생각하더라구요..
창피한 줄 모르고 자랑까지..
ㄹㅇ 우리나라 현장인력들 진짜 대단함. 현장가서 외국인력이랑 우리나라 인력이랑 같이 일해보면 확 티남.
일단 일에대한 마인드부터 넘사벽.
우리나라 숙련공들은 자기사업이자 동시에 신용걸고 하는거라 꼼꼼함.
외국인력은 짧게 한철 벌고 말자는 사람이 많아서 대충함.
이게 우리나라 국민은 잘나고 외국인은 못났다는게 아니라 환경, 여건이 이렇게 될 수밖에 없게 되어있음.
업계에서 한탕 뛰고 나를 사람이랑 평생 뼈를 묻을 사람이랑 마인드가 절대 같을 수가 없음.
가장 큰 문제는 두 인력의 대우가 별 차이가 없다는거.
신용에 실력있고 근면성실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있는 국내 숙련공을
한탕 뛰고 나를 생각인 외국인과 경쟁시켜 싼 값에 부리려고 하는 건데 누가 하려고 하겠음?
그마저도 외국보단 대우가 좋으니 우리나라 인력은 빠지고 외국인력 몰려서 한탕 대충 뛰고 나르니 부실이 안 날 수가 없지.
해결책은 매우 간단함. 불법체류단속만 잘 하면, 바로, 그 즉시 많은 문제가 해결됨.
외국인력이라 해서 싼 값에 부릴 수 있는 경우는 오로지 불법체류자 밖에 없는데,
이놈들이 정상적인 임금으로 꼼꼼하게 해야될 일을 싼 값에 날림으로 하는거임.
그러면 우리나라 인력이나, 다른 정상적인 외국인 인력들 임금이 낮아짐과 동시에 일감도 없어지고 하자도 터지는거임.
진짜 딱 하나 불법체류 단속만 현장에서 제대로 조지면 일감, 임금, 인력소 장난질, 하자등 많은 문제가 그 즉시 바로 해결됨.
얼마전에도 불체자 단속차량 미행한 외국인 소개소 기사 봤음? 아주 대대적, 조직적으로 우리나라 노동시장을 갉아먹고 있는거임.
애초에 사업장에서 불체자를 쓰면 안됨
@@chocookieland이게맞지
잘 배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b
옳은 말씀입니다
외노자 대충하고 갑니다
콘크리트 수명이 보통 100년 이상으로 가는데..
50년되 아파트가 오랜된 아파트라 하니 할 말이..
그래서 요즘은
건설된 30년 아파트가 노후 아파트라 재개발 해야 한다고...
30년 된 아파트..
건설 하는데 3년 소요..
그럼
25년 정도된 아파트가 재개발....
그 자재와 시멘트가 아깝다
골조라도 튼튼하면 세월이 지나면 아무때든지 해결책이 생길 건데 ~ 죽을 때까지 살아도 되고~ 기본 골조가 부실한 건물은 내 평생 살지도 후대에 물려주지도 못한다.
과거 20년전부터 중국작업자들 현장에 유입되기 시작했고 현재 현장에서 골조(콘크리트 타설), 철근 쪽은 거의 다 중국작업자들임
1군 건설사 현장조차도 중국작업자들에 대한 관리 감독이 안됨, 간섭이 좀 심하다 싶으면 작업팀 전체가 현장에서 철수해서 현장이 스톱되니 관리 감독을 할수가 없음
코로나 정도가 아니라 대충봐도 2010년 이후 지어진 아파트들도 부실징후가 나타났으나 지금처럼 뉴스보도가 안되었음
신축아파트를 구매한다? 비싼 돈주고 걱정거리를 사는것임...
mb때 바닷모래 쓴다고 말 많았죠
고등학생 중 80%가 대학가고
부모들이 최소 10억 이상하는 아파트에 사는데
자기 자식을 노가다판에서 일하게 놔두지 않죠
MB 아닌 노태우 대통령 시절 주택 200만호 건설시기, 1기 신도시로 기억됨. 자재 부족으로 바닷모래까지 썼다고 말이 많았음.
이게 중국을욕할게아니라 ㅋㅋㅋㅋㅋ 왜 한국인을안쓰고 싼 중국인을 쓴 건설사가 문제가아닐까? 그애놓고 중국이 부실공사했다? 철근을 중국인이 빼먹냐? 감리도 중국인이냐?
@@웨이드맨 건설노동자 .. 경시한 결과죠 . 청년 유입 가능하게 인식, 노동 환경 개선했어야하는데 타이밍 놓침
늘 새로운정보 감사합니다 ~~
프랑스나 이태리 건뭍들은 500년씩 갑니다, 50년은 너무 짧아보에네요, 주택이라면 100년은 가야죠
이거 맞는말입니다 현직 건설업 종사자 입니다.
지금 우중타설가능한 콘크리트도 개발했다며 앞으로 비오는날에도 타설하겠답니다, A/S도 담당자 계속바꿔가며 2년동안 유야무야 하나 접수하면 완료될때까지 두달이상소요 그마저도 작업퀄리티쓰래기..
삼풍사고처럼 깔려 죽기 싫으면,
20년, 21년 착공 아파트는 무조건 걸러야~
철근 빼먹기는 기본,.....부실공사 대규모로 벌어짐~
순살아파트!!
재건축 안되는 고층 구축아파트들...앞으로 어떻게 처리될지 참 의문입니다...80년대 90년대 지어진 아파트들이 이제곧 수명을 다해가네요...특히 지방 고층 구축아파트들...끝물에 수억 십억씩주고 구축사시는분들 우상향 꿈 깨시길...
한국은 상품 백화점 붕괴 사건 이후로 지어진 집들이 정말 튼튼하다 1997-2002
지금집 1999년식 아파트 삼풍무너지고 직후에 착공 이니 벽이 튼튼함
평택 고덕신도시 새아파트
엘베옆 물이 현관으로 마구 쏟아짐 한동이 아니고 여러동임
주차장도 금 많이가고 오토바이들 미끄러져 마구 넘어짐
아,,,부실공사구나 ,,,도망 나옴
남산 시민아파트네요. 무한도전 여름특집 여드름브레이크에 나와 알게 된 곳인데 다시 보니 반갑네요.
일본 대지진 이후도 잘봐야됨
귀에 쏙쏙 꽂히는 발음 대단하시다🎉
리듬감 악센트 편안함 내용까지 방송대상 타셔야될듯❤
1995-6년도의 아파트도 소음이 층간 .벽간 장난아닌 아파트 많아요
노원구 수락산밑 한신공영
망하기전에 지은 아파트
장난아닙니다😱
100번 맞습니다!!!!
지인이 그시기전후건립된 한강신도시아파트에 사는데 최악이예요 쉬쉬합니다
저희 동네에 코로나 시절 지어진 브랜드 아파트인 ㅍ아파트가 있습니다. 주상복합인데 아파트 밑 상가에 금이 쩍쩍 가고 있거든요. 그런데도 이 아파트 부녀회 회장이 가격 떨어진다고 함구령내려서 주민들은 잘 모른다고 합니다. 근데 상가 직원들이 진짜 분노하면서도 어이없어 했던게 아래층 상가에 금이 가고 있으니 우리는 상관없다 라고 했다는겁니다. 탐욕에 눈이 멀면 어리석어지나봅니다. 아래층 상가가 금이 가는데 어째 위에 있는 아파트가 무사하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더구나 요즘 폭우로 침수상황이 지주 일어나는 데 언젠가 어느 곳은 진짜로 무너지는 대참사가 일어날듯합니다ㅠㅠ
솔직히 구축살지만 마음편함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
예전에는 강모래 강자갈 썼고 100% 시멘트 썼어요. 요즘은 바다모래에 폐기물 섞인 시멘트를 써요. 요즘은 금이 안 갈수 없어요.
시공사가 어디인지는 전혀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인부들이 누구인지가 중요합니다. 다른시공사 같은인부 오늘은 이아파트,내일은 저아파트
중국ㆍ베트남ㆍ우즈백 말도 안통하고 저임금에 대충아파트
대다수죠 ᆢ
아파트가 대변보는곳
천정에 뿌려버렸죠? 3:29
저임금 외국인 노동자 쓰면서
왜 임금상승 때문에 분양가를 더 올려야한다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임금이라뇨 공구리 중국 타설 1인당 20~23만원이상 철근 베트남 1인당 20만~25만 갱포 인당 20~23 인상마다 0.5~0.8추가 알폼 인당 25~30 입니다 것도 하루 2동조립하면 따블이고요
그 돈주는거 조아하네 ㅎ 그 돈이면 한국인 쓰지 설계 시공 자재 다 빼먹고
@@잘하자-d8c 한국인은 안해요 그게 중요한거죠 팀장만 한국 사람이죠 미안해요 저도 팀장이라서
부동산... 건축, 판매 관련된 사람들이
너무 욕심을 많이 부려서, 인간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의식주를 제대로 건들인거... 출산률과 회사들 망하는거 보면~ 두번째 IMF... 온다...
가장큰문제는 선분양이라는게 문제라 생각합니다 아니 만들지도 안은 물건파는건 아파트 밖에 없는데 한두푼도 아니고 하자나도 자기돈 한푼도 없이 짓는다는게 말이나돼는건지 선분양만아니더라도 많은 문제들이 해결돼지 안을까요?
아파트 건설현장에 더 이상 한국인은 없습니다 설마 그러겠어 한국인 절반 외노자 절반 그러겠지 절대 아닙니다 90프로 이상 외국인이 지어요 그래서 개판인겁니다 심각해요
자국민 인부라고해서 일잘한다라고 맹신하는건 아닌거같습니다. 직업마인드가 좋은분도 있겠지만 쓰레기들도 많다는겁니다.
골조 부족한 건축물을 해결할 방법은 철거와 재축 뿐. 손해를 보더라도 비용 변동에 대한 추가협의를 하느냐 아니냐를 정한 대로 했어야지
공사비 오를 경우 분양대금 증액하도록 정했으면 수분양자가 힘들게 되더라도 돈 더 내고 그런 거 없으면 회사 망하더라도 그대로 해야 되는 거다
그게 계약이고 자본주의이고 우리 사회의 경제원칙이다. 근데, 자재 빼먹는 일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사기꾼 중에 대부분이 건설업 관계더라
10:34 자잿값 폭등해서 재건축현장들이 추가 분담금 문제로 조합과 시공사간 갈등으로 시끄러운데,
조용히 공사 마치고
입주하는곳은 비결이 뭘까요.
지난 번 무너졌던 건은 설계팀에서 빼 준 거잖아요. 현장에서 빼먹는 것이 아니라, 설계할때부터 빼 준 거잖아요. 예산에 맞추려고 설계단계에서 미리 의도적으로 조처를 해준것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사람들이 코로나때 아파트 사지말라는게 팩트네 ;;
요즘지어진 아파트보다2000년 지어진 건물이 우리나라사람들이 진짜 내가사는집처럼 생각해서 튼튼하게 지었는데 지금은 훌렁훌렁 빨리빨리 성의없게 짓고 외노자에 제대로된집이 지어질수가없음
지인이 16년도에 지은 아파트에 사는데 지금까지 물이 5번이나 새는 바람에 고쳐 주느라 맘고생 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구축 아파트에 가서 살고 싶다고 하더군요.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포항지진같은거 한번더 발생하면 부실아파트 다 드러날텐데..그때되면 팔지도 못할듯
아파트 품질을 알 수 있는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다.
철근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알 수는 없다.
외노자들이 거푸집에 얼마나 많은 쓰레기를 집어넣었는지 알 수는 없다.
외노자들 중국외에 다른나라 노동자들도 있다는데...현장에서 소통이 잘 안되는 것이 문제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대충 따라서 하면 눈감아 ㅈ...ㄷㄷㄷ
@@princefriend7 건설현장 개판된지 오래된듯...
표대표님 말씀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결국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전문가들 숙련공들을 키워서 올바르게 시공해야하는데, 외국인들 손에......
100%동감
2010년도쯤부터 외국인노동자들이 아파트같은 건설현장에 많이 투입되었죠
집을 지을줄 아는 전문 노가다 아저씨들은 나이들어 힘든 고층건물일을 못하고 일당도 비쌌고요
그때 울 나라 짬많은 목수 아재들은 빌라현장에서 주로 일하던 시기
2010년도이후 건물부터 조심해야할듯요
건설사가 자잿값 인건비 오르면 잘짓나요 아파트 100년도 못가는데 비용만 오르면 뭐합니까 거의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짓다보니 믿음이 안갑니다 와국인들과 내국인 간의 인건비 차이를 둬야함에도 숙련자들은없고 초짜들로 짓다보니 옛날아파트 보다 내구성등 아주 못합니다 ㅠ
15년만에 다시간 초~중~고딩때까지 살았던 삼익아파트 낡았지만 지금도 건재하더라.
혹시 동부이촌동 삼익아파트요?
그시절 삼익은 진짜 튼튼하게 지었음
@@kpg6180 아뇨 경기도에요~
세월이 세월인지라 재건축/조합 이런 현수막 걸려있긴했는데, 30여년이 지났음에도 요즘 신축하자에 비하면 우수하더군요.
@@도시샤싱 맞습니다.
요즘엔 정직/견고하게 짓는 건설사가 과연있을지... 솔까말 기술자도 부족하고, 현장이 이판사판ㄱㅐ판이라...
일본도,외노자들많지만,감독,책임자들이,쭈욱같이행동하기때문에,거의부실공사는안합니다!,
이게맞지 자꾸외노자탓으로돌리는데 건설사가 제대로관리만하면 문제가안됨
@@Iliiiliiiliijil 네!맞는말씀입니다.
제가사는맨션이.축37년째인데.지금대보수공사중에.외노자들이있지만.3명의일본인이.작업후반드시체크하러다닙니다!!그러니.농땡이도.실수도안하려고노력하지요!!한국건설사간부들이문제인거같네요!.
아.....코로나 시기때 지은 아파트..
그렇군. 그럴수 있겠다는..코로나시국에 제대로 지였겠나. 사람마다 거리두기해야하고 대화도 잘안되는 외국인인데 더 가까에서 지도했어야하는데 코로나 감염문제라고해서 거리두기해야하고..거기다 인력부족이라 아무나 대려다 일하고..지도가 안되니 아파트구석에 아무곳이나 똥싸놓고.
감사감사
부실공사를 떠나서 한국 사계절 돌아가는 위치라
100년 200년 가긴 힘들어요
그렇게 근면성실 꼼꼼해서 성수대교가 무너지고 삼풍백화점이 뿌서졌겠냐?
친정 엄마가 사시는 한옥이 80년이 넘었어요 ㅋㅋㅋ 아파트 니들 왜그러냐~~물론 80년 한옥 관리한다고 그동안 수억 들어가긴 했습니다. 뭐 기둥 하나만 가는데도 몇 백 하더군요.
신축이라고 다 좋은게 아닌 거 같네요
제가 23년도에 아파트 현장에서 일했는데 장비기사 말고 다른 인력은 대부분 외국인이였어요 열심히는하는데 그게다에요 그리고 똥오줌 건물안에 막싸고 내구성을 튼튼히해야하는데 눈가리고 아웅도 많고 어쨌든 신축아파트 로망이 있었는데 그 꿈이 깨졌어요
저는 우리나라 건설업의 다단계 하도급 문제 때문이라고 봅니다. 제가 건설사에 90년대 초반에 입사했는데 그 당시만 해도 원청에서 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하청업체도 직접 고용비율이 높았고요 그런데 UR라운드로 건설시장이 개방되고 연이어 IMF가 터지면서 우리나라 건설업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전형적인 형태가 되어 버렸고 지금은 그게 고착화 되었습니다. 비용 절감이라는 이유로 관리를 포함 거의 대부분을 하도급으로 해결하다 보니 지금 원청업체 기술자 중 중간 관리자라 할 수 있는 공사과장의 종합적인 능력은 과거 고참 기사보다 못할 지경입니다.
건설현장에 외노자 숙련자 인건비 올라가니 인력 축소 > 외노자 증가 > 숙련자 인건비 삭감 > 외노자 증가 > 하자발생 > 부실공사 보수 > 외노자 부실공사 > 숙련자 투입 > 공사비 추가😢 현장에 계시는 아버지 말씀 근데 또 인건비 삭감 그래서 숙련자들도 알면서 말 안하고 문제 생기면 그때 투입 허공에 날리는 공사비도 많음
6:50 중동건설붐시에 대한민국의 산업역군들이 현지에서 그런 오해를 받고 있었으니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외국인 일하는 분들이 거기까지 생각하면서 일을 하리라고 생각하지않아요.
응원합니다 사장님 화이팅
1000원짜리 물건을 사면서 국산인지 보면서 몇 억짜리 집을 사면서 누가 짓는지 가보지도않고 그냥 건설사이름만 보고 산다
철근 목수 등은 중국인들이 대부분이고 나머지공정도 외국인들이 많아요
소통이 안되는데
어떻게 제대로 짓겠어요
니가 생활하는 모든게 중국이 안들어간게 없단다. 아무리 아가리를 털어도 니가 살 집은 없어.
항상 응원합니다! 맞는말만 하는 모습이 좋네요!!!
20년된 아파트~ 살고있음 ㅋㅋ 지하주차장에 없는거 빼고 다 있음... 아.. 밥.. 은 안주네 ㅎㅎ
무튼 겁나 튼튼함 ㅎㅎㅎ 신축 드간 사람들 하자에 하자에 하자에.. 하자 폭탄 맞고 우는거 보고 ...
아.. 난 다음에 이사 간다면... 그냥 오래된 단독사서 부셔버리고 농막하우스 설치하고 살아야겠다 싶음 ㅋㅋ
오래되면 간단하게 바로 교체하기도 편하고 가격도 적당하고 이게 딱인듯...
지인들이 토건족이 많음
토건족들 특성 검사들보면 환장함
연줄대달라고 난리남
인명경시 기본임 지네 현장에서 사람죽으면 "재수없게 시발" 이 패시브로 나옴
자재빼먹는거에 죄의식이 0 임
근데 외국엔 백년넘은 건물도 많은데 우리나란 멀쩡한 옛날건물들을 왜 전부 헐어대냐
광주 코로나때 지은 아파트 많다 대부분
아파트 평당 0.6톤 의 시멘트가 사용됨. 34평형(84제곱) ==> 20.4톤
대력 21톤이 들어가고 톤당가 9만원를 적용하면 189만원 이다.
인심써서 옆집 콘크리트까지 내가 돈을 지불해도 돈 500이 안된다. 🤣🤣🤣
그런데....
“2007년, 중국과 한국의 시멘트를 원진노동환경건강연구소에 분석 의뢰한 적이 있다. 중국시멘트엔 발암물질이 없었다. 쓰레기를 넣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 시멘트에선 환경부의 시멘트 발암물질 기준 20ppm를 5배나 초과한 110ppm이 나왔다. 제조 기술이 아니라 쓰레기 사용 유무가 시멘트 제품의 안전을 좌우한다는 증거다.”
그 시멘트도 일본산 산업폐기물!!! 방사능어쩔??? 이명박부터라 카더라????
최근에 지어지고 분양하는 아파트들도 똑같아요 코로나고 뭐고 그냥 지금 짓고 있고 앞으로 지을 아파트들 전부다 부실공사 일겁니다
유럽은 콘크리트 건물이라도 백년 2백년은 그냥간다는데..
대한민국 고작50년이면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