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에서 끊겼는데 찰리가 황금티켓 뽑았을 때 주위에 있는 어른들이 자신들한테 팔라고 하더라구요.사탕가게 아저씨가 팔라고 하는 어른들 꾸짖으면서 찰리한테 그건 온전히 너가 뽑은거고 주위 어른들이 해코지하거나 훔치기 전에 집에 빨리 가져가라고 했던 장면이 생각나네요.이 영화에 몇없는 선인들 중 한분인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ㅎㅎ
3:55 이 때 바이올렛 엄마가 사랑어쩌고 저쩌고 대사를 치면서 의미심장하게 웡카를 쳐다보는데, 이 때 다시보니 유혹하는 느낌이 강했음. 무엇보다 다른 가족들은 엄마 아빠가 둘 다 있는데 바이올렛은 유일하게 상 자랑하고 인터뷰할 때 아빠가 안 나옴 ㅇㅇ 어쩌면 캐릭터 설정 때 경쟁심이 강한게 아빠가 모종의 이유로 없어서 일지도 모르겠음
이런 유형의 영화는 책하고 비교하는거 아님 스토리 없이 동심에 초점을 맞춘 초콜렛강이나 초콜렛폭포를 실사화한 그래픽으로 만나볼 수 있는게 메리트이자 정체성인 영환데 책이랑 뭘 비교함 연출이나 스토리, 촬영기법의 퀄리티 같은 척도를 측정하기에 적절하지않은 장르고 책이랑 영화랑 뭐가 더 낫다는 말은 의미가 없음;; 책에서 묘사를 잘했고 기승전결이 탄탄했으면 더 좋은게 아니고 이 영화는 그런 부분들을 의도적으로 버린거임.... 최대한 많은 텍스트속 혹은 머릿속에 있던 환상적인 요소들을 화면에 담아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눈요기를 시키는게 주목적이고 그 자체로 가치있는거임 근데 여기서 책이 더 낫다는 평이라니 우습기만 할뿐;; 지금 여기서 영화와 책은 서로의 위치에서 서로가 할수없는걸 하는 상호배타적인 역할이라 비교가 불가능함 이걸 비교한다면 찰리와 초콜렛 공장의 책과 영화를 비교하는게 아니고 텍스트 노벨과 시청각예술을 비교하는 꼴임
황금 티켓은 오직 진짜만이 웡카에게로 초대될 수 있다는 조건이 있으며 얄짤없이 무효가 되는 가짜도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도 소소한 tmi니까 모르셨나요?(개를 끌고다니는 행인들 말에 이어서 결국 가게 안 신문 보는 사람에게 있어서 러시아인에게 발견된 티켓이 위조니까 무효라는 사실은 잘 보면 알 듯한데..) 그러고보니 진짜 티켓 5명만 선택해서 견학가게 된 이유도 그 사연 자체였을 것이랍니다.
아직까지도 볼 때마다 어릴 때의 설렘이 느껴지는 영화인듯
교훈 : 가만히만 있어도 절반은 간다
웃긴데 댓글이 없지??
ㅋㅋㅋㅋㅋ ㅇㅈ
5:44
가만히 있으면 100%간다.그럼으로 가만히 누워서 영원히 자자
아ㅋㅋ 난 가만히 있었는데 지들이 스스로 떨어진다고
팀버튼감독님이 영화찰리와 초콜릿공장(2005)년작품을 아주 잘 만드셨어요
초콜릿공장세트를 보니 초콜릿을 활용한 껌 사탕을 잘 만드셨어서
초콜릿연못도 잘 만드셨고 멋졌어요
과자로만든 집 같았더라고요☺
교훈 : 헛된 욕심 부리지말고 주어지는 것에 감사할줄 알아야한다
요즘 시대에는 찾아볼 수 없는 옛날의 풋풋한 느낌이 좋군 ㅎ
나는 이거 애기때 보면서 무서워서 울었음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엄마가 나쁜 짓 하면 저렇게 빨려들어간다고 겁줘서 왠지 아직까지도 맘속에 섬뜻함이 남아있음 무서운 영화가 아닌데... 어릴때 심겨진 트라우마가 얼마나 오래가는지 깨달음.
생각보다 그렇게 생각하는사람 많더라
이 영화의 특유의 분위기나 장면들이나 인물들의 외관이나 어릴때보면 쫌 무서운소재가 많음 물론 저도 이 영화는 쫌 섬뜩한 영화로 기억되는영화
이 장면에서 끊겼는데 찰리가 황금티켓 뽑았을 때 주위에 있는 어른들이 자신들한테 팔라고 하더라구요.사탕가게 아저씨가 팔라고 하는 어른들 꾸짖으면서 찰리한테 그건 온전히 너가 뽑은거고 주위 어른들이 해코지하거나 훔치기 전에 집에 빨리 가져가라고 했던 장면이 생각나네요.이 영화에 몇없는 선인들 중 한분인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ㅎㅎ
3:55 이 때 바이올렛 엄마가 사랑어쩌고 저쩌고 대사를 치면서 의미심장하게 웡카를 쳐다보는데, 이 때 다시보니 유혹하는 느낌이 강했음. 무엇보다 다른 가족들은 엄마 아빠가 둘 다 있는데 바이올렛은 유일하게 상 자랑하고 인터뷰할 때 아빠가 안 나옴 ㅇㅇ 어쩌면 캐릭터 설정 때 경쟁심이 강한게 아빠가 모종의 이유로 없어서 일지도 모르겠음
저 초콜렛 강은 진짜 초코가 아니라네요. 진짜는 더 오래 전 나온 영화에서 쓰였다고..
어렸을땐 몰랐는데 자기 공장에서 멋대로 행동하는 4명의 아이들에게 화도 안내다니 그러니 공장장이 된거겠지 ㄷㄷ
윌리가 갑자기 찰리의 족보에 들어가게되는 이야기
내가 좋아했던 영화 ㅠㅠ 내가 어렸을때 조니 뎁을 이걸로 처음 접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아우구스투스=식탐
버루가=탐욕
바이올렛=탐욕아님 질투
마이크=오만
그러고보니 마이크가 티비에 들어가질때
웡카가 슬슬 걱정된다며 체널을 돌려보라고 하는데...그걸보면 아무래도 참교육이 목적인듯...
죽으면 큰일나니까
영화 20번은 본듯ㅋㅋ 재밌어요
찰리와 윌리 자세히보면 찰리가 아이이고 윌리는 어른인데 정서적으로 보면 찰리가 어른같고 윌리는 아이같다
이거진짜너어무조아했다❤
1:33
머리카락 hair
후계자 heir
언어유희..
감탄했음
찰리와 초콜릿 공장 추억이네요
한국도 이와 비슷한 소재 나와도 문제
없겠어요
6:21배배자중 저사람 2명이 운 조금 좋은거임
0:22 글씨 좔 쑤네
이게 벌써 18년전 영화라니... 시간 빨리 가네
찰리엄마역하신분 해리포터에 그 벨라트릭스였나 시리우스블랙 죽인분 역 아님?
네네 맞아요
헬레나 본햄 카터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벨라트릭스역" 맞아용😊
ㅁ미친!!! 진짜요??? ㅅㅂ 내 최애랑 연결고리가 있었네ㅠㅠㅠ 이제 이거 보면 시리우스 생각날듯 아놔 ㅋㅋㅋㅋㅋㅋㅋ
4:07 움파룸파 아종☆(난 순간 움파룸파 말고 다른 종족도 있는줄...)
님 프사;;
제 프사가 좀 야해서 죄송합니다. 😓
고양이@ 헤헤헤 😁
근데 그 움파룸파하신 배우분 실제 키라고 합니다...😮😮
근데 웡카도 아빠가 어디있는줄 알고 갈때도 엘리베이터 타고 갔는데 그 엘리베이터에 아빠에게 가는 버튼이 있었음! 즉 웡카도 아빠에게 아직 사랑의 감정이 남아있었다는 뜻임
진짜 재밌게 봤는데.. 시간이 빨리도 흘렀네.
조니뎁이라는거 모르고 살았네 이제야 알았네
나 어릴 때 찰리 무섭게 생겨서 공포영환줄 알고 안 봤는디ㅋㅋㅋㅋㅋ
나도 윌리웡카 마녀 같았는데
@@은박접시 윌리윙카 남잔데
@@미스테리야 그건 알고있어요
@@미스테리야 제가 갓난아기때 티비에서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볼때 윌리 웡카가 여자인줄 알았어요
@@은박접시
전 며칠전에 처음봤는데
나도사실 윌리윙카가 여잔줄 알았어요
목소리듣고 남자다라고 직감했고요
본뒤론 리뷰를 보면서 남자라는게
확실하게 느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온책읽기 과재때문에 왔습니닿ㅎ
아우구스투스=초콜릿강에 빠져 탈락
바이올렛=실패작 껌을 씹고 탈락
버루카=다람쥐를 탐하다가 탈락
마이크=텔레비전에 텔레포팅해서 탈락
찰리=최종우승
결국 욕심이없는 찰리가 승리했네요
목소리 개좋아요
갑자기 초콜릿 마려워서 사막으러갑니다 ㅋㅋ
0:28전 도망갈거에요!
학교에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있는데, 이것보다 책이 더나은듯 합니다.
이런 유형의 영화는 책하고 비교하는거 아님
스토리 없이 동심에 초점을 맞춘 초콜렛강이나 초콜렛폭포를 실사화한 그래픽으로 만나볼 수 있는게 메리트이자 정체성인 영환데 책이랑 뭘 비교함
연출이나 스토리, 촬영기법의 퀄리티 같은 척도를 측정하기에 적절하지않은 장르고
책이랑 영화랑 뭐가 더 낫다는 말은 의미가 없음;;
책에서 묘사를 잘했고 기승전결이 탄탄했으면 더 좋은게 아니고
이 영화는 그런 부분들을 의도적으로 버린거임....
최대한 많은 텍스트속 혹은 머릿속에 있던 환상적인 요소들을 화면에 담아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눈요기를 시키는게 주목적이고 그 자체로 가치있는거임
근데 여기서 책이 더 낫다는 평이라니 우습기만 할뿐;;
지금 여기서 영화와 책은 서로의 위치에서 서로가 할수없는걸 하는 상호배타적인 역할이라 비교가 불가능함
이걸 비교한다면 찰리와 초콜렛 공장의 책과 영화를 비교하는게 아니고
텍스트 노벨과 시청각예술을 비교하는 꼴임
@@유튜브댓글에서싸우는 감시보미님 입장에서는 저렇게 말할수도있음
@@유튜브댓글에서싸우는 ㄹㅇㅋㅋ
개인적인 입장으로서 영화를 본 저는 제가 봤던 책의 내용이랑 캐릭터 고증도 잘 집어넣었고 결말도 영화 나름대로 잘 마무리 했다고 생각해요
윌리 웡카=잭 스패로우
윌버 웡카=다스 티라누스
찰리엄마 레스트랭 ㅋㅋㅋ
"찰리와 초콜릿 단간론파"
어렸을 때 본 가장 충격적인 영화
원작과 첫영화화는 가족데려와도 된다엔딩인데
유일하게 다른방식ㅋㅋㅋㅋ
영화 장르가 판타이임에도 현실은 어쩌구 될놈될, 범죄 저쩌구.. 그냥 영화 보는 순간만큼은 낭만을 즐기자. 현생이 힘든데 오락에서도 힘들면 안되잖아?
아우구스투스=티켓 귀퉁이를 뜯어먹어 당첨
버루카=아빠한테 떼스면서 당첨
바이올렛=종목변경으로 당첨
마이크=해킹으로 당첨
찰리=사탕가게 점장님이 골라준 초콜릿으로 당첨
ㄴㄴ해당맛을 고른 찰리가 갑
마이크는 해킹을 했다고쳐요 찰리는 돈을 훔친거 잖아요 남의돈을 쓴거나 다름없지 않나요? 마지막으로산 초콜릿을산 돈은 누가 잃어버린 돈인데 맘데로 쓰는건 도둑질라고 생각해요
@가림 그런가요?
@김 점유이탈물횡령죄입니다
@@agent_urus아니 본 사람도 없어요..
현재는 아우구스투스도 살 빠지고
여기에 나왓던 성인 배우들은 돌아가셧거나 세월을 직격탄으로 맞앗던데
아역 배우들이 모두 멋잇게 그리고 이쁘게 잘 컷음
소설로 첨봤는데 재미 있어서 영화로 봤는데 영화도 구현 잘했음
원작자는 '로알드 달'이며, 007 시리즈 원작자 '이언 플레밍'과 친분이 있었죠.
4:12
1:05에 초콜릿 새가ㅋㅋㅋ
해리포터에는 초콜릿 개구리가 있었죠
애초에 될놈 될. 티켓도 떨어진 돈으로 사.. 그 티켓 들어있는 초콜렛도 가게 주인이 골라줘.. 막상 갔더니 알아서 경쟁자들이 자폭해..
근데 나만그래?나 이거보고 동심파괴돼고
좀 사이코영화같았음 뭔가 기분찝찝하고
이상한 느낌임..좀 무서웠음
난 버릇없는 애들 혼나는게 그렇게 웃겼음
원작 작가 로알드 달의 성향이 묘하게 동심파괴 하는 느낌, 흔히 로알드 달의 작품들에 대한 평가가, 동화에 블랙코미디와 사디즘을 섞은 느낌이라는 평이 많은 편
애가 말하는데 냅다 헛소리!ㅇㅈㄹ 하는게 개웃김
아니 결말이ㅜ이랬던가? 뭔가 가족들에게 뭔가 해준걸로 기억했는데 ㅋㅋㅋ
황금 티켓은 오직 진짜만이 웡카에게로 초대될 수 있다는 조건이 있으며 얄짤없이 무효가 되는 가짜도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도 소소한 tmi니까 모르셨나요?(개를 끌고다니는 행인들 말에 이어서 결국 가게 안 신문 보는 사람에게 있어서 러시아인에게 발견된 티켓이 위조니까 무효라는 사실은 잘 보면 알 듯한데..) 그러고보니 진짜 티켓 5명만 선택해서 견학가게 된 이유도 그 사연 자체였을 것이랍니다.
조니뎁이였다고..??
대본 시나리오도 안 보고 캐스팅에 응했음.
어릴적에 71년도 윌리웡카 초콜릿공장 재밌게 봤던적이 있어서 해보고 싶었던 역할이었다고...
딥로이도 나왔는데요
움파룸파는 CG가 아니라네요
저 많은 움파룸파들을 배우 한 명이 돌아가면서 찍고, 그걸 합성해서 나온 노가다
3:16 ㅅㅂ 이분 벨라트릭스 역할 하신 분 아님???? 와 ㅅㅂ 모르고 지나칠 뻔.
해리포터가 반한 이유
가게 아저씨가 운이 좋네
와
이영화는 혹시 판타지 장르인가요?
두쿠 백작이 여기서 치과의사로 환생했네요
지난 2015년에 고인이 되신 크리스토퍼 리가 윌리 웡카의 부친이자 치과의사인 '윌버 웡카'를 맡았죠.
사루만이다!
@@silver2342 '007 :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에는 악당 '프란시스코 스카라망가'를 맡았으며, 실제로 크리스토퍼 리는 007 시리즈 원작자 이언 플레밍의 사촌이었죠.
만두야... ㅠㅠ
미국 유치원에서 다닐때 마침 저 영화가 개봉해서 영화속 초콜릿과 똑같은 디자인의 초콜릿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
난 이 영화가 인종차별했다고 느낀게 각 나라별로 공평하게 기회를 줬다고 했지만 결국 5명 모두 서양인들중에 백인만 있다는게 약간 씁쓸했음.
하...웡카 기다려..
웡카 얘기 있을 줄 알았는데 없네 ㅋ
어렸을땐 좀 충격적이긴했음ㅋㅋ
여기 나오는 다람쥐들 실제로 그 자리에서 호두까고 앞으로 굴려보내게 훈련해서 찍은장면임 ㅋㅋㅋ
메이킹 필름 보면 훈련사가 진짜 개고생 한 게 얼굴에 그대로 드러날 정도, 심지어 멀리 있는 다람쥐들도 CG가 아닌, 로봇을 만들어서 거기에 다람쥐 옷을 입한 거였죠. 생각해 보면 팀 버튼이 CG를 많이 안쓰는 편이라서, CG가 아닌 진짜인 것들이 많죠.
저거 우리반에서 틀어줬는데
5:44
아... 저 분이 사우론 마법사구나.
어릴때 많이 보던 영화인데
이거 어린이가 보기엔 상당히 잔인함.
학원 숙제로 책읽다가 봅니다
오염에 있으면 천연 과자도 없다. 닫다.
껌씹던애랑 텔레포크한 애는 앞으로 인생 어카냐 ㅋㅋㅋ
나머지 두명은 걍 씻으면 되지만..
티비야 너 사이렌헤드?(??)
김치만두님
캐리비안 보고왔는데.. 동일인물 맞나..
잭 스패로우를 맡은 조니 뎁 맞아요.
초
콜
릿
이
썩
었
다
ㅠ
ㅠ
ㅠ
어우 이거 보고 좀 잔인해서 우웩 해서 ..
🌟 찰리와 초콜릿 공장 민폐 캐릭터 순위 List
1위 베루카 솔트 (금수저 딸)
2위 마이크 티비 (게임 중독자)
3위 윌버 웡카 (냉정한 치과 의사)
4위 바이올렛 뷰리가드 (껌 중독자)
5위 아우구스투스 글룹 (초콜릿 중독자)
초콜릿 중독자가 제일 민폐일수도…쟤때문에 초콜릿 다 버리게됐자나여ㅠㅠ
그립습니다 크리스토 리
조 할아버지를 맡은 데이비드 켈리도 지난 2012년에 고인이 되셨죠.
라떼 영화지ㅋㅋㅋㅋㅋㄱㅋ
책하고 엔딩스토리가 달라요. 실망이에요
???:그리고 너...넌 그냥 운이 좋았다면서?
???:그런 괴짜는 혼 좀 나봐야 돼.
???:맞아요.
어나 학교에서 봤는데
애벌레 빻아서 만든 죽 개토나올거같았음
움파룸파족들은 원래 카카오 열매를 좋아했죠.
움빠움빠님들이쎄주셈
식탐은 죄가 아닌대 다른애들 처럼 버릇없이
굴엇던것도 아니고
남들이 다 먹는 초콜릿의 기본이되는 폭포에 손을담구고 먹는데 자신의 욕심으로 남들에게 민폐를 끼치는게 죄가 아니면 뭔가요
@@jong3978 죄가 아닌 식탐으로 죄를 지은거 아님?
@@jong3978 딴애들은 티켓 편법쓰는데 최소한 쟤는 그냥 정정당당하게 티켓따고 먹는거에 정신팔려서 싸가지없이 굴지는 않은..ㅋㅋ
식탐이 죄라고 말한 부분은 어디에도 없다. 식탐, 소유욕구 등등 탐욕 땜에 일을 그르친 걸 설명한 거잖아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