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13
- Просмотров 466 132
무비독
Добавлен 11 окт 2019
{영화리뷰/결말포함}그가 들어오자 교도소가 변화되기 시작했다
제목-쇼생크 탈출(1994)
감독-프랭크 다라본트
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주연의 영화 쇼생크 탈출은
1900년대의 교도소를 배경으로
한 영화이며 누명을쓰고 들어온 은행가앤디의 뛰어난 두뇌와 침착함이
돋보이는 영화로써 그가 교도소에 끼치는 큰 영향력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끔 만드는 매우 흥미로운 전개를 보여주었고
로빈스와 모건 프리먼의 군더더기 없는
자연스러운 연기력이 돋보이는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쇼생크탈출#모건프리먼#팀로빈스
감독-프랭크 다라본트
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주연의 영화 쇼생크 탈출은
1900년대의 교도소를 배경으로
한 영화이며 누명을쓰고 들어온 은행가앤디의 뛰어난 두뇌와 침착함이
돋보이는 영화로써 그가 교도소에 끼치는 큰 영향력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끔 만드는 매우 흥미로운 전개를 보여주었고
로빈스와 모건 프리먼의 군더더기 없는
자연스러운 연기력이 돋보이는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쇼생크탈출#모건프리먼#팀로빈스
Просмотров: 5 430
Видео
{영화리뷰/결말포함}영원히 늙지 않는 네버랜드로 다시 돌아온 아저씨의 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21 тыс.5 лет назад
제목-후크(1991) 감독-스티븐 스필버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이 영화는 어른이 된 피터가 동심을 잃고 일에 쩌들어 사는 이 시대의 아버지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다시금 동심을 되찾아 역경을 헤쳐나가는 과정을 잘 연출하였습니다. 꽤 뚱뚱한 아저씨로 등장한 윌리암스는 피터팬 역할을 위해 상당히 많은 감량을 한 것을 알 수 있었고, 한 때 오락게임으로도 나왔을 만큼 인기가 좋았던 후크. 다만, 아쉬운점은 팅커벨이 너무 희생만 하다 끝난것이 개인적으로 팅커벨만은 새드앤딩으로 마무리 된 것 같아 안타깝고 좀 찝찝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순수한마음과 동심을 일깨워준 영화 후크 였습니다. (재밋게 보셨다면 좋아요 구독 꼭! 부탁드립니다:) #영화후크#스티븐스필버그#로빈윌리암스#줄리아로버츠
{영화리뷰/결말포함}크리스마스 뉴욕에 홀로 남겨진 영리한 꼬마와 도둑들의 추격전
Просмотров 8825 лет назад
제목-나 홀로 집에2 : 뉴욕을 헤매다(1992) 감독-크리스 콜롬버스 이 영화에선 기발한 연출을 통해 재미적 요소들을 많이 보여주었고, 특히 만화적 연출을 장면 곳곳에 자주 사용하므로써 어린이부터 어른세대까지 다양한 연령층들이 빠져들게 만들었던 훌륭한 가족영화입니다. 웃음과 재미와 감동을 전해주는 저처럼 크리스마스에 홀로 보내는 이들에게 시린옆구리를 채워준 영화 나홀로 집에2였습니다. (노래방에 갔다와서 그런지 목이 좀 쉬어 있네요ㅜ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구독 꼭 부탁드립니다ㅜ) #나홀로집에2#맥컬리컬킨
{영화리뷰/결말포함}매일 반복되는 성촉절에 갇히게 된 한 남자의 Love story
Просмотров 4,5 тыс.5 лет назад
제목-사랑의 블랙홀(1993) 감독-해롤드 래미스 영화 사랑의 블랙홀은 주인공인 필에게 성촉절이 끝없이 반복되며 유명세를 들어내며 남을 우습게 여기던 필이 한 여인의 친절함과 섬세함에 빠져 좌절과 극복 그리고 겸손함을 되찾아 결국 사랑을 이루고 마는 코미디,멜로,판타지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90년대 겨울의 풍경과 감성, 그리고 미국식 코미디를 재미나게 잘 연출하였으며 성촉절이 반복 된다는 소재는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일으킨 작품입니다. 사실 이 영화처럼 꽤 많은 주변사람들이 매일 같은하루 같은일상 같은일들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비록 똑같은 일상이지만 때로는 변화를 주려는 시도를 해보고 때로는 무심코 지나쳤던 일들에 관심을 갖어본다면, 같은생활에 허우적대며 매일 같은것을 반복하는 지루한 삶보다...
{영화리뷰/결말포함}1년 동안 잠들지 못해 점점 말라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9 тыс.5 лет назад
제목-머시니스트(2004) 감독-브래드 앤더슨 영화 머시니스트는 별다른 액션씬과 특수한 효과없이 주연을 맡은 크리스찬 베일의 트레버라는 인물을 표현한 연기력과 끝까지 긴장을 늦출수 없게 만드는 쫄깃한 스릴러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서 트레버가 마치 결벽증환자마냥 유별나게 손을 자주씻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것은 과거의 잘못들이 손을 씻음으로써 깨끗이 씻겨나가길 바라는 트레버의 절박한 심정을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가지의 선택길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면서 자신이 선택한 결정이 어떠한 결과를 초례하게 되는지를 관객들로 하여금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경각심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끝으로 갈수록 결말을 예측할 수 있는 떡밥들이 제법 등장하는데요. 그것을 예상하고 보면서도 지루함 없이 빠져들어서...
{영화리뷰/결말포함}산타를 믿지않는 소년이 북극행 열차를 타고 떠나는 모험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37 тыс.5 лет назад
제목-폴라 익스프레스(2004) 감독-로버트 저메키스 톰행크스 주연의 이 영화는 때로는 정적인 장면연출과 또 때로는 긴박한 장면을 오가며 다양한 에피소드들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멋진 연출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첫 시작부터 끝까지 등장하는 세명의 아이들을 통해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신뢰와 지도력과 믿음에 관한 과정들을 아주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열차는 우리에게 새로운 시련과 도전 혹은 변화를 뜻하고 고민 끝에 열차에 올라탄 사람들은 결국 새롭게 변화되어 돌아왔지만, 그것이 두려워 시작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에겐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줍니다. 누군가에겐 희망과 감동을 누군가에겐 따스한 추억을 안겨준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 폴라 익스프레스 였습니다....
{영화리뷰/결말포함}26년 동안 게임 속 무인도에 갇혀있다 풀려난 소년
Просмотров 1,8 тыс.5 лет назад
제목-쥬만지(1995) 감독-조 존스톤 1995년도에 개봉한 판타지 액션 영화 쥬만지는 95년도 영화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다시 봐도 크게 어색함 없는 CG와 재미를 선사하며 어느 한 장면도 빠질 것이 없는 뛰어난 퀄리티와 완성도를 보여준 작품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나니 또 로빈 윌리엄스가 왜 이렇게 그리운지... 오는 11일 수요일 곧 개봉할 '쥬만지:넥스트 레벨'을 기념하여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영상을 제작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쥬만지#넥스트레벨#로빈윌리엄스
{영화리뷰/결말포함}상상만 하던 일들이 현실로 이루어진다!
Просмотров 309 тыс.5 лет назад
제목-찰리와 초콜릿 공장(2005) 감독-팀 버튼 팀 버튼 감독은 이 초콜릿이 떠 먹고 싶을만큼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야 한다고 고집했었습니다. 초콜릿 강은 길이 55미터, 폭 12미터, 깊이가 1미터에 이르렀고, 촬영을 위해 강물용 초콜릿 65만 리터와 폭포용 12만 리터 등 총 77만 리터 이상의 초콜릿을 실제로 공급했습니다. 이를 위해 치약 반죽기를 공수해 현장에서 초콜릿을 만들어 내 촬영에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딥 로이는 우파 룸파 족 연기를 위해 필라테스는 물론, 댄스 연습까지 하며 수 많은 인원을 만들어 내기 위해 한장면 한장면을 직접 촬영해 고생을 많이 했다고 전해집니다. #찰리와초콜릿공장#팀버튼#조니뎁
{영화리뷰/결말포함}동굴 속에서 염력을 갖게된 세친구의 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2,6 тыс.5 лет назад
제목-크로니클(2012) 감독-조쉬 트랭크 조쉬 트랭크 감독은 이 영화를 실제 상황처럼 만들고 싶어했고, 컴퓨터 작업을 할 수 있는 액션씬도 가능하면 직접 촬영하는 열정을 담은 영화 크로니클은 저예산으로 훌륭한 액션씬을 보여주었고, 핸드헬드 기법이라는 독특한 촬영 방식으로 주인공 앤드류의 심리를 잘 보여주고 있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우리의 일반적인 삶과 밀접한 스토리 구성, 리얼감을 보여주며 분명 현실과 동떨어진 에피소드 인데도 현실적으로 다가오게 만드는 몰입도가 뛰어난 작품이었습니다. (맘에 안드는 부분 때문에 재업하려 했는데 원본파일이 날아갔네여..ㅜ) #크로니클#데인드한
{영화리뷰}내기 게임으로 몸을 바꿔치기 당해버린 젊은남자
Просмотров 1 тыс.5 лет назад
영화제목-더 게임(2008) 감독-윤인호 신하균,변희봉 주연의 영화 더 게임은 2008년도에 개봉한 한국스릴러 영화입니다. 이영화는 신하균의 소름끼치는 노인연기와 변희봉 선생님의 탄탄한 연기력에 더해 신체를 서로 바꾼다는 독특한 내기게임 소재가 더해져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빠져들게 만드는 영화인데요 이 영화는 돈 앞에 나약해지는 인간의 모습과 도박의 잔혹성을 보여주는 한편 결론적으로는 관객들로 하여금 돈이나 물질보다도 더욱 소중한 것에 대한 우선순위를 다시금 일깨워 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반전에 반전이 있는 영화이며, 중간에 강노식이 희도의 몸과 바뀌고 난 후 의사와 나누는 대화에서나 강노식의 습관적인 행동에서 그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상 충격적인 반전이 있는 스릴러 영화 더 게...
{영화리뷰}한 여성에게 마을 사람들이 저지른 끔찍한 일들
Просмотров 23 тыс.5 лет назад
영화제목-도그빌(2003) 감독-라스 폰 트리에 니콜 키드먼 주연의 영화 도그빌은 러닝타임 3시간짜리 영화임에도 신선한 구성과 파격적인 소재를 담고 있어 보는 내내 흥미로움을 자극합니다. 도그빌은 촬영 세트장 안에서 9편의 에피소드들을 이어가는 것이 마치 한편의 연극을 보는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이름을 새겨놓고 그것이 존재하지 않지만 마치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느끼도록 다양한 표현방식을 사용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도그빌은 약점이 잡힌 약자를 이용해 권력을 앞세워 이기적인 욕구를 채우는 인간의 더러운 본성과 권력을 쥐게 되면 그것을 남용하는 모습 등. 인간의 추악함을 여실히 드러내 보여줍니다. 도그빌의 추악한 면모가 드러날 때마다 인상이 찌푸려지면서도 한편으로는 누구라도 높은 위치에...
{영화리뷰/결말포함}향수로 세상을 지배한 남자((향수))
Просмотров 42 тыс.5 лет назад
영화제목 -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2006) 독일의 저자 파트리크 쥐스킨트가 쓴 소설이 원작. 기상천외한 이 소설은 1985년 발간되자마자 전세계 독자를 사로잡았고 30여 개국 언어로 번역 소개되고 만 2년 만에 2백만 부가 팔렸습니다. 그리고 2006년도에 톰 티크베어 감독에 의해 영화로 재탄생 하게 됩니다. 주연을 맡은 벤 위쇼는 외모가 곱상하여 소설에서 묘사 되는 아주 괴상하고 흉측한 외모의 그루누이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주었는데요. 그 때문에 아쉬움으로 꼽은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사실, 향수 문화의 발달은 1700년도 당시 파리의 악취가 너무나 심각하여 그것을 가리기 위해 사용 되었다고 합니다. 향기에 병적으로 집착하여 최고의 향수를 만들고자 했던 천재적인 후각능력을 소유한 장 ...
{영화리뷰/결말포함} 미래의 나를 죽여야 산다 ((루퍼))
Просмотров 10 тыс.5 лет назад
영화제목 - 루퍼(2012) 감독-라이언 존슨 “관객들에게 영화제 역사상 가장 멋지고 신선한 플랫폼을 선사하고 싶었다.” -토론토국제영화제 총괄프로그래머 ‘카메론 베일리’ 인터뷰 중에서- 비교적 흔한 타임머신이란 소재와 윤회 소재를 청부살인 시스템과 잘 조합한 것이 매우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빠른 전개와 액션, 몰입도도 굉장히 좋은 작품이었으며, 영화를 보는 내내 앞으로 어떤 전개가 나올지 하는 궁금증으로 끝까지 지루함 없이 볼 수 있었던 제가 본 영화 중에서도 매우 훌륭한 영화였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루퍼라는 영화 였습니다. #루퍼#조셉고든레빗
2월2일 마멋의날
영원히 피터팬이 되신 로빈님~~명복을 빌어요
89년생 입니다 존나 추억이네요 ㅋㅋ
팀버튼감독님이 영화찰리와 초콜릿공장(2005)년작품을 아주 잘 만드셨어요 초콜릿공장세트를 보니 초콜릿을 활용한 껌 사탕을 잘 만드셨어서 초콜릿연못도 잘 만드셨고 멋졌어요 과자로만든 집 같았더라고요☺
이 영화 제목이 뭐고 어디서 볼수있어여?
폴라 익스프레스입니다
이거 영화도 명작 오락실 게임도 명작 ㅋ
저..이제 향수를 알았네요 본건 꽤 오래전인데
스네이프 교수님 여기서는 딸 잃어버리시네
그루누이랑 엮인 사람들은 다 죽음..ㅋ
제가 겨울만되면 이걸 꼭 한번씩 봅니다..지금 40대후반이예요...산타가 나타날땐 매번 오열하죠...작년에는 저희애와 함께 봤는데 겨울주말마다 엄마 폴라 또보자고 했었어요 이번겨울도 그럴듯요 이거 2도 나온다고 알고있어요 빨리 나오면 좋겠네요
진짜 정말 좋아했던 영화입니다. 5살~6살때 보고 3~4년 동안은 제게도 북극행 기차가 오기를 꿈꿨었어요. 언젠가 저런 신나는 모험의 세계가 기다리고 있을것 같기도 했고요. 영화를 보면 그때 그 마음이 느껴진다는게 참 좋네요
내 나이 29...쿠팡 플레이로 방금 제대로 보고 왔는데 눈물이 왜 팡팡 흐르는건지😮
어릴 땐 몰라는데 이런 느낌의 영화였구나...
어느 한 사건을 계기로 현실의 타협과 그 사건을 은폐 하려는 주인공이 주위에서 오는 냉대와갈등 가상의 제 3에 인물을 축출하여 실제와 허상을 극으로 연출하는 명작이다 주변환경이나 사물의 형상에 대하여 의미를 부여하고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기법이 탁월하다 특히 자신에 과오를 외부로 발설하지 아니하는데에서 오는 심리적 갈등을 수반한 정신분열로 한 개인의 인생이 파국으로 치닫게되는 것을 의미심장하게 그려낸다 이런 류의 스릴러물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다빈치코드를 추천한다
현재는 아우구스투스도 살 빠지고 여기에 나왓던 성인 배우들은 돌아가셧거나 세월을 직격탄으로 맞앗던데 아역 배우들이 모두 멋잇게 그리고 이쁘게 잘 컷음
이 영화는 1년 뒤에 후크 라는 게임으로 나옴. 그리고 피터가 삭은 캐릭터로 등장하는 이유가 바로 저 영화 고증임.ㅋㅋ
이렇게 시작는거맞아??
❤❤❤❤❤
와..진짜 추억이다 본당시 너무 어렸을때라 실제 사람인 줄 알았었는데 캐릭터 티가 팍팍 나네
톰행크스가 여기서 기관사으로만 연기한게 아니라, 노숙자유령, 산타, 주인공 남자아이, 주인공 남자아이 아빠 그리고 스쿠루지 인형 도 톰행크스가 연기했어요
그리고 조금 안타까운게.. 영상 만든 분이 영화에 대해 조금도 알아보지 않으셨나보네요;; 톰 행크스는 기관사 역할만 맡은게 아니라 자그마치 1인6역을 맡아 유명해졌습니다. 남자아이, 어른이된 아이, 남자아이의 아빠, 차장, 기차위에 떠돌이(유령), 산타클로스. 이렇게 여섯명의 목소리가 다 톰 행크스입니다
여주.. 현재의 인어공주랑 비슷하게 생겼네;; 물론 인어공주는 프레데터 수준이지만.. 몇년전 영화인데 ㄷㄷㄷㄷ
💕💕🩷🩷💕💕🩷🩷💕💕
로빈 윌리엄스, 더스틴 호프만, 줄리아 로버츠... 그리고 데뷔시절의 기네스 펠트로까지!
13:05
12:42 12:52
11:56 12:03
7살에 가족이랑 처음이랑 마지막으로 봤던 영화네요 근데 애니메이션이 아니였던거같은데 뭐징
여기 나온 웬디 할머니 자세히 보니 해리포터에서 나왔던 멕고나걸 교수였네요
이름그대로 개같은 마을......
이거 좋다는세끼들 재정신 아닌세끼들 펜타닐 중독자밖에 없을듯
시민혁명 .파리..쒸롁
초 콜 릿 이 썩 었 다 ㅠ ㅠ ㅠ
그루누이 책에서는 보잘것없는 외견인데 영화에서는 존잘 ㅋㅋㅋ
진심 잘 만든 영화임 근데 가발가게 아조씨 넘 불쌍한데... +아니 진짜 진짜로... 걍 기절 시켜서 머리카락만 쓱싹 해가지 왜 죄다 죽여가지고ㅠ
와 레전드 진짜 너무 추억이다
여기 나오는 다람쥐들 실제로 그 자리에서 호두까고 앞으로 굴려보내게 훈련해서 찍은장면임 ㅋㅋㅋ
메이킹 필름 보면 훈련사가 진짜 개고생 한 게 얼굴에 그대로 드러날 정도, 심지어 멀리 있는 다람쥐들도 CG가 아닌, 로봇을 만들어서 거기에 다람쥐 옷을 입한 거였죠. 생각해 보면 팀 버튼이 CG를 많이 안쓰는 편이라서, CG가 아닌 진짜인 것들이 많죠.
3:16 ㅅㅂ 이분 벨라트릭스 역할 하신 분 아님???? 와 ㅅㅂ 모르고 지나칠 뻔.
해리포터가 반한 이유
아니 결말이ㅜ이랬던가? 뭔가 가족들에게 뭔가 해준걸로 기억했는데 ㅋㅋㅋ
껌씹던애랑 텔레포크한 애는 앞으로 인생 어카냐 ㅋㅋㅋ 나머지 두명은 걍 씻으면 되지만..
웡카 얘기 있을 줄 알았는데 없네 ㅋ
너무 잔인해서 보고 속 안좋았던 영화
교훈 : 헛된 욕심 부리지말고 주어지는 것에 감사할줄 알아야한다
애가 말하는데 냅다 헛소리!ㅇㅈㄹ 하는게 개웃김
어나 학교에서 봤는데
오염에 있으면 천연 과자도 없다. 닫다.
움빠움빠님들이쎄주셈
이거 어린이가 보기엔 상당히 잔인함.
근데 웡카도 아빠가 어디있는줄 알고 갈때도 엘리베이터 타고 갔는데 그 엘리베이터에 아빠에게 가는 버튼이 있었음! 즉 웡카도 아빠에게 아직 사랑의 감정이 남아있었다는 뜻임
조니뎁이였다고..??
대본 시나리오도 안 보고 캐스팅에 응했음. 어릴적에 71년도 윌리웡카 초콜릿공장 재밌게 봤던적이 있어서 해보고 싶었던 역할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