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네일에서 느낀 건 주인공이 왕따인가 했는데 내용이 더 심오하네요 가정학대와 과한 장난에 살인을 암시하는 내용까지... 마지막 그 상자에 아가타 머리가 있었을 것만 같아서 무섭고, 필립은 요한으로부터 무사했을지도 궁금해지는 게임이었네요. 오랜만에 예전 플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라 더 재미있게 본 거 같아요!
아뉘 마지막 상자 밑에 액체 이짜나여,,,무습따 ㅜ 근데 요한이 쉽게 필립을 어쩌진 못할 것 같아요. 좋게 말해보자면 이 미친 마을에서 유일하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에(그리고 옆에서 조금만 찔러주면 좋은 조력자 역을 해주었기 때문에) 당분간은 좀 더 구슬려보려고 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필립도 양치기소년 신세이니 구슬리기는 더 쉬울테고... 요한의 장난이 다시 시작될 조건은 아마, 저 팔랑팔랑귀 필립이 요한의 장난치기에 더이상 전혀 어울려주지 않을때부터겠죠.
크흠..조심스럽게 물어보지만 플럼티랑 그림자복도는 언제쯤 하실건가려요..? 정말 순수하게 해달라는 목적으로 댓글적는게 아니라 예정이라도 알고 싶어서 그렇습니다ㅠㅠ 그림자복도는 조회수 8만이 안넘어서 안되고 플럼티는 플레임님 너무 스트레스 받으셔서 그런것도 있고 최근 안좋은 일도 있기도 했으니 감히 물어보는 것도 좀 예의가 아닌건 알지만 하실 의향이 있으신지라도 알고 싶내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꼭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플레임님 마음이니깐요 만약에 긴글 읽어주신다면 답변 아니면 하트라도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둘다 너무 좋아하는 게임이라 간절하기도 합니다ㅠ 언제나 즐거운 방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댓글 남겨서 죄송합니다
33:33 이때 보면 아가타의 목소리도 이상하고 아가타 목소리 나오기 전에 딸깍 하는 소리가 들리는걸로 봐선 카세트 테이프를 재생한 것 같고..
중간중간 계속 박제에 관한 이야기를 한 걸로 봐서는 마지막 상자 안에는 박제된 아가타의 머리가 있었겠죠
그럼 크래딧에서 빨간 글씨 나올 때 같이 나오던 둥 하는 효과음은 박제 관련 된건가...? 못 박는 소리...?
33333333333
하 진짜 이런 크게 크리피 하지 않고 아이들 장난같은 요소로 개소름끼치게 만드는 게임 넘흐 좋아....
ㅋㅋㅋㅋㅋ
칭찬합니다!
난 너무 무서어ㅠㅜ
요한이 평소에 동물박제를 즐겼고 동물을 죽이는것에 대해 거부감이 없었다는 점을 계속 암시해서 결말부분이 마냥 억지스럽지 않네요 ㄷㄷㄷㄷ 장난이라는 명복으로 재미를 강요하는.. 그래픽만 보고 흔한 공포똥겜인가 했는데 잘 만들었다..
ㅎㄷㄷ......
예전에 뉴스에서 한 학생이 다른 애 귓불을 가위로 잘랐는데 장난이었다고 말한 게 생각나네요. 심지어 친한 애도 아닌데 그런 짓을 하고선 아파하는걸 보고 웃고 있었다고...
소름이네요;;;;;
마지막쯤 나오는 아가타 목소리는
극초반에 요한이 가지고 있던 카세트
플레이어 인것 같네요..
와... 진짜 아이들의 순수함이 때로는 가장 잔혹할 수 있단 걸 잘 보여주는 작품이네요.
그래서 아이들에게는 선악의 기준의 잣대가 잘 만들어지는게 중요하다는 이유를 다시금 느꼈던 것 같네요 ㄷㄷ
0:50 “순수함은 죄악이다”
???:그리고 감당하지 못할 재능은 저주다.
??? : 이 둘이 만나면 삶은 지옥이 된다.
???:내가.......아빠를 죽인거야.
생리적으로 느껴지는 거부감...어우 쒰
혹시 미리 보셨나요? 멤버십이여서?
@@이베잔아 녱
@@이베잔아당연히 그러겠죠?
진짜.. 점점 선넘는 장난치는게 너무 거북해요..
윽.. 보고 토할거 같아...
이런 장난 싫다고 화내면
장난인데 왜 그래?
라고 말하면서 예민한 사람 만드는게 진짜 빡치는 부분... 영상 보다가 갑자기 생각남..
애들 장난 아닌 애들 장난 수준 ....
어리기때문에 선을 알수 없는거죠...
마지막 상자 내용물은 카세트 플레이어로 아가타 목소리를 녹음해놓은거에다가 아가타 박제가 아닐까요
22:57 공포의 shift to run
섬네일에서 느낀 건 주인공이 왕따인가 했는데 내용이 더 심오하네요 가정학대와 과한 장난에 살인을 암시하는 내용까지... 마지막 그 상자에 아가타 머리가 있었을 것만 같아서 무섭고, 필립은 요한으로부터 무사했을지도 궁금해지는 게임이었네요. 오랜만에 예전 플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라 더 재미있게 본 거 같아요!
이건 장난의 문제가 아니라 마을전체가 문제인데
뜨자마자 달려오...지는 못했다만 감사히 챙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멤버쉽ㅋㅋㅋ
공겜이 연속으로 두 번 업로드 되다니..너무 좋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나니 요한도 그렇고 현실의 학폭 가해자들도 장난이라는 단어의 뜻 자체를 모르는 아니 알기 싫어하고 악행을 저지르는 놈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반성도 절대 안하겠죠
요한은 어릴때부터 동물을 죽이는 것을 거리낌없이 하고, 남을 괴롭히는 것에 딱히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는 걸 봐선 그냥 두면 연쇄살인마가 되겠네.... 주인공도 죽는거 아닌가 몰라,,,, ㅠㅠ
러시아어를 조금 아는 사람으로써 러시아어가 아니라는건 알았는데 찾아보니까 ‘interslavic’라는 희귀한 언어라네요
아 인터슬라빅어구나ㅋㅋ
와.. 진짜 불쾌한 의미로 너무 잘 만들었어요.. 이 게임, 결코 가볍지 않네요ㄷㄷ
35:38 아뇨...요즘 애들은 이거 보고 따라함...
경각심 갖는건 상위 0.01% 미만...
와 마지막에 열린결말인데 마지막에 경고문에
신체절단 경고문 나오닌까 더 상상돼고...
아뉘 마지막 상자 밑에 액체 이짜나여,,,무습따 ㅜ 근데 요한이 쉽게 필립을 어쩌진 못할 것 같아요. 좋게 말해보자면 이 미친 마을에서 유일하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에(그리고 옆에서 조금만 찔러주면 좋은 조력자 역을 해주었기 때문에) 당분간은 좀 더 구슬려보려고 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필립도 양치기소년 신세이니 구슬리기는 더 쉬울테고... 요한의 장난이 다시 시작될 조건은 아마, 저 팔랑팔랑귀 필립이 요한의 장난치기에 더이상 전혀 어울려주지 않을때부터겠죠.
오랜만에 옛 감성인 플레임님♡
어후 애들 장난이 아주 소름이 끼치네요... 오늘도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따끈한 플레임 우마이
어어어어우....어우..너무 ... 기분나쁜 무서움..ㅠㅠㅠ으어 너무 거북하네요 진짜 ㄷㄷㄷㄷ
순수하기에 뭐가 잘못되었는지 인지를 못하고 저런 식의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어린아이(+혐정)의 순수함과 잔혹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게임 ▼
친구끼리 자연스럽게 하는 얘기처럼 은근하게 카세트 테이프랑 박제 떡밥넣은거 ㅈㄴ무섭네
플짱!!!! 오늘도!!!!!!!!
♡짜!♡릿!!♡해!!!!!!!!!!!!♡
응기잇
@@rnldudnsqnfto ?
약간 그래픽이 머더하우스랑 비슷하네요 !
저도 첨에 이 그래픽 어디서 많이 봤는데 했는데😂😂
아 플님 + 공포게임은 못참지!!!!!
(( 참고로 대부분 저렇게 학교폭력이….))
이걸 밤에 보는 나 정말 대단해.
그리고 자막 키라는거 보고 공포겜이구나 했다..
어우 반에서 드립 좀 친다는 말 많이 듣는 잼입니다 어우 박제 드립 빼고 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원자 "당신이 될수있었음" 인거ㅋㅋㅋㅋ
오늘도 재밌었습니다...!
진짜 정말로 사랑해요 세상에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영화로 내도 괜찮을정도로 몰입감이 쩌네요..
요한이 너무 무섭다..ㅎㄷㄷ 요즘 애들 저거 보고 따라할 애들도 있을까봐 무서버..
이런 고전 느낌의 공포 게임 너무 좋은 느낌을 줌
의외로 복선 회수도 되고 뭔가 스토리가 괜찮네요..!
와 진짜 보는 내내 기분이 이상하고 오묘해지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장난의 기준을 아슬아슬하게 걸치다 결국에는.... 생각해보면 이런게 완전 허구는 아닐 수 있겠다는 사실이 더 무섭네요
그저 화만 나네요...
가정폭력하는 어른들이나... 죄책감이라고는 1도 없는 애들이나...
이런게 진정한 "공포"
스토리 설정도 어두웠고 실제로 생길것 같아서 더 소름돋았던 게임이었어요
진짜 알고리즘 왜 이런건 새벽에 보여주는데ㅔㅔㅔ.....
으 저 느껴지는 학교 친구관계의 긴장감이랑 눈치 이게 제대로된 심리적 공포게임이지
놀랍게도 아가타 머리라고 함니다
저런거 당하는 사람은 장난이라고 생긱으로 못힘
러시아의 흔한 시골💀
와....진짜 갓겜이다
썸네일 미쳤다 홀린듯 들어옴..
잼있게 보고 갑니댱❤❤
클루브니카 선생님이 진짜 나쁜 사람이네 아니 어떻게 학생이 다쳐도 다친 학생을 탓해
거북함이 느껴지는 공포게임..
잘 봤습니다
진짜 보고싶은데 초반 3분 보자마자 토할거같아서 못 보겠는데 저만 그런간가요ㅠㅠ
아 이게임 정말 잔인한.. 아이들의 장난이죠.... 진짜 불쌍하고 무섭고....
아가타가 전에 뭘 했는지 모르겠지만 갚아주려는 거 보면 본인도 싫으면서 장난이었어~ 이러네. ㅉ
썸네일 보기만해도 아찔하다
이번 거는 깜놀주의 보다는 불쾌감, 트라우마 유발주의가 좋을 것 같네용... 가정폭력, 학급내 괴롭힘, 살해, 감금...
아 진짜 너무 무섭다 애기 비명소리도 너무 진짜처럼 녹음해서 더 무서워..
근데 진짜 요한같은 애들 하나씩 있엇음
요한이 싸패였네...
무거운 주제의 게임인데 썸네일이 너무 가벼워 보여요!
난 저 요한이란 애가 왜 이렇게 싸이코패스 같냐;;;;
플하
무서워요.....
너무 섬뜩하네요. ㄷㄷ
파워워시 수족관 청소 기원1일차
그래픽이 익숙하다...
이 시간에 올리시면 못볼줄 알았죠?
헐 2투스님이다 안녕하세요❤
8일전 영상이라고 되있는대 어케 댓글이 13일 됬지..??
@@물생활인소소송 그러게요!!??
@@물생활인소소송회원 우선 공개
아ㅠㅜ 요한 ㅁㅊㄴ아!!!!!
이야 갸부섭네
이름부터가 요한(묵시룩)임
요한을 묘사하는 전반적인 특징을 보아하니 아무래도 반사회성 성격장애와 품행장애 인것 같네요
플레임 님 혹시 림버스 컴퍼니도 해주실 수 있나요?
오눌의 교훈은 자식 교육은 올바르게 하자.
어어어어엉어어어어ㅓ어? 오프닝만 보고 끌 뻔 했어요
와 진짜 불쾌감이 어우..... 트라우마 생기거같아...
도대체 뭐하자는 겜인지 모르겠는 게임..
기분 나쁘단건 잘 만들었다는건데...
너무 기분이 이상하담... 우헝헝
불쾌한 골짜기가 아니라 그냥 불쾌한이네..
아무리 애들이 버릇없어도 패는 건 좀..
훈육도 아이가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해야지 그냥 무지성으로 패버리네;;
근데 영상 다 보니까 그냥 요한이 빌런이네;;
오ㅏ 진짜 역겹게 잘 표현함..
요한이 성경에서는 좋은 신도인데 여기서는 악인으로 나오네 ㅠㅠ
처음 등교할 때 그 평화로운 분위기가 후반으로 갈 수록..
으으 소름끼치는 내용의 잘 만든 게임이였네요
섬뜩하네요..
일년전에 있었던 해외사권이 생각 나네..
크흠..조심스럽게 물어보지만 플럼티랑 그림자복도는 언제쯤 하실건가려요..? 정말 순수하게 해달라는 목적으로 댓글적는게 아니라 예정이라도 알고 싶어서 그렇습니다ㅠㅠ 그림자복도는 조회수 8만이 안넘어서 안되고 플럼티는 플레임님 너무 스트레스 받으셔서 그런것도 있고 최근 안좋은 일도 있기도 했으니 감히 물어보는 것도 좀 예의가 아닌건 알지만 하실 의향이 있으신지라도 알고 싶내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꼭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플레임님 마음이니깐요 만약에 긴글 읽어주신다면 답변 아니면 하트라도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둘다 너무 좋아하는 게임이라 간절하기도 합니다ㅠ 언제나 즐거운 방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댓글 남겨서 죄송합니다
오우 소름돋아....
오마이갓 썸네일에서 굉장함을 느끼고 들어왔습니다
잼밌따(보는중)
넘 찝찝하고 무섭고 ㅠ ㅠ 폴리곤 그래픽이 불쾌함을 더 극대화 시키는 것 같아요 ㄷㄷㄷ
굉장히 소름끼치는 게임이네요..
실제로 저런 일 있으면 너무 무서워할거 같아요..
#스포주의
34:10 34:18 34:19 책상에 피가 보이는걸 봐서는 흔히 먹는 컵케이크는 아닌듯 합니다
영상 보기 전엔 걍 컵케익 속에 면도날 쯤인가 싶었는데... 보고나니.. 어후 상상도 하기 싫으네요
어우….애들 장난이 너무 심하네요 으….
쪼타!
ruclips.net/video/ISR3yG-kB8s/видео.htmlm13s
.... 나도 저렇게 당했지 집이고 학교고 뭐고
썸넬 ㄷㄷ
와... 20분정도 봤는데 되게 기분 나쁘다
현실성도 포함 되있으니 더 기분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