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 말씀 듣다 두어달 전 무렵의 일이 떠올라 글 남깁니다. 식후에 습관 처럼 사과를 먹다가 그날 따라 사과가 참 맛있길래 별 생각 없이 "주님 맛있는 사과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였는데.. 순간 마음에서 부터 이런 음성이 들리는 겁니다. "그 사과 참 맛있지? 내가 너를 먹이려고 때마다 볕을 쏘이고 비를 내리어 키워냈단다. 네 식탁에 오른 밥풀 하나까지 너를 먹이기 위해 내가 계획하여 자라게 하였지. 나는 농부다. 내 자식들 입에 들어갈 기쁨에 가슴 두근거리며 그것들을 자라게 한단다." 그 말을 듣고 식탁에 오른 풍성한 음식들 하나 하나를 보니 어느 것 하나 거저온 것 없는, 나를 위한 아버지의 사랑이었음이 순간 깨달아지고 한없는 은혜의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ㅠ 돌이켜보면 감사하지 않은 것이 없음과 내가 알지도 못하는 때와 시간을 들여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항상 기뻐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하셨습니다..ㅠ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아멘!
주께 맡깁니다.
장로님 교만해지는 인간 부분 공감백배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
합력해 선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주님 의지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나의 삶을 온전하신 주님께 맡깁니다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그렇습니다~~장로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그 한계 때문에 괴로운것 같아요~완전히 자유로와 지는것~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모든것을 준비해 놓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결과에 자유로워지자... 아 진짜 깊은 깨달음입니다.
깜짝 놀라운 말씀입니다
다윗이 압살롬에게서 도망갈때 왕권을 집착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였다는 말씀이 기억납니다. 하나님께 나의 모든 처분을 맡긴다는 거 그것인거 같아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장로님모습속에서 환한빛이 비쳐집니다 요즘 길에서도 어디서도 전도하기 힘든시기에 유투브로 하나님나라를 세워가시니 하나님이 기뻐받으실꺼라 믿습니다
오늘도 맡기고 기도하며 행복한 하루 되세요 샬롬~^^
우린 마른 막대기와 같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존재지만 신실하신 하나님께 믿음으로 모든 걸 내려 놓고 맡길 때에 책임져 주시리라 믿습니다 장로님 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장로님 은혜의 영상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님!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하신 분입니다.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는 분, 예수님의 직강을 들으라고 강조하시는 분,
조목사님을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장로님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촉복받으세요
아멘~ 죽으나사나 하나님주신 은혜로 살아갑니다
장로님 댓글에 마음안 쓰셔도되세요.
그냥 얼굴만뵈어도 은혜가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jangro
^^♡
오늘도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멘.!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살아도. 죽어도.! 주님에은혜 우리에 모든것을 알고 불꽂같으신 눈으로 살피시는 주님.! 우리가 주님앞에 진실할때. 주의온전하신 사랑이 역사하실줄 믿읍니다... !
세상 만물의 끝이 다가왔으니 지금은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할때 입니다
말씀만 들어도 은혜가되요
뒤돌아 보게됩니다
끝나지않을 것만같은 어두운터널이지만
끝은 분명히있습니다
터널을 통과할때는 앞만보고 그냥 가는거죠
사람마음은 바쁘지만 하나님은 빠쁘지않으시더라구요 내가 지금 예수님께 붙어있나 그것만 확인되면 그냥 맡기고 가 보세요
예수님 안에 거하는 자는 모든 것을 가진 자라는 사도바울의 고백이 의미심장합니다.
이미 내게 주신 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없는 것보면서 불평하는 나의 모습이 부끄러워요.
십자가 앞에서 나의 죄된 모습을 회개합니다.
항상 도전을 주시는 장로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할렐류야
힘든 상황 감당하는 권사님부부께 박수를 보냅니다 장로님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많이 힘든데 힘이 됩니다 하루하루 감사하고 은혜로 삽니다~^^
하.고.사 읽다가 우연히 들어왔는데
든든하고 위로가 되는 말씀이였습니다
하나님께 다 맡기고 자유하고
내가 해야할 일... 잘 순종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평안을 주시는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장로님 말씀 듣다 두어달 전 무렵의 일이 떠올라 글 남깁니다.
식후에 습관 처럼 사과를 먹다가 그날 따라 사과가 참 맛있길래 별 생각 없이 "주님 맛있는 사과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였는데.. 순간 마음에서 부터 이런 음성이 들리는 겁니다.
"그 사과 참 맛있지? 내가 너를 먹이려고 때마다 볕을 쏘이고 비를 내리어 키워냈단다. 네 식탁에 오른 밥풀 하나까지 너를 먹이기 위해 내가 계획하여 자라게 하였지.
나는 농부다. 내 자식들 입에 들어갈 기쁨에 가슴 두근거리며 그것들을 자라게 한단다."
그 말을 듣고 식탁에 오른 풍성한 음식들 하나 하나를 보니 어느 것 하나 거저온 것 없는, 나를 위한 아버지의 사랑이었음이 순간 깨달아지고 한없는 은혜의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ㅠ
돌이켜보면 감사하지 않은 것이 없음과 내가 알지도 못하는 때와 시간을 들여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항상 기뻐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하셨습니다..ㅠ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멋지세요저도그런 아버지의 사랑의 음성을듣고싶네요
장로님의말씀에 큰은혜 받고 있습니다.
장로님ᆢ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저의 모든 문제 저의모든괴로움 주님께 맡기고 의탁합니다 참좋으신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저의 뜻이 아닌 주의 뜻대로 하옵소서.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연단을 시켜서 쓰시는 하나님
그 연단 과정에 있는 나귀가
청송에 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할렐루야 💜
저는 예수님께서 제 안에 오시길
3년 기도 햇습니다 지금 제 안에 계십니다
아맨
❤
중독 입니다 장로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