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道圓)대학당 강의] 220 친구를 바르게 사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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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도원(道圓)대학당 강의] 계룡산 도령 자운 스승님 즉문즉설 220강 - 친구를 바르게 사귀는 법
    2016년 4월 30일(토) 계룡산도령 자운 선생님께서 [운명을 여는 지혜] 출판기념회를 가지셨습니다. 지난 30여 년간 가슴으로 지녀왔던 내용을 집대성하여 책으로 출간하셨습니다. 삶의 지침서로 많은 분들에 꼭 읽혀지길 바라며...선생님의 책을 구매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구매처 (온라인서점/선생님홈페이지)등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www.jawoon.co.kr
    cafe.daum.net/j...

Комментарии • 31

  • @성빈-n8u
    @성빈-n8u 3 года назад +3

    자운 이한국 선생님 정말 훌륭 하십니다. 이러한 명강의를 어디서 듣습니까? 대한민국 지식인들 교수, 박사, 정치인, 기업인들 할 것 없이, 자운 이한국 선생님 만한 학식과 덕을 쌓으신 군자는 없다고 생각듭니다. 대한민국의 이 시대에 계셔서, 유튜브로 이러한 명강의를 들을 수 있고, 저의 질량을 높이고, 격을 높일 수 있음에 감사할 뿐 입니다. 만수무강 하소서..

  • @felixmint9839
    @felixmint9839 2 года назад +2

    자운 스승님 진정 감사합니다

  • @art9474
    @art9474 2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 ⚫️

  • @상록수-v2v
    @상록수-v2v 5 лет назад +6

    감사합니다.
    40이 넘어가면서 예전친구들이
    답답하여 하나,둘 정리하고있다 이게
    옳은건지, 이러다 외톨이되는건 아닌지,
    고민 중이었는데 이제서야 답을 알게되었네요. 지혜가 부족하여 헤매다 뒤통수를 크게 맞은것같아 그동안의 삶에 벙찐 감정이 올라오네요.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수아리-x4t
    @수아리-x4t 6 лет назад +9

    늘 지혜를 알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 @선은정-v5x
    @선은정-v5x 5 лет назад +5

    선생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강의 듣기전까지는. 알지못하여
    나와 맞지않아도 친구로 지냇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말씀듣고 깨달음을받아
    이젠. 분별하여 바른 사람과 친구를 하려고 합니다.
    너무 존경합니다.~
    좋은친구를 통해. 선생님 강의 듣게되엇고 팬이되었습니다.
    늘 선생님 강의 듣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셔 더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당~~^^♡♡♡

  • @이현서-s4e
    @이현서-s4e 16 дней назад

    스승님의 냉철한 분별력
    감탄합니다

  • @광례유-o4u
    @광례유-o4u 3 года назад +2

    스승님 말씀에 공감이 가는게 좋은 의도로 똑같은 이야기를 해주면 어떤 친구는 그것을 실천하고. 어떤 친구는 귓등으로 듣고 이상한 편법만 쫒더라구요. 수번 경험하고 나서는 아 좋은말도 사람의 그릇이 있어야 받아들이는거구나. 입아프고 괜히 마음상하게 그럴필요가 없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 @김서영-u8j9s
    @김서영-u8j9s 5 лет назад +4

    답답한 속이 너무 너무 시원해졌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장재은-e4o
    @장재은-e4o 6 лет назад +6

    대한민국에 스승님같이 이렇게 대단한 분이 계셔서 정말로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강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넘 편해집니다^^스승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마음공부 열심히 하고 제 질량을 높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무사-y7z
    @사무사-y7z 6 лет назад +9

    어쩐지....
    멀어진 친구와 지인들이 많은데 역시 이유가 있었네요 사람이 사람과 수준이 맞지 않으면 서로 간 불편함과 답답함 이상의 탁한 기운을 만들기에 가급적 피하는 게 좋은 이치를 배웠습니다
    유유상종의 의미를 새삼 되새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 @은담이채은
    @은담이채은 5 лет назад +3

    바른친구의 개념
    잘 들었습니다
    한동안 동창모임이든
    단체채팅 모임등이 유행처럼 모임들이 많았전 적이 있었는데~~
    바른 말씀에 감사합니다

  • @예송-e9e
    @예송-e9e 7 лет назад +8

    생활속에서 부딪치는 인간관계..아파하지도 말것이며..스승님의 강의를 들으니 홀가분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 @思朗-p3d
    @思朗-p3d 3 года назад +4

    내 지위와 권력에 맞게
    덕(德)을 갖춘 친구라면
    권력을 내려놓고 사귀어도 좋은 일입니다.
    나는 권력과 지위가 높은 사람인데
    단지 옛날 어릴 적 친구라는 이유로
    덕도 없고, 지식도 모자라고,
    능력도 모자란 친구를
    권력과 지위를 내려놓고 사귀는 건
    옳지 않습니다.
    내 지위가 있으면, 상대가 지위는 없더라도
    덕이나, 지식이나, 질량이 높아야 됩니다.
    그래야지 친구가 될 수 있으며
    교류를 할 수 있는 겁니다.
    절대적으로 초등학교 때 친구는
    그냥 추억의 친구이고, 학창 시절의 친구일 뿐
    내 질량에 맞는 친구가 아닙니다.
    그 학창 시절의 친구가
    내 질량과 내 수준과 내 지위와
    잘 맞아떨어질 수 있을 정도로
    모든 레벨이 같을 때는
    사회에 나와서도 친구를 유지할 수 있지만
    상대의 질량이 바닥이고
    내 질량은 높아져있다면
    절대 친구가 될 수 없으며
    그 관계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리고 얼굴 안다는 이유로
    사귀어서도 안됩니다.
    질량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답답해서
    못 견디다가 결과적으로는
    멀어지게 됩니다.
    항상 내 능력과 내 질량과
    내 지위에 맞는 사람과 교감할 수 있고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야만이
    교감이 되고 즐겁습니다.
    상대와 내가 한 단계 정도 차이가 날 때는
    상대를 키워주기 위해서 만나 줄 수 있습니다.
    몇 단계 차이가 나면
    절대 가까이하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탁한 에너지가 나를 붙들고 있게 되어
    문제가 생기고 자기 인생도 바르게 못살게 됩니다.
    옛정을 생각해서 밑바닥의 친구를
    계속 만나는 것은 바보 같은 행입니다.
    자신의 질량을 땅바닥에 떨어트리는
    행입니다.
    어릴 적 친구라는 이유로
    깊이 집착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릴 적 친구에 매어서는 안 됩니다.
    바르게 분별해서 친구도 사귀어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
    思朗합니다 스승님 💝

  • @auroragenia4225
    @auroragenia4225 6 лет назад +8

    끼리끼리 어울리는게 맞습니다.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로 서로 교감 하면서 만나는거라 질량이 맞지 않는사람과 어울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 @김서영-u8j9s
    @김서영-u8j9s 5 лет назад +2

    아.. 명쾌한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한 동안 망각하고 힘들어했는데, 이유가 이거였어요..

  • @별달님-o7l
    @별달님-o7l 4 года назад +2

    어릴때 부터 또는 오래전부터 사귀던 친구들은 왜 평생가지 못하고 결국은 멀어져가는가 이 부분 매우 궁금했고 꼭 질문을 드리고싶었는데
    결국 답을 듣게되었네요...이런 이유때문에 영원히 가는 경우가 드문것이었군요 어쩐지 어릴때는 그렇게 좋았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대화해보면
    낮설고 다른사람처럼 보여서 가까이 하기가 어색했었는데 이런이유때문이었군요...잘 알겠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 @사과-o9y
    @사과-o9y 6 лет назад +3

    옳으신 말씀입니다 범죄자들도 보며는 연인도 똑같이 가담하는 것 보며는~~끼리끼리~~유유상종~~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 @vikisu63
    @vikisu63 7 лет назад +9

    전, 친구가 와인처럼 세월속에 묵히면 좋은줄 았았어요...몇년전, 친구들로 인해 좋지않은 일을 겪고,마음이 많이 상했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스승님의 구체적인 설명을 듣고는 너무 놀라웠어요!! 제마음이 편치는 않지만, 친구이기에 항상 이해를 해야 한다는 생각과 어릴적 추억의 시간이 아까워서 끊지못하고 가까히 했던 점들, 하지만 각자의 마음에 질량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설명에, 큰 깨달음과 용기가 생겼습니다. 바른조언을 얻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도원道圓카페지기
      @도원道圓카페지기 7 лет назад +4

      말씀 감사합니다....조금이나마 마음의 진리를 찾아주신다면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 @vikisu63
      @vikisu63 7 лет назад +4

      항상 좋은 말씀을 들으며, 저를 살피는 명상의 시간이 많아 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이젠 꼭...친구가 아니여도, 저의 주변의 다른사람들의 삶을 살피게 되는것 같아요...!고맙습니다...^^

  • @이도휘-q8p
    @이도휘-q8p 3 года назад +1

    [도원(道圓) 강의 220강]
    제목 = 친구를 바르게 사귀는 법
    질문 : 온 나라에 평 공이라는 이금이 있었답니다. 그리고 그의 도반인 현자 해당이라는 분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친구를 선택할 적예는 그 기준이 덕이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임금인 평송이 현자인 해당 집에 갔을 적에 해당이 와서 들어와라 그러면 들어오고 앉으라 하면 앉고 먹 으라 하면 그제서야 수저를 들고 먹었답니다. 이런 오늘 현실에서 이런 마음가짐을 지닌 사람으로써 그게 가능한지 스승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 스승님 법문 ~~
    어 지금 질문이 조금 난해하고 조금은 질서가 없어서 여기 계신 분들이 다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이렿게 제가 정리해서 답변을 해 드릴께요. 아! 임금과 신하가 권력을 내려놓고 서로 정말 덕으로써 사귀는 관계 이게 참 참다운 교제고 참다운 관곈지 또 우리가 친구를 사귈 때 정말 진정성을 가지고 마음을 열고 사귀는 게 현명한지 아니면 자기의 어떤 직위에 따라서 차별을 두는 게 현명한지 요렇게 질문을 정리하는 게 어떨까 싶어요? (예) 음
    아! 우리는 내가 권력가고 또 친구는 권력이 없을 수 있죠 그죠? 그러면 그 임금께서 권력을 내려놓고 좋은 친구를 덕으로써 사겼을 때 이게 바른 것이냐? 내가 힘이 있고 권력이 있다하더라도 그 상대 친구가 내 권력 만큼이나 덕이 높은 사람이라면 내 권력을 내려놓고 바르게 친구를 사겨도 좋은 일이에요. 그런데 나는 권력을 가진 사람이고 직위가 높은 사람인데 상대는 덕도 없고 아주 시골 옛날 빨 기둥이 친구고 좀 지식도 모자라고 능력도 모자라고 이렇게 직위도 없고 이런 친군데 단지 옛날 어릴 때 친구라는 이유로 내 직위를 내려놓고 친구로 사귀는 게 옳으냐 옳지 않습니다. 이때는 다시 말씀드리면 내 직위가 있으면 상대는 직위가 없더라도 덕이라도 있어야 돼 아! 지식이라도 높아야 되고 질량이라도 높아야 됩니다. 그래야 만이 내 친구가 될 수 있으며 내가 교류할 수 았으며 사귀어도 되는 거예요 근데 나는 지금 내무부장관 이고 아니면 때로는 대통령야 그런데 그 친구는 어랄 때 친구네요 근데 덕도 없고 직위도 없는데 내가 직위가 이렇게 높아 그런데 그 친구를 만나려 하고 옛날 친구라고 만나려 한다면 이건 잘 못 된 생각이다. 절대 잘못된 생각이다. 그래서 우리는 옛날 초등학교 시절에 얼굴 아는 친구가 있고 고등학교 시절에 사귀든 사귀던 친구가 있고 또 대학교 시절에 사귀던
    친구가 있는데 절대적으로 초등학교 친구는 요 그냥 추억의 친구일 뿐이지 내 질량의 친구가 아닙니다.
    그걸 아셔야 되요. 초등학교 친구는 그냥 추억의 친구 역시 고등학교도 내 학창 시절의 친구 대학교 친구도 역시 학창 시절에 친구에요. 그래서 그 학창 시절에 친구가 내 질량과 내 수준과 내 직위와 잘 맞아떨어질 수 있을 정도로 모든 질량이 레벨이 같을 때는 사회에 나와서도 계속 친구로 유지할 수가 있지만, 상대 질량이 바닥이고 내 질량은 높아 있다. 그러면 절대 친구가 될 수 없으며 그 관계는 오래가지 못한다.
    그리고 얼굴 안다는 이유로 사귀어서도 안 된다. 왜 질량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답답해서 못 견뎌요. 그리고 결과적으로 는 멀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옛정을 생각해서 한번 동창회에서 만나줄 수는 있지만 자주 사귈 수는 없으며 교감할 수는 없다. 그래서 옛 빨갱이 친구라고 해서 매이거나 집착하거나 깊이 있게 정을 나누려 할 필요가 없다. 그냥 얼굴 아는 정도로만 이렇게 지낼 뿐이지 깊이 집착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집착을 하더라도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우리는 친구는 어떤 게 친구냐? 항상 내 질량과 내 능력과 직위에 맞는 사람이 나랑 교감(交感)할 수 있고 친구가 될 수 있어요. 그리고 그런 사람끼리 함께 어울려야만 교감이 되고 즐겁고 그러면 사업가 회장 장님들이요 잘 보세요. 회장님끼리 모여서 골프도 치고 같이 이렇게 정담도 나누고 사업 얘기도 해야 기분이 좋지, 회장님이 저 밑에 직원하고 골프 하면서 좋은 얘기할 수 있겠어요? 안 맞는 거예요 사장님은 사장님끼리 골프도 치고 같이 정감도 나누고 사업 얘기도 해야 기분이 좋지, 회장님이 저 밑에 직원하고 골프 하면서 좋은 얘기할 수 있겠어요. 안 맞는 거예요 사장님은 사장님끼리 회장님은 회장님끼리 부장은 부장끼리 요정도 레벨을 맞추고 차이가 나 봤자 한 단계 차이가 나야 서로 어울리지 이 단계가 막 세 단계, 다 섯단계 차이가 나면 어울릴 수가 없다.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질량이 부닫히게 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우리가 친구라는 개념을 우리는 바르게 가져야 됩니다. 내 질량이 어느 수준에서 지금 친구를 만나고 있나! 그리고 나는 지금 보세요. 나는 이렇게 높은데, 밑 바닥에 있는 친구를 혹시나 사귀고 있지 않나! 이런 것도 우리는 살필줄 알아야 되요. 근데 내가 옛정을 생각해서 밑 바닥에 친구를 계속 만난다 이건 좀 심하게 표현하면 등신 같은 짓이에요. 자기 질량을 땅 바닥에 떨어뜨리는 행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런 어리석은 짓은 해서는 안된다. 한 단계 낮을 때는 내가 그 친구를 키워주기 위해는 만나줄 수 있어요 그리고 조언도 해 줄 수 있고 그러나 몇 단계가 떨어질 때는 절대 가까이 하려고 하지 말아야 된다. 그래야 자기 질량이 떨어지지 않으며 자기 인생을 빛나게 살수 있지 이 자기 질량이 너무 안 맞는 친구를 그냥 얼굴 안다는 이유로 매이게 되면 탁한 에너지가 자기를 붙들고 있게 되요 그래 가지고 오히려 자기 인생도 바르게 못 살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어릴 때 빨 기둥이 친구 초등학교 친구에 너무 매여서는 안 된다. 단 인정상 그냥 학창 시절에 만난 친구니까 인정상 그 동창 모임정도에 한반 나가는 정도는 괜찮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친구 를 사귈 때 내 질량과 상대 질량을 분별할 줄도 알고 또 의리를 지키 되 차이가 너무 나면 안 된다. 항상 바르게 분별하고 친구도 사귀어야 된다는 걸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아시겠죠? (박수)
    - 자운 스승님 -

  • @임정희-d2h
    @임정희-d2h 6 лет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를 잘들었습니다 ^^

  • @조정숙-j2d
    @조정숙-j2d 5 лет назад +3

    절대 공감~~^~^꾸뻑 🐦

  • @realcountry2054
    @realcountry2054 6 лет назад +4

    학창시절 친구는 자기가 철학과 소신이 맞아서 선택한 친구가 아니라 구청이나 수능으로 배치 된 거라.... 그냥 그래. 말이 안통하고 그릇이 다르고 의식 수준이 다른 걸 어떻게.
    4:50 질량 차이가 나서 답답해서 못견뎌요 ← ㅋㅋㅋㅋ 속 시원하게 밀씀하시네
    5:37 질량과 지위에 맞게

  • @Coco-c7z
    @Coco-c7z 7 лет назад +5

    여기는 일본이라 어떻케 해야 할지
    한국갈때 찾아 뵙고싶습니다

    • @도원道圓카페지기
      @도원道圓카페지기 7 лет назад +2

      미리 사무실에 연락을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카페 '도원대학당' 많이 이용해주세요

    • @예송-e9e
      @예송-e9e 6 лет назад +1

      도원대학당010 5721 3325로 전화주세요 저는 도원대학당에서 마음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 @은영-q5x
    @은영-q5x 6 лет назад +2

    친구될수 있는방법은~~회장자리를 던져버리고 농촌가서 살게된다면 바닥에있는 친구를 만나면 됩니다 같은질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