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렸던 제 가정사 얘기를 담은 거여욧, 울 엄마와 저희 삼형제...ㅋㅋ 울 아버지가 참 꼴통 대마왕이었거던욧. 일명 한량이라 불리던 개망나니...ㅋㅋㅋ 그래서 가족들이 참 수난을 겪었지욧. 단 한 사람문에.. 이 곡은 새해가 되면 제 목소리 담아서 불러올릴게욧. 좀 힘들긴하지만... ㅋ,.ㅋ;; 감사합니닷.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밝은 새해 맞으세욧.. ㅎ
다녀가신 걸음 따라와 보는 영상< [두둥 자작곡 No. 80] - 님의 무게(관악 5중창] - 트럼펫/색소폰[소프라노, 알토(멜로디 메인 보컬), 테너, 바리톤] - 송년, 삶의 무게를 돌아보며...>에 아낌없는 박수와 좋아요 로 응원하며 듣습니다. 채널에 올 때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두둥님! 한 해 동안 저의 채널 응원해 주시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건강 하시길 소망합니다. 늘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고맙습니다! 海云.
감사합니다욧. ^^ 해운님. 닉네임을 바꾸셔서 새로운 닉으로 불러드려야겠지욧? ^^ 해운님의 애쓰신 영상들 늘 뜻 깊게 보고 듣습니닷. 그 시절 그 노래로 새로운 각오도 하구욧. 한해동안 좋은 영상 감사했습니닷. 막바지에 도달한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많이 건강해지시고, 만사형통 하시기를욧.
오옷~!! 엄층 똑띠십니닷. 그걸 간파하시다니...ㅎ 그 무겁고 모진 쇳소리에 당하는 사람은 천금의 무게에 눌려 살게 된다능욧..^^ 그런 무거운 뜨시 담겨져 있는 곡입니닷..^^ 저 또한 만만한 사람에게 항상 가혹한 쇳소리를 퍼부었었지욧...ㅠ,.ㅜ;; 정말 지옥불사입니닷...
어제 이 곡 만들다가 실방 간겁니다욧...ㅋㅋㅋ 거의 70프로 완성했었는데, 실방 끝나고 80프로만 맞춰놓고 오늘 아침에 마무리지었어욧... ^^ 색소폰 곡이다 보니, 기운이 색소폰 실방쪽으로 기울어졌나봐욧...ㅋㅋㅋㅋㅋ 그 바람에 조금 더 좋은 영감 받고 보강했어욧. ㅎ 잃어버린 영감 채워 주신다더니 징짜였어.. ㅎ 조이님의 그 뭐시냐.. 아! 망부석 연주듣고...ㅋㅋ
👍29좋아요👍 가상악기로 이렇게 연주곡을 완성하다니! 이런 음악 세계가 저에겐 너무 신선합니다. 제 유친 님 중 딱 한 분이 비슷하게 시도하시던데... 그게 처음 경험이었고, 두둥님의 음악이 두 번째예요. 더보기란을 꼼꼼하게 읽는 편인데, 노래 가사를 눈으로 보는데 뭔가 더 찡하네요. 공감하면서 왠지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는 ㅜㅜ 그림 작업까지 직접하신 걸 보면 종합예술적 재능이 뛰어나신 게 분명합니다. 모든 예술 분야는 창의적 관점에서 하나로 통하는구나! 느낍니다. 한 해를 보내며, 한 해를 기다리며... 박수 보내요.👋👋👋👋👋👋👋👋👋👋
비가 내리는 그 곳도 눈이 나리는 그 거리도 추억이 스며들고 사무치니 발걸음은 느려지고 님을 향한 그리움만 한가득이라 무거운건지..ㅎㅎ 😂 한해를 보내는 귀로에 서있는 이 시간들도 각박한 삶의 무게에 오늘도 무거운 발걸음으로 하루를 보내고들 있겠죠 두둥님의 님의 무게 곡과 가사를 보며 쟈스민이 실없는 넋두리를 😅😅 두둥님 즐주말 가볍게 보내시길요 😊
유님의 곡에서 강한 서사가 느껴집니다 깊이가 깊을수록 일반 대중에게는 다가가기 힘들지요 하지만 언젠가는 빛을 볼날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그때까지 감내하며 살아가는 것이 고통이긴 하지요 내게는 대중성만 찾는 얇은 음악보다 훨씬 가치가 있어보여요 그래야 예술이지요 쓸데없이 몃자 적어본걸 양해바래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닷. 늘 제 개인적인 나만의 곡인 것 같더라구욧.. 아무도 이해 못하는..^^ 대중음악이란, 모두가 공감해야 하는 것인데도 늘 제 생각 위주로 만들다 보니 그리 되나 봐욧..^^ 제가 늘 꿈꾸고 바라고 바랐던, 기나긴 목 마름 끝에 건네 받은 시원한 보리차 같은 댓글이 아닌가 합니닷. 숨김 없고 위안이 되고 힘이 되는.. 그런... 다른 날 보다 더욱 힘찬 의지와 각오가 생기네욧. 감사합니다욧.
좋아요~~2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거제기타님 채널에서 재밌는 댓글이 보여 방문했는데 님의 무게 관악 5중창~!! 자작곡이 넘나 특별하네요~ 집중하며 끝까지 감상할 수 밖에 없네요~~ 대단하십니다~~^^ 살짜기 손 잡고 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또 만나요~~😉🤣👍😘🤗❤️❤️❤️❤️🔔🎁🤝🎁🎁❤️❤️❤️❤️❤️
에구구.. 그 낮 뜨거운 댓글을 보신 거군욧.. ㅎ 제가 쓰고도 후회하고 뜯어 고쳤어욧..ㅋㅋㅋ 왜 이리 사는데 불평불만이 많아졌나 모르겠네욧.. 스스로 능력 업글하면 되는 것을 말이지욧.. 암튼, 방문 주시고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닷. 살짝 방문해봤는데, 뮤직 하시는 분이시더군욧..^^ 따뜻한 행복 휴일 되세욧.. ^^
윽!! 관악 5중창인데 4중창이라 썼넷.. 하여간에 요새 이런 실수가 잦아잦아..ㅡㅡ;; 몸무게가 아닌디...ㅋㅋㅋㅋㅋ 찔리는 거 있으신가 보닷...ㅎ 자뻑!! ㅎ 그동안 멜로디에만 취중하다 보니, 샴들이 멜로디와 리듬, 반주를 잘 구분 못하시더라구욧.. 그래서 되도록이면 반주와 리듬도 좀 더 구체적으로 만들어갈라고욧..^^ 일은 좀 많지만.. ㅎ 뭐, 바로 보이스만 투입하면 헷갈릴 것도 없는데 말이지...ㅎ 노래를 부른다는 게 이렇게 어려워질 줄 누가 알았을꼬... 그렇게 잘했던 노래를 맘대로 부를 수 없다는 현실...ㅠ,.ㅜ;;
님의 무게... 제목부터 알겠어요 울 부모님 마음ㅠㅠ 그림이 저 어릴때 모습같아서 정감이 가요 6자매가 이불속에서 이리굴러 저리 굴러 ㅎㅎ 울 두둥님~~ 한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겐 기쁨가득한 한해였지요^^ 마무리 잘 하시고 2025년에도 멋진 작품 많이 올려주세요~~😊
그림을 잘 모르지만 저는 그림이 좋네요. 형상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처용처럼 보이기도 하고, 눈 때문에 아련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잠든 가족, 비어 있는 엄마 옆자리 빈 베개가 누군가의 부재를 나타낸 것 같기도 하고~~특별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멋진 영상 많이 보여주세요~~😊23
그림을 잘 모르시는 게 아니라, 그림에 대한 개인적인 표현을 잘하시는 것 같아욧. 예전에 첫 방문하셨을 때는 낮뜨거운 표현도 직설적으로 하시고..ㅋㅋㅋㅋㅋ 낮 뜨거워서 답글도 못 달았다능.. 제가 늙었어도 순수 모태총각이라.. ㅎ 사실 그 때 그 그림의 중앙에 위치한 건 인간 형상을 묘사한 거여욧. 어둠속에서도 작은 빗 속의 인간 모습.. 처용 같아 보이신다니.. ㅎ 분위기는 뭔가 모르게 그렇게 느껴지네욧. 근데, 바람 피우고 판자촌 집구석으로 새벽에 귀가하는 거지 집구석 가장의 추한 뒷통수를 그린 겁니닷. 울 아버지.. ㅎ 저 한 이불 덮고 누워 자는 어린것들은 저와 두 형제고 그 옆에 홀로 잠을 청하는 여인은 울 엄마... 에혀..
^^ 맛점하셨습니까욧..? 처리 형님.. ^^ 요즘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반주에도 신경 쓰고있어욧. 왜 사람들이 제 음악에 거부감이 드는지, 나쁘게 말하는지 생각을 자꾸하게 되네욧. 뭔가가 문제가 있으니 그렇겠지욧..ㅎ 곰곰히 생각하고 느껴보니, 반주와 멜로디, 리듬이 따로따로 노는 것 같더라구욧.. 참 부끄럽더라구욧...ㅋㅋㅋ 말은 보이스가 없어서 멜로디를 부각시키기 위해서라지만, 그 멜로디를 못 알아 들으면 아무 소용이 없잔아욧, 저만 아는 멜로디이니... 그런 것을 생각 못했었어욧.. ㅎ 앞으론 더욱 반주와 장르를 알 수있도록 리듬에도 신경 써보려구욧.. 저만의 음악이 아닌..대중을 위한.. ㅎ 올 한해 고생도 수고도 많으셨어욧.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무병, 만사형통하세욧.
저도 제가 천재이고 똑똑하고 여유있고 이해심 많고 너그러운 사람인줄 알었는데 아니더라고요 상대의 입장에서 보면 타인을 힘들게 하기도 하는 그져 욕심많은 한 인간에 지나지 않더라고요. 남에게 다가서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겸손하고 상대를 진심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에 대해 이해하려는 공부가 필요한 소양인걸 좀느껐으며.올해는 저도 두둥선생님께 멋진 노래 선물도 받고 기억에 남는 한해가 되겠네요,타인이 나에게 주슨 시간은 너무나 소중하고 값진 가치 인데
와~!! 음층 좋은 말씀 하셨네욧..^^ 지난날을 돌아보고 잘못 된 삶을 인정하고 반성하면 새로운 삶이 자신에게 다가오지욧..^^ 사람은 그렇게 좋은 쪽으로 변화해야한다능욧.. 잘못을 인정하지도 반성도 않는 자는 늘 자신이 쳐 놓은 올가미에 졸려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능욧.. 저처럼..^^ 긴 글 감사합니다욧. 안펜여님..^^
@@DoodoongArtMusic2848 두둥님 곡이 부족해서 반려당한게 절대로 아니랍니다. 저도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음악의 완성도와는 상관없이 음원 파일이 바로 출시가 가능한 수준인지를 판단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제출한 음원 파일이 믹싱과 마스터링을 마친 결과물이어야 제대로 심사를 해준다는 거지요. 일례로, 제 친한 음악 동료중에 구독자가 18만명이나 되는 유명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도 믹스 마스터 안된 파일 제출했다가 여러군데서 퇴짜 맞았대요. 그 친구 음악들은 정말 누가봐도 완성도가 높거든요. 그러니까 두둥님도 나중에 비용은 조금 들겠지만 믹싱 마스터링까지 마친 파일을 준비해서 다시 도전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저를 품어준 유통사에도 마스터링까지 마친 파일을 보냈었네요. 그리고 저도 한군데서 퇴짜 맞았었는데 거기에는 마스터링 안된 파일을 보냈었고요..
이불속에서 꼼지락 꼼지락 숨직이고 감춰둿던 라면 부스러기랑 초코파이를 먹던..... 그때가.. 라면부스러기소리는 아무리 입 다물고 조용히 먹으려해도 .. 왜 그리도 더 유별스럽게 씹는소리가 크던지..ㅠㅠ 저 이불을 탁 보는순간.... 나와 울형제자매들 그리고 울엄마 그때 그시절이 ~~~
저 이불 속에는 사람만 있는 게 아니라, 뜨거운 밥그릇이 도사리네욧. 어리 ㄹ적에 그 이불 속 밥그릇에 데여서 놀란 적이 많아욧...ㅋㅋㅋ 그늠의 남편이 머라고 늦게 귀가하던 그 사람을 생각해서 이불 밑에 신주단지 모시듯 넣어두었던 그 얄밉던 쇠밥그릇.. 울 형제들은 이불 속에서 나던 굶주려 쪼로록 거리던, 서로의 밥 보채던 그 소리에 그저 웃음으로 배고픔을 잊고 살았었는데...
저는 지금도 라면 잘 뽀사먹어욧. 과자값이 넘 비싸서 젤 싼 안씨탕면을 뽀사먹는다능.. 지금 제 눈앞에 라면 전용 통 있다능욧. 스프도 함께 담긴...ㅋㅋㅋ 울 동네 애들도 과자대신 안씨탕면을 뽀사먹더라구욧. 과자 값이 좀 비싸야 말이지욧. 애들이 무슨 돈으로 비싼 과자를 사 먹을 수 있겠나욧. 뭐가 선진국이라는 건지.. 제가 일을 할 시기엔 동네 아이들한테 과자도, 아스께끼도 많이 사줬었는데, 라면 뽀스라기랑 라면 스프 핧아 먹는 아이들 보면서 참 미안한 생각이 들더라구욧.. 백수로 전락해 능력 없는 내가 초라하기도 혀서 화도 나고..
이불속 눈 이불속 눈 반복 배경이네요~ 근데 이불속 뭔가 의미심장...2절까지 있네요~~ 두둥님이 불렀음 왠지 어울렸을것같아요~~ 다사다난했던 한해 가고있네요~ 두둥님도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만사형통 부사고 한 해 맞이하시기를 바래용
예전에 그렸던 제 가정사 얘기를 담은 거여욧,
울 엄마와 저희 삼형제...ㅋㅋ
울 아버지가 참 꼴통 대마왕이었거던욧.
일명 한량이라 불리던 개망나니...ㅋㅋㅋ
그래서 가족들이 참 수난을 겪었지욧. 단 한 사람문에..
이 곡은 새해가 되면 제 목소리 담아서 불러올릴게욧. 좀 힘들긴하지만... ㅋ,.ㅋ;;
감사합니닷.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밝은 새해 맞으세욧.. ㅎ
@@DoodoongArtMusic2848 두둥님을 그린것같았어요~~ 앞으로 기분좋은 일들만 가득할거에요~ 화이팅하세용~ 내년 두둥님의 노래도 기대만땅이에요 힘내세요
@@숲엔햇살 감샴닷~!!.^^
홧띠잉~!! ㅋ,.ㅋ;;
울 숲엔햇살 😊😊
두둥님 팬됐네~~
나두야😊😊
@@행복한오드리 히히히~ 내사랑 오드리 오늘도 홧팅해💕💕💕
다녀가신 걸음 따라와
보는 영상< [두둥 자작곡 No. 80] - 님의 무게(관악 5중창] - 트럼펫/색소폰[소프라노, 알토(멜로디 메인 보컬), 테너, 바리톤] - 송년, 삶의 무게를 돌아보며...>에
아낌없는 박수와 좋아요 로 응원하며 듣습니다.
채널에 올 때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두둥님!
한 해 동안 저의 채널 응원해 주시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건강 하시길 소망합니다.
늘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고맙습니다!
海云.
감사합니다욧. ^^ 해운님.
닉네임을 바꾸셔서 새로운 닉으로 불러드려야겠지욧? ^^
해운님의 애쓰신 영상들 늘 뜻 깊게 보고 듣습니닷.
그 시절 그 노래로 새로운 각오도 하구욧.
한해동안 좋은 영상 감사했습니닷.
막바지에 도달한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많이 건강해지시고, 만사형통 하시기를욧.
새해 들어서도 세상살이는 시끌벅적 기분이 안좋네요
그럼에도 힘찬 한주되세요🙏 2025년도 더욱 건승하시고 멋진 곡들 기대 합니다👏👏👏
관악 5중창
두둥님의 음악의 끝은
어디인가요
아름다운 음악 창조자
두둥님
오늘은 관악 5중주
아름다운 노래
행복한 시간
언제나 감동으로
함께합니다 ❤❤❤
❤❤
감사합니다 ❤❤
언제나 칭챤이 별나게 과하신 별나님..^^
몸 둘 바를 몰겠슴다욧.. ㅎ
바쁘신 중에도 꾸준히 찾아주셔서 넘 감사합니닷.. ㅎ
갈수록
실력이👍👍👍
당신의 삶의 무게
느껴보고싶어...
감사히 즐감하고갑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그래욧..? ㅎ
그랬으면 좋겠네욧...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욧 음내님~!!
작업할때 틀어놓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는걸요~~?
어익후~!! 이거를 작업하실 때... ㅎ
애니 작업 참 고되지욧.
이딴 걸로도 위안이 되었으면 하네욧..ㅋ,.ㅋ;;
감샴닷!!
올 한해 고생많으셨어요 내년에도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손 꼭잡고 응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욧. 어제 알게 된 더블유님...ㅋㅋㅋㅋ
즐건 휴일 되세욧~!!
당신의 쇳 소리란
모진말 험한 말로 상대방 가슴에 못박는걸 말하는것 같네요~~
바른말,고운말 까진 아니더래도
상처가 되는 말은 안하며 사는 25 년이 되어야겠네요~~
👌👌👌 즐겁게 감상합니다 👏👏👏👏👏
오옷~!!
엄층 똑띠십니닷.
그걸 간파하시다니...ㅎ
그 무겁고 모진 쇳소리에 당하는 사람은 천금의 무게에 눌려 살게 된다능욧..^^
그런 무거운 뜨시 담겨져 있는 곡입니닷..^^
저 또한 만만한 사람에게 항상 가혹한 쇳소리를 퍼부었었지욧...ㅠ,.ㅜ;;
정말 지옥불사입니닷...
어제 이 곡 만들다가 실방 간겁니다욧...ㅋㅋㅋ
거의 70프로 완성했었는데,
실방 끝나고 80프로만 맞춰놓고 오늘 아침에 마무리지었어욧... ^^
색소폰 곡이다 보니, 기운이 색소폰 실방쪽으로 기울어졌나봐욧...ㅋㅋㅋㅋㅋ
그 바람에 조금 더 좋은 영감 받고 보강했어욧. ㅎ
잃어버린 영감 채워 주신다더니 징짜였어.. ㅎ
조이님의 그 뭐시냐..
아! 망부석 연주듣고...ㅋㅋ
관악 5중창으로 듣는 님의 무게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가사를 음미하며 잘 감상했습니닷
새해에는 우리 모두 삶의 무게가 좀더 가벼워지기를 기원합니닷
👍29좋아요👍
가상악기로 이렇게 연주곡을 완성하다니!
이런 음악 세계가 저에겐 너무 신선합니다.
제 유친 님 중 딱 한 분이 비슷하게 시도하시던데...
그게 처음 경험이었고,
두둥님의 음악이 두 번째예요.
더보기란을 꼼꼼하게 읽는 편인데,
노래 가사를 눈으로 보는데 뭔가 더 찡하네요.
공감하면서 왠지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는 ㅜㅜ
그림 작업까지 직접하신 걸 보면 종합예술적 재능이
뛰어나신 게 분명합니다.
모든 예술 분야는 창의적 관점에서
하나로 통하는구나! 느낍니다.
한 해를 보내며,
한 해를 기다리며...
박수 보내요.👋👋👋👋👋👋👋👋👋👋
다 별거 아녀욧 다 반푼수..ㅋ,.ㅋ;;
그저 시늉만 내는 거지욧.
그래도 따듯한 말씀 넘 감사합니다욧.
새해에는 꼭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릴게욧.
15❤
님의 무게..😅
가사가 있으니 맘속으로 함께 따라
불러 보믄서룽..이밤의 끝을 부여 겨우겨우 잡규 있또용..ㅎ😊
80곡째 완성곡..
님의 무게..아구야~~!!가사가 마니 슬프네욤..😢
관악기 5중창..블루스 버전 자장가로 딱 듣기 쥬아용..😴🤗✨️
사람은 누구나 누군가에 의해 더 무겁게 살지 않나 생각해봐욧.
단 한마디 독이 되는 쓴 말 한마디에 의해서도 상처 받고, 주저않도록 무거움을 느끼니까..
바쁘실텐디 들어주시고 느껴주시고 장문 댓 감샴다욧..^^
님의 무게 의미가 있네요 멋진영상 최고네요 말의 주요성도 깨닫네요 멋진 글 너무좋네요 잘 보고갑니다 응원하고 종종 방문할께요 계속 함께 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요 🌸 😊 😄 😁
방문 주시고 시청해주시고, 댓글에 응원 넘 감사합니다욧, 아모레님 ^^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모든 일 잘 풀리시기를욧.
사랑했던 님의 무게가 그리 컸었나....떠나고 나니 그의 빈자리가 정말 허전하네요
곡의 흐름에서도 아픔이 잘 느껴져 옵니다
그런 무게가 아닙니다욧..^^
타인에게 고통 받은 무게를 뜻하는 겁니닷.
정상 적인 자신의 무게로 살아가야 하는데, 타인이 자신에게 행한 악행으로 인해 곱절 이상의 무게를 떠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표현한 거지욧..
비가 내리는 그 곳도
눈이 나리는 그 거리도
추억이 스며들고
사무치니
발걸음은 느려지고
님을 향한 그리움만
한가득이라 무거운건지..ㅎㅎ 😂
한해를 보내는 귀로에 서있는
이 시간들도
각박한
삶의 무게에
오늘도 무거운 발걸음으로
하루를 보내고들 있겠죠
두둥님의
님의 무게
곡과 가사를 보며
쟈스민이 실없는 넋두리를 😅😅
두둥님
즐주말 가볍게 보내시길요 😊
이 곡은 쟈스민님 감성에 맞으실지도 모른다는 생각..
곡 만들면서 쟈스민님 생각도 나더라능..
그래서 감성도 독특하게 산 듯욧..^^
새해가 오면 이 곡 불러서 올릴거여욧.. ㅎ
한 해 마무리 잘 하겠습니다 🎉🎉❤❤ 특별히 마무리 할건 없지만요 커피 한 잔 마시며 깊은 감상중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닷, 거제님~!! ^^ ㅎ
한 해의 힘들었던 일을 발판 삼아 새로운 한 해는 성공과 번영의 길로 접어드시기를욧~!! 홧띵입니닷~!! ^^
@@DoodoongArtMusic2848 번영 감사합니다^^
Tres Bien ! 👍👍👍 Magnifique Musique !!! 👍👍👍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DoodoongArtMusic2848
🙂 Merci a Vous !!!
[18* Like]
두둥*님~
올해에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의 자작곡!
[님의 무게]
🎼🎶🎺🎵🎧👍💘
잘 감상합니다~*
[연말 연시]
행복하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욧. ㅎ
벌서부터 지겨운 새해인사가 시작되는군욧. ㅎ
저는 명절 인사 새해 인사가 살면서 젤 지겹더라구욧..ㅋㅋㅋㅋ
완전 귀에 딱지 앉음... ㅎ
완전 세뇌됨.. ㅎ
새해인사는 새해가 오면 그 때 할게욧..(너도 했잖아 답글과 고정글로~ 긍가..? 글쿠낫... 잘못했다.. ㅎ)
행복 휴일 되세욧~!! ㅎ
유님의 곡에서 강한 서사가 느껴집니다
깊이가 깊을수록 일반 대중에게는 다가가기 힘들지요
하지만 언젠가는 빛을 볼날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그때까지 감내하며 살아가는 것이 고통이긴 하지요
내게는 대중성만 찾는 얇은 음악보다
훨씬 가치가 있어보여요 그래야 예술이지요
쓸데없이 몃자 적어본걸
양해바래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닷.
늘 제 개인적인 나만의 곡인 것 같더라구욧..
아무도 이해 못하는..^^
대중음악이란, 모두가 공감해야 하는 것인데도
늘 제 생각 위주로 만들다 보니 그리 되나 봐욧..^^
제가 늘 꿈꾸고 바라고 바랐던, 기나긴 목 마름 끝에 건네 받은 시원한 보리차 같은 댓글이 아닌가 합니닷.
숨김 없고 위안이 되고 힘이 되는.. 그런...
다른 날 보다 더욱 힘찬 의지와 각오가 생기네욧.
감사합니다욧.
80번째 자작곡이시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전문적으로 배우신적도 없는데 이렇게 멋진~ 열정과 노력에 감탄했고 존경스러워요. 24❤와 풀청하며 유친님 채널을 힘껏 응원합니다.~~~
삼 년간 틈틈이 만들었지만,
예상과 달리 아주 부족한 갯수입니다욧.
일 년에 100개는 만들 줄 알았는데, 환경이 그렇게 하게 놔두지 않더라구욧.. 큭..
한평생 개고생 팔자가 어딜 가겠나욧.ㅋ,.ㅋ;;
진심 어린 응원 눙물나게 감사합니닷..
좋아요~~2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거제기타님 채널에서
재밌는 댓글이 보여
방문했는데
님의 무게 관악 5중창~!!
자작곡이 넘나 특별하네요~
집중하며 끝까지
감상할 수 밖에 없네요~~
대단하십니다~~^^
살짜기 손 잡고 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또 만나요~~😉🤣👍😘🤗❤️❤️❤️❤️🔔🎁🤝🎁🎁❤️❤️❤️❤️❤️
에구구.. 그 낮 뜨거운 댓글을 보신 거군욧.. ㅎ
제가 쓰고도 후회하고 뜯어 고쳤어욧..ㅋㅋㅋ
왜 이리 사는데 불평불만이 많아졌나 모르겠네욧..
스스로 능력 업글하면 되는 것을 말이지욧..
암튼, 방문 주시고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닷.
살짝 방문해봤는데, 뮤직 하시는 분이시더군욧..^^
따뜻한 행복 휴일 되세욧.. ^^
갑자기 들으면서 나의삶의 무게를 되돌아보는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 ㅋㅋ😊😅
영상 너무나 잘보고갑니다~~! 관현악이 참 멋집니다.
일렉 기타도 있어서 관현악이 맞겠네욧..기타가 섭하겠네욧.. ㅎ
들어주셔서 감샴닷..^^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님의 무게~~
무거운 짐 훌훌 털어
버리시고
새해 에는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소망 합니다 ~~✨️✨️🎉🎉💚💚
감사합니다욧 낙선생님..^^
뜨끈뜨끈한 뜨신 오후되세욧~!!
님의 무게 ㅎㅎㅎ 비빌이요 .ㅎㅎㅎ
우리 두둥님 다시 이렇게 활동해서 넘 좋아요 ...
관악 4중창 ...
오호 귀에 노래처럼 들리는 효과 ..넘 편안하고좋아요
윽!!
관악 5중창인데 4중창이라 썼넷..
하여간에 요새 이런 실수가 잦아잦아..ㅡㅡ;;
몸무게가 아닌디...ㅋㅋㅋㅋㅋ
찔리는 거 있으신가 보닷...ㅎ
자뻑!! ㅎ
그동안 멜로디에만 취중하다 보니,
샴들이 멜로디와 리듬, 반주를 잘 구분 못하시더라구욧..
그래서 되도록이면 반주와 리듬도 좀 더 구체적으로 만들어갈라고욧..^^
일은 좀 많지만.. ㅎ
뭐, 바로 보이스만 투입하면 헷갈릴 것도 없는데 말이지...ㅎ
노래를 부른다는 게 이렇게 어려워질 줄 누가 알았을꼬...
그렇게 잘했던 노래를
맘대로 부를 수 없다는 현실...ㅠ,.ㅜ;;
음악이 참 좋네요..특히 가사가 너무 좋아요~
삶을 그려낸것 같기도하고.. 표현력이 너무 좋으신것 같아요~ 잘듣고갑니다❤
그런가욧? ^^
넘 감사합니다욧, 해쩡님..^^
새해 복 무쟈게 많이 받으실거여욧..^^
님의 무게...
제목부터 알겠어요
울 부모님 마음ㅠㅠ
그림이 저 어릴때 모습같아서
정감이 가요
6자매가 이불속에서 이리굴러 저리 굴러 ㅎㅎ
울 두둥님~~
한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겐 기쁨가득한 한해였지요^^
마무리 잘 하시고
2025년에도 멋진 작품 많이 올려주세요~~😊
나름 북받쳐서 울면서 만든 곡여욧...ㅋ,.ㅋ;;
가버렸지만 못된 아버지 생각하면서... 분노로 일그러져...
아버지에게 당한 엄마 와 형제들 생각하니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에혀...
@@DoodoongArtMusic2848 두둥님~~ 지난것은 되돌릴수없어요
그시절 아빠.. 용서하자구요
저도 다 용서했어요..^^
앞으로는 두둥님 인생만을 위해 사셨음 좋겠어요...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행복한오드리 저는 용서 못해욧.. 죽어서도..
일반적이지가 않아서욧.
웬만해야지욧...ㅋㅋㅋ
용서라는 건 상대가 인정하고 반성하고 뉘우칠 때 어쩔 없이 못이기는 척 하는 게 용서여욧.. ㅎ
노래 참 좋아요 ~~ 가사도 좋고!! 무게가 잘 느껴지는 것 같아요 겨울에 딱 잘 어울리네요💜
감사합니다욧 페리님..^^
행복 가득한 새해 맞이하세욧..
님의 무게... 감사히 들어봅니다. 버킷연가 동행합니다~🎉🎉🎉
감사합니다욧! 버킷님~!! ^^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닷~!!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 차고 건강하신 새 해 맞으세욧~!! ^^
잘가 한해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클라랜드 ❤❤❤❤❤
한해동안 감사했습니다욧. 클라님~!! ^^
가는 해 마무리 잘하시고
활력있고 행복한 한해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욧~!! ^^
그림을 잘 모르지만 저는 그림이 좋네요. 형상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처용처럼 보이기도 하고, 눈 때문에 아련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잠든 가족, 비어 있는 엄마 옆자리 빈 베개가 누군가의 부재를 나타낸 것 같기도 하고~~특별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멋진 영상 많이 보여주세요~~😊23
그림을 잘 모르시는 게 아니라, 그림에 대한 개인적인 표현을 잘하시는 것 같아욧.
예전에 첫 방문하셨을 때는 낮뜨거운 표현도 직설적으로 하시고..ㅋㅋㅋㅋㅋ
낮 뜨거워서 답글도 못 달았다능..
제가 늙었어도 순수 모태총각이라.. ㅎ
사실 그 때 그 그림의 중앙에 위치한 건 인간 형상을 묘사한 거여욧.
어둠속에서도 작은 빗 속의 인간 모습..
처용 같아 보이신다니.. ㅎ
분위기는 뭔가 모르게 그렇게 느껴지네욧.
근데, 바람 피우고 판자촌 집구석으로 새벽에 귀가하는 거지 집구석 가장의 추한 뒷통수를 그린 겁니닷.
울 아버지.. ㅎ
저 한 이불 덮고 누워 자는 어린것들은 저와 두 형제고 그 옆에 홀로 잠을 청하는 여인은 울 엄마... 에혀..
하하 두둥님 그림속 삼형제 모습 같아요 ..엄마모습이랑 ...
어릴 적에 실제로 저러했어욧..
무너질듯 했던 판자집에서의 삶...
배경 영상이 너무 따뜻한 정감이 있네요 ㅎ 음악도 너무 좋습니다 굿 입니다 ㅎ행복한 연말 되세요 ㅎ
바쁘신 중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욧~!! ^^
뜨신 밤 되세욧~!!
님의 무게^^
삶의 무게가 아니구^^ㅎ
올해 80곡^^ 자작곡 정말 대단한 한해를 보내셨네요^^
이곡도 정말 멋진 곡 입니다.
삶의 무게이긴 하나, 개개인 개인 적인 표현이지욧..^^
올해 다 만든 건 아니고 3년간에 걸쳐 틈틈이 만든 거지욧..^^
올해는 저조했네욧.
원래는 1년에 100개 씩은 만들려고 했는데, 환경 탓해봅니닷.. ㅋㅋㅋㅋ
제목이 "님의무게" 의미 심장한 제목이네요..관현악으로 무게감도 있고..
중후한 음악..조아요🎉😂
^^
맛점하셨습니까욧..? 처리 형님.. ^^
요즘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반주에도 신경 쓰고있어욧.
왜 사람들이 제 음악에 거부감이 드는지, 나쁘게 말하는지 생각을 자꾸하게 되네욧.
뭔가가 문제가 있으니 그렇겠지욧..ㅎ
곰곰히 생각하고 느껴보니, 반주와 멜로디, 리듬이 따로따로 노는 것 같더라구욧..
참 부끄럽더라구욧...ㅋㅋㅋ
말은 보이스가 없어서 멜로디를 부각시키기 위해서라지만,
그 멜로디를 못 알아 들으면 아무 소용이 없잔아욧, 저만 아는 멜로디이니...
그런 것을 생각 못했었어욧.. ㅎ
앞으론 더욱 반주와 장르를 알 수있도록 리듬에도 신경 써보려구욧..
저만의 음악이 아닌..대중을 위한.. ㅎ
올 한해 고생도 수고도 많으셨어욧.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무병, 만사형통하세욧.
@@DoodoongArtMusic2848 아우님..정말 재주가 아까워요..언젠가는 꼭 빛날날 올거에요..
@@제주영육사밴드처리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욧. 뜨신 밤 되세욧 형님..^^
송년곡으로 준비하신 연주
잘 들었습니다 ^^
송년곡으로 준비했는데, 벌써 새해가 이틀이 지나가고 있네욧..
세월 참..
어김없이 지나는 세월은 모든 걸 다 묻어버리고 지워버리나봅니닷..^^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닷.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욧. 까뜨리나님!!
두둥님 보니까 요즘은 유튜브나 틱톡에 개사나 코믹 노래가사들이 대세군요..여기저기..
코믹 노래 조쵸..^^
저도 가끔 만드는 거지만.. ㅎ
저도 제가 천재이고 똑똑하고 여유있고 이해심 많고 너그러운 사람인줄 알었는데 아니더라고요 상대의 입장에서 보면 타인을 힘들게 하기도 하는 그져 욕심많은 한 인간에 지나지 않더라고요. 남에게 다가서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겸손하고 상대를 진심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에 대해 이해하려는 공부가 필요한 소양인걸 좀느껐으며.올해는 저도 두둥선생님께 멋진 노래 선물도 받고 기억에 남는 한해가 되겠네요,타인이 나에게 주슨 시간은 너무나 소중하고 값진 가치 인데
와~!!
음층 좋은 말씀 하셨네욧..^^
지난날을 돌아보고 잘못 된 삶을 인정하고 반성하면 새로운 삶이 자신에게 다가오지욧..^^
사람은 그렇게 좋은 쪽으로 변화해야한다능욧..
잘못을 인정하지도 반성도 않는 자는
늘 자신이 쳐 놓은 올가미에 졸려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능욧..
저처럼..^^
긴 글 감사합니다욧. 안펜여님..^^
진심으로 천재가 아니신가 합니다.
곡을 만드시는 속도도 정말 빠르고, 악기 구성도 곡마다 다양하네요!
곡 마다 개성과 재치가 넘치고, 일러스트까지 훌륭하고요.
한달에 한 곡 만들까 말까한 저는 분발해야겠어요!!
하시는 업이 있으시잖아욧.
저는 할 일 없어 이것에만 매달리는 백수고...ㅋ,.ㅋ;;
글고, 저는 만드는 것 마다 다 쓰레지기만,
맨님 곡은 하이샤시 조나 유키 구라모토를 깨물어버릴 정도로 다 훌륭하시잖아욧. ㅎ
@@DoodoongArtMusic2848 아후 무슨 말씀을...
두둥님 곡들이 얼마나 반짝반짝 빛이 나는데요!
오히려 제 음악들은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 개성이 부족하지요.
하옇든 2025년에는 우리 둘 다 대박나자고요!! 😊
@@mookpiano 그렇게 겸손까지 갖추시면 저는 뭐 먹고 살아욧.. 저도 좀 살자구욧..😭😭
@@mookpiano 작년 봄에 음원 신청했다가 개무시당한 후로 더 자괴감들고 있습니닷..ㅋ,.ㅋ;;
그래도 실력 없고 능력 없는 저를 발전시키며, 제가 할 수 있을 때까진 만들어보려구욧..
@@DoodoongArtMusic2848 두둥님 곡이 부족해서 반려당한게 절대로 아니랍니다.
저도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음악의 완성도와는 상관없이 음원 파일이 바로 출시가 가능한 수준인지를 판단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제출한 음원 파일이 믹싱과 마스터링을 마친 결과물이어야 제대로 심사를 해준다는 거지요.
일례로, 제 친한 음악 동료중에 구독자가 18만명이나 되는 유명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도 믹스 마스터 안된 파일 제출했다가 여러군데서 퇴짜 맞았대요. 그 친구 음악들은 정말 누가봐도 완성도가 높거든요.
그러니까 두둥님도 나중에 비용은 조금 들겠지만 믹싱 마스터링까지 마친 파일을 준비해서 다시 도전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저를 품어준 유통사에도 마스터링까지 마친 파일을 보냈었네요. 그리고 저도 한군데서 퇴짜 맞았었는데 거기에는 마스터링 안된 파일을 보냈었고요..
이불속에서 꼼지락 꼼지락 숨직이고 감춰둿던 라면 부스러기랑 초코파이를 먹던..... 그때가..
라면부스러기소리는 아무리 입 다물고 조용히 먹으려해도 .. 왜 그리도 더 유별스럽게 씹는소리가 크던지..ㅠㅠ
저 이불을 탁 보는순간....
나와 울형제자매들 그리고 울엄마
그때 그시절이 ~~~
저 이불 속에는 사람만 있는 게 아니라,
뜨거운 밥그릇이 도사리네욧.
어리 ㄹ적에 그 이불 속 밥그릇에 데여서 놀란 적이 많아욧...ㅋㅋㅋ
그늠의 남편이 머라고 늦게 귀가하던 그 사람을 생각해서 이불 밑에 신주단지 모시듯 넣어두었던 그 얄밉던 쇠밥그릇..
울 형제들은 이불 속에서 나던 굶주려 쪼로록 거리던, 서로의 밥 보채던 그 소리에 그저 웃음으로 배고픔을 잊고 살았었는데...
저는 지금도 라면 잘 뽀사먹어욧.
과자값이 넘 비싸서 젤 싼 안씨탕면을 뽀사먹는다능..
지금 제 눈앞에 라면 전용 통 있다능욧. 스프도 함께 담긴...ㅋㅋㅋ
울 동네 애들도 과자대신 안씨탕면을 뽀사먹더라구욧.
과자 값이 좀 비싸야 말이지욧.
애들이 무슨 돈으로 비싼 과자를 사 먹을 수 있겠나욧.
뭐가 선진국이라는 건지..
제가 일을 할 시기엔 동네 아이들한테 과자도, 아스께끼도 많이 사줬었는데,
라면 뽀스라기랑 라면 스프 핧아 먹는 아이들 보면서 참 미안한 생각이 들더라구욧..
백수로 전락해 능력 없는 내가 초라하기도 혀서 화도 나고..
@DoodoongArtMusic2848
네 손바닥에 스프뿌려서 혀로 먹곤했었드랬지여^^ㅋ
잘자요 따숩게요^^
@DoodoongArtMusic2848 찬합이었지요 아마도 그이름이 뚜껑달린 낡은찬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