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배우는 사람으로 생각하기' 이 문장이 '100세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의 답인 것 같습니다. 아직 학생 신분이라 노후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린다 그래튼 교수님 그리고 위대한 수업 덕분에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말에 휴식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지만, 최근 들어 자기계발하시는 분들도 늘어난 것 같아요. 제가 아는 분은 전문직에 종사함에도 불구하고, 파이프 라인을 만들기 위해 주말에도 특강을 들으시더라고요. 어쩌면 여가를 '쉼'이라 생각하지 않고, 재창조의 시간이라는 것을 명심하는 것이 미래에 '쉼'일수도 있게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머릿속에 있는 것을 머릿 속에 담아놓지만 말고, 지금 당장 실행해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미라클주말_운동, 돈, 인간관계 등등, 시간을 들여 개발해야 하는 것들을 장기적 안목을 갖고 챙겨나가는것 자체가, 소위 '좋은 대학 좋은 직장' 을 목표로만 살기 쉬운 사회에서는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긍정적 마인드셋을 갖고 "평생 배우는 사람"으로 스스로를 생각하며, 라는 관점에서 삶을 바라보고 싶네요. 주도적으로 삶을 끌고 가기 위해, 또 수명이 길어질수록 다단계삶 multi stage life 을 살기 위해, 무엇보다 "자기 주도성" 과 "통찰력"을 기르는 것은 꼭 필요해보입니다.
아마추어오케스트라를 10년넘게 하고 있습니다.100세수명이라고는 하지만 단원들이 60세가 넘으면 연주활동을 하기 어렵더라고요. 공연리허설까지 6-7시간 연주하고 대기하는 것이 너무힘들고 악보가 잘안보여서 혼자만 큰악보를 보려고 하니 사람들 눈치도 보이고 대부분 관두시더라고요. 연주를 못한다기 보단 연주활동에 수반되는 행위들이 힘들어지더군요. 100세를 살아도 하고싶은걸 하면서 살수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기대수명이 증가하고 있다는 뉴스를 들었지만 70세 이후의 30년동안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없네요 오늘 수업에서 말하는 내용 중 하나인 계속 배우는 삶이 가장 머리 속에 남습니다 예전에는 수능 강의를 들으려고 ebs를 들어왔다면 이제는 또다른 지식을 배우려고 위대한 수업에 들어오니까 말이죠~
인생후반전의 준비 나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린다 그래튼이 알려주는 100세시대 생존전략!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삶의 가치. 나의 강화된 가치.능력 기술! 내가 가진 가능성을 생각해보게 되었고.특히 팬데믹이후 변화된 사회는 더욱 유연한 근무와 로봇. 기술력 지금의 과거세대와는 다름을 인지하고 준비해야겠습니다. 운동.건강. 좋은 인간관계 또한 재정적인 준비까지.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노년을 잘 준비해볼게요. 강의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되는 인생수업. 위대한수업 😊
한국 기업이 70대 직원을 퇴직시키지 않으면서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바꿀 것이 있습니다. 1. 연공서열형 임금 2. 높은 직급이 일을 적게 하는 시스템 이게 바뀌지 않으면 기업 입장에서는 노령 노동자를 쫓아내고 싶어할 것 같아요. 사회가 바뀌어서 노령화 시대에 대비가 가능한 한국이 되길 바랍니다.
기술과 산업의 발전으로 생명의 연장, 산업의 고도화 및 전문화 됨에 따라서 경쟁력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느끼네요. 그 경쟁력은 내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이고, 이 가치를 이루기 위해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처음에는 지루해서 빨리 감기를 했었지만 린다 그래튼 교수님의 질문을 생각할때마다 미래의 준비를 느끼게 되네요. 다들 현재를 충실히 살면서 미래 준비를 잘합시다.
나의 40대를 어떻게 정의해야할까 누군가의 말을 빌어 두번째 스무살이라고 비유해서 꿀꺽 소화했지만 여전히 가시지 않았어요. 비유는 비유일뿐 20살 보다 경험이 생겼지만 여전히 확고한 경제적 독립을 이루지 않은 중간세대이니까요. 린다 그랜튼의 말을 들으니 나의 연령적령기는 내가 정의하고 사회관습과 대립해도(예를 들어) 지키고 관철시킬 힘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중년후반과 장년초반의 수명이 증가했다는 것은 내게 40 이후에도 혼돈의 시기가 흔들릴 시기가 남았다고 땅땅 판결을 내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쩌라고요? 먼저 가 있으려고요. 배우는 데 한계를 지우지 않고, 도전하는 데 인색하지 않고 말이죠. 좋은 강연 잘 봤습니다.😊
1. 건강과 진실된 인간관계가 중요 2. 과거의 교육 일 은퇴라는 전형적 라이프스타일은 점차 사라짐. 평생 배우는 사람이 되야함 3. 내가 하는 일이 아닌 다른 분야도 개척할 줄 알아야함. 직업을 유연하게 생각하고 대해야함. 인간의 수명이 늘고 사회 트렌드가 변해가면서 과거의 전형적 인생관은 현재에와선 적용하기 힘들어짐. 그 결과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에 맞추어 같이 변화할 수 있는 사람이 되야한다
4월 8일 토요일 ✔️ 경제적인 여유 ✔️ 깊고 진실한 인간관계 취업한 첫날부터 15%를 저축하지 않으면 65세 은퇴에 필요한 돈이 모이지 않음 💰 📄 특별한 프로젝트 해보기 📇 유연하게 일해보기 여가를 재창조의 시간으로 전환하세요! 🔄 20:54 ㅎㅎㅎㅎ 위대한 수업이다 💻 다단계 삶 ➡️ 중년의 재창조 🙋🏻♀️ 미래를 위한 고찰도 꼭 해보겠습니다!
'린다 그래튼'님의 말을 쭈욱~ 들어보니, 사실상 나이는 큰 상관이 없는 듯한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100세 인생이라며 나이에 따른 내용을 말하는 듯 하지만, 결국 우리 모두에게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배우고 적응하며, 소중한 사람들과의 유대감이 얼마나 가치있는 것인지를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단지 100세 시대가 오면서 노년 이후의 삶이 더 길어졌고, 더 길어질 것이라는 점이 다르다는 것 뿐입니다. 그렇다면 그 이후의 삶은 뭔가 다르게 살아야하는 걸까요? 아뇨, 우리는 원래 해오던걸 계속 하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 그리고 상황과 상태를 갖춰둔다면 훨씬 더 수월할 수 있다는 것이고요. 이것들이 제가 이번 '미라클 주말'을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 입니다. 오랜만에 생산적인 고뇌를 한것 같네요. ㅎㅎ
백세시대라는 말이 사용된 지도 꽤 되었지만 현실적으로 백세 이상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본 적은 없었는데 구체적인 지침을 전해주는 좋은 강의네요. 결국 내게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고 그것을 위해 어떤 기술이 필요할지 내가 어떤 능력을 가져야할지 계획한 다음 평생 배우고 변화하며 살아라, 라는 얘기인 것 같군요. 물론 가장 중요한 건 백 세까지 건강할 수 있게 운동하고 좋은 인간 관계를 가꾸는 거겠지만요.ㅎㅎ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미라클 주말_ 어릴때는 오래 살고 싶었는데 좀 이른나이에 아팠던 경험을 하고 나서는 삶의 순간순간을 어떻게 의미있게 채워넣는게 좋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되었숩니다. 장수도 좋지만 제 개인이 최소한으로 누려야할 기본선을 지키고, 제가 좋아하는 일들을 하기 위한 준비, 계속 나아갈 준비를 위해 많은 도움이 된 강의였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살아갈지 모든것이 불분명하지만 이것 또한 인생이기에 받아들이고 즐겨보려구요
장수, 기술발전, 사회추세가 우리 삶과 일의 방식을 바꾸고 있고 노년까지 건강하게 살기 위해 운동, 경제적 여유와 진실한 인간관계는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봐요. 수명이 늘어날수록 다단계의 삶을 이용하고 시간을 재분배하며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고 여가를 재창조의 시간으로 전환하는 것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오래 일할 수 있게 대비해야 하구요~ 또한 내 삶에 소중한 것을 알고 내 능력과 기술에 대해 고찰하며 내가 가진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실현할 방법에 대해 고민하며 미래를 준비해야겠어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미라클 주말' 70대 이후 30년을 살 수도 있는 때, 100세 시대의 생존 전략을 알고 현재를 대비하는 시간이 될 듯합니다. 삶의 전반에 영향을 끼칠 기대수명이 늘어나 우리 일상을 강하게 지배하는 시대에 삶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실천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일생 동안 변동되는 유동지능과 결정지능의 영향 아래 놓이면서도 자기 주도적인 판단력과 결정력으로 삶을 통찰하는 시간이 필요함을 재인식합니다.
요즘 기업의 퇴직나이가 50대초반이라는 통계가 나왔다 들었어요. 골골100세시대에 적어도 일은 70대까진 지속 가능해야 나 자신을 이끌고, 이 자본주의 사회에 살아남을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미래로 갈수록 사회적위기와 개인적위기에대한 준비와 대비는 하루라도 더 이르다 할수있는 지금부터라 생각해요. 저또한 경력단절로인해 사회 재계가 쉽지않다는것을 실감하고있는데, 앞으로 50~70대까지 지속적으로 일도 하고 삶도 꾸리는 생활을 유지하려면 공부하고 준비하고 끊임없이 찾아다녀야 할것같아요 오늘도 위대한 수업 감사합니다
100세 시대, 미래에 대해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기대 수명이 늘어나고 사람 대신 기계가 중심이 되어 가는 지금 나이가 들어도 일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하죠. 그러다보니 어떻게 나이가 들어야 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행복한 노년의 삶을 위해 필요한 건 건강과 경제적 여유가 중요하죠. 하지만 보다 중요한 건 인간관계입니다. 내 옆에 있는 가족과 친구와의 시간을 보내는 것만큼 나에게 기쁨을 주는 건 없는 것 같아요. 오랜 시간 걸쳐 알아온 지인들의 소중함은 나이가 듦에 따라 더 절실히 느껴집니다. 어떻게 하면 건강, 경제적 여유, 사회적 관계를 유지해 갈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볼 필요가 있어요. 나이가 들어도 평생 배움의 자세로 살아야 할 것 같아요. 나의 삶을 적극적으로 재정비하기 위해선 일하는 기간도 늘어날 수 밖에 없죠. 그렇기에 교육이 보다 절실한 이유가 되구요. 자기 주도적인 사람이 되어 노년에도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생산적인 활동을 위해 개인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기업, 사회적 인식 등의 변화도 필요하겠죠. 사회개척자가 되어서 나의 미래를 잘 설정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끊임없이 배우며 필요한 기술을 얻고 목표를 이루는 것, 새로운 일을 배우고 자기개발을 하기 위한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가 중요한듯해요. 재창조기간 동안 나에게 필요한 자금을 모우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며 평생 배우는 사람이 되어야죠. 내가 할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어떤 삶이 좋은 삶인가에 대해 고민해야죠. 100세 시대를 살아갈 지혜를 이 강의를 통해 배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인생을 한 번만 살아갑니다. 누구나 오래살고 싶어하고, 좋은 세상을 함께 영위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건강은 개인차가 존재하며, 노력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신경쓰지 않는다고 좋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어떤 면에서는 신이주는 축복으로 봐야합니다. 장수라는 것은 생각보다 인정받아 마땅합니다. 물론 우리경제가 어렵고, 노인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있어서, 일자리 문제나 노후대책을 하지 못한 인구가 절대적으로 많아서 불안한 상황이 아쉽긴 합니다...
100세 시대, 어떻게 살것인가 1강 우리를 바꿀 세가지 힘 1강에서는 장수, 기술발전, 사회적 추세에 따른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이 세가지의 변화때문에 삶과 가치관 그동안의 고정관념들이 많이 바뀐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이 세가지가 장수사회에서 필요하고도 적절한 변화라서 선택되었고 앞으로 큰 물결이나 방향이 이리로 가는 것 같아요. 2강. 성공적으로 늙는 방법 "어떻게 해야 잘 나이들 수 있을까요?" 이 질문은 참 어려운 질문이고 여전히 찾아나가는 과정인것 같아요. 교육 - 일 - 퇴직으로 이어지는 그동안의 정해졌다고 생각했던 인생루틴이 이제 바뀌면서 갭이어라는 개념이 전 세대적으로 쓰이는 것 같아서 좋아요. 교육의 중요성도 더 커진느낌이구요! 뭔가 이제는 일을 하기 위한 교육 -> 나를 위한 교육 , 일을 위한교육, 삶을 위한 교육 등등 훨씬 삶의 질도 높아진 것 같구요. 예전보다 다양한 가치관과 의견들, 여러 현상들의 공존이 전보다 더 당연하고 받아들여지는 느낌이라서 좋았습니다. 또한 앞으로 이런 흐름이라는 것을 이야기하셨던 것 같아요. 3강. 장수 시대의 일자리설계 여기서는 사회개척자라는 개념을 설명해주시면서 모두가 새로운 변화를 따르진 않지만 기존의 규범에서 독립하는 용기있는 사람들이 시작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모두가 사회개척자이긴 어렵겠지만 이런사람들은 저또한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배우는능력, 다단계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는데 저는 이해하기로는 초년 - 중년 - 말년의 각단계에 맞는, 원하는, 추구하는 삶을 이야기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내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하고싶은지 알려면 나를 알아야하고 계속 배우고 정보를 듣고 생각을 하다보면 그런것을 아는 능력도 같이 키워지니까 더불어 업무나 새로운것에 적응하는 속도도 빨라지기도 하구요. 이걸 보면서 앞으로 계속 공부하고 알아가고 관심을 갖는것은 매우 중요하고 지금 잘하고 있다고 뭔가 칭찬받은 느낌이라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나아가야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4강. 노년에 적응한다는것 팬데믹 이전과 이후로 삶이 많이 달라졌는데요. 그전까지는 '가능할까?'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가능해졌고요. 또한 그동안 잊고 지냈던 가치관이나 소중한 것을 찾는 시간도 되었던 것 같아요. 사람들도 직장들도 새로운 환경과 그동안의 업무환경이나 여러가지에 대하여 고민했던 부분들이 팬데믹을 계기로 실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되고, 변화의 계기가 되었던 것 같기도 해요. 변화는 이미 받아들이고 적응되서 이미 함께하고있는것같구요. 세가지 질문 고찰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이거 진짜 좋았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히고 고민일때 나에게 던져볼 수 있는 좋은 질문인것 같아요! 미래를 위한 고찰 1. 내 삶에서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의 가치는 미래의 삶에 영향을 줄까? 2. 강화된 나의 능력과 기술 필요 없어질 능력과 기술은 무엇일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3. 내가 가진 가능성은 무엇이며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한 첫 단계는 무엇일까?
이미 우리 조상님들은 다 알고 있었던 것들 우리는 너무 서구화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닙니다 시공간은 영속적으로 떠있는 것이죠 그것을 인식한다면 100세고 머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게 우리조상님들 의식이고 우리 dna에 있는 정신문명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사는 현대인들이 불쌍하네요
나는 서울시 강남구 건물주다. 나는 현재 압구정 현대아파트에서 잠시 거주 중이다. 나는 뉴욕 맨해튼 월스트릿에 비즈니스 출장을 다닌다. 나는 파리, 런던, 프랑크프르트, 밀라노, 제네바, 오슬로 등 세계 곳곳을 누빈다. 23년 12월 31일 나는 100억 수익을 낼 것을 안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늘 감사하다. 나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뤘다. 인생은 도전이다. 나는 도전을 즐긴다. 나는 늘 이겨낸다. 나는 진정한 승리자다. 나는 다른사람의 성공을 응원하고 어려운 사람을 도우며 살았다. 그래서 성공했다.
“한 인간이 무의식적으로 능숙하게 수행하는 행위들은 어린시절 조마조마한 습득의 과정으로 이뤄낸 결과다” 라는 말에서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성공적으로 나이들어가기를 기대하는 부모님께도 추천해드리고 싶은 강연입니다.
ㅅㅆㄴ
'평생 배우는 사람으로 생각하기'
이 문장이 '100세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의 답인 것 같습니다. 아직 학생 신분이라 노후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린다 그래튼 교수님 그리고 위대한 수업 덕분에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말에 휴식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지만, 최근 들어 자기계발하시는 분들도 늘어난 것 같아요. 제가 아는 분은 전문직에 종사함에도 불구하고, 파이프 라인을 만들기 위해 주말에도 특강을 들으시더라고요. 어쩌면 여가를 '쉼'이라 생각하지 않고, 재창조의 시간이라는 것을 명심하는 것이 미래에 '쉼'일수도 있게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머릿속에 있는 것을 머릿 속에 담아놓지만 말고, 지금 당장 실행해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몇 살이라도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금전적인 면이 매우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제활동과 공동체활동의 균형을 유지하고 퇴직 이후에도 재교육이라는 단계가 있어 새로운 경제활동을 해야한다는 말씀이 매우 인상깊었고요. 끊임없이 배우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아야겠습니다.
EBS가 그저 학생들 학습채널을 넘어서 성인을 위한 인문교양 채널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약간 미국 방송중에 PBS랑 비슷한 느낌… 너무 좋아요 🙂
고품격 강의를 듣게 해주신 EBS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미라클주말_운동, 돈, 인간관계 등등, 시간을 들여 개발해야 하는 것들을 장기적 안목을 갖고 챙겨나가는것 자체가, 소위 '좋은 대학 좋은 직장' 을 목표로만 살기 쉬운 사회에서는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긍정적 마인드셋을 갖고 "평생 배우는 사람"으로 스스로를 생각하며, 라는 관점에서 삶을 바라보고 싶네요. 주도적으로 삶을 끌고 가기 위해, 또 수명이 길어질수록 다단계삶 multi stage life 을 살기 위해, 무엇보다 "자기 주도성" 과 "통찰력"을 기르는 것은 꼭 필요해보입니다.
100세 시대
와... 비율로 따지면 절반도 안 살았는데, 건강하려고 운동 열심히 해야 겠네요.
또, 재밌고 보람되게 보내도록 연구하겠습니다.
아마추어오케스트라를 10년넘게 하고 있습니다.100세수명이라고는 하지만 단원들이 60세가 넘으면 연주활동을 하기 어렵더라고요. 공연리허설까지 6-7시간 연주하고 대기하는 것이 너무힘들고 악보가 잘안보여서 혼자만 큰악보를 보려고 하니 사람들 눈치도 보이고 대부분 관두시더라고요. 연주를 못한다기 보단 연주활동에 수반되는 행위들이 힘들어지더군요. 100세를 살아도 하고싶은걸 하면서 살수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기대수명이 증가하고 있다는 뉴스를 들었지만 70세 이후의 30년동안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없네요
오늘 수업에서 말하는 내용 중 하나인 계속 배우는 삶이 가장 머리 속에 남습니다
예전에는 수능 강의를 들으려고 ebs를 들어왔다면 이제는 또다른 지식을 배우려고 위대한 수업에 들어오니까 말이죠~
인생후반전의 준비 나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린다 그래튼이 알려주는 100세시대 생존전략!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삶의 가치. 나의 강화된 가치.능력 기술! 내가 가진 가능성을 생각해보게 되었고.특히 팬데믹이후 변화된 사회는 더욱 유연한 근무와 로봇. 기술력 지금의 과거세대와는 다름을 인지하고 준비해야겠습니다.
운동.건강. 좋은 인간관계 또한 재정적인 준비까지.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노년을 잘 준비해볼게요.
강의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되는 인생수업. 위대한수업 😊
기대 수명이 늘수록 기쁜것보다도 걱정이 더 늘어나는거 같아서 참으로 씁쓸합니다... 이런 추세라면 100세 넘게 살 확률은 높아지지만 늘어난 수명을 대체로 건강하게 보낼 구체적인 방안을 꼭 마련해야 겠어요~~ 올바른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골몰해봅니다
한국 기업이 70대 직원을 퇴직시키지 않으면서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바꿀 것이 있습니다.
1. 연공서열형 임금
2. 높은 직급이 일을 적게 하는 시스템
이게 바뀌지 않으면 기업 입장에서는 노령 노동자를 쫓아내고 싶어할 것 같아요.
사회가 바뀌어서 노령화 시대에 대비가 가능한 한국이 되길 바랍니다.
기술과 산업의 발전으로 생명의 연장, 산업의 고도화 및 전문화 됨에 따라서 경쟁력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느끼네요.
그 경쟁력은 내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이고, 이 가치를 이루기 위해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처음에는 지루해서 빨리 감기를 했었지만 린다 그래튼 교수님의 질문을 생각할때마다 미래의 준비를 느끼게 되네요.
다들 현재를 충실히 살면서 미래 준비를 잘합시다.
긍정적인 미래의 방향성를 편하게 해설해주시는 강의였어요. 당연하지만 당장앞만 생각하면 놓칠수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해 좋은 고민할수 있는 주제같아서 좋았습니다.😊
찐으로 강의 듣는 느낌^^
알차요😊
젊어서 열심히 돈을 모아야하나~ 늙어서도 일할수있는 기술과지식을 쌓아야하나~ 행복한 노년을 준비하는 방법 잘 들었습니다!!😊
이런 프로가 있어 힘이납니다 감사해요
나의 40대를 어떻게 정의해야할까 누군가의 말을 빌어 두번째 스무살이라고 비유해서 꿀꺽 소화했지만 여전히 가시지 않았어요. 비유는 비유일뿐 20살 보다 경험이 생겼지만 여전히 확고한 경제적 독립을 이루지 않은 중간세대이니까요. 린다 그랜튼의 말을 들으니 나의 연령적령기는 내가 정의하고 사회관습과 대립해도(예를 들어) 지키고 관철시킬 힘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중년후반과 장년초반의 수명이 증가했다는 것은 내게 40 이후에도 혼돈의 시기가 흔들릴 시기가 남았다고 땅땅 판결을 내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쩌라고요?
먼저 가 있으려고요.
배우는 데 한계를 지우지 않고, 도전하는 데 인색하지 않고 말이죠.
좋은 강연 잘 봤습니다.😊
강의들이계속요즘제관심사와비슷해서도움이많이되네요. 요즘들어나이듦이서글프다는친구와한참길게이야기를나눴는데, 끈임없이호기심갖고,궁금해하고,배워야재미있게나이들수있는것같다고했어요. 그러다보면삶의활력도생기고또다른기회와가능성도만날수있게되는거니까요. 60에수능시험을보시고,70에새로운취미를가지신분들보며자극이되기도했거든요. 늦은때란없는것같아요. 지금부터라도회피하지않고,조금씩관심가지고준비해나가야겠어요.
1. 건강과 진실된 인간관계가 중요
2. 과거의 교육 일 은퇴라는 전형적 라이프스타일은 점차 사라짐. 평생 배우는 사람이 되야함
3. 내가 하는 일이 아닌 다른 분야도 개척할 줄 알아야함. 직업을 유연하게 생각하고 대해야함.
인간의 수명이 늘고 사회 트렌드가 변해가면서 과거의 전형적 인생관은 현재에와선 적용하기 힘들어짐. 그 결과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에 맞추어 같이 변화할 수 있는 사람이 되야한다
4월 8일 토요일
✔️ 경제적인 여유
✔️ 깊고 진실한 인간관계
취업한 첫날부터 15%를 저축하지 않으면
65세 은퇴에 필요한 돈이 모이지 않음 💰
📄 특별한 프로젝트 해보기
📇 유연하게 일해보기
여가를 재창조의 시간으로 전환하세요! 🔄
20:54 ㅎㅎㅎㅎ 위대한 수업이다 💻
다단계 삶 ➡️ 중년의 재창조
🙋🏻♀️ 미래를 위한 고찰도 꼭 해보겠습니다!
'린다 그래튼'님의 말을 쭈욱~ 들어보니, 사실상 나이는 큰 상관이 없는 듯한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100세 인생이라며 나이에 따른 내용을 말하는 듯 하지만, 결국 우리 모두에게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배우고 적응하며, 소중한 사람들과의 유대감이 얼마나 가치있는 것인지를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단지 100세 시대가 오면서 노년 이후의 삶이 더 길어졌고, 더 길어질 것이라는 점이 다르다는 것 뿐입니다.
그렇다면 그 이후의 삶은 뭔가 다르게 살아야하는 걸까요? 아뇨, 우리는 원래 해오던걸 계속 하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 그리고 상황과 상태를 갖춰둔다면 훨씬 더 수월할 수 있다는 것이고요.
이것들이 제가 이번 '미라클 주말'을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 입니다.
오랜만에 생산적인 고뇌를 한것 같네요. ㅎㅎ
김혜자선생님이노후에
자기자신을잘마무리하고싶다고
하셨어요..
70이후의삶은덤으로생각하고
더가치있게보내야할거같아요..
I hope so. .. work,still 75years old...^^ 긍정적 생각으로 바꾸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백세시대라는 말이 사용된 지도 꽤 되었지만 현실적으로 백세 이상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본 적은 없었는데 구체적인 지침을 전해주는 좋은 강의네요.
결국 내게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고 그것을 위해 어떤 기술이 필요할지 내가 어떤 능력을 가져야할지 계획한 다음 평생 배우고 변화하며 살아라, 라는 얘기인 것 같군요.
물론 가장 중요한 건 백 세까지 건강할 수 있게 운동하고 좋은 인간 관계를 가꾸는 거겠지만요.ㅎㅎ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고마워요 EBS!
미라클주말!!!! 인간 후반전 성공과 희망. 100세 시대의 생존전략!!!!유익한 시간이었어요~~~매주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훌륭한 통찰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bs
미라클 주말_ 어릴때는 오래 살고 싶었는데 좀 이른나이에 아팠던 경험을 하고 나서는 삶의 순간순간을 어떻게 의미있게 채워넣는게 좋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되었숩니다. 장수도 좋지만 제 개인이 최소한으로 누려야할 기본선을 지키고, 제가 좋아하는 일들을 하기 위한 준비, 계속 나아갈 준비를 위해 많은 도움이 된 강의였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살아갈지 모든것이 불분명하지만 이것 또한 인생이기에 받아들이고 즐겨보려구요
장수, 기술발전, 사회추세가 우리 삶과 일의 방식을 바꾸고 있고 노년까지 건강하게 살기 위해 운동, 경제적 여유와 진실한 인간관계는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봐요. 수명이 늘어날수록 다단계의 삶을 이용하고 시간을 재분배하며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고 여가를 재창조의 시간으로 전환하는 것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오래 일할 수 있게 대비해야 하구요~ 또한 내 삶에 소중한 것을 알고 내 능력과 기술에 대해 고찰하며 내가 가진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실현할 방법에 대해 고민하며 미래를 준비해야겠어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10:00 1.돈 2.깊은 유대관계
13:00 갭이어
15:40 변화가 두려워 기존의 습관으로 돌아가는 인간
내가 원하는것 : 어떻게 하면 적게 일하고 사람들에게 많이 줄 수 있을까(주는 것이 진정 기쁨이기 때문) :only knowlege is the key
'미라클 주말' 70대 이후 30년을 살 수도 있는 때, 100세 시대의 생존 전략을 알고 현재를 대비하는 시간이 될 듯합니다. 삶의 전반에 영향을 끼칠 기대수명이 늘어나 우리 일상을 강하게 지배하는 시대에 삶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실천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일생 동안 변동되는 유동지능과 결정지능의 영향 아래 놓이면서도 자기 주도적인 판단력과 결정력으로 삶을 통찰하는 시간이 필요함을 재인식합니다.
요즘 기업의 퇴직나이가 50대초반이라는 통계가 나왔다 들었어요. 골골100세시대에 적어도 일은 70대까진 지속 가능해야 나 자신을 이끌고, 이 자본주의 사회에 살아남을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미래로 갈수록 사회적위기와 개인적위기에대한 준비와 대비는 하루라도 더 이르다 할수있는 지금부터라 생각해요.
저또한 경력단절로인해 사회 재계가 쉽지않다는것을 실감하고있는데, 앞으로 50~70대까지 지속적으로 일도 하고 삶도 꾸리는 생활을 유지하려면 공부하고 준비하고 끊임없이 찾아다녀야 할것같아요
오늘도 위대한 수업 감사합니다
💕장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한 한국사회, 이는 경제적인 분석과 통계, 수치에서 나오는 것이지, 장수는 축복이며 특별함입니다. 다만 길어진 인생의 길이만큼, 준비 여하에 따라서 다른 삶을 사는 것이라 생각해요.
100세 시대, 미래에 대해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기대 수명이 늘어나고 사람 대신 기계가 중심이 되어 가는 지금 나이가 들어도 일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하죠. 그러다보니 어떻게 나이가 들어야 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행복한 노년의 삶을 위해 필요한 건 건강과 경제적 여유가 중요하죠. 하지만 보다 중요한 건 인간관계입니다. 내 옆에 있는 가족과 친구와의 시간을 보내는 것만큼 나에게 기쁨을 주는 건 없는 것 같아요. 오랜 시간 걸쳐 알아온 지인들의 소중함은 나이가 듦에 따라 더 절실히 느껴집니다. 어떻게 하면 건강, 경제적 여유, 사회적 관계를 유지해 갈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볼 필요가 있어요. 나이가 들어도 평생 배움의 자세로 살아야 할 것 같아요. 나의 삶을 적극적으로 재정비하기 위해선 일하는 기간도 늘어날 수 밖에 없죠. 그렇기에 교육이 보다 절실한 이유가 되구요. 자기 주도적인 사람이 되어 노년에도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생산적인 활동을 위해 개인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기업, 사회적 인식 등의 변화도 필요하겠죠. 사회개척자가 되어서 나의 미래를 잘 설정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끊임없이 배우며 필요한 기술을 얻고 목표를 이루는 것, 새로운 일을 배우고 자기개발을 하기 위한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가 중요한듯해요. 재창조기간 동안 나에게 필요한 자금을 모우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며 평생 배우는 사람이 되어야죠. 내가 할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어떤 삶이 좋은 삶인가에 대해 고민해야죠. 100세 시대를 살아갈 지혜를 이 강의를 통해 배웠습니다.
와......너무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인생을 한 번만 살아갑니다. 누구나 오래살고 싶어하고, 좋은 세상을 함께 영위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건강은 개인차가 존재하며, 노력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신경쓰지 않는다고 좋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어떤 면에서는 신이주는 축복으로 봐야합니다. 장수라는 것은 생각보다 인정받아 마땅합니다. 물론 우리경제가 어렵고, 노인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있어서, 일자리 문제나 노후대책을 하지 못한 인구가 절대적으로 많아서 불안한 상황이 아쉽긴 합니다...
노인인구의 증가는 그들만의 문제가 아닌 공동체 모두의 문제로 인식되어야 하며, 어느 한 쪽이 무조건적으로 희생하는 것이 아닌, 공생의 관계, 협력의 대상으로 바라봐야 할 것입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다만 직장인에 한정되는 내용이 많아서, 조직생활을 하지 않는 자영업자나 사업체운영하는 사람들의 백세시대 전략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인생 후반부에 대한 고민은 지금 시점에서 먼 이야기로만 느껴지는데, 이 영상에서 조금이나마 힌트를 얻었어요,
좋은 강의 잘 듣겠습니다
장수라는 것이 왜 이렇게 불안하게만 느껴질까? 아무래도 저출산과 인구절벽 현상이 맞물리면서, 부정적으로 보일 것입니다. 우리가 저출산과 인구절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방면의 협력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100세 시대 생존을 위해, 노후 준비를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지 힌트를 얻엇습니다. 다단계 삶을 이용하라! 명심 할게요~
🥝100세 넘게 사는 것이 표준이 되는 세상에서 인생의 기회와 선택이 어떻게 변할 것인가를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심리학적, 경제학적 통찰을 멋지게 결합하여 서술한 이 강의를 반드시 봐야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상 유례가 없는 수명 증가를 맞이하여 우리 모두가 자신의 삶을 재설계해야 한다는 생각을 설득력 있게 이야기 하시네요.
시의적절하고, 재미있고, 생각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100세 인생이 지닌 기회에 관한 훌륭한 정보로 가득합니다🌈🌈
노후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우리나라는 노인빈곤 문제가 심각한데 저도 겪을 수도 있다 생각이 들었어요. 돈 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준비해야겠어요.
운동, 돈, 좋은 친구 관계 ❤
설거지하면서 듣게 더빙해줬음 좋겠다
네네
미래에 대한 생각..
영어가 호주 악센트네요. 반갑군여.
동양철학 강의 제안
가장 세계적인것 가장 한국적인 것
100세 시대 올까요?
MZ 세대 식생활 습관보면
의료기술이 발달해도
한계가 올듯
18:53
밀알 모션베드 시니어 기업이에요. 많이 사주세요. 당일배송 되요
자동폭파장치가 답이다. 재수없으면 150살까지 살 위험이 있음 -_-;;
100세 시대, 어떻게 살것인가
1강 우리를 바꿀 세가지 힘
1강에서는 장수, 기술발전, 사회적 추세에 따른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이 세가지의 변화때문에 삶과 가치관 그동안의 고정관념들이 많이 바뀐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이 세가지가 장수사회에서 필요하고도 적절한 변화라서 선택되었고
앞으로 큰 물결이나 방향이 이리로 가는 것 같아요.
2강. 성공적으로 늙는 방법
"어떻게 해야 잘 나이들 수 있을까요?" 이 질문은 참 어려운 질문이고 여전히 찾아나가는 과정인것 같아요.
교육 - 일 - 퇴직으로 이어지는 그동안의 정해졌다고 생각했던 인생루틴이 이제 바뀌면서 갭이어라는 개념이 전 세대적으로 쓰이는 것 같아서 좋아요.
교육의 중요성도 더 커진느낌이구요!
뭔가 이제는 일을 하기 위한 교육 -> 나를 위한 교육 , 일을 위한교육, 삶을 위한 교육 등등 훨씬 삶의 질도 높아진 것 같구요.
예전보다 다양한 가치관과 의견들, 여러 현상들의 공존이 전보다 더 당연하고 받아들여지는 느낌이라서 좋았습니다.
또한 앞으로 이런 흐름이라는 것을 이야기하셨던 것 같아요.
3강. 장수 시대의 일자리설계
여기서는 사회개척자라는 개념을 설명해주시면서 모두가 새로운 변화를 따르진 않지만 기존의 규범에서 독립하는 용기있는 사람들이 시작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모두가 사회개척자이긴 어렵겠지만 이런사람들은 저또한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배우는능력, 다단계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는데 저는 이해하기로는 초년 - 중년 - 말년의 각단계에 맞는, 원하는, 추구하는 삶을 이야기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내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하고싶은지 알려면 나를 알아야하고 계속 배우고 정보를 듣고 생각을 하다보면 그런것을 아는 능력도 같이 키워지니까 더불어 업무나 새로운것에 적응하는 속도도 빨라지기도 하구요.
이걸 보면서 앞으로 계속 공부하고 알아가고 관심을 갖는것은 매우 중요하고 지금 잘하고 있다고 뭔가 칭찬받은 느낌이라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나아가야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4강. 노년에 적응한다는것
팬데믹 이전과 이후로 삶이 많이 달라졌는데요.
그전까지는 '가능할까?'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가능해졌고요. 또한 그동안 잊고 지냈던 가치관이나 소중한 것을 찾는 시간도 되었던 것 같아요.
사람들도 직장들도 새로운 환경과 그동안의 업무환경이나 여러가지에 대하여 고민했던 부분들이 팬데믹을 계기로 실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되고, 변화의 계기가 되었던 것 같기도 해요.
변화는 이미 받아들이고 적응되서 이미 함께하고있는것같구요.
세가지 질문 고찰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이거 진짜 좋았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히고 고민일때 나에게 던져볼 수 있는 좋은 질문인것 같아요!
미래를 위한 고찰
1. 내 삶에서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의 가치는 미래의 삶에 영향을 줄까?
2. 강화된 나의 능력과 기술
필요 없어질 능력과 기술은 무엇일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3. 내가 가진 가능성은 무엇이며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한 첫 단계는 무엇일까?
걍 안태어나는게 정답임 이걸
3차세계대전 이 기다리고 있고 적그리스도 출현 이 기까운데 100 세 살기는 어려울 걸요
이미 우리 조상님들은 다 알고 있었던 것들
우리는 너무 서구화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닙니다 시공간은 영속적으로 떠있는 것이죠 그것을 인식한다면 100세고 머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게 우리조상님들 의식이고 우리 dna에 있는 정신문명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사는 현대인들이 불쌍하네요
30이후 70년이상을 늘거서 사는 시대네
하나마나한 소리
글쎄요. 끔찍한 100세시대에. 한 배우자와. 같이가는건 재앙입니다
나는 서울시 강남구 건물주다. 나는 현재 압구정 현대아파트에서 잠시 거주 중이다. 나는 뉴욕 맨해튼 월스트릿에 비즈니스 출장을 다닌다. 나는 파리, 런던, 프랑크프르트, 밀라노, 제네바, 오슬로 등 세계 곳곳을 누빈다. 23년 12월 31일 나는 100억 수익을 낼 것을 안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늘 감사하다. 나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뤘다. 인생은 도전이다. 나는 도전을 즐긴다. 나는 늘 이겨낸다. 나는 진정한 승리자다. 나는 다른사람의 성공을 응원하고 어려운 사람을 도우며 살았다. 그래서 성공했다.
So what?
제발 100세까지 아니..90대까지 사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소원이 있습니다. 늙고 아픈 몸으로 오래사는 건 정말 지옥일겁니다. 적당히 평균만큼 살다가 조용히 숨지는게 최고의 복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