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진짜 비상이다....... 스포일러 참문 너머로 보던 시점은 창문이 아니라 그림이였고 그래서 잭이 대답도 안 했던거.. 잭이 쓰러지고 엠버 집이 덜컹했던 것도 뭐 포장 돼서 유작 전시회로 옮겨진 그 시점인듯 엠버는 잭을 친구로 생각했고 뉴욕 가서 다른 남자 만나서 결혼했는데 잭은 엠버 못 잊고 집에 엠버 그림 걸어놓고 계속 혼자 살다가 죽은듯ㅠㅠㅠㅠㅠㅠ 뉴욕 간다고 했을 때 잭 씁쓸한 표정 진짜 눈물난다ㅠㅠㅠㅠ 나 또 과몰입 해....
(스포일러) 옆집 창문인 줄 알았던 게 사실은 잭이 그린 캠버스였고... 주인공 앰버가 그림이었기 때문에 서로 말도 통하지 않은 거였네... 그래서 쓰러졌는데도 주인공 자신은 별다른 반응이 없었던 거고... 결국 잭이 그 그림을 평생동안 앞에 두고 그리다가 쓰러져 죽어서 유작 전시회가 열렸을 때 진짜 앰버가 그 작품을 보게 된 거구나. 데리고 있던 고양이도 결국 처음에 데리고 있던 고양이의 자손쯤 되나보다. 잭은 그때 사랑했던 서로를 영원히 기억하고 싶어서 그때의 앰버를 그림으로 남겼는데, 현실 세계의 앰버는 이미 다른 사람과 결혼해서 아이도 뒀네요...
엠버가 기억을 잃은게 아니라 엠버가 지원한 곳에서 합격통보를 받고 뉴욕으로 떠났고 엠버가 떠나서 멀리 떨어지게된 두 사람은 각자의 삶을 바쁘게 살다보니 연락도 자주 못하고 그렇게 지내면서 (엠버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가정도 꾸민것같네요) 엠버가 잭과의 추억을 잊고있었는데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서) 잭이 (죽기전에?) 엠버에게 오랜만에 연락을 했다거나 전시회 초대장을 보내서 잭을 잊고지냈던 엠버가 그의 전시회에 방문해서 잭의 그림을 하나하나 보다가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는걸 표현한것같아요! 그리고 실제의 엠버가 보지못한 '어르신'의 모습의 잭은 (마지막엔 쓰러지는것까지 보였으니까) 다른분들 말처럼 그림속의 엠버가 본 장면인것같아요.. 진짜 말그대로 선바님이 플레이한 시점이 그림속의 엠버고, 마지막엔 가정을 꾸려 행복한 실제의 엠버가 전시회에서 자신을 본 것 (그림의 엠버와 실제 엠버가 마주한것)을 표현한것같아요.. 그리고 그 순간 우리가 확실히 그림속의 엠버였다는걸 알게된거고...
또 '어르신'이 쓰러지신 40:52 부근에 그림보면 마지막의 실제 엠버가 가족들이랑 전시회에서의 엠버를 보던 그 모습이네요. 또, 40:56 쯤?에 화면이 갑자기 막 급격하게 흔들리는? 그런 모습은 '어르신'이 쓰러지신 후 그의 모든 그림을 전시회로 옮기는 과정에서 그림속의 엠버도 (그림이니까) 같이 옮겨지느라 이동할때 덜컹 거린것을 표현한게 아닐까 추측합니다..
아직,영상 다 안봐서 처음에 그림이 뭔지 나왔는 안나왔는지 모르지만 제 생각엔.. 아래에 노랑은 밀?보리?밭 같고 초록은 잔디 초록(잔디) 위에있는 두개에 물체는 집 집뒤에 어두운 파랑은 산 산뒤에 빨강은 하늘, 하늘이 빨간이유는 노을이 지기 때문인것 같네요 선바님이 저 그림이 뭔지 모르겠다 라고 하셔서 말해봅니다 : ) + 집 지붕에 색갈이 노랑 빨강인데 스토리에 우산도 그런거 보면 두사람이 지금처럼 가깝게 살았다 그런거 아닐까 예측
엄마가 날 볼 때 이런 심정이었구나를 느낀 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주인공 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루기 끝판왕
닉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SamSam3 저거 짱구 극장판 짱아별나라 왕 이름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이번 썸네일 좀 감탄... 어떻게 저렇게 게임과 하나가 되어서 녹아들수가 있지...???
다른 썸네일들도 멋지지만 진짜로 주인공이 선바님인것 같이 자연스럽고 굉장히 멋져요...
게임 내용을 대충 해석을 하자면 여태 게임 속 화자 : 잭이 그린 그림 속 앰버
마지막에 나온 앰버 : 미국으로 떠난 진짜 >>살아있는
마지막 진짜 비상이다.......
스포일러
참문 너머로 보던 시점은 창문이 아니라 그림이였고 그래서 잭이 대답도 안 했던거.. 잭이 쓰러지고 엠버 집이 덜컹했던 것도 뭐 포장 돼서 유작 전시회로 옮겨진 그 시점인듯
엠버는 잭을 친구로 생각했고 뉴욕 가서 다른 남자 만나서 결혼했는데 잭은 엠버 못 잊고 집에 엠버 그림 걸어놓고 계속 혼자 살다가 죽은듯ㅠㅠㅠㅠㅠㅠ 뉴욕 간다고 했을 때 잭 씁쓸한 표정 진짜 눈물난다ㅠㅠㅠㅠ 나 또 과몰입 해....
헐 ㅠㅠㅠㅠㅠㅠㅠ 😭
개인적인 생각인데 아예 친구로만 생각했던건 아닌것 같아요. 매번 그의 얼굴을 볼때마다 웃음이 나왔다 이런 대사도 그렇고... 다만 그런 마음보다 뉴욕으로 가서 성공하고픈 마음이 더 컸으니 자연스럽게 멀어진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욤
게임은 속이 터지는데 선바님은 속이 다 비치시네요
선바님 속 보여요..숭해랏
이런..숭돌이들...
다비치 노래좋지
순돌 목에 걸려지는 합격 목걸이•••
뭔가 했더니 크로마키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보다가 마지막에 비상..... 앰버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담겨있어서 잭의 마음이 전부 느껴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니까 주인공이 잭(어르신)이 젊은시절을 추억하며 그린 그림속 인물이고 그림속에서 말하니까 어르신은 못들은거고, 잭이 죽으면서 유작들로 전시회를할때 리얼 엠버가 온거라는거지
그래서 서명이 반대고
창문밖 풍경이 바뀐건 장소가 바뀐거고
서명은 왜 반대인가용 그냥 좌우대칭??
+아 잭이 그린 젊은 엠버가 게임 주인공이라 실제 그림이랑은 좌우반전 상태고 액자 밖에서 봤을때 화가이름이 제대로 보이는거라 반대인가요?
선바님이 힐링 겜으로 울화가 치밀어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0^
어.. 제 생각으론 잭이 앰버가 뉴욕가고나서 앰버 집에 자기가 앰버 그린 그림을 잭의 집에서 보이게 놓은거같네용..ㅠ 그래서 그림 속 앰버가 잭의 집을 볼 수 있었던거 아닐까요?ㅠㅠ 첨엔 뭔 이런 겜이 다 있나 싶었는데 은근 슬픈 겜이네여ㅠㅜㅜ 그림도 예쁘구요ㅠㅜㅠ
(스포일러)
옆집 창문인 줄 알았던 게 사실은 잭이 그린 캠버스였고... 주인공 앰버가 그림이었기 때문에 서로 말도 통하지 않은 거였네... 그래서 쓰러졌는데도 주인공 자신은 별다른 반응이 없었던 거고... 결국 잭이 그 그림을 평생동안 앞에 두고 그리다가 쓰러져 죽어서 유작 전시회가 열렸을 때 진짜 앰버가 그 작품을 보게 된 거구나.
데리고 있던 고양이도 결국 처음에 데리고 있던 고양이의 자손쯤 되나보다. 잭은 그때 사랑했던 서로를 영원히 기억하고 싶어서 그때의 앰버를 그림으로 남겼는데, 현실 세계의 앰버는 이미 다른 사람과 결혼해서 아이도 뒀네요...
엠버가 기억을 잃은게 아니라
엠버가 지원한 곳에서 합격통보를 받고 뉴욕으로 떠났고
엠버가 떠나서 멀리 떨어지게된 두 사람은 각자의 삶을 바쁘게 살다보니 연락도 자주 못하고 그렇게 지내면서 (엠버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가정도 꾸민것같네요)
엠버가 잭과의 추억을 잊고있었는데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서)
잭이 (죽기전에?) 엠버에게 오랜만에 연락을 했다거나 전시회 초대장을 보내서 잭을 잊고지냈던 엠버가 그의 전시회에 방문해서 잭의 그림을 하나하나 보다가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는걸 표현한것같아요!
그리고 실제의 엠버가 보지못한 '어르신'의 모습의 잭은 (마지막엔 쓰러지는것까지 보였으니까) 다른분들 말처럼 그림속의 엠버가 본 장면인것같아요..
진짜 말그대로 선바님이 플레이한 시점이 그림속의 엠버고, 마지막엔 가정을 꾸려 행복한 실제의 엠버가 전시회에서 자신을 본 것 (그림의 엠버와 실제 엠버가 마주한것)을 표현한것같아요.. 그리고 그 순간 우리가 확실히 그림속의 엠버였다는걸 알게된거고...
또 '어르신'이 쓰러지신 40:52 부근에 그림보면 마지막의 실제 엠버가 가족들이랑 전시회에서의 엠버를 보던 그 모습이네요.
또, 40:56 쯤?에 화면이 갑자기 막 급격하게 흔들리는? 그런 모습은 '어르신'이 쓰러지신 후 그의 모든 그림을 전시회로 옮기는 과정에서 그림속의 엠버도 (그림이니까) 같이 옮겨지느라 이동할때 덜컹 거린것을 표현한게 아닐까 추측합니다..
분위기 오지는 썸넬 잘 보고 있었는데 액자 속 선바님 모습 보고 놀람,, 선바님 어떻게 그렇게 자연스래 들어가 계세요
헐..저 몰랐어요 시좁바 닮아가나봐...
어셈블 위드 케어때도 그렇고 선바님이 힐링게임하면 뭔가 힐링겜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문이 그림세계와 바깥이 통하는 길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전시회랑도 이어지는 거고, 그림(창문) 안에 있는 앰버는 젊은 상태고 그걸 보며 눈물을 흘리는 나이든 앰버. 그리고 사실 잭도 그림세계 밖에서 나이가 든 채로 앰버를 그리고 있는 거죠
10:47 미대생으로서 주인공의 변호를 해보자면 저만한 캔버스에 같은 농담으로 같은 색을 균일하게 칠하자면 꽤나 오랜시간이 걸립니다.. 오래걸리면 며칠씩 걸릴정도로 오래걸리는 작업이라 주인공은 그 잠깐이 반나절 이상이었을수도...^__^
아니 기획이나 애니메이트 빛설정 스토리 다 레전드인데... 너무 장난식으로 플레이하셔서 좀 아쉽...
비전공자한테는 그저 재밌었음.
@@moonie2154 저두요
각 사람의 배경에 따라 시선이 다른 건 당연한거죠.
어엇... 이 게임 완전 힐링 예쁜 게임이라 되게 기대했는데
주인공을 mbti p끝장판으로 만드셨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1시간짜리 영상 넘 좋음.. 밥먹으면서 보면 최고
오늘도 썸네일 레전드 ㄷㄷ
어떻게 저렇게 게임이랑 찰떡인 그림체를 뽑아내시지
힐링 겜이지만 선바님이랑 하면 속이 꽉꽉 터지는..
잔잔해보이는 힐링겜같아서 틀어두고 자려고했는데 웃느라 못자겠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이번 썸넬은 제대로된 의미로 고퀄, 진짜로 선바가 화가가 된 듯한 느낌을 잘 살려준 일러스트
선바님 옷까지 크로마키 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이 다 비치는게 숭하네요 후
선바님 덕분에 오랫동안 까먹고 미루고 있던 디자인 국비교육 신청하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썸네일 장인 편집자님들 ㅋㅋㅋㅋㅋㅋㅋ 선바님 귀걸이 잘어울려요~
게임 플레이를 한 앰버는 잭이 그린 그림이에요! 그래서 마지막에 잭의 서명을 반대로 적고 끝난거에요~!!
엔딩 중대 스포일러)와.. 진짜
아니.. 잭 할아버지 그럼 결국 고양이 키우면서 고독사했다는 거잖아 너무 슬픈대요? 😭
울화가 치미는 선바님을 보며 힐링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결말이 넘 슬프다…. 엠버는 잭을 좋은 친구라고만 생각했었고 잭은 엠버를 그 이상으로 생각했는데 엠버가 뉴욕으로 떠난 뒤 잊지않고 계속 그리워하다가 죽은……😭
헐 썸네일 자연스러워서 걍 넘어갔다가 다시보고 화들짝 놀람 ;; 실력 미쳤다 징짜...
극단적으로 기억을 잃었다기 보다는, 할머니쯤 나이가 되어서 젊은날의 추억을 잊고 살았다가 떠오른거 같아요. 이야기가 뭔가 느낌이 많이 생략된 느낌이지만..
제목 너무나도 입시미술 하는 사람들의 심정...
마지막에 나온 그림 속의 엠버가 주인공이었다고 생각하면 처음에 주인공이 존재했던 방 역시도 사실 잭이 그린 그림의 '프레임 뒤' 였던 거네요ㅜㅜ
결국 게임 속 모든 일은 프레임 뒤에서 진행되고 있었던거고..
한마디로 주인공이 초상화 속 인물인 게임..꽤 갬동적…
현직 일러스트레이터 입니다.. 주인공처럼 미루고 미루다 엇 내얘긴가? 하고 보러왔습니다.
뼈맞고 그림그리러 갑니다...정신차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그래서 잭이 거꾸로 써져있던거구나..ㅠㅠㅠㅠ생각보다 답답하고 슬퍼서 놀랐다...
8:15 아니 주인공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
그림에 그려진 앰버 너무... 아름다워 ㅠ 슬프다.. 잭이 너무 안타까워 ㅠ
8282의 민족 한국인에겐 너무 잔인한 힐링… 아니 킬링게임
와 썸넬,, 항상 놀랍다
힐링게임도 웃기게 만들어버리는 선바님 클라스
인트로부터 속 터지네요ㅋㅋㅋㅋ선바님 반응 덕분에 재미있게 봅니다ㅋㅋㅋㅌ
아니 진짜 썸네일 눈썹 억울하고 떡대 좋은 것봐... 디테일 무슨 일이야
34:27 왜 계속 손을 가슴에..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속터지는 취준생이였지만 ㅋㅋㅋㅋㅋㅋ ㅠ 아마! 마지막에 할머니가 된 엠버의 곁 사람들은 자식과 손자들이겠네요! 잭이 뉴욕으로 떠나고 난 후 엠버의 잊혀진 기억을 저렇게 창 밖 할아버지를 통해서 기억해내는? 것 같아용 결국 둘은 이어지지 않은 것 같네요 ㅜ ㅜ
와 썸네일... 오늘도 옹님 열일하셨다
그냥 그림 전시회를 보며 엠버의 옛날 과거회상 같은 거였네요 중간에 일 미루는거 웃겼는데 ㅋㅋㅋㅋ
마지막 엠버 정말 감동이 좀 짠하게 느껴졌습니다 가볍게 하기 좋은 게임이었네요
아직,영상 다 안봐서 처음에 그림이 뭔지 나왔는 안나왔는지 모르지만 제 생각엔..
아래에 노랑은 밀?보리?밭 같고
초록은 잔디
초록(잔디) 위에있는 두개에 물체는 집
집뒤에 어두운 파랑은 산
산뒤에 빨강은 하늘, 하늘이 빨간이유는 노을이 지기 때문인것 같네요
선바님이 저 그림이 뭔지 모르겠다 라고 하셔서 말해봅니다 : )
+ 집 지붕에 색갈이 노랑 빨강인데 스토리에 우산도 그런거 보면 두사람이 지금처럼 가깝게 살았다 그런거 아닐까 예측
썸네일 제작자.. 담당자 최고... 날가져요...
아니 할아버지는 저 얼굴 가지고 여태 다른 애인한번 못만났냐고ㅋㅋㅋㅋ엠버 왜 못잊어ㅜㅜㅜ찐사랑아ㅜㅜㅜ
썸넬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바님이 게임속에서 사시는 것 같아요
주인공.. 붓으로 선바님 옷도 좀 칠해줘...
벽이 두목님인지 두목님이 벽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로마키 너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꿀잼이에요!!ㅋㅋ
그림도 이쁘고 게임도 재밌는데 제목 너무 공감돼서 웃겨 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이 꽉꽉 터져~~!!!!
주인공 ㅋㅋㅋㅋㅋ인프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웃을 때가 아니야 난 잇프피야...
처음에는 내용을 몰라서 주인공 그림 좀 그리고 자소서 써ㅠㅠ하고 광광댔는데
이야기가 풀리면서 단편영화 한 편 본 것 같았어요 젊은 날의 추억, 딱 그런 느낌?
주인공 완전 인프피 아님 잇프피같아....
26:59 와 이거 너무 나인데 선바님 반응도 너무 나야
아 젠장 왜그러는거야 이거;; 이악물고 내가 해결한다;; 하다가 뒤 돌아서 커피 마셔야딩*^^* 이러는데
주인공 그림그리다 말고 딴짓 하는거 보다보면 괜히 찔림ㅋㅋㅋㅋㅋ
힐링게임을 빙자한 분노방송
꽉꽉 터지는건 무슨 말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세상 답답한 내용들이 감동적인 결말의 빌드업이었다니.. 정 말 감 동 적 이 다..;;ㅎ
영상 시작 전에 스키스키스키 노래 광고 나오는 거 대체 무슨 일..?…. 할 말을 잃었다
근데 실제로 그림그리는 사람들 저런 사람 많음ㅋㅋㅋㅋㅋㅋ현실반영 지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력서 안쓰고 딴짓하는거 보고 너무 답답해서 사이다 먹으면서 봤던 게임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인프제인 저는 게임 하다가 중간에 껐을거에요..
그림을 그리려는데 쉬넼ㅋㅋ정말 선바님이네
턱수염 유튜버는 침착맨이란 선바가 맛집임
1:30 선바님도 좀 칠해야 할듯...
거울치료 때문에 웃으면서 보다가 마지막에 비상났네요,,,😭😭
썸네일의 새초롬한 얼굴을한 선바님이 너무 킹받아요
근데 이상하게 나만 마지막에 슬펐어..?ㅠoㅠ
아 창문 주변에 잭 이름이 kcaj 거꾸로 써져있던이유가 바깥세상에서 엠버그림 밑에 써져있던 작가이름칸이였구나
17:36
이거띵작인대ㅠㅠㅠ깨고나서울었는데
오늘 썸네일은 사람들 속 사이에 숨어서 사랑하는 애인을 생각해서 그리는 3~40대 화가 느낌이 나네요 역시 만물선바설..
난가.. 미루기 끝판왕인데...
아니 이런 식으로 나미 디즈니풍 선바님을 보게 되다니
32:01
선바님은 힐링겜 하지마세요.
그...그...누가 결말해석 좀...해조봐...
21:58
와 썸네일.. 역시 엄청난 실력자 편집자님들..
와... 썸넬진짜...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가 혼자서 짝사랑했던거 아닐까...
그림씹ㅋㄱㅋㅋㄱㄱ현대미술이냐고ㅋㅋㅋㄱㄲ
아니 다시보니 쓰러진 할배 잭인 것 같은데 스토리 점점 이해하다보니 뭔가 좀 뭉클해(????)지는듯 하군요..
스포주의!!!!
근데 와 게임이 빌드업 미쳤네요, 초반이랑 중반
그림 상태의 주인공은 아직 죽기 전의 잭을
보고 있어서 말을 걸어도 잭은 반응이
없었던 거였네요ㅜㅜ 잭은 죽기전까지 엠버의
그림을 계속 위에 걸어두고 있었던 거겠죠?ㅠ
실례지만 라인업이 아니라 빌드업 말씀하시는거맞나용ㅎㅎㅎ? 저두 창문 안과 밖은 다른세계라서 후반에 젊은 엠버가 늙은 잭이 쓰러졌을 때 못 도와준 것 같다고 생각했어용 중간중간 시같은 대사랑 예쁜 그림 완전 힐링
@@메룽-e7u 헐 오타네요 으악 쪽팔려ㅠㅠ
지적 감사합니다!!
그림체는 좋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바님 인절미같아요
맨 처음에 선바님 어깨 없어진 줄 알았어요
0:42
4:51
힐링이다 힐링
멋지다 아티스트의 삶
감동이다
와 썸네일 저게 가능한건가...
이거 거울치료 게임인가요?? 딱 난데.....
ㅋㅋㅋㅋㅋㅋ썸넬 미치것다
선바님 타이다이 스웨터가 너무 멋져요! 😎👍
너무웃겨요
으른이용 지니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