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스님의 백일법문 231] 돈오입도요문론 강설 10 돈오의 문은 어디로부터 들어가는가? 1968년 2월 14일 법문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찬옥이-x5v
    @찬옥이-x5v 4 дня назад +3

    큰스님 감로법문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이인연으로 모두가 행복하시길 발원합니다 🙏🙏🙏🪷🪷🪷🪷🪷🪷🪷

  • @geerang
    @geerang 4 дня назад +3

    보시란것이 그런 의미네요.

  • @신현미-t3o
    @신현미-t3o 4 дня назад +3

    양변을 여읜 중도라 이름하지요
    현재불교와는 다르고
    성철스님께서 대선사이십니다(정법)

  • @재훈-o9g
    @재훈-o9g 3 дня назад

    무주상 보시. 생각에 마무르지 않는 보시. 이거 하나면 되는데 저렇게 말이 길어서 누구를 위한건가? 깨탈은 사람에게는 필요도 없는 말을 저렇게 길게 한다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보화가 듣다가 걷어차버리겠네. 성철 부따의 고심과 자비심은 끝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