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병호 집사님 29살 강채훈 교인?입니다 어제 살면서 처음으로 진심으로 주님을 믿었어요 전도를받지않은채 혼자 교회를가보았습니다 말하기창피하지만 29살에 처음으로 짝사랑을했어요 근데 좋아하게된 여자에거 차였거든요 너무 감당하기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기댈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전도를 받은것같아요... 교회라는곳을 7살에 맛있는거 먹으러가는 이후로 처음 가보았습니다 바로 집앞 1분거리 천안 여명교회로요 처음 찬송가부를때는 어색하고 기도도 어색해서 사실 눈뜨고있었어요 ㅎㅎㅎㅎ... 그러다가 집사님께서 좋은강연해주셔서 마음의위로가 정말많이되었어요 마지막에 찬송가도 열심히 불렀습니다 아직 기도는 어색해요 ㅎㅎ 또 감사하다고 말하고싶어서 왔어요
안녕하세요 최병호 집사님 29살 강채훈 교인?입니다 어제 살면서 처음으로 진심으로 주님을 믿었어요 전도를받지않은채 혼자 교회를가보았습니다 말하기창피하지만 29살에 처음으로 짝사랑을했어요
근데 좋아하게된 여자에거 차였거든요 너무 감당하기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기댈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전도를 받은것같아요... 교회라는곳을 7살에 맛있는거 먹으러가는 이후로 처음 가보았습니다
바로 집앞 1분거리 천안 여명교회로요
처음 찬송가부를때는 어색하고 기도도 어색해서 사실 눈뜨고있었어요
ㅎㅎㅎㅎ...
그러다가 집사님께서 좋은강연해주셔서 마음의위로가 정말많이되었어요 마지막에 찬송가도 열심히 불렀습니다 아직 기도는 어색해요 ㅎㅎ 또 감사하다고 말하고싶어서 왔어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