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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듣는 노래지만 '오늘이 한칸이 채 안남은 그런시간' 이 가사는 진짜 너무 시적이라서 너무 좋음
저기 있눈 사람들이 부럽다 저렇게 들을 수 잇는게 너무 부러워
이노래 하려면 엄청난 가창력이 필요한건 아니지만 태연목소리가 필요함... 노래방가서 이노래 도전했다가 그냥 중간에 끄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연이 불러서 좋은 노래..😭
저 사람들한테는 태연이 요정같겠다. 머리도 얼굴도 하얗고 자기랑 인종도 달라 더 특별해보이고 노래도 너무 잘해
김이나가 가사 진짜 예쁘게 쓰고 태연이 완전 잘 살려 불렀는데 외국인들 저 가사 이해못하는거 너무 아쉽다 가사 정말 좋은데
어마무시한 고음 없어도 이렇게 심장을 저릿하게 만드는 노래가 너무 좋다....
원곡도 너무 좋은데 난 비긴어게인 버전이 너무 좋다 ㅠㅠ 태연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폴킴의 간지러운 목소리, 후렴의 몽글몽글한 피아노 소리, 마이크 너머 들려오는 관객들의 소리가 어우러져 마음이 너무 편안해지네요
태연이 노래중 정말 정말 좋아하는 노래 잔잔하지만 마음 한쪽이 시려운 느낌이 드는 노래 태연이 목소리는 또 따뜻해서 들을때마다 기분이 이상함... 그냥 김태연 천재...
노래 진짜 너무 잘한다. 저렇게 읊조리는 느낌으로 전개되는 곡은 노래에 능하지 못한 사람이 부르면 음도 못 살리고 느낌도 음원이랑 다르게 애매해지는데 태연은 라이브로도 모든 게 완벽하네.
이젠 정말 태연 목소리가 악기처럼 들리네 음색이 정말 특별함 차가운듯 허스키한듯 금속성이 느껴질 때도 있고 또 따뜻하기도 하고..
태연특유의 에코가 없는데 에코로 들리게 하는게있음
이상하게 이노래가 그렇게 좋더라.. 분위기가 진짜 오묘함. 초연함을 참 잘 표현한 노래인듯
뭔가 태연님 목소리는 딱 11월 같은 목소리다.
태연 노래는 따듯한 음료에 차가운 얼음을 넣어서 얼음이 잔잔하게 녹고 음료가 미지근해지는 느낌 같다. 되게 잔잔한데 시린 느낌이 들면서도 그렇게 차갑지도 않고... ㅜ.ㅜ
1:25
후반에 나나나 멜로디 태연언니가 다르게 바꿔 부르니까 폴킴님 당황한듯 눈깜박깜박 ㅋㅋㅋㅋ
Some people have no idea how lucky they are seeing taeyeon in person
일레븐은 진짜 태연 목소리와 표현력에 찰떡인 것 같네요... 듣기 좋다ㅠㅠ
우리나라 탑 수준의 가수들이 유럽 거리에서 부르다니. 저 관중들은 지금 얼마나 비싼 공연을 보고 있는지 모를거야
Imagine how did she feel being with lot of people; no extreme dance, no screams; just appreciate her own voice and smooth talent !!
자주 듣는 노래지만 '오늘이 한칸이 채 안남은 그런시간' 이 가사는 진짜 너무 시적이라서 너무 좋음
저기 있눈 사람들이 부럽다 저렇게 들을 수 잇는게 너무 부러워
이노래 하려면 엄청난 가창력이 필요한건 아니지만 태연목소리가 필요함... 노래방가서 이노래 도전했다가 그냥 중간에 끄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연이 불러서 좋은 노래..😭
저 사람들한테는 태연이 요정같겠다. 머리도 얼굴도 하얗고 자기랑 인종도 달라 더 특별해보이고 노래도 너무 잘해
김이나가 가사 진짜 예쁘게 쓰고 태연이 완전 잘 살려 불렀는데 외국인들 저 가사 이해못하는거 너무 아쉽다 가사 정말 좋은데
어마무시한 고음 없어도 이렇게 심장을 저릿하게 만드는 노래가 너무 좋다....
원곡도 너무 좋은데 난 비긴어게인 버전이 너무 좋다 ㅠㅠ 태연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폴킴의 간지러운 목소리, 후렴의 몽글몽글한 피아노 소리, 마이크 너머 들려오는 관객들의 소리가 어우러져 마음이 너무 편안해지네요
태연이 노래중 정말 정말 좋아하는 노래 잔잔하지만 마음 한쪽이 시려운 느낌이 드는 노래 태연이 목소리는 또 따뜻해서 들을때마다 기분이 이상함... 그냥 김태연 천재...
노래 진짜 너무 잘한다. 저렇게 읊조리는 느낌으로 전개되는 곡은 노래에 능하지 못한 사람이 부르면 음도 못 살리고 느낌도 음원이랑 다르게 애매해지는데 태연은 라이브로도 모든 게 완벽하네.
이젠 정말 태연 목소리가 악기처럼 들리네 음색이 정말 특별함 차가운듯 허스키한듯 금속성이 느껴질 때도 있고 또 따뜻하기도 하고..
태연특유의 에코가 없는데 에코로 들리게 하는게있음
이상하게 이노래가 그렇게 좋더라.. 분위기가 진짜 오묘함. 초연함을 참 잘 표현한 노래인듯
뭔가 태연님 목소리는 딱 11월 같은 목소리다.
태연 노래는 따듯한 음료에 차가운 얼음을 넣어서 얼음이 잔잔하게 녹고 음료가 미지근해지는 느낌 같다. 되게 잔잔한데 시린 느낌이 들면서도 그렇게 차갑지도 않고... ㅜ.ㅜ
1:25
후반에 나나나 멜로디 태연언니가 다르게 바꿔 부르니까 폴킴님 당황한듯 눈깜박깜박 ㅋㅋㅋㅋ
Some people have no idea how lucky they are seeing taeyeon in person
일레븐은 진짜 태연 목소리와 표현력에 찰떡인 것 같네요... 듣기 좋다ㅠㅠ
우리나라 탑 수준의 가수들이 유럽 거리에서 부르다니. 저 관중들은 지금 얼마나 비싼 공연을 보고 있는지 모를거야
Imagine how did she feel being with lot of people; no extreme dance, no screams; just appreciate her own voice and smooth tal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