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꺼내서 널어 놨는데 잘 부풀어 오릅니다, 다만 부풀어 오른게 유지 되는게 아니라 만지면 그냥 푹 꺼집니다. 잘때 눌리는 등쪽은 그냥 한기가 바로 올라올거 같습니다. 그리고 깃털대가 엄청나게 만져 집니다. 이쑤시게 수백개가 만져지는 느낌 입니다. 너무 혐오스럽고 징그럽습니다. 만지면 포근한게 아니라 우둘투둘한 뼈가 빽빽하게 만져 집니다. 살짝만 만져도 뼈대가 면에 부딪히는 소리가 엄청나게 납니다. 소리가 너무 커서 잘수 있을지 걱정 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제품 꺼내서 널어 놨는데 잘 부풀어 오릅니다,
다만 부풀어 오른게 유지 되는게 아니라 만지면 그냥 푹 꺼집니다. 잘때 눌리는 등쪽은 그냥 한기가 바로 올라올거 같습니다.
그리고 깃털대가 엄청나게 만져 집니다.
이쑤시게 수백개가 만져지는 느낌 입니다. 너무 혐오스럽고 징그럽습니다.
만지면 포근한게 아니라 우둘투둘한 뼈가 빽빽하게 만져 집니다.
살짝만 만져도 뼈대가 면에 부딪히는 소리가 엄청나게 납니다. 소리가 너무 커서 잘수 있을지 걱정 입니다.
저렴하니 고려해볼만하겠어요👍👍👍👍
댓글보면 가짢네요 ㅋ
말그대로 가성비 제품인데 10만원도 안하는거에 뭐 얼마나 대단한 성능을 바라는지 ㅋㅋㅋㅋ 그냥 100만원대 쳐 사서 쓰면 될것을 꼭 이런데 와서 구질구질하게 댓다는거 보면 기가참 ㅋㅋ
인터넷 검색해보니 컴포트온도 내한온도 필파워 안나오네요
사양이 안나오는거 봐서는
거의 사기급 제품
패스합니다
대부분의 저가형 침낭들은 언급하신 상세스펙을 제공하진 않죠. 뭐 그래도 엊그제 영상 6도의 날씨에 난방기구 없이 침낭만가지고 잠을 잤네요. 머리까지 뒤집어 쓰니 쓸만했습니다.
가성비 좋아 보이네요
10만원 미만 침낭 구입 예정이시라면 구입 후보군에 넣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스함량이^^;;;; 싼이유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