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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보고 어라?! 고등학교 때 알았던 그 친구인가... 했는데 맞네요, 손수예 선생님! 다둥이 맘이라니!! 세월이 무색하게 얼굴은 학창시절 그대로네요~~ ㅎㅎ 저는 늦은 나이에 첫출산을 해서 이제 6개월 되는 아가 키우고 있어요. 영상 너무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
매번 영상올라올때마다 챙겨보는 초보아빠입니다 ^ ^ 영상 내용에 대한 코멘트는 아니고, 선생님들 목소리를 들어보니 영상찍을때 장치의 사운드 레벨이 너무 높게 설정되어 있는 것 같아요. 사운드 레벨을 조금 낮춰서 찍으면 목소리가 클때 찢어지는 듯한 (피크친다고 표현합니다) 소리가 좀 줄어들 것 같아요!
말씀주신대로 알면서 눈치보면서, 장난치는거죠^^ 한번에 해결은 안되지만 시간 + 꾸준한 노력을 지속하다보면 또 어느새 아이들의 그런 장난이 줄어든답니다. 한가지 팁은 물겁은 부모가 갖고 있다가 마실때만 건네준다든지, 음식은 떨어뜨린건 그때 주워주지 않는다든지(떨어뜨리는 행동으로 오는 뒤의 액션을 줄이면서 흥미를 감소)하는 방법들을 함께 사용해주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댓글 읽다 공감되서 댓글남겨요. 저희 아들은 이제 33개월인데요. 얘도 고맘때쯤 식탁에서 그런 장난 정말 많이 쳤거든요 .... 도닦는 마음으로 안돼 정도만 말해주고 지나가면 ... 다지나가더라고요. ^^ 이제는 안그런지 꽤됐어요ㅡ 한창 장난칠때는 자기전에 물먹다 이불에다 일부러 물을 콱 다 쏟아버려서 ... 하. ... 근데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고요. 희망을 드리며 힘내시라고 댓글남깁니다. 화이팅입니다!
아니...저희애는 단호한 말투만써도 엄마 무서워 ㅋㅋㅋㅋㅋㅋ 아니 도대체 왜;;;; 29개월이라 그럴가요..;; 어~ 엄마 때리면 안돼 그러면 갑자기 무섭다고 ㅋㅋㅋㅋ 우는게 넘 귀여워서;; 어 무서웠어??엄마 말투가 무서웠어? 엄마 때리면 안되는거야~ 이러면 갑자기 그만해 엄마 좀 그만해 이럼;;; 얘는 뭐지용....ㅡ.ㅡ.. 그리고 오늘은 낮잠깨자마자 티비 보겠다고 징징 대는데 안되는 데 애가 우니까 저도 모르게 틀어주고 화가 너무 나는거에요....애한테 화는 안내고 어 그래 너 티비바 이러고는 쌩하니 씻으로 들어가버렸어요...아 진짜 화가 나는데 애아빠한테 짜증이 난건지...그냥 못 이기는 척 틀어준 저 스스로에게 짜증이 났는지...그 순간 왜 틀어준건지 너무 후회가 되는거에요...머리감으면서 화 삭히고 애한테 티비를 못 보게 할 방법이 뭘까 고민하다가 커피사러 같이 나가야겠다 생각하고 데리고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티비아웃 했어요...스스로 끄기는 참 잘 하는 아이거든요.. 이런 순간적인 일에 판단하는 기지가 저는 좀 부족한 것 같아요...감정적으로 화를 내거나 하는 일은 잘 없는데...순간적인 판단을 늘 실수하고 스스로에게 화가나요...물론 그 이후에 사태를 좋은 방향으로 수습하고 강제로 티비 끄는 방법 말고 뭐가 있을까...나는 화가 왜 났지? 생각하면서 다각도로 분석해서 아이도 저도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이제 잘 되니까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요 ㅠ
저희 애기는 19개월인데 단호하게 말하려 하면 듣질 않아요... 그래서 부드럽게 안아서 하지 말라고 하면 안하고 이렇게 하면 안돼라고 따라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부드러운 훈육은 그 순간엔 행동 교정이 되긴하지만 애기가 매번 장난감을 던져서 훈육이 되지 않는거 같아 걱정 스러워요. 부드럽게 훈육을 하면 안되는것인지..궁금합니다.
저희 25개월 딸도 그 개월수에 자꾸 뭘 던져서 매번 그러면 안돼라고 나긋하게 타일러도 보고 가끔 위험하거나 무거운걸 던지면 단호하게 화도내면서 안돼! 라고 했는데도 바로 고쳐지진 않더라구요. 근데 어느순간 시간이 지나고 지금은 뭘 막 던지거는 하는건 많이 안해요. 아마도 그 개월수가 그런거 아닐까요. 지금은 좀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힘내셔요. 홧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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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하게를 무섭게로 이해한다는 말에 공감했어요 저도 친구랑 얘기하다가 훈육이 무섭게 하거나 창피주거나 이런게 아니라 옳은 게 뭔지 알게 해줘야한다 이 말 듣고 느낀바가 많았거든요.
부모의 권위, 일관성... 하정훈쌤도 강조하시는 거네요 90일 아가엄마는 지금도 전전긍긍인데 나중에 잘 할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항상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들♥
아이는 나와는 다른 존재임을 인정하고 아직 미성숙하다는 걸 늘 생각해야겠네요ㅠㅠ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매번 알찬 영상👍🏻 늘 감사합니다 ^^ 전 32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어린이집도 안보내고 가정보육중인데 요즘 진짜 많은 시험에 들고 있어요 😬 감정적으로 하면 안되는걸 아는데 그게 정말 쉽지 않아요.. 흑흑 다음영상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얼굴 보고 어라?! 고등학교 때 알았던 그 친구인가... 했는데 맞네요, 손수예 선생님! 다둥이 맘이라니!! 세월이 무색하게 얼굴은 학창시절 그대로네요~~ ㅎㅎ 저는 늦은 나이에 첫출산을 해서 이제 6개월 되는 아가 키우고 있어요. 영상 너무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
하.. 제 자신을 돌아보게되고 반성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보통 안좋은5가지
다하고 있는경우가
많은것같..-_-);;
잘 배우고 갑니다..ㅋㅋ
연기들 너무 잘하세요..ㅎㅎ
너무나 동감이 되네요. 아가들 훈육하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어이구ㅡ 엄마가 그래쒀?
저희 시어머니인줄요ㅜ
그러실때마다 진짜나쁜 엄마된 기분들죠..
오늘 하루도 반성하고 잠들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
매번 도움많이되는 영상 정말감사합니다 덕분에많은걸 배워가네요
웃다보면 늘어나는 육아지식!
항상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영상은 사운드가 좀 다르긴하네용~~
매번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두돌 아기엄마 ..영상보고 반성하며 갑니다요…
저도 32갤아기 키우고있는데 정말 말안듣기의 절정인거같애서 너무기빨려요ㅠ 옛날엔 저스스로나름기준도세우고 맘먹고 훈육하려한거같은데 요즘엔 제감정에 휩쓸리는 제모습에 저스스로도 너무 속상합니다.. 떼쓰고 울기가 거의 기본템이된듯해 어찌할바를모르겠어요ㅜ
항상 감사드립니다 내가 들었던 말들이 습관처럼 튀어나오지 않게 매일 다짐하다보면 훈육시기에 잘 할 수 있겠죠??? 화이팅!!
매번 영상올라올때마다 챙겨보는 초보아빠입니다 ^ ^ 영상 내용에 대한 코멘트는 아니고, 선생님들 목소리를 들어보니 영상찍을때 장치의 사운드 레벨이 너무 높게 설정되어 있는 것 같아요. 사운드 레벨을 조금 낮춰서 찍으면 목소리가 클때 찢어지는 듯한 (피크친다고 표현합니다) 소리가 좀 줄어들 것 같아요!
앗 감사합니다. 사운드 레벨을 조정해보겠습니다!! (일단 그게 뭔지부터 검색.... ㅎㅎㅎㅎ)
@@woorikidss 저는 소니카메라를 써서 소니 기준으로 설명된 영상 링크 첨부해드리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 ruclips.net/video/tShNaDeVHwc/видео.htmlm41s 7분41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항상잘보고있어요~
선생님들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훈육은 어렵지만 반드시 해야하고 어느정도 자리잡히고 나면 아이와 더욱 인격적으로 존중하며 대화하기 좋아요♡
영상보는 내내 뜨끔뜨끔 한것이 바늘로 찌르고 계신줄 알았습니다🤣🤣 부족한 엄마지만 달라지겠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워요🙏
제가 지금 너무 필요한 영상이네요 21개월 딸아이인데 훈육아닌 훈육을 하고있어요 감정적으로ㅜㅜㅜ 영상보니 반성되네요.... 제자신부터 고쳐야겠어요
진짜 유용한 정보에요 ㅎㅎ 훈육 영상 많이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반성하고 갑니다…….
오늘 영상과는 다른 내용인데 너무 궁금해서 댓글 남깁니다.
엄마랑 아빠가 스킨쉽(포옹 손잡기)을 하면 울면서 아빠 엄마를 떼어 놓는 19개월 아가의 심리가 궁금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선생님 항상 잘보고있어요^^질문한개만 드릴께용~ 20개월 아들인데요 밥먹을때 음식을 항상 아래로 던지고 물있는 물컵에 음식 집어넣고 물컵에 손넣고 ㅠㅠ결국 먹기는 다 먹는데 식습관이 ㅠㅠ던지면 안되~그럼 엄마가 치우기 힘들어 이정도로만 말하는데 본인도 안되는건 아는지 안되? 이러면서 던지고 눈치보고 장난치고 ㅠ 왜이러는걸까요?ㅠㅠ그냥 놔두면 시간이 해결 될지 계속 다 안된다고 그래야하는건지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
말씀주신대로 알면서 눈치보면서, 장난치는거죠^^ 한번에 해결은 안되지만 시간 + 꾸준한 노력을 지속하다보면 또 어느새 아이들의 그런 장난이 줄어든답니다. 한가지 팁은 물겁은 부모가 갖고 있다가 마실때만 건네준다든지, 음식은 떨어뜨린건 그때 주워주지 않는다든지(떨어뜨리는 행동으로 오는 뒤의 액션을 줄이면서 흥미를 감소)하는 방법들을 함께 사용해주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댓글 읽다 공감되서 댓글남겨요. 저희 아들은 이제 33개월인데요. 얘도 고맘때쯤 식탁에서 그런 장난 정말 많이 쳤거든요 .... 도닦는 마음으로 안돼 정도만 말해주고 지나가면 ... 다지나가더라고요. ^^ 이제는 안그런지 꽤됐어요ㅡ 한창 장난칠때는 자기전에 물먹다 이불에다 일부러 물을 콱 다 쏟아버려서 ... 하. ... 근데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고요. 희망을 드리며 힘내시라고 댓글남깁니다. 화이팅입니다!
반성......... 또 반성하게 되네요........하.....
근뎅 어렵다 어려워...
25개월 남자 아기 키우는 엄마인데요. 저희아기는 아빠만 때리고 손톱으로 핡퀴어요. 못하게 제지하고 안된다고 알려줘도 계속 행동이 반복이 되요ㅜ 계속 안된다고 알려주면 이런 행동이 없어질까요?
요즘 꽤 많이 혼내고 있어요! 혼날 행동만 하네요 😤😤😤😤😤😤 휴 한 시간 내내 이 닦자 해도 안들으니 어쩔수 없네용
근데 솔까
단호함만으로 되는가
정말 극단의상황에선
무서움도 필요한듯
단호함도 줄타기한다애들이
선생님들 임신때부터 꾸준히 보고있습니다! 정말정말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영상에 영어 자막도 같이 옵션으로 추가해주시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소박한 저의 희망사항을 적어봅니다..
옵션자막으로 넣어보겠습니다! ^^
오분만 더 놀고 가는거야 햇을때 에~~~시른뒈~~까불면,,,,,,그냥 무시하고 오분지켜야하는건가요??
응, 싫어도 우린 5분 후에 가야돼. 하고 말씀하신 시간 지키시면 됩니다.
네 훈육할때는 아이가 다양한 자극(도전, 장난, 반항)을 해도 그것에 대해서 크게 반응하지않고(누구를 때리는등의 피해를 주는 행동이 아니라면) 원래 정했던대로 지키시는것이 중요합니다 ^^
진짜 어렵다 아우
정말 자기 성찰의 시간입니다..ㅠㅠㅋ
에에에에???? 박샘 아들이 31개월이 되었다고요?!?! 🥲🥲
세월 참 빠르지용~ ㅎ
미운 7살로 접어든거 같은데 문득 궁금해졌어요ㅎㅎ 혹시 미운 4살 미운 7살 관련한 내용 들을수 있을까요
미운 네살에 관한 영상입니다 ^^ 미운7살에도 적용해볼수 있을거에요~ ruclips.net/video/TR-UcBYnfrQ/видео.html
@@woorikidss 억... 저 이영상 봤어요ㅋㅋㅋㅋ 역시 애랑 뇌를 같이 낳았어ㅋㅋ 그런데 7살은 좀 다르긴 한듯해요 뭐랄까... 무논리왕인데 똑똑한 녀석이랑 싸우는 기분이랄까..ㅋㅋ
저희 집은 저희가 훈육 할 때 부모님이 아기를 안아주면서 저희한테 그러지 말라고 하네요 이런것도 아기한테 안좋을까요?
저희 = 부모님, 부모님 = 조부모님 을 말씀하시는걸까요~? 아이에게 이중 메세지를 줄수 있으니 육아 관련해서 어른들끼리 먼저 합의해두시는것이 좋겠지요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부모의 권위가 없어지거나 부모의 행동의 의미가 달라져버릴수 있어요
아니...저희애는 단호한 말투만써도 엄마 무서워 ㅋㅋㅋㅋㅋㅋ 아니 도대체 왜;;;; 29개월이라 그럴가요..;; 어~ 엄마 때리면 안돼 그러면 갑자기 무섭다고 ㅋㅋㅋㅋ 우는게 넘 귀여워서;; 어 무서웠어??엄마 말투가 무서웠어? 엄마 때리면 안되는거야~ 이러면 갑자기 그만해 엄마 좀 그만해 이럼;;; 얘는 뭐지용....ㅡ.ㅡ..
그리고 오늘은 낮잠깨자마자 티비 보겠다고 징징 대는데 안되는 데 애가 우니까 저도 모르게 틀어주고 화가 너무 나는거에요....애한테 화는 안내고 어 그래 너 티비바 이러고는 쌩하니 씻으로 들어가버렸어요...아 진짜 화가 나는데 애아빠한테 짜증이 난건지...그냥 못 이기는 척 틀어준 저 스스로에게 짜증이 났는지...그 순간 왜 틀어준건지 너무 후회가 되는거에요...머리감으면서 화 삭히고 애한테 티비를 못 보게 할 방법이 뭘까 고민하다가 커피사러 같이 나가야겠다 생각하고 데리고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티비아웃 했어요...스스로 끄기는 참 잘 하는 아이거든요.. 이런 순간적인 일에 판단하는 기지가 저는 좀 부족한 것 같아요...감정적으로 화를 내거나 하는 일은 잘 없는데...순간적인 판단을 늘 실수하고 스스로에게 화가나요...물론 그 이후에 사태를 좋은 방향으로 수습하고 강제로 티비 끄는 방법 말고 뭐가 있을까...나는 화가 왜 났지? 생각하면서 다각도로 분석해서 아이도 저도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이제 잘 되니까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요 ㅠ
1. 일관성없는 훈육
2. 모호한 훈육
3. 공포스러운 훈육
4. 감정적인 훈육
5. 여러명이 동시에 훈육
자세한 내용은 영상 참고
애가4이여서 그런지
4번이 제일안된다,.
저희 애기는 19개월인데 단호하게 말하려 하면 듣질 않아요... 그래서 부드럽게 안아서 하지 말라고 하면 안하고 이렇게 하면 안돼라고 따라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부드러운 훈육은 그 순간엔 행동 교정이 되긴하지만 애기가 매번 장난감을 던져서 훈육이 되지 않는거 같아 걱정 스러워요. 부드럽게 훈육을 하면 안되는것인지..궁금합니다.
저희 25개월 딸도 그 개월수에 자꾸 뭘 던져서 매번 그러면 안돼라고 나긋하게 타일러도 보고 가끔 위험하거나 무거운걸 던지면 단호하게 화도내면서 안돼! 라고 했는데도 바로 고쳐지진 않더라구요. 근데 어느순간 시간이 지나고 지금은 뭘 막 던지거는 하는건 많이 안해요. 아마도 그 개월수가 그런거 아닐까요. 지금은 좀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힘내셔요. 홧튕!!^^
우리가 어렸을때를 생각해본다면,,, 만약 그때의 모습을 영상으로 볼수 있다면 좋을것 같아요 아마 우리 부모도 아이였을때 한번 배웠지만 그것이 바로 습득이 되고 행동교정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을거에요. 부드러운 훈육이어도 확실한 지시라면 충분합니다^^ 꾸준히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