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현금만 결제가 가능한 곳에선 5만원 짜리가 많이 불편해요. 5만원 짜리가 처음에 나왔을때 편하다라고 했던 사람들 많았는데 지금은 그게 독이 된거죠. 예를 들어 포장마차에서 손님이 5만원 짜리 주면 거스름돈 부족해서 편의점이나 다른 가게에 가서 바꿔와야 하는 일이 생겨요. 그래서 일부러 5만원 짜리 보다 만원 짜리를 들고 다녀요. 손님 입장에선 5만원 짜리를 들고 다니는 게 편하지만 가게 사장님 입장에선 불편하거든요.
울 나라도 버스에서 아저씨들 다 담배 피고....의자 뒤에 재떨이도 있었어요.........노래방 식당 할 것 없이 모두 다 담배 폈습니다....그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먹고 살만하고 건강 챙기고 하다보니까 바뀐 것이구요..........저 나라도 먹고 살만해지고 건강 챙기고 하다보면 바뀔 겁니다....저 나라 사람들 욕할 것이 아닙니다. 아직 그것이 잘못이라는 개념이 형성이 안된 것일 뿐..............일본은 아직도 담배를 핀다고 하더군요.....
영상 보는내내 화가 나네요. 아이(해민)이가 탓는데도 택시 기사는 뭔 담배를 그리 피는지. 잔돈은 거저 먹을려는 양심불량의 기사들. 한국도 아직까지 택시 기사라면 교통법규 안지키는 인식이 태반. 실제로도 그러고 있음. 맘 넓은 유진님과 달리 로비야님은 경우가 밝고 계산 확실한 분. 이래서 두분은 천생연분이란 생각이 든다는.^^ 그나마 영상에 이쁜 해민이 볼수있어 그걸로 위안 삼네요. 추운날씨에 우라가족(맙두나 포함) 건강하세요~^^ 다스비 다니야~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이 어디에있는 어떤나라일까하고 네이버에 검색하다보니 우즈벡에서 자가용 택시영업이 불법이긴한데 정부에서 묵인해준다 라고 하더군요. 워낙에 일자리가 없고 대중교통이 열악하다보니 정부에서 모르는척 단속 안한다더군요. 추운데 따뜻하게 겨울 보내세요. 해선아~ 해민아~ 까궁!!!
기사는 마스크 안쓰고 담배 피우는 것이지요?쓴 척만 하는것일 겁니다. 애기들 마스크 꼭 씌우세요. 애기들 담배 연기도 막아주고, 코로나도 막아줍니다. 애기들은 코로나 안 걸려도 가족에게 전염시키기 쉽습니다. 애기가 안 쓰려하더라도 꼭 씌우세요. 한국에도 애기들이 가족들에게 전염시키는 경우가 많아 등교금지입니다.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거지요! 예전엔 그냥 지나가다 손 올리면 택시비 흥정하고 탔는데! 요즘은 전 세계적으로 우버 스타일의 택시 문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사실 대중교통이 많지 않고 기름값은 싸고 그럼 본인차로 택시 운행하면 좋은거라고 봅니다. 어딜가나 그런 사람들이 있고 형편이 안좋으면 나쁜 마음을 갖게되는게 인지상정입니다. 그래도 우즈벡은 식료품등의 물가가 정말 싸서 정치적으로 불만들이 있다해도 먹고사는건 문제 없잖아요? 옛날엔 택시탈때 손 들고 있으면 구 소련 시절 문짝도 잘 안 닫히던 차로 흥정하던 할아버지 생각 납니다. 초르수 바자르 간다고 얼마냐고 하니 웃으면서 "인샬라!" 라고해서 그럼 1,000숨으로 갑시다 하니까 절대 안된다고, 3,000숨은 받아야 한다고 하던 할아버지 생각 납니다. 인샬라는 왜 하셨는지! 할아버지가 믿는 신과 내가 믿는 신하고 계산법이 많이 다르다고 해서 웃었는데! 우즈벡 다시 가고 싶네요! 아파트 렌트해서 숙소로 사용했는데 엘리베이터가 너무 무서워서 힘들었는데!
ㅎㅎㅎ 한국도 3~40년전도 심했지요... 그리고 2,000년초 중국에서 주재원으로 정착하면서 똑같은 경혐을 했구요..물론 지금은 공항택시빼고는 정확히합니다. 많이 바뀌었죠.. 물론 거름돈으로 가짜돈을 받고는, 열받아서 잔돈을 가지고 다니던 때도 있었구요..지금 생각해보면 각 나라들도 경제도에 따라서 조금씩 변화가 있는 듯합니다. 아직 까지는 우즈베키스탄도 당연히 조심을 해야겠지요... 하지만 우즈베게스탄도 점점 경제상황이 좋아지는 상황이 온다면 지금의 얄미운모습들이 곧 사라질거라고봅니다... 항상 유익한 정보를 주시는 우라채널 늘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
음..... 우즈벡이라는 나라를 조금이라도 걱정해 주신다면 고액권 지폐 나오는 순간 그 나라 경제를 걱정해 줘야 하지 않나십군요. 우리의 경우 고액권 지하로 숨어버리죠, 그 결과는 부자들의 탈세. 우즈벡 경우에는 아직 경제가 조금 불안정 하니 화폐가치가 똥이 돼겠네요 인플레이의 무한 뫼비우스의 띠 될 가능성이......
근데 남의차 타고 문 닫을떄 살살 닫는거 기본 매너 아닌가여? 우리나라 사람들 남의차라고 문 쾅쾅 닫던데 그거 차문 안에 부품들 개작살 나는짓인데 자기차는 천천히 닫고 뭔 심보인지 모르겠음... 문좀 천천히 닫고 다녀라 좀... 니차 아니라고 그런가 본데 남이 니차도쾅쾅 닫으면 좋겠지?
시간=돈 =약속=산업화 사회 우즈벡이 산업화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그럴 것 같음! 산업화 사회를 넘어선 울나라에서 얄짤 없죠 그랬단 그 사회에서 도태되버리죠 우즈벡은 일반 농업사회에서 산업화 사회로 전환중 과도기라 그럴거 ,,,차차 나아지겠죠 정착이 되면 더어 나아지겠죠ㅎ
현지에서 한국물가와 비교하여 비싸거나 저렴하다고 하는 건 잘못된 겁니다. 우즈베키스탄 2019년 1인당GDP가 1700달러니까 한국의 1/20수준이죠. 한국에서 돈을 벌어서 우즈벡에서 쓴다면 저렴한 것이지만 현지에서 생활하면 소득 역시 한국의 1/20 정도 밖에 안되는 거니까... 한국의 1980년 1인당 GDP가 1700달러였으니까 우즈벡은 한국 1979~1980년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시 한국에서 주변에 자가용 가진 사람 없었습니다. 우즈벡 물가가 저렴한 게 아니라 그만큼 낮아야 정상입니다. 소득과 물가가 비례하지 않으면 베네수엘라 처럼 탈출행렬이 이어지게 됩니다. 우즈벡 경제성장률이 5~6% 정도니까 물가도 그만큼 한국 보다 빨리 오를 겁니다.
장사꾼 입장에서 보면 천원 짜리 물건을 2천원에 팔 수 있다면 어떻게던 속여서 팔려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 심리입니다. 그래서 정찰제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택시도 미터기를 달아서 가격을 지불하지만 사람의 욕심이라는 것이 작용을 하고 세계 어느 곳이나 택시는 가장 스트레스 많이 받으며 복불복의 직업입니다. 세계 어디를 가도 길을 잘 모르는 것 같은 외국인이나 외지인에게 바가지 안 씌우는 택시기사는 찾기 힘들 것입니다. 택시라는 직업이 장사꾼중에서도 제일 밑바닥의 심리가 작용하는 것이 물건을 살 때는 마음에 안들면 안사거나 환불을 할 수 있지만 택시는 일단 타고 움직이면 돈을 내야 하기 때문에 택시 기사 입장에서는 한푼이라도 더 벌 궁리를 합니다. 택시 기사가 정직하고 모범적으로 운전하면서 벌 수 있는 돈과 잔머리 굴려서 때쓰고 사기쳐서 벌 수 있는 돈이 다르니까 장사꾼 마인드로 운전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한국 택시기사들도 대놓고 떼를 안 쓰지만 세계어느 곳이나 마인드는 다 비슷합니다.
아이가 타고가고있는데 저기사놈이 담배를 피는거 실화임ㅡㅡ^
우와!개념 상실한 기사들 많은가봐요
허기사 우리예전에 택시하시던분들도 담배피웠다고는 하는데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국민들의 인식도 한단계 상향된거죠
우즈벡도 국민성이 좀 높아져야지 저런 어처구니없는 사례가 없을텐데
그나저나 혜민이 이뻐지는거봐요 낌찍하고 깨물어주고싶을정도로
귀엽네요
ㅋㅋ
깐깐한 아줌마^^
담배~~헉!!
애기 있는데
아..너무 공감가요~~!!!
너무 짜증날때는 동전까지 딱 맞게 줘요..;얼마전에 저도 만숨주고 4천숨정도 못받았는데..고객센타에 연락하는 방법이 있네요.근데 말을 못해요ㅜ 그냥 잔돈 많이 만들어 놓는 수 밖에 없을듯요ㅜㅜ
여기 살고 계시니까 누구보다 공감하시겠네요 ^^ ㅎㅎ
해민양은 언제봐도 귀염이 터지는군요
일상적인 정보 감사해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칠건 고쳐야죠. 결국 그들이 나라에 피해를 주는 것 뿐이 랍니다
해민이 저볼 어쩔거야 🤗🤗🤗 잘 익은 능금만큼 귀여워요~~~^^
진짜 로비아씨는 어느나라 가도 안굶겠네
똑순이 인정 ㅋ
1등..🕘 ^^
역시 돋보입니다 ^^
한국도 현금만 결제가 가능한 곳에선 5만원 짜리가 많이 불편해요.
5만원 짜리가 처음에 나왔을때 편하다라고 했던 사람들 많았는데 지금은 그게 독이 된거죠.
예를 들어 포장마차에서 손님이 5만원 짜리 주면 거스름돈 부족해서 편의점이나 다른 가게에 가서 바꿔와야 하는 일이 생겨요.
그래서 일부러 5만원 짜리 보다 만원 짜리를 들고 다녀요.
손님 입장에선 5만원 짜리를 들고 다니는 게 편하지만 가게 사장님 입장에선 불편하거든요.
혜민이. 어쩜 저리 이쁠가요 로비야님 닮아서 ~~ 유진님 지송~~~^^
해민이 저 닮았는걸요~ ^^ ㅎㅎㅎ
만숨10만숨지페가나와야겟네요
5천숨짜리를들고다녀야겟네요
천숨짜리들고다녀야겟음
즐거운 하루
코로나때문에 요즘 못간지 오래되었지만 외국인에게는 얀덱스가 어마무시하게 좋았습니다.
이상한놈들도 있지만 너무 친절한분도 많았어요. 심지어 내가 팁으로 더 주는것도 거부하던사람도 있었어요. 일한만큼만 벌어야된다고말이죠~
네~ 물론 좋은 기사들도 많아요
세상에서 제일 이쁜 내섹시 15일날 무사히 입국완료♡♡♡
축하합니다 ^^
귀여운 공주님 볼이 빨가네요
추운건지 아님 다른이유로...
전 한잔 하느라 빨가네요
하트만 ........
댓글 원해요 😃
그날 좀 추워서 그런가봐요 ^^
애기들 보러. 우즈백. 가고십다. 사몸님 도 보고
지금 상황이 끝나면 놀러오세요 ^^
꼭 가야지요. 부산도 오세요
공감합니다 동남아가면 흔히 벌어지는일상
남편분이 올바르시니까 잘하시니까 너무 부러워요ㅡㅡ??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니 치안에 애기가 있는데 기사가 흡연을?....완존 빡치네요
한국도 예전엔 그랬어요 ㅠ
저 어렸을때 버스에서도.....
울 나라도 버스에서 아저씨들 다 담배 피고....의자 뒤에 재떨이도 있었어요.........노래방 식당 할 것 없이 모두 다 담배 폈습니다....그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먹고 살만하고 건강 챙기고 하다보니까 바뀐 것이구요..........저 나라도 먹고 살만해지고 건강 챙기고 하다보면 바뀔 겁니다....저 나라 사람들 욕할 것이 아닙니다.
아직 그것이 잘못이라는 개념이 형성이 안된 것일 뿐..............일본은 아직도 담배를 핀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 옛날에도 그랬다는 말 왜 안나오나했네. 꼰대분들.ㅋ 뭐만 예기하면 우리도 예전에 그랬다로 시작하지요. 우리도 그랬으니 우즈벡도 그래도 된다는건가?
중간에 씨에로 라세티 캡티바 3대가같이
신호대기하네요 ㅎㅎ
내가 전에타던차들 한꺼번에보니 반갑네요 우즈벡은 쉐보레차들이 많이보이네요
네~ 이곳에 지엠 공장이 있거든요 ^^
맞습니다 기분 문제가 가장 크게 와 닿죠
사실 밥 한끼도 시원히 몇 번이든 쏘는건 문제 없지만 나를 호구로 보는 건 작은 금액이라도 기분 나뻐서 오기를 부리고 싶지요
정말 이해 하고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맞아요 호구로 보니 더 기분나쁘죠
오늘도 우즈벡 문화를 하나 공부하내요
알뜰한 아내와 같이하시니 좋으시겠어
요^^화이팅
금액이 많고 적음을 떠나 ㅡ 액수
높이 ㅡ 높낮이
영상 보는내내 화가 나네요.
아이(해민)이가 탓는데도 택시 기사는 뭔 담배를 그리 피는지.
잔돈은 거저 먹을려는 양심불량의 기사들.
한국도 아직까지 택시 기사라면 교통법규 안지키는 인식이 태반.
실제로도 그러고 있음.
맘 넓은 유진님과 달리 로비야님은 경우가 밝고 계산 확실한 분.
이래서 두분은 천생연분이란 생각이 든다는.^^
그나마 영상에 이쁜 해민이 볼수있어 그걸로 위안 삼네요.
추운날씨에 우라가족(맙두나 포함) 건강하세요~^^
다스비 다니야~
로비야 따봉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이 어디에있는 어떤나라일까하고 네이버에 검색하다보니
우즈벡에서 자가용 택시영업이 불법이긴한데 정부에서 묵인해준다 라고 하더군요.
워낙에 일자리가 없고 대중교통이 열악하다보니 정부에서 모르는척 단속 안한다더군요.
추운데 따뜻하게 겨울 보내세요.
해선아~ 해민아~ 까궁!!!
네~ 맞아요 잘 알고 계시네요 ^^
요즘 자주 못와서 죄송해요.....그래도 최대한 자주 시청하도록 할께요.....가족들 맙두나포함 연말연시 행복하세요.^^
네~ 유병호님도 행복하세요 ^^
로비야님 방법이 정답이네요..
늘 응원합니다 파이팅!
저도 그래야 하는데 말을 잘 못해서... ^^;;;
로비아님은 역시 앑뜰하시네요
우즈벡에서 택시 타본사람은 100%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그래서 저는 항상 MY Taxi 를 애용해요. UZ카드 등록 해 놓으면 자동으로 100숨단위로 정확하게 이체가 되고, 천숨짜리 안들고 다녀도 되니까요
요즘은 택시안에서 지갑 열 일 없으니까 속이 다 편하네요 ^^
계산은 확실히...
오.... 거스름돈 안주려고하면 차문 떨어져라 쾅하고 닫으면 되겠네요
정당방위다 이놈들아~
맙소사.... 택시 운전사가 담배피며 운전하다니...
저희도 깜짝 놀랬습니다
우리나라 버스 택시에서 담배 못 피게 하는 거 30년도 안될 건데 ㅎㅎ
정답은 로비야님에게 걸리면 죽음이네요
오늘도 유진님 멘트는
끝내줬습니다!!
연말까진 일단 7만
가즈아♡♡
사고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보험도 잘 안들고 보험기능도 제대로 작동을 안한다고 들은거 같아요
그래서 왠만한 사고는 그냥 싸우고 헤어진답니다
불안하네요.. 82 제네시스gv80 출고^^
한국이랑 같은 차종이라도 우즈벡 차문은 얇더라구요. 한국에서처럼 문 닫다가 차 문 떨어져나가는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잘 모르겠더라구요 ^^;;
택기기사가 어린애 타고 있는데 담배를 피우고 있네요. 헐...
우리나라도 20년전까지 택시 바가지 있었죠...
우즈벡도 점점 좋아질거예요.
이제 성장기의 시작이라고 생각되요.
네~ 맞아요~ 더 나아지기를 기대합니다 ^^
법 보다도 택시요금.차량대수 체계가 그 나라 차량유지비.인건비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수입과 서비스의 질은 예민한 부분입니다
이용객들의 생활수준이 올라갈수록 서비스 업종의 임금도 동반 상승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경우 그런 불편함을 겪는 거지요~
공감~또공감합니다 ㅋㅋ
아이가 타고 있는데 담배를 피는 운전사...ㅋㅋ 저 어릴적 생각나네여... 버스에 잿더리가 있었으니까..ㅋㅋ
맞아요 저도 기억나요 ^^
잔돈없다고 안받으면 안되여.
오히려 버릇이 들어서 더 그러고 다니게 되고
그러면 택시기사들은 부당수익을 얻게되고
이용자는 피해를 보게 됩니다.
처음엔 한둘이었다가 이런 소식이 퍼저나가게 되면
다음부터는 배째라가 되는거저...안좋은 문화는 조기에 없애버려야 합니다.
네~ 버릇이 들었나봐요
로비야씨가 한국 문화의 좋은 점을 우즈벡 문화 고쳐 나가야 할점을 바꾸고 있습니다 서서히 바꿔 나가리라 생각합니다
네~ 고쳐나가야죠
아하 돈값어치가 1달러에 만숨정도라니
혹시 인풀레된건 아니죠?^^
암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세상 깔끔하게 살면 좋겠는데~~모두 그렇게 살지 않네요~~^^
운전기사가 조금 치사해 보일 때가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0만 숨이면 우리돈 만원으로 보면 돼겠네요
네 맞아요
물가가 엄청 싸네요
한국 사람 많이가 버릴까 ᆢ비밀로ᆢㅎㅎ
잘보고감니다
차문 닫는건 살살 닫는게 맞는데......
우즈벡도 마찬가지군요. ㅎ
동료중 몆명 태워줄때 있는데......진짜 깜짝 놀랄수준으로 닫는 동료들 다음부턴 안 태워줘요.ㅋㅋ
여기는 그정도 수준이 아니에요 ^^;;; 그랬다간 멱살잡힐지도~ ㅎㅎ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우즈벡 뿐만이 아니고 중후진국국가 택시들에서 자주당하는 일입니다 저도 베트남 필리핀에서 많이당했어요 그래서 항상 낮은금액의지폐를 항상가지고 다녔죠 해외여행시 필수입니다
네~ 여기도 낮은금액이 필수에요
우즈백의 택시문화가 갈길이 멀어보이네요 그래도 잔돈을 주고 안주고는 손님의 배려인데 잔돈을 떠나서 우리 한국인의 상식으르는 상상을 초월하네요그런데다 담배까지 피우고 막말로 참 욕이 나올려고 하네요 혜민이가 있는데도 열이 받네요 아무튼 오늘도 이쁜 혜민이을 보면서 아이구 이쁘라!
해민이~코파기 신공^^ 제대로 인데요ㅋㅋ
하.. 택시안에서 담배는.. 심지어 애기있는데.. 하.. 깊은빡침..
네~ 저도 열받았어요
안녕하세여 또 왔어용 >< 우라 홧팅!!
또 오셔서 감사합니다 ^^
아래 댓글에도 써있었던데 우리나라에서도 불과 20년 전후에는 지금의 우주벡과 똑같았어요.
정말 바가지는 기본이었구요. 우주벡에서는 아직 합승은 없나본데, 우리나라에는 아주 심했지요.
아무튼 바뀌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합승 많이해요 단지 얀덱스 택시는 잘 안하더라구요
잔돈은 필수~~좋은 정보입니다.~^^
우즈벡 현지 미인들을 보고 싶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현지 미인들 좀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거스름돈을 안주면 무가만 안든 강도짓이지 그게 말이 되나요?
ㅎㅎㅎ
기사는 마스크 안쓰고 담배 피우는 것이지요?쓴 척만 하는것일 겁니다.
애기들 마스크 꼭 씌우세요. 애기들 담배 연기도 막아주고, 코로나도 막아줍니다. 애기들은 코로나 안 걸려도 가족에게 전염시키기 쉽습니다. 애기가 안 쓰려하더라도 꼭 씌우세요. 한국에도 애기들이 가족들에게 전염시키는 경우가 많아 등교금지입니다.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거지요!
예전엔 그냥 지나가다 손 올리면 택시비 흥정하고 탔는데!
요즘은 전 세계적으로 우버 스타일의 택시 문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사실 대중교통이 많지 않고 기름값은 싸고 그럼 본인차로 택시 운행하면 좋은거라고 봅니다.
어딜가나 그런 사람들이 있고 형편이 안좋으면 나쁜 마음을 갖게되는게 인지상정입니다.
그래도 우즈벡은 식료품등의 물가가 정말 싸서 정치적으로 불만들이 있다해도 먹고사는건 문제 없잖아요?
옛날엔 택시탈때 손 들고 있으면 구 소련 시절 문짝도 잘 안 닫히던 차로 흥정하던 할아버지 생각 납니다.
초르수 바자르 간다고 얼마냐고 하니 웃으면서 "인샬라!" 라고해서 그럼 1,000숨으로 갑시다 하니까 절대 안된다고, 3,000숨은 받아야 한다고 하던 할아버지 생각 납니다.
인샬라는 왜 하셨는지! 할아버지가 믿는 신과 내가 믿는 신하고 계산법이 많이 다르다고 해서 웃었는데!
우즈벡 다시 가고 싶네요!
아파트 렌트해서 숙소로 사용했는데 엘리베이터가 너무 무서워서 힘들었는데!
옛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엘리베이터는 지금도 무서워요 ㅎㅎ
ㅎㅎㅎ 한국도 3~40년전도 심했지요... 그리고 2,000년초 중국에서 주재원으로 정착하면서 똑같은 경혐을 했구요..물론 지금은 공항택시빼고는 정확히합니다. 많이 바뀌었죠.. 물론 거름돈으로 가짜돈을 받고는, 열받아서 잔돈을 가지고 다니던 때도 있었구요..지금 생각해보면 각 나라들도 경제도에 따라서 조금씩 변화가 있는 듯합니다. 아직 까지는 우즈베키스탄도 당연히 조심을 해야겠지요... 하지만 우즈베게스탄도 점점 경제상황이 좋아지는 상황이 온다면 지금의 얄미운모습들이 곧 사라질거라고봅니다... 항상 유익한 정보를 주시는 우라채널 늘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조은정보
네 감사합니다 ^^
10만원 짜리 돈이 나왔어요?
인플레이션 일어나겠구만
저농산물가격을 유지하며 노동임금을 낮춰서
산업을 일으킬려는 정책이네
우리의 전철을 밟겠죠
10만숨해도 한국돈 만원인데.......
선댓글 후감상!!!
그런데도 2등ㅠㅠ
ㅎㅎ 그러게요 그래도 2등 ^^
안녕하세요
잘보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2015 년 제가 있을때는 45 만 숨이었는데....많이 올랐네요....
저도 5백원 선에선 굳이 잔돈 받으려 안합니다
탈때 무뚝뚝한 기사님도 잔돈 댔습니다 라고 말씀 드리는순간 확 밖깁니다 ㅋ
버릇든다는 말이 있긴한대....본인 직업에 자부심을 좀 가져졌슴 하는 바램뿐입니다
저도 왠만하면 안받으려 하는데 괘씸한게 문제죠
키르기스스탄도 똑같습니다 택시를 전화로 호출하면 그래도 조금 나은편입니다 거리에서 택시 잡으면 외국인은 바가지 요금 받으려고 하고 잔돈 없다고 합니다
옆나라라고 비슷한가보네요 ^^
네 카자흐스탄도 그렇습니다
🥇🥇🥇
음..... 우즈벡이라는 나라를 조금이라도 걱정해 주신다면 고액권 지폐 나오는 순간
그 나라 경제를 걱정해 줘야 하지 않나십군요. 우리의 경우 고액권 지하로 숨어버리죠,
그 결과는 부자들의 탈세. 우즈벡 경우에는 아직 경제가 조금 불안정 하니
화폐가치가 똥이 돼겠네요 인플레이의 무한 뫼비우스의 띠 될 가능성이......
녜 잘 보고 가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요.
네~ 감사합니다 ^^
아이가 너무너무 예뻐요 ㅎ ㅎ 화이팅 정보 고마워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알라뷰 유어 패밀리
감사합니다 ^^
근데 남의차 타고 문 닫을떄 살살 닫는거 기본 매너 아닌가여?
우리나라 사람들 남의차라고 문 쾅쾅 닫던데 그거 차문 안에 부품들 개작살 나는짓인데
자기차는 천천히 닫고 뭔 심보인지 모르겠음...
문좀 천천히 닫고 다녀라 좀... 니차 아니라고 그런가 본데 남이 니차도쾅쾅 닫으면 좋겠지?
6등 가즈아^^
오~ 5등입니다 ^^ ㅎ
시간=돈 =약속=산업화 사회
우즈벡이 산업화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그럴 것 같음!
산업화 사회를 넘어선 울나라에서 얄짤 없죠
그랬단 그 사회에서 도태되버리죠
우즈벡은 일반 농업사회에서 산업화 사회로 전환중
과도기라 그럴거 ,,,차차 나아지겠죠 정착이 되면 더어 나아지겠죠ㅎ
네~ 앞으로 더 나아지기를 기대합니다
아무래도 택시의 발전이 없어서 그런것 같네요... 우리나라 8090년 때처럼.. 그런 경향이..
관리가 안되는 부분도 있구요
차문은 살살 닫아줘야죠 ㅎㅎ
차에서 담배라니....미친..ㅡㅡ*
깜짝 놀랬죠
옛날에 일본 택시 타고 내릴때 문닫는 습관으로 닫고 혼남 ㅎㅎ 나라마다 택시문화가 있네여
네~ 이곳 택시문화죠 ^^
그래도 여늬나라에 비해 치안이 좋은건 칭찬해야죠
네~ 맞아요 치안은 괜찮은 편이죠
성격 탓도 있겠지만 한국생활에 적응 되었던 로비야라면 빡 칠 만도 하네요.
근데 우즈벡엔 동전은 없나요? 100, 500, 1000숨 정도는 동전이 있으면
거스럼 돈 문화가 좀 수월해 지지 않을까요? 있는데도 안주면 /???~~~ 난감하네 ~~~~~~~~~~~
있어요 잔돈을 안갖고 다니면서 그러네요 있어도 없는척하고
우리나라로 말하면 나라시인가요?
유진 우즈벡 체크&신용카드나 카카오페이 같은 거 있나요?
저는 없어요 ^^;;
택시요금이 5700숨 또는 5200숨 이렇게 나오는건 요금미터기가 있나요? 영상에서 보면 흥정으로 가시는것처럼 느껴 지든데제가 잘못 본건가요? 만약 흥정이라면 처음 탈때에 잔돈 없이 흥정하면 되겠네요. 저만의 생각인가요?
길거리에서 흥정으로 가는 경우도 있고 택시어플을 이용하는경우도 있쬬
@@uzbeklifetv 어플은 가격이 정해져 있는건가요?
@@김수조-l6c 시간에 따라 가격이 변해요
@@uzbeklifetv 성의 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이곳은 정상적인 택시가 미터 없이 흥정으로만 가격이 이루어 져서요. 참고로 중동입니다. 많은 우즈벡 언어가 아랍어랑 비슷 하네요.
현지에서 한국물가와 비교하여 비싸거나 저렴하다고 하는 건 잘못된 겁니다. 우즈베키스탄 2019년 1인당GDP가 1700달러니까 한국의 1/20수준이죠. 한국에서 돈을 벌어서 우즈벡에서 쓴다면 저렴한 것이지만 현지에서 생활하면 소득 역시 한국의 1/20 정도 밖에 안되는 거니까... 한국의 1980년 1인당 GDP가 1700달러였으니까 우즈벡은 한국 1979~1980년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시 한국에서 주변에 자가용 가진 사람 없었습니다. 우즈벡 물가가 저렴한 게 아니라 그만큼 낮아야 정상입니다. 소득과 물가가 비례하지 않으면 베네수엘라 처럼 탈출행렬이 이어지게 됩니다. 우즈벡 경제성장률이 5~6% 정도니까 물가도 그만큼 한국 보다 빨리 오를 겁니다.
우즈벡의 선진의식이 빨리 와야겠군요.
택시기사 뒤통수를 후려갈겨주지그랫어요 애가있는데 차안에서담배를피워 저래서 후진국소리 듣는거임 교육이이래서중요
우즈벡은 주유가격이 얼마정도하나요?
휘발유가 400~500원 정도 할거에요
@@uzbeklifetv 한국은 지금1300~1400원하는데 엄청 싸네요
한국은 옛날에 더했음. 한국 기준으로 살면 너무 피곤함.. 릴렉스
장사꾼 입장에서 보면 천원 짜리 물건을 2천원에 팔 수 있다면
어떻게던 속여서 팔려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 심리입니다.
그래서 정찰제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택시도 미터기를 달아서 가격을 지불하지만
사람의 욕심이라는 것이 작용을 하고
세계 어느 곳이나 택시는 가장 스트레스 많이 받으며 복불복의 직업입니다.
세계 어디를 가도 길을 잘 모르는 것 같은 외국인이나 외지인에게
바가지 안 씌우는 택시기사는 찾기 힘들 것입니다.
택시라는 직업이 장사꾼중에서도 제일 밑바닥의 심리가 작용하는 것이
물건을 살 때는 마음에 안들면 안사거나 환불을 할 수 있지만
택시는 일단 타고 움직이면 돈을 내야 하기 때문에
택시 기사 입장에서는 한푼이라도 더 벌 궁리를 합니다.
택시 기사가 정직하고 모범적으로 운전하면서 벌 수 있는 돈과
잔머리 굴려서 때쓰고 사기쳐서 벌 수 있는 돈이 다르니까
장사꾼 마인드로 운전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한국 택시기사들도 대놓고 떼를 안 쓰지만 세계어느 곳이나 마인드는 다 비슷합니다.
그동네 택시기사 ㅡ못된놈들 많군요
좀 있더라구요
나때는 100숨짜리로 가마니로 거슬러서 다녔는데... 밥먹으로 가서 아리랑 식당에서 100장 을 중심으로 높이를 대충 맞춰서 줬는데, 아니면 대충 무게를 맞춰서 줬는데... 3명이 밥먹고 검은 봉지에 지폐 한가득...
잘 아시는군요 ^^ ㅎㅎㅎ
택시에서 기사가 담배를핀다 ㅋㅋ
택시는 어느나라에나 이상한놈들이 많은것같아요 동남아에는 외국인에게 택시타면 빙빙들아 목적지가서 요금폭탄내게하는경우 많습니다 심지어 우리나라도 한때 뉴스나오고 했잖아요
ㅎㄱ 100불이면 부자네 ^^
저런게 해결되지 않으면 선진국이 되기 힘들죠
보통은 거꾸로 생각하더라고요
네~ 맞아요
우즈벡 에서 비닐봉투에 돈 들고다니면서 써보자
빨리 코로나좀 잡아야지 가쥬ᆢ
백신이 나왔으니 이제 좀있으면 좋아지겠죠 ^^
물론 기분 문제이긴 합니다만, 부인께서도, 1000숨 이하는 그냥 사회 하위계층일 수 있는, 기사 분들을 배려하는 팁이라 생각하고 넘어가 주시는 것이, 약간이라도 기분 상하는 것보다 나을 듯도 싶네요ㅎ
네~ 몇백숨 정도는 그냥 이해합니다
담배 피는건 너무 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