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솔저오브포춘 온라인 게임은 ㄹㅇ 갓겜이지 타격감이.... 쏙쏙 박히는 느낌이랑.... 총 맞은 부위 별로 팔다리도 짤리고 주먹,발차기 시전이 가능하고..... 나이프만으로 닌자 플레이 도 가능했고... 어우.... 그 짜릿했던 손맛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ㅠㅠ 망할 넥슨아 서든2 제작할 돈으로 솔포를 살렸어야지.... 엉엉...
카스 온라인2를 아주 오렛동안 플레이 했던 유저로써 카스2는 카스1보다 현질유도가 확실이 덜했어요... 오리지널 카스의 무기들은 거의 기본으로 다 줬고 그 외의 무기들은 라이센스라는 시스탬으로 일정조건을 클리어(총킬수 몇회 해드샸 몇회 이런거)하면 다 줬습니다.(심지어 캐쉬총도...) 거의 대부분의 무기가 캐쉬가 아닌 그냥 포인트였고요(카스2 게임 재화) 캐쉬총도 몇정 없었고 굳이 사고 싶으면 맨 앞에단게 총 한정사서 킬 몇번하면 그 다음단게 캐쉬총을 무료로 줬습니다.... 그리고 꾸미기 아이탬(총기 스킨이나 캬릭터 꾸미기)말고 모든것이 전부 무제한이었고 라이프시스탬이라고 몇일돈안 연속으로 출석하면 그 치장아이탬이나 칼(글옵에서 그 비싸다는 칼!!!)을 공짜로 줬습니다.... 그거 못얻은 사람을 위해 나중에 상점에서 캐쉬로 팔곤했줘.... 상점에서사는 모든 것은 다 기간제가아닌 무제한 이었습니다. 기간재인건 그 아이탬박스애서 얻은것만 기간쟈인대... 스킨필요없으면 살 필요도 없어요. 좀비모드는 카스1보다 훨씬 훠얼씬 깨끗 그 자채였습니다. 현질유도가 없었어요... 돈주고산 총이나 라이센스에서 무료로 얻은 k3나 아님 기본무기 m249나 좀비모드에선 별로 차이가 없었습니다(갠적으로 k3가좋았음) 좀비들도 구 변이모드라고 한 라운드에서 총 게속맞으면 변이 포인트가 쌓이는데 그걸로 자신을 렌덤으로 변이 시키는게 가능하고(채력증가나 달리기속도 상승 등) 아님 그 포인트를 아껴서 더 좋은 좀비로 변신하는게 가능했고 인간들도 좀비를 많이 맞추어서 변이를 얻어 변이가 가능했었습니다(예로 2단점프나 칼들거나 장전중 투명하거나 재장전 재거 등) 물론 한라운드가 끝나면 리셋 ㅋㅋㅋ 아주 잼있었습니다. 빅시티도 이동하는거 빼면 잼있었고 z시티(좀비 배틀로얄)도 할만 했습니다. 진짜로 정말로 글옵보다 더 갓겜이라고 생각하며 했던 겜입니다..... 근데 그래픽 좋아진 카스1이라니.... 좀 섭섭하네요... 인식이 그걸로 남아서.... 옵치때문에 사람도 없어지고...ㅠㅠ 정말 낵슨이 운영했던 게임중 재일 좋았던 겜으로 전 기억합니다..... ㅇ아ㅏㅏㅏㅏㅏ 카스2하고 십다 ㅅㅂ.... 넥슨아 스팀이라도 좋으니.... 부탁이다........ㅠㅠㅠ
카스2가 너무 재미있었고. 너무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어썰트♥라던가. 데저트. 아쿠아리움. 웨어하우스.제3보급창고.이탈리아?.시장.성같은 곳.밴티지♥등등 이제. 위탁 합격이 되어서 사라진 맵을 계속 찾고 텍스쳐까지 찾고 어설프게 만들지는 모르겠지만 맵을 살릴거예요! 비록 게임은 제대로 살려내지 못하지만.맵은 살릴수 있는만큼 살려볼께요! 그리고 현실속에서 사라졌지만 개인적으로 FPS중 많은 추억들이 남아있는 게임입니다. 숨바꼭질♥ 고인물
카스2는 상자깡 SS급 총기는 진짜 ㄹㅇ 개 사기총입니다. 공개된 데이터수치는 단순 스킨으로 보이지만 팀데스매치에서 SS급 총을 들어보면 이게 단순 SS급 스킨입혀진게아니라 성능또한 SS급이라는걸 체감됩니다. 그 망할 SS급 게이지 샷건은 탄퍼짐이 거의 없고 SS급 스나는 무빙후 총기 흔들림이 너무 없어 패줌 사기이고 SS급 AR은...그냥 그렇고...진짜 이 SS급은 탐났습니다. 그 캐쉬총은...더블디펜스 총이랑 총신 2개인 AR이랑 샷건, MG34, 또...화염방사기달린 PKM? 인데 이건 뭐...그저 그런 것들ㅋㅋ; 저는 보통 저런 캐쉬, SS급총기보단 TRG같은 히든총이나 스코프달린 스카, k12 자주 사용했습니다. 음...근데 k12는 아는데 k3는 처음들어보네요... 개인적으로 카스2는 정말 재밌게했던 FPS게임인건 ㅇㅈ합니다. 근데 섭종한게 정말 아쉬운데 다시 부활한다면 다시 복귀할 의향있습니다. 글옵은...너무 칙칙해서ㅋㅋ;
배터리 제 인생 게임 이였는데 오픈 초기엔 사람도 많고 진짜 재밋게 했었고 리그도 가끔 열어서 흥행할까? 생각했었는데 그 이후로 너무 홍보가 않됬었죠.. 언리얼 2.5에 그래픽 준수하고 최적화 잘 됬지 경매장 시스템으로 과금요소도 줄였지 더빙도 준수했고 밸런스도 잘 맞아 오래 장수할줄 알았는데 결국 하는사람 만 하고 서로 이름도 기억할정도로 사람이 없어졌죠.. 지금도 서비스 했으면 가끔 방문해서 재밋게 했을텐데 너무 아쉬운 게임중 하나네요
저도 오픈부터 서버닫을때까지 했었거든요 서든으로 잠깐잠깐하던 fps유저였는데 레전드 모던워페어하고 이런겜 한국에는 없나 했는데 나왔거든요 덕분에 라이트유저가 잘한다고 클랜전 용병으로 넣고 그이후로 클랜전의 맛을 깨닫고 빡유저모아서 만든 omega 들어가고 대회도 나가고 저의 fps인생 입문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극후반엔 다들 고일 때로 고여서 서로 게임하다가 랩낮은 뉴비오면 총안쏘고 칼로 상대하는 암묵적인 룰도 생기고... 유일하게 게임의 처음과 끝을 봐서 가슴깊게 남은 게임입니다 섭종하고 1~2년동안 뭐 새로나오네 리부트하네 뭐내 말도 많고 해서 아쉽네요 광고도 극초반 네이버 광고 잠깐하고 그이후로는 한번도안해서 맨날 유저들끼리 "광고만 남들처럼했으면 흥했는데..." 이런말 했죠 ㅋㅋㅋ
0:26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 2:29 배터리 온라인 3:45 본 투 파이어 4:49 쉐도우 컴퍼니 5:34 S2 온라인 6:29 스팅 아케이드 7:02 퀘이크 워즈 온라인 7:32 카르마 2(리턴즈) 8:14 배틀필드 온라인 9:02 오퍼레이션 7 9:34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 10:39 페이퍼맨 11:56 디젤 온라인 13:04 빅샷 13:53 서든 어택 2 와~ 생각보다 많은 국산 FPS 게임들이 있었군요. 개인적으로 카르마 2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서비스 종료된 게 아쉬웠습니다.ㅠㅠ 서든 어택 2는 최적화가 너무 별로였고요. 그나저나, 넷마블이 국산 FPS의 주적이 되어버렸군요.
디젤온라인 언급이 되었군요!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타격감 fps라고 말하던 게임입니다. Tps라는 장르를 처음으로 접해보았던 게임이기도 했죠. Tps 게임 장르상 컨텐츠가 그렇게 많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즐길것도 꽤 있었습니다. 제 나이또래의 fps 게이머 중에선 아무도 모르는 게임이였기에 이 영상에서 언급된 것이 더욱더 기분이 좋네요. 인정받은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퍼레이션7... 제 인생 게임이었죠 ㅋㅋㅋ 서든이 대세이던 그때답지 않게 조작이 좀 복잡해서 뉴비와 고인물들 실력차가 상당했죠. 반대로 조작만 손에 익으면 에임 안좋아도 뉴비들 씹어먹는 게임이었죠. 암튼 그렇게 날아다니던 저는 지금 오버워치 브론즈입니다... 오퍼7 만의 특징이라면 린모드가 있죠. 물론 다른 게임에도 있지만 오퍼7의 린모드는 굉장히 특별했어요... 그 맛에 다른 fps는 한동안 안잡혔던... 오퍼7가 남미에서든 한국 서든 정도로 국민 게임이라는데 핑이 너무 심해서 못하고 있네요... 암튼 영상 잘봤어요.
카르마리턴즈 제 인생 fps였죠ㅎㅎ 어렸을때 카르마온라인을 했던 추억에 카르마2, 리턴즈의 서비스 소식은 정말 기쁜 소식이었죠 그 옛날 레스큐(다리맵)과 팩토리(공장+지하맵) 이 두 맵은 지금도 카르마를 생각하면 눈에 선하네요 지금은 스포2에서 팩토리와 함께 일부 맵이 부활은 했지만 카르마온라인과 리턴즈의 그 느낌이 아닌게 아쉽습니다 2/리턴즈의 신모드인 좀비생존모드와 광전사모드가 신박했습니다 후에는 칼전을 정식으로 지원해주기도 했구요 그때 나름 열심히 칼전을 해와서 나름 유저분들이 알아봐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같이 카르마를 해온 클랜 멤버 형 동생들 지금은 다 잘 지내고 있으련지...ㅎㅎ
취향이 저랑 똑같으시네요... ㅠㅠ 타격감. 슈팅은 결국 갓격감으로 하는건데 ㅠㅠ 소개해주신 모든 FPS, 그리고 못해보셨다던 헉슬리 등등 다 해봤고 기억에 남는 게임들도 참 많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 도저히 지금까지 대체재는커녕 그 맛을 다시는 맛볼수가 없는 게임 솔져 오브 포츈 온라인... 배터리는 참 좋았지만 어쨌든 유사 콜옵이었고 정말 좋아했던 배필온은 어쨌든 배필2의 온라인판이었지만 솔포온은 도대체 그 어떤 게임으로도 그 맛을 다시 체험해볼수가 없네요 생각하면 할수록 그리운 게임입니다
카르마1 부터 쭉 국산 fps를 많이 해봤는데 메탈레이지가 사라진게 가장 아쉬웠습니다. 어디서 본듯한 분위기였지만 진짜 특색있고 정성들어간 작품이였거든요 솔포츈 온라인 참 재미있게 했었죠 총기 업그레이드 하느라 노가다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놈의 호두방울이 뭐라고 강화 실패하면 샷건치고 그랬는데겜창인생 15년을 돌아보면 한국 제작사들은 혁신없이 따라가기만 했고 아류작 그 이상이 나오지 않았기에 사람들이 떠나고 fps는 아예 그 명맥도 끊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fps 탐방기, 옜추억을 돌아보는 좋은 프로그램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해봅니다
이거보면서 아 내가 늙어가는구나 느끼는게 당연히 나오겠거니 하는 내 생각의 명작 fps들이 안나와 줬네욬ㅋ 신트리님이 보여준 게임들보다 한세대전 fps들로 저도 초중생때 시작한거지만 카르마1,히트프로젝트,락온타켓,파병,팡팡테리블같은 게임들 비슷한시기에 fps는 아니지만 건즈같은 게임들 추억이네요ㅋㅋ
와 fps 진짜 많이 해 보셨네요 저도 fps는 진짜 제 눈에 뛰는건 손 안대본건 없습니다 어릴땐 스팀을 몰라서ㅠㅠ 진짜 아쉬운 부분임 카르마하면서 카스 겁나 해보고싶었는데 어릴땐 어디서 해야될지 몰라서... 제 인생fps는 카르마,스포와 히트 프로젝트인데(이것도 캐쉬때문에 망한걸로...) 친구와 할때는 팡팡테이블이라는 게임도 주로 했었는데 히트는 혼자 집에서만ㅋ
전 정말 안타까웠던 총게임 두개가 헤쎈이랑 메탈레이지였어요. 헤쎈은 2009년에 아바가 케이투로 한창 불만 쌓일때 갓그래픽 갓최적화로 주목받았는데 홍보할 돈도 없는 중소기업이 만든거라 광고도 못해보고 사라졌죠. 전 이거 언제 정식 오픈하나 오래 기다렸는데 알고보니 이미 오픈했다가 서비스종료까지 간거 뒤늦게 알고 크게 당황한 기억이 있습니다. 메탈레이지는 서든어택 회사가 만들었다고 기대도 안하고 했다가 너무 재밌어서 즐겨했는데 넷마블에서 뭔 사건으로 유저 데이터 날아가서 갑자기 서비스 종료해버려 안타까웠던 기억이 납니다. 잘만들면 주목 못받는 게임업계 현실이 안타까워요
카스 온라인2... 클베때부터 참여해서 빅시티 모드까지.. GM(운영진) 이랑도 맨날 대화하고 그랬었는데... 그동안 바쁘게 살아서 기억이 갑자기 나서 찾게되니까 섭종했다더군요..하.. 제 FPS 게임 플레이 역사(?)상으로 처음으로 클베까지 했었던 겜인데 참 아쉽습니다. 갠적으로 카스 온라인2는 빅시티 모드 말고는 거의 안했었던 기억이...
빅샷 외에 모든 게임들을 다 해봤음에도 불구하고 제 기억속에 좀 남아있는건 그나마 배터리와 배필온 정도? 퀘이크 온라인과 스팅도 꽤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요 이겜 저겜 CBT 한다고 하면 열심히 신청해서 해보고 했었는데 이젠 국내 FPS 개발은 씨가 마른건지 ㅠㅠ 이벤트에 당첨되어 상품도 받은 UNIT 온라인도 CBT 이후 정식 몇주만에 망하고..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FPS 도 상당히 많은 작품들을 내놓았지만 다들 조용한 관심속에서 사라져 간것 같네요 ㅠㅠ 글 쓰면서 생각난건데 카르마 리턴즈 이전에 카르마 II 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 당시에 카르마 II 는 2차대전 고증도 충실하고 대전기 화기들만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기억에 남는건 소련군 RPG 2?.. 무튼 이 영상덕에 과거 FPS 들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리구 디젤의 영감을 준 게임은 정식 서비스도 못해본 헤쎈 이라는 TPS 입니다 이것도 재밌었죠 ㅠㅠ
혹시 락온타겟이라는 파이널 CBT 이후 소식이 끊겼던 게임 알고 계시나요? 네오다크세이버 서비스했던 엠게임인가? 에서 서비스했던걸로 기억합니다. 2005~7년? 쯤이었던거 같네요 4개 병과로 나눠져있었고 유저간 총기거래가 가능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총 복사 버그를 막지 못해 망한걸로 기억하네요. ㅠㅠ
진짜 솔져 오브 포츈 온라인은 내 인생 게임이였다... 총에 파츠 붙이고 업그레이드 하느라 돈이 겁나게 빨리는 거 빼면 정말 재밌게 했는데 지금은 없어져버린 게임... 칼이나 폭탄 발차기 헤드샷 호두샷 근접킬을 했을 때 나오는 그 망치로 깨부숴버리는 듯한 소리와 고어 효과는 정말 지금 들어도 시원하고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기분이 든다. 다시 할 수 있다면 돈을 내서라도 구입해서 하고싶은 게임 중 하나...
몇가지 설명이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충을 해드리면 스팅: 각 국가별 애들별로 능력치가 다름. 확실하게 기억나는건 북한군은 이동속도랑 근접공격 피해량 증가, 특징만 기억나는 것들은 대한민국(저격), 미국(AR), 러시아(기관총) 나중에 나이들고 이게 소스엔진이었다는 것에 놀람. 소스엔진으로 했던 첫 게임은 2009년인지라 그 그래픽이랑 이 그래픽이랑 엄청차이가 심해서 안믿겼음, 망한이유는 별거없고 그냥 홍보안하다보니 유저수 없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잊혀지고 그리고 그당시엔 카온이라는 벽 하나가 있어서 퀘이크워즈온라인: 믿을 수 없지만 WCG2010 대회 종목채택 게임, 출시이후 1년 후 고등학교에서 만난 친구가 이 대회에 선수로 나갔는데 아이러니하게 빠른96이었고 (이게임은 만15세) 출전금지되서 벤치에서 노가리까다 복귀했다고 본인왈 출시당시 어디에서 운영했는지 기억은 안나는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피망 배틀필드 온라인 2개와 함께 외국게임 IP를 이용한 국산FPS로 홍보 좀 띄웠으나, 알다시피 배틀필드 온라인도 성공못했는데 아류작인 얘가 성공했을리가 카르마 리턴즈: 카르마2를 종료시키고 새로 리메이크해서 만들었는데 (솔직히 리메이크도 아니고 걍 업데이트였음) 영향을 받은 게임이 콜오브듀티5여서 자동체력회복, 캐릭별 퍽, 정조준이 생기니까 정통파 FPS즐기려던 애들뿐만 아니라 원래 카르마를 좋아했던 사람들까지 싸그리싹싹 빠져나감. 나무위키에 업데이트 이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전혀없는데, 간단히 말하면 전형적인 국산개돼지 겜으로 바뀜. 현금박치기 하는 유저는 여캐쓰고 스킬창 3칸이고 퍽도 고성능에다 m16, ak 쓰고 반해 무과금은 그냥 스킬창 2칸에 똥총. 어메이징하게 이 때 퍼블리셔가 뭐든지 망하게 만드는 그 회사였음 카스온라인이 좀비시리즈로 대박치자 그걸 또 따라해서 목숨줄 연명하다가 롤 등장하고 사망함, 까고말하면 그냥 이미 망했는데 롤때문에 망한거처럼 포장됨 (롤 한국 등장시기 2011년말) 오퍼레이션7: 영상에 나오는건 2017년 버전인데 놀랍게도 PS4에서 살아있다
제 기억에 어디에서 운영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파병” 이라는 게임이 있었어요! 기억에 남는게 그 당시 중학생이었는데 국내 온라인중에서 처음으로 기울이기 시스템이 있어서 매우 신박했거든요! 그 다음은 정말 기억하고 싶은 게임인데 근미래 배경에 로봇? 슈트를 타고 싸우는 게임인데 근접공격이 칼을 끼우고 한번치고 장전하는 시스템에 부스트 기능이 있고 병과가 나눠져 있던 게임입니다.. 대회도 있었는데 재목이 기억안나네요 ㅜㅜ 혹시 아시면 알려주실수있나요??
BN 1944가 없는게 아쉽네요. 2013년에 출시한 2차대전 배경의 국내 fps 로서 카르마 리턴즈, 카르마2, 2war온라인 의 정신적 후속작을 표방하며 출시가 되었지만 적은 수의 개발진(9명), 홍보의 부재, 시대에 뒤떨어지는 그래픽, 여러가지로 불안정한 게임성, 출시연기 등으로 인해 얼마 안가 서비스를 종료한 게임이지요. 당시엔 넥슨 워페이스도 살아있던 시기라 비교가 자주 됬던 기억이 납니다. 정식출시 전 게임 이름은 IOB( In the name Of the Brothers) 온라인이었는데 출시 연기 하고 여러 저작권 분쟁때문에 BN1944로 바꾼걸로 기억합니다. 홍보가 안되서인지 존재조차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다음 시리즈 "살아있는 온라인 레이싱게임 탐방기" 도 관심 가져주세요!
에어라이더 킹갓겜인데...사라져 버림 조수석에서 총쏘는거 개꿀잼이였는데
좋아!
5555- 레이싱게임 탐방기.. 재밌겠다아--
시티레이서 스키드러쉬 기대해봅니다
FPS1개 베먹습니다 랜드매스 미래전투입니다개발하고, 효성 CTX와 iMBC 게임 되왜도있서는대요
얼마뒤 이게임 없서지고 일본에도 있서다가 없서저습니다 전설의게임 임니다
하아.... 솔저오브포춘 온라인 게임은 ㄹㅇ 갓겜이지 타격감이.... 쏙쏙 박히는 느낌이랑.... 총 맞은 부위 별로 팔다리도 짤리고 주먹,발차기 시전이 가능하고..... 나이프만으로 닌자 플레이 도 가능했고... 어우.... 그 짜릿했던 손맛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ㅠㅠ 망할 넥슨아 서든2 제작할 돈으로 솔포를 살렸어야지.... 엉엉...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내인생 최고의 게임임 도원결의가 최고였는데... 그리고 그 패딩조끼 입었었는데 ㅋㅋㅋ
칼들면 더 잼있는겜 팀데에서 칼들고 써는맛이란....
ㄹㅇ 주발전 핵주먹 개꿀잼이였는데
솔포 아직도 너무 그립습니다 ㅠㅠ
솔드오프표준 또 나온다면 할생각있다 손!
던칼로 놀앗던분들도 손 ㅋㅋ
솔져오브포춘 다시출시하면 무조건 합니다. 스팀에서 5만원해도 무조건 합니다.
ㅇㅈ ㅇㅈ ㅠ 주발전 넘모하고 싶어요
옛날이라서재밌던거지 지금하면 옛날만큼 재미가있진않을꺼임
재미가 있던 없던 옛향수를 느껴보고싶어서 무조건 삼...
@@왕복할배 돈낭비임ㅋ
@@sinsok 돈낭비아님 그 타격감과 사지절단되는 리얼함과 그로기상태에서도 죽어갈때의 발악할수있는점등을 봐서라도 절대 돈아깝지않습니다 그래픽을 요즘처럼 바꾸고 무기벨런스도 조정하면 갓겜될듯
솔포 내 FPS게임 인생에 제일 기억에 남는 명작 게임.....
카스 온라인2를 아주 오렛동안 플레이 했던 유저로써 카스2는 카스1보다 현질유도가 확실이 덜했어요... 오리지널 카스의 무기들은 거의 기본으로 다 줬고 그 외의 무기들은 라이센스라는 시스탬으로 일정조건을 클리어(총킬수 몇회 해드샸 몇회 이런거)하면 다 줬습니다.(심지어 캐쉬총도...) 거의 대부분의 무기가 캐쉬가 아닌 그냥 포인트였고요(카스2 게임 재화) 캐쉬총도 몇정 없었고 굳이 사고 싶으면 맨 앞에단게 총 한정사서 킬 몇번하면 그 다음단게 캐쉬총을 무료로 줬습니다....
그리고 꾸미기 아이탬(총기 스킨이나 캬릭터 꾸미기)말고 모든것이 전부 무제한이었고 라이프시스탬이라고 몇일돈안 연속으로 출석하면 그 치장아이탬이나 칼(글옵에서 그 비싸다는 칼!!!)을 공짜로 줬습니다.... 그거 못얻은 사람을 위해 나중에 상점에서 캐쉬로 팔곤했줘.... 상점에서사는 모든 것은 다 기간제가아닌 무제한 이었습니다. 기간재인건 그 아이탬박스애서 얻은것만 기간쟈인대... 스킨필요없으면 살 필요도 없어요.
좀비모드는 카스1보다 훨씬 훠얼씬 깨끗 그 자채였습니다. 현질유도가 없었어요... 돈주고산 총이나 라이센스에서 무료로 얻은 k3나 아님 기본무기 m249나 좀비모드에선 별로 차이가 없었습니다(갠적으로 k3가좋았음) 좀비들도 구 변이모드라고 한 라운드에서 총 게속맞으면 변이 포인트가 쌓이는데 그걸로 자신을 렌덤으로 변이 시키는게 가능하고(채력증가나 달리기속도 상승 등) 아님 그 포인트를 아껴서 더 좋은 좀비로 변신하는게 가능했고 인간들도 좀비를 많이 맞추어서 변이를 얻어 변이가 가능했었습니다(예로 2단점프나 칼들거나 장전중 투명하거나 재장전 재거 등) 물론 한라운드가 끝나면 리셋 ㅋㅋㅋ 아주 잼있었습니다. 빅시티도 이동하는거 빼면 잼있었고 z시티(좀비 배틀로얄)도 할만 했습니다. 진짜로 정말로 글옵보다 더 갓겜이라고 생각하며 했던 겜입니다..... 근데 그래픽 좋아진 카스1이라니.... 좀 섭섭하네요... 인식이 그걸로 남아서.... 옵치때문에 사람도 없어지고...ㅠㅠ 정말 낵슨이 운영했던 게임중 재일 좋았던 겜으로 전 기억합니다..... ㅇ아ㅏㅏㅏㅏㅏ 카스2하고 십다 ㅅㅂ.... 넥슨아 스팀이라도 좋으니.... 부탁이다........ㅠㅠㅠ
김승준 빅시티 하나면 24시간 뚝딱
카스2가 너무 재미있었고. 너무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어썰트♥라던가. 데저트. 아쿠아리움. 웨어하우스.제3보급창고.이탈리아?.시장.성같은 곳.밴티지♥등등
이제. 위탁 합격이 되어서 사라진 맵을 계속 찾고 텍스쳐까지 찾고 어설프게 만들지는 모르겠지만 맵을 살릴거예요!
비록 게임은 제대로 살려내지 못하지만.맵은 살릴수 있는만큼 살려볼께요! 그리고 현실속에서 사라졌지만 개인적으로 FPS중
많은 추억들이 남아있는 게임입니다. 숨바꼭질♥ 고인물
카스2는 상자깡 SS급 총기는 진짜 ㄹㅇ 개 사기총입니다.
공개된 데이터수치는 단순 스킨으로 보이지만 팀데스매치에서 SS급 총을 들어보면 이게 단순 SS급 스킨입혀진게아니라 성능또한 SS급이라는걸 체감됩니다.
그 망할 SS급 게이지 샷건은 탄퍼짐이 거의 없고 SS급 스나는 무빙후 총기 흔들림이 너무 없어 패줌 사기이고 SS급 AR은...그냥 그렇고...진짜 이 SS급은 탐났습니다.
그 캐쉬총은...더블디펜스 총이랑 총신 2개인 AR이랑 샷건, MG34, 또...화염방사기달린 PKM? 인데 이건 뭐...그저 그런 것들ㅋㅋ;
저는 보통 저런 캐쉬, SS급총기보단 TRG같은 히든총이나 스코프달린 스카, k12 자주 사용했습니다.
음...근데 k12는 아는데 k3는 처음들어보네요...
개인적으로 카스2는 정말 재밌게했던 FPS게임인건 ㅇㅈ합니다.
근데 섭종한게 정말 아쉬운데 다시 부활한다면 다시 복귀할 의향있습니다.
글옵은...너무 칙칙해서ㅋㅋ;
진짜 카스2는 갓작임 총 버리는 모션도 완벽해서 빅시티 임무대기 시간에 공터에서 친구들이랑 M249나 M60 던져서 농구나 완벽하게 총 세우기 대결하면서 시간때웠는데 참 아쉬움 ㄹㅇ 넥슨겜 현질땜에 별로 안좋아했지만 카스2 만큼은 진짜 사랑했던 FPS였음
여긴왜케 댓이 길어 무서워..
배터리 제 인생 게임 이였는데 오픈 초기엔 사람도 많고 진짜 재밋게 했었고 리그도 가끔 열어서 흥행할까? 생각했었는데 그 이후로 너무 홍보가 않됬었죠.. 언리얼 2.5에 그래픽 준수하고 최적화 잘 됬지 경매장 시스템으로 과금요소도 줄였지 더빙도 준수했고 밸런스도 잘 맞아 오래 장수할줄 알았는데 결국 하는사람 만 하고 서로 이름도 기억할정도로 사람이 없어졌죠..
지금도 서비스 했으면 가끔 방문해서 재밋게 했을텐데 너무 아쉬운 게임중 하나네요
배터리 정말 인생겜이었습니다. 카빈만 미친 듯이 썼었죠.
맞아요 않됬었죠......... 참 안됐었죠.......
저도 오픈부터 서버닫을때까지 했었거든요 서든으로 잠깐잠깐하던 fps유저였는데 레전드 모던워페어하고 이런겜 한국에는 없나 했는데 나왔거든요 덕분에 라이트유저가 잘한다고 클랜전 용병으로 넣고 그이후로 클랜전의 맛을 깨닫고 빡유저모아서 만든 omega 들어가고 대회도 나가고 저의 fps인생 입문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극후반엔 다들 고일 때로 고여서 서로 게임하다가 랩낮은 뉴비오면 총안쏘고 칼로 상대하는 암묵적인 룰도 생기고... 유일하게 게임의 처음과 끝을 봐서 가슴깊게 남은 게임입니다 섭종하고 1~2년동안 뭐 새로나오네 리부트하네 뭐내 말도 많고 해서 아쉽네요 광고도 극초반 네이버 광고 잠깐하고 그이후로는 한번도안해서 맨날 유저들끼리 "광고만 남들처럼했으면 흥했는데..." 이런말 했죠 ㅋㅋㅋ
0:26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
2:29 배터리 온라인
3:45 본 투 파이어
4:49 쉐도우 컴퍼니
5:34 S2 온라인
6:29 스팅 아케이드
7:02 퀘이크 워즈 온라인
7:32 카르마 2(리턴즈)
8:14 배틀필드 온라인
9:02 오퍼레이션 7
9:34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
10:39 페이퍼맨
11:56 디젤 온라인
13:04 빅샷
13:53 서든 어택 2
와~ 생각보다 많은 국산 FPS 게임들이 있었군요. 개인적으로 카르마 2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서비스 종료된 게 아쉬웠습니다.ㅠㅠ 서든 어택 2는 최적화가 너무 별로였고요.
그나저나, 넷마블이 국산 FPS의 주적이 되어버렸군요.
진짜 솔포 개꿀잼이였는데 개발진도 유쾌해서 여러가지요소들추가해주고 특히 나이프닌자플 그 브릿지맵칼전 진짜재밌게했었는데..ㅠㅠ
공감...칼던지기 개꿀이었는데ㅠㅠ
신트리님 덕에 추억여행 한바퀴 하고 온거 같네요ㅋㅋ 배터리, 포인트 블랭크, 배필온라인, 솔오포 등등 휴ㅠ 영상 다 즐겁게 봤습니다
4:56 시리가 반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리야 조용히 해
제것도....... 11년이 왜 시리야로 인식 되는 겁니까???
사람들 파병온라인을 언급 안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박이었던 정말 좋은 게임이었는데..
저도 플레이 했었음요. 친구들하고 같이하는 게임이 다른게임이라 많이는 못했지만 계속 했던 이젠 추억이네요.
너무 틀딱겜
S2온라인은 서든어택 개발자들이 만들었는데 문제는 서든이랑 차이점이 없었죠 엔진도 동일했고 말이죠 단지 무기 줌인만 추가되고 게임 컨셉이 갱단 싸움을 그리고 있을뿐 서든하고 다른게없었어요 그러니 망했죠
포춘 리뷰할 때 흥분하는거 보소 ㅋㅋㅋㅋ귀여워라
원래 첫빠따가 제일 텐션 업이자나여~
신트리 그렇긴 하죠
신트리 오늘 블스 깔아서 해봤는데 너무 재미없음
신트리 예전에 3인칭 fps도 있었는데 2010년 쯤인가??이름을 까먹음
크흐 마지막까지 정말 재밋게 봣습니다! 개인적으로 헤쎈도 나올까 기대햇엇는데 없엇네요 흨 ㅠㅠ 다음 영상도 기대하겟습니다 ㅎㅎ
솔져오브포춘 칼전맵하면 발차기 고인물들이 다 해먹었지 ㅋㅋㅋ
발차기 고인물들덕에 이리치이고저리 치이고해서 칼전안했던기억이나군요... 발차기 고인물들은 총보단 발차기로 공격을했었죠..
칼던지고...칼로 찌륵ㆍ..
닌자들... 필자도 닌자였음.
그게 접니다 ㅈㅅ
배터리온라인 ㅎㅎㅎ 오랜만이네요. 이벤트 때 랭킹1등해서 골드 스카 먹고 자랑스러워했던 기억도 나네요!!! 잘봤습니다
오퍼레이션7 되게 재밌게 했었는데.. 의외로 총기파츠별로 구분되고 했엇던걸로 기억하네요
말고도 되게 예전에 파병? 이라는 게임 있었던것같은데 여긴 안나왔네요
늘 고생하십니다~
솔포는 진짜 외나무다리에서 날라차기했을 때 그 느낌을 잊을 수 없음
디젤온라인 언급이 되었군요!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타격감 fps라고 말하던 게임입니다. Tps라는 장르를 처음으로 접해보았던 게임이기도 했죠. Tps 게임 장르상 컨텐츠가 그렇게 많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즐길것도 꽤 있었습니다. 제 나이또래의 fps 게이머 중에선 아무도 모르는 게임이였기에 이 영상에서 언급된 것이 더욱더 기분이 좋네요. 인정받은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태껏 신트리님 영상을 주욱 봐온 결과
솔포를 진심으로 사랑하셨던게 보임;;
FPS 게임중에 가장 최고의 짜릿함이 여기에 잠들었기 때문입니다 흑흑
간만에 추억돋았네요!
오퍼레이션7... 제 인생 게임이었죠 ㅋㅋㅋ 서든이 대세이던 그때답지 않게 조작이 좀 복잡해서 뉴비와 고인물들 실력차가 상당했죠. 반대로 조작만 손에 익으면 에임 안좋아도 뉴비들 씹어먹는 게임이었죠. 암튼 그렇게 날아다니던 저는 지금 오버워치 브론즈입니다...
오퍼7 만의 특징이라면 린모드가 있죠. 물론 다른 게임에도 있지만 오퍼7의 린모드는 굉장히 특별했어요... 그 맛에 다른 fps는 한동안 안잡혔던...
오퍼7가 남미에서든 한국 서든 정도로 국민 게임이라는데 핑이 너무 심해서 못하고 있네요... 암튼 영상 잘봤어요.
디젤온라인은 내인생 갓겜이였습니다.. 북미까지 따리가서 해보았지만...
카르마가 저를 FPS계로 입문시켜주던 게임이였죠..재밌게 했던기억이 나는군요. 한번 했다하면 시간가는줄 모르게했던게임이기도하고요 페이퍼맨도 재밌었죠 종이들의 총싸움 서든2는 왜 만들었는지 모르는 성적인게임...솔저오브포춘이 타격감이 제일좋았던거 같아요 .. 너트샷이라는것도 있었죠...
오퍼레이션7...진짜 많이 했고 아버지 덕분에 해본 게임.. 참 재밌게 했었는데ㅠㅠ 스팀에서라도 다시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저도 갓겜이라고 생각하는 게임입니다. 다음버전인지 콘솔용으로 나오니 좋죠. 스팀으로라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신트리님 정말 잘되시고 있고 앞으로도 번창하셨음 좋겠어요!!ㅋㅋ
고맙습니다 :)
키야 여그시 퀄리티가!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ㅎㅎ
히트프로젝트랑 락온타겟은 안해보셧구나 재밋엇는데.. 페이퍼맨이랑 S2는 진짜 아시는 분 오랜만에 봐서 좋네요ㅎㅎㅎ
서비스가 종료한 FPS들이라니 신선하네요 다추억돋는 게임들뿐이지만 저기서 서든2빼고는 나머지는 다 해본기억이 있네요
솔져오브포춘 ㄹㅇ 그때 국내 온라인 fps중 가장 최고였음
카르마리턴즈 제 인생 fps였죠ㅎㅎ
어렸을때 카르마온라인을 했던 추억에 카르마2, 리턴즈의 서비스 소식은 정말 기쁜 소식이었죠
그 옛날 레스큐(다리맵)과 팩토리(공장+지하맵) 이 두 맵은 지금도 카르마를 생각하면 눈에 선하네요
지금은 스포2에서 팩토리와 함께 일부 맵이 부활은 했지만 카르마온라인과 리턴즈의 그 느낌이 아닌게 아쉽습니다
2/리턴즈의 신모드인 좀비생존모드와 광전사모드가 신박했습니다
후에는 칼전을 정식으로 지원해주기도 했구요 그때 나름 열심히 칼전을 해와서 나름 유저분들이 알아봐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같이 카르마를 해온 클랜 멤버 형 동생들 지금은 다 잘 지내고 있으련지...ㅎㅎ
취향이 저랑 똑같으시네요... ㅠㅠ 타격감. 슈팅은 결국 갓격감으로 하는건데 ㅠㅠ
소개해주신 모든 FPS, 그리고 못해보셨다던 헉슬리 등등 다 해봤고 기억에 남는 게임들도 참 많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 도저히 지금까지 대체재는커녕 그 맛을 다시는 맛볼수가 없는 게임 솔져 오브 포츈 온라인...
배터리는 참 좋았지만 어쨌든 유사 콜옵이었고 정말 좋아했던 배필온은 어쨌든 배필2의 온라인판이었지만 솔포온은 도대체 그 어떤 게임으로도 그 맛을 다시 체험해볼수가 없네요
생각하면 할수록 그리운 게임입니다
카르마1 부터 쭉 국산 fps를 많이 해봤는데 메탈레이지가 사라진게 가장 아쉬웠습니다.
어디서 본듯한 분위기였지만 진짜 특색있고 정성들어간 작품이였거든요 솔포츈 온라인 참 재미있게 했었죠
총기 업그레이드 하느라 노가다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놈의 호두방울이 뭐라고
강화 실패하면 샷건치고 그랬는데겜창인생 15년을 돌아보면
한국 제작사들은 혁신없이 따라가기만 했고 아류작 그 이상이 나오지 않았기에 사람들이 떠나고 fps는 아예
그 명맥도 끊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fps 탐방기, 옜추억을 돌아보는 좋은 프로그램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해봅니다
메탈레이지 씹인정합니다....
정말 재밌게 했죠 현질 유도도 그렇게없고
근데 대세가 fps 란 이유로 넥슨이 서든만 인수하고 메탈을 버린후부터 망징조가 보이더니 망해부렀죠.
정말 재밌게했고 병과마다 특색이 짙어서 골라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배필 그 발언한 개발진 EA에서 짤리고 넥슨갔던데, 곧 넥슨은 학력딸려서 못할거임.
그리고 이번 배필5는 할만하고 재미는있네요 하지만 전작 즉 배필1을 안해본 사람들이라면 초반에 적응하는 단계에선 재미가 없을진 몰라도 전작과는 다르게 많은 게능들도 생겨서 재미있어집니다
정말 간만에 보는게임들이네요 ㅋㅋ 디젤, 배터리, 빅샷, S2 같은경우는 랭커까지 갔던..
본투파이어는 방패맨 너무좋았고.. 그리운게임들이긴하네요
S2는 1 쏘고 r 2 쏠수있는 퀵리로드 기능도있엇고..
건즈 같은 몇몇 게임들 없는건 아쉽네요
오퍼레이션7은 커스터마이징이 대박이였음 싹다 취향대로 바꿀 수 있었고 충격적인건 총 수리를 안하면 잼이 걸리는 ㅋㅋㅋㅋㅋ
솔져오브포츈은 진짜 명작이고 퀘이크도 나름 좋았고 카르마 리턴즈도 좋았고 배틀필드 온라인은 제 고딩시절의 메인 게임이었고, 페이퍼맨은 중딩시절에 정말 즐겼습니다. 영상에 파병 온라인이 없는게 좀 아쉽네요.
제가 어지간한 건 다 해봤지만, 파병은 해보기 전에 이미 섭종이라 못했던 기억이있습니다
솔저오브포춘은 정말 다시 하고 싶어요ㅎㅎ
솔져오브포츈은 피시방까지 찾아와서 애들 피시시켜주면서 게임 장단점 물어보면서 열심히
하셨는데.. 저도 공짜피시땜에 해봐는데 그당시 fps를 잘안하던 저에게도 기가막힌다 생각했었는데...;;
글구 s2는 서든어택 운영했던 넷마블에서 제 기억상 서든하고 비슷한게 아니라 서든어택2를
운영했던 게임으로 알고있습니다.
이거보면서 아 내가 늙어가는구나 느끼는게 당연히 나오겠거니 하는 내 생각의 명작 fps들이 안나와 줬네욬ㅋ 신트리님이 보여준 게임들보다 한세대전 fps들로 저도 초중생때 시작한거지만 카르마1,히트프로젝트,락온타켓,파병,팡팡테리블같은 게임들 비슷한시기에 fps는 아니지만 건즈같은 게임들 추억이네요ㅋㅋ
그 게임들은 제가 게임이란걸 제대로 해보기 전에 다 없어졌던 게임들이라서ㅎㅎ
와 솔포 진짜 인정 백번입니다....그대로지금 나와도 무조건할텐데ㅠㅜ 제발 드플행님덜 한번만 더만들어쥬세효...
맞아..쉐도우 컴퍼니...재밌었는데 진짜..cbt때 엄청 즐겼던...아...정말 다 전부 추억 돋네요..
어우 배터리 온라인을 아시다니.. 하드한 fps게이머들도 잘 모르는 게임이었는데 ㅋㅋ.. 배터리는 진짜 그렇게 끝날 게임은 아녔던거같은데 아쉬워요
크...! 솔저오브포춘 재밌게했었죠, 특히 호두샷!
본투파이어도 해보고싶었는데 없어져서 아쉬웠었죠
카스2도 좋아했었는데... 아쉽...
솔포 제가 했던 첫번째이자 마지막 FPS인데 아쉬워요
FPS라고는 안하는 제가 그땐 왜 했나 싶었는데 지금 하는 게임들 생각해보면 속도감과 타격감 덕분인듯
이 시리즈덕분에 신트리님을 알게됐었죠.
생각보다도 많은 fps게임들이 있었군요..! (대부분 끝이 안좋은것같지만)
다음 레이싱시리즈도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Tps지만 메탈레이지가 전 너무 그립습니다.....ㅠㅠ 초딩때 컴퓨터로 하면서 손꼽히게 재밌게 한 게임이네요ㅠ 로봇들이 개성있어서 더 아련이 남았는데......
키야 배터리 온라인...ㅠㅠ 배터리는 제 인생 FPS입니다. 하기전과 하기후로 제 FPS인생이 바뀌었거든요.
진짜 농담이 아니라 그거 한 이후로 FPS 선택이 엄청 까다로웠어요.
피어 시리즈가 실사영화로 제작된다는데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제발 B급호러 액션영화로 흘러가지 않았으면 하는;; 사실 피어시리즈 팬이라 특유의 호러연출만 잘뽑아준다면 괜찮게 볼수도..
솔포온은 진짜 서비스 종료되고 나서 게임불감증 엄청나게 겪었고 지금도 후유증이 남아 있습니다. 타격감이 워낙 좋았다 보니 지금은 뭔 게임을 해도 타격감을 못 느끼겠네요 ㅠㅠ 다시 나온다면 정말 좋겠는데 말이죠.
혹시 '헤쎈(HESSIAN)'이라는 게임리뷰는 안하시나요? 당시 굉장히 잘만든 게임이었는데 오픈인지 클베 조금 하더니 사라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와 fps 진짜 많이 해 보셨네요 저도 fps는 진짜 제 눈에 뛰는건 손 안대본건 없습니다
어릴땐 스팀을 몰라서ㅠㅠ 진짜 아쉬운 부분임 카르마하면서 카스 겁나 해보고싶었는데 어릴땐 어디서 해야될지 몰라서...
제 인생fps는 카르마,스포와 히트 프로젝트인데(이것도 캐쉬때문에 망한걸로...)
친구와 할때는 팡팡테이블이라는 게임도 주로 했었는데 히트는 혼자 집에서만ㅋ
전 정말 안타까웠던 총게임 두개가 헤쎈이랑 메탈레이지였어요. 헤쎈은 2009년에 아바가 케이투로 한창 불만 쌓일때 갓그래픽 갓최적화로 주목받았는데 홍보할 돈도 없는 중소기업이 만든거라 광고도 못해보고 사라졌죠. 전 이거 언제 정식 오픈하나 오래 기다렸는데 알고보니 이미 오픈했다가 서비스종료까지 간거 뒤늦게 알고 크게 당황한 기억이 있습니다. 메탈레이지는 서든어택 회사가 만들었다고 기대도 안하고 했다가 너무 재밌어서 즐겨했는데 넷마블에서 뭔 사건으로 유저 데이터 날아가서 갑자기 서비스 종료해버려 안타까웠던 기억이 납니다. 잘만들면 주목 못받는 게임업계 현실이 안타까워요
카르마리턴즈 회상썰 들어보니 되게 게임 망저들어갈 무렵에 하셨네여 ㅋㅋㅋㅋ 그무렵부터 갑자기 현대무기들이 등장하고 벨런스 붕괴되면서 몰락해갔던걸로 기억합니다.
배틀필드는 ㅋㅋ 헤드샷 방어 템이 캐시로 나와가지구..
빅샷을 여기서 다시볼줄이야..
추억돋네요 고맙습니다ㅋㅋ
오퍼레이션 7이 저한텐 명작게임입니다.
길리슈트 입고 초원에 앉아있으면 코앞에 적이있어도 모를정도 였죠
국내 온라인 fps에서 유탄과 빼꼼샷이 거의 유일했죠
그리고 총기 커스트마이징이 엄청나서 겜하는시간1 총기 커스트마이징 시간9인 엄청난겜이였죠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은 날라차기의 짜릿한기억
솔포는 게임성 좋긴했지만 후반에는 사기총들이 많이 나오면서 클전금지템까지 생기는 상태였죠 처음엔 사기총이여봤자 얼마나 사기일까 했는데 써보니 진짜 초보가 써도 사기임... 크리스, k3 등등
오렌만에 이 영상을 다시 보는데 친척동생들과 했던 팡팡테리블이란 게임도 있었단게 떠오르네요;;
전 이런저런 온라인 fps에 질리고 지쳐서 패키지만 즐기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dlc가 있다해도 대부분의 패키지게임은 그 값을 한다 생각하고 있고 역으로 온라인 부분유료화 게임은 거부감이 심해졌죠... 요즘은 좀 어떤가요?
제 이전 영상들을 보면 대략 아실 수 있을 것 같네요 :)
솔포 인생겜이였죠. 섭종이후에 다른 FPS는 오래하지를 못합니다.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FPS 1순위입니다!
옜날에 fps+rpg로 나온 게임 아시나요??? 광고만 보고 해보지를 못해서 ㅠㅠ
카스 온라인2... 클베때부터 참여해서 빅시티 모드까지.. GM(운영진) 이랑도 맨날 대화하고 그랬었는데... 그동안 바쁘게 살아서 기억이 갑자기 나서 찾게되니까 섭종했다더군요..하..
제 FPS 게임 플레이 역사(?)상으로 처음으로 클베까지 했었던 겜인데 참 아쉽습니다. 갠적으로 카스 온라인2는 빅시티 모드 말고는 거의 안했었던 기억이...
빅샷 외에 모든 게임들을 다 해봤음에도 불구하고
제 기억속에 좀 남아있는건 그나마 배터리와 배필온 정도? 퀘이크 온라인과 스팅도 꽤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요
이겜 저겜 CBT 한다고 하면 열심히 신청해서 해보고 했었는데 이젠 국내 FPS 개발은 씨가 마른건지 ㅠㅠ
이벤트에 당첨되어 상품도 받은 UNIT 온라인도 CBT 이후 정식 몇주만에 망하고..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FPS 도 상당히 많은 작품들을 내놓았지만 다들 조용한 관심속에서
사라져 간것 같네요 ㅠㅠ 글 쓰면서 생각난건데 카르마 리턴즈 이전에
카르마 II 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 당시에 카르마 II 는 2차대전 고증도 충실하고 대전기 화기들만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기억에 남는건 소련군 RPG 2?.. 무튼 이 영상덕에 과거 FPS 들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리구 디젤의 영감을 준 게임은 정식 서비스도 못해본 헤쎈 이라는 TPS 입니다 이것도 재밌었죠 ㅠㅠ
스팅아케이드 맵에 있는 개와 비둘기를 쏘면 죽는게 신기한 게임이었죠. 가면도 씌울 수 있었고 물리효과도 좋았던걸로 기억해요. 어나더데이라는 게임도 재밋었는데 길게 즐기지못해 아쉽습니다... 포인트블랭크 페이퍼맨도 재밋었어요. 솔포는 지금 나와도 재밋게할 자신이 있는데... ㅎㅎ
최근에 블랙스팟엔터테인먼트에 만든 "라인오브사이트"도 있는데 초능력과 합쳐진 fps라네요. 총기개조에 능력도 선택가능하더라구요.
와 스팅 ㅋㅋㅋㅋㅋㅋ
이거 그 당시에 날아가는 비둘기도 맞출 수 있어서 신기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게임을 즐기다가 그만두고 다시 찾아봤는데 없어져서 봤더니 서비스를 종료했다네요 ㅠ
오퍼레이션7은 플스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배터리온라인은 진짜 수작이었죠... 개인적으로 부활했으면 좋겠던 게임...
쉐도우 컴퍼니는 넷마블이 넥슨에 서든 뺏기고 급하게 개발했다는 느낌 밖에 들지않았던 게임이었습니다...
신트리님 이 댓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tps에 디젤말구 헤쎈이라는 게임도 있었슴다
그때 추억들 회상하다 생각 났어요 ......
그냥 그랬다구요..... ㅎ
14번째꺼
뭔가
아트 오브 워 생각나는군요
ㄴ후속:기가슬레이브
ㄴ사후지원
(스팀.외국서버)메탈어썰트
(개인적.
서든2.서든 할생각말고
워페이스하세요...)
스팅은 여러 나라의 특수부대 요원들을 선택하여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었고 헤드샷을 하면 공중에서 한바퀴 돌고 절하는 모습을 보이곤 했는데 그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ㅋㅋㅋㅋ
Maybe you can look up "KillerSource"..
혹시 락온타겟이라는 파이널 CBT 이후 소식이 끊겼던 게임 알고 계시나요? 네오다크세이버 서비스했던 엠게임인가? 에서 서비스했던걸로 기억합니다. 2005~7년? 쯤이었던거 같네요 4개 병과로 나눠져있었고 유저간 총기거래가 가능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총 복사 버그를 막지 못해 망한걸로 기억하네요. ㅠㅠ
작년에 잠깐 배터리를 해본 기억이 나네요.(브라질 애들이 살린다고 손 댔던 변조파일인데 훈련장 모드만 가능했었습니다.)
진짜 솔져 오브 포츈 온라인은 내 인생 게임이였다...
총에 파츠 붙이고 업그레이드 하느라 돈이 겁나게 빨리는 거 빼면 정말 재밌게 했는데 지금은 없어져버린 게임...
칼이나 폭탄 발차기 헤드샷 호두샷 근접킬을 했을 때 나오는 그 망치로 깨부숴버리는 듯한 소리와 고어 효과는 정말 지금 들어도 시원하고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기분이 든다.
다시 할 수 있다면 돈을 내서라도 구입해서 하고싶은 게임 중 하나...
솔포저게 섭종한이유가 게임자체의 컨텐츠 부족이랑 수익성 문제도 있었지만 원작ip 로열티가 너무 비싸서 재계약하자니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섭종했다고 하죠
몇가지 설명이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충을 해드리면
스팅: 각 국가별 애들별로 능력치가 다름. 확실하게 기억나는건 북한군은 이동속도랑 근접공격 피해량 증가, 특징만 기억나는 것들은 대한민국(저격), 미국(AR), 러시아(기관총)
나중에 나이들고 이게 소스엔진이었다는 것에 놀람. 소스엔진으로 했던 첫 게임은 2009년인지라 그 그래픽이랑 이 그래픽이랑 엄청차이가 심해서 안믿겼음, 망한이유는 별거없고 그냥 홍보안하다보니 유저수 없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잊혀지고 그리고 그당시엔 카온이라는 벽 하나가 있어서
퀘이크워즈온라인: 믿을 수 없지만 WCG2010 대회 종목채택 게임, 출시이후 1년 후 고등학교에서 만난 친구가 이 대회에 선수로 나갔는데 아이러니하게 빠른96이었고 (이게임은 만15세) 출전금지되서 벤치에서 노가리까다 복귀했다고 본인왈
출시당시 어디에서 운영했는지 기억은 안나는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피망 배틀필드 온라인 2개와 함께 외국게임 IP를 이용한 국산FPS로 홍보 좀 띄웠으나, 알다시피 배틀필드 온라인도 성공못했는데 아류작인 얘가 성공했을리가
카르마 리턴즈: 카르마2를 종료시키고 새로 리메이크해서 만들었는데 (솔직히 리메이크도 아니고 걍 업데이트였음) 영향을 받은 게임이 콜오브듀티5여서 자동체력회복, 캐릭별 퍽, 정조준이 생기니까 정통파 FPS즐기려던 애들뿐만 아니라 원래 카르마를 좋아했던 사람들까지 싸그리싹싹 빠져나감.
나무위키에 업데이트 이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전혀없는데, 간단히 말하면 전형적인 국산개돼지 겜으로 바뀜. 현금박치기 하는 유저는 여캐쓰고 스킬창 3칸이고 퍽도 고성능에다 m16, ak 쓰고 반해 무과금은 그냥 스킬창 2칸에 똥총. 어메이징하게 이 때 퍼블리셔가 뭐든지 망하게 만드는 그 회사였음
카스온라인이 좀비시리즈로 대박치자 그걸 또 따라해서 목숨줄 연명하다가 롤 등장하고 사망함, 까고말하면 그냥 이미 망했는데 롤때문에 망한거처럼 포장됨 (롤 한국 등장시기 2011년말)
오퍼레이션7: 영상에 나오는건 2017년 버전인데 놀랍게도 PS4에서 살아있다
전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나지않지만 무슨무슨7 인가로 기억하는데 그게 총기 커스텀이 자유롭고 타격감도 은근괜찮아서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즐겨하며 서비스종료까지 함께했던 건즈,투워도 있구요
솔포온라인은 볼때마다 눈물날 정도로 그립네요.. 살면서 해본 게임 중에 최고로 재미있었던 게임이고 공식카페에서 재서비스 할지도 모른다는 글을 볼때마다 저릿저릿했죠.. 결국 재서비스는 환상이였지만 ㅠㅠ 다시 나온다면 진짜 다 제쳐두고 하고싶네요
지금은...누군가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추억의 게임들 이었습니다...
서든2랑 디젤뺴고는 다 해봤고 몇몇개는 즐겨했던 게임들이네요 ㅋㅋ 헉슬리도 되게 열심히 했었는데 갑자기 문 닫아버려서 아쉬웠네요 ㅋㅋ 파병 볼트소프트는 용돈모아서 무제한 캐쉬총 하나 질렀다가 지르자말자 문닫아서 ㅠㅠ
솔저오브포춘은 무기 업그레이드 시스템이 참 괜찮았음
배터리랑 배틀필드온라인도 재밌었고
배터리 진짜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한 온라인 fps였었는데 사라져서 아쉽습니다ㅠㅠㅠㅠㅠ.. 다시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식칼 클랜 아저씨들 보고있어...? 그 때 중딩이었는데 지금은 나 대학생이야 아조씨들.... 보고싶어 ㅠㅠㅠㅠㅠ
오퍼레이션7 명작이였죠. 적응만하면 시원시원한 게임플레이..
5년전 영상이지만, 우연히 봤습니다. 오퍼레이션7을 기억하시는 분이 있어, 반갑습니다. 이 게임은 아직도 남미에서 서비스 중입니다..그것도 아주 잘~
제 기억에 어디에서 운영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파병” 이라는 게임이 있었어요! 기억에 남는게 그 당시 중학생이었는데 국내 온라인중에서 처음으로 기울이기 시스템이 있어서 매우 신박했거든요! 그 다음은 정말 기억하고 싶은 게임인데 근미래 배경에 로봇? 슈트를 타고 싸우는 게임인데 근접공격이 칼을 끼우고 한번치고 장전하는 시스템에 부스트 기능이 있고 병과가 나눠져 있던 게임입니다.. 대회도 있었는데 재목이 기억안나네요 ㅜㅜ 혹시 아시면 알려주실수있나요??
Sup3rstar - 근미래 배경이면 혹시 그라운드 제로인가..?
어나더데이 입니다.
디젤온라인 칼로 확인사살하고다니는게 아직도 생각나네요ㅠㅠ
아 ㅋㅋ 3개 빼고 다 해봤네여 솔포는 테스터부터 해봤었는데 정식 서비스 당시 지름길 같이 사용하던 길 몇군대가 막혀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막아둿더라구요
시작부터 총기 버리고 닌자 플레이 한 기억이 생생합니다 ㅋㅋ
BN 1944가 없는게 아쉽네요.
2013년에 출시한 2차대전 배경의 국내 fps 로서 카르마 리턴즈, 카르마2, 2war온라인 의 정신적 후속작을 표방하며 출시가 되었지만 적은 수의 개발진(9명), 홍보의 부재, 시대에 뒤떨어지는 그래픽, 여러가지로 불안정한 게임성, 출시연기 등으로 인해 얼마 안가 서비스를 종료한 게임이지요. 당시엔 넥슨 워페이스도 살아있던 시기라 비교가 자주 됬던 기억이 납니다. 정식출시 전 게임 이름은 IOB( In the name Of the Brothers) 온라인이었는데 출시 연기 하고 여러 저작권 분쟁때문에 BN1944로 바꾼걸로 기억합니다.
홍보가 안되서인지 존재조차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했었습니다.... 발적화밖에 기억이 나질 않네요 그 이후로 레드오케스트라2 해보니 신세계였어요
BN1944가 대본 이전에는 있었는데, 제가 직접 했었는지 그냥 본 것이었는지 기억이 정확치 않아서 뺐습니다.
솔포는 레알 타격감이랑 호두샷! 그 느낌 하나 좋았는데 서비스종료해서 너무 안타까웠음
메탈레이지 국내에서 레전드로 남는 로봇게임 배틀필드 국내에서 유일한 대규모 장비가 있던 게임 마음속에 간직합니다 망겜이라는 칭호가 아쉽기만한 비운의 게임
솔포 배터리 ㅠㅠ 왜 재미있는게임만 망하는지 ㅜㅜ 빅샷... 나오는거 보니 아트오브워 라는 게임이 안나온게 살짝 아쉽내요 영상 잘봤습니다!
본투파이어는 처음에 팀포2 미트더 시리즈처럼 각 캐릭마다 소개영상도 만들고 나름 신경 많이 썼던 것 같은데 어느순간 사라짐
헤쎈 온라인도 있었죠 언리얼엔진사용햇던거로 기억하는데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했었어요
배터리온라인이랑 솔포온은 진짜 많이했죠 한 때 2000등까지 갔었는데...문상도 타먹고 차도 막 뿌린다 그랬고...
디젤 온라인은 피니시 모션만 기억나네요
배터리온라인 진짜 홍보를 너무 안했죠.. 그러다 업데이트 깔짝하고 서비스 종료... 개인적으로 캐릭터들 하나하나 간지나서 캐릭터보는 맛에도 했죠
본투파이어는 약간 팀포2감성이 있었던것 같은데, 갑자기 먼지가 되었군요
+ 솔져오브포츈 에서 캐릭터 장비를 무겁게하면 이동속도가 느려집니당 (이게좋았는데 ...)
파병온라인, 락온타겟 정말 재밌었던 기억 있네요 특히 파병온라인은 진짜 최고였는데 ㅠㅠ
최디제이 파병온라인을 아시는분이 있다니...
파병 캐쉬총 aks74u 3만원인가 했죠 ㅋㅋㅋ
선든2해봣어요 ㅋㅋ AI움직이는 영상은 안너주셧네요 그리고 그것도 캐릭터버그도요 하핫~!
생각보다 자료가 없습니다ㅋㅋ
@@Shintrie 아 자료가.....
빅샷은 정말 아쉬운 게임이었죠. 모니터 문제로 한동안 못했다가 뜬금없이 섭종해서 너무 슬펐습니다ㅠ
아직도 솔포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인생게임 너무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