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는 겨울이고 땅의 나라 지의 나라에서 어둠의 세력 제을견이 어머니 서방 규나라 여왕 직녀를 몰아내고 왕이 되어 동방 천부의 왕 견우가 제을견을 불태워 죽여 제을견의 시체가 겨울에 얼음처럼 차갑게 되었다. 그래서 음양 오행의 겨울은 죽음이고 밤이고 검정으로 견우는 한자를 만들때 이러한 철학을 겨울이라는 계절을 비유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즉 동지는 빛(태양)이 없어 지는 것(낮의 길이가 가장 짧아 지는 것)의 상징이고 태양이 죽는다(빛이 사라져 간다)고 표현하였고 12월 25일에 태양이 다시 태어나 성장하는 것으로 설명하였습니다.
항상 작가님 응원합니다
이한 작가님 개이쁨
말투에 이상한 중독성이 있는 것 같음
막 던진 질문에도 답이 있음
개 멋있음
지금의 기준으로 옛날을 재단하는건 ..
동지는 겨울이고 땅의 나라 지의 나라에서 어둠의 세력 제을견이 어머니 서방 규나라 여왕 직녀를 몰아내고 왕이 되어 동방 천부의 왕 견우가 제을견을 불태워 죽여 제을견의 시체가 겨울에 얼음처럼 차갑게 되었다. 그래서 음양 오행의 겨울은 죽음이고 밤이고 검정으로 견우는 한자를 만들때 이러한 철학을 겨울이라는 계절을 비유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즉 동지는 빛(태양)이 없어 지는 것(낮의 길이가 가장 짧아 지는 것)의 상징이고 태양이 죽는다(빛이 사라져 간다)고 표현하였고 12월 25일에 태양이 다시 태어나 성장하는 것으로 설명하였습니다.
발음이 이상하니까 사회자가 무슨 말인지 알아 듣질 못하네..
옆떼요니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