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에 대부분의 남편들 아내들 수고 많으세요. 사람은 스스로 혼자되는 연습을 하고 혼자서 있을때가 가장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 좋아요. 혼자된다해서 이혼하는 건 아니구요 그리구 왕년에 잘나가면 뭐해요 현실에서는 외로운데요 말한마디가 남편이나 아내는 큰 힘이 되고 용기를 얻는건데 말조심을 해야... 집정원 가지치기나 잔디속 풀뽑기 잔디깍기 저 혼자해요. 도와주지 않아요 근데 전 화도 안나요.상대방이 하기싫은거 구지어 시키지 않아요
이런 프로그램 이런 남자 굉장히 짜증나..사회생활을 한 사람들이 가족들을 대하는 기본이 없다는 게 말이 되냐??? 위기의 남편이 아니라 모자라거나 사악한 얌체 남편들인 거지....못되어 먹었어.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도 많은데 어디서 이런 불쾌한 모지리들만 수집해서 시청자를 짜증나게 하냐, 안봐. EBS.
지금생각해 보니 온전한 나만의 시간이 필요 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더 늦기 전에 나만의 시간이 필요 합니다.
이제는 더 가족 생각 그만 하시고 훌쩍 한번씩 떠날 시간이 꼭 필요 합니다.
67살 남자의 간절한 생각입니다.
구본길 쉐프님 응원합니다 작은 응원 이지만
힘이되셨으면 좋겠어요
사람으로서 사랑합니다 다정다감한 모습
가족을 위해 참으시지만 너무 마음이 넓으세요
이제 그만 우시고 항상 웃으세요^^
아버지 기일이라 우울했는데
쉐프님보고 위안받고
힘 받아갑니다^^
쉐프행님 담배꽁초는 한번 청소겸
빗자루로 치우시면 되구 집안 청소도
운동 겸 좀 하시면 되구
점수 이때 따야져 저두 5학년4반이지만 설거지 및 지저분한
것은 스스로 치워여
작가님이 짠 스토리 갔고만
손님 주문 메뉴 준비하는데 이거저거
물어보는 사람이 눈치없는 행동인데
구본길셰프님이 눈치없는분이었다면 유명인으로 오랜시간 알려지지도 않았을듯
프로그램 작가의 짜맞추어 놓은 방송프로일뿐
이땅에 대부분의 남편들 아내들
수고 많으세요.
사람은 스스로 혼자되는 연습을
하고 혼자서 있을때가 가장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 좋아요.
혼자된다해서 이혼하는 건 아니구요
그리구 왕년에 잘나가면 뭐해요
현실에서는 외로운데요 말한마디가
남편이나 아내는 큰 힘이 되고
용기를 얻는건데 말조심을 해야...
집정원 가지치기나 잔디속 풀뽑기 잔디깍기
저 혼자해요. 도와주지 않아요
근데 전 화도 안나요.상대방이 하기싫은거
구지어 시키지 않아요
맞습니다. 남자 젊을때나 늙을때나 늘 외롭습니다. 그냥 혼자 사는 훈련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왕년에 구본길셰프
진솔하고재밋고해서
참좋앗어요
감성이풍부하시고
멋지세요 여전히~
가족이말이라도
좀따듯햇으면
젊어서는 마누라 자식들 먹여 살리느라고 고생많이 하면서 외롭게 살던 시절에 한이 맺혀서 운다. 그마음을 누가 알아주냐...
Cㅏㄹ
헐~
요즘 집에서 놀고먹는 여자들있나보네
어린아이 키우는 엄마들은 어쩔수없지만
아이어느정도 크고나면 다들 직장다녀야되는 것이 정상아닌가?
찐 공감됩니다.
방송이니까 PD 가 시키는대로
했겠지만 만약에 그렇다면.
혼자 살아야지머.
이원용 저 분은, 아주 오래 전 모 방송 단편 드라마 "파랑새를 찾아서"에 출연, 그때 참 묘한 분위기가 멋졌는데
잔소리하지 마시고,
설거지, 쓰레기 처리,
변기처소 등은
남편이 하시죠?
그리고 밥상차려주면,
맛있게 먹으면
행복한거고,
고마운 거잖아요!
애효..신랑이 감성에젖어 울면 따뜻하게 좀 감싸주지...
노년되면 여자는 남성화
남성은 여성화
호로몬 전쟁!~ㅋㅋ
5살 많은데 잘삐지고 화 잘내고 그기다가 울면 하물면 자식도 저러면 혼내죠
남잔데 질질짜기는 ㅋ
저러니까 위기가 생기지...
뭐 다른게 있나 했다.
하는거보면 답나옴 ㅋㅋ
대우받기 힘든 남자네요
기냥 깨지고 사소❤
위기를 자초하는 남편들
위기의 남편들? 미드제목인줄알고 들어와봤다..
목사인지 나발인지 행실이 안 좋네 .아내가 천사다
나이들어 은퇴하면 시골에 주택 구입해서 혼자 가서 사세요..그럼 행복해질꺼에요
대단한남편들두셨는데 아내들이너무무섭고억세게나오네요 모시고살아야하는거아닌가요
😭 부인 들 너무하네
나는 나이먹으니 남자 호르몬 이 팍팍 나와서
남편이 애기처럼 보여서 잘해주고싶네요
눈물 흘리면 손수건으로
닥아주세요
님은 그러고 사세요
착하시네요♥
배우 이전에 그런 아내를 하늘같이 모셔야 겠네요. 나같으면 하루도 못산다. 에 휴~
저 나이 되면 취미생활을 좀 가지시고 할일이 좀 있써야됨 할일 없으면 놈팽이랑 다를게 머임 운동도 좀 하시고 담배꽁초도 좀 줍고 밥은 좀 한번씩 알아서 챙겨먹고 해야됨 일을 찾아야됨
혼자 밥 해처먹든지.. 아우....
저렇게 나이드는거 싫다
ㅇㅈ 나이먹고 저렇게사는거 이해안감 ㅋ
말이 상 스럽습니다!~
보기만해도 지겨워~~~~이원영 저남자 마누라없이 살아봐야지
가끔 은따의 기운이 돈다.. 물어보면 아니란다..
남자들 평생돈벌어다
줘서 그나마 지금행복도
있는게 아닌가
쉽고요
있을때 잘하고 자식보다
더나으니 남편한테
잘하셔요
남편그늘이 있어
내가쉬원 합니다
남편님들도 아내에게
존경받으려면 과거있고
현실로 돌아와.아내도와
줘야 사랑받고 대접받아요
더러우면 운동삼아치워
보셔요
여러사람 행복합니다
돈벌어다 교육시켜줘 이젠 늙었다고 오징어취급하네 오징어가벌어준 돈으로 잘먹고 잘살아겠지
졸혼을 추천합니다
이런 프로그램 이런 남자 굉장히 짜증나..사회생활을 한 사람들이 가족들을 대하는 기본이 없다는 게 말이 되냐??? 위기의 남편이 아니라 모자라거나 사악한 얌체 남편들인 거지....못되어 먹었어.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도 많은데 어디서 이런 불쾌한 모지리들만 수집해서 시청자를 짜증나게 하냐, 안봐. EBS.
숫컷으로 태어난게 죄인가요~~ㅠ,,ㅠ
구셰프 와이프는 정말 꼴사나워 못보겠소 구셰프가 너무도 불쌍합니다.
피디가 시켜서 억지로 연출한 것이길 ....
비아그라를 드세요. 뿌듯함이 하루종일 갑니다
OMG
이원용이 와이프 입술....ㅠㅠㅠㅠㅠ...진짜 아니다...
성형한 듯 ㅠ
요즘에 도이런 남편들이 살아
있습니다 이런남자들 하늘에
모두올라가면 여자들이 편하
겠네요 ㅎㅎ
조금만 힘들어도 평안이 없는 여자 옆에 있으면 피곤
58세 밖에 안되는데 왜 이리 늙었지요
아내분 힘들게 하네요
얼어죽을 이미지🤣🤣🤣
주작맞ㄲ겠죠….? 건물주면서 뭣하러 1층에 카페를하지 ㅋㅋ 임대나 주고 다른거 하셔도 되지않을까…;
다 설정인듯
배우 분 와잎 입술을 뒤집엇네요 안햇는게 더 나을 듯 ~~
대본쓰고하는 페이크 작품
이 원용
20대때 인기남이었지
와이프 입술 💋 성형 부자연스럼
술을 마시는데 왜그리 안좋게보는지 부인이 너무 하네
구씨 마나님 까페해서 재벌되실려고 구씨 잘 돌보시기을 지금 후회할짓 땅을치고 통곡할일을 그건 아닌것같군요
구본길씨 너 늦기전에 요리말고 구씨가 좋아할수있는 취미 생활찾아보기을 집에서 구박땡이 취급 받지말고 안타까울뿐
재수없죠.아내옆에서...강한남자을.좋아한다..아내을.보호해줄수있는.강한.
수컷은 불쌍해 ...
.구씨.그여자갇다버리세요.🤣🤣🤣
옛날 틀린말 없다고.. 애나 여자나 잘해주면 상투까지 잡아 흔든다고... 요즘은 돈 못벌면 쫒겨나기 딱이다. 어쩔수 없이 산으로 가야지..
아지매가 우째 쫌.. ㅡ 알고 보니 구본길씨가 진국 남자
조기축구 나가라 나도59다...운동합시다 심폐지구력 하체힘 다 좋아집니다 운동하고 팀원들하고 식사하고 쐬주도 한잔...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