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님 ~ 여쭤보고 싶은 내용이 있어 이렇게 댓글 남겨요 ~! 강아지가 3.5키로 토이푸들이구 의사선생님께서 적정 체중이라 유지해주면 된다고 하셔서 생식을 2.5%로 맞춰서 줬었거든요.. 근데 살이 급격하게 400그람정도가 빠져버렸어요 ㅠㅠ 현재 3.1키로가 되어 버렸습니다. ㅠ 아이가 활동량이 그렇게 많은것도 아니거든요 ㅠㅠ 너무 놀래서 의사선생님께 상담 드렸더니 일단 변상태나 아이의 식욕상태 활동상태를 봐서는 건강상 문제는 없는것 같다고 하셨어요. 사료를 바꿔보거나 급여량을 좀 더 늘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끊었던 간식을 좀 챙겨주고 있긴 한데.. 이럴경우는 생식 양을 어떻게 조절해서 주는게 맞는걸까요?? ㅠㅠ 살코기양을 늘려도 되는건지 걱정되서요 ㅠ 저번에 건강검진했을때 아이가 나이가 좀 있으니 단백질이나 지방 섭취는 줄여주는게 좋다고 들었어서요.. ㅠ 조언 부탁드릴게요~ ㅠ
매번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세라님과 도로시 덕분에 레오도 생식 급여하면서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요♥️ 응가도 작아지고 요새는 밥 거부도 안 해서 너무너무 예뻐요 :) 레오는 밥 안 먹고 공복토를 하다보면 갈색구토가 나올 때까지 끝까지 하는 경향이 있어서ㅜㅜ 맛있는 식사 찾아주다가 생식까지 오게 되었는데 레오도 저도 만족도가 엄청 높아서 세라님께 더더욱 감사드려요 ㅎㅎ 영상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영태기 오지 않길 바라요👋🏻
그리고 한 가지 궁금한 게 있다면, 생식 급여시 간식은 그냥 별도로 주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레오는 고기 킬러라 시판, 수제간식도 고기를 주원료로 한 것만 주는데 그럴시에 간식에 들어간 주원료에 대한 성분까진 계산하지 않고 주시는 건가요? 대표적으로 소간을 재료로 넣은 간식이라던지... 혹여 비타민A가 과다되지 않을까 싶어 요새는 보통 순살로 된 간식만 급여하는데 잘 하고 있는 건지 신경이 쓰여서요🙊
건조된 소간 등은 원래 급여량 잘 보고주셔야하는 간식이에요 :) 저는 겹치지 않게 간 들어가는 간식은 제외하고 주고 있어요. 보통은 생선을 주로한 간식(코드바이트 같은)을 많이 주고 있고 그 외에는 쿠키 위주로 주고 있어요. 고기로 줘도 크게 양이 엄청난 것이 아니라 상관 없을 것 같지만, 도로시는 쉽게 살이 쪄서.. 쿠키로.. 😂
세라님 영상을 본게 이제 거의 1년쯤 되가네요. 덕분에 생식을 용기내서 시작할수 있었어요.. 요즘 다시 식단을 소로 짜면서 이가 약한 아이이기에 뼈가 늘 문제 였는데 저번 영상을 보고 저도 송아지 목뼈 분쇄육으로 뼈함유랑을 맞출수 있어서 정말 너무너무 다행이었어요. 근데 식단을 바꾸고 변이 물러지더니 상태가 좀 이상해서 식단을 바꿔야할지 여쭤봐요. 2.8kg 이고 소 살코기 70g 송아지 목뼈 분쇄육 16-17g 내장- 간(5g) 비장, 콩팥(3g) 이렇게 주고 있어요. 전에는 뼈포함 분쇄육으로 먹었었구요. 뼈함유량이 좀 낮을까요? 전부터 살짝 초록색이 변중에 섞여있었는데.. 식단 바꾸고 부터 검고 살짝 무른 변이라 걱정이에요 ㅜㅜ (췌장수치확인했고 맥시멈보다 살짝 높아서 약먹으면서 지켜보고 있어요) 식이 알러지가 많은 아이라 이것저것 시도하지 못해서 생식을 포기해야하나 싶기도 한데 또 이렇게 잘 먹는 주식은 처음이라..포기가 안되네요 ㅜㅜ 바쁘신거 알면서도 길게 댓글 남겼어요 ㅜㅜ
저희애는 갈수록 입맛이 너무 까다로워지는데.. 도로시랑 정 반대...ㅜㅜ 이제 고구마도 잘 안먹어요😭 입양해왔을때부터 식기를 너무 무서워해서 옆에 붙어서 달래면서 주고 손으로 숟가락으로 주고 이러다보니 더더더 안먹어요..😂 이래서 생식은 엄두도 못내요.. ㅋㅋㅋ 사료 먹이면서 한번씩 특별식 개념으로 자연식 주는데 그것도 숟가락으로 떠먹여주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밥그릇이 뭐가 무섭다고😭😭😭 사료도 하루에 밥숟가락으로 2~3숟갈 정도 겨우먹네요 이눔시키
새벽달님 거의 모든 영상을 시청했고 조언을 얻어 화식을 시작하고있습니다ㅜㅜ저는 뼈도그렇고 생식을 하고싶은 마음이 커요..남편이 생식을 너무너무 싫어하는데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까요..ㅠㅠ애기가 생식내장은먹는데 화식내장은안머거요ㅜㅜ 남편은 그냥 내장먹이지마!라고합니다..그런데 전 건강을위해 생식으로바꿔서 내장도 먹이고싶어요ㅜㅜㅜㅜㅜ
무항생제 메추리알은 안씻고 급여해도 될까요?
메추리알은 냉동 보관이 낫나요 냉장이 낫나요?
생식 공부 어떻게 시작하셨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생식 공부에 도움이 되었던 책 추천영상도 만들어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사랑해요....
당연히 직접... 책 내주시면...(넙죽넙죽)
세라님 ~ 여쭤보고 싶은 내용이 있어 이렇게 댓글 남겨요 ~! 강아지가 3.5키로 토이푸들이구 의사선생님께서 적정 체중이라 유지해주면 된다고 하셔서 생식을 2.5%로 맞춰서 줬었거든요.. 근데 살이 급격하게 400그람정도가 빠져버렸어요 ㅠㅠ 현재 3.1키로가 되어 버렸습니다. ㅠ 아이가 활동량이 그렇게 많은것도 아니거든요 ㅠㅠ 너무 놀래서 의사선생님께 상담 드렸더니 일단 변상태나 아이의 식욕상태 활동상태를 봐서는 건강상 문제는 없는것 같다고 하셨어요. 사료를 바꿔보거나 급여량을 좀 더 늘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끊었던 간식을 좀 챙겨주고 있긴 한데.. 이럴경우는 생식 양을 어떻게 조절해서 주는게 맞는걸까요?? ㅠㅠ 살코기양을 늘려도 되는건지 걱정되서요 ㅠ 저번에 건강검진했을때 아이가 나이가 좀 있으니 단백질이나 지방 섭취는 줄여주는게 좋다고 들었어서요.. ㅠ 조언 부탁드릴게요~ ㅠ
급여량 늘리면 돼요 :) 2.5%는 그저 가이드라인일 뿐입니다. 아이들마다 신진대사가 다 달라요
언제나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목소리도 또랑또랑 너무 좋고 아름다우세요...////
세라님 안녕하세요 세라님 생식영상 공부하면서 잘보고있습니다!ㅜ 저희애가 생식을 잘 안먹어서
닭발과 야채퓨레를 제외한 오리목뼈 소고기 말고기 내장 종류는 한번 구워서 먹였는데 화식으로도 영양소가 괜찮을까요
매번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세라님과 도로시 덕분에 레오도 생식 급여하면서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요♥️ 응가도 작아지고 요새는 밥 거부도 안 해서 너무너무 예뻐요 :) 레오는 밥 안 먹고 공복토를 하다보면 갈색구토가 나올 때까지 끝까지 하는 경향이 있어서ㅜㅜ 맛있는 식사 찾아주다가 생식까지 오게 되었는데 레오도 저도 만족도가 엄청 높아서 세라님께 더더욱 감사드려요 ㅎㅎ 영상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영태기 오지 않길 바라요👋🏻
그리고 한 가지 궁금한 게 있다면, 생식 급여시 간식은 그냥 별도로 주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레오는 고기 킬러라 시판, 수제간식도 고기를 주원료로 한 것만 주는데 그럴시에 간식에 들어간 주원료에 대한 성분까진 계산하지 않고 주시는 건가요? 대표적으로 소간을 재료로 넣은 간식이라던지... 혹여 비타민A가 과다되지 않을까 싶어 요새는 보통 순살로 된 간식만 급여하는데 잘 하고 있는 건지 신경이 쓰여서요🙊
건조된 소간 등은 원래 급여량 잘 보고주셔야하는 간식이에요 :) 저는 겹치지 않게 간 들어가는 간식은 제외하고 주고 있어요. 보통은 생선을 주로한 간식(코드바이트 같은)을 많이 주고 있고 그 외에는 쿠키 위주로 주고 있어요. 고기로 줘도 크게 양이 엄청난 것이 아니라 상관 없을 것 같지만, 도로시는 쉽게 살이 쪄서.. 쿠키로.. 😂
지금처럼 안 줘야겠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도로시와 편안한 밤 보내셔요🥰
친절한 쫑아언니 모래네 다녀가요❤️👏🏻👏🏻 저도 안먹으면 눈앞에서 바로 치웁니다ㅋㅋㅋㅋ 그러면 다음식사는 눈알튀어나오게 맛있게 먹음😊
박윤지 으아 모래온니💕 ㅎㅎㅎ
세라님 영상을 본게 이제 거의 1년쯤 되가네요. 덕분에 생식을 용기내서 시작할수 있었어요.. 요즘 다시 식단을 소로 짜면서 이가 약한 아이이기에 뼈가 늘 문제 였는데 저번 영상을 보고 저도 송아지 목뼈 분쇄육으로 뼈함유랑을 맞출수 있어서 정말 너무너무 다행이었어요. 근데 식단을 바꾸고 변이 물러지더니 상태가 좀 이상해서 식단을 바꿔야할지 여쭤봐요.
2.8kg 이고
소 살코기 70g
송아지 목뼈 분쇄육 16-17g
내장- 간(5g) 비장, 콩팥(3g)
이렇게 주고 있어요. 전에는 뼈포함 분쇄육으로 먹었었구요. 뼈함유량이 좀 낮을까요?
전부터 살짝 초록색이 변중에 섞여있었는데..
식단 바꾸고 부터 검고 살짝 무른 변이라 걱정이에요 ㅜㅜ (췌장수치확인했고 맥시멈보다 살짝 높아서 약먹으면서 지켜보고 있어요)
식이 알러지가 많은 아이라 이것저것 시도하지 못해서 생식을 포기해야하나 싶기도 한데 또 이렇게 잘 먹는 주식은 처음이라..포기가 안되네요 ㅜㅜ 바쁘신거 알면서도 길게 댓글 남겼어요 ㅜㅜ
마이펫미트 고기는 진짜 정육점에서 사람꺼산고기보다 훨씬신선하고 맛있다는;;;
내일 고기와서 소분해야하는날인데 고기소분보다는 내장소분이ㅠㅠ
내장을 골라내고 남기기를 수도없이해서 익혀도안먹고
방법이 없어서 믹서로 갈아요ㅠㅡㅠ
물넣고 갈아서 주면 골라낼수없어서. . .하.하.하...
언제나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라님 생식관련 책내주세요ㅠㅠ 🙏🙏🙏
저번영상에 너무 궁금해서 여쭤본게 있는데.. 답을 안해주셔서 조심스레 한번 더 여기 물어봐요옹....! 강아지가 3키로지만 하루 급여량이 100그램일때 뼈나 내장 비율도 100그램에 맞춰서 줘야하나용? 내장의 비타민이랄지 요런것들이 과다될까봐 걱정돼용 ㅜㅠ
아 양을 적게 먹는군요 :) 혹시 아이가 나이가 많다면 먹는 양에 좀 더 맞춰서 줘도 될텐데 아직 자견이나 성견이라면 내장은 체중에 맞춰 주는게 좋을거에요.
문세라_moonsera 오잉! 저는 많이 준다고 생각해써요! 3키로의 2-3프로에 운동량도 많진 않은데 100그램을 줘도 살이 안찌길래 100그램 플러스알파로 더 주고있거든여ㅜㅠ! 적게 주는건가요? 5살 아이에요!
메추리알 급여량과 껍질은 뼈%에 포함하고, 안에 내용물은 살코기%에 해당하는건지 궁금합니다 ㅠㅠ
100번째지롱😝
저희애는 갈수록 입맛이 너무 까다로워지는데.. 도로시랑 정 반대...ㅜㅜ 이제 고구마도 잘 안먹어요😭 입양해왔을때부터 식기를 너무 무서워해서 옆에 붙어서 달래면서 주고 손으로 숟가락으로 주고 이러다보니 더더더 안먹어요..😂 이래서 생식은 엄두도 못내요.. ㅋㅋㅋ 사료 먹이면서 한번씩 특별식 개념으로 자연식 주는데 그것도 숟가락으로 떠먹여주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밥그릇이 뭐가 무섭다고😭😭😭 사료도 하루에 밥숟가락으로 2~3숟갈 정도 겨우먹네요 이눔시키
BB Life ㅋㅋㅋㅋㅋㅋㅋ 애기애기 하네유ㅠㅠㅠ 도로시도 처음에 그릇에 목줄 펜던트가 부딪치면 놀랬었어요 ㅋㅋㅋ
쎄라님~ 혹시 쿨조끼능 어떤거 쓰세요?? 영상보다가 본거같응데 게속 찾아도 안나오네요 ㅠㅜ
러프웨어 스웜프 쿨러에요 :)
@@_moonsera9248 정말 감사합니당 ^^
알러지 있는 강아지들도 생식을 해도 되나요? ㅠㅠ 알러지 있는 것마 ㄴ빼고 먹이면 될까요? 예전에 고기줬다가 외이염 생겨서 무서워서 못주겠어요 ㅠㅠㅠㅠ
오메가3를 생선오일 대신 크릴오일로 챙겨줘도 좋을까요?? 저희 식구들은 다들 크릴오일먹는데 이거..강아지같이 먹어도되나..? 싶어서요 혹시 주게되면 얼마나 줘야할까요?? 참고로 나우푸드넵튠크릴오일이예요(500mg)
지나가다 답변답니다. 크릴오일 먹여도 됩니다만 크릴새우 자체가 고래먹이고 크릴오일덕분에 고래먹이가 없어지고 있어서 되도록이면 인간도 개도 안먹었으면 하네요. 질좋은 오메가3만으로도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새벽달님 거의 모든 영상을 시청했고 조언을 얻어 화식을 시작하고있습니다ㅜㅜ저는 뼈도그렇고 생식을 하고싶은 마음이 커요..남편이 생식을 너무너무 싫어하는데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까요..ㅠㅠ애기가 생식내장은먹는데 화식내장은안머거요ㅜㅜ
남편은 그냥 내장먹이지마!라고합니다..그런데 전 건강을위해 생식으로바꿔서 내장도 먹이고싶어요ㅜㅜㅜㅜㅜ
강아지가 22파운드인데 생선 일주일에 얼마나먹이라는건가요??ㅠㅠㅠㅠ
음.. 주시는 식단에따라 다를거에요! :) 영상에서 알려드리는 것처럼 식단에 맞춰 계산해보셔요!
문세라_moonsera 영상을 여러번봤는데도 모르겠어서요ㅜ 10키로인데 2.5%급여하고있어요 고기80(야채퓨레포함)뼈10간5내장5 메추리알(하루한끼에한알) 강황으로만든것 이렇게주고있어요 생선을 얼마나줘야하는지몰라서 빙어를 일주일에두번씩 원래주던식단에 추가해서 주려고하는데 상관없겠죠?? 그리고 메추리알은 매일줘도되는건가요??
도로시는 배변훈련 어떻게 시켰는지 물어볼수있을까요?ㅠ 저희 말이가 1살이 다 되어가는데 배변훈련이 안돼요
오늘도 유익하고 즐거운 영상이에요
일타 강사 같으세요🙄 귀에 쏙쏙ㅋㅋ
빙어 자연산 사시는곳 알려주세용 ㅠ_ㅠ
둥둥둥둥둥둥 빙어는 시즌마다 사는 곳이 바껴서 매번 네이버 쇼핑에 검색해서 후기보고 구매합니다. 저도 사는 곳이 매번 달라요. 새로 살 때는 하루먹방에서 항상 언박싱 보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