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 이야기 해도 욕먹고 않해도 먹고요... 그냥 차라리 들어 보고 하는것이 좋겠지만.... 그놈의 자존심과 성질때문에...또 다투고 ... 그런데 일체 나타지도 않았다고 생각 하는것은 ... 본인의 눈에 띄지 않았기 때문 이 아닐 런지요 그런데... 마지막에는 보이지않았다고 무관심 으로 속을 털어 놓는것이 사람 입니다... 결국은 마나기 가 싫은 것이 문제 이지요... 치사 하게 자존심을 내세워 ?... 들어 와서 용서를 빌어야지.... ㅎㅎㅎㅎㅎㅎㅎ 글세요 28년 정도를 헤어져서 있다 보니..... 결혼 생활 기간 보다 꼭 2배 이상 이더군요.....
아내가 징그럽다 나는 원래부터 신혼 초부터 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하는데 지금껏 나누었던 사랑이 다 무의미한 느낌이 들어서 미치겠습니다. 이혼해야 할까요? 최근에 핸드폰 중독자처럼 끼고 잘때도 잡고자고 자고 새로운 옷들이 늘고 외출시 속옷도 세트로 입고 팬티에 y존케어 뿌리고 브라자에서 향수냄새가 남니다.
집 나간 사람은 못들어오게 하는게 답.
한 번 나가기 어렵지 두 번째부터는 쉬움.
정답!!
맞아요
제가 먼저 안타까워 안달복달 했는데 사실 이거 맞아요. 나갈때는 맘대로 나갔지 .ㅡ 아예 영원히 나가던가.
들어올땐 맘대로 못들어 온다. 이런 마음으로 사는게 좋죠. 회피형 인간 한테 뭘 좋은걸 줍니까?
좌금우서에서 보고왔습니다
이웃맺고 전체알림 설정하고 갑니다
배울영상이 너무 많네요 자주들러 배우겠습니다
10분부터 저에게 뼈가 되는 내용이네요...조언감사합니다
집나간지 열흘 됬는데 신경안쓴다고 생각하는데 잠도 잘못자고 밥도 잘못먹어서 삼키로가 넘게 빠졌네요ㅜㅜ
휴..
저도 집나간 남편 때문에 한달은 못자고 못먹고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 약먹으면서 좀 나아졌거든요~~~ㅜ
세달짼데도 아직 이러고 있습니다ㅠ
죽여야하나? 싶다가도 일단 있어보자 하고 깡으로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ㅠㅠ
감자님 집나간 남편은 어찌됐나요?
@@보라빛향기-f3b 끝냈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혼자가 편하고 좋습니다
@@감자-i9r 그렇군요
저도 생각좀 해봐야 겠네요~~
아내가 유치원생 아이 버리고 집나가면 답없죠? 가끔 아이보러 왓다갓다하긴함
가출하고 2개월잇다가 이소장보냇더라구요
집나간 전남편 징글해서 이혼 했는데 아들이 똑같이 집나갔어요~ 아들도 버려야 하나요 ㅠ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좌금우서님 방에서 왔습니다 전체설정 하고갑니다 시간차두고 또만나요
정말훌륭한조언입니다
가비랑 이미지사 비슷해요 ㅎㅎ 둘다 아름다우심
하ᆢ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네요ᆢ 숨쉬기도 힘들고 너무힘드네요
저도 그래요 그게 스트레스 때문인걸 같애요^^
집나간 여자분 많은가봐여..ㅠㅠ 나만 그런게 아니군요..
ㅎㅎㅎㅎㅎ
이야기 해도 욕먹고 않해도 먹고요...
그냥 차라리 들어 보고 하는것이 좋겠지만....
그놈의 자존심과 성질때문에...또 다투고 ...
그런데 일체 나타지도 않았다고 생각 하는것은 ...
본인의 눈에 띄지 않았기 때문 이 아닐 런지요
그런데... 마지막에는 보이지않았다고 무관심 으로 속을 털어 놓는것이
사람 입니다...
결국은 마나기 가 싫은 것이 문제 이지요...
치사 하게 자존심을 내세워 ?...
들어 와서 용서를 빌어야지....
ㅎㅎㅎㅎㅎㅎㅎ
글세요 28년 정도를 헤어져서 있다 보니.....
결혼 생활 기간 보다 꼭 2배 이상 이더군요.....
좋은 말씀이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happy_ga7:52
변호사님 남편이집을나가2주에한번이나오면이혼이더낫겠죠?
전화번호도 바꿔버리는 놈은 어떻게하느냐가 궁금하내요. ...
저도 마찬가지네요 ㅠㅠ
마음 포기하고 사세요 세월흘러야 들어옵니다 나자신을위해 그동안 준비과정을 가지세요 내주머니가 든든해야 나중에 버려도 늦지않아요 나에미래를 위해수단방법 가리지 말고 준비하셔야 됩니다 주머니가 든든하면 자신도 생깁니다
와..
툭하면 마마보이라 지네 엄마아빠 집에서 자고 옵니다.
남편이 나간지 두달이 다되어가고 어린아이들이있는데 아이들에게 곧들어갈게라고 희망고문을하네요. 아이들을생각하는사람이라면 나가지않았겠죠?제가 먼저 연락하는게맞는지 모르겠어요 그전엔 제가 애들얘기 집안얘기해줫는데 이젠 해주고싶지않아요
아이들을 생각해도 아이들만 생각하고
사는건 누구나 힘들어요.
너무 부정적으로 상황을 보시지말고 혜정씨
삶을 더 빛나게 가꾸는 방향을 찾으시면
상황은 좋아집니다
@@happy_ga 감사합니다. 사람마음이니 제가 바꿀수없단걸아는데 아빠기다리는 아이들보면 평정심이 사라질때가있어요. 시간을달래서 연락하지않고 기다려보려구요. 감사합니다^^
@@haejungkim1239 혜정씨가 잘 지내면
아이들은 괜찮아요. 약속드릴 수 있어요.
강하고 부드럽게 그리고 행복해지세요.^^
건강하게 아이들만 건사 잘하시고 생활비는 잘 받으세요
몰래 증거수집 하시구요
근데 쉽지않고 쫓아다닐 에너지도 없더라구요
암튼 내가 경제력이 있을때까지 참고 이겨내세요
근데 중독은 답이 없더라구요
돈을 모으세요
개자식이네
비난하고 싶지만 냅둬버리고 내가 오롯이 설수있을때까지 이겨내야되요
그런놈은 습관이더라구요
증거수집해서 상간녀 소송이나 해봐야되나
그것도 독이될까
우려스럽긴해요
생활비 받고 일도하고 애들이 클때까지 기다리세요
그때는 내가 결정하는거지
답은 없어요
집사람언니가안보내주네요지적장애2급입니다
나간지한달입니다
폰도꺼났습니다
데리고와야돼나요?
웃기지마세포언니.
남편이입이싸.부부쌈하면,자기동생들한테얘기해요.저한테는시누이지.
것도남편이50살이넘었는데도그래요.ㅡㅡ
ㅎㅎㅎᆢ네. ^^
저남편이 어제집에나갔는데용 어떻게될까용
아내가 징그럽다 나는 원래부터 신혼 초부터 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하는데 지금껏 나누었던 사랑이 다 무의미한 느낌이 들어서 미치겠습니다. 이혼해야 할까요? 최근에 핸드폰 중독자처럼 끼고 잘때도 잡고자고 자고 새로운 옷들이 늘고 외출시 속옷도 세트로 입고 팬티에 y존케어 뿌리고 브라자에서 향수냄새가 남니다.
제 제남편은은퇴직준비위해깊은산속에집을지었습니다 그런데 저는한번도데려가보지않고직원들은다왔다갔더라구요~딸하고오 ㅔ가몸이아프단이유로 이웃사람에게보이기싫었던거죠~참나쁜사람입니다데려간단말만하고 다음주에가자~라는말을하는이유가뭐겠어요
몸이불편하니자기가창피하니그랐겠죠 ㅠ ㅛ
그런데땅산것과집지을때돈들어간모든것이저와함께모은돈이고 돌아가신시어머니땅도판게들어갔어오 그럼재산분할은어떻게되나요? 시댁특유의재산을내가안받고
저희쪽특유재산도받으면안되겠죠? 저는 퇴직금과국민연금만반절씩받길원합니다 안줄수도있을까봐요. 그때변호사님써야겠어요
세포언니 반갑습니다 다 드리고 좋은인연맺고 좌금우서 추천으로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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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 답이에요~ 애들땜에 참고 살지 마세요
언니가안보내주네요
상속도장때문입니다
여자도 경제력이 있어
돈있는티 팍팍내면 움찔 합니다.
돈을 쓰라는 것보다 돈 어디에
쨩박아 놨다라고 티를 내세요.
뻥좀 보태서 티내도 되요.
그리고 미장원도 다녀오시고
네일도 하시고 새옷도 사입으세요
뭘좀 배워보시고 자연을 찾아
벗해보세요.
????무슨내용인지ㆍㆍ궁금해요
나갈 이유가 있었으니 나갔지
뭔 가정을 지켜 좋게 보내줘라
현실적이진 않네요. 집나간 배우자가 뭐든 들으려 하겠어요?
게다가 시댁에 무슨 돈을 붙여요. 돈도 제대로 안주는 놈 때문에 안그래도 힘든데. 친정돈 퍼쓴지도 어~언 삼십년 됐어요.
딱 멍청
변호사님~자막글시라너무작아요 ㅗ금마다더크게자말올려주세요" 이제중년므르많아서글씨는잘보이는걸루해주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