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마지막 목소리로 1971년 7월 몸이 조금 나아진 상태에서 취입된 곡입니다. 이 곡 이후로는 타계시 까지 거의 노래를 취입하지 못할 정도로 본격 투병이 시작되어 결국 타계로 이어지는 유작 음반들이 되었습니다. 이 노래에는 그의 흐느끼는 목소리가 노래 도중에 삽입되어 있습니다. 작사가 이신 정귀문(정문)씨는 자신이 학창 시절 짝사랑했던 교장 딸을 생각하며 만든 곡이며 교정에서 플라타너스 잎새 가 떨어지는 것을 쳐다보며 만든 곡입니다. 사실 이 곡은 1969년 작곡가 배상태씨가 만들어 저작권 등록을 마치고 1970년 초 가수 신일석씨 가 먼저 불렀던 곡입니다. (오스카, 배상태 작곡집) * 또한 이 곡의 가사에 일부 혼란과 잘못된 곳이 있어 정문님의 증언으로 수정합니다.(1절의 일부인 "허전한 가지" 부분이 일부 방송이나 노래방에서 "허전한 발길"로 잘못되기도 하며, 2절의 첫 소절인 "싸늘히 파고드는" 부분은 "싸늘히 부는 바람"이 맞는 가사입니다.-배호님 의 목소리도 잘못됨) 노래비는 작사가 정귀문 선생님의 고향 경주 남사 저수지 소공원 에 있습니다. 박대석 원장님 감사합니다,
박프로님 멋진연주 잘듣고갑니다 건강하시죠
묵직하고 배호님 음성처럼 멋지게 들립니다. 오랜만에 귀가 호강 하고 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아녕하세요색소폰잘하고감사합니다그리고몸건강하세요
너무 멋지십니다
테크닉 감정 반하고 홀리네요
멋진연주 감사합니다
최고의 연주 정말 잘들었습니다 감동입니다~^^
참 좋아요 👍
지긴다요 박수 박수 ~ !!!
시원하게 잘 도 합시니다
언제나 들어봐도 스브톤 아주 멋집니다ㅡ
이미 90프로는 접어 가지요 ㅎㅎ
꼭 배우려고 노력 중입니다ㅡㅎ
사장님 연주듣다보면 하루가 갑니다..
덕분에 열심히 연습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봐도 스브톤이 멋집니다ㅡㅡㅎㅎㅎ
선생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언제나 들어봐도 멋있네요ㅡㅎㅎㅎ ㅣ년반ㅡ날마다ㅡ대중가요120 150곡연주중 ㅡ이젠 써브톤 ㆍㆍ꾸밈음 연공중입니다ㅡㅎ ㅎ
자주봅니다ㅡㅡ감사ㅡㅡ
멋집니다. 늘 들어도 다시 듣고 싶은...
연주 차원이 다르네요
연주가 멋집니다.
연주 완죤 감동입니다~
감상 잘했습니다..참 잘하십니다.
LC 악기가 역시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연주솜씨도 일품이시지만요. 감상 잘 했습니다. 최곱니다.
감동이야
오늘도 박대장 연주를 듣고 있네요
쵝오!~~~
역쉬 박대장 짱 쵝오~~
써브톤ㆍ꾸밈음 ㅡ열심히 연습중 입니다ㅡㅎㅎㅎ
브라보 이십니다
역시 대가십니다 넘좋습니다~^^
찐짜로 완존 직이넹....
지긴다 지겨
서브톤 좋아용ㅡ
서브톤에서 이미 점수 80프로 먹고 가는듯 합니당 ㅡㅎ
그의 마지막 목소리로 1971년 7월 몸이 조금 나아진 상태에서 취입된 곡입니다.
이 곡 이후로는 타계시 까지 거의 노래를 취입하지 못할 정도로 본격 투병이 시작되어
결국 타계로 이어지는 유작 음반들이 되었습니다.
이 노래에는 그의 흐느끼는 목소리가 노래 도중에 삽입되어 있습니다.
작사가 이신 정귀문(정문)씨는 자신이 학창 시절 짝사랑했던 교장 딸을 생각하며
만든 곡이며 교정에서 플라타너스 잎새 가 떨어지는 것을 쳐다보며 만든 곡입니다.
사실 이 곡은 1969년 작곡가 배상태씨가 만들어 저작권 등록을 마치고
1970년 초 가수 신일석씨 가 먼저 불렀던 곡입니다. (오스카, 배상태 작곡집)
* 또한 이 곡의 가사에 일부 혼란과 잘못된 곳이 있어 정문님의 증언으로
수정합니다.(1절의 일부인 "허전한 가지" 부분이 일부 방송이나 노래방에서
"허전한 발길"로 잘못되기도 하며, 2절의 첫 소절인 "싸늘히 파고드는" 부분은
"싸늘히 부는 바람"이 맞는 가사입니다.-배호님 의 목소리도 잘못됨)
노래비는 작사가 정귀문 선생님의 고향 경주 남사 저수지 소공원 에 있습니다.
박대석 원장님 감사합니다,
잜한다요
박 프로 최고십니다 매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