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꿀 초간단 실험....♥ 숫가락에 조금 덜어서 가스랜지 불에 가열을 시켜 봅니다, 펄펄~ 끓인후에 상온에서 다시 푹~ 식혀 줍니다, (완전히 식혀 줍니다) 다 식은후에 숫가락을 기울여서 꿀이 흘러 내리면 진짜 꿀이고 그렇지 않고 딱딱하게 굳어 있으면 볼것없이 설탕꿀 입니다. 설탕은 한번 가열하게되면 딱딱하게 굳습니다.
자연산 꿀은 숙성이 잘 되어 수분함량이 낮죠. 양봉으로 그렇게 숙성 시켜 놓으면 채밀하는 도중 잘 흐르지 않기 때문에 채밀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일이 더딥니다. 노력이 20배 이상 들겁니다. 타산성이 않맞는거죠 저도 집에서 완전 숙성 꿀을 뜨지만 몇통 되지않는 꿀을 하루 종일 붙잡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비싸게는 안사더라구요. 자연에서 딴꿀을 40만원씩에 사긴 하던데 .... 필요 하신분들은 댓글 남겨 주시면 드릴 수도 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참으로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꿀은 부자간에도 속인다는 말도 있어... 많은 식별법이 나돌아 다니는데 대부분 객관적이지 못합니다. 저도 잠시 양봉을 해봤는데.. 보여주신 영상의 5가지 방법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확실한 검정법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8 손톱 위에 한 방울 떨구고 형체가 퍼지지 않는지 3:58 컵 안의 물에 녹지 않고 형체를 보존하는지 5:43 이쑤시개에 묻은 꿀에 불이 빨리 붙는지 8:07 병을 뒤집었을 때 기포가 천천히 올라오는지 10:03 종이 위에 떨궜을 때 뒷면에 물기가 스며들지 않는지 11:37 맛있는지
태워보는 것이 제일 확실하네요. 다만 설탕을 얼마나 먹었는지가 중요 하겠습니다 손톱에서 약간 묽어지고 종이는 뒷면에 묻지 않고 물에서도 약간 번지는 정도인데 태워보니 부글거리며 불이 붙진 않군요. 다른 유튜버의부친이 한 진짜 꿀이라 하면서 태우는데 안타더라고요. 즉 설탕이 조금이라도 들어간 꿀은 불이 안붙는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정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겨울에는 설탕을 끓여 식혀서 주고 그 설탕물이 끊어질때쯤 아카시아 꽃필 때쯤 되면 설탕은 주지않고 자연꿀 들어오면 채밀합니다 그리고 꽃피는 지역을따라 이동해서 아카시아꿀을 채밀합니다 1~2주 정도 꽃따라 다니면서 채취하고 그다음부터는 설탕물을 줍니다 때로 잡꿀을 채밀할때는 설탕물은 끊고 잡꽃피는 지역을 따라 역시이동합니다 밤꽃 피는 철에도 밤꽃나무 근처에 벌통을 갖다놓고 이때도 밤꽃피는 시기에는 설탕물을 끊게 되고 꽃이 피는 시기가 지나 꽃이 없으면 그때부터는 계속 설탕물이 들어가는겁니다
좀더 궁금한 점 - 손톱 수분함량 즉 농도에따라서 차이는 없는지요. 물 - 역시 꿀 농도와 물 온도 차이에 따라 달라 질 것 같은생각. 불 - 진꿀과 설탕꿀 함량비율에 따라 달라질 수있겠다는 생각. 공기 - 역시나 점도. 진꿀은 약간 독하다 또는 강하다는 느낌이있고 설탕꿀은 달달하게 맛있어요. 꿀 모르는 사람은 십중팔구 달달한 꿀을 선택합니다. 의미있는 정보 좀더 구체적으로 체크 해 볼 수있는 기회를 갖게되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가짜꿀은 없슴니다. 다만 가짜 상품이 있슴니다. 꿀의 종류 1) 숙성꿀 : 꽃에서 벌이 꿀을 물어와 저장후 숙성하여 밀개한 꿀(보통 진짜꿀이라 칭함) 2) 농축꿀 : 꽃에서 벌이 꿀을 물어와 저장후 농축하여 수분을 줄인꿀(한국에서는 개화(아카시)기간이 짧아 숙성할 시간이 부족 해 물꿀을 농축해 수분 함랼을 숙성꿀(18~19%)에 맞춤 3) 사양꿀(설탕꿀) : 무밀기때 벌이 먹어야 할 꿀은 모두 뺏었으므로 벌의 먹이로 설탕물을 주어 저장된 꿀 위의 세가지 꿀이 한국에서는 모두 진짜꿀 임니다. 다만 품질이 다르므로 가격이 다름니다. 따라서 속이지만 않는다면 모두 진짜꿀 임니다. 숙성꿀을 사양꿀이라 말해도 가짜임니다. 개밥을 개밥이라 팔면 그냥 개밥 임니다 가짜가 아님니다.
1 엄지손톱위에 꿀 한방울 떨어트려 형태가 그대로 있음 진짜 2. 컵에 물을담고 꿀을 떨어 트려 형태가 그대로 있음 진짜 3 잇쑤시게 꿀을조금뭍혀 불을 묻혀서 불이 붙으면 진짜 4 꿀벼을 꺼꾸로 들었을때 공기층이 풍선처럼 올라가면 진짜 5 종이에 꿀을 떨어트려 형태가 그대로 있음. 진짜 6 꿀을 먹었을때 속이 따갑지 않고 맛있음 진짜 감사합니다 ~~~~!!!!
목소리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도 벌을 했던 사람으로서 팁을 알려 드리자면 말씀하신 내용의 거의는 꿀의 농도에 대한 것입니다. 한국의 아카시아꿀은 농도가 진하지 않을때 꿀을 뜨면 줄줄 흐러기 때문에 기계로 수분을 증발 시키기도 합니다. 이유는 계절 꿀이라 일정기간밖에 뜰수 없기 때문입니다. 일반인은 어떤방법이던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가짜꿀은 2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1. 진짜 꿀에다 시럽을 썩는 경우 입니다. 2. 양봉통 사양기(벌꿀 먹이통-겨울에는 꽃이 없으니 먹이를 줘야함-)에 설탕물을 주어서 벌이 벌집에 채우게 하는 방법(실제 이 방법은 벌이 많이 상하기 때문에 잘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꿀은 불이 잘 붙습니다. 벌집 성분인 밀이 포함되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제가 해보지는 않았습니다-들은 말-] 한국 경우 봄에 첫꿀에 설탕 성분이 많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간혹 묽은 꿀을 뜨서 설탕을 섞어 열을 가해서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 .... 그리고 꿀은 계절의 꽃에 따라 맛과 향 독한정도가 차이가 많이 납니다. 토종꿀은 한해에 한번 뜨기때문에 독하며 맛이 강합니다. 조금 검게 보이기도 하지요. 사계절 꽃이 피는 나라에서는 사양(벌에게 먹이 주는 일)을 안하겠지만 1번같은 가짜꿀을 만드는 경우가 있답니다. 목이 따거운 꿀, 설탕처럼 결정(오래두면 기온이 떨어지는 계절에 설탕처럼 되는 경우)이 생기는 꿀은 진짜라고 보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여튼 이제는 진짜 가짜 구분에 많은 스트레스 샇이시는데 내가먹는 꿀은 진짜고 좋은 꿀이다 생각하고 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말씀의 모든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꿀의 진짜 가짜에 대한 논쟁은 정말 오래된 것이거든요. 답은 내가 진짜를 만들거나, 믿고 먹거나 입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꿀의 형체가 퍼지고 안퍼지고는 온도에 따라 다름니다 물의 온도가 미세하게 차이가 나도 꿀의 변화가 있답니다 꿀 종류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요 결국은 양봉업자의 양심에 맡기고 꿀의 성분을 파악 하는 일입니다 참고로 양봉 60년이상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동 양봉도 아니고 정착형 입니다 꿀은 종류에 따라 다르고 숙성기간에 따라 다릅니다 또한 그해 어느 종류의 꽃이 많이피고 적게 피는냐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속이 따갑고 안따갑고 위에 염증이 있을때와 없을때 다르고 개인성향 입니다 좀 다른 얘기지만 꿀은 무엇과 먹느냐에 따라서도 다름니다 즉 마늘에 재워 먹느냐 인삼에 재워 먹느냐 약초에 따라서도 각 효능이 달라 집니다 간혹 꿀이 어디에 좋으냐를 묻는 분들이 있어 적어 본것입니다 인삼에 재워 먹느냐
설탕먹인 꿀인지 아닌지는 그냥 탄소동위원소비 표시를 라벨에서 읽으면 그뿐. 그리고 꿀은 한국산아니면 약효가 없습니다. 산삼과 마찬가지로.. 믿을만한 꿀 사고 싶다면 라벨 읽거나 마트에서 동서벌꿀 사면 가장 무난 합니다. 어떤 꿀은 동서벌꿀보다 동위원소비가 더 낮은 것도 비싸지만 판매 됩니다. 다른건 정확하지 않습니다. 설탕 먹인 꿀인지 아닌지는 동위원소비로 알수 있지만 약성이 있는 꿀인지 아닌지는 알 길이 없습니다. 믿을수 있는 농가에서 가족들 먹일려고 뜬 꿀이 있다면 최고 일 겁니다. 또한 수분말리려고 끓인 꿀은 역시 효과가 없습니다. 효소가 살이 있는 비 농축꿀이나 벌집에서 날개로 말린 진짜 농축꿀을 사시길… 마지막으로 설탕꿀은 영하 5도에 얼고 그냥 일반 꿀은 영상 5도에 얼어 서리 생깁니다. 정말 좋은 꿀은 영상 14도에 업니다. 이것만 보면 후처방이지만 확실히 내가 산 꿀이 어떤 꿀인지 알수 있습니다.
꿀 1티 스푼을 큰 숟갈에 땨른다. 그 숟갈 밑면을 불에 달군다. 끓으면 숟갈 밑면을 찬물에 식힌다. 끓이고 식히기를 3회 반복한다. 마지막에 완전히 식힌 후 숟갈을 기울여 본다. 진짜꿀은 원형을 유지한 채 그대로 흘러 내리지만, 가짜꿀은 진득하게 변해서 잘 흘러내리지 않는다.
![이런 꿀은 제발 드시지 마세요! 부작용 없이 꿀 먹는 법. 천연꿀 vs 사양꿀 [정라레]](http://i.ytimg.com/vi/l61_rSsTEg8/mqdefault.jpg)
좀 더 쉽게 구분하는 한 가지 방법 소개합니다. 아래 영상참조하세요.
ruclips.net/video/qvjYs3mnayQ/видео.html
정품 꿀이 아닌 설탕꿀도 같이 비교 영상으로 보여 주면 더 좋은 영상 이었을것 같아요
😢무슨말ㅇ인지 발음이 못알아듣겠네요. !
ㅋㅋㅋㅋ
돈줄만큼 믿을수밖에요@@user-ep7sx1et5k
@@user-cp7tl6lx6jㅣ 12:15 ㆍ$❤
미국시골님.
반갑습니다.
진짜꿀 구별 방법 감사합니다.
말씨랑 말투가 저의 지인과 꼭 같습니다.
통영출신인 그분과 목소리도 거의 같습니다. ㅎ
진짜 꿀 판별법 유용하게 활용하겠습니다.
🎀진짜꿀 초간단 실험....♥
숫가락에 조금 덜어서 가스랜지 불에 가열을 시켜 봅니다,
펄펄~ 끓인후에 상온에서 다시 푹~ 식혀 줍니다, (완전히 식혀 줍니다)
다 식은후에 숫가락을 기울여서 꿀이 흘러 내리면 진짜 꿀이고
그렇지 않고 딱딱하게 굳어 있으면 볼것없이 설탕꿀 입니다.
설탕은 한번 가열하게되면 딱딱하게 굳습니다.
❤
자연산 꿀은 숙성이 잘 되어 수분함량이 낮죠. 양봉으로 그렇게 숙성 시켜 놓으면 채밀하는 도중 잘 흐르지 않기 때문에 채밀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일이 더딥니다. 노력이 20배 이상 들겁니다.
타산성이 않맞는거죠 저도 집에서 완전 숙성 꿀을 뜨지만 몇통 되지않는 꿀을 하루 종일 붙잡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비싸게는 안사더라구요.
자연에서 딴꿀을 40만원씩에 사긴 하던데 ....
필요 하신분들은 댓글 남겨 주시면 드릴 수도 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진 짜꿀은. 저정도가격. 이면. 비싸지. 않은걸. 아는데. 모르겠네
ㅡㅡㅡ 미국시골님 ㅡㅡㅡ
아하 그렇군여 아주 잘봤읍니다
한가지 이쉬운점은 가짜꿀도 같이 실험 했으면하는 겁니다
진짜는 이러는데 가짜는 이렇더라 하고 테스트 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사실 도시에 태어나 도시에서 살고하면 이런거 전혀 모릅니다 어째든 감사합니다
오! 며칠전에 추천받아서 오가닉비스틱꿀 구매했는데 ㅋㅋ 꿀물 타먹으려고 보니 생각보다 잘 안녹더라구여!!! 다 이유가 있었군요ㅋㅋ 진짜꿀 구분하는 법 신기방기 입니다~!
( 진짜 꿀 식별법 ! )
대단한 실험정신입니다! 요즈음처럼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가 어려운 시대는 없었을듯 합니다.
생활의 유익한 정보에 감사합니다.
푸하하하
꿀과소금을 가지고
단식을 통해 체질 개선과
체력증진을 원해
이왕에 좋은 꿀을 찾고 있는중이였답니다
단번에 결정 하게되어 감사드려요
가격차이가 엄청나
좋은 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좋은 꿀 만나세요.
꿀과 소금으로 단식해서 체질개선체려증진 하는법궁금합니다
6:11 꿀이오래두면 땡땡해짐니까1년 됐는데 떠지지않아요 이게가짜임니까 진짭니까
참으로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꿀은 부자간에도 속인다는 말도 있어...
많은 식별법이 나돌아 다니는데 대부분 객관적이지 못합니다. 저도 잠시 양봉을 해봤는데..
보여주신 영상의 5가지 방법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확실한 검정법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 그러시군요. 감사드립니다. 🙆♂️
미국시골진행자님의 냉철한분석 해박한지식 명쾌한해설,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행복하세요~
정말 고마운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미국 시골님 안녕하세요
진짜와 가짜 꿀 구분법 참 유익했습니다
화잇팅 응원하고 손잡고 갑니다 방장님 방문 기다립니다 👍👍👍
정말 최고예요 !
각 나라에 여행할때 마다 사는데
이게 진짜일까 늘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지리산꿀을 두병선물로 받았는데 의심? 가는데
저도 시험해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네, 궁금증을 해소하기에 괜찮은 정보입니다.
사람들 마다 견해는 달라도 자기의 것을 만든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2:08 손톱 위에 한 방울 떨구고 형체가 퍼지지 않는지
3:58 컵 안의 물에 녹지 않고 형체를 보존하는지
5:43 이쑤시개에 묻은 꿀에 불이 빨리 붙는지
8:07 병을 뒤집었을 때 기포가 천천히 올라오는지
10:03 종이 위에 떨궜을 때 뒷면에 물기가 스며들지 않는지
11:37 맛있는지
간단 명료한요약입니다.
저는 꿀 사면 꼭 확인 하는데요 대접에 꿀 한 수저 놓고 물을 꿀 잠길 정도 부어놓고 한 쪽 방향으로 천천히 돌리면 벌집 모양이 만들어 집니다 엉기면 물엿인가 ?
너무도 확실하게 설명을 잘 하시네요.
찬양을 깔고 전도의 효과도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시골님 안녕하세요 이른아침에 일찍 마실왔습니다 선생님 제가 제대로 마실온 기쁨이 가득한 행운으로 선생님 영상을 풀청하며 꿀테스트 좋은정보 다섯을 배우며 살포시 손잡고 함께 걸어봅니다 믿음이가는 정보 공유해주셨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다음영상 또기대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또뵙겠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
태워보는 것이
제일 확실하네요.
다만 설탕을 얼마나 먹었는지가
중요 하겠습니다
손톱에서 약간 묽어지고
종이는 뒷면에 묻지 않고
물에서도 약간 번지는 정도인데
태워보니 부글거리며 불이 붙진 않군요.
다른 유튜버의부친이 한 진짜 꿀이라 하면서 태우는데 안타더라고요.
즉 설탕이 조금이라도 들어간 꿀은 불이 안붙는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정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영상에서는 99도에서 불이 붙어야 진짜꿀 이라고 하는데 댓글에서는 불이 붙지 않는것이 진짜꿀이라니
뭡니까?
사탕수수 설탕은 해당될지 몰라도 사탕무우 설탕은 유전자검사 이외에는 못가려요.
중국에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꿀은 설탕이아니고, 화학 약품 덩어리라, 가짜꿀은 설탕이라는 가정의 오류가 있네요.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막히지 않고 대본 읽는 것처럼 말씀 잘하시네요^^
꿀 감별법 중에 젤 쉽고 간편하고 확실한 방법이네요
구독 꾸~욱 누르고 좋아요찍고 갑니다^^
귀한 정보
너무감사드려요~~!
눈쌀은 찌푸리시고 "정말 맛잇어요"~ 정말 맛잇으신거 맞죠?🤷♀️ ㅎㅎ
좋은하루되세요 ~^^🙋♀️
ㅋㅋㅋ 카메라 앞에서 부끄러워서 그럴겁니다
겨울에는 설탕을 끓여
식혀서 주고 그 설탕물이 끊어질때쯤 아카시아 꽃필
때쯤 되면 설탕은 주지않고
자연꿀 들어오면 채밀합니다
그리고 꽃피는 지역을따라 이동해서 아카시아꿀을 채밀합니다 1~2주 정도
꽃따라 다니면서 채취하고
그다음부터는 설탕물을
줍니다 때로 잡꿀을 채밀할때는 설탕물은 끊고
잡꽃피는 지역을 따라
역시이동합니다 밤꽃 피는
철에도 밤꽃나무 근처에
벌통을 갖다놓고 이때도
밤꽃피는 시기에는 설탕물을
끊게 되고 꽃이 피는 시기가
지나 꽃이 없으면 그때부터는 계속 설탕물이
들어가는겁니다
시청자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설탕물끓여서주나요??,저희는 생수에녹여서 그냥주거든요한겨울에는월동때문에안주고 입춘무렵에벌깨우고 설탕물보급해주면서 소비에있ㄴ는꿀장을 벌통에넣어주어요 그리고응애
진드기예방약하고나서 아카시들어올무렵에 정리채밀해줍니다
정리채밀안해주면 절대안돼니 반드시해주ㅗ야해요
그리고햇꿀은어린아이주면안돼구요
이유는보틀리누스균이존재를해요 일년자나면 없어지는데 5세미만인아기들한테는절대주지말아야할사항입니다
아이들당분보급은옛날분들은조청을만ㄷㄹ어서먹였구요
생꿀먹일때는10세지나서먹였대요
없는집에서는조청
있는집에서는생꿀을먹였대니 예나지금이나 꿀값은바싼거라인식되나봅니다
가짜 꿀일 때 어떤 현상이 나오는지도 비교해서 보여주셨으면 더 좋은 영상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모두가 이 분이 말씀하신 것에 반대로 생각 하시면 되겠지요~
나참..진짜와 가짜를 비교했으면 하는 아쉬움. 도움제로.😢
입에 넣으면 밀향과함께 해당 꽃에대한 향이 같이옵니다. 가짜꿀이라는 것은 아주 단맛이 먼저 확 나지요
구입처는요?
국민여러분 진짜와 가짜 ~ 설탕이나 물엿이 얼마만큼 들어갔을때 진짜고 가짭니까.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Thank you for your tip, Sir.
좀더 궁금한 점 - 손톱 수분함량 즉 농도에따라서 차이는 없는지요. 물 - 역시 꿀 농도와 물 온도 차이에 따라 달라 질 것 같은생각. 불 - 진꿀과 설탕꿀 함량비율에 따라 달라질 수있겠다는 생각. 공기 - 역시나 점도.
진꿀은 약간 독하다 또는 강하다는 느낌이있고 설탕꿀은 달달하게 맛있어요. 꿀 모르는 사람은 십중팔구 달달한 꿀을 선택합니다. 의미있는 정보 좀더 구체적으로 체크 해 볼 수있는 기회를 갖게되서 감사합니다.
설탕을 먹인 사양꿀은 영상과 같이 시험을 해도 똑같이 됩니다. 그러나 맛으로 알 수가 있습니다. 사양 꿀은 단맛이 아주 진하게 납니다. 그리고 탄소 동위원소 -22.5 이상되는 것은 설탕으로 만든 사양꿀입니다.
진퉁과 짝퉁과 비교하였으면 좋았을텐데요..
예부터 꿀과 참기름은 부자지간에도 못 믿는다했는데요.
좋은정도 감사..
근거없는 이야기 입니다
😂 😮 최고 찬사를 보냄니다 ❤❤❤❤❤❤❤
재미 있는 꿀 🍯 실험 좋습니다 궁금했는데 이제 분별할수 있겠습니다 이 유기농꿀 사고 싶네요 감사드립니다 🎉😊
대단하십니다. 지난번 활보고도 엄청난기술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진짜 꿀팁까지 ㅎㅎㅎ 감사합니다.
교관님 언제 오시면 만들어 드릴께요. 감사드립니다.
@@Self-Sufficiency-In-Nature 오.... 이번 3월달에 조지아 건클럽에 갑니다. 3월 19일에요. 20일까지 있을예정입니다. ㅎㅎ
@@NateRooftopSF ㅋㅋㅋ 3월 중순에서 25일까지 멀리갑니다…..
@@Self-Sufficiency-In-Natureㅎㅎㅎ 저를 피해 멀리 가시는군요. ㅎㅎ 잘다녀오세요. ^^
죄송합니다,🙇♂️
마지막 실험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ㅎㅎㅎㅎㅎ 😆 저도 몇일전에 엄마의 알레르기 완회를 위해 구입했는데 한번 테스트 해봐야겠네요.
엄지 손가락 그리고 수질테스트는 재미삼아 해봤는데 이번에는 5가지를 다 해볼게요. 재미있게 잘 봤어요 ~~
이 영상에 나오는 테스트들은 가짜와 진짜를 가리는 확실한 진리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근거 없는 이야기도 아니지요…ㅋㅋ
문제는 가짜 꿀이 존재한다는 것과 가짜 꿀도 어느정도의 꿀 성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지요. 부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요….🙆♂️
@@Self-Sufficiency-In-Nature0ㅣㄴ
@@Self-Sufficiency-In-Nature동감입니다. 감사하네요
세상에 가짜꿀은 없슴니다. 다만 가짜 상품이 있슴니다.
꿀의 종류
1) 숙성꿀 : 꽃에서 벌이 꿀을 물어와 저장후 숙성하여 밀개한 꿀(보통 진짜꿀이라 칭함)
2) 농축꿀 : 꽃에서 벌이 꿀을 물어와 저장후 농축하여 수분을 줄인꿀(한국에서는 개화(아카시)기간이 짧아 숙성할 시간이
부족 해 물꿀을 농축해 수분 함랼을 숙성꿀(18~19%)에 맞춤
3) 사양꿀(설탕꿀) : 무밀기때 벌이 먹어야 할 꿀은 모두 뺏었으므로 벌의 먹이로 설탕물을 주어 저장된 꿀
위의 세가지 꿀이 한국에서는 모두 진짜꿀 임니다. 다만 품질이 다르므로 가격이 다름니다.
따라서 속이지만 않는다면 모두 진짜꿀 임니다. 숙성꿀을 사양꿀이라 말해도 가짜임니다.
개밥을 개밥이라 팔면 그냥 개밥 임니다 가짜가 아님니다.
공감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꿀에 대한 정보 영상 감사 합니다
진짜 꿀과 가짜 꿀를 구별하는데 정말로
우리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꿀를 구별
하는 정말로 좋은정보영상 잘보았읍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분의 함양에 따라 물에 녹기도 하고 녹지 않기도 합니다 지금 보여주신 방법으로는 자연꿀과 양봉꿀을 구별할수 없습니다
정말로 진짜로 진짜 꿀의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여섯 가지 구별법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토종벌 초보자로써 가장 중요한 정보였던거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시중에 파는꿀과 비교를 해보셔야죠
좋은데, 설탕을 비교해서 말씀한 그대로 설탕의 경우도 보여줬으면 더더욱 확실했을 것 같아요.
어렸을때 선생님이 벌꿀을 취미로 하셨는데
한번 먹어보라고 주셨지요 그벌꿀 한수저 입에 넣었더니
아키시아 향기가 나면서 목이 타들어가는 기분이 들었지요
다른꿀은 몰라도 아카시아 진꿀은 어떤것이란걸 어렴풋이
기억이 있어서 먹어보면 느낄수 있지요 달콤하다 글쎄요
제가 사는 산골동네에 양봉하는분이 계셔서 꿀을 많이 사 먹는데 겨울에는 설탕을 먹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실험해봐야겠네요^^
네, 미국에도 겨울철에는 설탕을 조금 사용하는 곳도 많아요….
설탕시럽을 벌꿀이 전화시켜 만든 벌꿀도 꿀벌이 꽃에서 당액을 수집해서 만든 벌꿀이 아닐 뿐 가짜벌꿀은 아니랍니다.
일명 사양꿀도 진짜 벌꿀이라고 법원에서 판결을 내렸던 전례가 있답니다.
@@user-lk9em5tz8c그렇군요. 네~나름 그래도 좋은 꿀이라고 소문이 나 있답니다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가을부터 월동사양이라 하며 설탕을 먹입니다(설탕꿀)
봄철 꿀들어오기 직전 정리 채밀(작년가을주었던 설탕꾸남은것을 채밀하여 이것은 설탕꿀로 판매합니다)
선생님~항상~감사합니다 ~❤
첨단 장비 갖고 테스트 하기전에는 사실상 전문가 들도 구별 불가 입니다
청단 장비를 가지고 있어도 뇌물 받으면 그 결과는 뻔합니다.
1 엄지손톱위에 꿀 한방울 떨어트려 형태가 그대로 있음 진짜
2. 컵에 물을담고 꿀을 떨어 트려 형태가 그대로 있음 진짜
3 잇쑤시게 꿀을조금뭍혀 불을 묻혀서 불이 붙으면 진짜
4 꿀벼을 꺼꾸로 들었을때 공기층이 풍선처럼 올라가면 진짜
5 종이에 꿀을 떨어트려 형태가 그대로 있음. 진짜
6 꿀을 먹었을때 속이 따갑지 않고 맛있음 진짜
감사합니다 ~~~~!!!!
다같은 꿀인줄 알았는데 좋은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완전 꿀팁입니다
함수율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 아닌지요.(종이 테스트)수분의 차이도 톄스트 기준에 주묘한 요인일수도 있습니다.저도 실험을 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정답입니다
탈수를 많이하고 숙성시키면 그럴수는 있는데
무게가줄면 돈도 줄어들기때문에 저정도 탈수하지 않습니다
잡꿀은 설탕처럼 결정이 생기는데 아카시아꿀은 약간 투명하고 진위여부늘 저렇게는 알수없습니다
아카시아, 유채꿀 정도는 그럴 수 있어도 다른 꿀들은 대부분 한지 않는 과정 일겁니다.
벌은 꿀을 모으고 날개짓해서 꿀을 말리고 적정한 점도가 되면 꿀방을 봉해버리거든요. 꿀 뜰때 채밀해서 뜬 꿀들은 그대로 유통되는 것이죠.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시골 외가 동네에 업자들이 벌통을 싣고와 양봉을 했어요. 진짜꿀?가짜꿀??양봉업자들도 가리기 어려운거라 하더이다.그리고 비가 너무 와서 벌들이 나가지 못할 때는 설탕물도 준다고 들었어요. 자연상태에서의 석청이나 목청이 아닌 다음에야 설탕이 안 들어갈 수가 없는듯요!
귀한정보 고맙습니다!❤❤❤❤
목소리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도 벌을 했던 사람으로서 팁을 알려 드리자면
말씀하신 내용의 거의는 꿀의 농도에 대한 것입니다.
한국의 아카시아꿀은 농도가 진하지 않을때 꿀을 뜨면 줄줄 흐러기 때문에 기계로 수분을 증발 시키기도 합니다. 이유는 계절 꿀이라 일정기간밖에 뜰수 없기 때문입니다.
일반인은 어떤방법이던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가짜꿀은 2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1. 진짜 꿀에다 시럽을 썩는 경우 입니다.
2. 양봉통 사양기(벌꿀 먹이통-겨울에는 꽃이 없으니 먹이를 줘야함-)에 설탕물을 주어서 벌이 벌집에 채우게 하는 방법(실제 이 방법은 벌이 많이 상하기 때문에 잘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꿀은 불이 잘 붙습니다. 벌집 성분인 밀이 포함되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제가 해보지는 않았습니다-들은 말-]
한국 경우 봄에 첫꿀에 설탕 성분이 많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간혹 묽은 꿀을 뜨서 설탕을 섞어 열을 가해서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 ....
그리고 꿀은 계절의 꽃에 따라 맛과 향 독한정도가 차이가 많이 납니다. 토종꿀은 한해에 한번 뜨기때문에 독하며 맛이 강합니다. 조금 검게 보이기도 하지요.
사계절 꽃이 피는 나라에서는 사양(벌에게 먹이 주는 일)을 안하겠지만 1번같은 가짜꿀을 만드는 경우가 있답니다. 목이 따거운 꿀, 설탕처럼 결정(오래두면 기온이 떨어지는 계절에 설탕처럼 되는 경우)이 생기는 꿀은 진짜라고 보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여튼 이제는 진짜 가짜 구분에 많은 스트레스 샇이시는데 내가먹는 꿀은 진짜고 좋은 꿀이다 생각하고 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말씀의 모든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꿀의 진짜 가짜에 대한 논쟁은 정말 오래된 것이거든요.
답은 내가 진짜를 만들거나, 믿고 먹거나 입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동안 전부 꿀인줄 알고 숙취 해소용으로 먹었는데
앞으론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꿀은 향도 맛도 진하고 풍부해요.
배 아플따 따뜻한 물애 꿀 한 스푼 타서 마시면 복통도 낫더라구요.
그런데, 가짜 꿀은 향도 맛도 밍밍해요.
많이 묽기도 하고요.
마트에서 파는 꿀 가짜가 많아요.
여집에서 양봉 하는데요.아카시아 꽂질무렵 꿀을 채취 하더 라구요.
한병씩 8만원에 사는데 중간쯤 먹엇을때 하얀것이 가라않기 시작 합니다.긴수저로 글거 보면 설탕이더라구요. 옆집도 못맏어요
꼭필요한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4번째 불 붙이는 테스트는 약간 맏을 만합니다...다른 방법은 꿀 생산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ㅋ
선새님 좋은정보 고맙읍니다 건강하십시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힘찬응원 듬뿍드립니다.
꿀의 형체가 퍼지고 안퍼지고는 온도에 따라 다름니다 물의 온도가 미세하게 차이가 나도
꿀의 변화가 있답니다
꿀 종류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요 결국은 양봉업자의 양심에 맡기고 꿀의 성분을 파악 하는 일입니다
참고로 양봉 60년이상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동 양봉도 아니고 정착형 입니다
꿀은 종류에 따라 다르고
숙성기간에 따라 다릅니다 또한 그해 어느 종류의 꽃이 많이피고 적게 피는냐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속이 따갑고 안따갑고
위에 염증이 있을때와
없을때 다르고 개인성향 입니다 좀 다른 얘기지만
꿀은 무엇과 먹느냐에 따라서도 다름니다
즉 마늘에 재워 먹느냐 인삼에 재워 먹느냐 약초에 따라서도 각 효능이 달라 집니다
간혹 꿀이 어디에 좋으냐를 묻는 분들이 있어 적어 본것입니다
인삼에 재워 먹느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늘 궁금했는데요 교수님 께서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꿀을 늘 사서 먹으면서도 궁금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편한밤 보내세요 ~
다녀갑니다
100프로 정확한 판증법은 아닙니다…..감사드립니다
@@Self-Sufficiency-In-Nature 네에 알겠습니다 ^^
편히주무세요 ^^
아 꿀 은 언제나 의심반 믿음 반
하면서 먹고있지요 정보 감사합니다 ❤😂🎉
기분좋은 마음으로 먹으면 모든 것이 좋습니다.😁
진짜 꿀은 공복에 먹었을때 위가 안 좋을경우, 쓰려요. 그러면서 낫는데요? 오히려 설탕물 마시면 아무 반응 없지요.
대한민국시계는오전9시50분미국시골님의꿀성분의대해유익한정보를알게됐어요.설명을들으니귀에쏙들어오네요.님버스하고행복하게지내시기를기원합니다.🐕🐕🍒🍒✈🚗🚗🚙🚙🤲
ㅋㅋㅋ 이른 아침에 찾아온 반가운 손님인 듯해요. 이 영상에소개된 방법들은 시도해 볼만하지만 100% 신뢰하기는 어려워요…🙆♂️
꿀감별법정말감사합니다좋은정보였습니다하이팅
꿀이나 설탕이나 과일당이나
당분은 과도하게 섭츼하면 해롭습니디
고맙슴니댜.죄고정보이니 잘할용하겄읍니다.
좋은정보 !! 음성톤에 신뢰감!!
이 방법으로는 진짜 가짜 꿀 구별 할 수 없음
설탕을 벌 한테 먹여 만든 꿀도 농도만 좋으면 위와 거의 비슷한 결과가 나옴
그리고 꽃의성분에따라 양봉꿀ㅇ굳어있는것은 포도당의결합이라서 놀랄것은없어요 잡꿀이강할수록
온도가내려가면굳어서 꿀을못뜰정도가되요 토종꿀이그예입니다 아카시지나서각종꽃이필때 아카시에여러꽃이섞이면 군데군데 꿀이뭉쳐있는것도있어요 수저가들어갈드정도면그대로떠서드시구 유리병에서굳어있으면 따뜻한물에담가서놓으시면 어느틈에풀려요펫트병은너무뚜거운곳에놓으면 찌그러지니 구냥따뜻하다할때넣어서
녹이면되요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이쑤시게나 성냥 나무젓가락으로 테스트 하는건 올바르지않습니다 스텐 젓가락으로 해야 정확합니다
이쉬운점은 가짜꿀도 같이 실험 했으면하는 겁니다 그래야 공평하죠
요구가 많네요
나머지는 당신이 해보면 될걸
와우~~
살면서정말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설탕먹인 꿀인지 아닌지는 그냥 탄소동위원소비 표시를 라벨에서 읽으면 그뿐. 그리고 꿀은 한국산아니면 약효가 없습니다. 산삼과 마찬가지로.. 믿을만한 꿀 사고 싶다면 라벨 읽거나 마트에서 동서벌꿀 사면 가장 무난 합니다. 어떤 꿀은 동서벌꿀보다 동위원소비가 더 낮은 것도 비싸지만 판매 됩니다. 다른건 정확하지 않습니다.
설탕 먹인 꿀인지 아닌지는 동위원소비로 알수 있지만 약성이 있는 꿀인지 아닌지는 알 길이 없습니다. 믿을수 있는 농가에서 가족들 먹일려고 뜬 꿀이 있다면 최고 일 겁니다. 또한 수분말리려고 끓인 꿀은 역시 효과가 없습니다. 효소가 살이 있는 비 농축꿀이나 벌집에서 날개로 말린 진짜 농축꿀을 사시길… 마지막으로 설탕꿀은 영하 5도에 얼고 그냥 일반 꿀은 영상 5도에 얼어 서리 생깁니다. 정말 좋은 꿀은 영상 14도에 업니다. 이것만 보면 후처방이지만 확실히 내가 산 꿀이 어떤 꿀인지 알수 있습니다.
진짜꿀 가짜꿀 병에 담을때 온도 중요 한것 같아요. 높은 온도에서 담으면 생균이 죽는다고 해요.
아..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저도 꿀을 샘스나 알디에서 사다 먹는데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시골님..
대부분 시중에 판매하는 꿀은 설탕을 어느정도 먹일겁니다.
영국귀족들은 직접 beehive에서 꿀을 얻는데요 그리고 아침에 티랑 꿀한숫갈 퀸엘리자베스가 늘 하던 건강요법! 전 마지막 님의 테스트 멋진것같애요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뭐나뭐니 해도 마음의 즐거움이지요…
우와 저꿀 진짜 꿀인지도 모르고 그냥 올게닉이라서 한번 사먹었는데 달지 않았어요.
앞으론 마누카꿀 대신 이걸로 사먹어야겠네요.
오늘 처음 영상 발견하고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집에 있는 꿀들을 위와 같이 테스트 해보니 모두 가짜꿀이네요.
친한 사람에게 믿고 구입했는데 실망 뿐입니다.
저는 암환자인데 오히려 가짜 꿀을 먹고 암을 더 키운 꼴이 되었습니다.
설탕을 먹이지 않는 진짜꿀은 그 어떤 약보다 몸에 좋은것을 경험했고 알고 있는데! 근래에 좋다는 꿀은 다 사 봐도 국산 진짜꿀은 보지 못했네요
한국 양봉 기술이 뛰어나서….
보통 싼 꿀은 거의 99퍼 가짜임요.
좀 비싼건 반반
매우 비싼건 진짜
아 그렇군요… 꿀도 돈데로 가는군요…..ㅋ
선생님.꿀에정보잘기억하고.양봉없자에게.속지안고.살것같읍니다
조은정보.정말감사합니다~~
ㅎㅎ... 진짜 꿀인지 가짜 꿀 인지 공부한거 복습 하러 꿀
사러 갑니다.
ㅋㅋㅋ 네, 잘 댕겨오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요즘 제가 RC car 에 빠져서 RC영상만 보고 있습니다. ㅎㅎ. 겨울만 되면 RC car 열정이 올라옵니다. 안 추우면 총에대한 열정! 미시간은 비 처럼 눈이 잊을만 하면 오네요.
잘 봤습니다.
ㅋㅋㅋ 저는 지금으로 부터 20년 전에 RC car 졸업했어요. 그 당시 15점 소유했네요….. 지금은 데커레이션 목적으로 3-4점 가지고 있어요.
더이상 놀지는 않아요….ㅋ
@@Self-Sufficiency-In-Nature 제가 미국시골님 따라다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아들은 관심없는데, 어릴때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라. 그때는 장남감 차도 비싸서 옆에서 부러워 하기만 했더랬죠.
RC카는 조립공정, 수리, 그리고 (경주) 퍼포먼서를 다 즐길수 있습니다.
남자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취미행활입니다.
전체를 보는 안목, 조심성, 수리, 경쟁심 등을 기르는 좋은 취미입니다….👍
@@Self-Sufficiency-In-Nature 시간 되실때 제 아들 앉혀 놓고 연설 한번 해주 세요. ㅎㅎ.
우리애들도 안 먹혔어요….ㅋㅋ 게임에는 스스로 믿쳤네요….
한국에서처럼 봄에 3~4일마다 꿀따게되면 진짜 100% 꿀이더라도 농도가 묽어서 상황이 다를거같네요
건조후 밀봉한 꿀을 먹어야하는데...
진 가짜 꿀 구별방법 정말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꿀 1티 스푼을 큰 숟갈에 땨른다. 그 숟갈 밑면을 불에 달군다. 끓으면 숟갈 밑면을 찬물에 식힌다. 끓이고 식히기를 3회 반복한다. 마지막에 완전히 식힌 후 숟갈을 기울여 본다. 진짜꿀은 원형을 유지한 채 그대로 흘러 내리지만, 가짜꿀은 진득하게 변해서 잘 흘러내리지 않는다.
스탠양푼이에 물을 조금넣고 꿀을 한방울 떨어떠려 한쪽으로 빙빙돌려서 본다
벌꿀포시가 선명하게 나오면 좋은꿀이다
미국,호주,뉴질랜드,캐나다 제품으로 드세요~~~~~^^~
캄보디아, 베트남 것은요?
마지막테스트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
마지막 테스트가 핵심입니다.ㅋㅋ
목소리가 참 편안하고 알아듣기 쉽게 설명 하시네요.
가짜꿀 가지고도 같은
실험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구만.
오 기억하기도 좋고 좋은 방법 같아요
쇠젖가락에 묻혀 불을 붙이면 더..
이쑤시개는 나무기에~ㅎㅎ
헛 바닥에 불을 붙이면 더 확실할 것 같습니다.ㅋ
검사표를 믿는다면
제품에 있는 탄소 동위원소를 보면 된다.ㅡ23.5이하면 천연꿀임
한국엔 진짜꿀 거의 없을거에요.
양봉업자가 결정이 생기는꿀이 자신이 몰래 숨겨두고 먹는꿀 이라던데
20년전엔 본거 같은데
사람들이 사양꿀로 오해해서 다른방식으로 만든답니다.
요즘엔 결정꿀은 눈씻고봐도 없음.
한국은 꿀이 잘 될 수 있는 환경으로 생각했어요.
네, 맞아요. 요즘은 진짜의 것을 찾기 힘든 시대인 것 같아요…
양봉가 입니다
결정꿀 않뜨는이유는
결정되면 설탕섞었다
너무많은 오해가 있어서 입니다
2번째 결정꿀은 농축꿀보다 기간이 길어
꿀량을 많이못떠요
그리고 소비자분들이
싼꿀싼꿀 찾잖아요
숙성꿀은 비싸다고 않사고
설탕섞었다고
항의전화오고
판플랫 동봉해도
판플랫은 안보시는지
무조건 설탕섞었데요
저도 숙성꿀 포기할까 고민중입니다
@@user-hg4dh4nj5x 선생님께 설탕 안먹인 토종꿀 구입할수 있을까요?
@@user-hg4dh4nj5x
그럼, 결정 생기는 꿀이 좋은 꿀이라는 건가요?
잘 몰라서 질문하는 겁니다.
맞습니다. 옛날에는 결정이 있어야 진짜꿀로 알았는데 지금은 가짜가 진짜인양 행세를해 진짜가 가짜로 압니다. 그래도 양심있는 양봉업자도 많아요. 참고로 싸고 좋은건 없답니다.
세번째 테스트는 쇠젓가락으로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대단히 훌륭하십니다🎉🎉
진짜꿀:꽃이던,설탕이든, 마른똥,이던 벌 입속에 들어갔다나옴
사양꿀:벌 옆에 설탕물을 넣으면 벌이 멀리 나가지않코 설탕물 물어뱉음 이것도 꿀
가짜꿀:벌 과 상관없이 당분종류와 향 을 혼합해 만듬
*일벌들도 먹성이 좋으므로 비오거나 꽃이없을때 먹이를 안주면 꿀생산에 차질이나겠지요~
형편대로 사는 것이 최고…
입 맛에 맛는 음식 먹는 것이 최고…
온도의 차이에 따라서 차이가 많을겁니다. 차게 보관했다가 테스트하면 동일한 결과를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