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어쩔수 없이 친정 엄마...' 처가를 봉으로 만드는 건 아내다?｜

[@이봉연-q4x]

성미씨 나오면 기분좋고 기대가 됩니다~무슨 말을 하든 넘넘 😍 귀여워요

[@이봉연-q4x]

😂😂지금도 그런 시댁도 있답니다~

[@wiscrutgersaustin]

여기 나오는 여성 분들은 도대체 어떤 결혼을 한 겁니까? 나이도 나하고 비슷하거나 어린데 무슨 조선시대 같은 이야기를 하나요? 내가 이십여년 전에 결혼해서 살고 있는데, 내 어머니가 아내한테 저따위로 못되게 구는 경우는 본 적도 없습니다. 며느리가 중요한 스케줄이 있어서 일하러 가야 하는데, 그걸 뭐라고 하는 시부모도 있나요? 그게 추석이든 말든 그러면 안 되는거죠.

[@nan-pt2xs]

비련의여주인공시네요 드라마넘많이봤음

[@kimdemars5432]

절대로 손주들 키워준 공은 없다. 저희들🎉 좋아 만든애들은 저희들이 알아서 키워야지 왜 친정 엄마 를 불러요 . 친정 엄마들 상처 많이 받읍니다.

[@종수니-q4y]

차암 새색시가 갑 이라니 ᆢ

[@kimdemars5432]

엄경환씨 좋은 사위 최고입닏다

[@미뇽한다]

목욕탕비로 천원짜리 한 장 냇다면 적어도 40년 전이네. 요즘 아니다. ㅡㅡ;;;;;

[@luvehem]

전화비로 1000원 낸거래요

[@차차차-j6v]

답답~~하다

[@하권자-s3g]

성미 언굴좀 안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