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불합리와 불공정, 불법과 싸웠던 KBS의 대표 유튜브 콘텐츠 가 이제 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대국민 사기방지 프로젝트 는 KBS에서 접수되는 실제 제보로 만들어지는 리얼 사기 스토리입니다. 이 댓글 닉네임(속고살지마)을 눌러 저희 유튜브 채널에 방문하신 뒤, 꼭 구독 버튼 눌러주세요!
@@necocapeta 보통 알바 입장만 나오니까요. 한쪽 입장만 듣고 판단한 건 저의 잘못이 맞지만 이 경우에 대해서를 제외하고라도 너무 알바만 보호하는 경우가 많죠. 알바하기로 해놓고 안오거나 갑자기 그만두면 업주는 당황스럽고 손해도 보죠. 그것에 대해 알바도 책임을 지는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회사가 코로나로 경영이 어렵다며 하루전에 무급휴직 통보를 카톡으로 띡 보내왔다고 생각해보면 본인이 한 행동이 함께 일하던 회사와 사람들한테 얼마나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행동이였는지를 느낄까 사업주인 저 원장님이 본인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이 시대 젊은 사람들한테 좋은 메세지를 던져주시는거 같네요 👍
@@오늘의텍사스 그게 사실이라하더라도 당일카톡통보 자체가 문제입니다 계약서에 싸인한 시점에서 이미 그만큼은 해주셔야하는게 맞는겁니다 구두로만 하고 믿고햇다고 해봣자 의미없습니다 당일 급퇴사는 본인잘못이 맞습니다 저분이 실제로 악덕업주라 할지라도 당신이 악덕알바가 아닌게 아닙니다
근데 학원은 정말 어쩔 수 없는게 지인이 학원다니다가 선생님 한 분이 갑작스레 그만두셔서 애들이 다 시험 기간이었는데 공부도 못하고, 급하게 오신 선생님도 학년에 맞지않은 분이시라 힘들어하고 결국 거의 절반이 그 학원을 그만뒀다 하네요. 이런 경우는 학원자체에 타격이 많이 갈 수 있어서 미리 통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법률적으로 제도화 하기에는 모호한 문제가 많죠. 만약에 갑자기 하루 전 날 심각하게 본인이나 가족이 아프다던가 하는 경우요..그렇다고 얼마나 아파야 카톡 퇴직 통보가 허용되는지에 대한 기준이 애매하죠. 암 같은걸 진단 받으면 허용이 되는건지? 독감은 허용이 안되는 건지? 도의적으로는 문제가 있지만 현행 법률에서는 악법도 법이기 때문에 법을 지키지 않으면 전과자가 되는건 당연한거죠. 임금체불도 그렇구요. 일단 저 학원 원장님께서는 법을 지키고 나서 국회에 청원을 하든 그렇게 하셔야 했는데 일단 카톡 통보에 열받아서 임금 지불하지 않은 것도 잘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학원뿐아니라 바쁜 음식점이나 커피숍에서 알바나 직원쓰다가 안그래도 바쁜데 하루전에 못나간다고 말하는 개같은 경우 있음. 난 같이 일했던 직원으로써 그색히 갑자기 안나와서 가만히 있던 나까지 피해봄. 피크타임에는 3명이어도 바쁜데 나랑 사장이랑 2명이서 진짜 밥도 못먹고 계속 일만함.. 그렇다고 내 월급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아니 상식적으로 하루 이틀전에 말하는거 자체가 대가리 빵구난거임. 일주일도 오바고 한달전은 힘들다면 2주라도 시간줘야지...아니 시파 일주일이라도 시간을 주던가.. 아님 돈 받아 처가지 말던가...ㅉㅉ
퇴직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하지 못한 임금체불에 대해, 노동청 조사 이후에도 지급하지 않았을 경우 이를 감독관 자체적으로 불기소 의견 송치가 불가함. 법 조항에는 단 당사자간 합의가 있는 때 외에는 예외를 두지 않고 있으므로, 근로자가 아무리 막대한 손실을 끼쳤다 하더라도 그것을 이유로 법위반이 없다고 판단할 수 없는 거임. 근로자들도 성실하게 계약을 이행할 수 있는 법조항이 없는 한 지금처럼 억울해하는 사업주는 끊임없이 나올거임.
알바해보면 저런 인간들 진짜 많음 일 열심히 할수 있다 적어도 세달은 일하겠다 하고 한주 일하고 잠수 탐 적어도 고용주가 새 알바를 구할 수 있게 늦어도 일이주 전에 말해주면 다행인데 내일부터 못나가요~ 지금까지 일한거 입금해주세요 문자 보내는 경우도 많고ㅋㅋ 점심때만 바쁘고 다른 시간대엔 조용한 동네 카페에서 일했었는데 내가 1년간 일하는 동안 같이 일하는 알바생 네번 바꼈고 하나같이 전날 일방통보 혹은 잠수타기로 그만둠 진짜 개꿀인 알바였는데도 그러는거 보고 도대체 저런 사람들은 나중에 직장에서 어떻게 일할까 생각하게 됨 물론 갑자기 사정이 생겼을 수도 있지 근데 세상 간절한것처럼, 적어도 육개월에서 일년은 일할 수 있다 면접때 말하고서는 자기 말에 책임 안 지고 일방적으로 일 못한다 통보하고 잠수 타면 갑작스레 알바를 다시 구해야하는 사장님과 일을 다 떠맡게 된 다른 알바생들은 기분이 어떨까 정직원도 아니고 일개 알바인데 뭐 어때? 돈을 그렇게 많이 버는거도 아니고 내 가게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책임감을 느껴야 하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음 하지만 그런 사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서 삶의 태도가 나온다고 생각함 과연 그런 사람들이 정직원으로 다른 직장에 입사하면 열심히 할까 절대 아니라고 봄
무논리 무생각 댓글에 추천수가 473개나 박혔네 ㅋㅋㅋ 그럼 부자같은 법 만들면 업주들은 악용 안할거같음? 한쪽편만 안들어주고 악용하는사람 없도록 최대한 모든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헌법의 이념아래 만들어진 법들이 이런 방구석 판사들한테 더럽혀지는게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
꽤나 많은 주변에서 근로법을 악용하는 알바생들이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사장님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저렇게 일방적으로 톡으로 통보해 놓고 돈 주세요하는데 돈을 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사업주는 갑자기 통보 받으면 운영면에서 혼란이 오고 손실이 생기는데 그런 부분까지 참작해서 근로법이 다시 계정되면 좋겠습니다. 근로법이 악덕 고용주들때문에 생겼는데 이제는 오히려 근로자가 법을 악용하는 사례가 많아졌다면 시정되는건 당연한게 아닐까요.
댓글들 보다보니 생각한 건데, 알바생들이 하루 일해보고 안맞으면 그만할 수도 있다고 봄. 하지만 본인 교육 시켜주는 사장이나 다른 알바생 고생만 시키는거 생각해보면 기왕이면 자기 대신에 일할 새로운 사람 구해지면 나간다고 하고 조금이라도 해주는게 베스트... 근데 솔직히 요식업 같은 경우 대체 인력도 있고 어떻게던 돌아감 . 하지만 저기는 학원 알바이고 심지어 대체 인력이 없으면 타격이 올수도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한동안 잘 일했으면 예의껏 상황을 말씀드리고 다음 사람이 구해질 때 까지 일하고 기왕이면 간단하게라도 인수하고 나가는 성의는 보여야지... 이기적인거다 저건 학원 원장님만 불쌍하네 공부 방해받은 학생도 불쌍하고
영상 속 내용대로라면, 이건 그 대학생 상대로 손해배상청구하고 고소를 해야 하는 상황같은데요. 본인이 미리 인지하고 하기로 한 일에 대해 계약 내용은 제쳐두고 월급부터 달라면서 전과자로 낙인찍히게 만든 것도 모자라 상대방이 받은 피해는 모르는 척 하는 것 같아 심란합니다. 저 사람은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이고 할일도 그만큼 있을텐데 법정을 몇번이고 오가면서 일당으로 치자면 일을 이렇게 만든 대학생에게는 그 손해본 금액을 생각해서라도 제대로 된 고소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봅니다. 계약 도중에 그만둬서 먼저 피해준건 아르바이트생 쪽이니까요. 잘잘못의 순서를 따지자면 아르바이트생 쪽이 먼저 한거죠. 참 기가 막힌 세상이네요. 자기 입장만 생각해서 신고부터 하다니. 정작 영업 피해를 입은 고용주는 어디가서 하소연합니까. +추가 수정합니다. 밑에 댓글대로 일단 돈을 먼저 안준건 팩트니, 내용 정정합니다. 인터뷰 내용에 퇴직 처리 후에 주겠다고 했어도 어찌됐건 상대방에게 카톡으로 통보받고도 기간 내 돈 안준건 맞는 말이니 그에 대한 벌은 받아야 마땅하겠죠. 하지만 그런 식으로 따지자면, 고용주는 이런 법에 악용당해 먼저 피해를 입어도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말할 수도 없는 입장이네요. 악덕사장이든 악덕 아르바이트생이든, 서로에게 최대한 피해줄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markusshin6228 그렇다면 정말 억울한 일이네요. 중간에 그만둘 줄 알았다면 저 사람을 썼을까 싶고. 애초에 기간을 딱 정해두고 쓰는 일이었는데. 일하겠다 와놓고 갑자기 못하겠다 그만두고 그뒤는 자기 볼일 아니라고 사라지는 사람들이 진짜 알바니 일이니 잘하는 사람들까지 먹칠하는 것 같아요. 악덕 사장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이와 같은 사례에서는 속터지는 심정이 어느 정도 이해가 되네요. 저 분은 다시 사람을 구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돈도 소요될테니까요.
알바는.잘못없음. 정직원이면은 손해배상책임의 문제가 발생될수 잇는 부분인데 원장이 싼값에 알바로 고용하려한게 문제임. 하루전날 그만둔다고 문자로 통보해도 도덕적으로는 문제가 있을순 있지만 법률적으로는 문제가 돼지 않음. 그리고 원장이 잘못한게 밀린임금은 그래도 지급을 해야하는게 맞지 괘씸하다고 끝까지 쳐안주고 있냐..ㅡㅡ 지가 떳떳하고싶으면 정직원으로 채용을 하는게 맞음
미리 통보해야하는 건 어디까지나 고용주에 대한 배려와 도리이고, 사회인으로서 가져야할 덕목일뿐 법적인 조치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봄. 당장 오늘 무슨일이 있어서 앞으로 일을 못나갈수도 있는 일이고 개개인의 사생활을 굳이 업주한테 알릴 이유도 없다고 봄. 저런식으로 카톡으로 보냈다는 건 고용주와 얼굴을 맞대고 싶지 않는 것같고 고용주도 임금을 대놓고 미루고 얼굴보고 얘기하자는 것도 웃기는 일. 근로자가 잘한건 없지만 고용주도 잘한건 없음. 일단 노동에 따른 임금을 주는 건 당연하고 일방적 통보에 따른 손해는 청구할 수 있겠지만 그것도 근로자가 책임져야할 이유도 없음. 기간동안 노동을 제공했고 기간을 지키지 못했어도 앞서 얘기한 것처럼 퇴사사유가 어떻든 근로자는 퇴사의 자유가 있음. 그렇다면 고용주는 어떻게 해야했을까. 알바가 아니라 정직원을 뽑아야 하는게 맞았을 거임. 알바는 말그대로 시간제일뿐이고 본업이 아니니 업주한테 맞춰줄 이유가 없고 의지도 크게 없는게 대부분. 업주가 알바를 뽑고자 했으면 감당해야하는 건 당연한일. 알바를 본업으로 한다고 해도 알바는 알바일뿐. 노동을 받았으면 임금으로 주는 건 어찌되었든 당연한일이고 일방적인 퇴사가 부당하다해도 그건 근로자의 자유고, 알바로 고용한 고용주의 몫임. 고용주는 어쨌든 알바로 고용한 시간동안 일을 시키는 갑이었을테고 근로자는 노동을 제공하는 을의 입장인 약자는 맞음. 그렇기에 법적인 기간내에 돈을 안준다는 건 법을 어긴게 맞고 악덕업주라는 사실도 틀린건 아님. 또한 근로계약서는 갑을 보호하기 위함이 아닌 임금체불에 대한 을을 보호하기위한 효력이 더 크기 때문에 써야하는것.
@@gem7765 요새는 다 신고해서 최저임금 밑으로 줄 수가 없네요... 특히 제가 사는 서울은 더더욱 말이죠... 예전과는 달라졌어요. 여전히 지방은 안주는 점주도 많다고 들었습니다만... 그리고 폐기는 엄연히 점주님들 자산이기에 왈가왈부 할 수가 없네요. 전 물론 챙겨주지만요.
김윤오님 정말 힘드셨죠~~ 하지만 옳은일 하고계신거닌깐 ~용기 드려요~ 어른으로써똑바로 잡을건 잡아야되는게맞는거죠 아무나 선생님처럼 안해요 그냥 주고 말지~ 일 시작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끝맺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런 무책임한 학생이 대그룹 입사하면 어떤행동으로 일을 할지뻔하네요~ 약속을 아무렇지 않게 어기고 다른사람입장 추호도 생각 안하는~~ 보습학원 사장님 하고만문제가 아니라 학생들과 약속인데~~ 정말 그만두고 싶으면 나와서 학생들한테도 사정이야기 하고 양해 구하고 다른 선생님 오실때까지라도 봐줘야지~ 학생들한테도 창피할 노릇이네요 사장님 용기에 핫팅요 더 잘될꺼예요 선생님 행동본 학부모님들이 ㅎ
알바생이 나쁜새기인건 맞는데 이런 글에 좋아요 30개나 박힌거 보면 여전히 꼰대가 넘쳐난다는게 느껴진다.. 기성세대 젊은 시절인 80년대 90년대 뉴스보면 거기서도 요즘애들 편하게 자란다고 똑.같.이 나옴. 본인들의 윗세대도 본인들을 똑같은 시선으로 바라봤었고 분명 그에 불만을 품은 적이 있을 터인데 결국 세월이 흐르고 본인이 그 위치에 서자 다 까먹고 똑같은 짓을 되풀이하고 있음. 글쓴이는 20살인데 뭐 세상 얼마나 안다고 벌써부터 젊은 꼰대가 되서 스스로와 자기세대를 까내리고 평가질하는지.. 안타까울뿐이다 애초에 이 사건을 메갈의 남성 공격마냥 요즘 것들 프레임으로 묶어서 세대갈등 조장하는 자체가 노어이
나도 노동자 입장이지만 일방적 퇴사 통보하면 해고수당까지 주게 하면서 직접 말하는것도 아니고 카톡 띡 일방적으로 메세지보낸걸 인정하고 업주를 악덕으로 몰아가는건 진짜 양심없는거 아닌가... 대화 노력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안돼서 1~2주정도 늦게 지급한건 정상참작해줘야지...저걸 항소를 하나... 어이없네..
알바 많이 해봤는데.. 솔직히 악덕사장 플러스 일이 너무 힘든 경우에는 한달 내로 못하겠다고 문자 주는 경우 많이 있음. 전화로 해봤자 결국은 나한테 쓴소리만 더하니깐. 어차피 고용도 전화로 안오고 문자로 오니까. 다들 그렇게 하더라. 2개월 이상 근무한 것도 아니면 굳이.. 나는 걍 제도를 바꾸면 좀 더 나아질 거라 생각한다. 아니 근데ㅋㅋ 무슨 일 때문에 2주나 늦춰졌지? 알바생이 뭐 몇일치 주셔야죵 하고 떼썼나. 하여튼 괜히 착한곳만 손해야. 진짜 사장 쓰레빠인 경우 너무 많아서 인식을 나쁘게 고정시킨다니까ㄷㄷ
카페 알바한다고 와서 오래일하겠다더니 첫날 아무것도 할줄몰라 서서 듣기만 하다가 갔는데 다음날 못하겠다 알바비달라고함 죙일 근무시간에 일 가르친 나는 어찌나 화가 나던지... 당연 돈은 보내줬지만 도대체 누가 일을한건지... 돈주고 커피 강의한듯한 이 억울함은...하 3일 일하고 무단으로 안나오고 며칠있다 돈보내달라는 문자 보내고 진짜 이런알바 많습니다. 돈을 떠나 사람구하고 가르치는것도 쉽지않습니다. 강자.약자를 떠나 피해를주는 행위입니다. 약자라도 가해를 했다면 가해자 인겁니다.
아니 이런경우는 일단 법은 법이니까 업주가 월급 줘 놓고 불시 퇴직으로 인한 손해가 있었다라는 충분한 근거가 형성되면 업주가 퇴직한 사람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하면 되지 않았을까?? 업주의 황당함은 이해하지만 법이란게 감정적인 것까지 고려해서 집행되는건 아니거든... 줄건 어쨌든 법대로 주고, 그리고 나서 본인이 손해본거에 대해서 근거 만들어서 소송 때려서 보상 받아내면 과히 억울한 상황은 안생길듯
에휴..... 카톡 사직은 진짜 어디서 배워먹은거냐 물론 악덕 사업주도 있겠지만 역으로 이랗게 당하는 사업주도 많다.. 알바들이 개념 없는 애들도 많아 ㅠㅠ 그런 애들때매 진짜 피해 보는 알바 애들도 목소리 낼 수 없는거고 ㅠㅠ 어디나 얌체 같은 것들때매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보니 안타깝다 공무원도 일처리 할때 앞뒤 정황 제대로 보고 판단했으면 좋겠다
@@오우투베 어느 지역이던 그런 소리좀 하지 마세요. 이 문제에 대구가 왜 나와요? 벌레들 뭐만 하면 전라도 거리고 또 경상도 어저미 거리고 진짜 더러워서 못봐주겠음.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대구사람들이 다 저렇지는 않겠죠? 이건 아니잖아요 저 사람이 대구에서 저랬다고..
법을 탓해야지요. 공무원들이 정해진 법 테두리에서 일하는거지 본인들 주관적 판단하에 유연하게 법을 집행할 수 있겠습니까. 국회에서는 지금도 사용자, 사업주들이 살아갈 수 없는 법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국회의원들이 이슈에 눈이멀어 21세기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저해하는 법안들을 쏟아내고 있네요.
요즘에 이런 경 우없는 애들 정말 많아요 업주분들 조심해야 해요! 그러니 알바니 고용이니 하지말고 힘들어도 혼자 작게 경영 하는게 훨씬 편한거죠.. 이러고서도 청년들 고용이 안된다 떠드는데 안되는게 당연함. 법은 쓰래기. 쓰레기 같은 법 이용하는 인성들은 개쓰레기. 경제는 폭망. 무한반복
황석현 나참ㅋㅋㅋ 님 그거 진짜 위험한 생각이에요. 정상참작 없는 세상에서 살아 보실래요? 장난으로 친구 툭 치면 폭행이고 친구한테 애정어린 욕한마디 하면 모욕이고~ 만약 고소 당해서 법원 몇번씩 왔다갔다 하다 겨우 무죄받았는데 검사가 항고하면 그냥 음~ 맞아 나는 구성요건에 해당하는 짓을 했으니 항고당해서 시간낭비 돈낭비 해도 괜찮앙~ 하실거?
@@황석현 이걸 어디부터 설명해야되나... 김보은양 사건 이라고 존속살해죄를 범하고도 3년형에 집행유예 받고 풀려난 일이 있어요. 이 죄가 원래 7년 밑으로는 줄수가 없거든요? 왜그랬을까요? 원리원칙과 이성의 집단인 사법부 에서도 사건의 앞뒤 정황을 따져서 주관적인 사회상규나 조리를 포함한 판결을 한다구요. 말씀하신대로 무조건 죄의 요소되는 행위를 했을때 원칙이니까 원칙대로 처벌해야 한다면 사법부 스스로 모순을 만드는거 아닌가요? 정상참작의 의의를 좀 제대로 알고 말씀하세요. 만약 무조건 죄를 저질렀을때 피고인 인권은 무시하고 원칙대로 처벌한다 라고 하면 디스토피아 일직선이에요. 진짜 가슴에 손을얹고 스스로는 작은 죄 하나 범한적 없다고 생각하세요?
검사를건드네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항소해야지ㅋㅋㅋㅋㅋ 이걸 실적으로 몰아가나ㅋㅋㅋㅋ 검사가 감정에 치우치는순간 사법부는 망하는거다. 재판과정에서 이루어지는 2차적인 피해는 그 다음에 해결할일이지, 항소자체를 부정하는건 법치국가에서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일이다. 그건 진짜로 위험한 생각이다. 그리고 재판은 판사가 하는거지 검사가 하는게아니다. 정상참작이고뭐고ㅋㅋㅋㅋ 그걸 왜해야하는건데ㅋㅋㅋㅋㅋㅋ 검사가 판사도아니고ㅋㅋㅋㅋㅋ
저도 장사 몇년 하면서 별 인간들 다 봤습니다.다른곳 가서 또 그런짓 하기 때문에 바로 잡아줘야겠다 싶어 아까운 시간 낭비하며 싸워도보고 노동청 불려도가고,결론은 그런 인간들은 본인의 잘못을 모르더라구요.알바 땜에 스트레스받아 때려칠까 생각도 많이 했지만 성실하고 착한애들도 있어 힘을 얻었습니다.정말 대단하시네요. 덕분에 쓰레기같은 인간들로 상처받은 맘이 위로가 되네요.
난 여기 댓글들을 보며 군중심리가 얼마나 간사하고 형편 없고 별 볼일 없는지를 다시한번 느낀다. 또한 이 나라 정치꾼들이 미개한 이런 군중들 상대로 왜 쥐돼지 짐승취급하며 이용해 먹는지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고. 지금 저 영상은 한쪽만을 취재해 내보낸 건데, 그것만 보고 너나할 거 없이 무조건 원장은 불쌍하고, 알바는 나쁜놈이다 타령 ㅋㅋ 대체 그런글 쓰는 놈들은 죄다 직원이나 알바 두고 쓰는 사업주들뿐이거나, 아니면 다들 좋은직장에만 취업해서 최소 몇년이상 다녔던 놈들뿐인 건가?ㅋ 솔직히 회사가 안맞으면 한달이 아니라 하루만에도 그만둘 수 있는 거지. 그리고 법적으로도 하루만 일해도 일당은 줘야 되는게 맞는 거다. 근데 현실에선 며칠 일하고 관뒀다고 그것도 안줄려고 버티는 사업주들도 쌔고 쌨다. 또한 억지로 준다고 해도 실제 줘야 하는 액수보다 덜 주는 사업주들도 엄청나고 말이다. 그리고 저 영상에서 알바가 물론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중요한 건 말그대로 알바라는 거다. 알바나 수습사원은 언제라도 안 맞으면 그냥 그만두는 거고, 반대로 회사쪽에서도 맘대로 짜를 수 있는 거고. 만약 정규사원이 저렇게 갑자기 그만둔다고 하면 문제가 되겠지. 회사에서도 정규사원은 함부로 짜를 수 없듯이. 어쨌든 중요한 건 지금 저 영상속 원장이 법적 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한 것도 법을 어겼기 때문에 그런 거고. 솔직히 저 원장도 알바가 갑자기 그만두니 괘씸해서라도 일부러 임금지불을 미루다 저렇게 된 거 아냐
![프로알바러들이 말하는 ‘믿고 걸러야 하는 최악의 알바 유형’ [스튜디오V]](http://i.ytimg.com/vi/4WAXruDsUrg/mqdefault.jpg)
![프로알바러들이 말하는 ‘믿고 걸러야 하는 최악의 알바 유형’ [스튜디오V]](/img/tr.png)
![[못참겠다] 남이 버린 쓰레기 수천만 원 들여 치우라니…“억울해요” / KBS뉴스(News)](/img/1.gif)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불합리와 불공정, 불법과 싸웠던 KBS의 대표 유튜브 콘텐츠 가 이제 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대국민 사기방지 프로젝트 는 KBS에서 접수되는 실제 제보로 만들어지는 리얼 사기 스토리입니다. 이 댓글 닉네임(속고살지마)을 눌러 저희 유튜브 채널에 방문하신 뒤, 꼭 구독 버튼 눌러주세요!
착한 사장이 없는 이유는 저렇게 매일 데여서 그렇다....저렇게 데이는데 착한사장이 있겠는가?
@k K느금??
속고살지말라면서 가짜뉴스 내보내는 kbs클라스
알바들 인금과 권리는 높아졌지만 책임감은 낮아지네 저런경우 엄청 많지 나도 자영업자지만 5명중 1명이 저렇지
업주 직원 알바 전부 서로맞춰가면서 살아야지 서로 자기편한데로하려하고 돈아끼려고하고 돈덜주려하고 서로를 위하면서 살자쫌
나도 아르바이트해보면서 많이 봤는데 저런 알바들 진짜 많다....
사장님들을 위한 법도 필요하다.
@일우고 뜬금없는 글인걸 알면 왜 여기에 적음
@@JeongJinuk ㄹㅇㅋㅋ
복받으세요....감동이네요...
맞아요. 부당해고에 관한 제도는 잘 돼있는데 저런 퇴사에 관한 제도는 참,,,
맞아요..저런 알바생들 혼내주는 법안 필요합니다
이 분 진짜 큰일하셨네. 무죄 받아내신 거 대단하심. 좋은 선례를 남겼다는 점에서 박수받아야 함.
그런데벌금10만원?!만원도아까운데!!!!!개법!
검찰이 항소했음
2:50 ㅋㅋㅋ 보다가 뿜었다 ㅋㅋㄱㄱ
진짜 좆빠지게 순진한 아저씨인가보네
진심 꽉막힌 씹아재같은소리 하고있네
10만원 벌금 전과자 ㅋㅋㅋ ㅅㅂ ㅋㅋㅋ
진짜 이 프로그램 보면 참 스스로 피곤하게 사는 엠창들이 많다는걸 느낀다 ㅋㅋ
검찰개혁
@@Bitcoin77722 벌금 전과되는거 맞아요 과태료랑 달라서 무게가 좀 있어요.
저런애일수록 어딜가든 큰성공은 못한다 알바라고 쉽게생각하는거 자체를 보아하니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맡은일은 끝까지 최선을다해서 성공하는거지 알바나 직장이나 똑같이 돈주고 쓰는건데 마인드부터가 잘못되어있는 사람들많더라
근데 살다보면 저런애들이 빠르게 잘살더라.....자기 위주로 빠르게 움직이고 배따시게 좋은직장 다니고 돈 잘 모으더라고....
헬조선 패치경험 못했누? 양심있게살면 못사는나라가 우리나라야 ㅎㅎ 나쁜놈들이 잘먹고잘사는나라다
착실하게 일해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유명해지지만 얍삽하게 일해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유명해지면 큰일나기때문에 수면밖으로 안나옴 ㅋㅋㅋㅋ
오히려 이런사람들이 성공하기 더 쉽고 더 많음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성공은 무슨 ㅋㅋㅋ 그냥 졸렬한데 ㅋㅋㅋㅋㅋㅋ 저런거 통수쳐서 성공함??
얍삽하고 성격 썩어서 잘 사는 건 대부분 순간임
면접관들이 한참 면접진행중 대기업 지원자의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았더라면 과연 결과는 어땠을지. 악덕 고용주가 있으면 악덕 근로자도 있는건데.. 누구에게도 편향적이지 않은 법과 제도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공감하고 원장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런인간이 무슨 사회생활을 한다고
가정교육을 엉망으로 받았네
원장이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까
부모가 잘못이지뭐...
한쪽만 들어선 모르지 ㅋ
@@ssy97897 당일 퇴사통보만 봐도 답나오는데 무슨 한 쪽 말만 들어선 몰라;
@@현정-p8h 난 일하면서 돈 120만원 떼가길래 바로 당일신청 하고 나왓는데 그런경우도 있어
@@ssy97897 씹유입련이 랄로이름달고 지랄떠노ㅋㅋ
...자영업자도 노동자인데 ..저런 상황 정말 많아요, 악용사례가 정말 많아요.실제로 경험도 많이 했고, 정직하게 열심히 일하고 법지키며 사는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 웃을 수 있는 대책이 나오길 바래요,
손해배상 저런상황은 불가능해요
적어도 직접 가서 말은 해야지. 지가 불편하다고 카톡 하나 띡 보내고. 저런 놈은 똑같이 당해봐야함. 노동자를 보호하는만큼 노동자의 계약 위반에 대한 위약금도 만들어야 함.
고정댓글보면 ... 저게 한쪽입장만 소개한 영상인거 나옴. ...영상내내 업주 입장만 나오는게 이상하지 않던가요?
@@necocapeta 보통 알바 입장만 나오니까요. 한쪽 입장만 듣고 판단한 건 저의 잘못이 맞지만 이 경우에 대해서를 제외하고라도 너무 알바만 보호하는 경우가 많죠. 알바하기로 해놓고 안오거나 갑자기 그만두면 업주는 당황스럽고 손해도 보죠. 그것에 대해 알바도 책임을 지는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john_contents_univ 이게 맞음. 알바 뽑을때도 계약서 쓸때 무조건 위약금 관련 조항도 넣어야됨. 사정이 있어서 계약해지를 하더라도 서로간에 합의를 해서 해지해야지. 저런 카톡충들은 ㄹㅇ
개만도 못한알바가 수두룩하죠!!!
저런넘이 업주되면 악질업주 됨니다... 별볼일 없을때는 근로자편에 서지만, 업주되면 악날한 인간이 되더군요...제 경험담 임니다...
학원같은 경우는 난감하지. . 얘들 교육하는게 장난도 아니고, 꼭 재판 이기시고 민사까지 거시길!!번외로 나도 어렸을적 학원 다녔을때 영어강사가 잠수탄적 있었는데,원장쌤 개빡쳤었음 그래서 만삭인 원장와이프가 땜빵으로 수업. 원장쌤 그노마 잡히면 가만 안둔다함. .근데 알고보니 교통사고 상해치사로 깜방 가 있었음 ㅠㅠ
회사가 코로나로 경영이 어렵다며 하루전에 무급휴직 통보를 카톡으로 띡 보내왔다고 생각해보면 본인이 한 행동이 함께 일하던 회사와 사람들한테 얼마나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행동이였는지를 느낄까 사업주인 저 원장님이 본인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이 시대 젊은 사람들한테 좋은 메세지를 던져주시는거 같네요 👍
KBS 댓글에 제가 쓴 댓글 읽어 보고 말씀 하세요
그런경우 다반사인데 알바가할수있는일은 없죠 그게 불합리한거
@@오늘의텍사스 그게 사실이라하더라도 당일카톡통보 자체가 문제입니다
계약서에 싸인한 시점에서 이미 그만큼은 해주셔야하는게 맞는겁니다
구두로만 하고 믿고햇다고 해봣자 의미없습니다 당일 급퇴사는 본인잘못이 맞습니다
저분이 실제로 악덕업주라 할지라도 당신이 악덕알바가 아닌게 아닙니다
근데 학원은 정말 어쩔 수 없는게 지인이 학원다니다가 선생님 한 분이 갑작스레 그만두셔서 애들이 다 시험 기간이었는데 공부도 못하고, 급하게 오신 선생님도 학년에 맞지않은 분이시라 힘들어하고 결국 거의 절반이 그 학원을 그만뒀다 하네요. 이런 경우는 학원자체에 타격이 많이 갈 수 있어서 미리 통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법률적으로 제도화 하기에는 모호한 문제가 많죠. 만약에 갑자기 하루 전 날 심각하게 본인이나 가족이 아프다던가 하는 경우요..그렇다고 얼마나 아파야 카톡 퇴직 통보가 허용되는지에 대한 기준이 애매하죠. 암 같은걸 진단 받으면 허용이 되는건지? 독감은 허용이 안되는 건지? 도의적으로는 문제가 있지만 현행 법률에서는 악법도 법이기 때문에 법을 지키지 않으면 전과자가 되는건 당연한거죠. 임금체불도 그렇구요. 일단 저 학원 원장님께서는 법을 지키고 나서 국회에 청원을 하든 그렇게 하셔야 했는데 일단 카톡 통보에 열받아서 임금 지불하지 않은 것도 잘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알바든 직원이든 사전통보없이 무단으로 결근할 경우에 강력한 페널티를 줬으면 좋겠음 안그런 알바도 많지만 그런 알바 겁나 많아서 무단결근하면 기록남겨서 면접 볼 때 죄다 남았으면
오 이 방법 진짜 괜찮다...저두 알바입장이고 일하는 근무자 입장에서 이런 방법 엄청 좋은거 같음 진짜 확실히 자기가 나중에 일자리든 알바자리든 이미지 생각해서라도 무단결근이나 카톡사직으로 잠수타고 나중에 입금해달라 그런거 못할거 같음
이 정도면 갑자기 그만둔 사람에게 손해배상 가능함
단, 저 사람으로 하여금 실질적으로 손해를보고 손해봤다는것을 증명할수 있는 경우
벌금 10만원 주고 손해배상 가자
그게 실질적으로 매우 힘들다는게 현실인지라...
손해배상 절차가 더 손해겠죠
저런것들은 잘 나간거임.
좋게좋게 생각하고 넘어가면
더 좋은 사람이 오게 됨.
@@gngnghihi8591 저런경우는 엿 먹여야 됨
학원뿐아니라 바쁜 음식점이나 커피숍에서 알바나 직원쓰다가 안그래도 바쁜데 하루전에 못나간다고 말하는 개같은 경우 있음. 난 같이 일했던 직원으로써 그색히 갑자기 안나와서 가만히 있던 나까지 피해봄. 피크타임에는 3명이어도 바쁜데 나랑 사장이랑 2명이서 진짜 밥도 못먹고 계속 일만함.. 그렇다고 내 월급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아니 상식적으로 하루 이틀전에 말하는거 자체가 대가리 빵구난거임. 일주일도 오바고 한달전은 힘들다면 2주라도 시간줘야지...아니 시파 일주일이라도 시간을 주던가.. 아님 돈 받아 처가지 말던가...ㅉㅉ
말하고 안나온거는 그나마 양반입니다.말도 안하고 연락도
안되고 안나오다가 3일뒤에 월굽
넣어달라고 문자한통달랑오면
뒷목잡고 쓰러집니다
진짜 많아요 그런놈들 ㅜ
그런 대비가 사전에 있어야지 사업한다는 자식이~알바가 무슨 한달전에 통보하냐?
돈 안 주려고 하는 인간들이 더많음. ㅋㅋ
@이재서 하루전 같은 소리하고있네 ㅋㅋㅋ 마 돌았나?ㅋㅋㅋㅋㅋㅋ
나도 매니저하면서 면접직접보고 사람들 가르쳐봣는대 내가 사장일때 절대하지말아야하는걸 알았음 어린애들 뽑는거 나이먹은사람들중 몇은 답없는경우도 많은대 어린애들뽑으면 100이면 100 노답임 일을안함 간혹 열심히하는애들 있어도 답이없음 책임감도 없고 특히 고3 수능끝나고 알바하는애들있는대 대학가기전이나 방학때 무조건 인상좋아도 거름 답이없음 수시로 빠지고 당연히 해야하는걸 정중히 시켜도 표정 똥씹은 표정하고 손님이좀만뭐라하면 사과해야지 표정썩어서 손님 더화나게해서 안오고 상무님 대표님와도 앉아서 폰만하고 일하러온건지 폰하러 온건지 대표님이 뭐시키니까 대표님도 저오기전에 앉아있었잖아요 근대 왜 저한태만시키세요 이러질않나...ㅋㅋ참고로 난 나이많은것도아니고 24살임 아오 생각하니까 또열받네 고3졸업한 고딩여자애 걸림뒤진다
요즘 애들이 개념이 없는게 알바던뭐던 계약서를 썻으면 책임감있게 행동해야하는데 알바는 대충일하고 돈만받으면 장땡 이런마인드임 ㅋㅋㅋㅋ
배가부르니 저지랄
퇴직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하지 못한 임금체불에 대해, 노동청 조사 이후에도 지급하지 않았을 경우 이를 감독관 자체적으로 불기소 의견 송치가 불가함. 법 조항에는 단 당사자간 합의가 있는 때 외에는 예외를 두지 않고 있으므로, 근로자가 아무리 막대한 손실을 끼쳤다 하더라도 그것을 이유로 법위반이 없다고 판단할 수 없는 거임. 근로자들도 성실하게 계약을 이행할 수 있는 법조항이 없는 한 지금처럼 억울해하는 사업주는 끊임없이 나올거임.
사장님께서 눈물을 참아가며 말씀하시는게 너무 선히 보이네요...
알바해보면 저런 인간들 진짜 많음
일 열심히 할수 있다 적어도 세달은 일하겠다 하고 한주 일하고 잠수 탐
적어도 고용주가 새 알바를 구할 수 있게 늦어도 일이주 전에 말해주면 다행인데
내일부터 못나가요~ 지금까지 일한거 입금해주세요 문자 보내는 경우도 많고ㅋㅋ
점심때만 바쁘고 다른 시간대엔 조용한 동네 카페에서 일했었는데 내가 1년간 일하는 동안 같이 일하는 알바생 네번 바꼈고 하나같이 전날 일방통보 혹은 잠수타기로 그만둠
진짜 개꿀인 알바였는데도 그러는거 보고 도대체 저런 사람들은 나중에 직장에서 어떻게 일할까 생각하게 됨
물론 갑자기 사정이 생겼을 수도 있지
근데 세상 간절한것처럼, 적어도 육개월에서 일년은 일할 수 있다 면접때 말하고서는 자기 말에 책임 안 지고 일방적으로 일 못한다 통보하고 잠수 타면 갑작스레 알바를 다시 구해야하는 사장님과 일을 다 떠맡게 된 다른 알바생들은 기분이 어떨까
정직원도 아니고 일개 알바인데 뭐 어때? 돈을 그렇게 많이 버는거도 아니고 내 가게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책임감을 느껴야 하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음
하지만 그런 사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서 삶의 태도가 나온다고 생각함 과연 그런 사람들이 정직원으로 다른 직장에 입사하면 열심히 할까 절대 아니라고 봄
알바 간만보고
무단결근 노답이죠
다른 내부적인 이유가 있을수도 있는거 아닌가?
팩트는 딴데가서 4대보험 적용되는 진짜 일이라는걸 하는 정직원되면 열심히함ㅋㅋ
지랄하고 있네 그렇게치면 막 자르는 고용주가 더 많다
똑같이 당한거니까 꼴 좋게된거지 뭐
사실 알바구할때 가족같은알바생구한다고하는데 ㅋㅋ그런알바생이어딧냐 내가게도아닌데 일만하고 돈벌려고온건데 ㄹㅇ 서로어떻게든 이득만보려고 ㅋㅋ
거지같은 법 때문에 악이용하는 노동자들도 처벌해야하는데.
거지같은 법
근데 이건 사장 책임도 있는게
내가 최근 알바할때 그만두기 2주안에 말해주고 어길시 손해를 배상 한다는 계약서 썼었음
고정댓글에 달린 대댓글에 학생 자신이 입장 밝혔는데 읽어보니 kbs에서 편파방송한 것 같네요
무논리 무생각 댓글에 추천수가 473개나 박혔네 ㅋㅋㅋ 그럼 부자같은 법 만들면 업주들은 악용 안할거같음? 한쪽편만 안들어주고 악용하는사람 없도록 최대한 모든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헌법의 이념아래 만들어진 법들이 이런 방구석 판사들한테 더럽혀지는게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
여기 거지새끼들이 개거품 물고 욕하는거 봐 ㅋㅋㅋㅋ 무단결근 쓰레기들 ㅂㄷㅂㄷ잼 ㅋㅋ
@@youngtoyoung2 근데 니들은 현재진행형으로 악용하고 을질 하잖아 부패사장 만큼 더 많은 을질 버러지들 니들 덕에 일자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야 버러지야 꼬우면 제발 일하지마
보습학원 원장님 말씀이 옳아요. 고용주 측에서는 함부로 퇴사 못 시키지만 근로자 측에선 본인 사정, 기분이 따라 너무 쉽게 그만 둔다고 통보함. 노동법 운운하면서 악용하는 20대 젊은 근로자들 너무 많아요
진짜 식당같은 곳도 당일통보는 하는거 아닌데 학원은 진도 학습방법 또 이외 바뀌는게 많을텐데 어떻게 저렇게 카톡으로 당일통보를 하냐
옳은 말씀만 하신다!
힘냅시다~대한민국에서
개인사업하기 진짜 힘듭니다
원장님의 노고에 너무 감격 받았습니다 원장님께서 저렇게 해주신게 더욱더 화제가 되어 갑자기 그만두는 부업자들과 정직원 및 계약직들도 전부 책임을 갖고 임하게끔 되면 좋겠습니다 ㅎ
화재 -> 화제
화재는 불 나는 거임
@@1259-s4w 헐 진짜 화재라 썼네 ㄱㅅㄱㅅ 수정할게요
고정댓글에 답글에 알바생이 댓글달았어요 보고오시길
저게 사실이면 KBS너무 악의적인 편파방송인거 같음...
꽤나 많은 주변에서 근로법을 악용하는 알바생들이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사장님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저렇게 일방적으로 톡으로 통보해 놓고 돈 주세요하는데 돈을 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사업주는 갑자기 통보 받으면 운영면에서 혼란이 오고 손실이 생기는데 그런 부분까지 참작해서 근로법이 다시 계정되면 좋겠습니다. 근로법이 악덕 고용주들때문에 생겼는데 이제는 오히려 근로자가 법을 악용하는 사례가 많아졌다면 시정되는건 당연한게 아닐까요.
근로계약서에 퇴직일이 버젓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카톡으로 일방적 통고를 한게 퇴직일로 둔갑하나?...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이유가 뭐냐?...
강약 약강 알바생, 문자통보? ㅋㅋ 대기업 면접은 열심시 보러가고, 백수상태에서 고용하고 상황 이해 해준 원장은 쉬워보였나봄.
대기업 면접은 구라.. 이렇게 돈 뜯어먹는 사기꾼 입니다 ㅋㅋ
이런 놈들은취직을 시켜주면 안됨 진짜 이런 놈들 엄청 많아요 요즘 무개념 알바생이든 학원 강사들 그냥 카톡으로 사직하는 사람 엄청 많습니다 저도 이런 경험 수도없이 당해 봤네요
이거악용하는ㅅㄲ들개많음
취업해놓고안나가면서 짤리면 신고해서
벌금때림
근로기준법에 근로자는 퇴사한달전 서면 또는 기타등으로 알려야만 한다고 하는데 근로자가 일방적으로 퇴사로 인하여 사업주가 피해를 봤으므로 민사 소송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계약해지 통보할 때입니다. 한달 이전 계약 해지의 공지는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계약해지를 할 때에 적용하는것이지, 근로자 입장에서는 언제든 이야기해도 상관없습니다. 계악기간이 정해져있든 안정해져 있든간에요.
반대로 그걸 악용하는 사업주가 더 많을거같은데
@@runkim2745 사용자 입장에서 위 조항을 근거로 한 악용소지는 없져... 계약 해지 의사 표현의 유효성이 인정되는 범주는 제한됩니다
@@Abx-n2j 근로자가 퇴사 한달전 알려야만 하면 악용할거같음
@@runkim2745 근로자는 계약 해지 의사를 언제든 말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계약 해지의 효력이 인정되는 시점이 의사를 표한 시점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판결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개념의 알바들 널리고 널렸다....
업주들도 다 나쁜게 아니라 상식에 맞는 좋은분들 많다.
무조건 사업주만 잘못이라는건 이해불가....
하루웬종일 마즘 알바하다보면 양아치같은 애들 종ㅎ옹나 많아요~
자기들이 사업주될 능력이 없으니 그런소리 하는거
@@DM-kf5xd ㅋㅋㅋ카페서 일할때 아침에 오픈하러가는데 화사하게 꾸며입고 버스타던 오후 알바생이 그날 응급실 입원했다고 한적있었음. 진단서 떼오라니까 차단하고 안나오던데ㅋㅋㅋ
@@DM-kf5xd 지금까지 20명 가량되는 알바생 경험해봤는데 지금까지 연락하는 알바생은 2명밖에없음ㅋㅋ
@@Roy-gn4mc 저의 갑자기 돌아가시는 친척분들 많이 생기더라구요.ㅎㅎ
망할 놈의 알바는 사라지고 업주와 검찰간의 득없는 싸움만 남았네요
승소하셔서 슈퍼을 알바 앞으로 손해배상청구를 하시기를...
댓글들 보다보니 생각한 건데, 알바생들이 하루 일해보고 안맞으면 그만할 수도 있다고 봄. 하지만 본인 교육 시켜주는 사장이나 다른 알바생 고생만 시키는거 생각해보면 기왕이면 자기 대신에 일할 새로운 사람 구해지면 나간다고 하고 조금이라도 해주는게 베스트... 근데 솔직히 요식업 같은 경우 대체 인력도 있고 어떻게던 돌아감 . 하지만 저기는 학원 알바이고 심지어 대체 인력이 없으면 타격이 올수도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한동안 잘 일했으면 예의껏 상황을 말씀드리고 다음 사람이 구해질 때 까지 일하고 기왕이면 간단하게라도 인수하고 나가는 성의는 보여야지... 이기적인거다 저건 학원 원장님만 불쌍하네 공부 방해받은 학생도 불쌍하고
영상 속 내용대로라면, 이건 그 대학생 상대로 손해배상청구하고 고소를 해야 하는 상황같은데요. 본인이 미리 인지하고 하기로 한 일에 대해 계약 내용은 제쳐두고 월급부터 달라면서 전과자로 낙인찍히게 만든 것도 모자라 상대방이 받은 피해는 모르는 척 하는 것 같아 심란합니다.
저 사람은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이고 할일도 그만큼 있을텐데 법정을 몇번이고 오가면서 일당으로 치자면 일을 이렇게 만든 대학생에게는 그 손해본 금액을 생각해서라도 제대로 된 고소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봅니다. 계약 도중에 그만둬서 먼저 피해준건 아르바이트생 쪽이니까요. 잘잘못의 순서를 따지자면 아르바이트생 쪽이 먼저 한거죠.
참 기가 막힌 세상이네요. 자기 입장만 생각해서 신고부터 하다니. 정작 영업 피해를 입은 고용주는 어디가서 하소연합니까.
+추가 수정합니다. 밑에 댓글대로 일단 돈을 먼저 안준건 팩트니, 내용 정정합니다. 인터뷰 내용에 퇴직 처리 후에 주겠다고 했어도 어찌됐건 상대방에게 카톡으로 통보받고도 기간 내 돈 안준건 맞는 말이니 그에 대한 벌은 받아야 마땅하겠죠. 하지만 그런 식으로 따지자면, 고용주는 이런 법에 악용당해 먼저 피해를 입어도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말할 수도 없는 입장이네요.
악덕사장이든 악덕 아르바이트생이든, 서로에게 최대한 피해줄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검사는 피해 절대 안봄 지들이 실수할수도 있는데 한번 배상한 판례가 생기면 지들은 겁나고 이제 일 제대로 못 한다고 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 피해안봄
@@준호신-o2h 맞는말
계약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퇴사를 한다고, 손해배상 청구를 하지는 못합니다...
@@markusshin6228 그렇다면 정말 억울한 일이네요. 중간에 그만둘 줄 알았다면 저 사람을 썼을까 싶고. 애초에 기간을 딱 정해두고 쓰는 일이었는데.
일하겠다 와놓고 갑자기 못하겠다 그만두고 그뒤는 자기 볼일 아니라고 사라지는 사람들이 진짜 알바니 일이니 잘하는 사람들까지 먹칠하는 것 같아요.
악덕 사장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이와 같은 사례에서는 속터지는 심정이 어느 정도 이해가 되네요. 저 분은 다시 사람을 구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돈도 소요될테니까요.
@@행복하영 아르바이트말고 정직원으로 채용하던가, 돈없어서 아르바이트 쓰면서 말 많네요
종업원만이 아니라 업주도 보호하는법 절실합니다 젊은이들이 저런법을 이용하고있다는건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에게 이기적이고 약은 수만 가르쳐주는 꼴이죠 또한 법은 만인에 공평해야되는게 당연하니 사업자도 보호받아야 합니다
사업자 보호하면 갑을 보호하는거냐며 대깨문들이 프레임 씌워서 선동질 하기 때문에 절대 불가능함 ㅇㅇ
원장님이 바르고 강직하신 분이네요. 안타깝습니다. 힘내세요.
근데 솔직히 둘다 잘못한거아닌가? 월급은 주고 손해배상으로 고소를 했으면 됐을텐데 월급 끝까지 안준 저 분도 잘한거없음. 그러니까 벌금받은거지. 자기가 월급주고 고소했으면 될 일인데 ㅋ 알바한테 돈 안 준 건 확실히 불법이기 때문에...
@@amdre4159 ㅇㅈ 사장도 잘못함
알바는.잘못없음. 정직원이면은 손해배상책임의 문제가 발생될수 잇는 부분인데 원장이 싼값에 알바로 고용하려한게 문제임. 하루전날 그만둔다고 문자로 통보해도 도덕적으로는 문제가 있을순 있지만 법률적으로는 문제가 돼지 않음. 그리고 원장이 잘못한게 밀린임금은 그래도 지급을 해야하는게 맞지 괘씸하다고 끝까지 쳐안주고 있냐..ㅡㅡ 지가 떳떳하고싶으면 정직원으로 채용을 하는게 맞음
@@amdre4159 그러네요..
원장은 법적 잘못
직원은 도덕적 잘못
미리 통보해야하는 건 어디까지나 고용주에 대한 배려와 도리이고, 사회인으로서 가져야할 덕목일뿐 법적인 조치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봄. 당장 오늘 무슨일이 있어서 앞으로 일을 못나갈수도 있는 일이고 개개인의 사생활을 굳이 업주한테 알릴 이유도 없다고 봄. 저런식으로 카톡으로 보냈다는 건 고용주와 얼굴을 맞대고 싶지 않는 것같고 고용주도 임금을 대놓고 미루고 얼굴보고 얘기하자는 것도 웃기는 일. 근로자가 잘한건 없지만 고용주도 잘한건 없음. 일단 노동에 따른 임금을 주는 건 당연하고 일방적 통보에 따른 손해는 청구할 수 있겠지만 그것도 근로자가 책임져야할 이유도 없음. 기간동안 노동을 제공했고 기간을 지키지 못했어도 앞서 얘기한 것처럼 퇴사사유가 어떻든 근로자는 퇴사의 자유가 있음. 그렇다면 고용주는 어떻게 해야했을까. 알바가 아니라 정직원을 뽑아야 하는게 맞았을 거임. 알바는 말그대로 시간제일뿐이고 본업이 아니니 업주한테 맞춰줄 이유가 없고 의지도 크게 없는게 대부분. 업주가 알바를 뽑고자 했으면 감당해야하는 건 당연한일. 알바를 본업으로 한다고 해도 알바는 알바일뿐. 노동을 받았으면 임금으로 주는 건 어찌되었든 당연한일이고 일방적인 퇴사가 부당하다해도 그건 근로자의 자유고, 알바로 고용한 고용주의 몫임. 고용주는 어쨌든 알바로 고용한 시간동안 일을 시키는 갑이었을테고 근로자는 노동을 제공하는 을의 입장인 약자는 맞음. 그렇기에 법적인 기간내에 돈을 안준다는 건 법을 어긴게 맞고 악덕업주라는 사실도 틀린건 아님. 또한 근로계약서는 갑을 보호하기 위함이 아닌 임금체불에 대한 을을 보호하기위한 효력이 더 크기 때문에 써야하는것.
쉽게 자를수있는 사람은 쉽게 그만둘수도 있는거지 ㅇ_ㅇ;;;
ㅇㅇ 정직원은 비싸서 못쓰고 저렴한 알바생을 정직원처럼 쓸라함
알바든 정규직이던 인성문제 저런인간 한두번 아님. 진짜 사업하면서 장사는 안되도 살만한데 직원이 속썩이면 때려치우고 싶음.
고정댓글에 달린 대댓글에 학생 자신이 입장 밝혔는데 읽어보니 kbs에서 편파방송한 것 같네요
나도 편의점 운영하는데 진짜 상종 못 할 알바들도 많고 착한 알바애들도 많음.... 이상한애 알바애들 쓸바에는 일 쫌 못해도 착한 알바애들 쓰는게 백배 천배 나음...
편의점 처음에 배우는거 느려도 일주일이면 누구나 적응함.. ㄹㅇ 근무빵꾸내는애들 뒤통수 쎄게 때려주고싶다! 내가 20살에 점장올때까지 추가근무한게 얼마인지ㅡㅡ
근데 폐기 다 챙겨가는 편의점 사장들 너무 하다
식사는 폐기로 도시락 한개만 먹으라하고
솔직히 직영점 제외하고 최저임금도 제대로 안 챙겨주는 악덕업주가 더 많은게 사실
나도 못 받았구ㅋ
@@gem7765 요새는 다 신고해서 최저임금 밑으로 줄 수가 없네요... 특히 제가 사는 서울은 더더욱 말이죠... 예전과는 달라졌어요. 여전히 지방은 안주는 점주도 많다고 들었습니다만...
그리고 폐기는 엄연히 점주님들 자산이기에 왈가왈부 할 수가 없네요. 전 물론 챙겨주지만요.
최저는 주시낭
지방은 여전히 6~7천원 주고 일시켜요 ㅎㅎ..
김윤오님
정말 힘드셨죠~~
하지만 옳은일 하고계신거닌깐 ~용기 드려요~
어른으로써똑바로 잡을건 잡아야되는게맞는거죠
아무나 선생님처럼 안해요
그냥 주고 말지~
일 시작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끝맺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런 무책임한 학생이 대그룹 입사하면 어떤행동으로 일을 할지뻔하네요~
약속을 아무렇지 않게 어기고 다른사람입장 추호도 생각 안하는~~
보습학원 사장님 하고만문제가 아니라 학생들과 약속인데~~
정말 그만두고 싶으면 나와서 학생들한테도 사정이야기 하고 양해 구하고 다른 선생님 오실때까지라도 봐줘야지~
학생들한테도 창피할 노릇이네요
사장님 용기에 핫팅요
더 잘될꺼예요
선생님 행동본 학부모님들이 ㅎ
법은 공정해야하는데 한쪽 편을 들면 사회는 혼란하고 괴로워진다
노동청 한번 가보세요. 가면 고용주는 무조건 나쁜놈 취급합니다. 고용주의 전후사정 그런 것 안봐줍니다.
누구편을 든거? 되게 공정한데?
쉽게 안 짤리는 정규직도 아니고 ㄷㄷ알바일뿐인데
법에있어 남녀불평등만 봐도ㅋㅋ 남자는 무조건 유죄 여자는 무조건 무죄?ㅌㅋ
멀쩡한 대표자에게 덤터기 씌우고 피해까지
주고 알바가 한짓이 기업들에게 불필요한존
재인 황제노조가 하는짓거리 입니다 법이란
법은 이용하고 어처구니없이 하는 행동이네
이건 아니다 싶다ᆢ
알바생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지ᆢ
니는 평생 그리살아야겠다ᆢ
떳떳하지 못한 알바생ᆢᆢ
상도덕이라는게 있는데 ᆢ
쉽다 X 싶다 O
이권 정말 아늬다 십내요..
이건 아니다 씹다
@@gunglow 드립인데요 ㅋㅋㅋ
진짜 문제가 크다 갑자기 사직은 에바지 근데 기업도문제있는데심각함 갑자기해고함 뭐든 갑자기가 문제임 진짜 서로배려하고 상대입장에서 생각하고삽시다 제발 서로인정좀하고 살고
계약서 썼다는데, 보통 근로계약서에 사직 1개월 전에는 미리 알려야 한다는 조항이 있어서.. 계약서에 있나 없나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직원 사직때, 본인이 하든 다른직원이 하든 항시 준비를 해둬야 어려움 없이
사업체를 운영할수 있음.
떠난사람 빨리 잊어버리자.
나도 이제 20살이여서 주위에 알바하는 친구들도 많이 생김 근데 내가봐도 요즘 애들 끈기가 없다고해야 하나 암튼 내가 봐도 너무 편하게 자란 거 같음 편하게 일하고는 싶고 돈은 많이 벌고 싶고 이런 마인드가 대부분임
갸갸갸 님같은 요즘 젊은사람이 봐도
갑자기 저렇게 관두면 벌레들처럼 쓰보일건데
세대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얼마나 한심해보일지
참..
알바생이 나쁜새기인건 맞는데 이런 글에 좋아요 30개나 박힌거 보면 여전히 꼰대가 넘쳐난다는게 느껴진다..
기성세대 젊은 시절인 80년대 90년대 뉴스보면 거기서도 요즘애들 편하게 자란다고 똑.같.이 나옴. 본인들의 윗세대도 본인들을 똑같은 시선으로 바라봤었고 분명 그에 불만을 품은 적이 있을 터인데 결국 세월이 흐르고 본인이 그 위치에 서자 다 까먹고 똑같은 짓을 되풀이하고 있음.
글쓴이는 20살인데 뭐 세상 얼마나 안다고 벌써부터 젊은 꼰대가 되서 스스로와 자기세대를 까내리고 평가질하는지.. 안타까울뿐이다
애초에 이 사건을 메갈의 남성 공격마냥 요즘 것들 프레임으로 묶어서 세대갈등 조장하는 자체가 노어이
요즘 애들 편하게 자란거 같고, 끈기 없다는 말은 30년 전도 있었고 천년 전에도 있었을거임. 요즘에도 이런 마인드 가진 젊은 친구가 있다니..세상 바뀌긴 글러먹었다~
그놈의 '요즘애들'
심각하네 애새끼가 나보다 더꼰대스럽노?
당일 퇴사는 예의가 아니것인데 더하여
카톡 퇴사라. 이런놈은 대기업 어딜가도 기술 빼네
팔아먹을 놈이네. 대한민국 100대 기업 인사과에
사실관계 내용증명 보내야함
카톡으로 갑자기 해고 당하는분들 엄청 많습니다
@@antoni2807 어쩌라고 뭔상관인데 ㅋㅋ
@@망생 띨아 원 댓글에서 카톡으로 당일퇴사는 예의가 아닌것 같다고 하니 밑에 답글에 카톡으로 해고당하는 사람도 많다고 써놓은 거잖아 ㅋㅋ
@@wau9940 당일퇴사가 예의 아닌거 O
당일해고 거지같은거 O
둘이 뭔상관인데 근데 대가리가 씨팔 금붕어대가린가
진서현 그건 근로자 입장에서고 고용인 입장에서도 그렇게 해도 예의가 아닌데요 ㅋㅋ 갑자기 나오지 말라카면 도구 취급하는거지
나도 노동자 입장이지만 일방적 퇴사 통보하면 해고수당까지 주게 하면서 직접 말하는것도 아니고 카톡 띡 일방적으로 메세지보낸걸 인정하고 업주를 악덕으로 몰아가는건 진짜 양심없는거 아닌가...
대화 노력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안돼서 1~2주정도 늦게 지급한건 정상참작해줘야지...저걸 항소를 하나... 어이없네..
알바 많이 해봤는데.. 솔직히 악덕사장 플러스 일이 너무 힘든 경우에는 한달 내로 못하겠다고 문자 주는 경우 많이 있음. 전화로 해봤자 결국은 나한테 쓴소리만 더하니깐. 어차피 고용도 전화로 안오고 문자로 오니까. 다들 그렇게 하더라. 2개월 이상 근무한 것도 아니면 굳이.. 나는 걍 제도를 바꾸면 좀 더 나아질 거라 생각한다.
아니 근데ㅋㅋ 무슨 일 때문에 2주나 늦춰졌지? 알바생이 뭐 몇일치 주셔야죵 하고 떼썼나.
하여튼 괜히 착한곳만 손해야. 진짜 사장 쓰레빠인 경우 너무 많아서 인식을 나쁘게 고정시킨다니까ㄷㄷ
@@withssamin 9개월 근로했던 근로자가 갑자기 안한다고 때려치면 숙련된 학원강사 다시 뽑는게 쉬운것아니기때문에 잡으려고 카톡하고 그러다보니 늦은거 같음
KBS 댓글에 제가 쓴 댓글 제발 읽어주세요 억울합니다
카페 알바한다고 와서 오래일하겠다더니 첫날 아무것도 할줄몰라 서서 듣기만 하다가 갔는데 다음날 못하겠다 알바비달라고함
죙일 근무시간에 일 가르친 나는 어찌나 화가 나던지...
당연 돈은 보내줬지만 도대체 누가 일을한건지... 돈주고 커피 강의한듯한 이 억울함은...하
3일 일하고 무단으로 안나오고 며칠있다 돈보내달라는 문자 보내고
진짜 이런알바 많습니다.
돈을 떠나 사람구하고 가르치는것도 쉽지않습니다.
강자.약자를 떠나 피해를주는 행위입니다.
약자라도 가해를 했다면 가해자 인겁니다.
힘들게 무죄 인정받으셨는데 왜 검찰은 항소를 했을까ㅜㅠ서로 본인의 입장에서 억울하겠지만 여기서 원인제공한 알바분은 이 소송의 고통에서 무관하다는 게 아쉽네요ㅜㅠ
당연히 항소해야지 무단퇴직은 불법이 아니지만 임금체불은 불법이거든
@@밤에찾아간다 긍까 아쉽다고.
나중에 변호사 될 때 사건 처리확률이 낮아지자나요.
@@밤에찾아간다 계약 사항 미이행(무단퇴직)으로 인해서 사업자에게 피해(학생들의 수업 거부)가 발생했으므로 민사상 처벌 가능할 것 같은데
@@ruwar5055 그럼 그건 원장이 민사로 처리해야지 어찌됐든 2달이나 임금체불한건 사실이기때문에 검찰이 항소한것도 이해못할건아님
검찰 항소 와....
꼭 대기업 못가시길 바랍니다^^화이팅
꼭 대기업가길 바랍니다 이번일 알려져서 퇴사처리도 바랍니다.
암기부 줬다 뺏기~
@@암기부 생각해보니 아예 못 가면 지가 능력은 되는데 사회가 원하지 않는다는 식의 개소리할게 뻔한데 입사하자마자 쫓겨나면 지가 뭘 잘못했는지 알 수 있을듯ㅋㅋ
대기업 붙었을듯 학원 강사알바면 학벌도 좋을테니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도 못 가고 몸 쓰는 일자리도 못 구해서 백수되길 바랍니다.
아니 이런경우는
일단 법은 법이니까 업주가 월급 줘 놓고
불시 퇴직으로 인한 손해가 있었다라는 충분한 근거가 형성되면 업주가 퇴직한 사람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하면 되지 않았을까??
업주의 황당함은 이해하지만 법이란게 감정적인 것까지 고려해서 집행되는건 아니거든... 줄건 어쨌든 법대로 주고, 그리고 나서 본인이 손해본거에 대해서 근거 만들어서 소송 때려서 보상 받아내면 과히 억울한 상황은 안생길듯
잘못한사람에게 벌을줘야지 약자는 잘못을해도 무조건 보호받아야 하는가? 원장님 힘내세요
잘못된 부조리와싸우시느라 수고 많으시네요
근로자와 사업주가 공평하게 판단받는 법은 꼭 필요합니다~
국민청원 넣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런방송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용기있게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싸우고싶어도 여력도 시간도 할줄 몰라서도 못하는 못난 사업주입니다.ㅠㅠ
님 생각좀하세요 공평하게하면은 피해보는게 근로자입니다 생각좀
@@hi-vy5bxㅇㅇ 애초에 알바가 고용주한테 유용한 거지 싼게 비지떡인건 당연한거고 책임감 있고 일 성실하게 할 사람 뽑고 싶으면 돈 더주고 정직원을 뽑으세요 최저도 잘 안챙겨주는 사업주 수두룩한데
알바나 계약직뽑으면 사업주는 갑자기 퇴사하는건 각오하고 뽑는게 정상입니다만?언제 짤릴지도 모르니 다른직장구하면서 일하는게 알바나 계약직이 처한상황입니다 정식직원으로 뽑으면 근로자도 책임감 가지고 일할건데 인건비아끼고자 정직안뽑으면 그런 리스크는 고용주가 부담하는게 이치죠ㅎ
근로자는 무조건 피해자고 업주는 무조건 가해자라는 편견이 없어야한다. 이 말에 완전 일백퍼센트 공감
그러니 노조 쓰레기들이 설치는 나라가 됐지 ㅋㅋㅋ
부자는 전부 나쁜놈 만드는게 헬조선 국민수준인데 ㅋㅋㅋ 미개한건 중국이랑 도찐개찐인데 ㅋㅋㅋㅋㅋㅋ
맞는말이긴한데 악덕업주가 훨씬많은게팩트임
KBS댓글 답글 내려보면 학생본인 등판함.
그런데 저게 사실이면 ㄹㅇ 악의적 편파방송인듯;;
@@MJDMNN 통계가나왔음??팩트는 어디서나온거지??
아무리 알바라지만 책임감이 너무 없네;; 정말로
나도이런경험있음... 검찰은 되든안되든 무조건항소함... 2번재판으로 무죄받았지만...
결국 변호사비만 더블로 깨짐...
열받아서 고등법원에서 판사한테 화냄...
몇년전 일이지만 급 공감가네요
판사는 왜..ㅜ
@@김정우-w2o 아마도 판사가 검사의 항소를 받아줘서 재판이 재개된거겠죠? 판사가 항소의 이유가안된다고 기각했으면 다음번 재판은 안생겼을테니깐요
잘 몰라서 여쭤보는데
무죄받으면 민사로 변호사비 청구할수 있지않나요?
@@강첼시-v5g 극히 일부만 받아요
@@온빛-f1h 감사합니다
카톡으로 퇴사 의사만 말한거지
사직서 작성하고 퇴사처리 한게 아닌데
카톡으로 말한지 14일 이내로 안줬다고
문제가 된다면 회사에서 일하가 카톡으로
그만둬도 끝나겠고만 노동청 노답이다.
그럼 일할때 근로 계약서 왜 쓸까?
사직서 쓸때 까지는 퇴사처리 안된거나
다름이 없는데 왜 퇴사처리 하러 오는게
그렇게 힘든가? 10분도 안걸리는거
아님 사직서 반드시 서면으로 제출해야 하는거 아니고 문자나 카톡도 원래 가능함 단지 예의가 아닌거지. 오히려 전화 같은 경우는 증거 안 남아서 안 되고 카톡이나 문자로 알리는게 맞아. 무단 퇴사는 아애 연락도 없이 잠적탄 경우고.
@임우진 ㅋㅋㅋㅋㅋㅋㅋ 불친절한 칭찬 ㅋㅋㅋㅋ 개웃기네
미래를 예상 해봅니다
조만간 카톡 근로 계약서 나옵니다
@@불협화음-e3c 일방적인 통보에 당일 부터 안나오는게 합법인건가요?
원장님이 근로계약서를 어떻게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퇴직 2주에서 한달 전쯤 써야하는게 아닌가..? 당일퇴직이 말인가 그게...물론 그렇게 하는 알바들이야 쌔고쌨지만..
일 벌여놓고 아침에 카톡으로 일 못하겠다 통보하고 전화않받고 몇일 일한 일당내놓으라고 하고 ㅜㅜ
요즘은 그냥 외국인 쓰고 있어요 ㅜㅜ
외노자 애들한테 안당해하서 외국인 하는군요 ㅋㅋㅋㅋㅋㅋ
@@그붐이그붐이 써보지도 못하실분같은데 ㅎ 요즘 20대들 보다 나아요
@@jhk8155 제가 고용주는 아닙니다.
저도 고용주한태 고용되서 일하는 근로자입니다.
제가 일하는 금형공장에 외노자들 몇명이 있는데 내국인보다 외노자들 눈치를 더봐야되요 .
@@그붐이그붐이 ㄹㅇㅋㅋ 집도 줘야함
@@jhk8155 식당은 외노자가 더좋고 공장쪽은 걍 한국인이 좋고
에휴.....
카톡 사직은 진짜 어디서 배워먹은거냐
물론 악덕 사업주도 있겠지만 역으로 이랗게 당하는 사업주도 많다..
알바들이 개념 없는 애들도 많아 ㅠㅠ 그런 애들때매 진짜 피해 보는 알바 애들도 목소리 낼 수 없는거고 ㅠㅠ
어디나 얌체 같은 것들때매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보니 안타깝다
공무원도 일처리 할때 앞뒤 정황 제대로 보고 판단했으면 좋겠다
상처뿐인 영광 외에( 승소) 그 아무것도 아닌 것 이기어도 기운 빠지는것 원칙이있는것 같은데 막상 가보면 원칙은 존재하지않습니다( 상식적기준) 그래서 부조리한 세상
예 저쪽은 진짜 비정상적 입니다. 일방적인 원칙만 있고 중립적 판단은 없고 오직 온리 노동자편 입니다.
아진심 너무 화가난다...ㅠㅠㅠㅠ진짜 일하면서 느낀게 알바하겠다고 와서 4개월6개월하기로해놓고 일주일도안돼서 나가고..나가면서 .돈은 달라그러고..
공개처형해야된다.. 지금도 문자나 카톡으로 그만두는 알바가많은데 정직원으로는 어떻게 일할껀데?
정직원할때는 다 정상인코스프레해서 머름ㅋㅋ
북한이냐??뭐만하면 인민재판 하려하네
너는 알바하다가 개같은 사장 만나서 대면 사직 아니면 안된다고 하면서 2주넘게 돈안주는놈 꼭 만나라
@@beatbuzz2 너는 일하다가 하던거 놔두고 걍 바로 때려치는놈 만나라 ㅋㅋㄹㅋㅋ
@@aloe4697 Wls
근로자는 피해자 사업주는 가해자
편견을깨고 영상에도 나왔듯이 악용하는근로자도있고 대부분업주님들이
일방적인 통보로 그만두는알바들을 그냥 넘어가시는데 역으로 노동부나 민사 손해배상 청구하실수있습니다
이사람이 언제부터 언제까지 근무하기로했고 퇴사(15~30)일전에 협의하기로한걸 갑작스럽게 일방적으로 퇴사통보 결근
그로인하여 어떤어떤손해를보고 어떤피해를받았는지 신고.소송하실수있습니다 그래서 근로계약서를 꼭 작성해야하는거구요
진짜 정말 선의에 업주님들이라면 당하지만 마시고 신고하세요
알바를 저런식으로 그만두는 놈들
인생사 뻔하다. 그만두면 최소한 대면해서 인사하는게 당연하지
시작도 중요하지만 끝맺음도
중요하다.
ㅇㅇ저런놈들 알바했을때나 지금 회사에서도 한둘보임
걍 갑자기 잠수 ㅋㅋ 어우 한심그자체더라
저도 알바생이지만 당연한 이치라 생각합니다
맞슴다 알바 하나도 제대로 마무리 못하는거면 대기업? 들어가도 똑같습니다.
진짜로 알바쓰는 저도 저정도면 정말 성의껏 미안함을 표시한 카톡사직서네요 달랑 내일부터 못나간다는 한줄과 계좌번호만 적힌 카톡을 많이 받았었죠
저런애들 등본때면 저런이력 나와있으면 좋겠다
취업못하게
아이들 가르치는 보습학원 같은경우 아이 학습권을 위해서라도 사직최소 1달전에는 통보하도록 제도화해야 한다.
저분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원장님과 원생에게 수업을 병행하니 힘들어서 취업준비에 집중해야 할것같다고 얘기했다면 계약때 합의한 부분이 있어도 마무리가 잘 됐을텐데.. 요즘 저런애들 참 많습니다
영상다시봐요 병행해서 힘들어서 관둔다고 카톡 보냄 ㅋㅋㅋ
@@beatbuzz2 그러니 사람이 계약을했고 그걸파기해야된다면 최소한 얼굴보고 서로 합의점을찾아야지 그냥 난못가 미안 카톡찍 싸지르면 그게 누근잘못일까요?
@@우히히-q3c 계약 파기는 구두로도 할수있고 묵시적으로도 할수 있습니다
@@beatbuzz2 그럴 거면 계약할 때 9개월 할 수 있다하면 안됐지 ㅋㅋ 계약서는 뭔 소용임 그럼
@@beatbuzz2 다른 알바도 아니고, 학원 강사가 담당 반이 있을 텐데 무책임하게 빠지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거임??
그만둔다고했을때 설득을시도했으나 거절당했고 급여를 이주안에 안줘서 노동청에 신고를했다면 벌금낸후에 급작스런 계약위반으로 인한 학원측의 손해에대해 법원에 민사재판을 청구하는방식으로 하는게 맞지않나 생각해봅니다. 또한 노동청은 법률 그리고 비슷한 사례에대한 판례를 따르기때문에 이번에도 메뉴얼대로 한것일뿐 이를 뭐라할게아니다.
원장님을 응뭔 합니다
무책임한 알바들은 경계가 잇어야합니다
사업자의 어무는 잇고 알바의 의무나 징계는 없읍니까? 거꾸로 사업자나 업주들의 피해가 너무 많읍니다
사업주도 최소한 너무 억울하게는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저새X가 취업한 대기업이 이 사건을 알게되면 짤리는거 금방일 듯. 보통 인턴으로 들어가고 폐급 감별 받은 뒤에 정식취업하는데 저래 법원 들락날락하는 애들 바로 컷임.
대기업 취업준비 뻥일듯요..일하기 싫으니까...
면접 본대서 강의도 빼줬는데 .... 대구사람이 다 쓰레기는 아니겠죠 .
@@오우투베 어느 지역이던 그런 소리좀 하지 마세요. 이 문제에 대구가 왜 나와요? 벌레들 뭐만 하면 전라도 거리고 또 경상도 어저미 거리고 진짜 더러워서 못봐주겠음.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대구사람들이 다 저렇지는 않겠죠? 이건 아니잖아요 저 사람이 대구에서 저랬다고..
단일어 조그만한 일로 경찰서 간곳도 감별에 걸립니다.. 저렇게 소송이 있는거면 중견기업 이상은 절대로 못 가요 이젠
개알바들 생각보다 많다. 법으로 저런 개알바종자들 처벌해야
그놈에 A씨 꼭 여기 있는 댓글들 다 읽었음 좋겠다
병싄새낑ㅋㅋㅋㅋㅋㅋㅋ 대기업은 개뿔 ㅋㅋㅋㅋㅋㅋ
그 마인드로 또 무슨 핑계를 대실려고
ㅇㅈㅇㅈ
뭔 대기업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 무책임한 애들은 끽해야 1차에서 탈락했을건데
알바한테 거창한 책임감 요구하는것도 사실 우습다
@@fohenz11 이게 어떻게 거창해요 기본중에 기본인데... 이걸 거창하다고 하는 님의 그릇은...얼마나 작은 건가요... 그냥 무조건 업주는 악덕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길..
아무리 똑똑하더라도 기업은 면접한번으로 저 인성 바로 알아봄 ㄹㅇ
얼마전에도 지인회사에서 있었음. 갑자기 점심때 짐싸들고 말도안하고 사라짐. 없어진거 알고 전화하니까 안받음. 회사에서 사직서 안쓰면 무단결근으로 퇴사처리하겠다고 문자하니까 그제서야 사직서 쓰겠다고 나타남. 그것도 인사하나없이 사람없는 점심시간에 와서 사직서쓰고 또 없어짐. 덕분에 남은사람들은 졸라바쁘고 주말특근진행. 이런놈들이 넘쳐나는데도 이들편을 들어줘야하나..? 나도 일개 회사직원이지만 이럴땐 고용주맴이 이해가감
계약서를 썼으면 그것을 이행 못했을때 불이익이 가는게 정상 아닌가요? 고용주든 알바생이든? 근데 왜 알바생은 그 계약서에서 자유롭나요? 악덕업주도 많긴 하지만 악덕 알바도 진짜 많습니다.
계약서에 기간내에 퇴직하면 계약위반금같은게없었나보지
이래서 고용주나근로자 서로 잘판단하고 고용하고입사해야함.
그래서 계약할땐 확실히 해야하는거라는거죠.
귀찮다고 안하면 나중에 스노우볼 맞더라구요
피해에 대한 내용증명써서 피해보상청구 가능합니다
개인사업장 계약서 대부분 가짜 노동부에서 계약서 안쓰면 벌금내기 때문에 형식상 작성 옛날에 임대차 계약서도 다운계약으로 가짜가 많았는데 걸리면 더큰손해라 지금은 정착됌 근로 계약서도 과징금 부과로 정착시켜야 함
노동청 진짜 형식적으로 일함.
복잡한 건이다 싶으면 무조건 다음에 다시오라고함.
담당은 하기싫어서인지...담당자를정해달라고해도
그런건 없다고 그때그때 하면된다고...
노동청 역겨움;; 당해보면 젓같은데, 사업주가 장애인이였는데 그걸 악용해서 우리한테 가해자인척 코스프레하고 전후사정 물어보지도 않고 한쪽말만 듣고 봐주라고 하는 놈들; 공정성따윈 개나줘버린 그냥 직장인시끼들임 세금쳐먹고 일도 대충하는ㅋㅋ
무사안일무위도식
철밥통 거기서 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을 탓해야지요. 공무원들이 정해진 법 테두리에서 일하는거지 본인들 주관적 판단하에 유연하게 법을 집행할 수 있겠습니까. 국회에서는 지금도 사용자, 사업주들이 살아갈 수 없는 법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국회의원들이 이슈에 눈이멀어 21세기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저해하는 법안들을 쏟아내고 있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일하는 곳이 노동청이죠. 지들이 머라도 되는 양 에휴
저런일 학원가에서 비일비재합니다
그래서 원장들끼리 원생 불어나도 1인체제 유지하고 차라리 시스템에 맡기는거죠 결국 고용시장 축소입니다..
그냥 지들이 지들 일자리 줄이는거죠.. 자업자득
@@delicious_uncle 지금 10~20대 일자리 없는건 지금 30~40대가 뿌려놓은 씨앗을 거두는건데 뭐라노?
@ss p 이거 정말 공감합니다. 몇년 전에 학원사무보조 알바한 적이 있는데 제가 영어과외해본 경험이 있다는 걸 알게 되자 절 TEPS반 수업에 넣으시더라구요. 시급 7000원 주면서요ㅋㅋ학원가 문제 많습니다.
@ss p 정말 공감하는게 제 아는 동생들 학원가 일할 때 들어보면 가관입니다..다른 댓처럼 이거할 줄아니 이거저거 넣으면서 월급은..진짜..그 월급이냐고 물은적 있습니다..운이 좋아 그것도 대우가 좋은편이 그런거였으니..아닌경우는..정말 가관이죠..
고정댓글에 달린 대댓글에 학생 자신이 입장 밝혔는데 읽어보니 kbs에서 편파방송한 것 같네요
요즘에 이런 경 우없는 애들 정말 많아요 업주분들 조심해야 해요! 그러니 알바니 고용이니 하지말고 힘들어도 혼자 작게 경영 하는게 훨씬 편한거죠..
이러고서도 청년들 고용이 안된다 떠드는데 안되는게 당연함. 법은 쓰래기. 쓰레기 같은 법 이용하는 인성들은 개쓰레기. 경제는 폭망. 무한반복
마지막에 검찰이 항소한게 제일 어이없네. 개념없는 것 들.. 너네 실적땜에 한 사람 인생을 저렇게 구렁텅이에 집어 넣냐. 너네땜에 헬조선 이란 소리가 나오는거다
황석현 나참ㅋㅋㅋ 님 그거 진짜 위험한 생각이에요. 정상참작 없는 세상에서 살아 보실래요? 장난으로 친구 툭 치면 폭행이고 친구한테 애정어린 욕한마디 하면 모욕이고~ 만약 고소 당해서 법원 몇번씩 왔다갔다 하다 겨우 무죄받았는데 검사가 항고하면 그냥 음~ 맞아 나는 구성요건에 해당하는 짓을 했으니 항고당해서 시간낭비 돈낭비 해도 괜찮앙~ 하실거?
황석현 급식인거티내지말고 학교폭력인지 폭행인지도모르는데 바로 학교폭력말뱉는거보면 급식인거같은데 친구없는거티내지말자
@@황석현 이걸 어디부터 설명해야되나... 김보은양 사건 이라고 존속살해죄를 범하고도 3년형에 집행유예 받고 풀려난 일이 있어요. 이 죄가 원래 7년 밑으로는 줄수가 없거든요? 왜그랬을까요? 원리원칙과 이성의 집단인 사법부 에서도 사건의 앞뒤 정황을 따져서 주관적인 사회상규나 조리를 포함한 판결을 한다구요. 말씀하신대로 무조건 죄의 요소되는 행위를 했을때 원칙이니까 원칙대로 처벌해야 한다면 사법부 스스로 모순을 만드는거 아닌가요? 정상참작의 의의를 좀 제대로 알고 말씀하세요. 만약 무조건 죄를 저질렀을때 피고인 인권은 무시하고 원칙대로 처벌한다 라고 하면 디스토피아 일직선이에요. 진짜 가슴에 손을얹고 스스로는 작은 죄 하나 범한적 없다고 생각하세요?
검사를건드네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항소해야지ㅋㅋㅋㅋㅋ 이걸 실적으로 몰아가나ㅋㅋㅋㅋ 검사가 감정에 치우치는순간 사법부는 망하는거다. 재판과정에서 이루어지는 2차적인 피해는 그 다음에 해결할일이지, 항소자체를 부정하는건 법치국가에서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일이다. 그건 진짜로 위험한 생각이다. 그리고 재판은 판사가 하는거지 검사가 하는게아니다. 정상참작이고뭐고ㅋㅋㅋㅋ 그걸 왜해야하는건데ㅋㅋㅋㅋㅋㅋ 검사가 판사도아니고ㅋㅋㅋㅋㅋ
김수철 당연히 항소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요
첫번째 법원판결이 굉장히 타당해보이고 근로청에서도 법을 악용하는 근로자가 많다는 식으로까지 이야기하는데
이사건 어딜봐서 항소가 당연해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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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짓이 거의 패미 수준이네요 ㅋㅋㅋ
항소... 검사가 개XX 라는 거죠
잘못 물었음 인정하고 놔줘야 되는데
항소해서 끝까지 사람 하나 범죄자 만들고 책임 회피하려는거죠
머 알고말해요 ㅋㅋ
@@스머프M 넌 뭘 아는데. ㅋㅋ
ㄴㄴ실적임.
실적때문입니다. 방어율도 신경써야하거든요.
검사 본인들 재판 승률따지나봄 ㅋ
저도 장사 몇년 하면서 별 인간들 다 봤습니다.다른곳 가서 또 그런짓 하기 때문에 바로 잡아줘야겠다 싶어 아까운 시간 낭비하며 싸워도보고 노동청 불려도가고,결론은 그런 인간들은 본인의
잘못을 모르더라구요.알바 땜에 스트레스받아 때려칠까 생각도 많이 했지만 성실하고 착한애들도 있어 힘을 얻었습니다.정말 대단하시네요.
덕분에 쓰레기같은 인간들로 상처받은 맘이 위로가 되네요.
진짜 악덕업주면 저렇게 얼굴까고 인터뷰 못하지....
물론 악덕업주인데 본인은 모르고 뻔뻔하게 얼굴 비추는 사람 있긴하죠..
하지만 저분은 확실히 개념없는 알바때문에 피해입으신것같습니다. 악덕업주는 전혀 아닌것같고..
알바한테 손해배상청구도 하십시요
진짜 착한 알바들도 많은 반면 노동청만 믿고 일은 개떡같이 하면서 권리만 주장하는 쓰레기같은 알바들도 많음
점주새끼 불친절 찢어죽이고싶다
팩트인 점주가 알바 따위한테 친절해야 할 이유가 뭐임? 알바 새끼들이나 밤 시간대 폰게임 좀 하지 말아야지
@@오징어-g2t 이해하셈 평생 알바만 해봐서 저럼 앞으로도 그럴것이고
@@팩트인-k6w 개비웅신새기 ㅋㅋㅋ 그러니까 평생 남밑에서 빌어먹으면서 알바인생밖에 못하는거야 ㅋㅋㅋ
@@팩트인-k6w 돈주는 사람이 왜 받는새끼들 눈치봐?
원장님 힘내십시요....근로법도 조금은 바뀌면좋을텐데요
응원합니다~~
사업주와 고용자의 개념 이전에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로 인해 고생이시네요
꼭 잘 해결되시길바라고 공론화되어 힘없는 사업주를 보호할수있는 법이 생겼음합니다
그 나약한 정신머리로 대기업 문턱은 밟나보자...법이 근데 너무 사장님들 알기를 호구로 아는건 맞음.
@@ATED-w7l 이 동영상은 알바편은 못들어줄것같은데
@@ATED-w7l 법과 고용주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고용주와 고용된자 이야기를 하시네
어쩔수없음 보통은 취업하는사람이 을이기때문에.. 미국 징벌적손배보고 기업이억울하다고 말하는사람이몆이나있을까 저런상황이 몆이나있을까..
법이 고용주 알기를 호구로 본다니 무슨 개소리일까.. 지금도 배상금 제대로 못 받고 입원해있는 노동자가 많은 나라에서ㅎ
ㅇㅈ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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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속상하셨으면 저 귀찮고 힘든 재 판을 자청하셨을까... 저런 경우가 비일비재 하기때문에 대학생 알바는 쓰지 않아요.사회경험 있으신 분들과 일하죠
원장님 힘내세요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나도 학원운영하면서 저런 젊은 애들 채용했다가 속석었던적이 있어서 남일같지않네요. 인성보다 이기적이윤을 따라 악용하는 무서운 애들이 있어요
법 바꿔야합니다
ㅋㅋㅋ진짜 카톡.문자 띡 보내는 애들은 진짜 이해가 안간다 이것도 인성문제인데 인성이란 부모님에게 자라오면서 생기는게 인성인인데... 부모도 그런쪽인거같다 이댓글에 답변을 그건아니다 하는사람들이 찔려서 댓글달던데...
노동법도 진짜 ㅈ같은 법 많음 ㅋㅋㅋㅋㅋㅋㅋ 대기업들은 다 빠져나가고 이런 작은 사업자들만 피해 보고 ㅋㅋㅋ
우리남편도 작은사업하는데 남편밑에서 일다배우고 이제 일 할만하니 월급올려달라고 해서 코로나때문에 어렵다 했더니 바로 회사 그만두고 남편 밑에서 배운기술로 중소기업 가더라는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전직장에서 추천서를 써주는 절차였으면 좋겠네요
진짜.. 근로계약 임의로 해지해놓고 돈 내놓으라니 저런 날강도같은... 사정이 있으면 조율을 해서 강사구할 시간이라도 줘야지 지멋대로네..
범죄로 성립된다면 저 원장님은 얼마나 억울할까?..
근로자는 선량하고 사업주는 악덕이다 이 편견을 깨고 옳고그름을 바로 잡아야합니다.
꼭 대표님이 승소하시길. 그리고 저 수학강사놈은 대겹가도 저 인성으로 결국 나중에 인사적체로 그지꼴 못면하길
와 검찰 항소.. 검찰은 니가 감히 내 말 수용안하고 정식재판을해?? 누가 이기나 해보자 이런 심보인가??
딱 그건거 같음.. ㅋㅋㅋㅋ
아닌 게 아니라 바로 그거입니다
맞아요 원래 검찰이 그런거 퇴직해서
로펌 건너가기전에 캐리어에 줄 그이는거라서 ㅈㄴ 예민하게 파댑니다.
지들 실적. 서민은 고통 받던 말던..
무죄뜨면 점수 차감되서 진급에 영향끼치니까 ㅋㅋ
악덕기업주가 많으니깐 ..법이 이렇게 변한거지..저런 법까지 없으면...임금체불 우습게 알것을...언제까지 일하고 몇월 몇일까지 퇴직금 넣어달라고해도..안넣어주고 계기다가 ..노동자와합의했다고 개구라치고..지는 골프치러다니면서 퇴직금 임금체불하는 고용자많음...위에는 정반대 상황 같긴한데...보통은 저렇게 2주지났다고 바로 신고하지는 않는데...참..그렇네..
개념없는 부모 밑에서 자라서 개념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난다 아직은 바른 사람들이 많지만 앞으로 착하게 살면 당하는일만 늘어나는게 아닌지....생각이 드네요 ㅠ
개념없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의해 개념없는 정신을 갖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난다. 점점 영약해지고 있는 사람들을 법을 만드는 국회는 못따라가는중..
본인 세대에도 많았는데 점점 보이는거 아닐까요? 길가면서 툭툭치고 excuse me 라는말 못하고 보행자우선 모르고 이런것도 다 못배운거임.
@@hololo1452 네 그런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사람들이 요즘따라 더 많아지는 듯 보여서 안타깝네요 자꾸 상식을 벗어나는 일들도 많아지구요... 제가 무슨 세대인줄 알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제 세대에도 분명 그런 사람들이 존재하겠죠?
그렇게 말은 하지말자 이 개념없는 새끼야.
저런 책임감도 없는 애들 입사 해서도 몇달 일하다 탈주각 잡을건데
면접은 무슨ㅋ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거다" 가 아닌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더러운 똥" 을 치울려는 김윤오 원장님 응원 합니다.
개념이 진짜 없네요
맞는 말이네요
명예회손 죄로 고소해야한다.
저런 쓰레기들 때문에 더 다른 을들이 힘들어진다.
학원 다니는 초딩이 킥라니로 저런 년좀 쳤으면~
난 여기 댓글들을 보며 군중심리가 얼마나 간사하고 형편 없고 별 볼일 없는지를 다시한번 느낀다.
또한 이 나라 정치꾼들이 미개한 이런 군중들 상대로 왜 쥐돼지 짐승취급하며 이용해 먹는지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고.
지금 저 영상은 한쪽만을 취재해 내보낸 건데, 그것만 보고 너나할 거 없이 무조건 원장은 불쌍하고, 알바는 나쁜놈이다 타령 ㅋㅋ
대체 그런글 쓰는 놈들은 죄다 직원이나 알바 두고 쓰는 사업주들뿐이거나, 아니면 다들 좋은직장에만 취업해서 최소 몇년이상 다녔던 놈들뿐인 건가?ㅋ 솔직히 회사가 안맞으면 한달이 아니라 하루만에도 그만둘 수 있는 거지.
그리고 법적으로도 하루만 일해도 일당은 줘야 되는게 맞는 거다.
근데 현실에선 며칠 일하고 관뒀다고 그것도 안줄려고 버티는 사업주들도 쌔고 쌨다.
또한 억지로 준다고 해도 실제 줘야 하는 액수보다 덜 주는 사업주들도 엄청나고 말이다.
그리고 저 영상에서 알바가 물론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중요한 건 말그대로 알바라는 거다.
알바나 수습사원은 언제라도 안 맞으면 그냥 그만두는 거고, 반대로 회사쪽에서도 맘대로 짜를 수 있는 거고.
만약 정규사원이 저렇게 갑자기 그만둔다고 하면 문제가 되겠지.
회사에서도 정규사원은 함부로 짜를 수 없듯이.
어쨌든 중요한 건 지금 저 영상속 원장이 법적 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한 것도 법을 어겼기 때문에 그런 거고.
솔직히 저 원장도 알바가 갑자기 그만두니 괘씸해서라도 일부러 임금지불을 미루다 저렇게 된 거 아냐
@@wau9940 이것도 맞는 말이네,, 반성합니다 군중심리에 휩쓸린 감이 없잖아 있네요
그래도 여전히 윗댓에는 동의합니다
검찰하는게 소시민 상대로 실적올리기인가 항소한 검찰이 제일 문제있어보이네
그니깐요 할일이 그렇게없나 검사새끼
이런 문제가 제일 심각함. 진실을 밝히는게 아니라 본인 스팩 때문에 항소하고 시간걸려 사람들 끝까지 괴롭히는 검사들이 한둘일까...
아 검찰 저 일 말고 할것이 많을것인데 참으로 한심하네요
일반회사를 기준으로 사표는 제출한다고해서 바로퇴직이 아닙니다. 법이 엄정해야한다고하는데 그법부터 잘 보시는게 좋은것같네요
검찰에 쓰레기들이 많죠. 성폭력 관련해서도 실적 올릴려고 뻔히 무죄인사람들 여럿 죽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