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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 양반.. 당신 제지산업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듯하오나만 티슈 소비량이 늘지는 않을거 같소만
저는 손수건으로 😢이걸 닦습니다…..흐엉
저는 휴지로 밑에를 닦고있어요
@@Cream-bun미친놈이세요?
@@Cream-bun도대체 어째서..💀
@@Cream-bun 님아.
검정고무신 만찐두빵 에피소드가 떠오르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나도 그생각이ㅠㅠ
나돈데
하얀고무신
저도ㅜㅜ......😢😢😢😢😢
솔직히 맨날 싸우는 영상만 보다 이런갈 보니 기분이 울컥해진다...😢
욕심없는 세상을 만들기는 어렵지만 욕심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건 쉽다
저희 할머니도 제가 1학년 들어가고 몇개월 뒤에 돌아가셔서😢 할머니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만찐두빵 보고 울었었는데 그거 생각나네요
하~~ 요새 세상 짜증나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훈훈하고 따듯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없어진 서울역 대일,경일학원에서 공부했는데 주변 식당에 밥 먹으러가면 할머니께서 친구에게 그렇게 용돈을 챙겨주셨어요. 친구들과 할머니께서 장학금 주신다고 얘기하곤 했었습니다.이미 수십년 전 일이라 친구들과도 연락이 끊기고 할머니는 이미 돌아가셨겠지요. 할머님 편히 쉬십시요...
대학생인데 돈 없어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먹고 저녁에 카레가루에 물 넣고 끓여서 카레스프 만들어먹던 기억이 나서 첫짤이 정말 공감 많이되네요😂
힘내세요!!!
지금처럼 자영업의 경쟁이 심하지 않던 과거시절 간간히 이런가게들이 보이곤 했었는데 가면 일부러 돈 더내고 나오곤 했었죠.
세상은 아직 살만한 것 같아요 ㅠㅠ
우리집은 가난했는데...단 한 번도 먹는걸로 아쉬웠던적이 없다..어머니 사랑합니다..
나도 만찐두빵 생각나네...😭
맹할머니의 만찐두빵😢
8~90년대 낭만하나는 최고였지 ㅋㅋ
이거 검정고무신이랑 비슷하네
ㅠㅠㅠ 여행왔는데 울ㄹ리기 있냐구요 ㅠㅠㅠ😭
아이고...ㅠㅠ
검정고무신 생각난다만찐두빵..
만찐두빵이잖아...ㅜㅜ
만찐두빵??? 이게 시롸였어??
검정고무신에서 본거 같은데
충대에 기부했다고 합니다.
이거 만찐두빵 아니에요?
만찐두빵 생각이 난다😢
이거 만찐두빵 모티브로 만든거 깉은데😢
이거 검정고무신 이랑 비슷한것 같은데
검정고무신 만찐두빵
ㅠㅠ...
나 이거 검정고무신에서 비슷한거 봄
이거 검정 고문신에 너오는 내용임
만찐두빵 판박이인데
이 채널이 좋은 이유는 실화 기반의 감동 이야기를 수면 위로 들춰내서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는 훈훈함이 캐치프레이즈였는데 어느샌가부터 없는 이야기 혹은 다분히 각색된 소설을 꺼내시는 느낌이 듭니다 그저 감동만 남겨 조회수를 올리시는게 목적이라면 할 말은 없네요
ㅠㅠㅠ
ㅜㅜ
이거 검정고무신 만찐두빵이야기 베낀거네
😢
소설쓸거면 신박하게 쓰던가 ㅋㅋㅋ만찐두빵스토리 그대로 써놨네
와 이젠 불펌도 아니고 검정고무신 꺼를빼껴오네 수입이 짭짤한가보다 ㅋㅋ
너 같은 애들이 세상을 좀 먹는다
@세이클러스 갑자기 시비거네 근데 빼껴온거 맞잖아요
@@세이클러스ㄴㄱㅁ
뭔가 이상한 점..애들이 혼자 국밥집을 간다고?? ㅋㅋㅋ
쌍팔년도시대인가?
만찐두...빵..?
걍 만찐두빵으로 소설 한편 쓴거아님?
![미스터리한 SCP 이야기를 영화처럼 쉽고 재밌게 [SCP-3288/귀족]](http://i.ytimg.com/vi/gFKSpxNKZaE/mqdefault.jpg)
주인장 양반..
당신 제지산업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듯하오
나만 티슈 소비량이 늘지는 않을거 같소만
저는 손수건으로 😢이걸 닦습니다…..흐엉
저는 휴지로 밑에를 닦고있어요
@@Cream-bun미친놈이세요?
@@Cream-bun도대체 어째서..💀
@@Cream-bun 님아.
검정고무신 만찐두빵 에피소드가 떠오르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나도 그생각이ㅠㅠ
나돈데
하얀고무신
저도ㅜㅜ......😢😢😢😢😢
솔직히 맨날 싸우는 영상만 보다 이런갈 보니 기분이 울컥해진다...😢
욕심없는 세상을 만들기는 어렵지만
욕심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건 쉽다
저희 할머니도 제가 1학년 들어가고 몇개월 뒤에 돌아가셔서😢 할머니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만찐두빵 보고 울었었는데 그거 생각나네요
하~~ 요새 세상 짜증나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훈훈하고 따듯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없어진 서울역 대일,경일학원에서 공부했는데 주변 식당에 밥 먹으러가면 할머니께서 친구에게 그렇게 용돈을 챙겨주셨어요. 친구들과 할머니께서 장학금 주신다고 얘기하곤 했었습니다.
이미 수십년 전 일이라 친구들과도 연락이 끊기고 할머니는 이미 돌아가셨겠지요. 할머님 편히 쉬십시요...
대학생인데 돈 없어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먹고 저녁에 카레가루에 물 넣고 끓여서 카레스프 만들어먹던 기억이 나서 첫짤이 정말 공감 많이되네요😂
힘내세요!!!
지금처럼 자영업의 경쟁이 심하지 않던 과거시절 간간히 이런가게들이 보이곤 했었는데 가면 일부러 돈 더내고 나오곤 했었죠.
세상은 아직 살만한 것 같아요 ㅠㅠ
우리집은 가난했는데...
단 한 번도 먹는걸로 아쉬웠던적이 없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나도 만찐두빵 생각나네...😭
맹할머니의 만찐두빵😢
8~90년대 낭만하나는 최고였지 ㅋㅋ
이거 검정고무신이랑 비슷하네
ㅠㅠㅠ 여행왔는데 울ㄹ리기 있냐구요 ㅠㅠㅠ😭
아이고...ㅠㅠ
검정고무신 생각난다
만찐두빵..
만찐두빵이잖아...ㅜㅜ
만찐두빵??? 이게 시롸였어??
검정고무신에서 본거 같은데
충대에 기부했다고 합니다.
이거 만찐두빵 아니에요?
만찐두빵 생각이 난다😢
이거 만찐두빵 모티브로 만든거 깉은데😢
이거 검정고무신 이랑 비슷한것 같은데
검정고무신 만찐두빵
ㅠㅠ...
나 이거 검정고무신에서 비슷한거 봄
이거 검정 고문신에 너오는 내용임
만찐두빵 판박이인데
이 채널이 좋은 이유는 실화 기반의 감동 이야기를 수면 위로 들춰내서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는 훈훈함이 캐치프레이즈였는데 어느샌가부터 없는 이야기 혹은 다분히 각색된 소설을 꺼내시는 느낌이 듭니다 그저 감동만 남겨 조회수를 올리시는게 목적이라면 할 말은 없네요
ㅠㅠㅠ
ㅜㅜ
이거 검정고무신 만찐두빵이야기 베낀거네
😢
소설쓸거면 신박하게 쓰던가 ㅋㅋㅋ만찐두빵스토리 그대로 써놨네
와 이젠 불펌도 아니고 검정고무신 꺼를빼껴오네 수입이 짭짤한가보다 ㅋㅋ
너 같은 애들이 세상을 좀 먹는다
@세이클러스 갑자기 시비거네 근데 빼껴온거 맞잖아요
@@세이클러스ㄴㄱㅁ
뭔가 이상한 점..
애들이 혼자 국밥집을 간다고?? ㅋㅋㅋ
쌍팔년도시대인가?
만찐두...빵..?
걍 만찐두빵으로 소설 한편 쓴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