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이심이니이다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며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이다 (시편 61:3-4) 시편 61편은 다윗의 고백입니다.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며 내 기도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며 내 마음이 약해 질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리니 나 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안전하게 인도해 주소서 주는 나의 피난처이시며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가 되십니다.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며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할 것입니다. 주께서 나의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가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나의 생명 되신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오니 주의 사랑의 줄로 나를 굳게 잡아 매소서. * 나의 생명 되신 주 (Saviour, More Than Life to Me) 나의 생명 되신 주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의 흘린 보혈로 정케 하사 받아 주소서 괴론 세상 지낼 때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주를 믿고 나가면 나의 길을 잃지 않겠네 세상 살아갈 때에 주를 더욱 사랑합니다 밝고 빛난 천국에 나의 영혼 들어가겠네 [후렴]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주의 사랑의 줄로 나를 굳게 잡아 매소서
하나님, 아무도 이해 하지 못 하는 기나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사회도, 사람도 무서워요. 그저 말씀 읽고, 기도하는것 뿐이네요. 하나님 답답한 이 마음 다 아시죠... 혹시 주님이 답답하게 하시는건가요?? 결국 회개 기도만 하게 되네요. 하나님 뜻 알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아멘
아멘!~(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모하는 마음아시는 주님께서 위로하시며 말씀안에서 주의 음성듣게 하시고 성령의 임재아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며 믿음의 발걸음을 강건하게 세워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힘내세요~기도로 응원합니다^^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이심이니이다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며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이다 (시편 61:3-4)
시편 61편은 다윗의 고백입니다.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며 내 기도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며 내 마음이 약해 질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리니 나 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안전하게 인도해 주소서 주는 나의 피난처이시며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가 되십니다.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며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할 것입니다. 주께서 나의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가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나의 생명 되신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오니 주의 사랑의 줄로 나를 굳게 잡아 매소서.
* 나의 생명 되신 주 (Saviour, More Than Life to Me)
나의 생명 되신 주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의 흘린 보혈로
정케 하사 받아 주소서
괴론 세상 지낼 때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주를 믿고 나가면
나의 길을 잃지 않겠네
세상 살아갈 때에
주를 더욱 사랑합니다
밝고 빛난 천국에
나의 영혼 들어가겠네
[후렴]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주의 사랑의 줄로
나를 굳게 잡아 매소서
나의 생명 되신주..
오직 주님앞에 나아가는자.
주의 날개아래 피하는자가 되기원합니다.
하나님나라의 일은 우리가 하고
우리의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는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Habiram 아멘!!~~
Amen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
지는 계절이 되길 소망합니다
쌀쌀한 날씨 건강 조심하십시요
아멘!~감사합니다~하나님의 사랑으로 몸과 마음과 영혼을 강건하게 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주를 믿고 나가면
나의 길을 잃지 않겠네...♡
전혀 알수없는 나의 길 나약한 나는 몹시도 두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이 계시기에 두렵지않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말씀의 약속안에서 승리하세요!~^^
요즘 나라 안과밖이 어수선합니다.매일 쏟아져나오는 뉴스들에 세상사 참으로 어지럽기만합니다.생명중시의 주님의 말씀 거역하는 악한자들 때문이지요.무엇을 위해 세계를 위협하는지 어리석은 행동을 멈추길바래봅니다.아침 바흐의 칸타타를 들으며 문득 이런생각을 했지요.세상 모든 사람이 주님의 찬양을 들으면 어떨까?하고요.주님 오늘하루도 귀한시간 내주시어 살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아멘.
아멘!!~
하나님, 아무도 이해 하지 못 하는 기나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사회도, 사람도 무서워요. 그저 말씀 읽고, 기도하는것 뿐이네요. 하나님 답답한 이 마음 다 아시죠... 혹시 주님이 답답하게 하시는건가요?? 결국 회개 기도만 하게 되네요. 하나님 뜻 알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아멘
아멘!~(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모하는 마음아시는 주님께서 위로하시며 말씀안에서 주의 음성듣게 하시고 성령의 임재아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며 믿음의 발걸음을 강건하게 세워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힘내세요~기도로 응원합니다^^
@@SungeunJung 은혜 넘치는 위로 감사드립니다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