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같음 저런 부모 거둘수있니 남일이라고 이딴 소리나 하지 정신병 걸린 엄마 손에 자라난 아들인데, 결혼도 페미련 설거지한 퐁퐁이 일테고, 남편이 지 어머니 케어 하면서 돈 들어 가 꼴 보기 싫은 며느리 드렸을 텐데, "너 라면 아내가 저런 정신병 걸린 어머니 손절 치라며 어머니께 돈 들어가는거 도끼눈 뜨고 ㅈㄹ하는거 감내하며 돌바줄수 있냐고, 본인 가정 파탄나도 상관없다. 할수있어?"
자식이 저따구이고 엄마가 방관한다면 사람들은 자식 욕만 하고 엄마조차 포기했다며 폐드립은 안갈길텐데, 상황이 반대니까 아들에게 폐드립 갈기는 사람들 보니 저기서 욕하는 페미정신병 걸린 할머니의 피해호소 수준 하고 같네, 문제의 본질은 페미정신병걸린 할머니 인데 ㅉㅉ 그 사람이 키워낸 자식에게 뭘 바라고 욕하는거여ㅋㅋㅋ 똑같이 저래 소리안지르고 댕기는 것만으로 기특하게 살고있고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딸 이였으면 똑같이 소리 지르며 살고 있는 모녀 이야기로 이미 방송 탄게 몇 건인데 ㅋㅋ
자식이 저따구이고 엄마가 방관한다면 사람들은 자식 욕만 하고 엄마조차 포기했다며 폐드립은 안갈길텐데, 상황이 반대니까 아들에게 폐드립 갈기는 사람들 보니 저기서 욕하는 페미정신병 걸린 할머니의 피해호소 수준 하고 같네, 문제의 본질은 페미정신병걸린 할머니 인데 ㅉㅉ 그 사람이 키워낸 자식에게 뭘 바라고 욕하는거여ㅋㅋㅋ 똑같이 저래 소리안지르고 댕기는 것만으로 기특하게 살고있고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딸 이였으면 똑같이 소리 지르며 살고 있는 모녀 이야기로 이미 방송 탄게 몇 건인데 ㅋㅋ
자식이 저따구이고 엄마가 방관한다면 사람들은 자식 욕만 하고 엄마조차 포기했다며 폐드립은 안갈길텐데, 상황이 반대니까 아들에게 폐드립 갈기는 사람들 보니 저기서 욕하는 페미정신병 걸린 할머니의 피해호소 수준 하고 같네, 문제의 본질은 페미정신병걸린 할머니 인데 ㅉㅉ 그 사람이 키워낸 자식에게 뭘 바라고 욕하는거여ㅋㅋㅋ 똑같이 저래 소리안지르고 댕기는 것만으로 기특하게 살고있고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딸 이였으면 똑같이 소리 지르며 살고 있는 모녀 이야기로 이미 방송 탄게 몇 건인데 ㅋㅋ
자식이 저따구이고 엄마가 방관한다면 사람들은 자식 욕만 하고 엄마조차 포기했다며 폐드립은 안갈길텐데, 상황이 반대니까 아들에게 폐드립 갈기는 사람들 보니 저기서 욕하는 페미정신병 걸린 할머니의 피해호소 수준 하고 같네, 문제의 본질은 페미정신병걸린 할머니 인데 ㅉㅉ 그 사람이 키워낸 자식에게 뭘 바라고 욕하는거여ㅋㅋㅋ 똑같이 저래 소리안지르고 댕기는 것만으로 기특하게 살고있고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딸 이였으면 똑같이 소리 지르며 살고 있는 모녀 이야기로 이미 방송 탄게 몇 건인데 ㅋㅋ
제가 사는 원룸 앞집 할머니랑 거의 비슷하시네요 ㅋㅋㅋ 새벽부터 밖에 나와서 욕하고 소리지르고.. 경찰도 쩔쩔매고 분명 가족들이 있을건데 나몰라라하고 언제 죽을지만 기다립니다. 처음에는 그냥 안타깝기도 했는데 그냥 빨리 가셨으면 좋겠어요 새벽에 창문으로 몰래 쳐다보는 것도 끔찍해요
솔직히 저런 인간들 볼때마다 인권 따윈 없어졌으면 하는 마음도 든다;; 그냥 국가에서 강제로 끌고가서 감금시설에 집어 넣거나 죽여버렸으면;; 대체 저 늙은이 하나 때문에 동네 하나가 모두 피해를 보는데도...단지 나이가 많은 노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공권력조차도 어찌하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도 참고 넘어가니....에휴....진짜 대한민국이 왜 씹선비의 나라라고하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되네;;;
자식이 저따구이고 엄마가 방관한다면 사람들은 자식 욕만 하고 엄마조차 포기했다며 폐드립은 안갈길텐데, 상황이 반대니까 아들에게 폐드립 갈기는 사람들 보니 저기서 욕하는 페미정신병 걸린 할머니의 피해호소 수준 하고 같네, 문제의 본질은 페미정신병걸린 할머니 인데 ㅉㅉ 그 사람이 키워낸 자식에게 뭘 바라고 욕하는거여ㅋㅋㅋ 똑같이 저래 소리안지르고 댕기는 것만으로 기특하게 살고있고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딸 이였으면 똑같이 소리 지르며 살고 있는 모녀 이야기로 이미 방송 탄게 몇 건인데 ㅋㅋ
성기얘기를 많이 하시는거 보니 왕년에 남편한테서도 상처를 많이 받으신분 같다는 느낌.자식도 부모한테 관심 없어 보이고... 관심 받고 싶어 이런 비뚤어진 행동으로 주목 받으려고 하는것 같기도 하고... 너무나 많은 분들이 이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데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자식새끼도 말하는 4가지 진짜없네.저기 사시는 수많은 주민분들은 하루하루가 고통인데.관활보건소.말하는게진짜 웃기네요.저런걸로 강제입원안시키고.만약에 저런걸로 칼부림나면.할매죽인사람도 처벌하면안되지.진짜 세상이어찌 돌아가는건지...
너 같음 저런 부모 거둘수있니 남일이라고 이딴 소리나 하지
정신병 걸린 엄마 손에 자라난 아들인데,
결혼도 페미련 설거지한 퐁퐁이 일테고,
남편이 지 어머니 케어 하면서 돈 들어 가 꼴 보기 싫은 며느리 드렸을 텐데,
"너 라면 아내가 저런 정신병 걸린 어머니 손절 치라며 어머니께 돈 들어가는거 도끼눈 뜨고 ㅈㄹ하는거 감내하며 돌바줄수 있냐고, 본인 가정 파탄나도 상관없다. 할수있어?"
주민들이 올해 8개월 동안 53번을 신고 했는데.....전혀 바뀌지 않고 같은 피해를 계속 주고 있는 걸 확인했음에도 아무 조치도 못하는게 이상하네요.당연히 더 높아지는 벌금 부과나 구속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벌금 1억 부과해도 소용없을겁니다 고령이라 체포도 하기도어렵고요… 체포한다고해도 징역 안사는이상 나올거고..
소란죄로 징역은 절대 안나올거구요
벌금 수십수백번 부과해도 안낼듯. 벌금도 정상인한테나 작용하는거지 비정상적인 사람한테는 별 쓸모가 없어요
@@리둘-p5u 고령이고 뭐고 잘못했으면 체포해야져ㅎㅎ
@@aaddaa863하긴 아예 낼 생각이 없는데
한국 사람들이 이렇게 착합니다
다른 곳이었으면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졌음
역시 그부모에 그자식 ㅋㅋㅋㅋㅋ 아들 인터뷰 하는 꼬라지 봐라 어떻게 살고있고 어떻게 살았는지 안봐도 훤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페미정신병걸린 사람이 자식 키운거 치고는 용케 똑같은 짓거리는 안하고 그저 방관만 하는 자식이 되었네 기특하네ㅋㅋㅋㅋㅋㅋ
치매 증상 같은데 가족,보호자가 저렇게 방치하면 안될듯 합니다. 할머니 건강도 그렇지만 이웃이 엄청난 피해를 감수하게 되니까...
자식이 진짜 나쁘다.. 치료를 받아야하는 사람을 저렇게 그냥 방치하고.. 주변 주민들에게 피해를 끼치는걸 알고있으면서 참나..
페미 정신병 걸린 엄마 손에 자라난 아들인데, 뭘 바라고 아들 욕을 하나요ㅋㅋㅋ
결혼도 페미련 설거지한 퐁퐁이 일테고,
남편이 지 어머니 케어 하면서 돈 들어 가 꼴 보기 싫은 며느리 드렸나보죠
자식도 호적 파고 싶겠죠
자식이 제일 불쌍하죠 뭔 죄
동네분들이 착하신분들 밖에 없나보네..
저정도면 뭔 사단이 나도 났을텐데;;
얼마나 스트레스일까..
사회의 무법자. 정신병원에 가둬야지요. 지역주민들이 다 정신병 걸리겠네요. 저런 사람은 법의 무서움을 보여줘야지요. 노인네라고 봐주면 안되죠.
정신병원이 아니라 저정도면 형사처벌로 잡아가야되는거 아닌가? 왜 법에선 저걸 위협이라 판단하질 않는건지
칼이나 망치만 무기가 아니죠. 스토킹, 조현병으로 인한 발작, 떼쓰는 점거, 폭언등도 모두 무기입니다. 정신병 강제 입원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입니다.
주민들 생존권 위협으로 감방에 가둬야함
할머니 기운도 좋네 저렇게 소리지르는거 에너지 소비 장난아닌데
저 같았으면 즉석에서 같이 고음 배틀 뜨고 누가 이기나 함 해봤을 듯.
남아도는 에너지를 하루종일 고함치는데 쓰는듯
@@SamsungKimPro ㅁㅁㅁ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나
😆
노인네 힘도 좋아
아들램 도랏ㅋㅋㅋㅋㅋ 지도 감당 못하는 지 어미를 남들은 매일 참고 살거늘ㅋㅋㅋㅋㅋ
자식이 저따구이고 엄마가 방관한다면 사람들은 자식 욕만 하고 엄마조차 포기했다며 폐드립은 안갈길텐데,
상황이 반대니까 아들에게 폐드립 갈기는 사람들 보니 저기서 욕하는 페미정신병 걸린 할머니의 피해호소 수준 하고 같네,
문제의 본질은 페미정신병걸린 할머니 인데 ㅉㅉ 그 사람이 키워낸 자식에게 뭘 바라고 욕하는거여ㅋㅋㅋ
똑같이 저래 소리안지르고 댕기는 것만으로 기특하게 살고있고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딸 이였으면 똑같이 소리 지르며 살고 있는 모녀 이야기로 이미 방송 탄게 몇 건인데 ㅋㅋ
@@SoulcatRyu힘내세요
할머니 기력이 엄청 좋으시네요 ㅎㅎ 층간소음으로 살인사건도 나는데 좋은 이웃분들 10년동안 참으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내가 보기엔 아들이 어머니 전혀 안찾아뵙는거 같아요 관심 갖고 싶어하지도 않고 입원치료 안하려는건 돈드니까 돈쓰기 싫어서 저러는듯
맞는 말인듯 본인이 같이 안사니까 어느정도인지 모르니 이웃들 맘도 모르고 저렇게 얘기함
나몰라라식 저 애미에 저런 아들인거지
와아
단지 몇분 이영상 본거로
스트레스 엄청 올라가고
정신이 혼미해지는데
이웃주민들은 삶이 피폐해지고
영혼마저 가출할듯
살인안난게 이상할정도
늑대가 지 세상이냥
활개를 쳐도 호랑이 앞에서는 꼼짝 못한다.
할머니에게 공포를 줄 누군가가 있다면
저 할머니 집밖으로 나오지도 못할것이다.
고함도 절대 못하지.
처패는게 약이긴 하지 ㅇㅇ
할매 빌런 vs 할배 빌런 의 웅장한 대결이 있었는데. 이 할매가 이기심 ㅋㅋ
와..아들 인터뷰가 이방송의 하이라이트네요? 팔은 안으로 굽을수밖에 없다는거네?
같이 안 사니까 저런 소리 나오는거임..
본인이 같이 살아보면 저런 말이 나오겠나 싶음
팔이 안으로 굽는게 아니라 버린거지 뭐...
병원에 입원하면 병원비도 내야하고, 찾아뵈야 하는게 부담스럽겠지. 몇번이라도 어머니를 보러들렸다면 저 메모들을 못볼수 없고, 궁금해서라도 물어볼것 같음. 실제 폭행을 당했다고 생각되면 가해자를 찾아가서 따졌을텐데 인터뷰에 할머니 얘기만 있지 자식 얘기는 없음
저 아들도 똑같을 가능성이 크죠
포기한거
아들이 진짜 관심이 없는거네ᆢ대단한 아들
그래도 페미정신병걸린 사람이 자식 키운거 치고는 용케 똑같은 짓거리는 안하고 그저 방관만 하는 자식이 되었네 기특하네ㅋㅋㅋㅋㅋㅋ
페미 정신병 걸린 엄마 손에 자라난 아들인데, 뭘 바라고 아들 욕을 하나요ㅋㅋㅋ
결혼도 페미련 설거지한 퐁퐁이 일테고,
남편이 지 어머니 케어 하면서 돈 들어 가 꼴 보기 싫은 며느리 드렸나보죠
아들도 사람인데 질려서 런한것 아닐까...
너같음 저런부모 거둘수있니 남일이라고 이딴소리나하지
자식도 절연하고 싶을텐데
진짜 극혐이다.
사회적 약자인 노인인데~ 저게 어딜 봐서 약자냐 ㅋㅋㅋㅋ 완전 동네 건달이 따로 없구만~
이래서 약자 호칭은 아무한테나 가져다 붙이면 안됨.
법위에 계시네요ㅡㅡ 할머니. 치료 꼭 받으시고 남은 여생 조용히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들이 인간이 아니네
다른 사람도 생각해야지
저 벌 후손이 넘치고 차게 받을 듯
자식이 저따구이고 엄마가 방관한다면 사람들은 자식 욕만 하고 엄마조차 포기했다며 폐드립은 안갈길텐데,
상황이 반대니까 아들에게 폐드립 갈기는 사람들 보니 저기서 욕하는 페미정신병 걸린 할머니의 피해호소 수준 하고 같네,
문제의 본질은 페미정신병걸린 할머니 인데 ㅉㅉ 그 사람이 키워낸 자식에게 뭘 바라고 욕하는거여ㅋㅋㅋ
똑같이 저래 소리안지르고 댕기는 것만으로 기특하게 살고있고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딸 이였으면 똑같이 소리 지르며 살고 있는 모녀 이야기로 이미 방송 탄게 몇 건인데 ㅋㅋ
자식도 진심 극혐이네 부모가 저러면 보호자로서 해결책을 내놔야지 뭔 다른 주민들보고 희생하라는거야 뭐야 둘 다 극혐
자식이 저따구이고 엄마가 방관한다면 사람들은 자식 욕만 하고 엄마조차 포기했다며 폐드립은 안갈길텐데,
상황이 반대니까 아들에게 폐드립 갈기는 사람들 보니 저기서 욕하는 페미정신병 걸린 할머니의 피해호소 수준 하고 같네,
문제의 본질은 페미정신병걸린 할머니 인데 ㅉㅉ 그 사람이 키워낸 자식에게 뭘 바라고 욕하는거여ㅋㅋㅋ
똑같이 저래 소리안지르고 댕기는 것만으로 기특하게 살고있고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딸 이였으면 똑같이 소리 지르며 살고 있는 모녀 이야기로 이미 방송 탄게 몇 건인데 ㅋㅋ
주민 단체로 움직여야 할것 같은데...
저 할머니가 이사를 간다고 해도...
어디서든 애물단지 겠네~!
자식도 대단하다...저렇게 피해를 주는데...!
생각할수록 18이네...바로 옆집으로 이사왔다고...
생각해봐 칼부림 나고도 충분한데...용케 살아게시네~!
주민분들이 대단하시다~!
다 알면서 외면하는거죠 자기가 힘드니까.. 제일 양아치
자식이 저따구이고 엄마가 방관한다면 사람들은 자식 욕만 하고 엄마조차 포기했다며 폐드립은 안갈길텐데,
상황이 반대니까 아들에게 폐드립 갈기는 사람들 보니 저기서 욕하는 페미정신병 걸린 할머니의 피해호소 수준 하고 같네,
문제의 본질은 페미정신병걸린 할머니 인데 ㅉㅉ 그 사람이 키워낸 자식에게 뭘 바라고 욕하는거여ㅋㅋㅋ
똑같이 저래 소리안지르고 댕기는 것만으로 기특하게 살고있고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딸 이였으면 똑같이 소리 지르며 살고 있는 모녀 이야기로 이미 방송 탄게 몇 건인데 ㅋㅋ
아들이 정말 무관심 하네요
저런사람 못참고 칼질을 하든 빠따질을 하든 할 수 있는 사람은 저사람보다 더 망가진 사람이라서...
보통 멀쩡한 사람한테 칼질을 하지, 저런 사람한테 칼질했다는 기사가 안 뜨는 이유는
'한 동네에 그만큼 정신나간 사람이 둘이나 있을 확률'이 낮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김수현 저사람은 어르신이다 어르신 상대로 때리고싶냐? 그냥 니가 이해해라~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
눍은게 벼슬도 아니고 강제 구금도 안되면 그냥 손배소송 단체로 해서 알거지를 만들어 버려여지 자식들도 관여를 안하고 그냥 동정심은 접어버려야
또라이 한명 지대로 만나 연장한번 담궈져야 정신차릴듯..
아직 우리나라가 이렇게 착하는사람이 많습니다
결국 누군가 칼부림을 부려야 끝난 상황인가요?? 아들님 그외 가족분들 제발 할머니 챙기세요 그댁 집앞에 저런사람이 있어봐.. 아주 미쳐버린다
저 정도인데 한사람을 구속을 못한다고?? 그게 폭력이든, 소음이든 남한테 버젓히 피해를 주는 일인데? 저기 주민들은 뭔죄냐.. 매일 고통속에 살텐데
주민들이 너무 착해 진짜,, 다른곳 같으면 폭력에 칼부림 나고도 남겠는데. 이 영상 보는 나도 화가 솟구쳐.
근데 또라이가 또라이상대로 칼부림은 또 안하드라두요 ㅋㅋ 아마 다른지역가도 칼부림은 안날듯 ㅋㅋ
DAE CHOO 저사람은 어르신이다 어르신 상대로 때리고싶냐? 그냥 니가 이해해라~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
@@김영훈-c8g 영훈이는 저 할머니 아들?
@@김영훈-c8g 내가 때리고 싶댔나요? 이해력이 부족하시네..
@@user-chjteadbj 너는 니 엄마 신경써~
어머니가 소리 지르고 그러실분이 아닌데 어머니 성격상 절대 그건 안된다라 .....
뭘드셨는지… 엄청 건강하시네요ㅎㅎ
이웃들 너무 고역이겠네요…
저 할매 장수비결이 남에게 극심한 피해.. ㅠㅠ
실화탐사대 보면 이런류에 사건들이 너무 빈번한데 한사람때문에 몇십명이 몇년동안 피해를 입고 있는데도 법적으로 아무것도 할수 없는게 진짜진짜 짜증난다!!
나이를 떠나서 한대 치고싶다 ... 입좀ㄷㅊ라고😡
와 잠깐 봤는데도 스트레스 엄청 받는데 저기 사는 주민들은 어쩌냐 진짜 ...
할머니가 목청도 좋넹. 매순간 고성방가를 해대니 스트레스 풀고 이게바로 장수 비결
ㅋㅋㅋㅋ
ㅎㅎㅎ 할마씨 오래오래 살겠네
진짜 영상속 샤우팅만 봐도 엄청 오래사실듯;;; 젊은 나보다 샤우팅을 더 잘하시네요
할머니 욕하시는 수준이..
평생 사셨던 모습 그대로 보여주네요...
마지막엔 사람답게 가야죠.
저 할머니가 SBS 궁금한 이야기Y에 나왔던 할머니였군요. 달걀,똥테러 당하고 계실땐 안타까웠는데... 할머니도 치매등 병이 있으시네요.
병원에 강제로라도 입원시켜야 할거 같은 상태인데...
아 그 할매였음????와우...
그 남자새끼가 몇년동안 괴롭혀서 결국 정신도 지쳐버리신거 같네요....
나이도 많으신데 그동안 괴롭힘 당한게 마음고통이 심해서 병이 된거 같아서 슬프네요...
@@심원보-w9r 저 할매가 그 영상에서 '나 3년 동안 안분한줄 알어?'하고 소리를 치는데 지금 본 영상에서는 10년째 저랬다고 하니 관련이 없는 별개의 사건인듯
할머니~
거기서 그러지마시고 소리지르고 싶으시면 여의도로, 가셔요
국회의원실앞에서 맘껏 소리지르시고 막말도 하시고 국회의원들도 스트레스받아 미춰버리게
그럼 할머니 응원할께요!!
그것들은 돈과권력있어서 한방처리 끝.ㅋㅋㅋ
@@tkb8053 ㅋㅋㅋ농담을 다큐로
@@네메시스86 저것조차도 농담인데 사회성이 없나 농을 농으로 받아쳤더니 진지하다 뭐라하네
저런건 합법적으로 뚜까팰수있게 법이생겨야 세상이 평화로워짐
조현병도 조현병인데 머리가 하얗게 세서 늙어서도 저렇게 하루종일 소리지르고도 돌아댕기는 에너지가 부럽다......
우리도 직장안다니고 하면 저런 체력됨
@@user-yy3qs3xm1u 역시 퇴사가 답일까요.....오늘 불금인데도 너무 피곤하고 힘이 안나네요ㅠㅠㅠ
저두요 ... 마음도 몸도 너무 힘들어요.. 퇴사한다고 오늘 말했네요
폐지주우러다니세요 건강해짐ㅋㅋ
부럽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그 할머니 맞네..
그땐 진짜 어떤 아저씨가 저 할머니한테 계란던지고 위협해서 할머니가 진짜 피해자였는데, 치매가 오셨나 왜 저렇게 되셨데ㅠ
그 할머니 아닙니다
@@JS378_n5e
맞다고 영상에 나오는데 뭔 개솔
그 사람 없어져도 할매가 소리지르고 행패 부렸다는거 보니 그 사람도 할매한테 피해 받아서 맞대응한거 멍청한 sbs랑 마을주민들이 맞써 싸우는 사람을 이사 보낸거 같은데요ㅋㅋ 그 방송에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니깐 저 할매가 더 기고만장하진거고
@@RA6V.
그 남자는 도라이 맞음.
그 사람 이전에 살던 동네에서도 벽에 오물 테러하고 미친짓 해서 그 동네 사람들이 피해 많이 봄.
남자가 할매사는 동네로 이사오면서 도라이 vs 도라이가 만난거.
ㄴ 아님. 그 영상보면 그 할배도 이사오기 전 마을에서도 이웃들과 수차례 싸운 전력이 있는 할배 빌런 맞아요.
고로.. 할매 빌런 vs 할배 빌런 의 웅장한 대결이였는데. 할매가 이기시고 저 세계관 최강빌런. 되신거 ㅋㅋ
주변분들이 착하셔서 저할머니 계속 살아계시는거지
와 대단한유전자다.
역병도 피해가시나바
아주 정정하시네. 대박
저 기운을 강자한테도 해봣음 좋긋다
듣는데 내가 정신이 돌것같네요 대한민국에 저런 사람 많고 그냥 둔다는게 팩트입니다
저런것들 묻지마해도 무죄지
제가 사는 원룸 앞집 할머니랑 거의 비슷하시네요 ㅋㅋㅋ
새벽부터 밖에 나와서 욕하고 소리지르고.. 경찰도 쩔쩔매고
분명 가족들이 있을건데 나몰라라하고 언제 죽을지만 기다립니다.
처음에는 그냥 안타깝기도 했는데 그냥 빨리 가셨으면 좋겠어요
새벽에 창문으로 몰래 쳐다보는 것도 끔찍해요
솔직히 저런 인간들 볼때마다 인권 따윈 없어졌으면 하는 마음도 든다;; 그냥 국가에서 강제로 끌고가서 감금시설에 집어 넣거나 죽여버렸으면;; 대체 저 늙은이 하나 때문에 동네 하나가 모두 피해를 보는데도...단지 나이가 많은 노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공권력조차도 어찌하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도 참고 넘어가니....에휴....진짜 대한민국이 왜 씹선비의 나라라고하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되네;;;
아들도 좀 모자란가..? 왜 본인 말이 앞뒤가 안맞아. 자기 엄마 소리 지르면 얼마나 지르냐고 하다가 왜 뒤에 입원시키라니까 그 양반 성격이 얼마나 센지 모르냐고 그럼? 성격 지랄맞은거 본인도 잘 아네. 알면서 뭔 제풀에 지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웃분들 정말 천사시다...
미친놈 한번 만나보셔야 할려나...
미친년에겐 미친놈보단 미친년이 답이지
욕 내용보니 저 늙은 사람 젊은 시절 어떻게 살았을지 훤하네요..
촉법소년 고용하는게 제일효과적
제가 아는분도 아버지가 저렇게 속을 썩여서
요양병원에 모셨더라구요..
모시는 게 답입니다.
에구
요양병원에서도 골치 아프겠네요ㅠㅠ
저런사람 요양병원에 못보낼텐데요.. 강제 퇴소 당할껄요? 요양병원이아니라 정신병원에 보내야죠ㅠ
막말 쌍욕이 진짜 미쳤네
저건 진짜 방관하는 자식새끼들이 제일 나쁘다
경찰 행정력이 약해서 그래...
경찰 출동 즉시 바닥에 엎드리라 하고, 불복종시 즉시 한발 쏘고 시작해봐라
저 할머니 경찰 부를까봐 조용히 하고 살지...
할머니 젊은사람만큼이나 기력 넘치시네요.
이나라는 왜 항상 소수의 미친놈들 때문에 다수의 정상이피해를 봐야되냐...
남을괴롭히는행동은법이강제로
입원시켜야합니다
법의질서다 가족동의필요없다
저러다가 걍 누가 돌아서 반죽음 당하는거 말고는 해결되지 않을듯
할머니보다 더 쎄게 욕하는 사람 붙여 놓고 싶으네요..똑같이 당해봐야 아는디..
저할머니그때 피해자로 불쌍하게 나왓는데 맞은편 옥상에서 계란던지는 할아버지 가해자상대로 이런반전뒷얘기가. 잇엇네
저거 모욕죄로 주민들이 돌아가면서 고소하면 안되나 하.. 동네방네 욕설하는데 당연히 사유될텐데
아 이미 제보자분은 하셨구나
진짜 대박 사건 ㅠㅠ 벌금 잘낸다니까 저렇게 방치하는 아들내미 집 알거지로 만들어야함 저기 피해 받는 주민들 돌아가면서 고소하던가 단체 소송 때려박아서 길에 나앉게 만들어야함 할머니 진짜 ㅅㅂ 나보다 오래살 기운임
자식이 저따구이고 엄마가 방관한다면 사람들은 자식 욕만 하고 엄마조차 포기했다며 폐드립은 안갈길텐데,
상황이 반대니까 아들에게 폐드립 갈기는 사람들 보니 저기서 욕하는 페미정신병 걸린 할머니의 피해호소 수준 하고 같네,
문제의 본질은 페미정신병걸린 할머니 인데 ㅉㅉ 그 사람이 키워낸 자식에게 뭘 바라고 욕하는거여ㅋㅋㅋ
똑같이 저래 소리안지르고 댕기는 것만으로 기특하게 살고있고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딸 이였으면 똑같이 소리 지르며 살고 있는 모녀 이야기로 이미 방송 탄게 몇 건인데 ㅋㅋ
나이드신분 한테 이런말 안하는데 그냥 빨리가셔야겠다..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게 답답하네... 할매가 요단강을 건널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건가???
늙으면 죽어야된단 말이 괜히 나온게아녀
언능 가라 이제 저멀리
할망구가 에너지 대단하네
10.20대도 저렇게하기 힘들듯
난31살인데 저렇게하래도 못하긋다 진짜문제있네
칼빵안맞은게 신기하네 ㄹㅇ 잠깐 20분 영상보는와중에도 정신병걸릴뻔
아들 옆집으로 이사보내야죠.아님 영상 찍어 모아서 아들에게 하루 한번씩 주민들 모두 돌려가며 아들한테 보내야죠. 아들 지 혼자 편하려고, 노인을 동네사람들 속에 방치하냐, 써글.
유튭검색창에 '궁금한이야기 할머니'라고 치면 예전방송내용 나옵니다..그때 저 방송보며 할머니 너무 안됐다생각했던게 사과하고싶을 정도네요;;
아주 고약한 할머니네..! 소음으로 인한 주민들의 고통이 이해된다. 저런 공해나 다름없는 할머니의 짜증나는 소음을 방치하는 것도 문제다. 현행법으로 처벌할 수 없다면, 주민들의 고통을 감안,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
10년째면 ..명창..아니신가? 대단하다
명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건 아직 죽지않고 뭐하냐?
또 이렇게 할머니의 만행은 계속되었다고한다~~~~;; 신고를하든 방송국에 제보를 하든 답없음... 돈없는게 죄다죄ㅜㅜ
동네여러분 어차피 못자고 시끄럽고 하는데 한달 고생한다고 생각하시고 할머니 잘시간에 돌아가면서 할머니집 문을 계속 두드리세요 계속이요 잠못자게 계속요 경찰오면 할머니가 조용해서 무슨 일 있는 줄 알고 두드렸다면서요 밤새 계속 두드리세요 그럼 노인네도 풀이 꺽기겠죠
주거침입죄로 고소할듯 ㅠㅠㅠ
집에 들어가야되는거 아니예요?밖에서 노크하는뎅 문제가 될까용?ㅋㅋ
ㅋㅋ
@@ilillllillil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주거침입?
@@5늘만산다-r6x 문 두드리는 행위로도 주거침입죄 성립한대유..
제발 비정상이면 가족들이 병원을 쳐넣던가해라 저런 노인들때문에 노인혐오 ㅈㄴ생김
법이 강화되어야한다
인권타령 하더니 꼴좋다
저런 정신병자랑 십년넘게 산다는게 지옥이다
본인이 젤 시끄러우면서 시끄럽다고 난리시네
저런분이 진짜 오래 사는게 문제에요
ㅋㅋ노인들 빨리 하늘가는게 도와주는거란걸
지할멈보며 느낌
아들이란 인간대단하네
인권이 뭐지? 타인인권은
무시되도 되는건가
저러다 불이라도 지르면 대형참사다
그래도 페미정신병걸린 사람이 자식 키운거 치고는 용케 똑같은 짓거리는 안하고 그저 방관만 하는 자식이 되었네 기특하네ㅋㅋㅋㅋㅋㅋ
우리집 건너편 할머니 새벽마다 남의 집 대문 두드리길래 혼자 사는 동네냐고 잠좀 자자고 사자후를 날린 후로 동네가 조용하다 ㅋ
치매에다 귀가 어둡다고 하던데 말귀 잘 알아들으시고
나를 보면 피하신다
강력한 한방이 필요하다
민경훈 생각나네 뿜었다
치매 초기 아니신가요! 주민분들의 심적 피해가 심하시겠어요~ 뭔가 조치가 필요해보이네요!
저정도면 초기는 한참지났고 중증인거같은데요..😢
할머니라고 사회가 넘 봐주는거같다..아닌건아니지 하는욕도 너무 상스럽다;;
할머니 욕하는 수준보니 과거에 어찌 살았는지 알겠네 ㅉㅉ
아들 대뜸 소리지르면서 어머니 두둔하는거 보면 ㅋㅋㅋㅋㅋ 걍 유전이네여
우리 친할머니도 미친년인데 나이 90인데도 팔팔함 미친년들이 오래 사는듯 스트레스 안받고 남한테 주고 물론 인연끊은지 오래 되었는데 동네에서 제보 들려오는걸로 살았는지 죽었는지 생사확인함
오래살아도 착한 사람 많아요. 예전에 90대임에도 병원에서 의사로 일하는 할머니도 있었음
노인네 체력 기운도 좋네
저리 소리지르면 온몸 기력이 다 빠져 앓아 눕겠다
노인네 대단해
동네주민들도 너무 착하다
스트래스 받네
어릴 때 길가는 사람에게 아무 욕하는 할머니가 있어서 무서운 욕쟁이 할머니가 있나 보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 치매나 조현병 환자였던 거였다.
12:20 어디서 본듯 낯이 익다 싶었더니 궁금한이야기Y에 나왔던 그 할머니네 ㅋㅋㅋㅋ 결국 해피엔딩으로 끝난줄 알았더니 아니었네
피해망상 환자인데 가족들이 방치하고 있네
방치가 아니라 자식도 어떻게할수가없어요.
그입장 되보면요.
@@매력쟁이-r9w 그래도 뭐든 해야지 ㅡㅡ
@@매력쟁이-r9w 뭘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ㅋㅋㅋ 저렇게 냅두면 수십 수백명이 고통받는데 저거 당해보셨어요? 진짜 정신병걸릴거 같아요
말로만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고집이 세시다 이럴 시간에 강제로 이주를 하든 뭘 하든 해야 사람의 자식이죠
폭력이다~~ 독방에 넣어야지~~ 그냥두면 어떡해~~~
자식도 저렇게 말하는거보면
할머니가 얼른 세상하직하셔야 끝나겠네
빨리 가셔요
저정도면 정신병원 처 넣어야지
어이가 없네...
저런걸 인권 따지다가
멀쩡한 사람 인권 무너지는 건
생각도 안하냐!!!!!
ㅋㅋㅋ궁금한이야기y에서도 저 할매가 먼저 소리 존~~~나질러서 앞집이 계란던지고 그런걸로 기억함 아직까지저러는데도 살아있는거보면 저 동네사람들 진짜 천사임
아님. 그 궁굼한이야기y 보면 그 할배도 이사오기전 마을에서도 이웃들 괴롭힌 전력이 있는 똑같은 빌런이에요.
할매 빌런 vs 할배 빌런 의 웅장한 대결이였는데. 할매가 이기고 세계관 최강자 되신거 ㅋㅋㅋㅋ
@@김진우-c6q ㅋㅋㅋ빌런vs빌런이였구나
@@dorma9 할머니 10년째 저러고잇대여
자식들이 책임 지고 해결해야합니다
요양원으로 모시던지 해야지 저대로 두면 압됩니다 너무 무책임 하네요 자식들이 일주일만 와서 제보자집에 살아보라고 하세요
페미정신병 걸린 엄마손에 자란 자식이 저 정도만 양반이지, 바라는게 많네요. 님;;
난 저 자식이 엄마 장례식에 도박판 만들어서 수수료 먹는 짓거리 할 듯 한데,,
그냥 답이없네
14:45 저말을 믿는 저 인터뷰하는 사람도 순진하네.... 저런 악인이 그런걸 지킬꺼라 생각했나????
전혀 안 불쌍함. 노인네들 추태 부리는거 미화나 감정팔이는 하지말자. 그냥 나쁜 인간이라서 저러는거야
진짜 아파트고 빌 라고 저런 사람이 있어도 경찰도 집주인도 어찌 못하는것이 신기함 요즘 이웃 잘만 나는것도 복이나봄 근데 진짜 저런 사람들만 날까 소름이다
궁금한 이야기 Y가 항상 피해자 코스프레 편에 서는 방송이라 “피해자” 할머니 도와주고 정작 고통 받는 주민은 알아서 해라, 뒷감당 안하고 튄 케이스.
성기얘기를 많이 하시는거 보니 왕년에 남편한테서도 상처를 많이 받으신분 같다는 느낌.자식도 부모한테 관심 없어 보이고...
관심 받고 싶어 이런 비뚤어진 행동으로 주목 받으려고 하는것 같기도 하고... 너무나 많은 분들이 이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데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예전 방송보니까 옛날 가해자가 성적 욕설을 저 할머니한테 계속 몰래 하더라고요. 정신 놓으신 이후로 예전에 당했던 걸 본인이 하시는 듯 .
계약날짜도 됬다고하니 아들사는동네 옆집으로 가면되는거 같은데~
아니 경찰이 실화탐사대에 제보를 하라고 했다는 것도 어이없… ㅋㅋㅋㅋㅋㅋ
ㅋㅋ
심부름센터 시켜서 할머니 패라
빨리 돌아가셔야겠내. 쌈귀신이 빙의되셨내요. 그 주민들이 착해서 여태 무사하셨내요...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