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사랑이 아니라 정신에 조금 병이 발생한 것 같은데.. 방송이라 눈치봐서 덮어두고 넘어간 것 같은데 정신과나 상담 치료 가야됩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공동생활 하는데 내 마음에 안드는 일이 생겼다고, 다른 사람들을 해치려고 하거나 무턱대고 쌍욕 안하잖아요. 또 자신이나 자식에게 문제가 생길 것 같다는 생각 왜곡이 생기면 회까닥 돌아서 이번엔 기름이었지만 다음엔 유리조각 뿌려두고, 사이렌 소리가 다음엔 바닥 망치 두드리게 되는거 아닐지. 지금은 이웃들 괴롭히다가 방송나가고 경찰왔다고 대충 넘어간다지만, 초반에 치료하면 금방 좋아질게 심각해져서 치료 잘 안되면 가족도 파탄 날 수 있어요.
@@쭈니-w3b 우리 앞집도 골프 연습 매트 큰걸 버리지도 않고 문 앞에 6개월동안 계속 방치해 놔서 보기 흉했는데, 한 층에 두세대인데 어케 신고를 해요.. 다행히 그 후에 없어졌지만. 그 후로 10년째 그집도 우리집도 이 아파트 살고 있는데, 신고했었다가는 우리집도 앞집이랑 저 영상꼴 날뻔.. 근데 다른 층 보면 집 앞에 유모차니 대형 자전거 3대씩 두거나, 1인용 소파니 의자를 꺼내놓거나 지저분하게 많이 둔 집 많던데..
애 있는 엄마가 천벌받을려고 작정을 하는것 같네요. 자식들도 커서 딱 그 부모랑 똑같은 인성으로 살 겁니다. 평생 주위 사람들과 처절하게 싸우면서 자존감은 바닥인채로 불쌍하게요. 그래서 자식은 부모의 거울인거죠. 이렇게 편하고 행복한 세상에 누릴거 다 누리고 현명하게 살면 될것을.
지금은 아내를 잘 알겠죠, 아내가 출산 전 까지 과거 정신병 세탁하고 설거지남 찾을 때 걸려들었으니 잘 모르고, 잘못 판단하여 설거지한 숙명에 다른 남자에게 피해줄까 방생 못 하고, 혼자서 아내 감싸 돌며 욕도 같이 먹어주는 거죠. 가족이니까, 지 아이 엄마니까, 우리들은 저 남편분에게 힘내라 응원해주는게 맞습니다. 행여 포기하고 방생하면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올텐데 제발 저 고기방패가 뚫리지 않도록 응원하고, 그래야죠.
그게 아니라 앞집에서 먼저 향수를 뿌려대서 그 향수가 남한테는 독해서 머리아프고 독할 수도 있어요 복도 창문도 잘 안 연다매요. 아이들이 매일같이 그런다니까 엄마가 화가 나죠. 그래서 자기도 식초뿌리고 그런거고 그러니까 앞집에서는 내가 왜 당하냐는 식이고 잘못을 모르고 정상생활하니까 이 여자도 화가 머리끝까지 나고 다른 주민들도 그렇죠. 장애인 주차장 안 쓰는 게 법으로 정해져있는 걸 자기네들끼리 쓰자고 합의하는 게 정상입니까? 장애인 주차장쓰면 불법인데요? 자기네 끼리 합의한다고 해서 합법이 되는 게 아니지요. 아니면 장애인 주차장을 아예 없애던지.. 저여자의 말도 일리가 있고요. 유학에서 돌아온 그딸이 왜 우리집에 식초 뿌리냐면서 유학에서 돌아온 딸도 앞집에 막 뿌려대니까 저여자는 잘못도 사과도 모르는 앞집에 더 열받고 그러니까 그 딸한테 욕한거고.. 욕한건 잘못한건데.. 그 빌라사람들끼리 대화하면서 그 여자 나쁘게 본 것도 있을거고 그 여자도 그런 상황을 아니까 그 주민들한테 잘해줄 이유가 없었던 거고 처음에 대화를 했으면 이럴 일이 없었는데요 안타깝네요...
공감합니다. 동네가 다 재개발로 인해 보상금 받고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요. (저희 주택 단지가 당시 보상금을 좀 많이 받았던거로 유명했습니다.) 바로 옆 집 주택살던 60대 부부가 굉장히 쌈닭기질이 강했는데 저희와 연이 긴지 같은 아파트로 이사오게 된거에요. 아파트 광장 돌아다니다 마주치게 되어 인사드렸는데 과거에 내가 알던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말투도 차분해지시고 11년을 같이 살면서 물 한 모금 못 얻어먹어 봤는데 시장에서 식혜랑 떡을 사주시는 걸 얻어먹고 감사하면서 의아하더라구요.. 사람이 여유가 생기면 저렇게 바뀔 수 있구나 느끼는 계기였습니다.
우리 아랫집 생각난다... 원래집에 살면서 새집 계약 마치고 리모델링 완료하고 가구도 다 들인 다음에 원래집 나갈 때까지 기간이 조금 떠서 새집은 깨끗하게 놔두고 원래집에서 1개월? 정도 지내면서 천천히 짐 정리 하고 그랬음... 이제 슬슬 새집 갈 날이 1~2주 남았다 싶었을 때 미리 가서 가벼운 짐은 놓고 가려고 새집 갔더니 인터폰 앞에 쪽지 붙여서 '어제 가구 끄는 소리가 너무 심해서 올라왔는데 없더라 조용히 좀 해달라'하던 아랫집... 원래집에서 지내고 있고 새집 들어올 사람 없으니 당연히 무슨 개소리지 하고 무시함... 근데 새집에서 지내는 첫날에 또또 사건이 벌어짐...우리가족은 맞벌이(근무시간 적어도 오전 9시~오후 8시)+대학생(오전7시부터 오후9시까지 집에 없음 대학생활하느라)이라 오전9시부터 오후8시 사이에는 집에 아무도 없음. 비번 바꿔서 가족 외에 아무도 못 옴. 근데 오후 9시경에 잠옷입고 부부가 올라와서 한다는 소리가 '아니 지금 시간이 몇시인데 몇시간 째 가구 끄는 소리가 들리냐...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아무리 낮이나 오후 3시쯤이라도 그렇게 시끄럽게 가구 끄는 건 좀 아니지 않냐 하지 마라...' 이럼... 그래서 아니 저번에 쪽지 남겼을 때도 계약만 마친 상태였고 집에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 집에 들어왔고, 우리 맞벌이 대학생이라 9시부터 8시까지는 집에 아무도 없다. 리모델링이랑 가구 옮기는 거는 저번달에 이미 끝났고 가벼운 짐 집에 와서 놓아두고 다시 원래집 간 게 끝이다. 그마저도 요며칠 5일 사이엔 아무도 안 왔다. 우리도 오늘 집에 온지 1시간밖에 안 됐는데 낮3시쯤에 시끄러웠으면 다른 집일 것이다...대각선집 옆집 소음 전달될 수 있다...했더니 계속 다른 집 아니라고 우리집이라고 씩씩대더니 돌아감... 그리고 3개월 뒤에 또 아무도 없는 집에 오니 쪽지 놔둬져있고... 그 신혼부부 특히 여자도 우리한테 신생아 있다고 난리를 피우던데...진짜...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그 사람의 인성과 주변 사람의 빡침을 좌우한다...🤬
어쨌든 본인도 노력하고 관계를 개선해 가는 중인데.. 심한 악플은 자제를... 무턱대고 제보자 따님한테 쌍욕하는 걸 보고 기함했는데, 문 바깥에 붙인 그림이 솔직히 예쁘진 않아요. 일반사람들은 무속인? 집인가? 생각할 수도 있을듯.. 저분은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본인을 저주하는 그런걸로 오해했을 수도 있어요. 향수냄새가 역해서 시작했다고 하니까 조금은 이해되네요. 제보자 분이 뿌린 향수에 너도 당해보라고 뿌린것같은데.. 엘리베이터에서 진한 향수 뿌리고 타는 분들 만나면.. 정말 머리아파요..
약간 피해망상이랑 과민증? 같은 정신적인 어려움이 있어보이시는 것 같은데, 나름의 트리거가 있었다고 해도 그 트리거와 대응이 일반적인 수준이 아니라면 빌라나 아파트 같은 곳엔 살지 않으시거나 치료를 받으셔야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이번 일이 좋게좋게 끝났어도 저 여자분께선 꼭 치료 받아보셨으면 좋겠네요...주변에 피해 주는 게 심각한 수준 맞고, 본인도 남들이 별 생각없이 한 행동을 나를 괴롭힌다고 받아들여서 내내 힘드실테니까요. 게다가 요즘 금쪽같은 내새끼 같은 육아/상담 프로그램들 많던데 그런거 보면 많은 경우 엄마가 과민하면 아이도 예민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영향을 많이 받으니...아이들도 어머님도 이웃분들도 모두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상담 같은거 한번 다녀보시는 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정신병이 죄는 아닌데 가족이면 좀 관리를 하세요.. 저희 앞집에도 알츠하이머 걸린 할머니 있는데 매일 창문으로 자꾸 쳐다보고 말걸고 그래요... 아무리 남자라도 그렇지 샤워하고 나왔는데 "옷 좀 입어~~~~~" 이럴때마다 진짜 화가 남 ㅋㅋㅋㅋ 찾아가서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저건 정신병임. 남편은 알고 있을걸? 저런것들은 시외지역 한적한 외딴 집에 살아야 됨. 사람들과 어울려서 같이 살 수 없는 폐급 인간~ 가장 심각한건 자신이 정실질환이 있다는걸 인지하지 못해 약을 먹지 못한다는거~ 이거 그냥 두면 뉴스에 보도되는 사건의 주인공이 된다는거~~~ 그게 문제임. 강제로라도 약 먹여라. 진짜 그냥 두면 사회 민폐 끼치는 날 올거다.
피해 망상이 대단하네요 자신이 피해 받았으니 남에게 피해주는건 당연하다거나 그게 피해라고 생각안하는게 이것또한 확실한 화해라고는 생각못하겠네요 언제 또 폭발할지 아무리 남편이 바쁘다고해도 주민들과 마누라가 1대 다수로 싸우는걸 알텐데 그걸 말릴 생각조차 안하네 그리고 소방법 무시할게 못되는게 다중이용시설에는 특히 엄청 과할정도로 단속하고 엄중 처벌 합니다 아파트같은 가정집은 사생활 침해 소지가 있어 단속을 잘 안하는거지
최초에 이웃이 먼저 이사 들어 온 젊은 주부를 존중하지않은 것이 중요 포인트, 뒤 이어 공동회의 중에 장애인주차장에 대해 혼자 올바른 주장한 뒤부터 주민들이 바톤 터치하듯 한사람에게 여럿이 불친절하게 하니까, 조금도 위축되지 않고, 많은 숫자에 대항하려다보니 건물내의 모든이에 대해 불유쾌하게 상대한건데??????? 나이와 머릿수로, 젊은 나이에 집 장만한(다른집은 집쥔이 나이가 많음) 젊은 엄마 가오 잡으려다 단체로 망신살에 불유쾌한 피해를 본거네요. 그러고도 매스콤 이용해서 돌아이로 몰려다가 전문가인 정신과 닥터가 소통 문제라고 하니까, 갑자기 사소한 일에 상대가 예민한걸로^^ .사소한건 아니죠, 이사온 이웃집 앞에 향수를 뿌려댄거가.그 나이에 그 행동은 젊은 엄마를 존중하지않는다는 행동이죠.
자식 사랑이 아니라 정신에 조금 병이 발생한 것 같은데..
방송이라 눈치봐서 덮어두고 넘어간 것 같은데 정신과나 상담 치료 가야됩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공동생활 하는데 내 마음에 안드는 일이 생겼다고, 다른 사람들을 해치려고 하거나 무턱대고 쌍욕 안하잖아요.
또 자신이나 자식에게 문제가 생길 것 같다는 생각 왜곡이 생기면 회까닥 돌아서
이번엔 기름이었지만 다음엔 유리조각 뿌려두고, 사이렌 소리가 다음엔 바닥 망치 두드리게 되는거 아닐지.
지금은 이웃들 괴롭히다가 방송나가고 경찰왔다고 대충 넘어간다지만,
초반에 치료하면 금방 좋아질게 심각해져서 치료 잘 안되면 가족도 파탄 날 수 있어요.
3:00 찍어서 맛 보셨다고 하시는데...
소금이라서 다행이네요... 그런거 맛보면 안돼요 큰일 나요... 오뭬;;;
그냥 정신병인데 남편도 참 주민들이 먼저 피해를 줬단다.. 둘다 꼭 병원가서 정신과 상담 받으시고 아이도 동행하시구요, 아이의 심리 상태가 어떨지 좀 걱정
남편은 어차피 일 집 잠 일 집 잠 이래서 귀찮어하고 상황도 모를듯 ㅋ
부부가 똑같으니까 같이 산다는 말이 있잔아요 부부보다 아이가 걱정이네
ㅂㅓ러지 같은 남편이 퐁퐁하기 싫어서 이악물고 모른척 ㅌㅋㅋ
지 아들땜에 공동현관을 열어놓는다는게 말이야 방귀야 ㅋㅋㅋㅋ
본인이 아들 손을 잡고 비밀번호를 누르면 되는거 아니야?ㅋㅋㅋㅋㅋ
진짜 정신병은 답도 없구나
저런 사람이랑 같이 살고있는 애가 불쌍하다....나중에 뉴스에 나오기 전에 아동보호소에서 잘 관찰해야할듯
저도 그 얘기 듣고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그딴 개똥 논리를 펄치는지 굼하도라구여ㅠㅠ 정말 저런게 정신병인구나 느끼는 순이였습니다...
빌라사람들 모두와 마찰이 있는거면 확실히 옆집여자 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게 분명해보여요..
그런데 중국유학 다녀온 따님이 집문에 붙인 중국부적(? ) 너무 크고 많이 붙여놔서 평범하게 보이진 않을 것 같아요 무서워 보여요..15:00 4:42
그러게요 저런 건 보통 현관문 안쪽에 달아 놓는데;
난 점집인줄
근데 향수는 복도에 왜뿌렸데요 향수도 저렇게 뿌리면 머리아픈데...
이래서 이웃 잘 만나는것도 복이야....ㅎ
요즘 생각 없이 ㅎ이런거 왜 하는거야? 저 사람들 놀리나?
@@천라이언 피해의식 개쩌네ㅋㅋㅋ
님이나 생각없이 이런댓글 달지마세요ㅋㅋㅋ
정신병자 같은데… 실탐에서 취재하니까 욕먹을까봐 사과한듯하고?? 유모차는 저 좁은데 왜 복도에 두지??? 참나….
ㄹㅇ 미디어 타니까 쫄린듯
저거 소방법에 걸려서 신고하면 벌금 나옵니다!!!! 정신 없는여자죠!! 불법이란거 다 저지르며 민폐만 끼치는
@@쭈니-w3b 우리 앞집도 골프 연습 매트 큰걸 버리지도 않고 문 앞에 6개월동안 계속 방치해 놔서 보기 흉했는데, 한 층에 두세대인데 어케 신고를 해요.. 다행히 그 후에 없어졌지만. 그 후로 10년째 그집도 우리집도 이 아파트 살고 있는데, 신고했었다가는 우리집도 앞집이랑 저 영상꼴 날뻔.. 근데 다른 층 보면 집 앞에 유모차니 대형 자전거 3대씩 두거나, 1인용 소파니 의자를 꺼내놓거나 지저분하게 많이 둔 집 많던데..
애기 엄마 심리 치료 받으세요. 애기들이 불안해한다니 걱정이에요.
대구신천지라네요…. ㅠㅠ
@@applerider4205 전라도 문슬람이라던데
신천지 아니고 ♡♡교회라네요
@@applerider4205 이 ㅅㅋ는 뭔 ㄱㅅㄹ 자꾸 복붙하고 다니냐 신천지 홍보대사냐
걱정도 팔자다
아이고 애기엄마 치료받아요. 애기엄마 남편과 애들이 안탑깝네요. 치료받으시면 좋아지실거예요. 요즘은 몸은 건강한데 정신이 병이든사람이 많네요.
저년에게필요한건 정신과치료가아니라 물리치료임 개그치처맞으면 고쳐짐
한 2박 3일 거꾸로 매달아 개 후두러패면 고쳐집니다
윗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씨티비 얼굴까면 바로치료될텐데
애 있는 엄마가 천벌받을려고 작정을 하는것 같네요. 자식들도 커서 딱 그 부모랑 똑같은 인성으로 살 겁니다.
평생 주위 사람들과 처절하게 싸우면서 자존감은 바닥인채로 불쌍하게요. 그래서 자식은 부모의 거울인거죠.
이렇게 편하고 행복한 세상에 누릴거 다 누리고 현명하게 살면 될것을.
이 방송보다보면 이웃도 정말 잘 만나야한다고 생각됨
진심...이웃이 은근 삶에 큰 영향을 미침...
가족+친구+직장+이웃 이 네박자는 정말 중요한 듯...
특히 친구야 손절할 수 있다지만 이웃은... 집은 쉽게 못 옮기잖아...
매번 새벽에 저러면 너무 무서울 듯...
16:30 이정도면 소란죄로 벌금 10만원 ㅆ가능인데 한국경찰 수준ㅋ 그걸 맞다카는 신동엽 아재는 뭐고?ㄹㅇ
저런 이웃 만나면 오히려 삶의 원동력이 됩니다. 상대방이 마빡까지 핏줄 세우면서 화내는 거 보면 얼마나 통쾌한데요 ㅋㅋ
남편은 본인 아내에 대해 잘 모르는것 같구만.
본인한테 피해를 안주면 좋게 지낸다니.
저 영상만 봐도 폭언, 폭행을 일삼고 남의 집에 테러까지 하는데..
빌라 주민들 보살이네 어휴.
유유상종
그러게요 피해의 정의가 다른듯요 ㅋ 저게 무슨 피해입니까 누가보면 빌라 주민들이 가해자인 줄,;;
지금은 아내를 잘 알겠죠,
아내가 출산 전 까지 과거 정신병 세탁하고 설거지남 찾을 때 걸려들었으니
잘 모르고, 잘못 판단하여 설거지한 숙명에 다른 남자에게 피해줄까 방생 못 하고,
혼자서 아내 감싸 돌며 욕도 같이 먹어주는 거죠. 가족이니까, 지 아이 엄마니까,
우리들은 저 남편분에게 힘내라 응원해주는게 맞습니다. 행여 포기하고 방생하면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올텐데
제발 저 고기방패가 뚫리지 않도록 응원하고, 그래야죠.
@@SoulcatRyu ㄴㄴ 퐁퐁당한 호9 잘못 유유상종ㄹㅇ
@@이성호애미-e5i 글의 내용을 모르니..
실화탐사대에서 중간 소통을 잘 해주셔서 일단락된듯해 참 다행이에요. 주민분들 얼마나 스트레스받으셨을지. 아이들은 또 엄마가 저런 행동을 할때마다 많이 불안했을텐데.. 가족을 위해서도 한번 상담 꼭 받아보시길 권하고싶어 안타깝네요. ㅜ 모쪼록 원만하게 지내시길..
저건 조현병. 가족이 병원에 입원시켜 야지. 왜 이런짓을 하도록 내버려두는지 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게 기본을 알아야지.
엄마의 심리가 저렇게 불안한데 아이가 잘자랄수 있을가요?
엄마의 심리는 자식에게 그대로 전이가 된다던데...
엄마는 치료가 필요.
62w
빌라 분들 진짜 착하시네요.
전형적인 피해망상 정신병이네요..주변이웃들만불편
그게 아니라 앞집에서 먼저 향수를 뿌려대서 그 향수가 남한테는 독해서 머리아프고 독할 수도 있어요
복도 창문도 잘 안 연다매요.
아이들이 매일같이 그런다니까 엄마가 화가 나죠. 그래서 자기도 식초뿌리고 그런거고 그러니까 앞집에서는 내가 왜 당하냐는 식이고 잘못을 모르고 정상생활하니까 이 여자도 화가 머리끝까지 나고 다른 주민들도 그렇죠. 장애인 주차장 안 쓰는 게 법으로 정해져있는 걸 자기네들끼리 쓰자고 합의하는 게 정상입니까? 장애인 주차장쓰면 불법인데요? 자기네 끼리 합의한다고 해서 합법이 되는 게 아니지요. 아니면 장애인 주차장을 아예 없애던지.. 저여자의 말도 일리가 있고요. 유학에서 돌아온 그딸이 왜 우리집에 식초 뿌리냐면서 유학에서 돌아온 딸도 앞집에 막 뿌려대니까 저여자는 잘못도 사과도 모르는 앞집에 더 열받고 그러니까 그 딸한테 욕한거고.. 욕한건 잘못한건데..
그 빌라사람들끼리 대화하면서
그 여자 나쁘게 본 것도 있을거고
그 여자도 그런 상황을 아니까 그 주민들한테 잘해줄 이유가 없었던 거고 처음에 대화를 했으면 이럴 일이 없었는데요 안타깝네요...
@@sunghee095 영상 제대로 본 거 맞아요?
16:30 이정도면 소란죄로 벌금 10만원 ㅆ가능인데 한국경찰 수준ㅋ 그걸 맞다카는 신동엽 아재는 뭐고?ㄹㅇ
향수 뿌리는게 싫었으면 안했으면 좋겠다~ 하고 정중하게 얘기하는게 보통 사람들의 대처법이지 누가 악의적으로 기름, 식초를 뿌리고 쌍욕을 하고 노래 크게 틀어놓고 이럽니까.. 보니까 제보자는 향수 뿌린게 원인인지도 몰랐던 것 같더만 얘기 안 하면 모르죠
저 빌라에 사는 사람들은 뭔 죄인가…. 성질 난다고 팰수도 없고… 안타깝네요
인천에 유독 또라이가 많은듯
대구신천지라네요…. ㅠㅠ
@@applerider4205 전라도 문슬람이라던데
여태껏 실화탐사대에 나온 저런 정신적문제있는 사람들 싸그리모아서 그 사람들끼리만 같이 한 빌라에 살게 해보고싶다
ㅋㅋㅋㅋ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어떻게 자랄지 벌써 걱정이네요.. 학교에서 학우들 괴롭히는 못된 아이가 되지 않기를.. 어른들이 미안하다.. ㅜㅜ
원래 가진게 없고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남에게 시기, 질투등 좋지 못한 감정이 생기고 화가 항상 많이 있음..
안타깝다.. 남편분 말투가 보살이네.. 저걸 떠안고 사는분 대단하시네
공감합니다.
동네가 다 재개발로 인해 보상금 받고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요.
(저희 주택 단지가 당시 보상금을 좀 많이 받았던거로 유명했습니다.)
바로 옆 집 주택살던 60대 부부가 굉장히 쌈닭기질이 강했는데 저희와 연이 긴지 같은 아파트로 이사오게 된거에요. 아파트 광장 돌아다니다 마주치게 되어 인사드렸는데 과거에 내가 알던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말투도 차분해지시고 11년을 같이 살면서 물 한 모금 못 얻어먹어 봤는데 시장에서 식혜랑 떡을 사주시는 걸 얻어먹고 감사하면서 의아하더라구요.. 사람이 여유가 생기면 저렇게 바뀔 수 있구나 느끼는 계기였습니다.
ㅇㅈ 부자는 적이다 매번 이렇게 얘기하지만 결국 성질머리 고약한건 가진거없는쪽이 훨씬 더하다는거..
대한민국 별 사람들 다 있네요
남편복이 있네요. 별난 건 봐줄 수있는데 남한테 대놓고 욕하고 싸이렌에 카메라에 기름붓고 식초뿌린 건 이해 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앞집에서 향수뿌린 건 잘몬한게 없어요.
@@ta2oos 이것도 고정관념 아님?
저런여자하나 동네에 있으면 동네전채가 조용할날이 없답니다 저희동네도 몇년동안 저런여자하나때문에 고통의 나날을 보냈는데...하루도 조용한날이 없었어요.작년에 그여자집이사가고난뒤 동네가 조용해지고 동네분들과 평화롭게 살고있답니다
집구하기 힘든데 저런 정신병걸린사람 만나면 얼마나 빡칠까...
심각한 피해 망상인데 저 증상이 이웃에서
가족으로 갈수도 있어요
제가 겪어 봐서 아는데 사람 환장합니다 ㅠㅠ
남편분이 처가 식구들이랑 상의해서 빨리 치료 받게 하셔야 되요
공감 치료가 필요해보여요
아니 공동현관 비번치는사이에 애가 차도로 뛰어가기때문에 공동현관을 문이 안닫히게 오픈을 한다? 비번을 무슨 양손으로 치나? 한손으로 애손잡고, 한손으로 비번치면되지 모자르고 교양없고 정신병있는사람이네진짜
저도 그생각 했어요 애를 키워도 보고 여러 아이들을 봤지만 손을 안잡는다 쳐도 비밀번호 누르는 사이에 튀어나가는 애는 우사인볼트도 아니고....
전형적인 한국 미친 여자의 변명
그냥 아무말이나 막 싸대기
모스부호로 입력하나보죠
진짜 사람들 착하다 복받길..
우리 아랫집 생각난다...
원래집에 살면서 새집 계약 마치고 리모델링 완료하고 가구도 다 들인 다음에 원래집 나갈 때까지 기간이 조금 떠서 새집은 깨끗하게 놔두고 원래집에서 1개월? 정도 지내면서 천천히 짐 정리 하고 그랬음...
이제 슬슬 새집 갈 날이 1~2주 남았다 싶었을 때 미리 가서 가벼운 짐은 놓고 가려고 새집 갔더니 인터폰 앞에 쪽지 붙여서 '어제 가구 끄는 소리가 너무 심해서 올라왔는데 없더라 조용히 좀 해달라'하던 아랫집...
원래집에서 지내고 있고 새집 들어올 사람 없으니 당연히 무슨 개소리지 하고 무시함...
근데 새집에서 지내는 첫날에 또또 사건이 벌어짐...우리가족은 맞벌이(근무시간 적어도 오전 9시~오후 8시)+대학생(오전7시부터 오후9시까지 집에 없음 대학생활하느라)이라 오전9시부터 오후8시 사이에는 집에 아무도 없음. 비번 바꿔서 가족 외에 아무도 못 옴. 근데 오후 9시경에 잠옷입고 부부가 올라와서 한다는 소리가 '아니 지금 시간이 몇시인데 몇시간 째 가구 끄는 소리가 들리냐...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아무리 낮이나 오후 3시쯤이라도 그렇게 시끄럽게 가구 끄는 건 좀 아니지 않냐 하지 마라...' 이럼...
그래서 아니 저번에 쪽지 남겼을 때도 계약만 마친 상태였고 집에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 집에 들어왔고, 우리 맞벌이 대학생이라 9시부터 8시까지는 집에 아무도 없다. 리모델링이랑 가구 옮기는 거는 저번달에 이미 끝났고 가벼운 짐 집에 와서 놓아두고 다시 원래집 간 게 끝이다. 그마저도 요며칠 5일 사이엔 아무도 안 왔다. 우리도 오늘 집에 온지 1시간밖에 안 됐는데 낮3시쯤에 시끄러웠으면 다른 집일 것이다...대각선집 옆집 소음 전달될 수 있다...했더니 계속 다른 집 아니라고 우리집이라고 씩씩대더니 돌아감...
그리고 3개월 뒤에 또 아무도 없는 집에 오니 쪽지 놔둬져있고...
그 신혼부부 특히 여자도 우리한테 신생아 있다고 난리를 피우던데...진짜...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그 사람의 인성과 주변 사람의 빡침을 좌우한다...🤬
저런 사람과 빌라 앞집에 살아본 사람인데 진짜 이웃 잘 만나야 인생이 편합니다..
목소리에 화가 많은거 같은게 지쳐서 일상 스트레스에 예민해 지신거같은데 본인을 위해서라도 치료좀 받으시길...
누가 피해를 안주면 화를 안낸다던데
개인주택에서 사시지 참 .. 여러사람 피해
폭발할때까지 기다리는건가...?
이런류의 정신병 있는 사람들을 방치하는 것이
한두번 보는게 아닌거 같은데...
이정도로 축적될때까지 손을 놔야만 한다는게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민법을 만들어야해요 소음 오물 피해법
집도 중요하지만 이웃 잘만나야함
맞습ㄷ
친구들 사이에서도 유독 혼자서만 마찰이 많은 친구 있는데 죽어도 자기 말이 맞다고 우기고.. 세상이 내 편이 아닌거같으면 본인을 좀 돌아보길..
돌아볼줄알면 그랬겠습니까 걍 노답인간임ㅋㅋㅋ
저 빌라 주민들이 마음이 넓으신 것도 있지만 보통의 사회성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좋게좋게 해결하고 싶어하죠... ㅠㅠ 그나마 원만하게 해결되서 다행입니다
정신병자네요, 굳이 빌라주민분들이 이해하실 필요도 없으시고 속히 쫒아내시는게 현명하실 것 같네요
정신이 아픈사람은 국가에서 격리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상식밖에 사는 저런 사람들이 어떻게 돌변할지 몰라 무서워요.
우리 동네에도 저런 사람 하나 있는데, 경찰도 소방도 아무것도 안 통합니다.
온 동네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해도 자기가 피해자에요.
저런 분들 관련해서 큰 사건 나기 전에 격리해줘야 합니다.
빌라사람들 천사네
어쨌든 본인도 노력하고 관계를 개선해 가는 중인데.. 심한 악플은 자제를...
무턱대고 제보자 따님한테 쌍욕하는 걸 보고 기함했는데,
문 바깥에 붙인 그림이 솔직히 예쁘진 않아요.
일반사람들은 무속인? 집인가? 생각할 수도 있을듯..
저분은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본인을 저주하는 그런걸로 오해했을 수도 있어요.
향수냄새가 역해서 시작했다고 하니까 조금은 이해되네요.
제보자 분이 뿌린 향수에 너도 당해보라고 뿌린것같은데..
엘리베이터에서 진한 향수 뿌리고 타는 분들 만나면.. 정말 머리아파요..
저도 보면서 앞집 문앞에 덕지덕지 붙여놓은거 보고 눈을 의심했어요
문안쪽으로 붙여놓은것도 아니고 자기들한테야 복을 주는 의미라지만
남이 볼때는 다소 흉물스러워 보일 수도 있는 건데
약간 피해망상이랑 과민증? 같은 정신적인 어려움이 있어보이시는 것 같은데, 나름의 트리거가 있었다고 해도 그 트리거와 대응이 일반적인 수준이 아니라면 빌라나 아파트 같은 곳엔 살지 않으시거나 치료를 받으셔야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이번 일이 좋게좋게 끝났어도 저 여자분께선 꼭 치료 받아보셨으면 좋겠네요...주변에 피해 주는 게 심각한 수준 맞고, 본인도 남들이 별 생각없이 한 행동을 나를 괴롭힌다고 받아들여서 내내 힘드실테니까요.
게다가 요즘 금쪽같은 내새끼 같은 육아/상담 프로그램들 많던데 그런거 보면 많은 경우 엄마가 과민하면 아이도 예민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영향을 많이 받으니...아이들도 어머님도 이웃분들도 모두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상담 같은거 한번 다녀보시는 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정말 애가 불쌍하네요. 저리 예민한 엄마 밑에서 욕지거리 듣고 소리 지르는것 보면서 얼마나 정서적으로 불안할까?
회해를 했다손치더라도 상종하고 싶지 않은 이웃이고, 엮이고 싶지않은 여자다. 나같으면 이사가겠다. 한 건물에 사는것도 스트레스다.
심각하네....애가 불쌍하다....
난 같은층 그 남자가 최고 불쌍
앞집은 제정신 아니고 제보자네도 문을 보니 너무 섬뜩해
제발 병원가서 치료를받으시길..
본인이 이상하다는걸 모른다는게
큰문제..
해결된것까지 보여줘서 너무좋다
상태 안좋은 옆집 사는 모녀는 중국인 조선족 사람들인가?....아니 무슨 집현관문에 중국애들 그거 뭐야 기원하는거 부적 같은거 붙여 놓고...뭐냐? 딸이 유학 갔다 왔다는거 보니 중국 유학 갔다 온거 같은데 안봐도 알겠다 에휴~~~
진짜 좋은 이웃만나는것도 복이다...
맞습ㄷ
큰복이지 암
이웃 잘만나는것도 열가지복중 하나라 생각함
코 예민한 사람으로써 향수냄새 머리아픈거 이해하는데 저런 대응이면 정신병있다고 본다.... 앞집분들 너무 착하세요
재연극 진짜잘만든다
구라임?
@@user-cu9fo3qv4b 사실인데
3:03 이게 뭘줄 알고 찍어드셔보셨대.. 위험한거면 어떡할뻔 하셨어요..
잘풀려서 다행입니다만
장애인 주차구역은 100번 맞는 소리하셨네요.
장애인 주차구역을 임의로
자기들 차 대는 거 동의 했다는 저 빌라 사람들도 좀 문제가 있음
맞습니다.. 그리고 방송에는 안나왔지만 1~5분이내에치울수 있는 물건은 소방법에 걸리지않습니다. 법조항에 있죠..
지어냈을거같은데 정차한거 신고하지맙시다 이정도합의였겠지
방송 보니까 빌라 사람들 좋아보이지 않음
근데 제보자 중국인임? 문에 붙인거 역겹긴하네;;;
난 그냥 저 빌라사람들이 다 중국인같음ㅋㅋㅋㅋㅋ 중국에서나 보던 광경을 인천에서 보네 ㅋㅋㅋㅋ
정신병자를 위한 병원이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정신병은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얼른 치료받으시길.
조현병이네 ㅜ 진짜 이웃 잘 만나는게 최고다 저런 ㄸㄹㅇ가 이웃이 되는 순간 지옥임...저 빌라 주민들 ㄹㅇ 착하네
정말 저런 정신병자는 주변에서 가족들이라도 빨리 치료를 받도록 도움을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저런 성격은 분명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아나무인 으로 고집 더 쎄질텐데... 주변 죄 없는 사람들 얼마나 힘들까요..저런 사람을 나중에 마주칠까 무섭습니다 진짜 ㅠㅠ
남편이있는지없는지는 모르겠는데 같이산다면 정상은 아닐거같고 안산다고 하면 적극공감할것같은 가장피해자는 이웃보다 저런엄마손에서 키워질아이가 너무 불쌍할따름 저런식으로 자기만생각하고 살거면 단독주택으로가지 왜 공동주택으로와서 저모양일까
ㅣㄱ
16:53 남편도 ㅁ그냥 ㅂㅅ임
남편이 있는지 없는지...? 남편과 인터뷰를 하드만 잠을자셨나ㅋ
정신병이 죄는 아닌데 가족이면 좀 관리를 하세요..
저희 앞집에도 알츠하이머 걸린 할머니 있는데 매일 창문으로 자꾸 쳐다보고 말걸고 그래요...
아무리 남자라도 그렇지 샤워하고 나왔는데 "옷 좀 입어~~~~~" 이럴때마다 진짜 화가 남 ㅋㅋㅋㅋ
찾아가서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저 여자보다 앞집이 더 이상해 중국식은 섬뜩해 그리고 향수를 왜뿌려.... 앞집이먼저 이상하게 나온거임 그여자는 정말 많이 예민한사람이고 소통이 서툰사람임
향수뿌리는거 진짜 뚝배기에 향수병깨버리고싶네요 앞집이 원인제공했네
그니까요 원인제공 하고 피해자코스프레..미안하단말 먼저 햇으면 저러지않지.. 심하긴햇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단지 중국식이고 그래서 이상하게 보일뿐 그게 포커스가 아닌데 그냥 전체적으로 놓고 봐도 유모차놓은 앞집여자가 정신적으로 이상해보이는데
실화탐사가 제일 재미또!!
저건 정신병임. 남편은 알고 있을걸?
저런것들은 시외지역 한적한 외딴 집에 살아야 됨. 사람들과 어울려서 같이 살 수 없는 폐급 인간~
가장 심각한건 자신이 정실질환이 있다는걸 인지하지 못해 약을 먹지 못한다는거~ 이거 그냥 두면 뉴스에 보도되는 사건의 주인공이 된다는거~~~
그게 문제임. 강제로라도 약 먹여라. 진짜 그냥 두면 사회 민폐 끼치는 날 올거다.
아 향수를 집이랑 엘베랑 뿌려대서 창문을 계속 열어둔거였구나 뭐 저런대응은 옳지 않지만 향수 저거 진짜 독하면 어지럽고 역겹긴함.
근데 사실 문 닫으면 되는 문젠데.. 엘베랑 복도에서 무슨 몇십분씩 있는것도 아니고 집에 드나들때 잠깐 잠깐 지나가는 곳인데.. 저 여자가 하루종일 단독주택도 아닌데 집 문을 열어놓는게 문제인거 같은데 말이죠
향수뿌리는건 싫어요 엘베는 냄새 잘 안빠지는데
이 선생님 어드바이스 정말 저도 급 공감합니다. 이런건 격어보지 않으면 몰라요.
저도 예전에 빌라에서 비슷한상황있었는데요..정말 힘드시겠는데 저거 정확한건아니지만 주민분들 80%인가90%인가가 저 집 때문에 못살겠다 그런 서류같은거에 싸인하면 강제로 이사가야할껄요?저희한테 그런 가족은 야밤에 이사갔어요~ 정확한건 아니에요 에휴...
앞집 애엄마는 아이들 위해서라도 정신과 치료 받아야할듯
근데 앞집 문 앞에 저 빨간 거랑 종이 덕지덕지 붙여놓은것도 좀 아니지 않나? 왜 자기집 문 안쪽도 아니도 바깥쪽에 저렇게 해놓지?
맞아 저도앞집이 저렇게붙여놓으면
너무무서울꺼같아여ㅜ
이웃 잘만나는것도 정말 크나큰 복입니다.
저런경우가 정신병원 강제입원이 필요한 경우인데, 과거에 환자유치해서 돈만벌려는 더러운병원들때문에 납치당해 입원되는경우가 많았지, 요즘은 좀 완화되었다지만 아직도 행정입원이라는제도가 있고, 상황을 잘 보고 판단해서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을 시켜야함
빌라 이웃들도 물론 불쌍하지만
정신병자 밑에서 클 아이가 제일 불쌍하다....
17:34 진짜 한숨만 나온다 에휴
누가 도덕교과서 읽어 달라 했나
도덕 교과서라뇨.
진짜 중요한 말이에요
와..ㅋㅋㅋ 정신병자 한명이 잘못들어오면 온동네사람들이 저렇게 피해를 받는구나 진짜 미꾸라지 한명이 물을 다 흐려놓네 저런한명하고 옆집살까봐 정말 무섭다..ㅋㅋㅋㅋ 옆집이 기숙사라 왜케들낙거리나해서 투덜댔는데 우리동네는 천국이였네..ㅋㅋㅋㅋㅋㅋ
신고자 가족은 중국분인가요. 현관문 앞에 중국어 스티커가 붙어 있군요.
그냥 그 집 딸이 중국으로 유학갔다온거같은데요
문앞에 부적이랑 덕지덕지 붙여놓은건 진짜 별로긴하네요
애초에 복도에 지 물건 쳐 쌓아놓는 거 자체가 말안되고 무개념인거지 유모차 누가 저렇게 밖에 둠? 한층에2 세대 마주보는 큰 아파트면 서로 이해하지; 저좁은 빌라에 지나가는 길목에 유모차 처 박아놨네
우산도 펴놓고요
ㅇㅈ엔 이런부류 천진데 없는것들이 성질멀도 ㅈㄹ
도대체 경찰이 할수있는일은뭔가... 저런 어려움이 있을때 제도적인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
문앞에 빨간장식이랑 한문쓴거보면 중국인아님 조선족인데. 제발 추방좀하자
제보자 집임
자신이 유독 주변사람들과 마찰이 많다면..내 주변에만 유독 이상한사람이 많은게 아니라..본인문제에요..남탓하기전에 자기부터좀 돌아보시길
저여자 언제 또 돌변 할지 모름~ 피해망상이 있어보이는데 치료가 필요해보임~ 남편은 예민하다고만 생각하지말고 병원에 데리고 가시길 엄마가 저러면 애도 불안증이 생길텐데
이웃을 진짜 잘 만나는것도 복임
저 여자분은 진짜 정신과 치료 받으셔야 겠는데요?
난 그냥 저 빌라 사람들 죄다 이상한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같은층 남자 빼고ㅋㅋㅋㅋ 분리수거쪽에서 부딪힌 아줌마나 앞집사람들이나..
그러게요 쓰레기 자기 옷에 부딪히면 괜찮은 사람이 잇나? 안부딪히게 조심해야지ㅡㅡ
@@이보미-f7s 그리고 노친네줌마들 특 반말 겁나 자연스럽게 잘함 ㅋㅋㅋㅋㅋ
제보자문앞에 저런게있다니 ㅡㅡㅡ
와 같은층살면 지나갈때마다 예민해질것같긴해 ㅡㅡ그리고 향수를 공용공간에 뿌린것도
저 여자도 정상은 아니지만 댓글보고 다시보니까 뭔 조선족 중국인줄 ㅡㅡ 제보자 현관문도 다들봐야할듯…. 말을 말아야지….
피해 망상이 대단하네요
자신이 피해 받았으니 남에게 피해주는건 당연하다거나 그게 피해라고 생각안하는게
이것또한 확실한 화해라고는 생각못하겠네요 언제 또 폭발할지
아무리 남편이 바쁘다고해도 주민들과 마누라가 1대 다수로 싸우는걸 알텐데 그걸 말릴 생각조차 안하네
그리고 소방법 무시할게 못되는게 다중이용시설에는 특히 엄청 과할정도로 단속하고 엄중 처벌 합니다
아파트같은 가정집은 사생활 침해 소지가 있어 단속을 잘 안하는거지
정신병자들이 점점 많아지고있다 ㄷㄷ
죽이거나 쫓아낼 수 없다면 현실적인 대처법은 불만이 있고 억울하더라도 화해하는 수밖에 없겠지
죽일 수는 없으니까.
흠 풀린게 아닌거 같은데...
병원가야 할듯해요
빌라분들 착한건 사실인데 저거 가족들한테 해꼬지할까봐 참는걸거에요 우리 빌라에도 저여자랑 비슷한여자 있는데 없는데서 해꼬지할까봐 다들 그냥 상대 안함 상당히 골치아픔
남편분도 대단하시네 저러고 살으셨다니
아니 저럴거면 왜 빌라에 살아? 지혼자살아야지 하루 빨리 정신병 고치고 남한테 피해주지 말길
빌라주민들이 너무 착한데요? 저 같으면 저 여자분 입장 이해해 주고 싶지도 않을듯.. 과한 정도를 넘어선거 같은데..
중국어부적붙여있는건 먼가모르게 혐오스럽네요
논점이탈 오지네
여자앞집분 중국인인가…문에 저런거 붙히는거 중국에서 붙히던데..
딸이 중국유학갔다 가져온 것임.
빌라에 조선족들 겁나 많이 살아요 우리 옆집 살던 조선족은 위장이혼하고 살았는데 엄청 시끄럽게 개 키우고 살았음
근데 유학다녀온 피해자분 중국유학 다녀온거 같은데 문앞에 중국식 복들어온다는 빨간색 표식붙인거 그거는 집안에 붙혀주세요 누가봐도 중국사람집이거나 잘모르는 사람이 보면 혐오스러울수있습니다
조현병은 답도 없다. ㄷㄷㄷ
특히. 층간소음에 예민하게 들린다는분들..조심. 소리에 민간하다고함
무섭다 무서워...세상에 요즘따라 뉴스나 유튜브에 이상한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이 노출되는거지
예전에도 많았을것 같네요… 지금처럼 미디어가 발달되지 못해서 우리가 몰랐던거라 생각합니다.
안쳐맞고 자라서 그럼
아픈게 뭔지 잘 모름
특히 한국여자애들은 주위에서 왕비대접해주니까
그냥 세상이 다 지걸로 보임
예나 지금이나 미친련한테는 매가 약임
@@kkaegaru 맞아요 이거죠 ㅋㅋ 미디어가 발달해서 별거 다 금방 알수있게되고 방송에선 자극적인 소재를 다루니까요
딱 하나 장애인주차하나 저 여자말이 맞다.. 나머지는 다 틀리다. 이게 내 결론이다
저집 남편은 뭐하는 인간이냐? 끼리끼리 역시 남편이란 사람도
저게 정신병인걸 모르네 나중에 대형사고친다
우리 아파트도 저런인간있는데... 온가족이 똑같더라
주민들한테 시비걸고 근데 법으로 강제를 못함
피해자들만 억울한거임 한국이란 나라 참 좋아요
본인인 거부하면 치료도 안받고 ㅎㅎ
피해망상 있는 가정이나 이웃는 힘듭니다. 가정 주부라니 ...대화가 잘 풀렸다니 다행이네요
최초에 이웃이 먼저 이사 들어 온 젊은 주부를 존중하지않은 것이 중요 포인트, 뒤 이어 공동회의 중에 장애인주차장에 대해 혼자 올바른 주장한 뒤부터 주민들이 바톤 터치하듯 한사람에게 여럿이 불친절하게 하니까, 조금도 위축되지 않고, 많은 숫자에 대항하려다보니 건물내의 모든이에 대해 불유쾌하게 상대한건데??????? 나이와 머릿수로, 젊은 나이에 집 장만한(다른집은 집쥔이 나이가 많음) 젊은 엄마 가오 잡으려다 단체로 망신살에 불유쾌한 피해를 본거네요. 그러고도 매스콤 이용해서 돌아이로 몰려다가 전문가인 정신과 닥터가 소통 문제라고 하니까, 갑자기 사소한 일에 상대가 예민한걸로^^ .사소한건 아니죠, 이사온 이웃집 앞에 향수를 뿌려댄거가.그 나이에 그 행동은 젊은 엄마를 존중하지않는다는 행동이죠.
공감이요
이웃간 갈등도 안타깝지만
주차 관련 이야기는 진짜 문제네
정신이 온전치 못하면 치료를 하세요.엄한 사람 피해 주지 말아요..무식해라ㅠ
착하다 착해 빌라 사람들도 착하고 여자 남편도 착하고 그런데 남편분 부인 모시고 병원은 한번 가보셔야할듯
결국 칼부림나야 사건이되고 경찰이 움직이는건가? 경찰의 공권력이 현장에서 강제성이 있어야 이런일이 반복되고 불필요한 출동도 사라지것지
한국은 공권력의 무자비한 탄압으로부터 시작한 역사라서 그 공권력을 줄이기 위해 무수히 많은 법적 장치들을 만들어왔죠. 그로 인해 지금과 같은 문제점도 발생을 하는 거구요. 장단이 있지만 지금보다는 공권력에 조금 더 힘을 실어줘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 애가 뛰쳐나간다는 거야 그렇다 치는데 공동현관 비번을 양손으로 침?
자기애 손이 드러워서 스프레이 뿌리기전엔 잡기 싫은가봄
제보한 앞집아 니네도 문제다
공용공간에 왜 향수를 처뿌려
식초냄새랑 이상한냄새 나서 그런거 아님?? 근데 향수냄새때문에 그랬다해도 대처가 너무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