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기대되는 곳이네요. 비하인드 스토리 잠깐 방출하면요; 가이드님 너무 빈틈없어 보였어요. 도준현 대표님이 사랑(?)받는 이유는 허술한 빈틈이었거든요. 독자들은 허당에 매료되는 성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 허술함을 채워주고 싶은 보호본능을 자극하거든요. 그러니, 있는 모습 그대로, 특히 솔직한 감정표현은 불필요한 장애를 없애는 좋은 디딤돌이 된답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그냥 가이드님이 잘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 애정의 표현이라 생각해주세요. 불행하게도 제가 일하는 날이라 실방은 좀 어렵겠어요. 하지만, 후방으로 꼭 챙겨볼게요. 장화영 가이드님 "포기하지 말자!" 에 화이팅합니다. 이미 충분하니, 자신감보다는 여유를 가지고! 같은 성을 가진 것을 알고나니 니키님에게 다가가는 것이 훨씬 쉽고 즐겁고 그리고 좋다는 표현입니다^^
😍😍 우왕 빈틈없는 이미지 ..제가 꿈꾸는 바 이긴해요 🤣🤣🤣 느무 구멍이 많아서요 ㅋㅋㅋㅋ 제가 입금 전 , 입금 후 다른 연애인들처럼 일 할 때와 아닐때가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서 ㅋㅋ 일 할때는 완벽주의자 이야기 듣는거 좋아하기도 합니다. 일 할때의 제 가면이었음 하고요 헤헤~~~ 😂 그래서 공개되는 라이브 방송을 일로보고 가이드! 라는 것에 맞춰서 진행 했던것 같아요. 조금은 편하게~~~~ 해보도록 노력해보겠슘돠 ^^ 라방 안됨 후방 보시면 되시죠^^ 관심 가져주시는 것만으로도 Mil Gracias🥰🥰
와우... 2틀 뒤로 다가왔네요... 이번에는 날씨가 분명 도와드릴거에요 ㅎㅎㅎ 언제나처럼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주변을 청량감 넘치게.해 주시는 니키 쌤의 매력 ... 마음껏 뿜어내실거라 응원합니다. ㅎㅎㅎ 요즘 말라가의 카르멘 티센을 너무 다시 가고 싶은 맘이 굴뚝같아요 ㅎㅎㅎ
역쉬 미술좋아 하시는 군요^^ 까르멘 티센의 그림들이 확실히 안달루시아 배경의 그림들이라 . . 밝죠? 이곳 가시게 되심 저도 데리고 가셔서 개인 미술 수업좀 해 주세요 ㅋㅋㅋㅋ 날씨에 대한 걱정이 한 번의 취소후에 상당히 많아 지긴 하네요 ㅋㅋㅋㅋ 어제 말라가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화끈하게 한시간 내리더니 금새 환~~하게 햇쌀이 쫘~~악 !!! 오늘은 아침부터 화창합니다 . 변덕이 저보다 심한듯요 ㅋㅋㅋ 말베야는 또 다른 기후조건이라서. . . . 또 어지러워요 ㅋㅋㅋ 내일 날씨 좋을 것이라 믿슙니다 ㅋㅋㅋㅋ
아. . . 아직 항~~~~ 상 긴장 되요 ㅎㅎㅎ 부담감도 있어요 ㅎㅎㅎㅎ 예쁜거 보여 드리고 싶고 유익했으면 좋겠고. . . 그러다 보니 쉽게 접근이 안되었었어요 ~~^^ 멋진 풍경 + 빈틈 없는 설명도 좋지만 제가 편해야 보시는 분들도 편하시고 소통이 되어야 즐겁다라는 것을 이제야 깨닫는 듯요^^ 그럼에도 . . . 대화에 맞는 순발력이 딸려요. . . ㅋㅋㅋㅋ 요건 어쩔 수 없을 듯요(긁쩍 긁쩍 😅) 조금씩 내려 놓고 덜어 내는 연습도 해 보겠습니다 ^^
구름이가 요사이 잔뜩 심술을 부리네요?? 그래서 하도 이상해서 얼마 전에 연락해봤더니 그러더라구요, "항상 해에게만 관심을 가득 줄 뿐 내가 손톱에 때보다도 못한지 관심도 안주고 말야 증말로, 오히려 뜨거울까봐 해도 살짝씩 가려주고 시원하라고 비도 살짝씩 뿌려주는데 왜, 왜, 왜 .... 왜~~~~~~~ 고맙다는 칭찬 들으려고 한 것도 아닌데 화만내는지 모르겠다고.... 흑흑흑흑" 세상에나 울고 불고 서글퍼하는게,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ㅠㅠ; 자~~~~~ 그럼 이번엔 구름이가 오면 우리 모두 양팔 벌려 인사하고 반갑게 반겨주자구요. "Put Your Hands Up, Put Your Hands Up" 구름이랑 사이좋게 Puerto Banus 산책하면서, 기분 좋게 명품거리 아이쇼핑도 즐겨야죠!!!! 잘 찾아오라고 이정표도 아주 멋드러지게 잘 세워놨던데... ㅋㅋㅋㅋ
네~ 신경을 좀 써 주어야 할 듯요^^ 이정표가 한쪽 것만 찍어 와서 . . . . 다른 한쪽이 서운해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두길 다 같이 보여드릴께요. 항구 풍경이랑 지역 이 또 말라가랑 결이 다릅니다. 이국적인 느낌 확~~~~~ 받으실 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Yeat & Summrs - GO2WORK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NEFEwfPcXRA/mqdefault.jpg)
아! 기대되는 곳이네요.
비하인드 스토리 잠깐 방출하면요;
가이드님 너무 빈틈없어 보였어요.
도준현 대표님이 사랑(?)받는 이유는
허술한 빈틈이었거든요.
독자들은 허당에 매료되는 성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 허술함을 채워주고 싶은 보호본능을 자극하거든요.
그러니, 있는 모습 그대로, 특히 솔직한 감정표현은
불필요한 장애를 없애는 좋은 디딤돌이 된답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그냥 가이드님이 잘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
애정의 표현이라 생각해주세요.
불행하게도 제가 일하는 날이라 실방은 좀 어렵겠어요.
하지만, 후방으로 꼭 챙겨볼게요.
장화영 가이드님 "포기하지 말자!" 에 화이팅합니다.
이미 충분하니, 자신감보다는 여유를 가지고!
같은 성을 가진 것을 알고나니 니키님에게
다가가는 것이 훨씬 쉽고 즐겁고
그리고 좋다는 표현입니다^^
😍😍 우왕 빈틈없는 이미지 ..제가 꿈꾸는 바 이긴해요 🤣🤣🤣 느무 구멍이 많아서요 ㅋㅋㅋㅋ
제가 입금 전 , 입금 후 다른 연애인들처럼 일 할 때와 아닐때가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서 ㅋㅋ 일 할때는 완벽주의자 이야기 듣는거 좋아하기도 합니다.
일 할때의 제 가면이었음 하고요 헤헤~~~ 😂
그래서 공개되는 라이브 방송을 일로보고 가이드! 라는 것에 맞춰서 진행 했던것 같아요.
조금은 편하게~~~~ 해보도록 노력해보겠슘돠 ^^
라방 안됨 후방 보시면 되시죠^^
관심 가져주시는 것만으로도 Mil Gracias🥰🥰
@@SpainNikkie
품도 넓고, 열정적인 니키님 멋져요!
자주 오겠습니다.
말라가는 아직 못가본 곳이거든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21번 !!!
ㅎㅎㅎ 감사합니다 ^^ 내일 즐겁게 이국적인 풍경을 즐겨 보아요^^
역시나 멋진 스펜,,, ㅎ 부럽다요
ㅎㅎ 제가 요즘 하도 다른 분들 부러워 하는 중이라서 ... 부러워해주시니까 살짝 덜 속상한데요 ㅋㅋ 전 한국 계신분들도 넘~~~~~넘 부러워요 🤣
와우... 2틀 뒤로 다가왔네요...
이번에는 날씨가 분명 도와드릴거에요 ㅎㅎㅎ
언제나처럼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주변을 청량감 넘치게.해 주시는 니키 쌤의 매력 ...
마음껏 뿜어내실거라 응원합니다. ㅎㅎㅎ
요즘 말라가의 카르멘 티센을 너무 다시 가고 싶은 맘이 굴뚝같아요 ㅎㅎㅎ
역쉬 미술좋아 하시는 군요^^ 까르멘 티센의 그림들이 확실히 안달루시아 배경의 그림들이라 . . 밝죠? 이곳 가시게 되심 저도 데리고 가셔서 개인 미술 수업좀 해 주세요 ㅋㅋㅋㅋ
날씨에 대한 걱정이 한 번의 취소후에 상당히 많아 지긴 하네요 ㅋㅋㅋㅋ
어제 말라가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화끈하게 한시간 내리더니 금새 환~~하게 햇쌀이 쫘~~악 !!!
오늘은 아침부터 화창합니다 . 변덕이 저보다 심한듯요 ㅋㅋㅋ
말베야는 또 다른 기후조건이라서. . . . 또 어지러워요 ㅋㅋㅋ
내일 날씨 좋을 것이라 믿슙니다 ㅋㅋㅋㅋ
@@SpainNikkie ㅎㅎㅎ 니키님에게 제가 많이 배워야죠.
5월 9일 정말 스페인 봉쇄조치가 풀리면 배낭메고 여행하려고요... 그라나다 오우영 쌤도 만나뵙고... ㅎㅎㅎ 그렇게 미술순례길을 거닐어 볼까? 합니다.
그때 뵐게요 ㅎㅎㅎ
긴장감 NO 부담감 NO 걱정 NO
그냥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셔도 YES ~~ 니키님이 편하게 하셔도 즐거움이 넘치는 라방입니다~~화이팅하십시오!!
아. . . 아직 항~~~~ 상 긴장 되요 ㅎㅎㅎ 부담감도 있어요 ㅎㅎㅎㅎ 예쁜거 보여 드리고 싶고 유익했으면 좋겠고. . .
그러다 보니 쉽게 접근이 안되었었어요 ~~^^
멋진 풍경 + 빈틈 없는 설명도 좋지만
제가 편해야 보시는 분들도 편하시고
소통이 되어야 즐겁다라는 것을 이제야 깨닫는 듯요^^
그럼에도 . . . 대화에 맞는 순발력이 딸려요. . .
ㅋㅋㅋㅋ 요건 어쩔 수 없을 듯요(긁쩍 긁쩍 😅)
조금씩 내려 놓고 덜어 내는 연습도 해 보겠습니다 ^^
목요일 8시 기억할께요.^^
😍😍 감사합니다 ~
도전!!! 날씨야 제발 도와줘라
제발 되와주세요 ~~🙏🙏🙏
4월28일(목), 한국시간 저녁8시. / 스페인 오후1시
스페인 시간은 그저 잊어 버린다는 ㅋㅋㅋ
구름이가 요사이 잔뜩 심술을 부리네요??
그래서 하도 이상해서 얼마 전에 연락해봤더니 그러더라구요,
"항상 해에게만 관심을 가득 줄 뿐 내가 손톱에 때보다도 못한지 관심도 안주고 말야 증말로,
오히려 뜨거울까봐 해도 살짝씩 가려주고
시원하라고 비도 살짝씩 뿌려주는데
왜, 왜, 왜 .... 왜~~~~~~~
고맙다는 칭찬 들으려고 한 것도 아닌데 화만내는지 모르겠다고.... 흑흑흑흑"
세상에나 울고 불고 서글퍼하는게,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ㅠㅠ;
자~~~~~ 그럼 이번엔 구름이가 오면 우리 모두 양팔 벌려 인사하고 반갑게 반겨주자구요.
"Put Your Hands Up, Put Your Hands Up"
구름이랑 사이좋게 Puerto Banus 산책하면서, 기분 좋게 명품거리 아이쇼핑도 즐겨야죠!!!!
잘 찾아오라고 이정표도 아주 멋드러지게 잘 세워놨던데... ㅋㅋㅋㅋ
네~ 신경을 좀 써 주어야 할 듯요^^
이정표가 한쪽 것만 찍어 와서 . . . . 다른 한쪽이 서운해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두길 다 같이 보여드릴께요.
항구 풍경이랑 지역 이 또 말라가랑 결이 다릅니다. 이국적인 느낌 확~~~~~ 받으실 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