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화면속에 여자 애기 도우미요.??저렇게 저따위로 말,,못하는 어린애기를 아이고,,~아이고,,~머리아파,,~지금요.??제가요.??머리아프고 어지럽고 눈이 아파요.??제가 이 영상속에 화면에 여자가 한 행동과 모습들을 보고요.지금 제 뇌리속에서 야단이 범벅이 났어요.??예,?? 저는요.??제 신경이 쇠약해져서 예민하고 과민성이라서 저런것을 행동,,자체가 용납이 안되고 용서도 안되고 저 여자가 갓난아기한테 한 행동을 절대로 용납,,할수가 없습니다.??저 여자는 천벌을 받고도 남아요.??아기가 불쌍합니다.빨리빨리 분리,,~분리,,~분리해요.??아기가 걱정,,~걱정,,~ 걱정이 몹시도 됩니다.~~제 가슴속이 조마조마,,겁이나고 무서워,,~무서워요.???!!!저 아기의 몸상태가 괜찮습니까.??예,??빨리빨리 구해,,내,주세요.??😢
Brandon oxton well than y do thay have childre this is criminal, this lady needs to go to jail. I dont no of some 1 was doing the filming? They should too. And i dont think this was the mother? She looked old? But even so. Asian or not lady is a sick peice of work. Needs to b looked into. Isnt there any protection on u tube 4 these matters?
주변에서 천사의 탈을 쓴것도 모르고 신고전화없다고 조사받고 귀가시켰답니다. 이것이 말이됩니까? 이나라 법이 이 모양이니 학대는 사라지지 않아요. 강력히 처벌을 해도 시원찮은판에 훈방조치라니ᆢ이 영상을보고도 훈방조치한 경찰넘들도 학대 방관자들이므로 그 경찰조사관 나리도 처벌해야한다
아니 아가가 너무 불쌍해요... 아가들이 밥을 잘 못먹거나 주의력이 산만할때가 많은데.... 저도 첫아이 낳고 9달넘은 지금도 밥먹일때마다 힘들어도 어린 아가니까 그려려니 하는데.. 그리고 연약하고 예쁜 아가를 절대 손찌검을 할수 없는데... 저 도우미분은 아무리 그래도 저 조그맣고 예쁜 아가를 어디 손댈때가 있다고 때려요..ㅠ.ㅠ... CCTV 아니었으면 못잡을뻔 했겠어요.ㅠ.ㅠ.. 아동폭력/학대과 약자 폭력은 법으로 강하게 처벌해야 됩니다!
실명공개하고 얼굴 다 공개하고 올리세요 저런여자 처벌받고 어린이 보호 기관이나 가정은 모두 cctv 설치하고 엄마가 폰으로 수시로 볼 수 있고 소리도 들리게 화질도 개선하고 누구나 다 접속 해서 다 볼수 있게 해야되고 그래야 저런 인간들이 모두 없어지지 안그럼 대책이 없음 구속시켜야됨
그건 힘들겁니다 10년전에도 이건 엄마가 현장을 잡았어요 시에서 운영하는거라 믿고 맡겼는데 현관문 나서자마자 찰싹 소리와 함께 아 우는 소리가 들려서 들어가봤더니 이건 애를 엎어놓고 패고 있더랍니다 아니 이게 무슨짓이냐고 따지니 아이고 내가 말이야 돈 많은 여자야 심심해서 용돈이나 벌려고 왔는데 이따구로 대우하네 얼마나 황당했겠어요 당장 항의하고 난리났죠 나라에서 절대로 믿을게 못돼요 아는분께 애기했더니 집에서 놀고 먹는 아주 인간쓰레기들이 나라에서 뭐 한다하면 지원한다나 사람속을 어찌 알겠어요 저런짓하는 년들 남편 빽 믿고 설친다는 말이 있을 정도죠 현재는 철저히 생계형 이것도 문제네요 50대는 공장에서도 일을 잘해도 나이많단 이유로 딸뻘 정도의 외국인 베트남 여자 이혼하고 국적취득한 것들 공장에서 하는 행패가 장난 아니네요 남자들은 무조건 외국인 편만들고 일을 그것들 일까지 다하다 병들어서 나가는 분들 그리 많답니다 텃세값이 그냥 있는게 아닙니다 텃세값 부려서 신입뛰쳐 나가게 하는데만 저런꼴 안납니다 나이들고 몸 망가지고 먹고는 살아야겠고 이런 사람이 애를 보니 어쩌겠어요 아니면 이미 저 나이되면 식당도 조선족이나 베트남이나 외국인 쓰고 일도 힘들고 공장도 50대 받아주는곳이 없어요 남편빽이 있으면 모를까 그 빽으로 사무직 들어가면 대리 죽습니다 오죽하면 아줌마 비하하는 말까지 있을까요 근데 그거 일부러 그런건데 그래야 놀고 먹을수 있으니까 당하는 남자대리들은 직장상관 인맥으로 들어온걸 어떻게 할수 없으니 이런 여자들 때문에 다른분이 피해봐요 다른 아줌마가 들어오면 전에 당한게 있으니 어쩌겠어요 무조건 아줌마라고 깔보고 그짓 하는 남자도 있겠지만 저런 피해를 보고 그러는 남자분도 많은걸로 압니다 정말 진심으로 애를 좋아하는분이 해야 하는데 다른게 할데가 갈데가 없어 나라에서 하는거 했다가 저 사단 나는겁니다 10년전에도 나라에서 하는걸 믿지 말고 개인적으로 알아보거나 업체를 통하라 했어요 그때도 그랬는데 그때는 벌이 할데가 많아서 인성쓰레기이면서 집에서 놀고 먹는 쓰레기들이 지원해서 저지경이면 지금은 철저한 생계형이라 공장이나 육체노동하는 분들중에 저쪽으로 일하는거 다는 아닐겁니다 말이 안좋더군요 차라리 힘들더라도 이일이 났지 이일도 못하는 자들이 나라에서 하는걸 하면 저 꼴 난다는겁니다 저일은 생계가 아니라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해야 된다고 애돌보거나 요양보호사도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해야하지 그걸 돈벌이로 생각하는 것들은 다 저런것들이라고 하시더군요 이 일들이 육체적으로 벌어먹는것보다 더 힘들답니다 근데 이것보다 수월하게 돈번다고 저일 하는것들이 어떤짓을 할지 불을 보듯 뻔하다더군요 저 나이때 아줌마들 입에서 나온 소리네요
@@kim-wl7vg 수월한게 아니라 지금 식당이나 공장에서 받아주는 나이가 있어요 경기에 따라 달라지는데 50대 되면 정말 안타까운 건 이 바닥에도 카스트가 있네요 제발로 나가게끔 강도가 계속 올라갑니다 애보는거 정말 어려운 일인데 그걸 쉽다고 한다면 그사람들이 제대로 일하겠어요 저도 공장에 일하지만 쉬운일이 있다 근데 그건 정말 봉사한다는 심정으로 일해야 하고 정말 힘든일인데 그게 쉽다고 하라는 말을 들었네요 뭐겠어요 어떻게 일을 하는지 뻔하죠 저도 그 사람들 사람으로 안봅니다 간병하고 애 돌보는거 나라에서 하는건 그나마 요양보호사는 자격요건이 까다로워졌지만 애 보는건 제가 봐도 문제가 있더군요 취업이 목적이지 인성이 어떤지 그런건 전혀 안봐요 근데 그쪽으로 가는 사람들 결과는 뻔하네요 제가 30대일때도 저런 사건이 있었습니다 엄마가 외출하자마자 애가 자지러지는 소릴 듣고 들어가니 애를 엎어놓고 패고 있더랍니다 이유 따위는 없었어요 더 웃긴건 노는게 지겨워서 용돈 좀 벌러 왔더니 별게 타박을 준다니 나 이런일 안해도 되는 사람이라며 도로 삿대질 하더래요 그분이 얼마나 억울했으면 글까지 올렸을까요 집에서 노는건 지겹고 인성쓰레기들이 근데 그런자를 시에서 고용했어요 현재는 취업시장에서 밀려난 사람이 하는데 그런 사람들 불만이 가득 쌓여 있고 삐뚤어진 자들이라 답은 이미 나오지 않았나요 전 애를 본적이 없어요 하지만 그게 얼마나 힘들일인줄은 조금은 압니다 근데 그게 쉽다고 시작하는 자들 안봐도 비디오네요 내 이래서 절대로 나라에서 하는건 하지 말라고 하죠 차라리 주변소개로 소개받는게 제일 안전하고 그거조차 힘들면 사설업체 쓰라구요 처음부터 예견된 일이고 들키지 않아서 그렇지 저짓거리 한 거 꽤 될걸요
저런걸 보면서 꼭 맞겨야하나~.. 나도 아이 돌지나고 보냈는데ᆢ지금고2 요즘 저런걸 보면 분노가 치민다~ 아무것도 모르고ᆢ그땐 cctv도 없었는데 얼마나 심했을까ᆢ 지금 뒤돌아보면ᆢ집에서 아이 잘키우고 초등학교 입학할때까지 교육에 힘쓰고ᆢ남편한테 신경쓰고 살림ㅇㅣ나 열심히 할껄 그랬다하는 생각이든다. 돈 주고 맡기고 돈벌러 갈것 같으면 초등학교들에 갈때까지는 사랑으로 우리아이 키우는것도 좋은거 같은데ᆢ
좀... 지금까지 이러한 전력있는 사람들을 전과자 말고 공개된 전과자로 오픈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같은일을 할수 없고 저런사람들하고 이웃이나 가족이 되는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저의 시누이는 자기자식이 입에 넣다뱉은 잡채를 방바닥에서 주워 저의 아이들에게 먹이려 했고 시모와 시누는 냉장고의 상한 고구마케잌을 자기들은 안먹고 버리기 아깝다고 억지로 우리애들 먹이려다 저한테 딱 걸렸어요. 가족들은 저만 빼고 모두 한통속이라 말도 못했어요. 지금은 남이지만... 저런 못된 사람들하고 앞으로도 가족되기 진짜 싫습니다. ㅠㅠ
아무 힘없고 대처 능력이 없는 사람을 괴롭힌 짓은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 아닌가요 저러니 누가 아기를 낳겠냐고요 자식을 낳고 손자 손녀들 있는 사람들은 저런 거 보면 너무 괴로워요 찢어 죽여도 분이 안 풀리겠 어요 저 부모들의 정신적인 피해 보상을 어떻게 해줄 수 있을까요
내 자식도 아닌데..이렇게 가슴이 아픈데..부모님은 어떨지...아이돌봄서비스요..대부분 특별하게 자격필요없어요..그러다보니 나이드신 분들이 돈이나 벌어볼까..싶으신분들이 많아요.물론 모두가 그런 건 아니고 좋으신분들 많죠..근데..아이돌보미 무조건 cctv설치하도록 법제화하고 교육이수시간 늘리고 인적성검사 무조건 해야합니다..
![[자막뉴스] "무슨 어벤져스가 오는 줄.." 빠르게 거침없이 '꾹꾹' (2023.04.08/MBC뉴스)](http://i.ytimg.com/vi/CIox9nNfDX0/mqdefault.jpg)
난 몰래 cctv설치한줄 알았는데
알면서 저런행동을 했다면 보통사람은 아닐듯 하다가 힘들면 일을 그만둬야지
스트레스를 애한테푸냐 꼴랑 애기 한명 보면서 어린이집은 1명이 영아를 3명정도본다 미친할망구야
그런데 저년이 6년동안 돌본아기들도 그랬을텐데!!
정말 화가 나서 미치겠다!
니손주였으면 저렇게 했겠냐??
가슴이 아퍼서 눈물이 난다
자기자식은 부모 둘중에 한사람 돌봐야된다고 생각한다~시댁이나 친정식구들 한테도 맡기지 말아라~부모님들 허리굽는다~내자식을 누구에게 보살핌을 받는다는것은 참 어려운 숙제이다~
평생 막 굴러먹던 틀딱인가 보쥬
전런 븅신들 정말 길에 널렸음
가끔씩 딱 티남 저런 븅신 틀딱들;
어린 애기를 저렇게 꼬잡고 때리고 고통주고 학대하면 전두엽에 이상이 와서 문제생깁니다 인성결여나 공감능력저하 언어장애 학습장애 ..
지손주한데도 저리햇것지요
하는짓이 다년간 숙련됏구만 저미친
아기뇌가걱정대네요
세상에나~ 할말을 잃었다.. 저런 아줌마가 천사같은 아이 돌보미라니 ..보는내내 너무 화가나네요 ..저아줌마 정신병자인가 ㅠ
저런사람들을 왜보호해주는겁니까?
인간취급도 하면 안되는정도인데
거이 짐승보다 더 못됐네요
진짜 저런사람은 살인죄로다스려야합니다
어른이 됐으면 부끄러요해야지
저런 사람들 한테도 인권보호 차원에서 신원공개 안하나요
인권보호는 아무대나 갖다붙히는 껌이 아닙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인간도 아니고 짐성도 아닌
악마 마귀다 완전 미친것이지 올바른 정신으로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아기가 너무안됬어요 가슴아파 죽겠네요
이 동영상 풀버전을 봤습니다.
보면서 가장 분노하고 슬펐던 장면은 저 아기가 맞을 것을 미리 아는 듯한 눈치였고 맞고 나서도 울지 않던 장면이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자주, 많이 맞았으면 말도 못 하는 아기가 맞고도 울지를 않았을까요? 저 년은 사람이 아닙니다.
아 가슴이 먹먹하네요.
불쌍한 아기.
내자식이라 생각하니 눈물나고
아... 진짜 어떻게 말도 못하는 애한테 이럴지...
저인간도 똑같이 고통줘야된다
화형시켜버려야되
그니까 성범죄자만 알림이정보 넣는게 참 비효율적
어른이 어떻게 저런짓을 하냐
미친여자네.
부모가 보면 얼마나 속상하고 화가 날까.
도대체 화가나서 못 보겠어요~~
이 아줌마 실명 공개해 주시고 꼭 감옥에 넣어 주세요
사형이여야죠..
당연히 사형시켰으면 좋겠어요.
이런인간 똑같이 맞아죽는처벌내려야된다 우리나라법좀 강했음좋겠다
ㅁㅊㄴ
아기가 싫으면 하지말지
손버릇 못된것들은 아이 돌보미 하면 안되요
이년 ᆢ다늙어빠진게 ᆢ지도 손자 소녀있을건데 저지랄하고있네 ᆢ이런년 얼굴공개해라 ᆢ
이게 출산율 1자리 숫자가 되는 이유입니다.. 돈은 벌어야지 아기는 맡길데가 없지.. 안 낳는게 답이죠..
0.9로 떨어짐
옛날처럼 맞벌이 안해도 살수있어야되는데
집값 거품때문에 다 이렇게됬죠
근데 돈만 좀 있으면 낳지 않을까요.....??
@@아이스크림-w2r 돈이 좀 있으면 낳겠습니까? 오히려 돈이 많을수록 애 안낳음
@@사자-t3v 맞어요
미친.. cctv가 3대나 설치되어 있는걸 알려줬는대도 저렇게 학대를 했다니.. 저렇게 개념없는 여자한테.. 어떻게 아이 돌보미 자격을 줄수가 있죠?
아이를 맡기는 가정은 cctv 정말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런 미친.. 적성에 안맞음 다른일을 하라고 제발. 아 진짜 화난다
이말이 맞지..그래 애가 싫을 수도 있다. 여자도 사람인데 천성적으로 살갑지 못할수도 말수가 적을수도 다정하지 못할수도 있지. 사람인데.
근데 그러면 애 근처에는 얼씬도 안해야지 왜 억지로 싫고 적성에 안맞는데 붙잡고 있느냐고. 이게 보통 직업도 아니고 참고 견디며 할일이냐? 정말 싫고 못해먹겠고 천성에 부합하지 못하면 멀쩡한 지가 피해야지 아직 엉금엉금거리는 애가 피해가리? ..
아진짜 적성에 안맞으면 안해야 된다는거 백번 맞는 말이다 진짜
적성에 맞는거죠. 저런년들은 아기를 학대하는데서 쾌감과 행복을 느끼는데...화 내는것처럼 보이죠? 좋아서하는거예요.ㅎ
@@gwajadanji 미친년이네ㅋㅋㄱㅋㅋㅋ
적성이랑 상관있나요
저정도면 뭔일을해도 ㅂㅅ같이할듯
@@오렌지-q5e 뭐라고요? 지금 저한테 욕했어요?
애 키우는 엄마로 ᆢ보고있자니 피가 거꾸로솟는것같다 ,CCTV 도 사전에 설치하고 동의해서 알고있다던데 ᆢ
정말 이해안되고 속이 천불이나네
정말 그래요 내 애기 학대하는 거같은 기분
저는 아기가 없는데도 피가 거꾸로 솟네요 ㅠㅠ 영상보니 눈물이 절로 납니다
@@코코-p2w 그렇죠 ,근데 저는 애 키우기 전보다 훨씬 심하게 와 닿더라구요.
꼭 내자식 같아 서.
@@Mega0507-b3g ㅣㅣ1
모자이크 하지말아야해요 이나라는 가해자들을 지켜주는 나라 입니다
다신 애기돌보미 못하도록 얼굴 공개하길
👍👍👍👍👍
이 영상,,화면속에 여자 애기 도우미요.??저렇게 저따위로 말,,못하는 어린애기를 아이고,,~아이고,,~머리아파,,~지금요.??제가요.??머리아프고
어지럽고 눈이 아파요.??제가 이 영상속에 화면에 여자가 한 행동과 모습들을 보고요.지금 제 뇌리속에서 야단이 범벅이 났어요.??예,??
저는요.??제 신경이 쇠약해져서 예민하고 과민성이라서 저런것을 행동,,자체가 용납이 안되고 용서도 안되고 저 여자가 갓난아기한테 한 행동을
절대로 용납,,할수가 없습니다.??저 여자는 천벌을 받고도 남아요.??아기가 불쌍합니다.빨리빨리 분리,,~분리,,~분리해요.??아기가 걱정,,~걱정,,~
걱정이 몹시도 됩니다.~~제 가슴속이 조마조마,,겁이나고 무서워,,~무서워요.???!!!저 아기의 몸상태가 괜찮습니까.??예,??빨리빨리 구해,,내,주세요.??😢
@@장미-q2u ¿¿¿¿¿¿¿¿¿
이런년은 실물공개해 다시는 일을못하도록해야죠 인권은 무슨 놈의 인권 인간이 아닌데
법보다
일단 뭉둥이 찜질부터
모자이크처리 하지마세요.이름까지 공개하세요.얼굴 사진 올려주세요.
아기가 부모를 대면할때나 헤어질때 행동을 보면 돌보미와의 관계를 알 수 았읍니다. 사랑을 받는지...
맞아요 저정도면 엄마가 떠날때 울거나 때를 쓸 텐데 엄마도 이상해서 씨씨티비로 증거를 남긴거겠져
맞아요~
맞아요
이건 아동학대로 신고 해야 하는거 아님? ㅇㅈ,
소름끼치네요
저런 여자는 평생 무기징역이 답이다
애기가 얼마나 불안해 했을까요?
방송사는 얼굴 공개하시요.매장시키는게 정답이니까요
미쳤다. 말도 못하는데.. 누가 그런일 하랬나?
이러고 월급받고 갈라고? 저런 도우미들 무슨 기준으로 뽑는건지... ㅠㅠ
ㅆㅇㅈ
짐승보다 못한 년이 돌보미라니어이업네 죽여다오
정인이 사건 보다가 또 이 동영상 보게됐는데 눈물이 그치질 않는다.....................고소고 뭐고 내 아이가 당한 고통의 1000배로 돌려줄것이다...
아니..울지마요... 본인이 당한것도아닌데 왜움;;. 이런댓글보면존나오바하는것같아
화는나지만 대체본인이 왜움;. 눈물인증해보셈
@@정직한사람-y2q 공감지수가 높은거죠. 다른사람의 고통에 공감하는거요. 근데 눈물 인증을 왜 해야하죠? ;;;; 웃기는 분일세...
미친여자 구소감이네
@@정직한사람-y2q 나도 눈물 나던데? 오바 ㅇㅈㄹ...
雨アジャパンにそんな
얼굴 공개하라고 왜 공개안합니까 무조건 공개하라고 CCTV를 달았다고했는데도 저렇게한거면 정신병 병원비도 아깝다. 인생그렇게 살려면 차라리 XXX
한국은 범인을 위해주고 공개하면뭐해 범인챙피하다고 공개 안함 한국이 좋다함
왜 저런사람을 보호합니까? 애기가 때릴때가 어딧다고 저렇게 때리는사람을 왜 보호 하는겁니까? 저거 똑같이 해줘야 지가 몰잘못했나 알텐데 제가 대신 저사람한테 저케 하고싶네요 저 애기한테 다 남는대 저애기 손 공포증 생기겠네요
야얔이 49
으우 끔찍해라
카메라가 있어도 이정도데
없을때는 얼마나 두들겨 맞았을까요
저 아기엄마 억장이무너지겠어요ㅠㅠ 남도이렇게 보기힘든데..ㅠㅠ 어휴 저 아기 엄마 가슴치는소리 여기까지 들리는거같다ㅠ
부모라고 하기에도 창피하겠다.
저런 사람들은 왜 모자이크함?
얼굴공개해서 다시는 못하게 해야하는거 아님?
그런데 얼굴공개해도 아동폭력 하는 사람 있을 확률이 있는 이 현실이 안타깝네요....
그러게요 ....
진짜 나도 못참고 소릴 지고싶다
부모가 아니라 정부에서 돌봐주는 돌보미래요..
아이돌보미라는데요? 영상 제대로 안보시나
내 자식한테 저랫으면 고소고 뭐고
보자마자. 개잡드시.팰것이다 난
좋아요 누른 104명은 ㅂㅅ들인가 다들
이해력이딸리는건가
사실 돌보미 인성 알아서 거르는 거 진짜 어렵지 싶음. 인성을 뭘로 평가할 수 있을지......내 자식은 내가 길러야지 불안해서 남 손에 못맡기겠네.
부모의 마음을 헤아릴수조차 없다...
아가야... 제발...부디... 모든 끔찍했던 순간을 잊기 바랄께...
아아... 너무 너무 맘이아프다
아기사랑이라곤 눈큼만큼도 없는여자가
무슨아기돌모미를할까
에휴 병나네요
저런악마가. 왜 이런일들을 하는지
ㅇㅈ악마임
일할 능력안되는데..자격심사 진입장벽이 낮지..돈많이주지
걸려도 처벌약하지.
개꿀이져...능력없는 벌레들은...
죄송합니다...
어쩔 수 없었어요...좋아요가111개라서 못 누르겠어요....
그걸 니들이 알아서 뭐하게
진짜 욕나옵니다 아가 불쌍해서 어쩌나 눈물납니다.. 저런미친년이 다있나
애기 엄마 치딸리겠네요
아기한테 한짖 그여자한테 똑같이 해줘요
우리도 치가 떨려 분노하게 되네요
정말기막혀
그러게요
Brandon oxton well than y do thay have childre this is criminal, this lady needs to go to jail. I dont no of some 1 was doing the filming? They should too. And i dont think this was the mother? She looked old? But even so. Asian or not lady is a sick peice of work. Needs to b looked into. Isnt there any protection on u tube 4 these matters?
미친년이따로없네
차라리일찍 세상떠나라
어린아이가무슨죄냐^^~
미친 쌍년 나쁜년 쇠고랑차고
나오지마 또누굴죽이려고 아이에게
심적인고통 성장과정파학 엄벌요구합니다
지짜저런 븅신들 이마에다 문신 박아버리고 싶다 "애기학대 틀딱" 이렇 ㅋㅋ
지잘못은 지금도 못느꼈을 껄;
돈을 처받구 뭐하는짓이여 본인도 새끼 있구 손자 손녀도 있을덴데 사형처해야지 아님 또 다른 피해자가 생김니다 ᆢᆢ
저 사람 어떻게 저럴수가? 아동학대
처벌 너무 약합니다 아이를
어떻게?
정말 아이 뇌 가 걱정됩니다
다친것 같은데
아기가 정신적으로나중분명안좋아질꺼같아요ㆍ잘보살펴 걱정거리안생기게 엄마가직접키우시길바래요ᆞ
저 아줌마 아직 살아있다면 구속해서 처형해야함
집유로 풀려났다는군요
@@전민-c6o 진짜요? 뭐죠 이 솜방망이 처벌은 미친 아오
신상공개해야한다
저런 인간은
일벌백계로 다스려
호된 본보기를 보여야 된다
@@전민-c6o 경찰관ㄴ들
지 새끼도 당해봐야지 어떻게 집행유해로~
기가막힌다
정말 화가나서 못보겠어요.
인격이 완전 제로인 돌봄이
엄중한 처벌 부탁 드립니다.
제발 솜방망이 처벌 하지 마시고
엄중한 처벌해 주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기를 저렇게 때린 돌봄이아줌마 천벌받아야합니다..그것도 문제지만 어린아이를 남에게 맡겨놓고 3개월동안 모르고있었던 아이 부모님에게도 화가나네요ㅠㅠ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지 말도 못하고ㅠㅠ
ㅇㅈ 저럴거면 왜 돌봄이를 하냐 아기 불쌍 ㅠㅠㅠㅠㅠㅠㅠ
무식한아줌씨넉요
요양병원이나요양원
돌보는 사람들도 약한어르신들
학대 구박 ㅡ똥싸고즤지리한다고
하는사람 괘됩니다
특히중국여사들ㆍ
거친손과입으로
마지막생애를보내고있는
어르신들을 괴롭고슬프게합니다
그런사람한테귀한부모님을
맡기지맙시다
안그런사람도 있지만ᆢ
멍청한 부모도많이있나봅니다
단순한건지~~
얼굴 공개하세요
왜 범죄자들도 그렇고 저런 사람들을 감싸주나요
대한민국은 범죄자들 감싸주는 범죄자국가 입니까???
진짜 짜증나쥬 범죄자들의 세상입니다
ㅡㅡㅡ
모자미크처리는왜해?범죄자옹호가이나라를이렇게썩게만든다.인권좋하하네
1990년대에 사람들이 인권침해라고 엄청나게 비판해서 법이바뀜 1990년대도 신상이랑 얼굴그냥 공개했는데
이러니 앞으로도 똑같은 피해가 계속 되죠... 거지 같은 법
네 맞습니다..
이걸 보니
정인이가 얼마나 아기였는지 느껴진다
주변에서 천사의 탈을 쓴것도 모르고 신고전화없다고
조사받고 귀가시켰답니다.
이것이 말이됩니까?
이나라 법이 이 모양이니
학대는 사라지지 않아요.
강력히 처벌을 해도 시원찮은판에
훈방조치라니ᆢ이 영상을보고도 훈방조치한 경찰넘들도
학대 방관자들이므로
그 경찰조사관 나리도 처벌해야한다
포캥죄에 훈방?
오늘도 불타오르는 헬조선
영아를 학대하는 것들은 인간이 아니다. 얼굴 공개하고 취직 못하게 하라. 왜 성범죄만 엄하게 처벌하는가?
엄하게 하지도 않음ㅋㅋ
민주주이국가란이런건가.시발범인도.범제자도.얼굴을가리고.모자이크하고보호해주는게민주주인가.개법이다
성범죄 처벌이 강력하였었나? 범 죄자들 이 살기 좋은 나라 아 하 대한민국 아하 우리 조국 갯뿔
아ㅠ미치것네ㅠ요새 아동학대 왜이렇게 많은건지ㅠ31개월 이른둥이 4살아기 키우는데 심장이떨려서 살수가 없다ㅠ제발 법강화하고 학대범들 사진모두 공개해라 제발! 모르고 애맡겨서 학대당하는일없도록!! 전자목띠라도 채우자!!!!
씨바 법좀 바꾸자
지긋지긋하다 대한민국법
미성년자 범죄, 학생이라는 신분땜시
처벌약해..
술쳐드시고 범죄 저지르면 처벌약해..
사람갖지도 않은 범죄 저지르고
인권있다며, 인권보호 해줘..
저런걸 시원하게 뜯어고치는 사람이
언제쯤 나오려나
나와도 어쩔수가 없음... 시원하게 뜯어고치는 사람보다 별 이상한 말 다하는 사람이 더 많을테니...
아동학대 법 절대 강화해야합니다 그리고 이런악질들에 얼굴 공개해야 하구요! 인권이라구요? 인권은 인간들한테만 적용되야하죠! 정말 분노합니다
인정합니다
죽을때까지처벌받아야합니다
도우미일하지말아야합니다
대한민국은 왜? 범죄자들을 모자이크 하냐구? 인권워원회를 없애야 한다 가해자 인권위원회 제발 없애라 다른나라는 얼굴다보이는데 대한민국은 왜? 그러냐구요
육아도우미, 노인돌보미하는 사람들 전면 재조사가 시급합니다. 인성조사 프로그램을 조속히 만들어서 저런 금수만도 못한 사람이 더이상 사회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차단해야 합니다.
솔직히 그런일 하는사람이 뻔하지 뭐
속아주면서 어쩔 수 없으니 믿고 맡기는거임
나도 발목 수술할때 입원해서 노인돌보는 할머니들 많이 봤는데 아주 가관이더라
미쳤나? 모자이크 왜하세요? 걍 다 까발리지?
이름이고 뭐고 다, 아주 사회생활 못하게
ㅇㅈ
제발,제발 아이한테는 그러지말자 선넘었다 14개월 넘은 아이가 뭔죄일까.....
아 또봐도 너무 마음 아프다. ㅠㅠ
눈물이 핑~ 돈다.
아기 트라우마 없었으면...
저 쪼끄마한 아기를 세상에 ㅠㅠ😥😥😥😥
이런식으로 어린애가 학대 받으면 치명적이고 영구적으로 정신적 정서적 상해를 입게 됩니다
이건 그냥 지나치거나 가볍게 봐줄 경범죄가 아니라
중범죄로 강력하게 다뤄야 합니다
왜 아기한테 그러실까요?
사랑만 줘도 부족한데.....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만 나네요...
看了這視頻，就想到可愛鄭仁寶，有夠不捨，難過
쓰레기는 저걸 말하는 겁니다.
저건 년이라는 호칭도 아깝습니다.
여러분 무언가로부터의 복수를 두려워말고
저 물건같은 것의 면을 까발립시다.
얼굴 공개해야 다시는 저런 일 없지ᆢ나쁜 할마시 같으니라구 아기가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ᆢ아기가 말 못한다고 천벌 받을년ᆢ정말 화가 납니다ᆢ
애기가 기억하지 못할수도 있는거지만 트라우마로 다 몸이 기억한다.. 나중에 문제가 생겨도 생김...
어휴 저런 나쁜년 지자식은없나부지?
망할년ccc
이제들지난,14개윌,을빰때리고발로,,,
ㅇ
서을금천구
애 키우는 엄마로써 진짜 쌍욕 나오네요!
내 자식이 아니여도 이 영상 보고 있어도 이렇게 울화기 치미는데 부모 맘은 어떻겠습니까!
처벌이 약할수록 아동학대 하는 인간은 계속 지속될꺼다!
분개합니다.공개해야 이런일이 더이상....
그러니까 자식은 부모가 키워야 함을 느낍니다
세상 무섭네요
저 애기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부모님은 저 영상 보면서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을까
애기한테 정말 미안했겠다
아동학대 가해자 비율은 친부모가 월등히 높다.. 집안마다 상황이 다른데 자식은 부모가 키워야한다고 부모에게 죄책감을 주는듯한 말은 하지말자~
@@rihaaa ㄹ555
가슴이 미어 터지네요.
아니 아가가 너무 불쌍해요...
아가들이 밥을 잘 못먹거나 주의력이 산만할때가 많은데.... 저도 첫아이 낳고 9달넘은 지금도 밥먹일때마다 힘들어도 어린 아가니까 그려려니 하는데.. 그리고 연약하고 예쁜 아가를 절대 손찌검을 할수 없는데... 저 도우미분은 아무리 그래도 저 조그맣고 예쁜 아가를 어디 손댈때가 있다고 때려요..ㅠ.ㅠ... CCTV 아니었으면 못잡을뻔 했겠어요.ㅠ.ㅠ.. 아동폭력/학대과 약자 폭력은 법으로 강하게 처벌해야 됩니다!
애부모는 3개월 동안 CCTV 확인을 한번도 안했다는건가?
저 정도면 멍자국이 있었을건데?
참... 때린년도 답없지만
애가 저정도 될때까지 몰랐다고 하면 부모도 문제내....
바른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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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제일잘나가 -----
비브래브365
그렇네요. 인정 CCTV 설치 해놨다면서
어째 애가 저렇개 맞는걸 몰랐다는게 진짜 말이 되나;;;
@YTBJ마크복돌러샌즈파피루스DJ프래디퍼플맨TV
아저씨한테 얘야 라니;;;; 아무리 또라이같아도 어른인데;;
cctv설치되있으니 설마설마했나보네
3개월동안 영상한번안보고 뭐했니 부모야ㅡ.ㅡ아오3갤동안 저러고 시달렸을꺼아니야ㅠㅠ
화가나서 볼수가 없다~~~~대한민국에 화가 더 난다~~~~ "대한민국아? 제발 강력대응해서 이런 짐승같은짓 꿈에도
못꾸게 해다오"
돌보미를 믿고 아기를 맡겼더라도 3개월동안 한번도 cctv를 안봤다는건 좀~ 나같음 하루에 한번씩 봤을텐데 ㅜ ㅜ 맘이 너무 너무 아프네요 아가를 생각하니
맞아요 저도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아이가 잘있었는지 뭐하고 있었는지 궁금해서 매일 cctv 봤을것 같은데요
넘 cctv 만 믿고 안일한 생각한 것같아요 우리 아이가 오늘 어떻게 지냈나 하고 볼거 같은데 매일 확인 안하고 삼개월 동안 부모앞에서만 잘하는 돌보미 말만 너무 믿었던거 같네요
너무 사람을 믿었게죠.
한번이라도 돌려 봤음 좋았겠지만.
슬프네요
저도 왜 씨씨티비를안봤다는게 이해가안되네여
@@yerimyu6464 초반에 부모가 어쩌다 한두번 cctv 봤을때는 저 미친년이 잘하는척하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부모는 믿고 그뒤로 안봤을듯요... 제 생각이에요 ㅠㅠ
아기가 얼마나 무섭고 놀랐으면 저렇게 도망을가요...아기 얼마나 무서웠을까ㅜ
실명공개하고 얼굴 다 공개하고 올리세요
저런여자 처벌받고 어린이 보호 기관이나 가정은 모두 cctv 설치하고 엄마가 폰으로 수시로 볼 수 있고 소리도 들리게 화질도 개선하고 누구나 다 접속 해서 다 볼수 있게 해야되고 그래야 저런 인간들이 모두 없어지지 안그럼 대책이 없음 구속시켜야됨
울화가 치밀어오르네요 부모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강하게 처벌해야합니다
이여자. 사람 맞어요. 인간이 아니네. 어머 아이가 상처가 크넸네요 반드시. 이런여자는 얼굴공개 하고 처벌을 해야합니다. 자기 손주들한데도 이런 행동할까? 욕나오네.
저런 인간도 아닌 것은
엄벌에 처해야 되요
다시는 자유몸이 될수없게
아이돌보미 사업 폐지하고 그 사업비용을 부모에게 줘서 한 명은 가정에서 아기보도록 유도행정하는 게 낫겠다.
남의 새끼 귀찮아할 자격증도 없는 동네아줌마들한테 뭘 믿고 맡기는 정책을 피는건지 원..
웃기네 돈이썩어나냐 지들이낳았음 알아서해야지
@@해선이-s4j
님 말이 맞다면 결혼정책, 육아정책, 교육정책 다 폐지해야 겠네요~
어떻게든 부모가 돌보도록 하는게 심리적으로 아이 정서에 제일 좋긴하죠, 이놈의 국가는 핵심은 뭔지모르고 다른 엉뚱한 대안들만 내놓으니 늘 풀리지않는 숙제만 남네요, 참 안타까워요,
도대체 인간같지도 않은 짓을 한사람 인권보호 해주는 우리나라 개떡같은 법은
10년쯤 지나면 바뀌냐??
아이 낳으라고 정부에서도 하고있는데 저런사람땜시 맘놓고 맡기지도못하겠다 자신없음 일을 하지말던가 애기가 먼잘못했다고 때리고 있어 애들갓고 저런사람들 평생 100년동안처벌받아야함
애기들 어린이집 보내는 분들 애가 어디 이상하게 반응하거나 상처 있으면 숨기지말고 다 얘기하라 하세요 몇몇 아이들은 부모님 걱정한다고 말안하는 애들 있으니
도우미에게 아기한테 그런것과 똑 같이 해 좁시다 맛이 어떤지 보여 줘야죠
제발 좀 자격이 되는 사람으로
진짜 아이를 사랑으로 마음이 있는 사람으로 돌보미 를 뽑아 주소 ᆢ제발ᆢ
저ᆢㅆ ㅂ ᆢ
그건 힘들겁니다 10년전에도 이건 엄마가 현장을 잡았어요 시에서 운영하는거라 믿고 맡겼는데 현관문 나서자마자 찰싹 소리와 함께 아 우는 소리가 들려서 들어가봤더니 이건 애를 엎어놓고 패고 있더랍니다 아니 이게 무슨짓이냐고 따지니 아이고 내가 말이야 돈 많은 여자야 심심해서 용돈이나 벌려고 왔는데 이따구로 대우하네 얼마나 황당했겠어요 당장 항의하고 난리났죠 나라에서 절대로 믿을게 못돼요 아는분께 애기했더니 집에서 놀고 먹는 아주 인간쓰레기들이 나라에서 뭐 한다하면 지원한다나 사람속을 어찌 알겠어요 저런짓하는 년들 남편 빽 믿고 설친다는 말이 있을 정도죠 현재는 철저히 생계형 이것도 문제네요 50대는 공장에서도 일을 잘해도 나이많단 이유로 딸뻘 정도의 외국인 베트남 여자 이혼하고 국적취득한 것들 공장에서 하는 행패가 장난 아니네요 남자들은 무조건 외국인 편만들고 일을 그것들 일까지 다하다 병들어서 나가는 분들 그리 많답니다 텃세값이 그냥 있는게 아닙니다 텃세값 부려서 신입뛰쳐 나가게 하는데만 저런꼴 안납니다 나이들고 몸 망가지고 먹고는 살아야겠고 이런 사람이 애를 보니 어쩌겠어요 아니면 이미 저 나이되면 식당도 조선족이나 베트남이나 외국인 쓰고 일도 힘들고 공장도 50대 받아주는곳이 없어요 남편빽이 있으면 모를까 그 빽으로 사무직 들어가면 대리 죽습니다 오죽하면 아줌마 비하하는 말까지 있을까요 근데 그거 일부러 그런건데 그래야 놀고 먹을수 있으니까 당하는 남자대리들은 직장상관 인맥으로 들어온걸 어떻게 할수 없으니 이런 여자들 때문에 다른분이 피해봐요 다른 아줌마가 들어오면 전에 당한게 있으니 어쩌겠어요 무조건 아줌마라고 깔보고 그짓 하는 남자도 있겠지만 저런 피해를 보고 그러는 남자분도 많은걸로 압니다 정말 진심으로 애를 좋아하는분이 해야 하는데 다른게 할데가 갈데가 없어 나라에서 하는거 했다가 저 사단 나는겁니다 10년전에도 나라에서 하는걸 믿지 말고 개인적으로 알아보거나 업체를 통하라 했어요 그때도 그랬는데 그때는 벌이 할데가 많아서 인성쓰레기이면서 집에서 놀고 먹는 쓰레기들이 지원해서 저지경이면 지금은 철저한 생계형이라 공장이나 육체노동하는 분들중에 저쪽으로 일하는거 다는 아닐겁니다 말이 안좋더군요 차라리 힘들더라도 이일이 났지 이일도 못하는 자들이 나라에서 하는걸 하면 저 꼴 난다는겁니다 저일은 생계가 아니라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해야 된다고 애돌보거나 요양보호사도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해야하지 그걸 돈벌이로 생각하는 것들은 다 저런것들이라고 하시더군요 이 일들이 육체적으로 벌어먹는것보다 더 힘들답니다 근데 이것보다 수월하게 돈번다고 저일 하는것들이 어떤짓을 할지 불을 보듯 뻔하다더군요 저 나이때 아줌마들 입에서 나온 소리네요
@@신현주-n3q 아이돌보는것이 식당이나 공장에서 일하는것보다 수월하다라.
당신 아이를 키워보고 하는소리야
@@kim-wl7vg 수월한게 아니라 지금 식당이나 공장에서 받아주는 나이가 있어요 경기에 따라 달라지는데 50대 되면 정말 안타까운 건 이 바닥에도 카스트가 있네요 제발로 나가게끔 강도가 계속 올라갑니다 애보는거 정말 어려운 일인데 그걸 쉽다고 한다면 그사람들이 제대로 일하겠어요 저도 공장에 일하지만 쉬운일이 있다 근데 그건 정말 봉사한다는 심정으로 일해야 하고 정말 힘든일인데 그게 쉽다고 하라는 말을 들었네요 뭐겠어요 어떻게 일을 하는지 뻔하죠 저도 그 사람들 사람으로 안봅니다 간병하고 애 돌보는거 나라에서 하는건 그나마 요양보호사는 자격요건이 까다로워졌지만 애 보는건 제가 봐도 문제가 있더군요 취업이 목적이지 인성이 어떤지 그런건 전혀 안봐요 근데 그쪽으로 가는 사람들 결과는 뻔하네요 제가 30대일때도 저런 사건이 있었습니다 엄마가 외출하자마자 애가 자지러지는 소릴 듣고 들어가니 애를 엎어놓고 패고 있더랍니다 이유 따위는 없었어요 더 웃긴건 노는게 지겨워서 용돈 좀 벌러 왔더니 별게 타박을 준다니 나 이런일 안해도 되는 사람이라며 도로 삿대질 하더래요 그분이 얼마나 억울했으면 글까지 올렸을까요 집에서 노는건 지겹고 인성쓰레기들이 근데 그런자를 시에서 고용했어요 현재는 취업시장에서 밀려난 사람이 하는데 그런 사람들 불만이 가득 쌓여 있고 삐뚤어진 자들이라 답은 이미 나오지 않았나요 전 애를 본적이 없어요 하지만 그게 얼마나 힘들일인줄은 조금은 압니다 근데 그게 쉽다고 시작하는 자들 안봐도 비디오네요 내 이래서 절대로 나라에서 하는건 하지 말라고 하죠 차라리 주변소개로 소개받는게 제일 안전하고 그거조차 힘들면 사설업체 쓰라구요 처음부터 예견된 일이고 들키지 않아서 그렇지 저짓거리 한 거 꽤 될걸요
저런걸 보면서 꼭 맞겨야하나~..
나도 아이 돌지나고 보냈는데ᆢ지금고2
요즘 저런걸 보면 분노가 치민다~
아무것도 모르고ᆢ그땐 cctv도 없었는데 얼마나 심했을까ᆢ
지금 뒤돌아보면ᆢ집에서 아이 잘키우고 초등학교 입학할때까지 교육에 힘쓰고ᆢ남편한테 신경쓰고 살림ㅇㅣ나 열심히 할껄 그랬다하는 생각이든다.
돈 주고 맡기고 돈벌러 갈것 같으면 초등학교들에 갈때까지는 사랑으로 우리아이 키우는것도 좋은거 같은데ᆢ
저러고서 부모 앞에서는 세상 좋은 사람인 척, 아이 좋아하는 척 했겠지 ..
남을 어떻게 믿고 그동안 cctv 확인 한번도 안했나보네요 ... 그렇게 뉴스에서도 아동학대 아동학대 끈임없이 보도가 나오는데 한번도의심을 못했나보네 세상에 믿을사람
제생각이 그생각이에요.어찌 cctv를 자주확인안했을까요. 첨엔 안그래서 한참안보다 애기가 다치고칭얼대니 한참뒤에야 봤겠죠.엄마가 제일 속상하겠죠.
미친년
좀... 지금까지 이러한 전력있는 사람들을 전과자 말고 공개된 전과자로 오픈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같은일을 할수 없고 저런사람들하고 이웃이나 가족이 되는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저의 시누이는 자기자식이 입에 넣다뱉은 잡채를 방바닥에서 주워 저의 아이들에게 먹이려 했고 시모와 시누는 냉장고의 상한 고구마케잌을 자기들은 안먹고 버리기 아깝다고 억지로 우리애들 먹이려다 저한테 딱 걸렸어요. 가족들은 저만 빼고 모두 한통속이라 말도 못했어요. 지금은 남이지만... 저런 못된 사람들하고 앞으로도 가족되기 진짜 싫습니다. ㅠㅠ
cctv 있는데도 저 jiral을 했으면 cctv 없었으면 제 세상인양 정인이 양부모 놈냔들 짓거리 했을 거 아냐. 끔찍하다.
이건 살인죄다 돌지난 아기에게 이런짓을
돈은벌고싶고 아이는 돌보기 싫고 나쁜x다
정신이 나간사람을 돌보미라고 데려다 놓았네
부부 함께 버는 세상인데 어쩌려고 저런 사람을...^^
피해부모 속상한거 아는데, 너무 방치한거 같아서 두루속상하고 열받음~
저런 미친댕이 할멈~ 사형 해야할듯~~ㅠㅠ
저영상보면서 화가나는데 애기부모한태도 안이란 생각이 드네요 남한태 아이막겨놋고 카메라 한번도 안봐다는것은 이해가 안되네요 보통엄마들갓트면 하루에 몃번씩 봣을것데 애기엄마도 이건안이라 생각하고요 돌봄이는 당현히 중한처벌을 받어야되고요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나려 하네요.
아기를 물건도 아닌 화풀이용으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귀 잡아서 흔들 때 진짜 소름 돋았습니다. 아기 부모분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ㅠㅠ
성인으로부터 자기 방어가 불가능한 어린애들한테 폭력행사하는 것만큼 악랄한 것은 없습니다. 정말 안타까워요.
저 할마시손에서 얼마나 많은 아기들이 맞았을꼬~ㅜ
와 진짜 어이없다!!
저게인간이냐
부모 얼마나 화날까?
CcTV 설치햇다고 햇는데도 저랫다고? 강력처벌 해라
아무 힘없고 대처 능력이 없는 사람을 괴롭힌 짓은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 아닌가요 저러니 누가 아기를 낳겠냐고요
자식을 낳고 손자 손녀들 있는 사람들은 저런 거 보면 너무 괴로워요 찢어 죽여도 분이 안 풀리겠 어요 저 부모들의 정신적인 피해 보상을 어떻게 해줄 수 있을까요
3개월동안 한번도 cctv를 안 돌려보다 한번 유연히 보게되서 신고했나? 나같음 이왕 설치 해놨으니 매일 확인 해 보겠다 .
진심 저 정도면 방조죄 적용해야지ㅋㅋ
집에 애기있으면 나없을때 잘 놀고있었나 뭐하고 있었나 궁금한게 부모 맴인데 어째 한번을 확인을 안하냐 애한테 관심이없는거임.
부모는 마치 자기 애가 아니라 무슨 애정없는 애완동물 맡겨놓은 사람같네요.
저도 그 생각 했어요
부모가 잘못한건 아니잖아요
법적으로 cctv로 일 잘하고있는지 감시하는건 불법이니까요
일을 어느정도 잘하시는분들도 cctv돌려보면 내 마음에 안들고 신경쓰이는부분이 생기기때문에 껄끄러워질수도 있으니까 저라도 믿고 안봤을수도 있어요
@@chanran2574 그럼 확인도 안할거라면 굳이 cctv는 왜 설치할까요?? 그리고 믿고 신뢰할거면 굳이 씨씨티비를 설치하는 이유는 뭐지?? 폼인가?
누구나 내 자식 건들면 눈 돌아가지.
가만 있것냐.부모도 할말없어 자식 관리 못한거
아기가 너무 불쌍합니다ㅜㅜ아..어떡해
맘 아프다 아이부모가 저 영상 봤을 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돌보미, 어린이집 강력처벌 해야합니다
친부모 양부모 얼집쌤년들 얘기들한테 손대는것들은 모조리 쥭어야해요
하~~
왜들 그러십니까?ㅜ
말 못하는 저 천사들에게
왜 왜 왜 ??
분명 벌 해야합니다.
얼굴 신상 다 공개해야하구요.
아이의 부모님들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만큼
마음 아프실까요..
저 돌봄이 자기 손녀손자도
저리 함부로 다룰까요?
눈물납니다.
자기 자식 본인이 길러야 가장 잘기르다...
적어도 만 2세전에 .. 언어 사용도 힘든데...
가족이 길러야지 ..
아가야 저런악마같은 인간을 만나서 많이 괴롭구나 나보다약하다고 뺨때리고 꼬집으면
안돼요 아동학대 저런어른들이 악마라는걸 알아주면 좋겠구나
ㅠㅠ일나가신 부모님 마음이 어떨지 상상도 안되네요... ㅠㅠㅠ 아이고 아가야 ㅠㅠㅠㅠㅠㅠ
정말 가슴이 미여집니다
마귀같은짖을 아무것도 할수없는 약한 아기를말예요 얼굴공개하든지 해야겠습니다
저런사람한테서 살아온 자식들은 진짜 상상안간다 정신상태가 말이 아닐듯
말투들어보니 지애미 판박이던데..
그씨가어디가겠어.
뭐 이런 인간이 다있어요 아유 당장 도대체 열받아서 못견디 겠네요 돌봄이 보내는곳 정신차리시오 당장 벌을 주세요 온몸이 떨려요
도대체 왜 그러는거죠 힘없는 아기한테.... 제발 ㅠㅠㅠㅠㅠ 정말 너무 슬프다 아가야 어떻게 ㅠㅠ 사랑만받아야하는데 어떻게...저런...너무 끔찍하고 눈물난다 정말.....
육십이지만 믿어지 지
않아요 저럴수가 얼굴 공개해야 해요
끔찍한 인간이다.... 교육계는 지식이 아니라 인성교육, 윤리교육 시스템을 재확립 해야하며, 사회적으로는 이유 막론하고 범죄자는 강한 처벌을 해야한다.. 우리국가가 무너졌습니다
아기 기관지에 들어가면 죽는데 무식한 인간
자기자식 손주들도 저렇게 할까?? 무섭다 무서
저년 얼굴공개해라
정말 분노로 가슴이 쿵쿵 뜀니다.
저 아이의 3개월 어떻게 보상되는거죠?
아... 마음이 너무 아파요.
내 자식도 아닌데..이렇게 가슴이 아픈데..부모님은 어떨지...아이돌봄서비스요..대부분 특별하게 자격필요없어요..그러다보니 나이드신 분들이 돈이나 벌어볼까..싶으신분들이 많아요.물론 모두가 그런 건 아니고 좋으신분들 많죠..근데..아이돌보미 무조건 cctv설치하도록 법제화하고 교육이수시간 늘리고 인적성검사 무조건 해야합니다..
정신이상이네. 이렇게 귀찮아할꺼면 왜이러지
돈은 먹고싶고 일은 귀찮도
강력하게 처벌해주세요.
아 열받는다.
아~진짜 화가나네요
아이를 예뻐하지도 않으면서
아이를 돈벌이 대상으로 여긴거지.....
저런 사람은 다시는 이런일 못하게 처벌해야하지 않을까요
저 부모는 피가 꺼꾸로 쏟듯이 가슴이 찢어질것같아요
아기 울음소리 듣는 게 너무 마음 아프다 ㅜㅜㅜ 진짜 사람새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