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감사합니다^^ 내추럴 로스팅 해본 사람이라면 느낄 수 있는 내용일겁니다 너무 부담가지지 마시고 올려주시면됩니다^^ 덧붙여 생각해보는게 내추럴 콩이 온도를 상대적으로 낮게 볶기 때문에 단맛이 더있지 안나생각합니다 이건 단맛 로스팅 강의와 연결도 되는거 같기도 합니다 잘 못 된 생각이면 고쳐주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부분들을 이해하기 쉽게 잘풀어서 이야기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 부분이 있는데... 0. 투입온도(브라질의 경우 달래면서 하라고 하셨는데... 이번 강의에서처럼 프로세스에 따라서 투인온도를 결정해야 할까요?) 1. 콩을 터닝포인트 전까지와(수분을 날릴 때 어떤 2나 3보다 불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나?) 2. 터닝포인트에서 1차까지(길게 하면 바디감과 단맛을 강조하게 되고, 짧게 하면 신맛과 향을 강조하게 되는데.... 이 원리는 무엇인가요?_길게가면 모두 익기 때문에 단맛과 바디가 올라오고, 짧으면 겉만 익고 속은 약하게 익기 때문에 좋은 원두의 경우 신맛과 단맛이 남아 있게 되어 이렇게 표현하신 것인지) 3. 1차에서 2차까지를 구분한다면 (강배전의 경우 센불로 유지 후 불을 줄여주는 타이밍이 언제여야 하는지.... ) 너무 막연하긴하지만... 제가 로스팅하면서 궁금한 부분을 그냥 짝 나열해 봤습니다. 그냥 궁금해서요....
직접적으로 저 또한 이번 주제를 원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이었어요 농담반으로 에티오피아 계열의 네추럴 생두 포장을 처음 열게 되면 '자 나 달달한 네추럴이야 그런데 향도 좋지? 어떻게 할래?' 이렇게 늘 생두가 내는 수수께끼들에 휩싸이는 기분이랄까요 게다가 이번 영상으로 연약하다는 사실도 재확인해서.. 잠시 연이 닿은 로스터가 로스팅을 업으로 하다보니 네추럴보다 워시드가 좋아졌다라는 말을 네추럴 바보인 저도 점점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영상 덕분에 네추럴 커피로도 더 다양한 시도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도 잘 시청했습니다 날로 발전하십니다~^^ 워시드에 비해 내추럴이 좀 더 빨리 진행된다면 속까지 더 잘 익는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표면만 그런가요? 최근 핸드로스터들로 로스팅을 해보고 있는데 시간과 온도에 집중해 다른 가지들을 못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언제나 한번더 생각해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내추럴 로스팅 해본 사람이라면 느낄 수 있는 내용일겁니다 너무 부담가지지 마시고 올려주시면됩니다^^
덧붙여 생각해보는게 내추럴 콩이 온도를 상대적으로 낮게 볶기 때문에 단맛이 더있지 안나생각합니다 이건 단맛 로스팅 강의와 연결도 되는거 같기도 합니다 잘 못 된 생각이면 고쳐주세요 감사합니다^^
네 격려가 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리고 하나더 에디오피아계열의 내추럴은 향이 풍부한게 많아 일찍 빼는 센스도~^^ 물론 달게~
항상 감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불평 불만을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이런 저런 이야기로 왔다갔다 하는 대표님의 유튜브가 좋습니다
여러 커피 이야기 많이 알고 재미나게 듣고 갑니다
인문학적인 내용을 커피와 연관지어 말씀하시니까 더 멋집니다. 저는 홈 로스팅하는데 tent커피 즐겨보고 있습니다.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로스팅 입문자인 저에겐 너무나 고마운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꼭한번 만나서 이야기 해보고 싶어요 열공 중입니다 일본에서도 배우고 있는데 설명을 잘하시내요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초보입문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이런강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 많이 배워가네요.
공부 많이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반복... 반복.... 감사.... 또감사!!!!!
궁금했던건데 잘 봤습니다.
마른장작이 더 잘 타는 이유와 같네요.
마른 장작이라...적절한 비유 같아요^^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부분들을 이해하기 쉽게 잘풀어서 이야기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 부분이 있는데...
0. 투입온도(브라질의 경우 달래면서 하라고 하셨는데... 이번 강의에서처럼 프로세스에 따라서 투인온도를 결정해야 할까요?)
1. 콩을 터닝포인트 전까지와(수분을 날릴 때 어떤 2나 3보다 불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나?)
2. 터닝포인트에서 1차까지(길게 하면 바디감과 단맛을 강조하게 되고, 짧게 하면 신맛과 향을 강조하게 되는데.... 이 원리는 무엇인가요?_길게가면 모두 익기 때문에 단맛과 바디가 올라오고, 짧으면 겉만 익고 속은 약하게 익기 때문에 좋은 원두의 경우 신맛과 단맛이 남아 있게 되어 이렇게 표현하신 것인지)
3. 1차에서 2차까지를 구분한다면 (강배전의 경우 센불로 유지 후 불을 줄여주는 타이밍이 언제여야 하는지.... )
너무 막연하긴하지만... 제가 로스팅하면서 궁금한 부분을 그냥 짝 나열해 봤습니다.
그냥 궁금해서요....
직접적으로 저 또한
이번 주제를
원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이었어요
농담반으로
에티오피아 계열의
네추럴 생두 포장을
처음 열게 되면
'자 나 달달한 네추럴이야
그런데 향도 좋지?
어떻게 할래?'
이렇게 늘
생두가 내는
수수께끼들에
휩싸이는
기분이랄까요
게다가
이번 영상으로
연약하다는
사실도 재확인해서..
잠시 연이 닿은
로스터가 로스팅을
업으로 하다보니
네추럴보다
워시드가 좋아졌다라는
말을
네추럴 바보인 저도
점점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영상 덕분에
네추럴 커피로도
더 다양한 시도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늘 정성들인 답글 감사해요~^^지금 새로운 영상찍으려고 하고있었는데 힘이되네요 ㅎ
내추럴 예민한 놈은 약하게 볶는다.
내추럴 가공 생두-노란빛이 난다
워시드 거친놈은 강하게 볶는다.
워시드 가공 생두-푸른빛이 난다
볶는 온도가 높으면 원두 향이 강하나 지속성이 짧다
볶는 온도가 낮으면 원두향이 후미에 나타나고 지속성이 길다
맞나요?
로스팅중에 연기 배출은 중요한가요?
텐트커피 위철원 자막이 나와있어 순간 어디 협찬으로 강의가신 영상인가? 이제 인싸되신건가하고 놀랬습니다...
ㅎㅎㅎㅎ네~~
언젠가는^0^
에디오피아 네츄럴 g1볶으려는데 어떻게 하라는지 다 봐도 모르겠네요
나만 그럼 다행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1차 9분30초에 왔고 15분 배출을 했는데 커피에서 떫은 맛이 나는데 혹시 원인이 뭘까요?!
우선,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부분이 배기입니다. 배기청소를 해보세요. 또는 덕트가 너무 길거나 높이 올라가있거나 하는 부분이 있는지 체크해보세요~
@@tentcoffee 넵 고맙습니다!
로스팅하는동안 드럼 내부가 다습한 상태로 오랬동안 유지된게 문제입니다.
다습한 상태가 오랜동안 유지되면 클로로겐산의 가수분해가 촉진되어 비리고 떫은맛이 강해 집니다.
쉽게 말하면 생두에 맞는 열양과 크기를 잡지못한거죠.
강의 감사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그런데 시간을 많이 줄일수 있는 강의가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딴지 거는건 아니구요.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도 잘 시청했습니다 날로 발전하십니다~^^
워시드에 비해 내추럴이 좀 더 빨리 진행된다면
속까지 더 잘 익는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표면만 그런가요?
최근 핸드로스터들로 로스팅을 해보고 있는데 시간과 온도에 집중해 다른 가지들을 못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언제나 한번더 생각해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추럴의 경우에는 표면만 익을 가능성이있어요 그래서 불조절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매번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세한도~
갈수록 더 어려워요
잘 . 그것만 생각나네요
네추럴 연하다 끝
네 자알~~그게 전부네요 ㅎ
@@tentcoffee 할수록 어렵고 10번에 2번 성공하는 저 자신이 한심하네요
정말 미치겠네요 그래도 좋으니
무료강의는 감사하나 강의전 기본적인 수업준비좀 해오시죠~
참 5분이면 끝날강의를
20분하시네 강좌를
하실꺼면 어느정도는 준비하고
외워서 하세요 듣는 내내
답딥합니다 너무 즉흥적인 느낌
본인이 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