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그래프에 구간조절로인해서 15분에 3개 다 같은조건으로 2차가올수있다고하셨는데 그래프3개중 가장아래그래프(열량이 가정적은)가 2차가 222도에 온다하셨는데 열량은 가장적었는데 가장온도가 높은상태로 같은 시간에 터질수가있나요 ? 가장 열량은 적은데 열량이 많은 다른그래프들과 같은시간에 터지면서도 2차기준 온도가 제일높을수가있나요 실제로도요 ??? 즉 열량은 가장적은데 열량많은 다른경우들보다 온도는 더 높으면서도 같은시간에 터질수가있나요 ???
영상에 나온 그래프 모두 실제 사례로 설명드린 내용입니다. 안정적인 로스터의 경우에는 외부조건에 영향을 덜받고 모두 거의 같은 온도에 2차가 옵니다. 전도열을 쓰고 댐퍼조절을 많이 사용하는 상대적으로 불안전한 로스터의 경우에는 저런 현상을 겪곤하지요. 다시 쉽게 설명 드리자면 제일 아래 그래프와 같이, 열량이 적기 때문에 에너지를 확보라기위해 좀더 높은 온도가 되어야 반응(2차)가 온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 영상 복습 중 질문 하나 드릴까 합니다 최근 GSC에서 구입한 인도네시아산 아체가요 G1 단 사릴을 두어번 볶아봤는데 기존의 만델링에 솔잎맛 음료와(솔의X) 포도주스가 섞인듯한 묘한 아로마와 플레이버가 독특하게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만델링보다 자극적으로 느껴집니다 개인적 생각엔 린톤 만델링에 비해 강한 산미가 원인이라 생각되서 부자로스터로 흡열구간을 11분까지 늘려서 15분 30초 시티~풀시티 중간 포인트로 배출해봤지만 산미가 여전히 강했어요 이런 경우에는 영상의 만델링 프로파일처럼 흡열구간과 함께 DTR구간도 함께 늘리는게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tentcoffee 이틀 전에 문블렌딩을 변형시켜서 콜롬비아 + 브라질(시티) 에티오피아 w (2차직전) 아체가요(시티 후반)를 5331정도 비율로 섞어 하리오로 200cc정도 내려서 마셔봤습니다 아체가요의 뒤에서 쏘는 맛이 조금 아쉬웠지만 예상했던 것보다 입안에서 느껴지는 풍성하고 부드러운 향미가 만족스럽고 가족들에게도 맛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특히 블렌딩강의 1강에서 댓글 달아주신 것을 참조해서 콜롬비아와 브라질을 섞어 시티로 1차 11분 40초 18분 볶은게 굉장히 큰 영향력을 발휘한 것 같아요 ... 선생님 영상을 접하기 전엔 무지함의 결과로 프로밧으로 만든 커피와 제 커피를 비교한다거나 노르딕 스타일을 억지로 구현해보려는 시도도 짧지 않게 해봤는데 조금씩 전도방식 로스터의 매력을 발견하는 것 같아 고민만 가득했던 로스팅 시간이 즐거워짐을 느낍니다 ... 조만간 선생님께서 볶으신 블렌드커피도 구입해서 참고해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유튜버 싸부님~!^^
보아도 보아도 새롭습니다.
1차크랙에대한 생각으로 질문했다가 이영상이 생각나서 연거푸5번을 이어서 봅니다.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DTR ROR 알기쉽게 알려주시네요 다른일 하시기 전에 강의를 남긴다 ... .
정말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아티산을 이용 함으로써 좀더 정확한 프로파일을 만들려고 보니 질문하게 되었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 1팝을 강하게 터트렸을때와 약하게 터트렸을때 이야기를 해주실수 있나요?
네 다음강의 주제가 나왔네요 ^^질문하신 주제로 이어서 찍겠습니다~
p.s 강의가 끈겼습니다. 뒷부분이..
@@tentcoffee 12분까지 끌고 가려고 하니 후반 ror 부족해서 그런지 팝전 에 ror이 상승을 해서 탄맛을 발현해서 골치 아퍼 한적이 있습니다. 좋은 방법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ㅎㅎ
@@라이젠-k8h 네..그러네요 보완해서 다시 찍어야겠어요~
예시 그래프에 구간조절로인해서 15분에 3개 다 같은조건으로 2차가올수있다고하셨는데 그래프3개중 가장아래그래프(열량이 가정적은)가 2차가 222도에 온다하셨는데 열량은 가장적었는데 가장온도가 높은상태로 같은 시간에 터질수가있나요 ? 가장 열량은 적은데 열량이 많은 다른그래프들과 같은시간에 터지면서도 2차기준 온도가 제일높을수가있나요 실제로도요 ??? 즉 열량은 가장적은데 열량많은 다른경우들보다 온도는 더 높으면서도 같은시간에 터질수가있나요 ???
영상에 나온 그래프 모두 실제 사례로 설명드린 내용입니다.
안정적인 로스터의 경우에는 외부조건에 영향을 덜받고 모두 거의 같은 온도에 2차가 옵니다.
전도열을 쓰고 댐퍼조절을 많이 사용하는 상대적으로 불안전한 로스터의 경우에는 저런 현상을 겪곤하지요.
다시 쉽게 설명 드리자면 제일 아래 그래프와 같이, 열량이 적기 때문에 에너지를 확보라기위해 좀더 높은 온도가 되어야 반응(2차)가 온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
영상 복습 중
질문 하나 드릴까
합니다
최근
GSC에서 구입한
인도네시아산
아체가요 G1 단 사릴을
두어번 볶아봤는데
기존의 만델링에
솔잎맛 음료와(솔의X)
포도주스가 섞인듯한
묘한 아로마와 플레이버가
독특하게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만델링보다
자극적으로 느껴집니다
개인적 생각엔
린톤 만델링에 비해
강한 산미가 원인이라
생각되서
부자로스터로
흡열구간을
11분까지 늘려서
15분 30초
시티~풀시티
중간 포인트로
배출해봤지만
산미가 여전히 강했어요
이런 경우에는
영상의 만델링 프로파일처럼
흡열구간과 함께
DTR구간도 함께 늘리는게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네 방법중에 하나에요.
참고로 전 만델링을 경우에 따라서 20분씩 볶기도 합니다 총시간 20분 1차 12분에 오기도 하고요.
재료에 따라 변화를 많이 줘보세요 가끔은 과감하게~
@@tentcoffee 네
다시 시도해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tentcoffee 이틀 전에
문블렌딩을 변형시켜서
콜롬비아 + 브라질(시티)
에티오피아 w (2차직전) 아체가요(시티 후반)를
5331정도 비율로 섞어
하리오로 200cc정도
내려서 마셔봤습니다
아체가요의 뒤에서 쏘는
맛이 조금 아쉬웠지만
예상했던 것보다
입안에서 느껴지는
풍성하고
부드러운 향미가
만족스럽고
가족들에게도
맛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특히
블렌딩강의 1강에서
댓글 달아주신 것을
참조해서
콜롬비아와 브라질을 섞어
시티로 1차 11분 40초
18분 볶은게
굉장히 큰 영향력을
발휘한 것 같아요
...
선생님 영상을
접하기 전엔
무지함의 결과로
프로밧으로 만든 커피와
제 커피를 비교한다거나
노르딕 스타일을
억지로 구현해보려는
시도도 짧지 않게 해봤는데
조금씩 전도방식 로스터의
매력을 발견하는 것 같아
고민만 가득했던
로스팅 시간이
즐거워짐을 느낍니다
...
조만간 선생님께서
볶으신 블렌드커피도
구입해서 참고해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섬세한대마왕 자기가 볶는 로스터가 가장 좋은 로스터라는 개념을 이해하기 시작하셨네요~~^^감사합니다
샵은 어디인가요
분당 열상승률 X
분당 온도상승률 O
1대1일 개인교습 가능한가요
개인교습이 가능하면 배우고 싶은데요
출장교습할려고하면 인원수와가격을 알수 있을까요
01034710182 로 문의해주시면 됩니다~
모자가 귀엽네요